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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노키오’ 흥행 실패 속설 깬 비결은?

    ‘피노키오’ 흥행 실패 속설 깬 비결은?

    기자 세계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흥행에 실패한다는 속설을 딛고 방영 3주 만에 시청률 1위에 오른 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 경쟁작인 MBC ‘미스터백’과 접전 중이지만 화제성만큼은 단연 돋보인다. 최근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는 SBS도 “‘피노키오’를 통해 SBS 드라마 부활이 시작될 것”이라면서 기대를 감추지 않는 모습이다. 박혜련 작가는 수습기자들의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참고로 지난 1년간 3~4명의 현직 기자들에게 자문을 받았다. 여기에 전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도 선보였던 로맨스, 미스터리 등 이종 장르를 섞는 촘촘한 대본을 만들었다. 최근 SBS 사옥에서 만난 주연 배우들도 가장 큰 인기 비결로 작가의 대본을 꼽았다. 주인공인 YGN 수습기자 최달포 역의 이종석은 “배우들이 이구동성으로 뭔가 더 만들어보려고 해도 여지가 없다고 얘기할 정도로 캐릭터들의 행동 동기가 분명하고 지문 하나하나까지 대본이 자세하다. 저 역시 이번에는 대본을 충실하게 표현하기도 벅차다”고 말했다. 경쟁사인 MSC 수습 최인하 역의 박신혜는 “기자나 연기자나 집에 잘 못 들어가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 옷도 한 가지만 입고 예쁜 웨이브가 풀어지고 머리도 산발이 되는데 대본의 각주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쓴다”고 말했다. 기자 생활을 간접체험하고 있는 그는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게 되기 마련인데, 어떤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수습기자 4인방 못지않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 MSC의 스타 기자 송차옥(진경)이다. 성공을 위해 딸을 버린 비정한 인물이다. SBS 앵커에게 말투와 행동을 교육받았다는 진경은 “송차옥은 기자로서의 직업 의식은 투철하지만 윤리는 바닥인 인물로 현실의 세태를 극대화한 캐릭터다. 감정이 노출되거나 동요되는 것을 꺼리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의 인기 비결을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에서 찾았다. 김영섭 SBS 드라마본부장은 “‘피노키오’는 청춘들의 성장과 멜로가 주축이지만 다른 작품과 다르게 청춘들의 삶의 진정성이 묻어난 드라마”라면서 “박 작가가 상상 이상의 속도로 글을 쓰고 있어 앞으로의 극 전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015학년도 수능만점자 비결은 역시 ‘기본에 충실’

    2015학년도 수능만점자 비결은 역시 ‘기본에 충실’

    변별력을 잃어 시험구실을 제대로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조절 실패로 ‘물수능’이라는 오명을 남긴 수능이라고 하지만, 전 과목 만점이라는 금자탑을 쌓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올해 수능 영어 만점자 비율은 3.37%로, 전국 1만 9,564명이 만점을 받아 수능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수학B형은 응시자의 4.3%가 만점자로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졌다. 반면 국어B형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0.09%로 응시자 31만 905명 중 만점자는 280명에 불과했다. 수학과 영어의 만점자 비율은 높지만 국어와 과탐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예년보다 혼란스러운 수능성적표 배부가 진행된 가운데, 청솔학원이 인문계열, 자연계열에서 각 1 명씩 2명의 만점자를 배출했다고 발표했다. 청솔학원이 밝힌 두 학생의 공통점은 학원의 수업방식을 믿고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했다는 점이다. 인문계열 만점자 조희승 학생은 문제집을 많이 보기 보다 한 권을 깊게 정독하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또한 학원의 조언대로 오답노트를 만들어 꾸준히 공부했고, 수능 전날에도 과목 당 1시간씩 오답노트를 보며 마무리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자연계열 만점자 강래준 학생 역시 청솔학원의 커리큘럼을 정석대로 따른 케이스다. 그는 국어의 경우, 학원특강을 꾸준히 들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수능에 최적화된 수업으로 공부방식을 구체적으로 재정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청솔학원 측은 “학생 모두 학기 초부터 정확한 목표를 심어주고, 학생과 교사가 꾸준히 교감한 것이 수능 만점의 주요한 포인트였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찌감치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의 경우 재수학원에서 모집하는 선행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솔학원(www.cheongsol.co.kr)에서 모집 중인 선행리딩반은 중상위권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청솔학원 선행리딩반은 강남, 강북, 목동, 분당, 평촌, 일산, 부천 지점과 강남청솔 기숙학원에서 모집 중이다. 서울대, 연.고대, 의치대를 노리는 최상위권 수험생이라면 최상위권 대입전문 하이퍼학원의 프리하이퍼반을 고려해 볼만하다. 강남하이퍼, 양지하이퍼 문•이과 기숙학원 등 3개지점을 운영하는 하이퍼학원(www.hyperacademy.co.kr)은 최상위권을 위한 차별화된 공부법을 제시, 최정예 강사진과 최상위 맞춤 콘텐츠를 통해 수험생들의 확실한 재수성공을 이끈다고 학원 측은 전했다.(대표전화:02-552-123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만점 비결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만점 비결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를 4명 배출한 대구 경신고가 화제다. 대구 경신고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했다. 학교 연혁에 따르면 1966년 3월 경신상업전수학교로 출발, 1979년 3월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환했다. 2010년 4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선정 고시를 거쳐 2011년 3월 자율형 사립고 1학년 입학식을 치른 뒤 현재에 이르렀다. 사진 = 서울신문DB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구 경신고·서울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각각 4명 ‘대박’ 도대체 비결이 뭐길래?

