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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TV 하이라이트]

    [30일 TV 하이라이트]

    ●한국 한국인(KBS1 오전 6시10분) 일본에서 열린 리베리노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당당한 체격의 일본팀 대 가냘픈 체격의 동티모르팀이 결승에서 맞붙었다. 누구나 홈팀 일본의 승리를 예견한 상황, 그러나 승리는 동티모르팀이었다. 기적 같은 승리 뒤편엔 김신환이라는 한국인이 있었다. 동티모르의 히딩크, 유소년 축구팀 김신환 감독을 만나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35분) 그간 해양경찰특공대,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UFC 격투기팀 등 자타공인 최강의 팀들과 상대해온 출발 드림팀이 이번에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과 대결을 펼친다. 과연 드림팀은 1승을 추가하며 하늘로 비상할 수 있을지, 드림팀과 한국항공대팀의 불꽃 튀는 대결을 지켜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1시)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느 날 밤, 하늘에 홀연히 나타나 치열한 전투의 승패마저 뒤바꿔 놓은 ‘기적’의 진실. 그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청각 장애를 극복한 천재적인 음악가 악성 베토벤. 그런데 인간 승리의 상징으로 추앙받고 있는 베토벤에 대한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35분) 천안함 사태 사고원인 발표와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인한 한반도 안보 긴장 문제를 점검해 본다. 제과점 제품에 뒤지지 않는 케이크 등 온갖 종류의 빵을 완벽하게 만든 파워 블로거가 화제다. 집에서도 손쉽게 100여가지의 빵과 과자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올린 사연과 제과, 제빵 레시피를 취재한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30분) 한 주간의 연예계 따끈한 소식을 전하는 시간, 이번 주는 제63회 칸영화제에서 일어난 현장 소식과 12일간의 여정을 마친 폐막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비록 황금종려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영화 ‘시’와 ‘하하하’가 ‘각본상’과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받아 영화인들의 관심을 모은 현장이 공개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서강대 경제학과 10학번 강동우. 수능 전국 0.6%라는 우수한 성적의 주인공이지만 그 점수를 받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재수 때까지 동우의 발목을 잡았던 언어영역 성적. 두 번의 실패와 좌절 속에서 찾아낸 언어 영역 만점의 비밀, 각주 달기부터 개념어 공부까지 언어영역 공부법을 살펴본다. ●2010 남아공월드컵 특집 도전! 골든 벨(KBS1 오후 7시10분) 월드컵 신화를 재현할 꿈의 무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한국의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도전! 골든벨’이 찾아간다.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 비행기로 무려 20시간이 걸리는 남아공. 멀게만 느껴지는 이 땅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100명의 교민들과 한국인과 결혼한 남아공인들이 함께 골든벨에 도전한다.
  • 김여희, 가수데뷔에 전세계 들썩 ‘나비효과’

    김여희, 가수데뷔에 전세계 들썩 ‘나비효과’

    최근 데뷔앨범을 발매한 ‘아이폰녀’ 김여희가 아이폰 신드롬의 세계적인 아이콘이 됐다. 김여희는 지난 3월 아이폰을 이용해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전 세계 1000만회 이상 클릭, CNN, THE SUN, 신화통신에 소개되는 등 폭발적인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김여희는 이후 소속사와 계약하고 지난 27일 본인의 자작곡이 담긴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그녀는 데뷔 전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만큼 데뷔 앨범 역시 미국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미국 내 K-Pop 전문 사이트 올케이팝에서는 아이폰녀 김여희의 데뷔 소식을 비중 있는 기사로 다뤘다. 이 소식을 네티즌들은 “아주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아이폰녀 영상만큼 멋진 노래가 나온 것 같다.”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유명 영국 모바일사이트 폰스리뷰(www.phonesreview.co.uk)에서는 차세대 아이폰 4G 광고모델로 아이폰녀 김여희와 레이디가가를 놓고 투표를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권위의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수석 편집장인 대니얼 라이언스(Dan Lyons)는 자신의 유명 블로그에 아이폰녀의 창조성에 대해 극찬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헐리웃 스타 애쉬튼 커쳐는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aplusk)를 통해 아이폰녀 영상을 ‘혁신적이다(Innovation Rocks)’라고 극찬하여 500만 명가량의 전 세계 팔로워들에게 소개했다. 또 미국 유명 가십 블로거인 페레즈 힐튼은 레이디 가가에게 직접 아이폰녀 영상을 추천하는 등 관심을 드러냈다. 이를 놓고 많은 네티즌들은 작은 소녀가 나비효과를 일으켰다면서 새로운 한류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 = 드림하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패드 28일부터 해외판매… 한국출시는 언제?

    아이패드 28일부터 해외판매… 한국출시는 언제?

