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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깃줄 앉았다가 감전돼 추락하는 새들 포착

    전깃줄 앉았다가 감전돼 추락하는 새들 포착

    도로 옆 전깃줄에 앉은 새들이 감전당하는 황당한 영상이 화제다. 15일 유튜브에 올라온 16초 분량의 영상은 2012년 11월 적색 신호를 받아 대기중인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 찍힌 호주 빅토리아주의 도로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오른쪽 차량 너머 두번째 전신주에 새들이 날아와 앉는다. 그런데 잠시 후, ‘펑’소리와 함께 전깃줄에 화염이 치솟는다. 감전당한 새 몇마리가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운좋은 새들은 소리에 놀라 높이 날아 오르면서 참사를 면한다. 자욱한 연기가 차량들 앞으로 퍼져나간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쌍한 새들”, “사람이나 동물이나 전기조심!”, “새들의 명복을 빕니다” 등 안타깝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들의 오토바이 사고 영상 공개한 부모의 사연

    아들의 오토바이 사고 영상 공개한 부모의 사연

    오토바이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가 아들의 사고 순간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고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 데이비드 홈스(38)는 작년 6월 8일 영국 잉글랜드 동부 노퍽의 한 도로를 달리다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반대편에서 우회전하는 차량과 충돌하면서 사망했다. 당시 데이비드의 헬멧에 달린 블랙박스에 찍힌 사고 영상을 보면, 데이비드가 탄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도로를 주행한다. 과속을 하던 오토바이는 도로에 적힌 ‘천천히(SLOW)’라는 경고를 무시한 채 빠른 속도를 유지한다. 잠시 후, 데이비드가 탄 오토바이는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맞은편에서 우회전을 하려는 차량과 충돌하고 만다. 데이비드의 부모는 “아들이 평소 과속하는 것을 좋아했다”면서 “아들의 죽음을 통해 과속 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다른 운전자들에게는 아들과 같은 사고가 없게 하고 싶다”고 사고 영상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에 공개된 데이비드의 사고 영상은 2주가 채 되지 않아 1300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사진·영상=NorfolkConstabular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무단횡단중 버스에 치일뻔한 여학생 반응이…

    무단횡단중 버스에 치일뻔한 여학생 반응이…

    대만에서 한 여학생이 버스에 치일 뻔 한 아찔한 순간이 기록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15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대만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당시 인근을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영상에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여학생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터벅터벅 걷는 여학생은 주변을 살핀 후 아무렇지 않게 무단횡단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 여학생이 차량이 달려오는 방향을 보지 않고 길을 건너고 있는 것. 순식간에 이 학생의 코앞을 스쳐지나가는 버스 한 대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버스에 스치듯 살짝 부딪힌 여학생은 다행히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히 길을 건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영상 속의 여학생이 전혀 놀란 기색 없이 가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음에도 이전처럼 터벅터벅 걸어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한다. 사진·영상=hotnewswor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니 커브에서 직진? 경악..포르쉐 911 뒤집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니 커브에서 직진? 경악..포르쉐 911 뒤집혀

    ‘승리 교통사고 포르쉐 911, 승리 블랙박스’ 빅뱅 멤버 승리가 포르쉐 911 전복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승리는 12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자신이 몰던 포르쉐 911 승용차로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승리 교통사고 상황은 뒷차의 블랙박스를 통해 생생하게 담겼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승리의 포르쉐 승용차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곧바로 커브가 이어지지만 이 차량은 직진을 계속하며 두개의 차선을 오가다 3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검정색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힌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승리가 포르쉐 911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고로 승리와 앞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승리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11일 밤 9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노나곤’ 출시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리 포르쉐 911 교통사고 충격이다. 블랙박스 영상보니 아찔하네”, “승리 포르쉐 911 교통사고 소식에 깜짝. 블랙박스 보니 끔찍해”, “승리 교통사고 큰 부상은 없다니 다행이다. 역시 포르쉐 911”, “승리 노나곤 론칭 파티 갔다가 이런 일이..”, “노나곤도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빅뱅 승리 교통사고, 승리 블랙박스, 포르쉐 911, 노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전면파손…수리 가격보니 ‘아찔’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전면파손…수리 가격보니 ‘아찔’