    대구 경신고·서울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각각 4명 ‘대박’ 도대체 비결이 뭐길래?

    대구 경신고·서울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각각 4명 ‘대박’ 도대체 비결이 뭐길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3일 전과목 만점자는 29명으로 이 가운데 서울 은광여고와 대구 경신고가 나란히 수능 만점자를 4명씩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가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결과 올해 수능 전과목 만점자는 인문계열 8명, 자연계열 21명 등 모두 2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전국적으로 33명이 만점을 받았으며 인문계열 32명, 자연계열 1명이었다. 올해 수능은 수학B가 역대 가장 쉽게 출제되면서 자연계열에서 대거 전과목 만점자가 나왔다. 올해 서울 은광여고는 자연계열에서 4명의 만점자를 배출했는데 재학생이 황소영, 김현지, 최희원 양 등 3명이고, 졸업생이 최서영 양 1명이다. 졸업생인 최 양은 국어A, 수학B, 영어, 화학Ⅰ, 생명과학Ⅱ를 선택해 만점에 해당하는 표준점수 533점을 받았다. 재학생 3명 가운데 2명은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에 지원했다고 은광여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구 경신고도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이들도 모두 자연계열이다. 대구 경신고는 특히 지난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았는데 자사고 전환 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대구지역 만점자를 대거 배출해 화제가 됐다. 포항에서는 포항제철고 한지민(18) 양이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한국사, 동아시아사를 선택해 인문계열 만점을 받았다.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올해 고교 교사 출신 부모를 둔 자연계열 응시생 2명이 나란히 만점을 받았는데 광주 인성고 박현준(19)군과 순천 매산고 정대승(19)군이 주인공이다. 박 군은 국어A, 수학B, 영어A, 물리Ⅰ, 화학Ⅱ 등 5개 과목에서 만점에 해당하는 표준점수 529점을 받았고, 정군도 전과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올해 전국적으로 자연계열에서 만점자가 대거 나왔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서울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각각 4명, 멋지다”, “대구 경신고·서울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각각 4명, 비결이 뭐지”, 대구 경신고·서울 은광여고 수능 만점자 각각 4명, 훌륭한 학생들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계열사 지원 회사서 출발…‘명품 백화점’ 공식 만들다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계열사 지원 회사서 출발…‘명품 백화점’ 공식 만들다