    미국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가 28일부터 해외시장에서 판매된다.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판매실적을 올리면서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당초 4월 말이던 출시 일정이 한 달가량 늦춰진 것이다. 한국에서는 하반기 중 선보일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애플 인사이더, 맥 옵저버 등 애플 전문 블로거들은 “28일 오전 8시 호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스위스 등 9개국의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패드가 정식으로 출시된다.”고 전했다. 7월에는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벨기에, 홍콩,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멕시코, 네덜란드 등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애플은 출시 이후 단 28일 만에 미국에서 무려 100만대가 넘는 아이패드를 판매했다. 아이폰 출시 후 100만대가 판매되는 데 걸린 시간의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시장조사기관 캐피털마켓츠의 마이크 애브램스키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당 20만대 이상의 아이패드가 판매되고 있고, 전 세계 판매 예약물량만도 60만대로 추정된다.”면서 “지난 1월 아이패드를 처음 공개했을 때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수치”라고 분석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한국에서도 올 하반기 중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패드용 한국 앱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하고, 애플코리아가 아이패드 구매 상담 코너를 개설하는 등 출시 임박을 알리는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판매는 아이폰을 독점판매하고 있는 KT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KT관계자는 “애플 제품들이 설계 단계부터 한글화 등 여러 작업을 거친 상태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항만 조정하면 출시가 가능하다.”면서 “내부적으로 아이패드의 방송통신위원회의 규제사항 저촉 여부와 요금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다음, 블로그 마케팅 광고 ‘VA 채널’ 출시

    다음, 블로그 마케팅 광고 ‘VA 채널’ 출시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블로그 마케팅 콘텐츠 생산을 위한 ‘VA 채널’ 상품을 출시, ‘블로그 마케팅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VA(Viral AD) 상품은 지난해 7월 다음이 선보인 블로그 마케팅 광고 상품으로 기존 온라인 광고에서 한발 나아가 블로그 및 입소문을 활용한 마케팅 상품이다. ‘VA채널형’은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550만 블로거 및 20만 ‘뷰블로거’들의 글쓰기 화면에 이벤트를 직접 노출해 블로거들의 이벤트 참여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다음 뷰(View)’로 발행된 블로그 콘텐츠를 키워드에 맞게 노출하고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이벤트를 손쉽게 진행해 양질의 블로그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지난 4월 ‘VA채널형’을 진행한 코카콜라의 ‘2010 남아공 블로거 원정대’의 경우 브랜드 채널 노출량이 약 93,075회에 달했으며 블로그로 만들어진 콘텐츠 수는 67개, 뷰 추천수 1,577회, 조회수는 8,861회에 이르는 성과를 나타냈다. 다음 한상경 DA상품기획팀장은 “VA는 변화하는 이용자들의 웹 2.0 트렌드를 온라인 광고에 적극 반영한 상품”이라며 “블로그 콘텐츠 제작에도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용자 및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다음 VA 상품은 ▲ 다음 초기화면 ‘뷰(view)’/브랜드’ 영역에 노출되는 ‘VA 탑형’ ▲ 우측 250 배너 영역에 노출되는 ‘VA 250형’, ▲ 블로거들의 적극적인 글쓰기를 유도하는 ‘VA 채널형’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 스포츠 모든 것’스포츠 네티즌 센터’ 오픈

    다음, 스포츠 모든 것’스포츠 네티즌 센터’ 오픈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스포츠 종목 및 이슈에 관해 네티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게 ‘스포츠 네티즌 센터’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개설된 네티즌 센터(sports.media.daum.net/ncenter)는 다음 뷰, 지식, 아고라 등 스포츠에 관한 게시글들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한 것으로 이용자들의 참여공간이다. 네티즌 센터는 다음 스포츠 내에 개설, ▲ 스포츠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토론’, ▲ 스포츠에 대한 Q&A 및 생활 속 스포츠 ‘이야기’, ▲ 스포츠 이슈·문제 등에 대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청원’, ▲ 시의성 있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통한 ‘네티즌 투표’, ▲ 스포츠 분야의 우수 블로거 글 ‘S 블로그’ 등으로 구성돼 있다.또한 각 스포츠 종목별 페이지 게시판이 네티즌센터 ‘토론’ 코너로 통합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이어 토론에 이슈 기능도 추가돼 현재 스포츠 이슈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폭넓은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 외에도 ‘MY 글’ 코너가 새롭게 도입돼 이용자가 작성한 글과 댓글 등 네티즌 반응을 살필 수 있다.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네티즌 센터는 스포츠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정보, 토론, 참여광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상호 소통하고 보다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다음은 지난 4월 남아공 월드컵 특별 페이지 내 방송연예 전문매체 ‘TV리포트’의 특별취재팀과 공동 기획한 남아공 2010년 ‘월드컵 스타 人라인’(sports.media.daum.net/cup2010/news/series/list.html?gid=6679), 월드컵 국가대표들에게 보내는 ‘스타 응원 릴레이’(sports.media.daum.net/cup2010/news/series/list.html?gid=6652)의 뉴스연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다음 스포츠 네티즌 센터 페이지 이미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페레즈 힐튼, 뮤비 출연 약속”