    ‘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영상’ ‘승리 포르쉐 911’ ‘노나곤’ 그룹 빅뱅 승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승리는 12일 오전 3시반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승리가 운전하던 포르쉐 차량이 앞서 가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리의 포르쉐 911은 전면이 완전히 파손됐고, 차체가 찌그러졌다. 승리가 들이받은 벤츠 역시 앞범퍼와 측면이 크게 파손됐다. 승리는 교통사고 후 병원으로 실려갔다. 승리는 11일 오후 빅뱅 멤버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노나곤’ 론칭 파티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며 “하지만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음주 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승리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타고 다녔구나”,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조심히 타고 다니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슈퍼카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다치지마세요”,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나도 한 번 슈퍼카 타보고 싶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별로 안다쳤다니 정말 다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의 차량 포르쉐 911은 국내에서 세 종류의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최고 2억 5900만 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벤츠 역시 9,000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차량 전문가는 “포르쉐의 경우 수천만 원의 수리비가 발생할 것 같다”고 추측했다. 사진=방송캡쳐(‘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영상’ ‘승리 포르쉐 911’ ‘노나곤’) 연예팀 mingk@seoul.co.kr
  • “노후 전동차 안전 문제 해결 기술 개발할 것”

    “노후 전동차 안전 문제 해결 기술 개발할 것”

    “전동차 노후화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처음으로 철도차량 대한민국 명장에 오른 송정훈(48) 서울메트로 과장은 노후 지하철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유지·보수의 신기술에 관심을 쏟고 있다고 했다. 송 과장은 “아버지 손에 이끌려 탔던 기차의 추억 때문인지 어렸을 때부터 철도차량 전문가의 꿈을 키웠다”면서 “앞으로 이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지하철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과장은 1992년 서울메트로에 입사한 이후 22년 동안 줄곧 전동차 관련 기술개발과 연구업무를 도맡았으며 철도차량 시스템 연구로 석사학위를 딴 서울메트로의 인재다. 그는 2007년 현장학습동아리 회장을 지내면서 전동차의 블랙박스인 ‘속도기록계의 양운전실 동시저장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지하철 안전운행에 꼭 필요한 전동차 자동제어시스템을 점검 수리할 수 있는 차량 전압비교장치(ADU·Aspect Display Unit) 시뮬레이터와 인터페이스 장치들을 만드는 등 14건의 유지·보수 장치와 시험기를 개발했다. 이 중 13건을 지식재산권에 등록했다. 또 2008년부터는 기술연구원에 근무하면서 현장 애로기술 해소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업무를 맡아 차세대 도시철도차량 연구개발 사업을 담당하기도 했다. 송 과장은 “서울메트로의 당면한 문제인 노후전동차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측면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면서 “메트로 예산 절감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 “철도선진국보다 국내의 철도 유지·보수 시스템에 아직 보완할 과제가 많다”면서 “철도차량 점검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에게 수여한다. 대통령 명의의 증서와 휘장, 명패가 수여되고 일시장려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 또 동일 직종에서 계속 종사하면 매년 장려금이 지급되고 기술선진국 산업시찰 등 각종 혜택도 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승리 교통사고 영상 포르쉐911 질주하더니 벤츠를…목격자 증언 들어보니

    승리 교통사고 영상 포르쉐911 질주하더니 벤츠를…목격자 증언 들어보니

    승리 교통사고 영상, 블랙박스 영상, 노나곤, 교통사고, 포르셰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25)의 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YTN은 12일 시청자 제보로 당시 사고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승리의 포르쉐 승용차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곧바로 커브가 이어지지만 이 차량은 직진을 계속하며 두개의 차선을 오가다 3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검정색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힌다. 영상을 제보한 목격자는 “(승리가 앞 차를)급하게 피하려다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 사고로 벤츠 탑승자 2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승리는 “심하게 다치지 않았다”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병원에서 정밀 진단 결과 골절은 없지만 간에 경미한 출혈이 있어 입원했다. 의료진이 일주일 정도 입원 치료하면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말했다. 승리는 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13~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YG 패밀리 월드투어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경찰은 승리가 과속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차선변경에 커브길에서도 직진?’ 경악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차선변경에 커브길에서도 직진?’ 경악

