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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사고버스 최초영상 10초만에 ‘처참’ 왜? “우회했지만…”

    창원 사고버스 최초영상 10초만에 ‘처참’ 왜? “우회했지만…”

    창원 사고버스 최초영상 창원 71번 버스가 범람한 하천물에 휩쓸려 내려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창원시 진동면 사등리 국도변에서 71번 시내버스가 인근 하천물에 휩쓸려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71번 창원 시내버스는 침수 때문에 도로가 통제되자 우회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버스는 전복됐고 승객들은 하천물에 휩쓸려 1명이 사망, 4~5명이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원 버스 안에서 숨진 안모(19)양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운전자 정모 씨를 비롯해 4~5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샘 수색을 벌였다. 수색은 이날 오전 6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에 도시 곳곳이 마비되며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창원 사고버스 최초 영상은 참담한 광경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CBS 라디오 FM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가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창원 버스 사고가 난 하천 바로 옆에서 가게를 하는 목격자는 71번 창원 사고 버스가 원래 노선이 아닌 둑길로 우회했다고 말했다. 물이 범람해 하천 앞 큰 도로로 갈 수 없어 둑길로 우회도로를 택했으나, 물이 넘쳐 차가 떠밀려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서히 물에 밀리며 순식간에 다리에 걸렸다”며 여기에 걸려 침몰했음을 밝혔고 당시 물이 넘쳐 누구도 대피나 구출을 도울 수 있는 정황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도 너무 많이 왔고 그 지역 바로 앞에 하수종말처리장에 관이 있는데 내가 볼땐 관에서 뭐가 터졌는지 물이 분수처럼 솟아올랐다”며 “하늘에선 물이 쏟아부었다. 30년 동안 이런 비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예고에도 없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속출 상황은 왜 쏟아진걸까. 이에 케이웨더 예보센터 반기성 센터장은 “기후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며 “북쪽에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계절보다 상당히 빨리 내려왔고, 남쪽으로는 상당히 덥고 습한 공기가 있다. 그러다보니 국지적으로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나게 강한 비가 내리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이렇게 국지적으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호우는 예보하기가 어렵다. 현재의 예보 기술로는 이같은 상황을 실제 몇시간 전에 예측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기술적인 한계”라고 이야기했다. 소방당국이 밤새 수색작업을 펼쳤으나 현재까진 창원 버스 사고 실종자들은 발견되지 못했다. 경찰은 사고 버스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수거했지만 블랙박스가 침수됐기에 건조작업을 거치고 있고 복원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CTV,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우리 사회 더 이상 프라이버시 없다”

    [CCTV,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우리 사회 더 이상 프라이버시 없다”

    서울신문과 폐쇄회로(CC)TV 실태를 공동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 박성훈(39) 조사관은 24일 “CCTV 영상을 이어 붙이면 개개인의 일상과 생활 방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며 “한국 사회에서 프라이버시는 더 이상 온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이번 조사에서 새삼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CCTV뿐 아니라 차량용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등이 널리 보급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는 훨씬 심각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0년 인권위 실태 조사 이후 4년 만에 다시 해 보니 어땠나. -점점 은밀하게 설치되는 탓에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CCTV까지 감안하면 2~3배는 증가한 것 같다. 통상 민간 CCTV는 해마다 11%씩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해 현재 450만~500만대로 추정하지만 실제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CCTV 의존도가 높아지는 이유는. -CCTV는 범행 증거 수집에 유용할 뿐 범죄 예방 효과는 증명된 바 없다. 실질적인 범죄 억제 효과보다는 CCTV가 설치돼 있으면 범죄가 덜 일어날 것이라는 일종의 심리적 기대가 더 크다. 사회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증폭되다 보니 국민이 공적 시스템을 믿지 않고 직접 감시하겠다는 심리로 CCTV를 설치하지만 역으로 자신이 감시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 가장 큰 문제인가. -무분별한 사생활 노출이다. 영국은 CCTV가 많지만 개인 식별 정보나 사생활에 관한 노출이 우려되는 지점에서는 뿌옇게 처리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등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개인정보 보호가 전무한 실정이다. →CCTV 관리·감독에 관한 법률은 무엇이 있나. -개인정보보호법 25조(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운영 제한) 하나뿐이다. CCTV 설치 목적과 운영·관리 방침이 나와 있지만 규범적인 수준에서 두루뭉술하다. 예를 들어 경찰이 ‘수사 목적’이라고 하면 거의 모든 CCTV를 다 들여다볼 수 있다. 또 누가 어디에 CCTV를 달았는지도 모르고 일일이 단속할 근거도 없기 때문에 민간 CCTV는 관리가 되지 않는다. 사전등록제 등을 통해 설치 목적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어떤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가. -많은 자치구가 공공 CCTV를 한 곳에서 통제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추진하고 있다. CCTV 등 영상정보를 한 기관이 통합 관리하는 법률을 만들자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한 곳에서 모든 지역을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로 간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사회 통제와 감시가 쉬워진다는 의미도 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음란행위’ 김수창, 간호사와도 악연…이유가