    원더걸스 “페레즈 힐튼, 뮤비 출연 약속”

    원더걸스 뮤직비디오에 페레즈 힐튼 출연? 원더걸스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유명 연예블로거 페레즈 힐튼이 출연하기로 약속했다고 미국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지난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신곡 ‘2 디퍼런트 티어스(2DT)’를 발표한 원더걸스는 론칭 행사 무대 뒤에서 현지 연예매체 ‘할리와이어’와 영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에서 원더걸스의 예은은 “페레즈 힐튼이 우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페레즈 힐튼은 ‘노바디’ 뮤직비디오를 게재하고 원더걸스를 ‘K-POP 퀸’으로 소개하는 등 이들에게 관심을 보여왔다. 유명 클럽 ‘더 콩가 룸’에서 열린 원더걸스의 이번 론칭 행사 사회도 맡았다. 페레즈 힐튼 블로그에 소개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예은은 “그의 블로그를 읽어왔는데 정말 놀랐다.”고 답한 뒤 “우리가 다음 노래를 발표하면 자신이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가 놀란 반응을 보이자 “우리도 그의 말을 듣고 매우 기뻤다.”고 맞장구 쳤다. 원더걸스는 이 인터뷰에서 한국 팬들과 미국 팬들의 다른 점도 설명했다. 선예는 “미국 팬들은 우리 공연을 보며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한다.”며 “한국에서는 팬들이 따로 구호를 만들어서 응원한다.”고 비교했다. 원더걸스는 미국 인기 아이돌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와 관련된 이야기도 풀어놨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서며 전미투어를 함께 했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묻는 짓궂은 질문에 선예와 예은은 조나스 브라더스의 아버지 케빈 조나스 시니어를, 유빈은 아역배우로 활동하는 막내 프랭크 조나스를 꼽으며 재치 있게 대처했다. 예은은 “조나스 브라더스 멤버 모두 다른 개성과 매력이 있다. 모두 멋진 형제들”이라고 말을 이었다. 선예는 투어공연을 한 소감을 “놀라운 경험이었다. 조나스 브라더스와 스태프들 모두 정말 좋은 사람들이었다.”고 밝혔다. 영어로 진행된 이 인터뷰 영상은 18일 인터넷에 공개됐다. 사진=할리와이어(hollywire.com) 영상 캡처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 ‘티스토리’ 첫 화면 내 마음대로 편집~

    다음, ‘티스토리’ 첫 화면 내 마음대로 편집~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티스토리(www.tistory.com)’의 첫 화면을 자유롭게 꾸미고 편집할 수 있는 ‘티에디션’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티에디션’은 ‘자유로운 편집 화면’을 뜻하는 티스토리 에디션의 약자로 이용자들이 티스토리 스킨을 활용해 자유롭게 첫 화면 꾸미기 기능을 할 수 있다. 다음은 이번 정식 오픈을 통해 ‘티에디션’을 기존 블로그보다 디테일하게 꾸미밀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HTML 편집에 버금가는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도록 했다.티에디션을 이용은 티스토리 상단의 메뉴 중 추천세트를 열어 영화 매거진, 데일리 뉴스, 데일리 노트 등 마음에 드는 첫 화면을 고른 후 수정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선택하면 된다. 다음 고준성 오픈커뮤니티기획팀장은 “‘티에디션’은 이용자들이 티스토리 블로그 첫 화면을 마음껏 꾸밀 수 있어 블로거들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다음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티스토리를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신곡 ‘2DT’ 공개..전세계 관심 ‘후끈’

    원더걸스, 신곡 ‘2DT’ 공개..전세계 관심 ‘후끈’

    걸그룹 원더걸스가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론칭이벤트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원더걸스는 15일(한국 시각 16일 오전) 미국 LA에서 진행된 새 앨범 론칭 이벤트를 통해 신곡 ‘2 Different Tears’(투 디퍼런트 티어즈)를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 연예계 넘버원 파워 블로거 페레즈 힐튼(Perez hilton)의 사회로 LA현지에서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이벤트는 영어로 진행됐지만 한글과 중국어 자막이 지원돼 아시아의 팬들을 배려하는 세심함이 돋보였다. 이날 원더걸스는 블랙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80년대 레트로 풍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안무 등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원더걸스는 한국어,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등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원더걸스는 페레즈 힐튼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원더걸스는 신곡 발표에 대해 “전 세계 많은 분들이 보는 앞에서 신곡을 발표하게 돼 기쁘면서도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원더걸스는 미국 진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빌보드 핫100 진입’과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 스페셜 게스트’로 선 것을 꼽았다. 원더걸스는 “때로는 어려웠지만 모든 순간이 잊을 수 없다. 상당히 힘든 시간이었지만 의미 있었다. 다시 선택할 기회가 있어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약 30분간 진행된 이벤트는 원더걸스가 히트곡인 ‘텔 미’, ‘소 핫’, ‘노바디’를 메들리로 선보이며 마무리 했다. 원더걸스의 미국 컴백무대가 생중계된 유스트림은 약 4만 명의 팬들이 접속해 무대를 지켜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역시 최고다.”며 수많은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국내에서의 정식 컴백을 기대하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오는 22일 열리는 드림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무대레 오를 예정이다. 이어 오는 6월 1일 미국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미국 25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이벤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PD “이승기 굴욕? MC로서 자신 낮춘 것뿐”

