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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 80주년 기념, ‘2025 원코리아국제포럼’ 개막

    광복 80주년 기념, ‘2025 원코리아국제포럼’ 개막

    14~15일 양일간 전 세계 20여 개국 200여 명 리더들 서울 롯데호텔 집결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위한 국제적 지원” 주제…민간 주도 통일 로드맵 모색광복 80주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2025 원코리아국제포럼’이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을 위한 국제적 지원: 세계 평화와 발전의 촉매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원코리아국제포럼 행사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모인 전·현직 정부 각료, 종교 및 시민사회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해 기존의 정치·외교 접근을 넘어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총 6개의 세션 중 포럼 첫째 날인 14일에는 환경, 평화, 그리고 해외동포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로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환경 녹화, 국경을 넘는 평화 이니셔티브와 청년 리더십”을 주제로 한 세션 I에서는 시다르트 챠테르지(Siddharth Chatterjee) 유엔 중국 상주 조정관, 자글사이칸 엔크사이칸(Enkhsaikhan Jargalsaikhan) 블루배너 의장(전 몽골 유엔 대사), 배철용 유한킴벌리 CSR 팀장 등이 참석해 한국·몽골·중국·일본 등에서 진행 중인 산림화 협력과 청년 리더십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사회·민간이 주도하는 환경 서비스 모델을 COP17(사막화방지협약) 연계 성과로 확장하는 방안을 다뤘다. 이 자리에서 시다르트 챠테르지 유엔 중국 상주 조정관은 “25년간 국제 협력 및 인도적 지원 경험을 토대로 보면 환경 이슈는 정치적 갈등을 넘어 협력의 장을 만들 수 있다”며 “환경을 평화의 공통 언어로 만드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션 II에서는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의 평화와 발전 교훈”을 주제로 비니시오 세레소 전 과테말라 대통령, 자밀 마후아드 전 에콰도르 대통령, 케니 앤서니(Kenny Anthony) 전 세인트루시아 총리 등 전직 국가원수와 케냐의 입법·정책 리더들이 참석해 민주주의·법치·지역협력을 토대로 한 갈등관리와 번영의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우스의 공통 과제와 기회, 실용적 협력 모델을 점검했다. 토론에 참석한 비니시오 세레소(Vinicio Cerezo) 전 과테말라 대통령은 “통일은 한반도의 번영과 안정은 물론 전 세계가 함께 나눌 사랑과 이해의 가치를 보여줄 촉매체가 될 것”이라며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정치적 이해를 넘어 인간적인 연대와 공감, 존엄성 그리고 공동선을 향한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자밀 마후아드(Jamil Mahuad) 전 에콰도르 대통령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압력과 정치적 의지가 결합될 때 비로소 평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배웠다”며 “이 경험을 한반도 평화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션 III에서는 강영지 동아시아총합연구소 소장, 가와사키 에이코(Eiko Kawasaki)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일본회장, 이소라 모두모이자 대표 등이 참석해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 실현을 위한 해외 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700만 해외동포가 가진 풀뿌리 조직력과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지역에서 통일 인식 제고와 참여를 확산하는 민간 주도 통일운동의 실제를 조명했다. 김유숙 미주통일연대 워싱턴회장은 K-커뮤니티 센터 사무총장으로서 코리안드림 통일 비전을 기반으로 한인 2세들의 통일 인식 제고에 주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개회사를 맡은 제임스 P. 플린(James P. Flynn) 글로벌피스재단 세계 회장은 “종전 80주년을 맞아 한반도 분단을 종식하고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자유통일 한국을 실현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 라며 “시민사회의 리더십과 국제적 연대를 통해 비전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반도 통일은 결코 한국 만의 과제가 아니며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이 위대한 여정을 위해 자유·평화·번영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지지와 연대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포럼 둘째 날인 15일에는 린친얌 아마자르갈(Amarjargal Rinchinnyam) 전 몽골 총리, 북한자유연합 대표 수잔 솔티(Suzanne Scholte) 등이 참여해 통일 한국 실현을 위한 미국 및 동북아의 역할과 국제적 협력 체계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한 인권 통일 담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포착] “유령일지도”…‘14억 롤스로이스’로 음주 사고 낸 中 20대 여성 정체