    40여년 전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가(家) 주요 계열사의 뒷바라지 역할에 불과했다. 하지만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강남의 노른자땅에 그룹 최초의 백화점을 지으면서부터 상황은 달라졌다. 다른 유통기업이 대중화된 백화점을 세워 쉴 틈 없이 확장에 나섰다면 현대백화점의 전략은 달랐다. 강남 제일 비싼 땅인 압구정동에 그룹의 시작인 본점을 세운 만큼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으로 강남 사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백화점 하면 ‘명품 백화점’이라는 공식을 만든 이는 정몽근(72)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이었다. 정 명예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9남매(8남 1녀) 가운데 3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작고한 고 정몽필 전 인천제철(현 현대제철) 회장을 제외하고 현대가에서 두 번째로 큰 형님이다. 하지만 그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 등 3형제가 MK, MH, MJ 등 영문 이니셜로 불리며 유명세를 떨친 것과 달리 눈에 띄는 행보를 자제했다. 현대백화점의 전신인 금강개발산업주식회사는 1971년 설립돼 당시 현대그룹 주력사인 현대건설이 진출하는 국내외 현장에 식품과 의복 등 잡화류를 공급하는 작은 회사에 불과했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등 6개의 금강슈퍼마켓을 운영할 뿐이었다. 현대건설의 하청업체에 불과했던 금강개발산업주식회사가 성장을 하기 위한 물꼬를 트게 된 것은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지으면서부터다. 1970년대 중반 이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은 대규모 현대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건축법상 근린상가를 의무적으로 지어야 했다. 현대아파트의 건설 주체인 한국도시개발(현 현대산업개발)은 롯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에 백화점 진출 의사를 타진했다. 당시만 해도 아파트만 있고 황량했던 그 땅에 무모하게 백화점을 진출할 기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때 나선 것이 정 명예회장이었다. 정 명예회장은 아버지 정주영 명예회장에게 백화점을 지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주변에서는 현대가 백화점 사업을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하지만 정 명예회장의 뚝심으로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다른 백화점과 달리 명품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며 성공을 거뒀다. 본점의 성공에 따른 이윤으로 1988년 무역센터점을 짓게 되면서 본격적인 백화점 사업 확장이 이뤄졌다. 현대백화점의 성공 비결은 다른 백화점과 차별되는 고급화 전략에 있다. 1997년 외환 위기로 기업들이 쓰러지면서 유통업계도 타격을 입게 됐다. 유통업체들은 구조조정을 하면서 신규 출점을 자제하고 저가 정책으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이럴 때 현대백화점은 정반대의 전략을 펼쳤다. 1998년 부도 위기에 놓인 서울 신촌 그레이스백화점을 인수해 현대백화점 신촌점으로 바꿨고 울산 주리원 백화점 두 곳을 인수해 울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서울 천호점을 연 데 이어 서울 미아점(2001년), 목동점(2002년), 부천 중동점(2003년) 등 매년 1개 점포의 문을 열면서 남들이 쉴 때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나갔다. 2003년 정 명예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경영 일선에 나선 장남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009년부터 본격적인 점포 확장을 이어갔다. 2009년 현대백화점 신촌유플렉스를, 2010년 8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을 개점했다. 이어 2011년 대구점, 2012년 청주점의 문을 열었다. 내년에는 판교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백화점의 성공을 바탕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의 뼈대인 백화점사업과 관련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2001년 홈쇼핑 시장에 이어 2002년 지역케이블 방송사업(HCN)에 진출했다. 2009년 종합식품 전문기업인 현대그린푸드를 출범시켰다. 2012년과 2013년 의류·패션기업인 한섬과 가구회사 리바트를 잇따라 인수해 유통뿐만 아니라 생활 전 영역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진출하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총수이자 3세 경영인인 정 회장은 경복고와 연세대 사회학과, 미국 하버드대 스페셜스튜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정 회장은 고교 동창의 소개로 황서림(42)씨를 만나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황씨는 황산덕 전 법무장관의 손녀로 서울예고를 졸업해 서울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정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정 회장의 남동생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겸 현대홈쇼핑 사장은 형과 마찬가지로 경복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에서 무역학과를 전공했다. 정 부회장은 2004년 대원강업 허재철 부회장의 2녀 가운데 장녀인 허승원(39)씨와 결혼했다. 허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미국 컬럼비아대 치과대에 재학했다. 둘 사이에는 3남이 있다. 정 부회장은 현대백화점 경영관리팀장을 시작으로 그룹 경영의 중심이 되는 기획조정본부 이사, 상무, 전무를 거쳐 2009년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 밖에도 현대홈쇼핑 사장을 맡아 현대홈쇼핑의 중국 상하이 진출 등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지난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해 형과 함께 그룹을 이끌고 있다. 형제 사이는 매우 돈독한 것으로 전해진다. 각자 다른 승용차를 이용해 사업소를 방문하다가도 떠날 때면 정 부회장이 형의 승용차에 같이 타면서 함께 경영 이야기를 나눈다고도 한다. 이처럼 현대백화점그룹의 경영권 승계는 범현대가에서 가장 먼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정 명예회장은 2006년 정 회장 형제에게 현대백화점 등 계열사 지분을 증여하며 오래전부터 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다. 현재 정 명예회장은 현대백화점 2.6%, 현대그린푸드 2.0% 등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정 회장은 현대백화점 17.1%, 현대그린푸드 12.7%를 가지고 있고 정 부회장은 현대그린푸드 15.3%, 현대홈쇼핑 9.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프로야구] NC, 팬과 소통하며 ‘10만 대군’ 얻다