    강심장PD “이승기 굴욕? MC로서 자신 낮춘 것뿐”

    SBS ‘강심장’에서 MC 이승기가 비에 대해 큰절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의 박상혁 PD는 “출연진을 배려한 행동이었다.”고 해석했다. 이승기는 지난 4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강호동의 권유로 비와 인사하던 도중 비에게 악수를 청한 후 곧바로 큰절을 해 주변 게스트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방송이 나간 후 일부 네티즌과 블로거들은 “이승기의 굴욕이다.” “이승기는 초보MC다.” 등의 부정적 견해를 양산했다. 하지만 박상혁 PD는 7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프로그램에서 MC가 자신을 낮추고 게스트를 띄우는 건 기본 덕목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이승기의 행동은 설사 과장된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자신의 몸을 던진 행위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박 PD는 또 이승기를 초보MC로 평가한 것에 대해선 “방송에서 일어난 극히 작은 부분(해프닝)을 갖고 MC의 자질을 평가한다는 것은 옳지않다고 본다.”며 “지금까지 ‘강심장’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도 강호동과 이승기의 절묘한 조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카리스마적인 강호동에 부드러운 이승기가 잘 조화를 이뤄 현재의 ‘강심장’이 있는 것”이라며 이승기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강심장’은 최근 방송에서 경쟁 프로그램인 KBS2 ‘승승장구’에 비해 2배차 이상의 시청률 격차를 벌이며 화요일밤 예능강자 위치를 고수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일 뭘 입지? 패션 블로그서 ‘뚝딱’

    내일 뭘 입지? 패션 블로그서 ‘뚝딱’

    패션 광고처럼 화난 여자친구에게 물벼락을 맞지 않았더라도 ‘내일 뭘 입지?’란 고민은 일상이다. 패션잡지의 화보를 들춰봐도 9등신에 이르는 모델이 걸친 옷을 등하교나 출퇴근 길에 입기는 부담스럽다. 현실적이고 만만한 대안은 지하철이나 직장에서 주변 사람들이 입은 옷을 참조하는 것.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유행하는 거리 패션은 오히려 디자이너들이 패션쇼 무대에 수용하는 예도 있다. 바람막이 점퍼로 10년 가까이 한국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인기도 따지고 보면 출발점은 청소년들의 이유 없는 지지였다. 특정 상표에 열광하는 까닭에 대해 청소년들은 “주변 친구들이 입으니까.”라고 응답해 설문 인터뷰를 했던 패션업체 종사자들을 어이없게 만들기도 했다. 패션과 사진을 사랑하는 스콧 슈만이 운영하는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www.thesartorialist.com)는 그가 길거리에서 맘에 드는 사람들의 패션을 찍어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파워 블로그로 성장, 많은 사람이 그의 블로그에서 본 ‘쿨한 스타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내일 뭘 입을까’란 고민을 해결한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의 일상을 찍은 파파라치 사진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으로 유포되면 이 패션이 바로 다음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이런 경향을 패션업체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EXR는 거리 패션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가 하면 모델 원더걸스의 화보를 파파라치가 찍은 듯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커피 마시는 소희, 자동차에서 내리는 유빈, 자전거를 탄 선예 등 미국 뉴욕으로 착각케 하는 서울 압구정동 촬영화보는 원더걸스의 일상생활이다. EXR 홈페이지(www.exrkorea.com)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실장이 ‘옷 잘 섞어 입는 비결’을 원더걸스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캠브리지코오롱이 22~33살 남성을 겨냥해 지난해 만든 캐주얼 브랜드 ‘커스텀멜로우’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홍대거리 등 패션 명소에서 사진촬영을 한다. 멋지게 옷을 입은 거리 스타들을 촬영해 홈페이지(www.customellow.com)에 소개하는 것. 일반인의 패션을 소개하는 커스텀멜로우의 홈페이지는 하루에 4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다. 내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패션을 분석하고 따라하는 재미 때문이다. 인기 패션 블로거는 ‘착장샷’이라고 해서 매일 자신이 입은 패션을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방문자들과 댓글로 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눈다. 최근 인기 트위터리안으로 부상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트위터에 ‘댄디룩’ 착장샷을 올리며 패션에 대한 생각을 네티즌들과 교환하고 있다. 캠브리지코오롱의 이종훈 브랜드 매니저는 “거리 패셔니스타(fashionista·패션을 이끄는 사람) 사진에 오른 댓글을 보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며 “종종 브랜드 영감도 얻는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니콘코리아, 다양한 분야 사진가 초청강연