    ‘음란행위’ 김수창, 간호사와도 악연…이유가

    제주지검장 수사를 맡고 있는 경찰의 초동수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신분을 사건 발생 40여 시간 후에야 파악, 뒤늦게 증거수집에 나서며 사건 현장에서 주요 증거가 될 블랙박스를 단 1개도 확보하지 못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경찰은 이렇다 할 수사결과를 밝히지 않은 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CCTV 분석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사건 현장 등에서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체포시간인 다음날 오전 1시까지의 영상이 담긴 13대의 CCTV를 확보해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찍힌 유의미한 CCTV 7개를 추려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 그러나 관련 영상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는 단 1개도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이 12시간∼24시간 정도 녹화되는 차량 블랙박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미리 수거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건 발생 이틀 후인 14일 오전에야 경찰이 CCTV 등 증거수집에 나섰으나 중요한 장면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은 이미 모두 지워진 상태였다.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도 모두 지워져 현재 국과수에 복원을 의뢰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김 전 지검장과 경찰의 과거 악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전 지검장은 2012년 현직 부장검사가 금품수수 의혹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특임검사로 임명됐다. 당시 검찰보다 먼저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검찰 수사와 상관없이 수사를 강행했다. 경찰은 K 부장검사와 관련한 자료를 검찰에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자 검찰에서 반발이 나왔다. 검찰은 수사지휘를 받는 경찰이 검찰 자료를 요청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중수사’ 논란이 일자 특임검사였던 김 전 지검장은 검사를 ‘의사’에, 경찰을 ‘간호사’에 비유하며 경찰의 수사력을 비하했다. 김 전 지검장은 “수술을 간호사한테 맡기는 경우는 없다”며 “검사가 경찰보다 수사를 더 잘하고, 법률적 판단이 낫기 때문에 수사지휘를 하는 것이다. 검사가 내부 의혹을 수사하는 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경찰은 “검찰의 특권의식을 엿볼 수 있는 발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발했다. 간호사들도 김 전 지검장을 규탄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성명서를 발표해 “전국 30만 간호사와 함께 사회정의를 실천해온 검찰에 대한 실망감을 금치 못한다”면서 간호사 비하 발언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앞 차 들이받은 오토바이 운전자 차 지붕에 착지 포착