    [프로야구] NC, 팬과 소통하며 ‘10만 대군’ 얻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젊은 구단’ 이미지가 강하다. 내년 제10구단 KT 위즈에 막내 자리를 물려주기는 하지만, 1군에 진입한 지 이제 2년이 지난 신생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신선한 시도를 하는 것도 젊은 이미지에 한몫한다. NC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은 4일 기준으로 10만1735명의 팬(좋아요)을 거느리고 있다. 이는 10개 야구단은 물론 축구, 농구, 배구 등 다른 프로스포츠팀의 페이스북과 견줘도 가장 많은 수다. 야구단 중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7만3000여명, 두산 베어스가 5만여명의 페이스북 팬을 보유하고 있다. 아예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구단도 있다. 올해 정규시즌 3위에 오른 NC가 선배 구단들을 제치고 SNS 공간에서는 1위에 오른 셈이다. 여기에는 ‘비결’이 있다. NC 페이스북은 선수들이 야구 경기를 하는 모습뿐 아니라 더그아웃과 훈련장 등 야구장 안팎에서 일어나는 선수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준다. 선수들끼리 오목을 두며 놀거나 수술을 받은 선수가 병상에서 인사하는 모습 등 팬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고화질 카메라로 한껏 힘을 준 사진이 아니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어서 더욱 친숙하다. 구단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박중언 NC 홍보팀 과장은 “팀이 창단된 2011년에 SNS 붐이 일기도 했고, 팬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SNS 소통을 하게 됐다”며 “프런트 직원들이 젊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야구가 은근히 보수적인 스포츠이기도 한데, 우리는 젊은 구단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팬들이 무엇을 좋아할까를 생각하며 콘텐츠를 채운다”고 말했다. 팬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콘텐츠는 인기 선수 관련 소식과 사진·영상이다. 하지만 신인 선수 등 언론과 팬의 관심에서 살짝 벗어난 선수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골고루 게시한다. 신인 선수들은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다가도 팬들의 반응을 보고 자긍심을 갖는다. 박 과장은 “딱딱한 결제 절차 없이 신속하게 소식을 전달하고 있지만, 그만큼 더 신중하게 올린다”며 “훈련 비법, 팬이나 선수들에게 후폭풍이 갈 수 있는 내용, 광고가 될 수 있는 글은 피하고 ‘공해’가 되지 않도록 양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페이스북 ‘좋아요’가 많다고 팬이 많은 것은 아니더라”라며 “그러나 젊은 팬들과 소통하며 미래에는 더 많은 관중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NC는 궁극적으로 SNS 공간을 팬들이 자발적으로 게시물을 올리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창구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서울 은광여고 “비결이 뭐야?”…전국 자연계 만점자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서울 은광여고 “비결이 뭐야?”…전국 자연계 만점자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서울 은광여고 “비결이 뭐야?”…전국 자연계 만점자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3일 전과목 만점자는 29명으로 이 가운데 서울 은광여고와 대구 경신고가 나란히 수능 만점자를 4명씩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가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결과 올해 수능 전과목 만점자는 인문계열 8명, 자연계열 21명 등 모두 2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전국적으로 33명이 만점을 받았으며 인문계열 32명, 자연계열 1명이었다. 올해 수능은 수학B가 역대 가장 쉽게 출제되면서 자연계열에서 대거 전과목 만점자가 나왔다. 올해 서울 은광여고는 자연계열에서 4명의 만점자를 배출했는데 재학생이 황소영, 김현지, 최희원 양 등 3명이고, 졸업생이 최서영 양 1명이다. 졸업생인 최 양은 국어A, 수학B, 영어, 화학Ⅰ, 생명과학Ⅱ를 선택해 만점에 해당하는 표준점수 533점을 받았다. 재학생 3명 가운데 2명은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에 지원했다고 은광여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구 경신고도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이들도 모두 자연계열이다. 대구 경신고는 특히 지난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았는데 자사고 전환 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대구지역 만점자를 대거 배출해 화제가 됐다. 포항에서는 포항제철고 한지민(18) 양이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한국사, 동아시아사를 선택해 인문계열 만점을 받았다.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올해 고교 교사 출신 부모를 둔 자연계열 응시생 2명이 나란히 만점을 받았는데 광주 인성고 박현준(19)군과 순천 매산고 정대승(19)군이 주인공이다. 박 군은 국어A, 수학B, 영어A, 물리Ⅰ, 화학Ⅱ 등 5개 과목에서 만점에 해당하는 표준점수 529점을 받았고, 정군도 전과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올해 전국적으로 자연계열에서 만점자가 대거 나왔다. 네티즌들은 “수능 만점자 4명,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네”, “수능 만점자 4명, 멋지다”, “수능 만점자 4명, 한 학교에서 만점자 4명 나오기도 힘든데 어떻게 학교가 두 곳이나 되나. 이번 수능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적외선 반신욕기로 겨울철 피부 건강하게 관리하자