    니콘코리아, 다양한 분야 사진가 초청강연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진가들의 강연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니콘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의 강연 프로그램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부터 아마추어 작가까지 각 분야 사진작가들을 초청, 사진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방문객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여행 사진 촬영법의 김수 작가, 판타지 사진으로 주목 받고 있는 광모 작가, 항공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김창규 기자, 씨네21 사진부장인 손홍주 기자가 사진 촬영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30일에는 파워블로거 김혜신 씨가 블로거을 위한 음식사진 찍기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대학생 천정민 씨는 일반인으로서 콤팩트카메라인 니콘 ‘쿨픽스 S8000’을 사용해 본 경험을 강연한다. 또 성남훈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아이티 지진 현장에서의 경험을 사진으로 전달하며 개그맨 정종철은 DSLR 카메라의 사용법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5월 1일에는 조선일보 사진부 전기병 기자가 벤쿠버 올림픽 사진 취재 경험을 전달하며 지나정 작가는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하게 된다. 또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소속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하선 작가는 인도 서북부 히말라야 오지인 라다크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미녀들의 수다 출연 중인 미르야는 독일의 문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남상욱 작가가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노하우를, 김효정 작가는 카메라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전호 작가는 영화 포스터 촬영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사진작가들이 전하는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이 담긴 강연은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사진= 니콘이미징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S샵, ‘디토 프로페셔널’ 최종 12명 모집

    GS샵, ‘디토 프로페셔널’ 최종 12명 모집

    GS샵이 26일~5월 17일, 상품기획부터 마케팅,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할 쇼핑 아이디어 그룹 ‘디토 프로페셔널’을 공개 모집한다고 알렸다. ‘디토(ditto)’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방식의 GS샵의 파일럿 브랜드로 ‘디토 프로페셔널’은 디토의 서비스와 고객 상품기획자이며 쇼핑 아이디어 그룹으로 쇼핑 테마 제안과 상품기획까지 다양한 영역에 참여하게 된다. ‘디토 프로페셔널’은 ▲육아, 교육 ▲스포츠, 레저 ▲요리, 리빙 ▲뷰티, 패션 등 4가지 분야로 운영되며 각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쇼핑 안목이 있는 고객이면 응모할 수 있다.GS샵의 디토 프로페셔널로는 최종 12명에 선정되면 순위에 따라 50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총 1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매월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응모는 GS샵의 ‘디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1차 서류심사로 선발된 100명을 대상으로 2회의 과제가 주어진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파워 블로거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사와 고객 투표로 최종 12명을 선발하게 된다. GS샵 노주연 차장은 “고객이 단순 소비자(Consumer)가 아닌 생산자(Producer)의 역할을 함께 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변화 하고 있다.”며 “생활 속의 작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거나 자신의 취미를 보다 전문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의지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니콘, ‘2010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니콘, ‘2010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니콘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D3SㆍD300SㆍD90ㆍD5000ㆍD3000 등 DSLR 카메라와 최근 출시한 콤팩트 카메라ㆍ교환 렌즈 등을 전시한다. 또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부스에서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니콘코리아는 사진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마련해 ◆성남훈 작가의 아이티 지진 현장 촬영 사진 주제 강연 ◆이전호 작가의 영화 포스터 B컷 ◆손홍주 씨네21 사진부장의 인물사진 촬영법 등의 강연을 진행한다. 니콘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 이벤트를 개최,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nikon-image.co.kr)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퀴즈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1등에게는 ‘쿨픽스 S4000’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니콘코리아는 이번 전시회 현장을 취재할 파워블로거도 모집한다.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된 5명의 파워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와 니콘포토 사이트에 현장스케치를 올려야 한다. 또 활동에 참가한 파워블로거에게는 빌링햄 카메라 가방이 경품으로 지급되며 최종 우수 블로거로 선정된 1명에게는 ‘AF-S DX NIKKOR 35㎜ F1.8G’ 렌즈를 제공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니콘이미징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폰 4G 유출?

    아이폰 4G 유출?

    아이폰 차기 모델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인터넷에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도는 올 여름에 공개될 아이폰 4세대로 추정되는 기기를 입수했다면서 19일(현지시간) 사진과 사양을 공개했다. 기즈모도의 블로거 제이슨 첸은 “지난 일주일 동안 시험해 본 결과 이 기기가 가짜라고 볼 근거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첸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아이폰 3GS보다 두께가 얇아진 이 기기는 전면에 화상 채팅을 위한 카메라가 달려 있고 카메라 플래시도 장착됐다. 높아진 화면 해상도에 배터리는 16% 정도 커졌다. 첸은 운영체제(OS)와 장착된 부품들을 근거로 이 기기가 가짜가 아니라고 확신했다. 첸에 따르면 아이폰 OS 4.0이 지난 8일 발표되기 전에 이미 기기에 탑재돼 있었다. 또 이 기기에 장착된 마이크로심(SIM) 카드는 아이패드에 적용된 것과 같으며 내부 부품에 애플 로고가 찍혀 있었다고 첸은 설명했다. 기즈모도는 이 기기가 유출된 경위도 공개했다. 애플 직원 그레이 파웰이 지난 3월18일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에서 약 32㎞ 떨어진 에드우드시의 한 술집에 놓고 간 것. 기즈모도는 파웰과의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또 기즈모도 편집자 브라이언 램은 애플이 기기를 돌려달라는 공문을 보내왔다면서 공문 원본을 블로그에 올려놓았다. 한편 다른 IT 전문 블로거들은 비밀주의가 철저한 애플이 이렇게 허술하게 신제품을 관리할 리 없다며 ‘고의유출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전재용 박상아 부부, 세금 미납으로 미 저택 압류