    [포착] “유령일지도”…‘14억 롤스로이스’로 음주 사고 낸 中 20대 여성 정체

    최근 호주에서 음주 상태로 고가의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20대 중국 여성이 중국 안팎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 “호주에서 교통사고를 낸 중국의 20대 여성에 대한 다양한 소문이 현지 SNS에서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란란(23)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중국계 여성은 지난달 27일 새벽 호주 시드니에서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운전하다 벤츠 승용차를 정면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벤츠 승용차 운전자는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양란란은 사고 당시 차에서 내려 벤츠 승용차 운전자의 상태를 잠시 살핀 뒤 현장을 떠난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양란란은 다시 돌아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음주 측정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호주 현지에서는 치명적인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도 사고 현장에서 뻔뻔한 모습을 보인 양 씨의 ‘신원 찾기’가 시작됐다. 20대 초반인 양 씨가 고가의 롤스로이스를 타고 다닌다는 사실도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양 씨는 시드니 동부에 있는 수백만 달러짜리 고급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며, 주택 소유주는 신탁 펀드로 확인됐다. 그녀가 경찰서에 출석할 때 입은 재킷이 14만 위안(2700만원) 상당의 명품 샤넬 제품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양 씨가 사고 당시 운전한 롤스로이스 차량에 관한 관심도 쏟아졌다. 해당 차량은 티파니 블루 색상의 맞춤 제작된 모델로, 판매가는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에 달한다. 그녀가 거주하는 펜트하우스에서는 80만 달러 상당의 롤스로이스 컨버터블도 발견됐다. 소식을 접한 중국에서는 양 씨가 보석금으로 3억 2000만 위안(약 614억 원)을 냈다거나, 은행 계좌에 한화로 51조원이 넘는 현금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23세 중국계 여성 양란란은 누구인가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 여성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취재를 시작했지만, SNS나 인터넷 등의 공간에서 그녀의 흔적은 전혀 찾을 수 없었다. 특정 회사나 기관에서 일한 기록도, 주위에서 그녀를 알고 있다는 지인도 없었다. 중국에서는 그녀가 중국 최고 권력층 소속일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그녀가 호주 경찰 조사 당시 대동한 경호원이 중국 최고지도부가 거주하는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근무한 무장경찰 출신이라는 주장이 나온 탓이다. 더불어 그녀의 성을 토대로 양씨 성의 권력층도 줄줄이 거론됐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양제츠 전 중국 외교부장의 손녀일 수 있다고 추측했고, 또 다른 쪽에서는 중국의 8대 혁명원로 중 한 명인 양상쿤 전 중국 국가주석의 증손녀라는 추측도 내놓았다. 하지만 이는 모두 추측에 불과할 뿐 정확한 근거는 나오지 않았다. 양란란의 정체를 찾는 일에는 중국 관영 환구시보 편집장 출신인 후시진도 뛰어들었다. 그는 지난 9일 웨이보에 “양란란을 둘러싼 소문 중 보석금과 계좌 잔액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마치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한 글을 올렸고 이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데일리메일은 “우리가 지난달 30일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우리의 질문을 모두 무시하고 고개를 숙인 채 운전기사가 있는 미니밴에 올랐다”면서 “이는 그녀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롤스로이스 두 대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고 보도했다. 이어 “양 씨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대신 운전할 수 없으며 오후 8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자택에 반드시 머물러야 한다. 또 일주일에 세 번 경찰 조사를 받으러 나와야 한다”고 전했다. 중국 내부에서는 양 씨의 호화스러운 생활이 ‘공동부유’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는 시진핑 주석의 중국과 극명하게 대립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 주석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지향하며 빈부격차를 줄이고 불법적이고 부정적인 부의 축적을 철저하게 단속해 왔으나, 이에 대한 사회적 불만이 켜켜이 쌓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20대 롤스로이스女’ 사건으로 폭로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 10년 후엔 인구 70만명 훌쩍… 수도권 블루오션 ‘김포’ 뜬다

    10년 후엔 인구 70만명 훌쩍… 수도권 블루오션 ‘김포’ 뜬다

    ‘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사업 추진730만㎡ 내 역세권 고밀 압축 개발UAM 등 모빌리티 특화도시 계획2033년 분당신도시급 도시 탄생30~40대 젊은층 인구 비중 40%도시개발 통해 꾸준히 인구 유입“신도시와 구도심 조화롭게 발전” 1998년 시 승격 당시 12만명에 불과하던 경기 김포시 인구가 앞으로 10년 후엔 7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곳곳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개발사업과 이에 발맞춘 광역교통망 등으로 김포가 수도권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까지 30분 시대가 열리면서 젊은층의 유입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내년 한강신도시와 연계한 분당급 규모의 ‘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의 승인이 완료된다고 11일 밝혔다. 콤팩트시티는 ‘역세권 콤팩트시티’라는 개발 콘셉트로 김포 양촌읍, 마산동, 장기동, 운양동 일대 약 730만㎡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고밀·압축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항(김포·인천),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도시철도(5호선 연장),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조성한다. 2033년 완공되면 10만명 이상이 입주, 김포한강신도시와 합치면 분당신도시급 도시가 탄생하게 된다. 사업 주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만 시는 자체적인 개발 전략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구상하는 자체 개발 전략은 ▲자족 기능 종합 구상 및 특화 방안 ▲광역교통체계 검토 ▲철도 노선 최적화 방안 검토 ▲정책 건의 사항 발굴 등이다. 도시 내부의 변화도 빠르다. 지난 14년간 멈췄던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가 지난해 급진전해 분양을 시작했다. 이 산단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중심거점 중 하나로, 지난해 단지 내 공장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공동주택(1029가구)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됨과 동시에 2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달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주상복합용지(2432가구)도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또한 4년간 지지부진하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등 주민들의 숙원이 풀리고 있다. 노후된 원도심 주거지도 변화를 맞고 있다. 경기도에서 단 3곳만 선정할 만큼 치열했던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에 사우동이 선정돼 5년간 2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사우동 일대는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타운하우스로 변모한다. 김포시는 사업대상지 내에 아파트단지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가구당 1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시유지에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750㎡)의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돌봄· 문화·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90㎡)의 생활체육시설도 건립한다. 김포의 경제지형을 크게 변화시킬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주인공이다. 이 사업은 여의도 면적 1.7배에 달하는 대곶면 거물대리 및 초원지리 일원 4.9㎢를 미래첨단산업단지로 변모시키는 것으로 주민 건강,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시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가 총사업비 5조 752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지난달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2029년 착공해 2033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16조 2000억원의 생산효과와 11만 9000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한다. 김포에서 서울까지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도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오랜 논란을 끝내고 조만간 구체화된다. 이 노선은 5호선 방화역을 출발해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 한강신도시까지 이어지는 약 25.56㎞ 구간이다. 총 10개 정거장이 설치되는데 김포에만 7개 정거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여기에다 인천 2호선을 경기 고양시까지 연장하는 노선은 김포를 거치게 돼 있어 김포에서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와 인천 남쪽까지 지하철로 연결된다. 이들 노선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부권광역급행철도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줄여 줄 호재다. 이 철도 노선은 김포 장기를 출발해 인천 검단·계양, 부천을 거쳐 서울 청량리까지 이어지는 약 49㎞ 구간이다. 2028년 착공해 2033년 완공이 목표인데, 개통될 경우 장기역에서 청량리역까지 33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시가 서울 양천구와 함께 풀어 가고 있는 ‘신정지선 연장사업’도 긍정적이다. 신도림역에서 까치산역까지 운행하는 신정지선을 김포까지 연장하기 위한 이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시민의 출퇴근 혼잡을 분산시켜 전체 교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 김포는 이 같은 도시개발과 교통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젊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30~40대 인구가 전체 증가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고 영유아 비율은 전국 5위에 해당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는 신도시 개발과 각종 교통망 구축으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며 “신도시와 구도심이 조화로운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 ‘27㎏ 감량’ 유명 여가수, 채식 대신 ‘이것’ 먹었다 “진정한 건강은 균형 맞추는 것”