    원적외선 반신욕기로 겨울철 피부 건강하게 관리하자

    겨울은 피부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가려움이 생기거나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부결이 한층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기에 피부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 현상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 피부관리는 보습력이 강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반신욕을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신욕을 하면 혈액순환 촉진으로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땀으로 피부 속 노폐물이 배출되어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때문에 반신욕은 많은 여배우들의 피부 비결로 꼽히는 관리법이기도 하다. 욕실에서 해야 하는 반신욕이 번거롭다면 옷을 입은 상태로 거실이나 실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원적외선 반신욕기를 사용할 수 있다. 원적외선 반신욕기는 피부관리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체험관, 피트니스, 한의원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원적외선 반신욕기를 이용할 때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마스크팩을 하면 반신욕 중에 수분이 보충되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물 없이 거실에서 이용하기 때문에 TV를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미국, 유럽, 호주 등 11개 국가에 해외지사를 둔 헬스리아의 경우 캐나다에서 직접 벌목한 친환경 목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에 약한 어린이, 아토피환자와 같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원적외선 반신욕기를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목재에서는 다량의 피톤치드가 방출되어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또한 디지털 온도조절기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정 온도를 설정 할 수 있으며 반신욕기 하단에 바퀴가 장착돼 있어 혼자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3중 안전 장치로 과열, 과전압 등 화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헬스리아(http://www.healthria.com) 관계자는 “원적외선 반신욕은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회복에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체 혈액순환을 촉진해주어 피부관리뿐만 아니라 손발이 차서 고생하는 여성이나 노인을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에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박’…만점자 부모 직업 ‘교사’ 다수 “수능성적표 배부·등급컷 확정” 만점 비결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박’…만점자 부모 직업 ‘교사’ 다수 “수능성적표 배부·등급컷 확정” 만점 비결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박’…만점자 부모 직업 ‘교사’ 다수 “수능성적표 배부·등급컷 확정” 만점 비결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화제다. 2015학년도 수능 개인 성적표가 3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는 가운데 만점자 12명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은 수학과 영어 영역의 만점자 비율이 역대 수능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쉽게 나와 ‘물수능’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과학탐구 등의 과목이 당락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 만점자는 특히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12명 중 외대부고 김세인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모두 재학생이기 때문에 재수생 만점자가 나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의 합격자가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해당 만점자 중 2명의 이름이 ‘이승민’이고 다른 반이라고 알려졌다 .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6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수능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부모가 공부를 착실하게 정말 잘 시켰나보다”,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수능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점수 대박나서 많은 분들이 원하는 대학을 들어갔으면 좋겠다”,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수능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얼마나 힘든 시기를 겪었을까. 이제 노력의 열매를 따먹는 순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하위’ 도르트문트 스타들, 팬 위해 맥주 서빙

    ‘최하위’ 도르트문트 스타들, 팬 위해 맥주 서빙

    2014/15 시즌 13라운드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최하위에 처지며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그들의 현재 성적은 최근 몇년사이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유일한 맞수로 각광 받았고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랐던 그들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더욱 낯설다. 그런 가운데, 도르트문트의 주장 마츠 훔멜스를 비롯한 스타 선수들이 힘든 상황에도 팀을 응원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맥주 서빙을 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도르트문트는 2일(현지시간)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이날은 구단에게 있어 중요한 날이었다"며 "연례 크리스마스 파티에 팬클럽의 대표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팬들에게 맥주를 직접 따르고 건네는 도르트문트 스타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도르트문트 구단 측은 "지금까지 스포츠적으로 크게 즐거울 것이 없는 힘든 시즌을 보내는 중에도 환상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도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도르트문트는 유럽내에서도 가장 헌신적인 팬이 많은 클럽 중 하나로 손꼽힌다. 스타 선수들이 팬들에게 직접 맥주를 서빙하는 구단과 선수들의 자세가 그렇게 많은 팬들을 결집시키는 비결 중 하나는 아닐까.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2015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에서 4명” 비결은 무엇?