    전재용 박상아 부부, 세금 미납으로 미 저택 압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와 배우 박상아 부부의 미국 저택이 압류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재미 블로거인 안치용씨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전재용-박상아 재산세 내라-LA 세무국, 뉴포트비치집 압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 의해 전재용 박상아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구입한 주택의 제산세 일부를 내지 못해 주 정부가 이 집을 압류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재용 박상아 부부가 미납한 세금은 2009년 10월 16일 당시 78.68 달러에 불과했으나 체납이 계속되면서 172달러 30센트까지 늘어났다. 이 부부는 얼마 전 실제로 2003년 5월 12일 혼인신고를 하고도 4년간 이 사실을 감춰온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가 화장하는게 죄인가요?” 그루밍족을 만나다

    “남자가 화장하는게 죄인가요?” 그루밍족을 만나다

    “군대에서도 화장이 하고 싶어서 대대장을 직접 찾아가 파우더만큼은 허락해 달라 했어요.”(이병철·28·파워블로거) “3살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피부에 투자한 비용이 1억원 입니다.”(‘1억 꿀피부’ 김종엽) ‘군대’라는 단어에서 예상할 수 있듯, 위는 여성이 한 말이 아니다. 시커먼 남자들만 가득한 군대에서 간 크게도 “파우더를 허락해 달라”고 외치고, 평생 구경이나 한 번 할까 말까 한 1억을 피부에 투자한 두 남성은 이시대의 대표적인 ‘그루밍족’이다. 미용과 패션 등 다방면에서 스스로를 가꾸고 관리하는 남성들을 일컫는 ‘그루밍족’은 대세 중 대세다. 여자스타들의 전유물인줄로만 알았던 화장품 광고는 ‘꽃남’으로 유명해진 이민호와 스모키 메이크업의 대표주자인 장근석·비 등이 장악했다. ‘성대 얼짱’으로 유명한 배우 송중기는 이 기세를 몰아 남자연예인 최초로 남성전문 뷰티북을 발간했을 정도니, ‘한 피부’ 한다는 여자들도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태어날 때부터 피부 관리나 화장에는 관심이 없을 것 같은 남자들이 갑자기 외모 가꾸기에 빠진 이유는 뭘까. 그들은 왜 그토록 여자 못지않게 비비크림에 집착할까.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외모가 경쟁력인건 남자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홍대에 있는 남성전문메이크업 플레이스 ‘로프트디’(loft-d.co.kr)는 그루밍에 빠진 남성들의 ‘욕구’를 채워 준 최초의 숍이다. 1년 여 전 이곳을 오픈한 김두하(31)실장은 비호감이던 ‘화장하는 남자’가 보편화되어가는 현상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여자와 똑같은 심리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그러고 보니 맑고 깨끗한 피부가 좋은 인상을 준다는 것은 3살짜리 아이들도 알 만한 ‘보편적’ 사실이니, 우문현답인 셈이다.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남자만 제외일 수는 없죠. 특히 메이크업은 자신감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경쟁력에도 이득을 주니 자기 관리의 하나라고도 볼 수 있고요. 이렇다 보니 직접 이곳을 찾는 사람도 꾸준히 늘지만, 메이크업과 관련한 문의 전화도 매일 쇄도해요.” ▲“남자들도 OOO 때문에 속상해 죽겠다고요.” 미용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병철(28)씨는 파워블로거로 선정됐을 만큼 피부에 일가견이 있는 준전문가다. 여자인 기자보다 뽀얗고 보들보들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는 읽기도 어려운 화장품 성분명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줄줄 꿸 정도로 관심이 많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우연히 어머니의 화장품에 손을 댔다가 ‘빠져버리고’ 말았다는 그는 군대에 가서도 파우더를 고집했을 만큼 피부에 공을 들였다. 현재 그의 블로그를 찾는 남성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고민은 바로 여드름. 여드름에 민감하다보니 초기부터 관리하는 여성들과 달리, 넋 놓고 있다가 손쓰기 힘들 정도로 심해진 후에야 ‘반성과 자책’을 하며 해결책을 묻는 남성들의 질문이 쏟아진다고 한다. 이씨는 “BB크림과 파우더 선택에 관한 질문도 많이 하세요. 구체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남자들은 효과적인 각질제거 방법을 묻기도 하고요.”라며 “조금만 관리하시면 저처럼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실 수 있을 거예요.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희망을 준다. ▲“남자, 피부의 가장 큰 적은 면도와 자외선” 여성 사이에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는 밥 먹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을 만큼 일상적이지만, 로션과 스킨하고만 친하게 지낸 남성에게는 아무래도 어색한 이야기 일 수 밖에 없다. 남자의 피부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는 이유는 잦은 면도와 자외선이다. 로프트디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솔씨는 “일주일에 한 번 시트마스크로 수분을 공급하고, 애프터쉐이브 로션 등을 자주 이용하면 면도 자국이 덜 생겨요. 그 후에 파운데이션이나 비비를 발라주면 ‘꽃남’ 피부 연출이 가능합니다.” 예쁘고 멋져 보이고 싶은 욕심에 성(性)구별이 있을 리 없다. 화장하는 여자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인 반면, 화장하는 남자는 비호감이라는 고정관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때가 되면 “철수야, 너 어느 브랜드 파운데이션 쓰냐? 같이 좀 쓰자.”라는 대화가 남자들 사이에서도 익숙해 질테니, 화장하는 남자에 대한 편견은 버리는 게 좋을 것 같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올 여름까지 ‘엣지’있게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올 여름까지 ‘엣지’있게