    앞 차 들이받은 오토바이 운전자 차 지붕에 착지 포착

    액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고 순간이 촬영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벨라루스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순간을 담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아찔하면서도 놀라운 순간이다. 공개된 영상은 인근을 지나던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기록된 것으로, 19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에 게재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40초 길이의 영상을 보면 승용차 한 대가 차선을 변경하는 순간 그 뒤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속도를 늦추지 못한 채 그대로 차량을 들이받는다. 오토바이 운전자의 생명이 염려되는 상황. 그러나 곧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충돌한 오토바이의 운전자가 허공에 붕 떴다가 차량 지붕으로 떨어지면서 두발로 깔끔하고 착지한 것이다. 그는 차량이 멈추자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붕에서 내려온다. 당시 오토바이가 완파되는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고, 누리꾼들은 너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MediaEntertainmen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병언 6월 2일 이전 숨져”… 사인 결국 못 밝혀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인을 끝내 밝히지 못했다. 타살의 단서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고 사망 시점은 6월 2일 이전으로 결론 내렸다. 백승호 전남경찰청장은 19일 순천경찰서에서 브리핑을 열고 “유병언의 사망이 범죄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할 근거나 사망 후 시신이 이동됐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백 청장은 “변사 현장 유류품 등에서 DNA가 검출되는 등 유병언은 맞지만 독극물에 의한 사망 가능성은 배제됐다”며 “이상탈의 현상을 토대로 저체온사로 판단한 전문가도 있으나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유씨의 의류 등 유류품에서도 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매실밭 풀숲에서 유씨 시신을 발견하고도 40여일 동안 신원 파악도 하지 못하는 등 초동수사에 허점을 드러냈으며, 이에 따라 수사 결과는 어느 정도 예측됐다. 변사체에서 채취한 DNA와 지문 등을 통해 유씨의 시신을 확인하는 데 그쳤고 사망 시점과 이동 경로, 사망 원인 등은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게 된 것이다. 경찰의 수사는 지난달 21일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씨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통보를 받고 나서 본격화됐다. 그동안 2회에 걸친 부검, 주요 장소에 대한 정밀 감식 등 과학적 수사방법과 함께 구속 피의자 조사, 22곳의 폐쇄회로(CC)TV 분석, 송치재 인근 주민 등에 대한 탐문 수사 등을 진행했다. 사망 시기와 원인을 추정하기 위해 경찰이 국과수, 고려대,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의뢰해 법곤충학 기법을 통한 실험·분석을 진행한 결과 사망 시점은 6월 2일 이전으로 결론 내려졌다. 또 서울대 법의학과 이윤성 교수로부터 변사 현장 사진상 외상 및 변사체를 옮긴 증거는 없다는 조언도 받았다. 변사 현장에서 발견된 ‘꿈같은 사랑’ 글자가 박힌 천 가방(금수원 신도 사용)은 별장에서 압수한 것과 같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소지 경위와 용도 등은 확인할 수 없었다. 경찰은 유씨의 의복류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예리한 도구 또는 둔기 등에 의한 손상은 없었으며, 내복과 팬티 등에서도 타격 등 외부 충격 시 발견되는 섬유 손상이나 잠재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송치재에서 옛 순천교회 구간에 설치된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 녹화자료를 확보해 분석했지만 원거리에서 촬영되고 해상도가 낮아 판독에 실패했다. 송치재 주변의 주민 1400여명을 상대로 진행된 탐문 수사에서도 유씨 사망과 관련한 특이한 진술을 받아 내지 못했다. 경찰은 이 같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유병언의 사망에서 범죄의 흔적이나 사망 후 시신이 이동됐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수사본부도 이날 해체하고 앞으로 순천경찰서에 수사전담팀 체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제보나 단서를 중심으로 사실 규명을 해 나가기로 했으나 사실상 수사가 종결된 셈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제주, 렌터카에 블랙박스 설치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사고 예방과 사고에 따른 분쟁해소 등을 돕기 위해 지역 렌터카 승합차량 420대에 블랙박스 설치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가운데 개별 관광비중은 85.3%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고 동남아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개별 관광 비중도 늘고 있어 렌터카 이용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도와 도관광협회는 20일부터 승합 렌터카에 블랙박스 장착을 시작해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주 지역에는 지난달 현재 73개 렌터카 업체에서 2057대가 운행 중이며 향후 설치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 승용 렌터카 등에도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최자 설리, ‘14살차 커플 탄생’ 첫 열애설부터 공식 인정까지..

    최자 설리, ‘14살차 커플 탄생’ 첫 열애설부터 공식 인정까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최자 설리가 자신들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일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다시 한 번 열애설이 불거지자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된 것은 지난해 9월,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우연히 차량용 블랙박스에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곧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자 설리 맥주 한 잔 하는 중’이란 글과 둘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오자, 두 사람이 정말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저 친한 선후배사이임을 강조하며 당시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최자의 분실된 지갑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다시 한 번 열애설이 터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자의 지갑 내부 사진이 찍혀있었는데, 최자와 설리가 얼굴을 맞댄 스티커 사진이 붙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때에도 최자 측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곤란하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도 가수 톱밥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여러 번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의 열애설은 19일 최자 설리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마무리를 짓게 됐다. 최자 설리 열애 공식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자, 부럽다”, “최자 설리 가요계 커플 탄생”, “최자 설리 행복해라”, “최자 설리 오래오래 사겨라”, “최자 설리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최자 설리 열애 인정)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유병언 속보]유병언 CCTV 추가 확보 불구 경찰 “유병언 타살 증거 없어…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

    [유병언 속보]유병언 CCTV 추가 확보 불구 경찰 “유병언 타살 증거 없어…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

