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블랙번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만개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재정난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변경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계약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8
  • ‘프리미어리거 안정환’ 가시화

    ‘반지의 제왕’ 안정환(30·FC메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안정환의 측근은 16일 “블랙번이 안정환의 영입에 사실상 합의했다.”며 “곧 영국 런던에 도착해 블랙번 구단과 구체적으로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블랙번의 팀 훈련에 2∼3일간 합류한 뒤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취업허가서를 받아야 하는 절차를 남겨뒀다. 안정환은 지난 한·일월드컵 직후 블랙번과 계약 직전까지 갔지만 취업허가서를 받지 못해 입단이 좌절됐었다. 안정환의 계약기간은 오는 6월까지이지만, 소속팀 메스가 이적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번은 안정환을 영입해 공격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활성화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이 국내에서 파괴력을 지닌 스타이자 일본 J리그는 물론 중국 등에까지 이름이 알려진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안정환이 블랙번으로 이적하면 지난해 6월과 8월 맨체스터와 토트넘으로 이적한 박지성, 이영표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3번째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다. 안정환은 지난해 7월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계약 기간이 종료된 뒤 프랑스 1부리그 FC메스에 입단했다. 그러나 팀이 성적 부진으로 2부리그 강등이 확실시 되고, 메스 구단도 러시아의 루슬란 피메노프와 기니 출신 솔로에메인 요울라를 영입하자 새로운 팀을 모색해 왔다. 블랙번은 이날 현재 승점 31점으로 볼턴 원더러스와 맨체스터시티에 이어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미리보는 월드컵 ‘G조’

    ‘아스널은 다국적군, 프리미어리그는 월드컵 G조’ 프랑스의 골게터 티에리 앙리와 스위스의 간판 수비수 필리페 센데로스에 이어 토고의 골잡이 에마뉘엘 아데바요르(22)까지. 지난 14일 전 소속팀 프랑스 AS모나코의 토고월드컵대표팀 차출 불가에 반발한 아데바요르를 전격 영입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은 ‘어게인 2002’를 벼르는 한국대표팀엔 가장 주목해야 할 팀이 돼 버렸다. 본선 조별리그에서 상대할 3개팀의 주전들이 대거 모였기 때문. 이른바 ‘다국적군’이다. 아데바요르는 앙리와 아스널 투톱으로 나설 게 확실시된다. 조별리그 1,2차전에서 연속 상대해야 할 팀의 핵심 공격수가 나란히 나서게 된 형국. 더욱이 앙리는 15일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7-0 대승을 견인, 절정의 골감각을 뽐냈다. 아데바요르의 공격력은 아직 한국엔 베일에 가려 있지만 아스널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번개같이 채갈 만큼 능력을 인정받은 골잡이다. 센데로스도 요주의 인물.15일 앙리에 이어 두번째 골을 작성, 뚫는 것은 물론 막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할 수비수다. 이에 따라 ‘잉글랜드 듀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토트넘 홋스퍼)의 눈과 발도 바빠지게 됐다. 일단 이들을 상대할 ‘미니 월드컵’은 오는 4월로 잡혀 있다. 박지성은 10일 센데로스의 방패를, 이영표는 23일 앙리와 아데바요르의 창의 위력을 분석하며 두 달 뒤 독일무대 에서의 ‘본게임’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박지성의 경우 이들 ‘외인 3인방’과의 맞대결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 새달 26일 칼링컵 결승전이 그 무대. 아스널과 맨체스터는 이미 4강에 올라있다. 맨체스터가 오는 26일 앞선 1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긴 블랙번 로버스에 승리하고, 아스널 역시 위건 어슬레틱스를 꺾는다면 예상보다 빨리 ‘미리보는 G조 대결’이 연출될 수도 있다. 한편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이영표는 열흘 만인 이날 리버풀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으로 뛰며 부상의 우려를 털었다.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이영표에게 평점 6점을 줬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왜? 박지성 3연속 선발제외…조커로 몸풀다 끝나