    스트라이프 패턴이 2010년 봄, 여름 시즌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드라마나 CF 등에서도 여배우들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다양한 스타일을 착용해 봄철 들뜬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통통 튀는 발랄함이 매력적인 황정음이 ‘삼성카드 CF’에서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줬고, 드라마 ‘당돌한 여자’의 차분한 여주인공 이유리도 스트라이프 패션으로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아내가 돌아왔다’의 이채영은 스트라이프 니트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고, 다른 패턴이나 프린트에 비해 스타일링이 자유롭고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다양한 연출법을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춰 알아봤다. 스트라이프 +보이 프렌드 스타일 남자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 듯 한 무심한 느낌의 박시하고 루즈한 룩을 일컬으며 복고와 함께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보이프렌드 스타일’은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이 대표적인 스타일이다.루즈한 스트라이프 니트에 컬러 감 있는 레깅스를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또는 오버롤즈나 배기 느낌의 롤 업 데님 팬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하면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보이 프렌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빅 백이나, 옥스퍼드화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 로맨틱 집시걸 스타일 13세의 소녀 블로거가 패션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지금, 핫 스타일의 캐스터들인 소녀들의 믹스매치의 로맨틱한 집시걸 룩을 주목 해보는 것도 좋다.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로맨틱 집시걸룩은 스트라이프의 믹스 매치로, 새침한 소녀의 로맨틱하고 당돌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스트라이프 니트에는 쉬폰 샤 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연출하거나, 스트라이프로 된 니트 자켓과 에스닉한 프린트 스커트를 매치하면 시크한 소녀의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스카프나 글레디에이터 슈즈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엣지’있는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스트라이프 + 마린스타일 마린 스타일은 바다, 해병 등을 모티브로 한 블루, 블랙,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한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름을 대표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스트라이프를 자주 즐겨 입는 헐리웃 스타 시에나 밀러는 셔츠에 단추를 여러 개 풀러 스키니 진과 매치하거나 오프 숄더 원피스, 톱 등 다양한 마린 룩을 보여주기도 했다.세계적인 패셔니스타 케이트 모스도 재킷 안에 톱을 매치하거나 조끼, 스키니 팬츠와 착용 하는 등 전체적으로 쉬크하면서도 심플한 마린 룩을 멋스럽게 연출하며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마린스타일을 잘 연출하려면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컬러 감 있는 팬츠나 스커트로 매치시키면 더욱 경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비비드 컬러 액세서리나 운동화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스포티한 느낌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또한 스타일이나 체형에 따라 스트라이프의 간격이나 굵기 등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의보다는 상의에 스트라이프 프린트를 활용하면 좀더 수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사진 = 여성복 st.a, 삼성카드 CF캡쳐,S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미국에선 레스토랑 이름이네?

    ‘2NE1’ 미국에선 레스토랑 이름이네?

    미국에 상호명이 ‘2NE1’인 식당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한국 걸그룹 2NE1과 이름이 같은 식당이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간판색과 알파벳 ‘N’과 ‘E’를 쓰는 글꼴마저 2NE1의 초기 활동 콘셉트와 유사하다. 지난 4일 이 가게를 취재한 아시아 뉴스 블로그(hypnoticasia.com)에 따르면 미국 ‘2NE1’은 낮에는 식사를, 밤에는 주류를 판매하는 한국음식점이다. 종업원에게 확인 결과 걸그룹 2NE1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이 블로거는 전했다. 이어 “어쩌면 (한국 걸그룹과 관계없이) 21세라는 나이를 표현한 것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덧붙였다. 미국에서 술을 구입할 수 있는 법적 허가 연령이 21세이기 때문. 그러나 인터넷에서 사진을 접한 한국음악 팬들은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간판의 배색과 글꼴이 한국 2NE1의 콘셉트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이유다. 또 ‘21’을 2NE1으로 표기하는 자체가 흔치 않은 일이라는 점도 지적됐다. 걸그룹 2NE1 역시 당초 ‘21’(To Anyone)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가 이미 같은 활동명을 사용한 가수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룹명을 변경했다. 미국 2NE1 가게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블로거는 “메뉴가 한글로 적혀 있으며, 구글로 검색해 전화해보니 ‘안녕하세요 2NE1입니다’(Annyonghaseyo, 2NE1 imnida)라고 받았다.”는 내용으로 이를 뒷받침했다. 사진=hypnoticasi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 농림수산식품부와 ‘양해각서’ 체결