    ’유병언 속보’ ‘유병언 CCTV’ 유병언 CCTV 등을 추가 확보한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이 타살에 의한 것이 아니며 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이 유력하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한 달여에 걸친 수사에도 유병언 전 회장 사망 원인 등에 대해 그동안 제기된 의문을 속시원히 없애지 못한 데다 수사에도 큰 진척이 없어 논란이 가라앉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백승호 전남경찰청장은 19일 순천경찰서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사본부의 조사 결과 유병언의 사망이 범죄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할 단서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28일 동안 2회에 걸친 부검, 법의학·법곤충학·생태환경 분석, 주요 장소에 대한 정밀 감식 등 과학적 수사방법과 함께 구속 피의자 조사, 송치재 인근 주민·버스기사·자영업자 등 1400여명에 대한 탐문 수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또 변사체에서 채취한 DNA와 지문이 유병언 전 회장의 것과 일치하고 유병언 전 회장 주치의의 사전정보와 변사자의 사후 치아정보 일치, 입었던 의복 등에 대한 수사 결과 등을 종합할 때 변사자가 유병언 전 회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수사본부가 광범위한 수색 활동, 탐문수사, 각종 과학수사 기법 등을 동원해 분석한 결과 범죄의 흔적이나 사망 후 시신이 옮겨졌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유병언 전 회장 측근들이 5월 25일 이후 유병언 전 회장과 접촉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그동안의 수사를 토대로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시기를 6월 2일 이전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했다. 유병언 전 회장 사망시기와 원인을 구체적으로 추정하기 위해 분석을 의뢰한 국과수, 고려대학교, 전북지방경찰청 등은 변사 현장에서 법곤충학 기법을 통한 실험·분석을 진행해 사망 시점이 적어도 6월 2일 이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다. 고려대 생태환경공학과 강병화 명예교수는 시신에 눌려 있는 풀과 주변 풀 이삭 상태 등을 비교해 발견 시점으로부터 10일 이상, 1개월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 서울대 법의학과 이윤성 교수는 변사 현장 사진상 외상 및 변사체를 옮긴 증거는 없다고 자문했다. 변사자의 의류 7점을 비롯해 천 가방 등 소지품 34점, 현장주변 수색 중 발견한 생수병 등 69점, 별장의 압수품 18점 등 유류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에서도 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복류에서 손상흔과 충격흔 감정 결과 예리한 도구 또는 둔기 등에 의한 손상은 없었으며, 내복과 팬티 등에서도 타격 등 외부 충격 때 발견되는 섬유 손상이나 잠재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변사체 현장의 천가방에 있던 소주병 주입구, 점퍼에 있던 스쿠알렌 병 주입구, 보해골드 소주병, 막걸리병, 매실 씨앗과 청미래덩굴 열매(맹감 열매), 육포, 머스터드 소스통 등에서도 유병언 전 회장의 DNA가 추가 검출됐다. 이 밖에 학구삼거리를 중심으로 송치재에서 옛 순천교회 구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22곳과 차량 블랙박스 11개 등 녹화자료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의 행적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영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이 한달여 동안이나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도 정확한 사망 원인이나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다. 백승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앞으로 경찰은 순천경찰서에 수사전담팀 체제를 유지하며 새로운 제보나 단서를 중심으로 사실규명을 위한 수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자, “침묵은 답이 아니다”

    최자, “침묵은 답이 아니다”

    19일 최자는 소속사 아메바 컬쳐를 통해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앞서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설리와 최자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한편 최자-설리 두 사람은 지난해 데이트하는 장면이 한 블랙박스에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또 최근 설리의 스티커 사진이 들어있는 최자의 분실 지갑 사진이 온라인에 게재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seoulen@seoul.co.kr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14살차 커플 탄생’ 블랙박스 포착부터 지갑 사건까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14살차 커플 탄생’ 블랙박스 포착부터 지갑 사건까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최자-설리가 자신들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일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다시 한 번 열애설이 불거지자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된 것은 지난해 9월,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우연히 차량용 블랙박스에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곧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자 설리 맥주 한 잔 하는 중’이란 글과 둘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오자, 두 사람이 정말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저 친한 선후배사이임을 강조하며 당시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최자의 분실된 지갑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다시 한 번 열애설이 터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자의 지갑 내부 사진이 찍혀있었는데, 최자와 설 리가 얼굴을 맞댄 스티커 사진이 붙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때에도 최자 측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곤란하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도 톱밥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여러 번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의 열애설은 19일 최자 설리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마무리를 짓게 됐다. 최자-설리 열애 공식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최자 열애 인정, 최자 부럽다”, “최자 설리 가요계 커플 탄생”, “최자 설리 열애 인정, 행복해라”, “최자 설리 오래오래 사겨라”, “최자 설리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최자 설리 열애 인정)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유병언 CCTV 추가 확보했지만…경찰 “유병언 타살 증거 없어…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