    ‘박지성은 왜 후반 조커로만 나올까.’ 4일 새벽 영국 런던 하이베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전은 한국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끈 경기였다.2006독일월드컵 G조에서 마주칠 프랑스의 간판 골잡이 티에리 앙리와 박지성의 프리매치 성격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초 선발 출장이 기대되던 박지성은 후반 28분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해 12월28일 버밍햄시티전 이후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으로, 앙리와의 진정한 대결도 무산됐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입단 이후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3경기 연속 교체 투입되긴 처음이었다. 대부분 선발 출장하거나 교체 출장은 어쩌다 한두번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이제 박지성을 신임하지 않는 것일까. 일부에선 그렇게 본다. 현지 언론들은 박지성에 대해 ‘골마무리가 안 된다.’,‘기복이 심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의 생각도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경쟁구도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퍼거슨 감독이 쓰는 4-4-2,4-3-3 전술에서 박지성은 측면 공격수로 주로 나선다. 그런데 이 자리에는 원래 호나우두와 긱스가 버티고 있었다. 05∼06시즌 초반 만해도 긱스는 부상, 호나우두는 사생활 문제 등으로 박지성에게 많은 기회가 돌아왔다.8월 입단 이후 10월까지 10차례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교체로 투입된 건 단 한번뿐이었다. 하지만 이후 긱스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호나우두가 정신적 안정을 되찾으면서 경쟁구도가 본격화됐다. 특히 호나우두는 퍼거슨 감독이 믿는 공격수 중 한 명이고,33세의 노장 긱스는 90년대 맨유의 황금기를 이끈 풍부한 경험이 있다. 둘 모두 최근 들어 박지성을 제치고 선발 자리를 번갈아 꿰차고 있다. 박지성이 이들을 제치고 다시 선발 출장 기회를 잡으려면 지난해 12월12일 블랙번과의 칼링컵 8강전에서 보여준 골 결정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공방이 펼쳐졌지만 득점없이 비겼고, 리그 2위 맨유는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쳐 13승6무2패(승점45)로 선두 첼시(승점58)와 13점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박지성에 대해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경기에 잘 적응했다.”고 촌평하며 평점 6점의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박지성 뛴 맨U, 충격의 참패

    ‘신형엔진’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초롱이’ 이영표(28·토트넘 홋스퍼)가 나란히 선발 출격했으나 맨체스터는 충격패를 당했고, 토트넘은 비겼다. 박지성은 30일 새벽 리버사이드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와의 원정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두 차례 슈팅을 때렸으나, 골사냥에 실패하며 팀의 1-4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 이로써 맨체스터는 5승3무2패(승점 18)로 이날 블랙번에 4-2 승리를 거둔 선두 첼시(승점 31)에 승점 13점차로 벌어져 우승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반 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드리블을 선보인 박지성은 전반 12분 벌칙구역 왼쪽에서 슛을 때렸지만 수비수를 맞혔고 33분에 아크 뒤에서 시도한 땅볼 중거리슛은 위력이 없었다. 맨체스터는 전반 2분 가이즈카 멘디에타에게 중거리포를 허용한 뒤 25분에는 하셀바잉크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또 전반 인저리타임에 페널티킥으로 한 점을 더 잃었고 후반 33분에는 멘디에타가 다시 쐐기골을 넣었다. 박지성과 후반 14분 교체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종료 직전 팀 통산 1000호골을 넣었지만 빛이 바랬다. 이영표는 29일 밤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매치에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팀은 1-1로 비겼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영표는 이날 단짝 에드가 다비즈의 결장으로 공격 가담을 줄인 채 수비에만 주력했다. 한편 ‘스나이퍼’ 설기현(26·울버햄프턴)은 29일 밤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리그 퍼드와의 경기에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종료 직전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완봉패를 막았다. 지난 8월10일 크리스털 팰리스전 이후 81일만에 골맛을 봤지만 팀은 1-3으로 졌다.‘총알’ 서정원(35·SV리트)도 30일 새벽 노르데아 아드미라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6분 시즌 5호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챔피언스리그] 지성 “약 되겠지”