    ‘27㎏ 감량’ 유명 여가수, 채식 대신 ‘이것’ 먹었다 “진정한 건강은 균형 맞추는 것”

    ‘빅사이즈’ 연예인 리조 다이어트 성공 근황체계적 운동·건강 식단으로 140㎏→113㎏체중 감량 비판에 “여전히 플러스 사이즈”“보디 포지티브는 변하지 말라는 뜻 아냐” “지금도 플러스 사이즈 옷을 계속 입고 있고요. 살집도 똑같고, 배나 허벅지도 똑같아요. 그냥 더 작은 버전의 저인 것 같아요.” 2년 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레코드’를 거머쥐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이후 백업 댄서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며 ‘캔슬 컬처’(논쟁적 발언·행동을 한 유명인에 대한 집단적 불매운동) 타깃이 되기도 했던 미국 팝가수 리조(37)가 여성매거진 ‘위민즈헬스’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내면과 외면을 재창조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위민즈헬스 영국판 9월호 표지를 장식한 리조는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된 인터뷰에서 “지금 제 모습이 마음에 든다.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자기 몸 긍정주의)는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보디 포지티브는 ‘당신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회에서 당당하고 거침없이 존재하는 과감한 행동을 뜻한다”고 말했다. 미국 ‘빅 사이즈’ 연예인의 대표 주자로 보디 포지티브 열풍의 중심에 섰던 리조가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하자 일각에서 쏟아진 비난에 맞선 그의 응답이다. 리조는 2023년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체중 감량 여정’을 기록해왔다. 이전에도 체중 감량을 시도한 적이 몇 차례 있었지만, 이번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허리 통증이 심해져 변화가 필요하다고 깨달았다고 했다. 키 178㎝에 몸무게 140㎏으로 알려졌던 리조는 113㎏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피트니스 전문가를 소개받아 본격적인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 요일별 무산소·유산소 운동을 하고 여기에 건강한 식단을 섭취해 균형을 맞췄다. 과거엔 채식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했지만, 단백질 등 부족 영향으로 어지럼증과 복부 팽만감에 시달렸다고 리조는 말했다. 이번에는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 단백질과 채소를 중심으로 식단을 짰다. 아침은 스크램블 에그 2개, 치킨 소시지, 콜리플라워 해시브라운으로 시작했다. 점심에는 잘게 썬 태국식 치킨 샐러드나 참치, 또는 얇게 썬 닭가슴살을 채운 양상추 랩을 먹었다. 저녁에는 콜리플라워 매시드 포테이토와 그린빈을 곁들인 칠면조 미트로프였다. 한 가지 중요한 건 오후 5시 이전에 식사를 끝냈다는 점이다. 리조는 “저는 위식도역류질환을 앓고 있어서 잠들기 전에 음식을 소화할 시간이 필요하다. 위산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식단만 혹독하게 유지하지는 않았다. 치킨텐더나 코코넛 크림이 가득 들어간 도넛이 먹고 싶을 때는 가끔 먹기도 했다. 다만 프라푸치노 대신 바닐라 단백질이 들어간 커피를 곁들이는 방법으로 균형을 맞췄다. 간식으로는 블루베리나 블랙베리를 곁들인 저당 그릭요거트에 꿀을 살짝 얹어 먹었다. 리조는 “진정한 건강이란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런 균형 잡힌 식단도 폭식에 익숙했던 리조에겐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는 “성인이 된 후로는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플 때도 있었다. 다 먹고 나면 너무 불편해서 숨도 못 쉬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숨겼다”면서 “슬프거나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이 많을 때는 간식을 끊임없이 먹었다.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 몰래 음식 배달 사이트에서 두 끼를 따로 주문하고, 또 다른 곳에서 디저트를 주문했다”고 회상했다. 자신에 대한 수치심과 죄책감을 극복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만들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리조는 “허리 통증도 완화됐다. 하이힐을 오래 신을 수 없었었는데 이제는 마트에 갈 때도 하이힐을 신고 간다”며 웃었다. 리조는 202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등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2023년 ‘어바웃 댐 타임’(About Damn Time)으로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그러나 이후 첫 번째 아레나 투어가 끝난 직후 그와 함께 일했던 전직 댄서 3명이 리조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소송을 내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됐다. 리조는 당시 쏟아지던 비난 여론에 “‘모두가 날 미워하고 끔찍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삶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몇 달 동안 고립된 생활을 하던 그는 오래 전부터 존경해왔던 비욘세의 공연을 보러 간 일을 계기로 깊은 우울감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는 “공연에서 사람들이 알아보고 야유하고 욕할까 봐 걱정했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났다. 리조가 만난 사람들은 그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는 것이다. 리조는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인생을 다시 되찾자’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MLB 현역 중 유일한 오타니, ‘개인 4번째 시즌 40홈런’ 달성…다저스 최소 경기 40홈런도