    2015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에서 4명” 비결은 무엇?

    2015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에서 4명” 비결은 무엇?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화제다. 2015학년도 수능 개인 성적표가 3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는 가운데 만점자 12명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은 수학과 영어 영역의 만점자 비율이 역대 수능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쉽게 나와 ‘물수능’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과학탐구 등의 과목이 당락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 만점자는 특히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12명 중 외대부고 김세인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모두 재학생이기 때문에 재수생 만점자가 나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의 합격자가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해당 만점자 중 2명의 이름이 ‘이승민’이고 같은 반이라고 알려졌다 .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6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비결이 뭐길래?”…만점자 부모 직업 ‘교사’ 화제 “수능성적표 배부·등급컷 확정” 물수능 당락 변수는 도대체 무엇?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비결이 뭐길래?”…만점자 부모 직업 ‘교사’ 화제 “수능성적표 배부·등급컷 확정” 물수능 당락 변수는 도대체 무엇?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비결이 뭐길래?”…만점자 부모 직업 ‘교사’ 화제 “수능성적표 배부·등급컷 확정” 물수능 당락 변수는 도대체 무엇?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화제다. 2015학년도 수능 개인 성적표가 3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는 가운데 만점자 12명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은 수학과 영어 영역의 만점자 비율이 역대 수능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쉽게 나와 ‘물수능’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과학탐구 등의 과목이 당락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 만점자는 특히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12명 중 외대부고 김세인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모두 재학생이기 때문에 재수생 만점자가 나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의 합격자가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해당 만점자 중 2명의 이름이 ‘이승민’이고 다른 반이라고 알려졌다 .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6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수능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그래도 만점받은 사람들은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인정해야 할 듯”,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수능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모두 합격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수능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우리 아이도 이번에 시험 쳤는데 꼭 좋은 일이 있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양현석, 2000억 자산가치 ‘2년만에 8000억으로?’ 성공비결 보니

    힐링캠프 양현석, 2000억 자산가치 ‘2년만에 8000억으로?’ 성공비결 보니

    ‘힐링캠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YG 양현석 대표가 출연해 ‘세상을 바꾼 창업가들의 내 인생을 바꾼 물음’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MC 이경규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자산가치가 8000억원이다”며 “경제 가치를 새로 창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양현석은 “건방진 얘기를 좀 하자면 남들이 말하는 부자. 8000억대 가치를 가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으로 말하지만 나의 꿈은 8000억에서 멈추지 않는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양현석은 “2년 전에 주식이 2000억이었는데 지금은 8000억대 가치를 가진 회사를 일궜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2년 동안 일을 열심히 했구나 그렇다면 2년 뒤, 10년 뒤엔 어떨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날들을 그리면서 일을 한다”고 전했다. 양현석은 자신의 성공 비결로 ‘설렘’을 꼽았다. 양현석은 “일에 대한 설렘이 없다면 지금은 없다. 오로지 돈만 쫓았다면 이렇게 회사를 키울 수 없었다”며 자신의 성공 이유를 설명했다. 힐링캠프 양현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양현석, 8천억이라니”, “힐링캠프 양현석 와 대박”, “힐링캠프 양현석, 상상초월이네”, “힐링캠프 양현석, 더 벌 수 있을 듯”, “힐링캠프 양현석, 능력 인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힐링캠프 양현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소희 선수의 빛나는 S라인 비결, 비타민 함유된 단백질 헬스보충제