    ‘성장통(成長痛)인가, 아니면 벤치 멤버 전락인가.’ 잉글랜드 최초의 ‘태극 프리미어리거’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시련이 깊어져만 간다. 잉글랜드 진출 이후 지난달 25일 데브레챈전에 이어 또다시 벤치를 줄곧 지키는 수모를 겪어서다. 박지성은 28일 홈구장인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05∼06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SL벤피카와의 경기에서 교체 멤버로도 출장하지 못한 채 팀이 2-1로 승리하는 모습을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게다가 이날 박지성 대신 선발 출장한 라이언 긱스(32)는 물 만난 고기처럼 펄펄 뛰었다. 전반 39분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 40분 1-1 상황에서는 반 니스텔루이(28)의 결승골 시발점이 된 코너킥을 올리는 등 눈부시게 활약했다. 박지성은 당초 웨인 루니(20)가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당해 선발 출장이 확실시됐다. 특히 긱스는 그동안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0)의 백업 요원으로 꾸준히 기용됐던 점을 감안한다면 더욱 씁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언론의 냉담한 평가 속에서도 변함 없는 신뢰를 보내주며 박지성의 버팀목이 돼 줬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난 24일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과 선수 기용 등에서 팬들의 야유와 비난을 받은 뒤, 보인 흔들리는 듯한 모습은 또 다른 악재가 아닐 수 없다. 퍼거슨 감독은 “블랙번 경기에서 보여준 박지성의 플레이는 낮게 평가될 정도는 아니었다.”면서도 “긱스의 경험이 오늘 밤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루니의 빈자리는 긱스와 박지성으로 채워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박지성이 ‘유일한 대안’이 아님을 천명한 셈. 그러나 퍼거슨 감독이 무한 경쟁구도를 통해 전력의 극대화와 박지성의 능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고도의 용병술이라는 평가도 있는 만큼 낙담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특히 과거 이력을 볼 때 박지성은 시련이 크면 클수록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더욱 강해지는 스타일. 지난 2000년 일본 J리그 교토퍼플 상가에서도,2003년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에서도 초기에는 출전기회 부족, 저조한 성적으로 고전했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영리함으로 적응한 뒤, 결국은 당당히 주전으로 우뚝 서 소속팀을 우승(일본 FA컵, 네덜란드리그 및 FA컵)으로 이끈 바 있다. 다음달 1일 풀햄과 갖는 리그 7차전에서 ‘시원한 한 방’으로 골 갈증을 해소할지 주목된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안풀리네”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안풀리네”

    ‘언론은 냉혹하게 평가하고, 동료들은 안 도와주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신형 엔진’ 박지성(24·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 25일 블랙번 로버스와 시즌 6라운드에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장,6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으나 득점포 가동에는 여전히 실패했다. 맨체스터는 블랙번 페데르센에게 전·후반 각 한 골씩을 허용하며 1-2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언론들은 냉담한 평가를 내렸다.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점 5점을 주면서 “박지성이 팀플레이에서 외면받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맨체스터이브닝뉴스’도 “바쁘게 활동했지만 블랙번에 큰 위협을 주지 못했다.”면서 5점의 가혹한 점수를 줬다. 이로써 박지성은 지난달 13일 에버튼과 가진 개막전 이후 선발로 출전한 4경기 중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기록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박지성 “주전 찬스”

    ‘산소탱크’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팀 공수의 핵심인 노장 미드필더 로이 킨(34)이 지난 1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뼈 골절 부상을 입고 최소 두 달간 출장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박지성이 주전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달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5경기 연속 출장하며 감각을 조율하고 있는 박지성에게 ‘약속의 땅’은 바로 홈구장인 올드트래퍼드. 오는 24일과 28일 리그 18위인 약체 블랙번 로버스와 포르투갈 SL벤피카를 잇달아 홈으로 불러들여 각각 프리미어리그 6차전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로이 킨은 프리미어십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포함해 앞으로 12∼14경기 정도 결장이 불가피하다. 현재 리그 3위(3승2무)로 선두 첼시(6승)의 뒤를 쫓으며 초반 숨가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선 비상이 걸린 셈이다. 일단 공격형 미드필더 폴 스콜스(31), 대런 플레처(21), 앨런 스미스(25), 라이언 긱스(34) 등이 자원들이다. 그러나 넉넉하지 않은 팀의 미드필드진과 멀티플레이 능력을 감안할 때 박지성의 보직을 변경시켜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격 기용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맨체스터 팬들 역시 공식홈페이지(www.man utd.com)를 통해 박지성의 미드필더 기용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번 달 남은 2경기에서 충분한 활약을 선보일 경우 아예 주전 자리를 꿰찰 수도 있다. 특히 퍼거슨 감독이 지난 리버풀전에서 인저리 타임에 교체, 고작 1분 남짓을 뛰게 하고도 “박지성 때문에 매경기 스리톱 구성에 머리가 아프다.”고 털어놓은 데서 보듯 보직 변경 가능성은 적지 않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하프타임] 앙리 2경기연속 해트트릭

    티에리 앙리(아스날)가 3일 노리치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세 골을 터뜨리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6일 포츠머스전에서도 3골을 몰아친 앙리는 20일 블랙번 로버스전을 건너뛰고 이날 다시 한 경기 3골을 몰아쳐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의 기염을 토했다. 시즌 25호골로 득점랭킹 1위.20승7무4패(승점 67)를 기록한 아스날은 이날 블랙번 로버스와 득점없이 비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7)를 골득실차로 따돌리고 리그 2위에 올라섰다.
  • 쉬어가기˙˙˙

    잉글랜드 축구팬 3명이 경기장에서 흑인선수들에게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한 혐의가 법원에서 인정돼 5년간 경기장 입장이 금지됐다. 이와 함께 2명에겐 500파운드(약 100만원)를, 나머지 한 명에겐 200파운드(약 40만원)의 벌금도 각각 부과됐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블랙번 로버스와 버밍엄 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원정팀인 버밍엄의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요크에 대해 야유를 퍼붓고 원숭이 소리를 질러 물의를 일으켰다.
  • 본프레레호, 연습이라는 편견 버려!