    유병언 CCTV 추가 확보했지만…경찰 “유병언 타살 증거 없어…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

    ‘유병언 CCTV’ 유병언 CCTV 등을 추가 확보한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이 타살에 의한 것이 아니며 사망시기는 6월 2일 이전이 유력하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한 달여에 걸친 수사에도 유병언 전 회장 사망 원인 등에 대해 그동안 제기된 의문을 속시원히 없애지 못한 데다 수사에도 큰 진척이 없어 논란이 가라앉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백승호 전남경찰청장은 19일 순천경찰서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사본부의 조사 결과 유병언의 사망이 범죄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할 단서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병언 사망사건 수사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28일 동안 2회에 걸친 부검, 법의학·법곤충학·생태환경 분석, 주요 장소에 대한 정밀 감식 등 과학적 수사방법과 함께 구속 피의자 조사, 송치재 인근 주민·버스기사·자영업자 등 1400여명에 대한 탐문 수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또 변사체에서 채취한 DNA와 지문이 유병언 전 회장의 것과 일치하고 유병언 전 회장 주치의의 사전정보와 변사자의 사후 치아정보 일치, 입었던 의복 등에 대한 수사 결과 등을 종합할 때 변사자가 유병언 전 회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수사본부가 광범위한 수색 활동, 탐문수사, 각종 과학수사 기법 등을 동원해 분석한 결과 범죄의 흔적이나 사망 후 시신이 옮겨졌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유병언 전 회장 측근들이 5월 25일 이후 유병언 전 회장과 접촉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그동안의 수사를 토대로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시기를 6월 2일 이전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했다. 유병언 전 회장 사망시기와 원인을 구체적으로 추정하기 위해 분석을 의뢰한 국과수, 고려대학교, 전북지방경찰청 등은 변사 현장에서 법곤충학 기법을 통한 실험·분석을 진행해 사망 시점이 적어도 6월 2일 이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다. 고려대 생태환경공학과 강병화 명예교수는 시신에 눌려 있는 풀과 주변 풀 이삭 상태 등을 비교해 발견 시점으로부터 10일 이상, 1개월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또 서울대 법의학과 이윤성 교수는 변사 현장 사진상 외상 및 변사체를 옮긴 증거는 없다고 자문했다. 변사자의 의류 7점을 비롯해 천 가방 등 소지품 34점, 현장주변 수색 중 발견한 생수병 등 69점, 별장의 압수품 18점 등 유류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에서도 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복류에서 손상흔과 충격흔 감정 결과 예리한 도구 또는 둔기 등에 의한 손상은 없었으며, 내복과 팬티 등에서도 타격 등 외부 충격 때 발견되는 섬유 손상이나 잠재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변사체 현장의 천가방에 있던 소주병 주입구, 점퍼에 있던 스쿠알렌 병 주입구, 보해골드 소주병, 막걸리병, 매실 씨앗과 청미래덩굴 열매(맹감 열매), 육포, 머스터드 소스통 등에서도 유병언 전 회장의 DNA가 추가 검출됐다. 이 밖에 학구삼거리를 중심으로 송치재에서 옛 순천교회 구간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22곳과 차량 블랙박스 11개 등 녹화자료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의 행적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영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목숨 걸고 할머니와 손녀 구조한 남성 ‘감동’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목숨 걸고 할머니와 손녀 구조한 남성 ‘감동’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인명구조에 나섰던 한 남성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시시피주 빌록시의 한 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면서 주변은 온통 화염과 검은 연기로 휩싸였다. 이때 사고 현장을 목격한 트럭운전사 데이비드 프레드릭슨(David Fredericksen)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소화기를 들고 뛰어가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어 사고를 당한 승용차 안에 있던 여성과 그녀의 한 살 난 여자 아이를 밖으로 끌어내 목숨을 구했다. 외신들은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프레드릭슨의 용감하고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고를 당한 할머니는 다리에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지만 그녀의 손녀와 함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시 프레드릭슨의 구조 모습이 생생히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은,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며 유튜브에 게재한 것이다. 사진·영상=steakbbq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캥거루 로드킬 순간 ‘아찔’…호주선 흔한 일?