    MLB 현역 중 유일한 오타니, ‘개인 4번째 시즌 40홈런’ 달성…다저스 최소 경기 40홈런도

    세계 야구의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빅리그에서 개인 4번째로 40홈런 시즌을 달성했다. 이는 현역 선수 누구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또 그는 소속팀 역사상 가장 적은 117경기 만에 40번째 아치를 쏘아 올리며 또 다른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9-1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68승49패)로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65승52패)와 3경기 차를 유지했다.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맹활약했다. 5회 상대 선발 크리스 배싯의 변화구를 홈런으로 연결한 오타니는 2023년 44홈런, 2024년 54홈런에 이어 세 시즌 연속 40홈런을 달성했다. 그는 2021시즌에도 46홈런을 때린 바 있다. 4시즌에 걸쳐 40홈런을 기록한 건 현역 중 오타니가 유일하다. 2017년(52홈런), 2022년(62홈런), 2024년(58홈런)에 40홈런을 넘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올해 37홈런을 기록한 뒤 팔꿈치 부상으로 주춤한 상황이다. 또 오타니는 이날 홈런으로 MLB 홈런 1위 칼 롤리(44개·시애틀 매리너스), 2위 카일 슈와버(41개·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추격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3회 2사 1루에서 배싯의 초구 커터를 받아쳐 첫 안타를 신고했다. 다만 후속 무키 베츠가 범타 처리되며 진루하지 못했다. 오타니는 2-0으로 앞선 5회 홈런으로 추가점을 올렸다. 배싯이 집요하게 싱커를 던지자 볼을 골라낸 다음 바깥쪽 스트라이크를 받아 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는 자신의 뒤에 있는 공을 쳤다. 타격 코치진과 기술을 다듬은 효과를 봤다. 정말 훌륭한 스윙이었다”고 감탄했다. 오타니는 6회 고의 사구로 출루한 뒤 앤디 파헤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다저스는 6회에만 대거 6점을 올리면서 승기를 가져왔다. 지난 3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4개월 만에 마운드로 돌아온 투수 블레이크 스넬은 이날 어깨 부상의 여파 없이 5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
  • 이정후, 8경기 연속 안타 행진…김하성은 침묵, 김혜성은 빅리그 복귀 준비

    이정후, 8경기 연속 안타 행진…김하성은 침묵, 김혜성은 빅리그 복귀 준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경기전까지 8월들어 치른 7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치면서 타율 0.393(28타수 11안타)로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가던 이정후는 이날 자칫 무안타로 침묵할 뻔했다. 그렇지만 행운도 따라주면서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회 첫 타석에서 3루쪽으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낸 이정후는 그렇지만 상대 호수비에 걸려 진루하지 못했고 4회에도 역시 같은 3루 땅볼로 물러났다. 7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인 9회 3루쪽으로 친공이 느리게 굴러가면서 내야 안타로 이어졌다. 지난 3월 30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4월 8일 신시내티전까지 때린 8경기 연속 안타가 이번 시즌 최장 기록이었던 이정후는 이날 내야안타로 올 시즌 두 번째 8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4로 패해 3연승이 중단됐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은 이날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사흘 만에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다. 5회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에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9회 볼넷으로 1루에 출루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열흘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오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은 수비와 타격 훈련을 병행하며 빅리그 복귀를 준비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날 “김혜성이 수비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배팅 케이지에서 몇 차례 타격도 했다”고 전했다. MLB닷컴도 “다음 단계는 그라운드에서 타격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은 순조롭게 재활하고 있다”며 “통증이 거의 없다고 하니 곧 복귀하길 바란다. 아마도 16일부터는 더 높은 수준의 타격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저스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9-1로 완승했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팀이 2-0으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토론토 선발 크리스 배싯의 싱커를 걷어 올려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40호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오타니는 3시즌 연속 40홈런을 쳐 올 시즌 내셔널리그 홈런 1위 카일 슈워버(41홈런·필라델피아 필리스)를 1개 차로 추격했다.
  • 그 흔한 ○○, 알고보니 ‘진짜 슈퍼푸드’…심장·뇌·피부 건강 ‘올인원’ 효과

    그 흔한 ○○, 알고보니 ‘진짜 슈퍼푸드’…심장·뇌·피부 건강 ‘올인원’ 효과

    평범하게 여겨졌던 포도가 블루베리 못지않은 ‘슈퍼푸드’로 재평가받아야 한다는 학계 주장이 제기됐다. 포도에 함유된 1600여 가지 천연 건강 성분이 우리 몸의 유전자 활동까지 바꿔 건강상 이점을 가져온다는 분석이다. 미국 웨스턴 뉴잉글랜드대 존 페추토 교수는 지난달 23일 국제학술지 ‘농업 및 식품화학 저널’에 게재한 글을 통해 “포도가 슈퍼푸드로 인정받을 만한 충분한 근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암 연구 분야 권위자인 페추토 교수는 현재 동 대학 약학·보건과학대 학장을 겸임하고 있다. 물론 ‘슈퍼푸드’는 공식적인 정의된 용어가 아니어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대신 건강에 유익한 천연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부르는 말로 통용된다. 지금까지는 블루베리와 아사이베리 같은 베리류가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여겨져 왔지만, 정작 포도는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신선한 포도에는 심장·뇌·피부·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1600개 이상의 강력한 천연 성분이 함유돼 있다. 대표적으로 항산화 물질과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니딘, 카테킨, 페놀산, 레스베라트롤 같은 폴리페놀 성분들이 풍부하다. 이들 폴리페놀이 몸속에서 산화를 막고 세포 기능을 개선해 각종 건강 효과를 가져다준다. 포도 속 다양한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건강상 이점도 가져온다. 하나의 성분이 아니라 여러 성분이 함께 만드는 시너지 효과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포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60여편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포도는 혈관 확장과 혈액순환 개선,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뇌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뇌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기억력이나 사고력 같은 인지 기능을 개선시킨다. 피부 건강 측면에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DNA 손상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장 건강 개선 효과도 있다.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세균 구성을 다양하게 만든다. 눈에도 좋은데, 망막의 황반색소 밀도를 높여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준다. 주목할 점은 포도 섭취가 우리 몸의 유전자 활동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페추토 박사는 “유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이런 변화가 포도의 다양한 건강 효능을 만드는 원동력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9월 메가박스 스크린에서 부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9월 메가박스 스크린에서 부활