    ‘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노나곤’ ‘포르쉐 911’ ‘승리 교통사고 영상’ 그룹 빅뱅 승리의 교통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당시 사고가 난 도로를 지나던 한 시민이 제보한 블랙박스에는 승리의 차량 포르쉐와 벤츠가 충돌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승리의 차량인 포르쉐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곧이어 커브가 나오지만, 포르쉐는 게속해서 직진을 하며 차선을 연달아 두 개나 바꾼다. 이어 앞 차량인 벤츠와 충돌 후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한다. 이 사고로 앞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승리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우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며 “음주운전은 아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하며 “과속 여부 등은 조사 후 사고 경위를 정확히 파악해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와 정말 순식간이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대체 왜 저렇게 직진한 거지?”,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정말 크게 안 다친 게 행운이다”,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승리야 제발 조심해”,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포르쉐 911 완전 아찔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는 빅뱅 멤버들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노나곤’ 파티에 참석한 뒤 귀가 도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캡쳐(‘승리’ ‘승리 블랙박스’ ‘승리 교통사고’ ‘승리 교통사고 영상’ ‘노나곤’ ‘포르쉐 911’ ) 연예팀 mingk@seoul.co.kr
  • 승리 블랙박스 영상 제보, 포르셰 벤츠 충돌 후 전복…목격자 증언 들어보니

    승리 블랙박스 영상 제보, 포르셰 벤츠 충돌 후 전복…목격자 증언 들어보니

    승리 블랙박스 영상, 노나곤, 교통사고, 포르셰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25)의 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YTN은 12일 시청자 제보로 당시 사고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승리의 포르쉐 승용차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곧바로 커브가 이어지지만 이 차량은 직진을 계속하며 두개의 차선을 오가다 3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검정색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힌다. 영상을 제보한 목격자는 “(승리가 앞 차를)급하게 피하려다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 사고로 벤츠 탑승자 2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승리는 “심하게 다치지 않았다”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병원에서 정밀 진단 결과 골절은 없지만 간에 경미한 출혈이 있어 입원했다. 의료진이 일주일 정도 입원 치료하면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말했다. 승리는 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13~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YG 패밀리 월드투어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경찰은 승리가 과속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승리 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니

    빅뱅 승리 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니

    빅뱅 멤버 승리는 12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부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앞에서 자신이 몰던 포르쉐 승용차로 옆 차선의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승리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외상은 없다. 병원에 입원해 건강상태를 세부적으로 체크해 볼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고로 승리와 앞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리, 클럽파티 후 사고당해 ‘충격’

    승리, 클럽파티 후 사고당해 ‘충격’

    한 시민이 제보한 블랙박스에는 승리의 차량 포르쉐와 벤츠가 충돌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승리의 차량인 포르쉐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이어 앞 차량인 벤츠와 충돌 후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한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리, 블랙박스 보니 ‘고속질주에 차선변경’ 아찔

    승리, 블랙박스 보니 ‘고속질주에 차선변경’ 아찔

    12일 당시 사고가 난 도로를 지나던 한 시민이 제보한 블랙박스에는 승리의 차량 포르쉐와 벤츠가 충돌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사고로 앞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리, 12일 교통사고 당해..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승리, 12일 교통사고 당해..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12일 당시 사고가 난 도로를 지나던 한 시민이 제보한 블랙박스에는 승리의 차량 포르쉐와 벤츠가 충돌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승리의 차량인 포르쉐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젊은 남녀 길가 숲에서 성행위하다 차량 뛰어드는 바람에 그만…