    캥거루 로드킬 순간 ‘아찔’…호주선 흔한 일?

    호주의 한 도로에서 캥거루가 로드킬 당하는 끔찍한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라고 전하며 사고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공개된 1분 30여초 분량의 영상에는 칠흑같이 어두운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좌측 앞으로 캥거루 한 마리가 갑자기 뛰어 들며 자동차와 충돌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사고 차량의 운전자는 “당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 와이퍼를 작동시키며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너무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브레이크를 밟을 여유조차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주위를 확인했지만 캥거루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며 “캥거루의 생사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는 자동차보다 더 위험한 것이 캥거루라고 할 정도로 전체 교통사고의 60%가 캥거루에 의한 사고일 정도로 골치를 앓고 있다. 사진·영상=Crazy Video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공주 교회 수양관 사고, 갈릴리수양관 필로티에 승용차 덮쳐 어린이 1명 사망…사고 원인은?

    공주 교회 수양관 사고, 갈릴리수양관 필로티에 승용차 덮쳐 어린이 1명 사망…사고 원인은?

    ’공주 수양관 사고’ ‘공주 교회수양관’ ‘공주 수양관’ ‘갈릴리 수양관’ ‘승용차 돌진’ ‘필로티’ 공주 교회수양관 건물 필로티에 승용차가 돌진해 사상자 수십명이 발생했다. 15일 충남 공주 한 수양관에서 승용차가 건물 안으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1시 5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갈릴리수양관 안 도로에서 김모(53·여)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수양관 건물 ‘필로티’로 돌진했다. 필로티는 지상 1층이 기둥으로 이뤄져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개방된 공간을 뜻한다. 이 사고로 최모(10)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다른 12명은 큰 상처를 입었다. 이 중에는 어린이도 다수 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중상자는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38명도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치료를 위해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천안순천향병원 등으로 각각 옮겨졌다. 일부 피해자는 상처가 크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귀가했다. 해당 수양관에서는 전국 50여개 교회에서 가족 단위 신자들이 모여 여름 성경세미나(하계수양회)를 진행 중이었다. 사고 당시 참석자들은 점심을 하고 현장에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 차량은 필로티 안쪽 20여m를 그대로 직진해 완전히 통과한 뒤에야 멈춰선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김씨는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주차장에 주차하던 중 건물 통로로 차량이 갑자기 진행했다”며 “차를 멈추려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계속 직진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차량에 블랙박스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주 수양관 사고, 공주 교회 갈릴리수양관 필로티에 승용차 덮쳐 어린이 1명 사망…사고 원인은?

    공주 수양관 사고, 공주 교회 갈릴리수양관 필로티에 승용차 덮쳐 어린이 1명 사망…사고 원인은?

    ’공주 수양관 사고’ ‘공주 교회수양관’ ‘공주 수양관’ ‘갈릴리 수양관’ ‘승용차 돌진’ ‘필로티’ 공주 수양관 사고로 사상자 수십명이 발생했다. 공주 교회수양관 건물 필로티에 승용차가 돌진한 것. 15일 충남 공주 한 수양관에서 승용차가 건물 안으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1시 5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갈릴리수양관 안 도로에서 김모(53·여)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수양관 건물 ‘필로티’로 돌진했다. 필로티는 지상 1층이 기둥으로 이뤄져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개방된 공간을 뜻한다. 이 사고로 최모(10)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다른 12명은 큰 상처를 입었다. 이 중에는 어린이도 다수 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중상자는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38명도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치료를 위해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천안순천향병원 등으로 각각 옮겨졌다. 일부 피해자는 상처가 크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귀가했다. 해당 수양관에서는 전국 50여개 교회에서 가족 단위 신자들이 모여 여름 성경세미나(하계수양회)를 진행 중이었다. 사고 당시 참석자들은 점심을 하고 현장에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 차량은 필로티 안쪽 20여m를 그대로 직진해 완전히 통과한 뒤에야 멈춰선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김씨는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주차장에 주차하던 중 건물 통로로 차량이 갑자기 진행했다”며 “차를 멈추려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계속 직진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차량에 블랙박스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에 네티즌들은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웬 날벼락”, “공주 수양관사고, 끔찍하다”, “공주 수양관사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주 수양관 사고, 공주 교회 갈릴리수양관 승용차 돌진 어린이 1명 숨져…사고 원인은?

