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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박기량 “복근이 눈웃음 짓고 있다” 사진보니

    해피투게더 박기량 “복근이 눈웃음 짓고 있다” 사진보니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은 몸매 비결에 대해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연습도 운동”이라며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남자처럼 복근이 있다. 그래서 팬들이 ‘눈웃음 복근’, ‘갈매기 복근’이라고 애칭을 붙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박기량의 치어리딩 영상에서는 박기량의 눈웃음 복근이 선명하게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하반기 히트상품] 해태제과 ‘허니버터칩’

    [2014 하반기 히트상품] 해태제과 ‘허니버터칩’

    지난 8월 선보인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이 채 되기도 전에 매출액 50억 원을 넘기는 등 지난달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 136억 원을 돌파하며 단숨에 제과업계의 스테디셀러로 뛰어올랐다. 이처럼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바로 차별화된 맛에 있다. 그동안 감자칩은 무조건 짭짤하다는 게 기본 공식처럼 돼 있는 상황에서 국산 아카시아 벌꿀과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단맛과 고소한 맛을 높이고 짠맛을 줄인 게 주효했다. SNS를 통한 입소문도 인기몰이에 한몫을 했다.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후기와 댓글들이 확산되면서 빠른 속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출시 3개월째인 11월 초에 1만 1000개였던 인스타그램 관련 태그가 불과 한 달 사이에 10배를 넘어섰다. 허니버터칩은 200여 종이 넘는 감자칩을 분석, 1년 9개월의 연구기간에 걸쳐 개발됐다.
  • 해피투게더 박기량, 수입공개 ‘대체 얼마길래?’

    해피투게더 박기량, 수입공개 ‘대체 얼마길래?’

    박기량 치어리더의 수입이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한 치어리더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며 완벽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박기량은 자신의 수입을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MC들은 박기량에게 “치어리더 중 수입 1위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기량은 “치어리더 역사상”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다 이내 “올해로 따졌을 땐 제일 많이 받았다”라고 솔직하게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 폭발적 댄스에 장수원 표정 보니

    박기량 폭발적 댄스에 장수원 표정 보니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출연했다. 박기량은 몸매 비결에 대해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연습도 운동”이라며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기량의 체지방률 발언에 MC들은 “체지방률 9%면 리듬체조 선수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기량은 이엑스아이디(EXID)의 ‘위아래’ 음악에 맞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카라의 ‘맘마미아’에 맞춰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박기량 댄스에 표정 변화가 없어 ‘로봇 연기’로 유명한 장수원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체지방률 공개 ‘얼마길래?’

    해피투게더 박기량, 체지방률 공개 ‘얼마길래?’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서는 배우 조여정, 클라라, 방송인 지석진, 장수원, 그리고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해 ‘내가 최고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공개해 놀라움을 샀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몸매 관리 따로 안한다? 이유보니

    해피투게더 박기량, 몸매 관리 따로 안한다? 이유보니

    치어리더 박기량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박기량은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깜짝 밝혀 게스트들과 MC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량 섹시 댄스, 장수원 표정 보니

    박기량 섹시 댄스, 장수원 표정 보니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은 몸매 비결에 대해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연습도 운동”이라며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기량의 체지방률 발언에 MC들은 “체지방률 9%면 리듬체조 선수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기량은 이엑스아이디(EXID)의 ‘위아래’ 음악에 맞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카라의 ‘맘마미아’에 맞춰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젊은 친구들 이해·연대 필요성 말하고 싶었죠”

    “젊은 친구들 이해·연대 필요성 말하고 싶었죠”