    젊은 남녀 길가 숲에서 성행위하다 차량 뛰어드는 바람에 그만…

    늦은 밤 시골 길에서 맞은편 차량을 피하려다 낯 뜨거운 상황과 마주한 운전자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에 올려진 33초 분량의 영상은 밤늦은 시간 러시아 첼랴빈스크 외곽의 한적한 시골 도로를 달리던 데니스 부부의 블랙박스에 찍힌 것이다. 남편 데니스 티호노프가 운전하는 차량이 어둠을 헤치며 도로를 달린다. 잠시 뒤, 비포장도로 맞은편에서 차량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 술에 취한듯한 상대방 운전자가 오른쪽으로 돌진하자 티호노프가 급하게 핸들을 꺾어 수풀 위에 급정차한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틈도 없이 그의 눈앞에 진풍경이 벌어진다. 정지한 티호노프의 차 헤드라이트가 전방을 환하게 비추자 풀숲에서 선 채 성행위를 하고 있던 젊은 커플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예상치 못한 헤드라이트 불빛에 화들짝 놀란 커플은 황급히 옷을 챙겨 입고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저런 짓을…”, “정말 당황했겠네요”, “사랑은 집에서∼” 등의 질타하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Liveleak / nigel herignt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 후] 500t급 이상 여객선도 블랙박스 설치 의무화

    앞으로 국내 항만을 운항하는 연안여객선도 항해자료기록장치(VDR·선박용 블랙박스)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기록을 보존해야 한다. 지난 4월 침몰한 세월호에 VDR을 장착하지 않은 탓에 정부가 정확한 침몰 원인을 규명하는 데 애를 먹는 등 사고 수습에 혼란을 겪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해양사고 조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라 500t급 이상 현존 여객선(신조선 및 도입 중고선은 300t)은 과학적인 사고 원인 분석을 위해 VDR을 설치해야 한다. 또 선박사고 때 VDR의 정보 보존을 위한 조치를 하지 않은 선장에게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VDR은 선박 운항 중 선박 위치, 속력, 통신 내용 등을 기록하는 장치로 선박사고 때 원인 규명에 큰 도움이 된다. 그동안에는 우리나라와 외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과 3000t급 이상 화물선에만 VDR을 설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1000t 이상 현존 여객선(신조선과 도입 중고선은 500t)은 여객 편의용품 고정, 비상탈출용 사다리 설치, 창문용 탈출망치 등도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포르쉐911 질주하더니 벤츠 충돌…목격자 증언 들어보니

    승리 교통사고 블랙박스 포르쉐911 질주하더니 벤츠 충돌…목격자 증언 들어보니

    승리 블랙박스 영상, 노나곤, 교통사고, 포르셰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25)의 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YTN은 12일 시청자 제보로 당시 사고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승리의 포르쉐 승용차가 도로 왼쪽으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곧바로 커브가 이어지지만 이 차량은 직진을 계속하며 두개의 차선을 오가다 3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검정색 벤츠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힌다. 영상을 제보한 목격자는 “(승리가 앞 차를)급하게 피하려다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 사고로 벤츠 탑승자 2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승리는 “심하게 다치지 않았다”면서 병원에 가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병원에서 정밀 진단 결과 골절은 없지만 간에 경미한 출혈이 있어 입원했다. 의료진이 일주일 정도 입원 치료하면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고 말했다. 승리는 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13~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YG 패밀리 월드투어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경찰은 승리가 과속으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험사기로 새 나간 돈 年 3조 4105억원… 많이 놀라셨죠?

    보험사기로 새 나간 돈 年 3조 4105억원… 많이 놀라셨죠?