    공주 수양관 사고, 공주 교회 갈릴리수양관 승용차 돌진 어린이 1명 숨져…사고 원인은?

    ’공주 수양관 사고’ ‘공주 교회수양관’ ‘공주 수양관’ ‘갈릴리 수양관’ ‘승용차 돌진’ ‘필로티’ 공주 수양관 사고로 사상자 수십명이 발생했다. 공주 교회수양관 건물 필로티에 승용차가 돌진한 것. 15일 충남 공주 한 수양관에서 승용차가 건물 안으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5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1시 5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갈릴리수양관 안 도로에서 김모(53·여)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수양관 비전센터 건물 ‘필로티’로 돌진했다. 필로티는 지상 1층이 기둥으로 이뤄져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개방된 공간을 뜻한다. 이 사고로 최모(10)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다른 2명도 크게 다쳤고 또 다른 49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애초 구급대에서는 중상자를 10여명 내외로 분류하고 병원에 이송했으나, 확인 결과 2명 외에는 상처가 크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사고로 다친 이들은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천안순천향병원 등으로 각각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귀가했다. 부상자 중에는 초등학생이 많이 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수양관에서는 전국 30여개 교회에서 가족 단위 신자들이 모여 지난 1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여름 성경세미나(하계수양회)를 진행 중이었다. 사고 당시 참석자들은 점심을 하고 현장에 모여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위해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은 수양관 식당 입구에 인접해 있다. 교육시간이면 비어 있었을 공간이지만,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점심시간이어서 사고 당시 오가는 이가 많았다고 수양관 측은 전했다. 김씨 차량은 필로티 안쪽 20여m를 그대로 직진해 완전히 통과한 뒤에야 멈춰선 것으로 확인됐다. 수양관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현장에 상주하던 의사 4명이 환자 상태를 파악해 가장 응급한 아이부터 후송조처했다”며 “앰뷸런스 10여대가 들어와서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안다”며 “현재로서는 부상자 치료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족과 함께 수양회에 참석했다가 사고를 낸 김씨는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주차장에 주차하던 중 건물 통로로 차량이 갑자기 진행했다”며 “차를 멈추려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계속 직진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차량에 블랙박스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차량 감식을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급발진 사고라 하더라도 차들이 다니는 공간과 건물 사이에 차량 진입을 막는 장치만 갖춰져 있었더라면 사고를 막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에서 아쉬움은 남는다. 실제로 주차장과 비전센터 건물 1층 통로 사이에는 5㎝ 남짓한 높이의 턱만 있어 김씨의 차가 건물로 돌진하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 차량 진입을 막는 쇠말뚝(볼라드)은 아예 없다.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에 네티즌들은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웬 날벼락”, “공주 수양관사고, 끔찍하다”, “공주 수양관사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주 교회 수양관 사고 급발진? 운전미숙?…경찰, 국과수에 감식 의뢰

    공주 교회 수양관 사고 급발진? 운전미숙?…경찰, 국과수에 감식 의뢰

    ‘공주 교회 수양관 사고’ ‘공주 수양관 사고’ 공주 교회 수양관 사고 원인에 대해 경찰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지난 15일 공주시 정안면 대산리 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갈릴리수양관에서 김모(53·여)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해 50여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16일 김씨가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 감식반을 보내 정밀 감식을 실시했다.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가 없어 현장 주변에 세워져 있던 차량 블랙박스에 대한 확인 작업을 했으나 사고 현장을 제대로 찍은 화면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가 조사하는 등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김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1차 조사를 마친 뒤 귀가조치했다. 경찰은 다른 혐의가 드러날 경우 김씨를 재소환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고 당일 최모(10)양이 숨지고 50여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이날 오후 6시쯤까지 총 16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은 10명이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주 교회 수양관 사고, 갈릴리수양관 승용차 돌진 어린이 1명 숨져…사고 원인은?

    공주 교회 수양관 사고, 갈릴리수양관 승용차 돌진 어린이 1명 숨져…사고 원인은?