    “장그래의 성장은 일을 배워 잘하게 되는 과정이 아닙니다. 내 옆에 있어 주는 이들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의 성장이었습니다.” 20일 종영하는 tvN 드라마 ‘미생’은 성과주의에 짓눌려 사는 현대인들의 암울한 심리를 관통하며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 냈다. 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극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생’의 김원석 PD는 드라마의 성공 비결로 ‘외로움’이라는 코드를 꼽았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을 드라마화하자는 아이디어를 두고 방송가에서는 우려가 적지 않았지만, 김 PD는 “직장인들의 외로움과 불안감을 서로가 알아봐 주는 순간의 감동”을 그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일을 하다 보면 나와 온도가 맞는 사람들이 보이죠. 그 사람들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같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따뜻한 감정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최근 대중문화의 주요 코드로 떠오른 ‘힐링’과는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드라마 방영 초반의 포스터 문구가 ‘그래도 살 만한 인생’이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했습니다. 그래도 살아야 하는, 살 수밖에 없는 인생에 더 가깝잖아요.” 웹툰 ‘미생’은 직장인들의 삶을 담담한 필치로 풀어 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웹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 PD는 원작을 “페이소스가 있는 코미디”로 변주하려고 했단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짠하면서 웃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철학적인 원작 위에 감정을 강조하는 방향을 잡았죠. 또 원작에는 없는 코믹한 에피소드를 넣었습니다. 원작을 숭고하게만 그려야 한다는 자세는 좋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재벌 3세의 ‘갑질’이 낳은 ‘땅콩 회항’ 등 ‘갑을관계’에서 기인한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미생’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김 PD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드라마가 훨씬 많은 힘을 갖고 있다는 걸 실감한다”고 말했다. 김 PD는 드라마의 명대사로 “내가 가진 스펙 잘못도, 당신의 과거 잘못도 아니다”를 꼽았다.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업에서 배제된 장그래에게 장백기가 건네는 위로의 말이다. “저는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젊은이들의 불안과 외로움을 구조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말을 못 하겠지만, 서로에 대한 이해와 연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신수지, 제니퍼 코넬리 오마주한 유연한 발레동작 ‘깜짝’

    신수지, 제니퍼 코넬리 오마주한 유연한 발레동작 ‘깜짝’

    ‘도전’과 ‘긍정’ 에너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는 전 체조선수 신수지의 팔색조가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프로 볼러로서 제2의 도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자려고 누웠는데도 볼링 핀이 눈앞에 보여 새벽에도 찾아가 연습을 했다는 직진파. ‘해야겠다’가 아닌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을 찾아 우물을 끝까지 파고야 마는 그 근성은 길어지는 화보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이번 화보는 르샵, 주줌, 나인걸, 스타일난다,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4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속 제니퍼 코넬리 오마주는 물론 내추럴한 소녀의 모습, 섹시한 블랙 스파이, 고혹미를 발산하는 모던 우먼의 면모까지 화보 내내 웃은 모습으로 끝까지 일관해 찬사를 받은 것. 화보 속 그는 20세기 초반을 배경으로 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속 제니퍼 코넬리를 오마주한 섬세하고 유연한 발레 동작을 재현했으며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투피스로 페미닌한 온기를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동호회 활동으로 시작해 프로 볼러로까지 오게 된 이야기를 밝히며 처음엔 ‘구멍’으로 불리던 그가 볼링 연습장에서 박경신 프로에게 무작정 찾아가 제자를 자처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공 치는 것을 좋아해 골프도 손을 놓지 않는 그. 스스로 피곤할 정도로 승부욕이 강하다고 밝힌 그는 자신을 ‘특별 케이스’라 지칭했다. 손이 찢어 질 정도로 공을 쳤다는 신수지는 자려고 누운 순간에도 볼링 핀이 눈앞에 아른거렸다는 것. “내가 해야겠다가 아닌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에요”라고 이야기한다. 한 우물만 판다며 프로 볼러의 자격을 따낸 신수지는 앞으로 학업에 열중할 생각이라 전했다. “사람들이 술 잘 먹게 생겼다고 ‘육지에 사는 고래’같다고들 하는데 주량은 한 잔, 많아야 세 잔이다. 술 센 척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가끔 자존심 상한다”는 주량에 관한 이야기도 서슴지 않았다. 은퇴 후 7킬로 가까이 살이 쪘다는 그의 몸매 유지 비결은 ‘운동 습관화’. 식단관리도 전혀 하지 않고 운동을 즐기다 보면 저절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 친한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송가연은 가끔씩 만나고 배우 태미와도 친하다. 윤진이는 대학교 수업을 함께 들으며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왔다”고 인맥을 밝히기도 했으며 아이를 낳고도 선수생활을 하는 남현희 선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긍정적 에너지에 대해서는 ‘목표 의식’을 꼽았다. 계획을 세우면 직진을 하는 스타일이며 루머나 스캔들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서는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라고 밝히며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예전 이상형은 송일국, 현재도 남자친구를 찾는 중이라고 말하며 웃음 짓기도. 마지막으로 프로 볼로로서 상위권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이야기하며 지도자가 돼 손연재 밑으로 체조 꿈나무 아이들을 배출하고 싶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수입 대체 얼마길래? ‘대박’