    이소희 선수의 빛나는 S라인 비결, 비타민 함유된 단백질 헬스보충제

    지난 11월 21일, 25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 세계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월드대회에서 최고 수준의 외국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모델 부문 세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월드 톱클래스 선수가 있다.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사이트 ㈜스포맥스가 주최하는 머슬마니아 한국대회를 거쳐 201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세계대회 피규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이소희 선수가 그 영광의 주인공이다. 그녀의 주 종목이 아니고, 2년 간의 공백기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은 한층 더 빛나 심사위원들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녀의 비결을 들어보자. 이소희 선수는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수많은 보디빌딩선수와 피트니스, 스포츠모델 등 스포츠 전문 선수들이 애용하는 단백질 헬스보충제 사이트 ㈜스포맥스 제품을 적극 추천했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데일리 단백질쉐이크는 6가지 다양한 맛을 자랑하며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 3가지 다이어트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볶은 현미분말, 치커리 추출물이 함유 되어있는 단백질 헬스보충제이다. 뿐만 아니라 체중조절 시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 우리 몸이 원하는 균형잡힌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게 체중 감량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소희 선수는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나이, 남자, 여자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 누구나 맛있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다 년간의 단백질 헬스보충제 개발의 노하우가 집약된 데일리 단백질 쉐이크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하나의 비결은 “비타민을 절대로 빼놓지 않는것!” 이라고 한다.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또한 필수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스포맥스의 ‘데일리 멀티비타민’은 영양소의 활용을 돕고, 에너지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을 함유하여 일명 ‘몸짱’이 되기 위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비타민 11종 이외에도 미네랄 4종이 함께 함유돼 활동량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적합하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힘과 근육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근육발달을 위해 지나친 무게의 사용과 오버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근육이 산화 작용을 일으킨다. 이에 비타민 C와 E는 이에 항산화 기능을 하며 근육이 손실되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특히 여성에게는 피부미백과 탄력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과정에 비타민 C, E를 단백질 보충제와 함께 섭취할 경우,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인한 근육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C.P.K.의 수치가 37%나 감소했다고 밝혀졌다. 한편,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는 식약처 및 관련기관의 정밀검사를 통과한 100% 정식허가 원료를 사용하여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국산 단백질 헬스 보충제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89년째 부부..나이 보니 ‘경악’ 장수비결 공개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89년째 부부..나이 보니 ‘경악’ 장수비결 공개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가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가 나란히 생일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카람과 카타리는 각각 지난 10일과 1일 생일을 맞았으며, 지난 23일 영국 웨스트오크셔 브래드퍼드에 있는 자택에서 합동 생일 축하파티가 열렸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는 90년 가까이 함께 지내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많은 증손자를 뒀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아들·딸부터 증손자까지 4대에 걸친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는 장수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해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대박이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멋지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건강하고 가족적인 생활이 장수 비결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109·102세 부부, 89년 해로한 이유는?”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109·102세 부부, 89년 해로한 이유는?”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109·102세 부부, 89년 해로한 이유는?” 89년간 함께 살아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생활을 한 부부가 나란히 생일을 맞았다. 영국의 한 매체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가 나란히 생일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각각 지난 10일과 1일 생일을 맞았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영국 웨스트오크셔의 브래드퍼드에 있는 자택에서 합동 생일 축하파티를 열었다.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인 이들 부부는 10대에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다. 1965년에는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많은 증손자를 뒀다. 이날 생일파티도 아들·딸부터 증손자까지 4대에 걸친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부부는 장수 비결에 대해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대단하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멋지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비결이 마음에 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손자만 27명…현재 나이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손자만 27명…현재 나이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행복하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손자만 27명…비결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손자만 27명…비결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행복하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손자만 27명…비결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손자만 27명…비결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부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로 결혼 89년째인 카람 찬드(109·사진 왼쪽)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그리고 수많은 증손자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 인도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장수(長壽)와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한 비결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행복하겠다”, “가장 오래 결혼 생활한 부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해로 ‘자녀 8명+손자 27명’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90년 가까이 해로 ‘자녀 8명+손자 27명’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로 알려진 인도 출신의 한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올해로 결혼 89년째를 맞은 카람 찬드(109)와 카타리 찬드(102) 부부를 소개했다. 카람 카타리 부부는 인도 펀자브 지방 출신으로 10대 때 고향에서 만나 1925년 12월 결혼했고 1965년 영국으로 이주했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은 90년 가까이 해로하며 8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 수많은 증손자를 두고 있다. 이들은 화목한 가정생활과 장수의 비결에 대해 “우리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는다. 우리의 식단에 인공적인 것은 없다. 우유나 버터, 요구르트 같은 것을 즐겨 먹는다”면서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정말 대단하네” ,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부럽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증손자는 몇 명일까”,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장수 비결이 궁금하다”,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가장 오래 결혼생활한 부부)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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