    다음, 농림수산식품부와 ‘양해각서’ 체결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농림수산식품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양해 각서 체결로 농어업인들은 다음의 인터넷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운영 노하우를 지원 받아 효율적인 온라인 홍보가 이루어졌다.다음과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MOU를 계기로 농어업인 파워 블로거 육성과 농수산물 및 농어촌 온라인 홍보 모델을 확립하고 블로그를 농수산물과 농어촌의 건강한 정보 유통의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과 농림수산식품부는 다음 뷰(view)에 ‘농수산물 및 농어촌 홍보 특별 페이지’를 개설, 농어업인이 만든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노출 시키고 상품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음과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업인 대상 ‘블로거 짱’ 경진대회 및 소비자 블로거 대상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농어업인 블로거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조손가정, 저소득 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 최세훈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다음의 인터넷 플랫폼과 다음의 인터넷 노하우를 농어업인과 나누고 상호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다음의 생활 서비스와 농림수산식품부의 현장 네트워크가 결합해 농어업인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데에 다음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교계, IT와 눈맞추다

    종교계, IT와 눈맞추다

    종교계가 뉴미디어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정보기술(IT) 진전과 함께 급격히 변하는 선교·포교 환경 속에서 신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다. 개신교·천주교가 ‘모바일 성경’ 등으로 한 발짝 앞서가는 양상이고, 후발주자인 불교가 ‘종교평화블로거’ 양성 등 이색 아이디어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12일 종교계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성경 읽기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수년 전 도입한 일반 휴대전화를 이용한 성경 서비스도 꾸준한 인기다. 온맘닷컴(www.onmam.com)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성경 서비스 ‘마이블(mible)’은 이용자가 2만 5000명을 넘어섰다. 인터넷 프로토콜 TV(IPTV) 활용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교단들은 유명 설교 등을 신자들이 언제든 찾아볼 수 있도록 IPTV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천주교는 지난달 21일 자체 셋톱박스 기술을 앞세워 독자적인 IPTV방송국 ‘우리본당TV’를 개국, 선교에 활용하고 있다. 불교도 뉴미디어 포교 환경 구축에 가세했다. 조계종 포교원은 15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모바일 포교의 현실과 전망’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다른 종교에 비해 출발이 처진 모바일 포교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자리다. 주제발표자로 나서는 박준규 SK솔루션사업팀 대리는 ‘모바일 신도증’ 도입을 제안할 예정이다. 조계종에서 발급하는 신용카드 형태의 신도증을 단순히 휴대전화 화면으로 옮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템플 스테이(사찰 체험) 검색, 불교 관련 정보 검색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연계시키자는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신도증 휴대성과 활용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스마트폰 환경에서의 불교 콘텐츠 노출도 역시 올라가게 돼 일석이조다. 현재 모바일 불교 콘텐츠는 ‘반야심경’ 정도에 불과하다. 김종민 이미지홀딩스 대표는 ‘소셜 퍼블리싱(Social Publishing·상호 소통이 가능한 소셜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출판 활동)’을 제안한다. 신문·출판 등 제한된 매체 환경을 벗어나 블로그, 트위터 등 지면 제한이 없고 확산 속도가 빠른 매체를 포교에 활용하자는 것이다. 여세를 몰아 조계종은 새달 8일 ‘종교평화블로거’ 양성교육도 시작한다. ‘웹 2.0시대 불교인재 양성’이라는 기치 아래 블로그 글쓰기, 동영상 편집, 종교와 인권 문제 등을 가르친다. 12주간의 교육과정 수료생들은 불교 주제 블로거나 사찰 온라인 포교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송주실 조계종 포교연구실 주임은 “모바일 포교라는 새로운 환경이 도래한 만큼 그에 맞는 포교 방안을 강구하는 것은 당연한 추세”라며 “종단 내 부서 간 결합을 통해 밀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포교가 유행처럼 번지는 경향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창익 한신대 학술원 연구교수(종교학)는 “개신교의 성경과 불교의 불경은 신앙적 의미가 전혀 달라 관련 애플리케이션 효과도 다를 수밖에 없다.”면서 “신앙적 독특성의 차이를 살리지 못하고 흉내내기나 시류 좇기에 그친다면 제대로 된 모바일 포교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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