    해피투게더 박기량, 수입 대체 얼마길래? ‘대박’

    박기량 치어리더의 수입이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한 치어리더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며 완벽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박기량은 자신의 수입을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 중 수입 1위인가?”라는 질문에 “치어리더 역사상”이라며,“올해로 따졌을 땐 제일 많이 받았다”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리듬체조와 체지방률 같아 ‘대박’

    해피투게더 박기량, 리듬체조와 체지방률 같아 ‘대박’

    박기량 치어리더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박기량은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깜짝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박기량, 리듬체조 못지않은 완벽몸매 ‘비결은 이것?’

    해피투게더 박기량, 리듬체조 못지않은 완벽몸매 ‘비결은 이것?’

    박기량 치어리더가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한 박기량은 “일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라고 운을 뗐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는 일 자체가 운동이라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습도 운동”이라고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번 인바디 측정 때 체지방률이 10%도 안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벨 전자담배 이립스씨플러스(elips-C+) 호응 이어져

    오벨 전자담배 이립스씨플러스(elips-C+) 호응 이어져

    최근 다양한 전자담배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오벨은 “지난 10월 출시한 이립스씨플러스(elips-C+)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립스씨플러스는 기존에 출시된 이립스씨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소비자들이 불편해하던 충전 단자를 5핀 범용 USB 단자로 바꿔 출시돼 주목을 받았다. 9.9mm의 슬림한 디자인에 오벨만의 독창적이고 간편한 체인지어블 시스템을 탑재해 이미 전자담배 성능을 소비자들로부터 검증 받은 상태에서 충전 시스템을 변경함으로써,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한층 더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꾸준한 인기 비결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여러 신제품이 출시되는 가운데도 이립스씨플러스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즉각 반영했기 때문인 것 같다”며 “오벨은 앞으로도 전자담배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인보우 재경, 광채나는 꿀피부 비단 머릿결 ‘우아미 폭발’

    레인보우 재경, 광채나는 꿀피부 비단 머릿결 ‘우아미 폭발’

    레인보우 리더 재경의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는 화보가 화제다. 재경은 <나일론> 1월호에서 자신의 춤추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 비결은 바로 블로 드라이와 헤어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의 섬유질을 채우는 전문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또한 머리를 말리기 전 뜨거운 열로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헤어 에센스를 바른 후 헤어 에센스 스프레이를 꼭 덧발라준다고 이야기했다. 재경의 자세한 헤어 케어 노하우는 <나일론> 1월호와 나일론 TV(http://www.nylonme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형적 승계구조… 1% 지분으로 제왕적 권력 남발