    ‘마지막 리허설은 실전처럼’ 요하네스 본프레레(58)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반지의 제왕’ 안정환(28·요코하마 마리노스)과 ‘라이언 킹’ 이동국(25·광주)을 앞세워 아시안컵 본선(17일∼8월7일·중국) 최종 리허설을 한다. 14일 오후 7시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 복병’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친선경기를 갖는 것.오는 16일 중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의미가 크다. 부상에서 회복된 월드컵 4강 전사들이 대거 출전,공수에서 정교함을 보태며 바레인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본프레레 감독은 “바레인전 이후 집중력과 패스,움직임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잔부상으로 지난 10일 바레인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안정환과 김남일(27) 김태영(34·이상 전남) 박지성(23·PSV 에인트호벤) 등 4명의 몸 상태가 90% 정도 회복됐다.특히 안정환은 바레인과의 평가전에서 부활을 노래한 이동국과 투톱으로 발진,본격적인 골 사냥에 나선다. 미드필드와 수비진에 큰 변화가 일 전망이다.본프레레 감독은 13일 오전 훈련에서 그동안 사용하던 포백 수비 대신 센추리클럽 (A매치 100회 출장) 가입을 눈앞에 둔 김태영-이민성(31·포항)-최진철(33·전북)로 이어지는 스리백을 사용,그동안 익숙했던 3-5-2 시스템 채택을 암시했다.전술 활용의 폭을 넓히겠다는 의도로 판단된다. 박지성 김남일이 설기현(25·안더레흐트)과 중원의 중심에 서며,포백 측면을 담당한 현영민(25·울산) 이영표(27·PSV 에인트호벤)가 전진 배치된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기복이 심한 팀.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3위로 한 수 아래가 분명하지만 2002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는 강호 멕시코 미국과 잇따라 비기는 의외의 상황을 연출했다.하지만 최근 북아일랜드(0-3) 스코틀랜드(1-4)에 쉽게 허물어지는 모습도 보였다. 한국과 겨룬 적은 없지만 13일 고려대와의 연습 경기에서 1-2로 졌다.90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 아시아팀과의 대결에서 1승1무6패의 열세를 보였다.해외파 실비오 스팬(23·자그레브 FC)과 켄웨인 존스(20·사우샘프턴)가 경계 대상 1호.그러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블랙번에서 활약하는 ‘보물’ 드와이트 요크(33)는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EURO 2004 키플레이어] 체코의 밀란 바로시

    체코의 밀란 바로시(23)가 유럽 최고 골잡이로 떠올랐다.바로시는 28일 유로2004 덴마크전에서 2골을 폭발시켜 이번 대회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5골로 득점 선두에 나섰다.프랑스 미셸 플라티니가 1984년에 세운 최다득점(9골) 기록도 넘어설 기세다.특히 12개의 슈팅 가운데 5개를 성공(40%)시킨 골 감각은 자랑할 만하다. 바로시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의 사나이’로 불릴 정도로 큰경기에 강하다.2001년 4월25일 A매치 데뷔전인 벨기에전에서 첫 골을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32경기에서 24골을 넣었다.최근 10차례의 A매치에서도 무려 11골을 터뜨렸다. 발재간이 뛰어나 ‘동유럽의 마라도나’로 불리면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2002유럽청소년대회(21세 이하)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2001년 530만유로(74억원)의 이적료를 받고 자국리그 FC 바니크에서 잉글랜드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러나 시련도 있었다.지난해 9월 블랙번전에서 발목뼈가 부러져 6개월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회복 뒤에도 자주 벤치를 지켰으나 스타답게 유로2004라는 메이저대회에서 부활에 성공,유럽을 다시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모델 에바 킬리아노바가 애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하프타임 / 슈퀴르 터키리그 복귀