    창작 뮤지컬의 새 지평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 실황을 오는 9월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고 EMK뮤지컬컴퍼니가 8일 밝혔다. 이날 EMK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창조주가 되고자 했던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그 실험의 결과로 만들어진 괴물의 비극적인 운명을 통해 생명과 외로움, 인간의 본질을 묻는다. 2014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개관 10주년 기념작으로 초연한 뒤 다섯 차례 공연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든 주요 인물이 1인 2역을 소화하는 획기적인 연출로 배우들의 연기 스펙트럼과 서사를 밀도 높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 실황 영화는 2024년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공연을 영상화한 것으로 고화질 카메라 워크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음향으로 배우들의 표정, 감정선, 음악을 섬세하게 담았다. 티저 영상에는 박은태·규현 배우의 열연과 무대 속 명장면을 속도감 있게 구성해 긴장감을 높였다.
  • 부산·목표·익산·울산 춤의 현재를 만난다…정동극장 협업공연 ‘춤 스케치’ 9월 개막

    부산·목표·익산·울산 춤의 현재를 만난다…정동극장 협업공연 ‘춤 스케치’ 9월 개막

    서울 국립정동극장과 지역 시립예술단체가 협업해 펼치는 ‘춤 스케치’가 오는 9월 5일 개막한다. 이번 공연에는 부산시립무용단, 목포시립무용단, 익산시립무용단, 울산시립무용단이 참여해 한국 전통을 바탕으로 한 창작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각 지역의 예술성과 전통춤의 미래를 조망하는 ‘춤 스케치’는 이번엔 각 시립무용단에서 예술감독으로 활약하는 네 남성 춤꾼의 창작 개성도 들여다볼 기회다. 9월 5일부터 6일까지 무대에 오르는 부산시립무용단의 무가(舞歌) ‘용호상박’은 2014년 국수호의 ‘춤의 귀환’에 초연된 이정윤 예술감독의 작품으로 이후 전막으로 구성해 부산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가 됐다. 판소리 ‘적벽가’를 바탕으로 대립과 분쟁의 허무, 전쟁의 공허를 풀어내며 결국 공존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무악을 갖춘 한국형 전통 오페라인 본 작품은 이 예술감독이 연출했다. 이어 12~13일 공연하는 목포시립무용단의 ‘어게인(Again) 2025 목포: 우리는 아직 여기에 있다.’는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목소리를 잃었던 이들을 향한 헌사다. 일제 강점기에 억눌렸던 민중,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온 세대, 산업화와 도시화의 그늘에 머문 이들, 그리고 민주화를 외치다 침묵 당한 사람들의 기억을 되살린다. 목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자 상임 안무가인 배강원이 총안무했다. 19~20일 올리는 익산시립무용단 ‘환생(幻生)-시크릿 외전(SECRET 外傳)’은 백제의 사택왕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고대와 중세, 동서양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서사로 시선을 끈다. 2023년 발표한 ‘시크릿(SECRET)’의 연장선으로,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과 결합해 환생이라는 소재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최석열이 연출과 안무를 했다. 시리즈의 마지막은 26~27일 울산시립무용단의 ‘덧배기 블루스’로 장식한다. 영남 지역 춤의 유형인 덧배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덧배기와 블루스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담았다. 울산의 춤꾼들이 선보이는 이 작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안덕기 교수와 울산시립무용단 박이표 예술감독이 공동으로 안무와 연출을 맡았다.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립무용단들이 한 무대에서 함께 호흡하며 전통에 기반한 동시대적 전통춤의 가능성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통춤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확인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티켓은 8월 8일부터 국립정동극장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4만원이다.
  • ‘낭만닥터’ 한석규, 이번엔 ‘치킨집 사장님’으로 온다

    ‘낭만닥터’ 한석규, 이번엔 ‘치킨집 사장님’으로 온다

    ‘낭만닥터’ 한석규가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문제를 말발로 해결해주는 치킨집 사장님으로 돌아온다. tvN은 오는 9월 공개되는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한석규가 닭을 튀기며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신개념 히어로로 등장한다고 8일 밝혔다.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와 ‘닥터 프로스트’ 등의 장르물을 써온 반기리 작가와 드라마 ‘녹두꽃’,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 등을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만드는 작품이다. 여기에 데뷔 후 tvN 드라마에는 처음 출연하는 한석규까지 모여 기대감을 높인다. 한석규가 연기하는 신 사장은 호탕한 성격, 세련미, 능란한 말솜씨로 이웃들에 분란이 일어날 때마다 어김없이 나타나 중재하는 동네 협상가로 나온다. 알고 보니 신 사장은 미국 연방수사국(FBI), 인터폴의 위기 협상의 전설적 자문관이면서 미국 하버드대 협상 마스터 클래스 최연소 교수 역임 등 상상 초월의 경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그런, 그가 치킨집을 운영하게 된 비밀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해 보이는 인물이 누구보다 비범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생활밀착형 히어로의 모습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판사로 일하다가 하루아침에 신 사장 치킨집 직원이 된 조필립 역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장홍도, ‘우리들의 블루스’의 정현 역할을 맡았던 배현성 배우가, MZ세대 배달원 이시온 역에는 이레 배우가 나와 신 사장 한석규와 호흡을 맞춘다.
  • 나이·문화권 달라도 “우리 팀 이겨라”