    기형적 승계구조… 1% 지분으로 제왕적 권력 남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이 반재벌 정서에 불을 댕겼다. 온 국민의 분노와 조롱은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사람 위에 군림하고 횡포를 부려도 된다는 그의 사고방식 때문이었다. ‘나는 특별하다’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일부 재벌 3, 4세의 일탈은 불행히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재벌은 핏줄이 원수’라는 말도 낯설지 않다. 개인의 일탈이 기업 가치와 문화를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선민의식, 뭐가 문제일까.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조 전 부사장의 일탈을 ‘자본주의 사회의 역행’으로 해석했다. 마치 노비문서를 소유한 귀족처럼 회사 직원 위에 군림하려 든 조 전 부사장의 행동은 과거 봉건제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전근대적인 발상이라는 설명이다. 태어나서부터 ‘회장님 아들딸’로 떠받들려 부족함 없이 자라다 보니 ‘돈이면 뭐든 다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그들만의 세계에서 일반인들과 어울릴 기회가 적어 타인의 고통이나 아픔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있다. 2010년 SKC 최종관 전 부회장의 아들인 최철원 전 M&M 대표의 ‘맷값 폭행’은 돈으로 폭력도 살 수 있다는 삐뚤어진 개인의 사고방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당시 최 전 대표는 고용 승계를 해 달라며 시위 중이던 트럭운전사 유모씨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야구방망이로 폭행했다. 그러면서 1대당 1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을 맷값으로 건넸다. 그는 1년 6개월의 실형을 받고 죗값을 치르는가 했지만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동원씨는 지난해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조 전 부사장의 남동생이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은 2005년 운전 중 시비가 붙은 70대 할머니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까지 행사해 입건됐다. 2012년에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막말을 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들의 일탈을 단순하게 개인의 돌출 행동으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회사=내 것’이라는 인식, 즉 회사를 사유재산의 하나로 보는 게 이 같은 행위를 불렀다”면서 “단순한 개인의 일탈로 보기보다는 기업의 봉건적 지배 구조와 당연시된 고용 승계 문제 등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어느 누구나 일탈은 할 수 있지만 기업을 대표하는 경영인 자리에 앉아 있는 만큼 이들의 일탈 행동은 개인의 인격 문제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다는 얘기다. 윤 교수는 “개인의 능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고 재벌가 총수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임원 자리에 오르는 일은 선진국에서는 불가능하다”면서 “기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무 등이 있는데, 순환출자 등 불법적인 지배 구조와 승계로 제왕적 권력이 남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조 전 부사장은 미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27살에 대한항공에 입사해 7년 만에 임원이 되는 등 초고속 승진 코스를 거쳤다. 할아버지나 아버지 세대가 거친 도전정신이나 사회공헌 정신 등을 체화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시간이다. 130년 된 오스트리아 기업 스와로브스키는 오너 자녀들의 입사를 까다롭게 만들었다. 2~3년 수습을 거치거나 외부에서 10년 정도 전문성을 인정받은 뒤에야 부모의 회사에 입사할 수 있다. 또 5대째 가족 경영을 하면서도 자녀들에게 옷을 물려 입히고 집안일을 해서 용돈을 받게 하는 스웨덴 발렌베리가의 문화 등과 우리나라 재벌 문화는 너무 대조적이다. 승계 과정에서 검증을 철저히 하는 등 기형적인 지배 구조에서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소유 지분에 비해 오너 일가가 너무 많은 권력을 휘두르는 게 근본적인 원인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SK, 현대중공업, 삼성, 한화, 현대 총수 일가의 지분율은 각각 0.5%, 1.2%, 1.3%, 1.9%, 2.0%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수백년 가업을 이어 가는 기업의 비결 중 하나는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고 합리적인 승계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설 교수는 “덕망 있는 재벌 3세, 4세들의 모습도 적지 않은데 개인의 일탈 행동이 반기업 정서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면서 “재벌 3세, 4세가 사회적 책임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힐링캠프’ 션 정혜영, 잉꼬 부부의 비결은?

    ‘힐링캠프’ 션 정혜영, 잉꼬 부부의 비결은?