    터키의 간판 스트라이커 하칸 슈퀴르가 프리미어리그 생활을 접고 터키 리그로 복귀했다.슈퀴르의 공식 웹사이트는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언급하지 않은 채 슈퀴르가 터키 프로축구 갈라타사라이와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수도 이스탄불에 홈구장을 갖고 있는 갈라타사라이는 슈퀴르가 지난 92년부터 2000년까지 뛴 구단.슈퀴르는 인터 밀란과 AC 파르마 등 이탈리아 팀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방출된 뒤 최근까지 잉글랜드 블랙번에서 뛰었다.
  • 월드컵/ 4강, 골키퍼에 물어봐

    21일 열리는 8강전 두 경기엔 내로라하는 특급 수문장들이 ‘거미손’ 경연을 펼친다.이들의 활약에 따라 각 팀의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는 상황. 잉글랜드-브라질 전엔 데이비드 시먼(잉글랜드)과 마르쿠스(브라질)가 맞대결을 펼친다.이 경기에서 두 수문장은 세계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상대팀 공격수들을 막아내야 한다. 시먼(39·아스날)은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191㎝의 큰 키와 A매치 68경기 경험에서 나오는 냉철한 판단력이 일품.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및 16강전 4경기를 단 1골로 막는 등 철벽 수문장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90년 아스날에 입단한 뒤 프리미어리그 및 FA컵 우승 각각 2회,리그컵 및 유러피언컵,위너스컵 등의 우승을 견인했다. 시먼에 맞서는 마르쿠스(29·팔메이라스)는 지난 93년 상파울루 연고 클럽인 팔메이라스 골키퍼로 입단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99년 이후 팀의 리베르타도레스컵 및 리오데자네이루챔피언십 우승,리어컵 우승등을 이끌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3골을 내줘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16강전에서 벨기에 공격진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울산에서 열리는 독일-미국 전엔 올리버 칸(독일)과 브래드 프리덜(미국)이 맞선다.칸(33·바이에른 뮌헨)은 수년간 축구전문가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수문장이란 평가를 받을 만큼 명성이 자자하다.93년 분데스리가 진출후 본격 활약한 그는 세시즌만에 리그 최고의 수문장으로 뽑혔고,2000년 ‘올해의 독일 선수상’,독일 리그 4회 우승,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 등을 이끌어 냈다. 이번 대회서도 조별리그와 16강전을 모두 합쳐 단 1골만 내주는 등 세계 최고의‘자린고비’ 골키퍼의 명성을 확인시켰다. 프리덜(31·블랙번 로버스)은 94년 미국대회와 98년 프랑스대회 때의 벤치 신세에서 벗어나 이번 대회 들어 비로소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조별리그 한국과의 경기에서 이을용의 페널티킥을 막아내 16강 진출에 결정적 공을 세웠으며,16강전에선 날카로운 멕시코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조국의 첫 8강 진출을 엮어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D조

    ■한국 □감독=거스 히딩크 □GK=이운재(수원),김병지(포항),최은성(대전) □DF=홍명보(포항),최진철(전북),김태영(전남),이민성(부산),현영민(울산) □MF=송종국(부산),이을용(부천),이영표(안양),김남일(전남), 박지성(교토퍼플상가),윤정환(세레소 오사카),안정환(페루자),최성용(수원), 유상철(가시와레이솔) □FW=황선홍(가시와 레이솔),최용수(제프 이치하라),설기현(안더레흐트),차두리(고려대),이천수(울산),최태욱(안양) ■폴란드 □감독=예지 엥겔 □GK=예지 두데크(리버풀),라도스와프 마이단(이즈미르),아담 마티 세크(라돔스코) □DF =토마시 크워스(카이저스라우테른),토마시 하이토,토마시 바우도흐(이상 샬케04),야체크 봉크(랑스),미하우제브와코프(무스크론),토마시 종사(페예노르트),야체크 지엘린스키(바르샤바),아르카디우시 글로박키(비슬라 크라코프) □MF =마레크 코지민스키(안코나),피오트르 시비에르체프스키(마르세유), 야체크 크시누베크(뉘른베르크),라도스와프 카우주니(코트부스),아르카디우시 봉크(로지),파베우시비크(보지슬라프),마치에이 무라프스키(바르샤바) □FW=에마누엘 올리사데베(파나티나이코스),파베우 크리샤워비치(아인라흐트프랑크푸르트),마르친 제브와코프(무스크론),마치에이 주라브스키(크라코프), 체자리 쿠하르스키(바르샤바) ■포르투갈 □감독=안토니우 올리베이라 □GK=히카르두 페레이라(보아비스타),비토르 바이아(FC포르투),넬손 페레이라(스포르팅 리스본) □DF=페르난두 코투(라치오),조르제 안드라데(FC포르투),조르제 코스타(찰튼어슬래틱),마르쿠 카네이라(벤피카),아벨 샤비에르(리버풀),후이 조르제 올리베이라),호베르투세베루 베투(스포르팅 리스본),누누 프레샤우트(보아비스타) □MF=세르지우 콘세이상(인터 밀란),파울루 벤투,페드루바르보사(이상 스포르팅 리스본),누누 카푸슈(FC포르투),페티트(보이비스타),파울루 소사(에스파뇰),루이스 피구(레알 마드리드),후이 코스타(AC밀란),다니엘 케네디(마리티모) □FW=주앙 핀투(스포르팅 리스본), 파울레타(보르도),누누 고메스(피오렌티나) ■미국 □감독=브루스 어리나 □GK=브래드프리덜(블랙번),케이시 켈러(토튼햄),토니 미올라(캔자스 시티) □DF=제프 어구스(세너제이),그레그 버홀터(크리스털 팰리스),프랭키 헤지덕( 레버쿠젠),카를로스 야모사(뉴잉글랜드),파블로 마스트로에니(콜럼버스), 에디 포프(DC유나이티드),데이비드 리지스(매츠),토니 새네(뉘른베르크) □MF=스티브 체룬돌로(하노버96),다마커스 비즐리(시카고),랜던 도너번(새너제이),코비 존스(LA갤럭시),에디 루이스(풀햄),존 오브라이언(아약스),클라우디오 레이나(선더랜드),어니 스튜어트(NAC브레다) □FW=클린트 매시스(메트로 스타),브라이언 맥브라이드(콜럼버스),조맥스 무어(에버튼),조시 울프(시카고)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E조