    나이·문화권 달라도 “우리 팀 이겨라”

    9~15세 4개팀 나뉘어 스포츠 활동“축구 배워 자신감… 친구와 친해져” “튼트니 이겨라!”, “여르미 파이팅!” ‘삼성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의 여름캠프가 열린 7일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강당은 저마다 자기 팀을 응원하는 170여명 아이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튼트니’, ‘마으미’, ‘모미’, ‘여르미’ 4개 팀으로 나뉘어 단체복을 입은 청소년들은 분홍, 주황, 파랑 등 각 팀의 색깔에 맞춰 머리띠와 리본 등을 착용하고 서로 장난을 치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이번 여름캠프는 올 상반기 클래스에 참가했던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한자리에 모이는 단체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제일기획이 주관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이날 여름캠프에는 만 9세부터 15세까지 초중고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대와 문화권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축구, 농구, 티볼(약식 야구), 탁구 등 팀별 스포츠 활동을 진행했다. 초반엔 조용히 지도교사 옆을 서성이던 아이들도 경기가 거듭될수록 응원용 부채를 흔들며 서로를 북돋았다. 특히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나눠 고깔을 많이 쓰러트리는 팀이 이기는 축구 경기의 열기가 뜨거웠다. 올해부터 클래스에 축구 심화반이 신설돼 본격적인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축구에 재능이 있는 다문화 청소년은 따로 선발해 멘털 관리, 프로선수 연습 참관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수원 삼성블루윙즈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심화반 소속인 최시준(12·가명)군은 “축구를 배우고 자신감이 생겨 친구들과 더 친해졌다”며 “유스팀에 입단해 손흥민 선수 같은 책임감이 강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은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 강사는 “(담당 학생 중) 캄보디아에서 한국에 들어온 지 8개월 된 12세 친구가 있는데, 한국어가 서투르고 학교에 다녀 본 적이 없어 친구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클래스에서 농구를 배우면서 또래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 관계도 좋아졌다”고 전했다.
  • [책꽂이]

    [책꽂이]

    전기의 요정(이태연 지음, 동아시아) 대학 진학을 고민할 때 ‘전기공학과’와 ‘전자공학과’의 차이가 뭔지 몹시 궁금했던 적이 있다. 1937년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에 전시된 화가 라울 뒤피의 거대한 그림 ‘전기의 요정’을 제목으로 한 이 책은 ‘전기’가 인간의 삶과 과학기술을 어떻게 바꿔 놨는지를 탈레스, 맥스웰, 패러데이, 테슬라, 에디슨 등 전자기학의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설명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책을 읽고 나면 학창 시절 배웠던 전기와 관련한 개념들이 하나로 연결됨을 느낄 수 있다. 372쪽, 2만원. 킹 달러(폴 블루스타인 지음, 서정아 옮김, 인플루엔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달러 패권에 도전하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실제로 트럼프는 탈달러화 움직임을 보인 브릭스의 핵심 국가 브라질과 인도 등에 고관세 폭탄을 투하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구원인 저자는 위안화·유로·엔 등의 탈달러화가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달러 약세는 단기적인 현상일 뿐 화폐 전쟁의 최후 승자는 달러일 것이라는 주장을 다양한 측면에서 주장한다. 504쪽, 2만 8000원. 바다의 국경 섬을 걷다(강제윤 지음, 어른의시간) 8월 8일은 ‘섬의 날’이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에는 수많은 섬이 있다.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의 통계로는 3399개, 학계에서는 이보다 훨씬 많은 1만 2000여개의 섬이 있다고 말한다. 시인이자 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수많은 섬 중에서 31곳을 골라 그곳과 관련된 나무, 길, 사람, 역사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종 황제보다 먼저 샴페인을 맛본 섬 사람, 걷기 천국 울릉도 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훌쩍 섬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들지 모른다. 320쪽, 2만 2000원. 나폴리 1925(마르틴 미텔마이어 지음, 최용주 옮김, 사월의책) 1925년 약관의 독일 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는 ‘행렬역학’을 발표해 양자역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같은 해 이탈리아 나폴리에서는 훗날 ‘프랑크푸르트 학파’라 불리는 아도르노, 베냐민, 크라카우어, 존-레텔 등 네 명의 젊은 지식인이 만났다. 이때 수많은 해석과 억측을 일으킨 다공성, 성좌, 변증법적 이미지 등 비판 이론의 개념이 탄생했다. 비판 이론 100년의 역사가 시작된 그곳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이 필요할 것이다. 222쪽, 1만 8000원.
  • 나이도 문화권도 다르지만 ‘스포츠’로 한 마음…삼성 다문화청소년 여름캠프 성료