    지난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에서는 션-정혜영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과 정혜영은 “연애 할 때부터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션은 “부부싸움을 안하려면 딱 세 가지만 명심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션은 “첫째는 서로 먼저 대접해야한다. 둘째는 서로의 장점을 보려고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션 정혜영, 잉꼬부부의 비결 대체 뭐길래..

    ‘힐링캠프’ 션 정혜영, 잉꼬부부의 비결 대체 뭐길래..

    지난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에서는 션-정혜영 부부가 동반출연해 잉꼬부부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과 정혜영은 “연애 할 때부터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션은 “부부싸움을 안하려면 딱 세 가지만 명심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션은 “첫째는 서로 먼저 대접해야한다. 둘째는 서로의 장점을 보려고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션 정혜영, 싸우지 않는 진짜 비결 대공개

    ‘힐링캠프’ 션 정혜영, 싸우지 않는 진짜 비결 대공개

    지난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에서는 션-정혜영 부부가 동반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션과 정혜영은 “연애 할 때부터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션은 “부부싸움을 안하려면 딱 세 가지만 명심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션은 “첫째는 서로 먼저 대접해야한다. 둘째는 서로의 장점을 보려고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싸우지 않는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깊이 우려낸 노부부 삶과 사랑…우직하게 관객 울린 비결이죠”

    “깊이 우려낸 노부부 삶과 사랑…우직하게 관객 울린 비결이죠”

    ‘76년째 연애 중’인 노부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독립다큐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이하 ‘님아’)가 한국 독립영화 사상 최단시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인 지난 13일 하루 동안 24만 5386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77만 4602명을 기록했다. 배급사 집계 결과 14일에도 전날과 엇비슷한 관객을 모아 개봉 18일째 100만 관객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최다 기록의 국산 독립영화는 2009년 292만명을 동원한 ‘워낭소리’로, 개봉 35일째 100만명을 기록했다. 삶의 끝자락을 걸어가는 노부부의 잔잔한 이야기에 극장가에는 이색풍경이 빚어지고 있다. 강원도 횡성 산골, 98세 할아버지와 89세 할머니 부부의 대본도 없이 투박한 일상 앞에서 20~30대 데이트족, 교복 입은 학생들까지 속수무책 무장해제돼 눈물바람을 이어간다. 영화를 만든 진모영(44) 감독은 예기치 못한 흥행돌풍 앞에서 얼떨떨했다. 이날 진 감독은 “이틀 전 영화 속 주인공인 조병만 할아버지의 1주기를 맞아 생전 사시던 집을 다녀왔다”며 운을 뗐다. “‘할리우드 키드’ ‘선댄스 키드’라 자처하는 감독들이 많지만, 저는 ‘워낭소리 키드’입니다. ‘워낭소리’는 제가 독립 다큐영화를 계속할 수 있었던 동력이었습니다.” 흥행 소감을 묻자 진 감독은 “독립 다큐영화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자체가 중요하거나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다큐영화를 꾸준히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좋고, 다큐영화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는 점에서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워낭소리’가 보여준 희망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고, 나중에 ‘님아 키드’가 나올 수 있게 된다면 더 큰 행복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님아’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지원과 대명문화재단의 투자를 받은 순제작비 1억 2000만원 규모의 ‘저예산’ 독립영화다. 이 작은 영화의 당찬 돌풍은 의미가 크다. 크고 작은 국내외 영화들, 무시무시하게 물량공세를 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터스텔라’와 ‘엑소더스’ 등을 조용히 제치고 우직하게 이뤄낸 성적이다. 186개로 시작했던 상영관 수는 지난 13일 현재 726개로 껑충 뛰었다. 진 감독은 “사실 처음에는 40~50대가 주 관객층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정작 극장을 찾아보니 개봉 초기부터 20대 관객이 많았고 극장이 눈물바다가 되는 걸 보고 좀 의아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애주기가 짧은 요즘 젊은층에겐 진정하고 영원한 사랑이 실재한다는 로망과 감동을 확인시켜준 점에서 영화가 주목받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별도로 만들어 방송국에 납품하는 독립 프로듀서였던 진 감독은 우연히 KBS ‘인간극장’(2011년)을 보고 영화 제작을 마음먹었다. 3년 전쯤부터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부하던 참이기도 했다. 어렵게 할아버지 가족을 설득해 촬영을 시작한 것이 2012년 8월. 이후 1년 3개월을 혼자 카메라를 들고 횡성을 오갔고, 지난해 12월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감독이 자평하는 흥행 배경은 간명하다. 굳이 눈물을 강요할 필요가 없었던, 노부부의 웅숭깊은 삶과 사랑의 진정성이다. 진 감독은 “할아버지 죽음의 순간, 오열하는 장례식 부분 등은 가차 없이 편집해 죽음을 극적으로 꾸미지 않고 절제된 감정을 담으려 했다”고 했다. 그런 대목이 오히려 감동의 순도를 높였고, 자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같다는 얘기다. 밀려드는 인터뷰 요청에 감독은 요즘 멍해진다. 조만간 상업영화 쪽의 러브콜도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감독의 말은 단호하고 결연했다. “상업영화, 극영화로 건너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저는 다큐영화 만드는 사람입니다.” 현실의 유혹에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겠다는, 독립영화를 지키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이자 선언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100세 시대 퇴직연금 다시 보자] “월등한 수익률로 DC형 시장 선도”