    ‘공주 교회수양관’ ‘공주 수양관 사고’ ‘갈릴리 수양관’ ‘승용차 돌진’ ‘필로티’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로 사상자 수십명이 발생했다. 공주 교회수양관 건물 필로티에 승용차가 돌진한 것. 15일 충남 공주 한 수양관에서 승용차가 건물 안으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5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1시 5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갈릴리수양관 안 도로에서 김모(53·여)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수양관 비전센터 건물 ‘필로티’로 돌진했다. 필로티는 지상 1층이 기둥으로 이뤄져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개방된 공간을 뜻한다. 이 사고로 최모(10)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다른 2명도 크게 다쳤고 또 다른 49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애초 구급대에서는 중상자를 10여명 내외로 분류하고 병원에 이송했으나, 확인 결과 2명 외에는 상처가 크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사고로 다친 이들은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천안순천향병원 등으로 각각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귀가했다. 부상자 중에는 초등학생이 많이 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수양관에서는 전국 30여개 교회에서 가족 단위 신자들이 모여 지난 1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여름 성경세미나(하계수양회)를 진행 중이었다. 사고 당시 참석자들은 점심을 하고 현장에 모여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위해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현장은 수양관 식당 입구에 인접해 있다. 교육시간이면 비어 있었을 공간이지만,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점심시간이어서 사고 당시 오가는 이가 많았다고 수양관 측은 전했다. 김씨 차량은 필로티 안쪽 20여m를 그대로 직진해 완전히 통과한 뒤에야 멈춰선 것으로 확인됐다. 수양관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현장에 상주하던 의사 4명이 환자 상태를 파악해 가장 응급한 아이부터 후송조처했다”며 “앰뷸런스 10여대가 들어와서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안다”며 “현재로서는 부상자 치료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족과 함께 수양회에 참석했다가 사고를 낸 김씨는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주차장에 주차하던 중 건물 통로로 차량이 갑자기 진행했다”며 “차를 멈추려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계속 직진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차량에 블랙박스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 차량 감식을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급발진 사고라 하더라도 차들이 다니는 공간과 건물 사이에 차량 진입을 막는 장치만 갖춰져 있었더라면 사고를 막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에서 아쉬움은 남는다. 실제로 주차장과 비전센터 건물 1층 통로 사이에는 5㎝ 남짓한 높이의 턱만 있어 김씨의 차가 건물로 돌진하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 차량 진입을 막는 쇠말뚝(볼라드)은 아예 없다.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에 네티즌들은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웬 날벼락”, “공주 수양관사고, 끔찍하다”, “공주 수양관사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돌사고 나자 앞차 밀고 질주하는 레미콘트럭 ‘충격’

    추돌사고 나자 앞차 밀고 질주하는 레미콘트럭 ‘충격’

    도로에서 앞차와 추돌사고가 나자 앞차를 그대로 밀고 질주하는 레미콘 트럭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지난 6월 24일 미국의 한 자동차 블랙박스에 잡힌 레미콘 트럭(콘크리트 믹서차)의 모습이 보인다. 얼핏 보기엔 도로를 주행하는 여느 트럭들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블랙박스 차량이 옆 차선에서 레미콘 트럭을 추월하자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된다. 바로 앞차와의 추돌사고나 났음에도 불구 상대방 차를 그대로 밀고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날 캘리포니아 카존 패스 샌 버나디노 마을의 높은 사막에서 해당 레미콘 트럭에 의해 충돌사고가 발생, 주유소 배수 도랑 밑으로 추락한 PT 크루저의 운전자를 포함한 2명이 사망, 나머지 탑승객 3명이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미콘 트럭 운전자 소냐 아이다(54)는 건설현장을 떠난 직후 알 수 없는 이유로 화를 참지 못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영상= BestFunn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우크라 고속도로서 질주 차량 앞에 포탄 떨어져 ‘경악’

    우크라 고속도로서 질주 차량 앞에 포탄 떨어져 ‘경악’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에 박격포탄이 떨어지는 순간이 찍힌 영상이 화제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블라디미르 프라치(Vladimir Prach)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 차량을 운전해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포탄 한 발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상황은 사고를 당한 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기록됐으며, 블라디미르 프라치가 해당 영상을 러시아판 페이스북 브콘탁테(VKontakte)에 게재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달리던 차량 앞에 포탄이 떨어지는 순간, 거대한 폭발과 동시에 부서진 아스팔트 파편들과 함께 흙먼지가 차량을 덮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어진 영상에는 포탄이 떨어진 자리가 움푹 파인 모습과 차량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어 사고 당시의 충격을 가늠할 수 있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블라디미르 프라치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날을 자신의 두 번째 생일로 정했다”며 당시 놀란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박격포탄을 쏜 것인지 아니면 친러 반군의 공격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tife55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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