    나이도 문화권도 다르지만 ‘스포츠’로 한 마음…삼성 다문화청소년 여름캠프 성료

    “튼트니 이겨라!” “여르미 파이팅!” ‘삼성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의 여름캠프가 열린 7일 경기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강당은 저마다 자기 팀을 응원하는 170여명 아이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튼트니’, ‘마으미’, ‘모미’, ‘여르미’ 4개 팀으로 나뉘어 단체복을 입은 청소년들은 분홍, 주황, 파랑 등 각 팀의 색깔에 맞춰 머리띠와 리본 등을 착용하고 서로 장난을 치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이번 여름캠프는 올 상반기 클래스에 참가했던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서 한자리에 모이는 단체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제일기획이 주관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8개 관계사도 참여했다. 이날 여름캠프에는 만 9세부터 15세까지 초중고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대와 문화권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축구, 농구, 티볼(약식 야구), 탁구 등 팀별 스포츠 활동을 진행했다. 초반엔 조용히 지도교사 옆을 서성이던 아이들도 경기가 거듭될수록 응원용 부채를 흔들며 서로를 북돋았다. 특히 공격팀과 수비팀으로 나눠 고깔을 많이 쓰러트리는 팀이 이기는 축구 경기의 열기가 뜨거웠다. 올해부터 클래스에 축구 심화반이 신설돼 본격적인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축구에 재능이 있는 다문화 청소년은 따로 선발해 멘탈 관리, 프로선수 연습 참관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0월에는 수원 삼성블루윙즈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심화반 소속인 최시준(12·가명)군은 “축구를 배우고 자신감이 생겨 친구들과 더 친해졌다”며 “유스팀에 입단해 손흥민 선수 같은 책임감이 강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성은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 강사는 “(담당 학생 중) 캄보디아에서 한국에 들어온 지 8개월 된 12세 친구가 있는데, 한국어가 서투르고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어 친구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클래스에서 농구를 배우면서 또래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 관계도 좋아졌다”고 전했다.
  • 완도군, 해조류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화

    완도군, 해조류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화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전남 완도군이 기후변화 대응 및 해조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조류 우량 종자 및 신품종 개발, 종자 보급 등 해조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먼저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종자연구소와 김 우량종자 개발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4개의 지역 품종을 개발했으며, 1종은 품종 출원 중이며 향후 재배 시험을 거쳐 품종 등록을 할 예정이다. 또 해조류의 기능성 물질 추출을 통한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마련과 해조류의 유용한 성분을 활용하기 위해 2020년부터 기능성 해조류인 감태 시험 양식을 추진하고 있다. 갈조류인 감태는 기능성 물질인 폴리페놀의 추출원으로 이용되며 대량 양식이 이뤄지면 고수온기 전복 대체 먹이 활용과 의약품, 기능성 물질의 안정적인 원료로 공급될 전망이다. 특히 해조류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조류 블루카본 신규 인증, 해조류 활용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시설 구축, 해상 풍력과 수산업 공존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와 전복 추출물의 코로나 바이러스 침투 억제 연구’ 결과가 특허 출원 중이며, 감태와 곰피, 청각 등 해조류 성분이 미세먼지 유사 물질에 대한 염증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메디시나’에 게재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는 미국 나사에서 조명하고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해조류 관련 종사자들이 찾아올 정도로 해조류 양식에 최적지”라며 “해조류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해조류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캔버스엔 29.96%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캔버스엔 29.96%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5일 오후 15시 40분 캔버스엔(210120)가 등락률 +29.96%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캔버스엔은 장 중 19,764,03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4원 오른 1,362원에 마감했다. 한편 캔버스엔의 PER은 -3.94로 평가되며, ROE는 -34.96%로 부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썸에이지(208640)는 주가가 29.93% 폭등하며 종가 39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신흥에스이씨(243840)의 주가는 5,000원으로 23.46%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블루엠텍(439580)은 16.91% 급등하며 5,15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5.28%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24,500원에 마감했다. 6위 네오펙트(290660)는 종가 1,432원으로 12.23% 상승 마감했다. 7위 엔에프씨(265740)는 종가 11,830원으로 12.03% 상승 마감했다. 8위 애머릿지(900100)는 종가 1,185원으로 12.00% 상승 마감했다. 9위 한중엔시에스(107640)는 종가 36,050원으로 11.96% 상승 마감했다. 10위 아이큐어(175250)는 종가 2,170원으로 11.9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넥스트칩(396270) ▲11.88%, 피노(033790) ▲11.38%, 솔브레인홀딩스(036830) ▲10.51%, 다보링크(340360) ▲10.02%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완도군,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 수상

    완도군,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 수상

    전남 완도군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특산물/해조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며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품질, 신뢰도, 만족도 등 종합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군은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미역과 톳 생산량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해조류를 기반으로 ‘청정바다 수도 완도 해조류’라는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특히 친환경 인증과 해조류 이력제, 위생 관리 시스템 등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과학적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또 해조류 분말과 추출물, 기능성 제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 확장으로 해조류의 내수는 물론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수출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청(NASA)에서는 완도 해조류 양식장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완도 해조류를 기후변화 대응 유망 사례로 소개해 이슈가 됐다. 특히 완도 해조류는 미래 먹거리와 블루카본으로 주목받으며 국제적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완도 해조류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먹거리임을 증명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완도 해조류산업을 지속 가능하고 글로벌한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해조류 기반 탄소시장 진입과 녹색산업 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과 해조류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이브이첨단소재 거래대금 무려 548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이브이첨단소재 거래대금 무려 548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브이첨단소재(131400)가 2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2,315원으로, 시가총액의 3.97%에 해당하는 거래대금 548억원을 기록하며 12.93%의 급등세를 보인다. PER -9.45, ROE -7.03으로 여전히 기업의 재무 상태는 불안정하지만, 대규모 거래량이 동반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좋은사람들(033340)은 19,868,205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며, 현재 주가는 1,990원으로 1.69% 상승한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2.11%로, 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세가 관측된다. 캔버스엔(210120)은 거래량 3위를 차지하며 현재 주가 1,362원으로 상한가에 도달한다. 거래량은 19,657,492주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7.66%에 달한다. 아이에이(038880)는 현재가 287원으로 2.71% 하락하며 거래량은 19,287,674주이다. 인성정보(033230)는 18,522,924주 거래되며 현재가 2,315원, 3.58% 상승 중이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거래량 15,744,501주로 보합세를 보이며 현재가 80원을 유지한다.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은 1.62% 하락한 487원으로 거래량 14,882,93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블루엠텍(439580)은 5,380원으로 22.13% 급등하며 14,118,414주가 거래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048530)와 신흥에스이씨(243840)는 각각 11,432,419주, 10,701,787주 거래되며 13.11%, 23.70% 상승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썸에이지(208640) ▲29.93%, 소룩스(290690) ▲6.72%, 중앙첨단소재(051980) ▲1.60%, 디케이티(290550) ▲19.31%, 아이로보틱스(066430) ▲7.02%, 애머릿지(900100) ▲15.50%, 휴림로봇(090710) ▲1.63%, TS트릴리온(317240) ▲8.42%, 하이드로리튬(101670) ▲2.07%, 뉴로핏(380550) ▲11.46%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캔버스엔과 신흥에스이씨가 있다. 캔버스엔은 상한가에 도달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7.66%로, 매우 높은 매수세가 확인된다. 신흥에스이씨도 23.70%의 상승률과 함께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2.71%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아이에이와 오가닉티코스메틱은 각각 2.71%, 1.62% 하락하며 거래대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은 일부 종목에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 이상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체적으로는 엇갈린 주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뉴욕 팝아트 작가 메슬러, 국내 첫 개인전