    ■독일 □감독=루디 푈러 □GK=올리버 칸(뮌헨), 한스 외르크 부트(레버쿠젠), 옌스 레만(도르트문트) □DF=프랑크 바우만(브레멘), 외르크 뵈메(샬케04), 제바스티안 켈(도르트문트), 토마스 링케(뮌헨), 크리스토프메첼더(도르트문트), 마르코 레머(베를린), 크리스티안치게(토튼햄 하스퍼) □MF=미하엘 발라크(레버쿠젠), 토르스텐 프링스(브레멘), 디트마어 하만(리버풀), 옌스 예레미스(뮌헨), 카르스텐 라멜로(레버쿠젠), 라르스 리켄(도르트문트), 베른트 슈나이더(레버쿠젠) □FW=게랄트 아사모아(샬케04)올리버 비어호프(AS모나코), 마르코 보데(브레멘), 카르스텐 양커(뮌헨), 미로슬라프 클로제(카이저스라우테른), 올리버 노이빌레(레버쿠젠) ■사우디아라비아 □감독=나세르 알조하르 □GK=모하메드 알데아예아(알히랄), 모하메드 밥크르(알나스르), 마브루크 자이드(알이티하드) □DF=압둘라 술라이만(알히랄), 후세인 술리마니(알아흘리), 모젠 알하레티(알히랄), 파지 알셰리(알아흘리), 아메드 두히 알도사리(알히랄), 레다 타케르 팔라타(알샤바브), 모하메드 알자하니(알아흘리), 만수르 알타카피(알나스르) □MF=하미스 알도사리(알이티하드), 압둘라 알와케드(알샤밥), 모하메드 누르 알후사위(알이티하드), 나와프 알테미아트(알히랄), 압둘 아지즈 알하트란(알샤밥), 오마르 알감디, 모하마드 알슐호브(이상 알히랄) □FW=사미 알자베르(알히랄), 알하산 알야미(알이티하드), 압둘라 알자만 알도사리(알히랄), 오베이드 알도사리(알아힐), 이브라힘 알샤리니(알아흘리) ■아일랜드 □감독=마이클 매카시 □GK=셰이 기븐(뉴캐슬), 딘 킬리(찰튼), 앨런 켈리(블랙번) □DF=스티브 스톤턴(아스톤 빌라), 스티브 피넌(풀햄), 케니 커닝엄(윔블던), 개리 브린(코벤트리), 이언 하트, 개리 켈리(이상 리즈 유나이티드), 리처드 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앤디 오브라이언(뉴캐슬) □MF =제이슨 매커티어, 케빈 킬베인 (이상 선더랜드), 로이 킨(맨체스터 유아니이티드), 마크 킨셀라(찰튼), 매슈 홀런드(입스위치), 마크 케네디(울버햄튼 원더러스), 리카슬리(에버튼) □FW =로비 킨(리즈 유나이티드), 닐 퀸(선더랜드), 클린턴 모리슨(크리스탈팰리스), 데이미언 더프(블랙번), 데이비드 코널리(윔블던) ■카메룬 □감독=빈프리트 셰퍼 □GK=알리움 부카르(삼순스포트), 자크 송고오(메스), 카를로스 카메니(유벤투스) □DF=리고베르 송(쾰른), 레이몽 칼라 (엑스트라마두라),피에르 워메(볼로냐), 뤼시앵 메토모(맨체스터시티), 피에르 은장카(스트라스브르) □MF=빌 차토(몽펠리에), 니콜라 알누지(리제스포트), 에릭 젬바(낭트), 마르크 비비앵 푀(리옹), 로랑 에타메 마예르(아스날), 조제프 은도(알칼리), 다니엘 응곰코메(누만시아), 제레미 은지타프(레알 마드리드), 살로몽 올렘베(마르세유), 조엘 에팔레(파나하이키) □FW=사뮈엘 에토오(레알 마요로카), 파트리크 음보마(선더랜드), 피우스 은디에피(스당), 파트리크 수포(셰필드유나이티드), 조제프 데지레 조브(메스)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C조