    [100세 시대 퇴직연금 다시 보자] “월등한 수익률로 DC형 시장 선도”

    “디테일의 차이가 차별화된 서비스와 높은 퇴직연금 수익률을 이끄는 경쟁력입니다.” 1%대 쥐꼬리 정기예금 금리에 노후를 준비하는 월급쟁이들의 한숨이 더 커져만 가고 있다. 한푼 두푼 모은 알토란 같은 노후자금. 손실이 두려워 원리금 보장 상품에만 묶어 두던 것이 일반적인 개미들의 재테크 전략이었다. 하지만 저금리의 골이 깊어지면서 금융시장에서 가장 보수적인 성격의 퇴직연금 운용에서조차 비원리금 보장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민은행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시장의 선도 사업자’로 불린다. 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DC형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금액은 지난 9월 말 기준 2조 8589억원이다. 2007년 이후 7년 연속 적립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적립금 규모뿐 아니라 자산 관리, 상품 운용, 수익률 등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박지환 국민은행 퇴직연금사업부 팀장은 그 비결로 ‘직원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꼽았다. 국민은행은 퇴직연금 제도의 이해에서부터 세무 상담에 이르기까지 퇴직연금을 총 24개 전문 분야로 나눠 과정별로 직원 집중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박 팀장은 “수박 겉핥기식 퇴직연금 직원 교육 체계를 뜯어고쳐 금융권 중에서는 가장 체계적인 직원 교육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면서 개인 고객별 맞춤형 상담과 높은 자산운용 수익률 실현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비원리금 보장상품 운용에서 질적인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분기 국민은행의 비원리금 보장상품 수익률은 연 2.85%다.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3년 이상 장기 수익률도 양호한 수준이다. 비원리금 보장 상품의 높은 수익률은 철저한 상품 관리에서 나온다. 박 팀장은 “행장 직속으로 꾸려진 상품위원회에서 은행 내 각 부문 전문가들이 다른 회사 신탁상품의 수익률과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해 판매 상품을 엄선한다”며 “백화점 식으로 이 상품 저 상품 판매했다면 지금과 같은 수익률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DC형 고객이 많은 특성을 활용해 24시간 콜센터도 운용하고 있다. 120여명의 상담원이 제도 변경 등 퇴직연금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박 팀장은 “새해는 DC형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은퇴 자산 관리의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사업자 위치를 지켜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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