    뉴욕 팝아트 작가 메슬러, 국내 첫 개인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이 열리는 기간인 오는 9월 2일부터 미국 대표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51)의 국내 첫 개인전 ‘파라다이스 파운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메슬러의 개인전은 내년 2월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메슬러는 여러 삶의 질곡을 거치며 깊은 내면의 어둠을 겪은 후 예술을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본 작가로 회화와 설치 미술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현대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빛은 어둠 속에서 더 밝게 빛난다”는 작가의 예술 철학을 그대로 드러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메슬러는 ‘파라다이스’를 주제로 다양한 회화와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 중 19점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된다. 지구(Earth), 물(Water), 하늘(Sky)이라는 테마로 파라다이스를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닌 내면에서 발견하는 자유와 평온의 상태로 재해석하며, 그가 걸어온 삶의 여정과 예술 세계를 단계적으로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 측은 메슬러의 예술 세계를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굿즈도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아이에이 거래대금 196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아이에이 거래대금 196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에이(038880)가 66,073,241주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305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1.71%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에 미치지 못한다. PER -4.77, ROE -25.89로 재무 지표는 부진하지만, 15.5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좋은사람들(033340)은 1,896원으로 거래량 23,440,335주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2.42%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3.10% 상승세를 보인다. PER -65.38, ROE 0.60으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한 상태이다. 거래량 3위인 우양(103840)은 현재가 4,485원으로 0.11% 하락하며 21,992,210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스튜디오미르(408900)는 4,605원으로 16.58% 급등하며 21,652,246주 거래량을 나타낸다. 썸에이지(208640)는 304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21,092,805주가 거래되고 있다. 세림B&G(340440)는 10.33% 상승하여 1,859원에 거래되며 16,620,243주가 거래되고 있다. 해성옵틱스(076610)는 10.86% 상승하여 674원에 거래되며 11,329,317주가 거래되고 있다. 원익홀딩스(030530)는 6,340원의 현재가로 11.42% 급등하며 거래량 8,903,760주를 기록한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8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며 8,535,024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에코캡(128540)은 2,160원으로 26.24% 폭등하며 7,792,921주의 거래량을 나타낸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휴림로봇(090710) ▼4.74%, 미스터블루(207760) ▲8.21%, 청담글로벌(362320) ▲9.79%, 스피어(347700) ▲0.92%, 더즌(462860) ▲7.03%, 글로벌텍스프리(204620) ▼14.41%, 캔버스엔(210120) ▼13.46%, 누보(332290) ▲11.00%, 루미르(474170) ▲15.59%, 제이에스티나(026040) ▲5.64%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썸에이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4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높은 등락률에도 불구하고 자금 유입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임을 시사한다. 반면 스튜디오미르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6.69%를 기록하며 16.58%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 심리가 급격히 변동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글로벌텍스프리와 캔버스엔은 각각 ▼14.41%, ▼13.46%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인다. 코스닥 시장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종목에서 급등락이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종목들의 재무 지표와 거래대금 비율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록 페스티벌 찾은 한동훈 “BECK이 나보다 세 살 많다”

    록 페스티벌 찾은 한동훈 “BECK이 나보다 세 살 많다”

    ‘록 마니아’로 잘 알려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록 페스티벌을 찾은 모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찾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 전 대표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 전 대표는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즐기는가 하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하얀색 우비를 입고 비를 맞으며 관중석에 서 있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전날 페스티벌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헤드라이너인 미국의 전설적인 얼터너티브 록 뮤지션 벡(BECK·벡 한센)을 언급하며 “BECK! BECK이 저보다 세살 많더군요”라고 덧붙였다. 벡은 1970년생, 한 전 대표는 1973년생이다. 벡은 이번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통해 2016년 이후 9년 만의 내한공연을 가졌다. 그밖에 이날 공연에는 자우림, 3호선 버터플라이, 송소희, 바밍 타이거 등이 무대에 올랐다. 한 전 대표는 평소 여러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음악에 대한 애정과 식견을 드러낸 바 있다. 록을 비롯해 재즈, 블루스,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했으며 대학 시절 서울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9월에는 CBS 라디오에 일일 DJ로 나서 자신이 직접 선곡한 ‘인생곡’들을 소개했다. 또 최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즐겨듣는 음악으로 브로콜리너마저의 ‘유자차’를 언급하며 직접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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