    ■브라질 □감독=루이즈 펠리페 스콜라리 □GK=마르쿠스(팔메이라스), 디다(코린티안스), 호제리우(상파울루) □DF=카푸(AS로마), 벨레티(상파울루), 주니오르(파르마), 호베르투 카를루스(레알 마드리드), 루시우(바이엘 레버쿠젠), 호케 주니오르(AC밀란), 안데르손 폴가(그레미우), 에드미우손(리옹) □MF=질베르투 실바(아틀레티쿠 미네이루), 클레베르손(아틀레티쿠 파라낸스),에메르손(AS로마), 밤페 주니뉴 파울리스타 주니뉴파 울리스타(플라멩고), 카카(상파울루) □FW=에디우손(크루제이루), 데니우손(레알 베티스), 히바우두(FC바르셀로나),루이장(그레미우), 호나우두(인터밀란) ■코스타리카 □감독=알렉산데르 기마라에스 □GK=에리크 로니스(사프리사), 알바로 메센(알라후엘렌세), 레스터 모건(에레디아노) □DF=카를로스 카스트로, 해럴드 월리스, 루이스 마린,파블로 친치야(이상알라후엘라), 마우리시오 라이트, 다니엘 바예호(이상 에레디아), 후안 호세 로드리게스(산 카를로스), 헤르비스 드루몬드(이상 사프리사), 힐베르토마르티네스(브레시아) □MF=윌메르 로페스, 마우리시오 솔리스,롤란도 폰세카(이상 알라후엘라),왈테르 센테노(사프리사), 로디리고 코르데로(에레디아) □FW=윌리엄 선싱(에레디아), 로날드 고메스(오피), 윈스턴 파크스(우디네세),파울로 완초페(맨체스터 시티),스티븐 브라이스(알라후엘라), 에르난 메드포르드(사프리사) ■터키 □감독=셰놀 귀네슈 □GK=뤼슈튀 레치베르(페네르바체), 차트키치 외메르(가지안텝스포르), 자퍼오즈굴테킨(앙카라구쿠) □DF=뷜렌트 코르크마즈, 엠레 아시크(이상 갈라타사라이), 파티 아키엘, 위미트 오자트(이상 페네르바체), 알파이 외잘란(아스톤빌라) □MF=일디라이 바슈튀르크(바이엘 레버쿠젠), 엠레 벨로졸루, 오칸 부루크(이상 인터 밀란), 위미트 다발라(갈라타사라이), 압둘라 에르잔(페네르바체), 타이푸르 하부추(베시크타스), 뮈지 이제트(레시터시티), 니하트 카베지(레알 소시에다드),투가이 케리몰루, 하칸 윈살(이상 블랙번로버스), 에르군 펜베(갈라타사라이) □FW=하칸 슈퀴르(파르마), 아리프 에르뎀, 하산샤슈(이상 갈라타사라이),일한 만시즈(베시크타스) ■중국 □감독=보라 밀루티노비치 □GK=장진(톈진 타이다), 안치(다롄 스더), 어우추량(윈난 홍타) □DF=판즈이(상하이 선화), 리웨이펑(선천 핑안), 쑨지하이(맨체스터시티), 우청잉(상하이 선화), 양푸, 슈윈롱(이상 베이징 궈안) 장언화(다롄 스더) 두웨이 (상하이 선화) 가오라오(산둥 루넝) □MF=리톄 , 자오준지(이상 랴오닝 보다) 리샤오펑(산둥루넝), 추보(친 다오비어), 마밍유(츠촨 촨싱), 사오자이(베이징 궈안), 치홍(상하이 주유안), 위건웨이(톈진 타이다) □FW=하오하이둥(다롄 스터), 양천(프랑크푸르트), 쑤마오전(산둥 루넝)
  • 美 노장 노련미에 승부수

    2002월드컵에서 한국과 16강 진출을 다툴 미국이 출전 32개국 가운데 처음으로 최종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브루스 아레나 감독은 마감 시한을 한달이나 앞둔 23일 게임메이커 클라우디오 레이나(선더랜드)와 어니 스튜어트(NAC브레다) 등 유럽파 11명과 미국리그(MLS) 소속 1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확정 지었다.특징은 레이나,스튜어트,코비 존스(LA 갤럭시),조 맥스 무어(에버튼)와 골키퍼 트리오인 브래드 프리델(블랙번),케이시 켈러(토튼햄),토니 미올라(캔자스시티) 등 통산 세번째 본선무대를 밟는 베테랑이 7명이나된다는 점이다. 월드컵을 처음 경험하는 신예로는 20세 동갑내기인 랜던 도노번(새너제이)과 다마커스 비슬리(시카고),20대 중반인 클린트 매티스(메트로스타스) 존 오브라이언(아약스) 조시 울프(시카고) 등이 포함됐다. 30세 이상의 노장이 10명이나 포함된 미국 대표팀의 평균연령은 28.7세로 28.1세를 기록한 98프랑스월드컵과 26.1세인 94미국월드컵 때보다 고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표팀은 미국 월드컵 사상 최고령팀이란 기록도 갖게 됐다. 이에 대해 아레나 감독은 “미국은 축구에 관한 한 아직 개발도상국이어서 선수생활을 시작하는 시기가 대체로 늦다.”며 “경험은 좋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옥기자 hop@
  • 자살 서로 도와… 3일간 진행/미 사교도 집단참사 이모저모

    ◎“헤일­밥 뒤쫓는 UFO로 천국행” 메모/술­진정제 먹고 환각상태서 자행한 듯 【랜초 산타 페(미국 캘리포니아주) 외신 종합】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북부 랜초 산타 페의 호화주택에서 시체로 발견된 39명은 헤일­봅 혜성을 뒤쫓는 UFO(미확인비행물체)와의 랑데부를 기대하며 각자 가방을 싼후 3일에 걸쳐 단계적으로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이어 소스(더 높은 근원)」이라는 웹 디자인 회사를 운영했던 이들은 첫날에 15명,두번째 날에 15명 그리고 세번째 날에 나머지 9명이 집단 자살 한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사람들이 앞사람들의 자살을 도와준 흔적이 있다고 경찰이 27일 말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의료검사관 브라이언 블랙번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살 처방전을 적은 작은 종이쪽지를 휴대한채 진정제를 섞은 푸딩과 사과소스를 술과함께 마셨으며 머리에 플라스틱 봉지를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그들은 모두 머리를 짧게 깍고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들은 인터넷에 「혜성의 출현은 그들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는 내용의 성명과 함께 「천국의 문」이라는 웹사이트를 갱신한 며칠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베벌리힐스의 연예오락 사업가 닉 마초르키스는 27일 그들로 부터 집단 자살과 관련된 2개의 비디오 테이프와 편지를 25일밤(현지시간) 받았으며 그들은 그 이전에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비디오 테이프에는 두사람씩 나와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 자살한 사람들은 20대에서 72세까지 다양하며 대부분 40,50대들로 여자 21명 남자 18명이다.그들중에는 1명의 캐나다인,2명의 흑인과 몇명의 히스패닉계가 있으며 나머지는 백인이다. 집단 자살로 미국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준 이들은 하이어 소스라는 웹 디자인 회사를 운영해온 「천국의 문」이라는 사교집단으로 알려졌다.「천국의 문」은 70년대 「UFO 종교집단」으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들이 마초르키스에 보낸 편지에는 「우리는 인간보다 높은 차원의 먼 우주로 부터 왔으며 지구에서의 우리 임무를 끝내고 우리가 왔던 세계로 돌아간다」고 쓰여있다.UFO를 신봉한 이들은 최근 지구에접근한 헤일­봅 혜성을 뒤따르는 UFO와의 랑데부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자신들이 살던 호화저택을 「우리의 성전」이라고 불렀으며 지도자를 따라 종교의식을 가져왔다.그들은 또 스스로를 「천사」라 불렀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