    3조 4105억원. 서울대와 보험연구원이 금융감독원의 의뢰를 받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2010년 민영보험에서 보험 사기로 새어 나간 돈은 같은 해 보험업계 수익(6조 493억원)의 56%에 이른다. 공공보험인 국민건강보험 사기 금액을 합치면 빠져나간 돈은 3조 9000억원으로 늘어난다. 국민 한 사람당 7만원, 1가구당 19만 8837원꼴이다. 보험 사기에 따른 보험사 손실은 선량한 가입자들에게도 직격탄이 된다.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보험 사기꾼이 ‘공공의 적’인 이유다. 점점 더 기발해지는 보험 사기 실태와 보험사·금융 당국·경찰의 대응책을 살펴봤다. “어르신이 가축 재해보험에 가입하시면 낸 보험료의 2배 넘는 보험금을 탈 수 있게 해 드릴게요.” 충남 당진에서 소를 키우던 유모(70)씨는 2010년 축협 직원에게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가축보험에 가입하면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겠다는 것. 보험료를 축협이 대납해 주고 나중에 보험금이 나오거나 우윳값을 받으면 상계 처리해도 된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보험에 가입한 유씨는 소 1마리당 50만~350만원의 재해 보험금을 탔고 나중에 소를 정상 출하해 제값을 챙겼다. 하지만 그는 뒤늦게 ‘보험 사기단’의 일원이 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축협 직원은 수의사와 짜고 소 다리에 줄을 묶어 잡아당기는 방법으로 잠시 주저앉힌 뒤 다리가 부러진 것처럼 사진을 찍어 보험금을 타냈다. 충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러한 방법으로 재해보험금 75억원을 부당하게 타낸 유씨 등 250명을 지난 3월 불구속 입건했다. 충남청 광역수사대 최재호 경감은 “가축 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를 국고 지원하기 때문에 일단 보험 사기가 발생하면 혈세가 낭비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가벼운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입원하는 이른바 ‘나이롱(가짜) 환자’와는 차원이 다른 지능적이고 전문화된 보험 범죄가 늘고 있다. 보험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금융기관 관계자나 보험금을 타내는 데 필수적인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줄 의사·수의사 등은 조직적 보험 사기 사건의 단골 ‘조연’이다. 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08~2012년 유죄 판결을 받은 보험 사기 범죄자 중 6.1%는 의사와 병원 직원이었다. 보험 사기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자동차보험이다. 올 들어 중고 스포츠카 등 외제차를 활용한 보험 사기가 빈발하고 있다. 고가 외제차로 반복적으로 사고를 내 자차보험금(사고 차량 수리비)과 수리 기간 중의 렌터카 비용을 가로채는 방식이다. 사고 후 미수선수리비(사고 차량을 고치지 않고 수리비와 부품 교체 비용 등을 추정해 보험사를 압박한 뒤 현금으로 받는 보험금) 형태로 보험금을 부당하게 받는 사례가 일반적이다. 자동차보험사의 비상급유 서비스를 악용하다 적발된 배달업자 임모(39)씨는 일상화된 보험 사기의 단면을 보여 준다. 그는 자동차보험을 최소 가입 기간인 일주일 단위로 갱신하면서 그때마다 450원을 추가 부담해 비상급유 서비스에 가입했고, 일주일에 약 3차례씩 모두 469회(890만원어치)나 비상급유 서비스를 제공받다가 덜미를 잡혔다. ‘칼치기’(3~5명씩 함께 타고 주행하다가 교통 위반 차량에 부딪치는 범행)나 ‘손목치기’(저속으로 운행하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손목 등을 부딪치는 범행) 등도 여전하다. 보험금과 관련된 강력 사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적발된 전체 보험 사기 사건 중 살인·상해 범죄를 저질러 보험금을 탄 비율은 2011년 1.1%(46억 4500만원)에서 2012년 1.7%(79억 2900만원), 지난해 1.9%(98억 3500만원)로 늘었다. 보험업계와 경찰도 첨단 분석기법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이 추진 중인 ‘한국형 윗킷(WiTkit) 시스템’ 개발사업이 대표적이다. 중형차로 각각 준중형차량과 중형차, 대형차의 뒤 범퍼에 시속 8㎞와 12㎞, 16㎞로 부딪쳐 운전석과 보조석에 앉은 사람의 경추가 얼마나 상할 수 있는지 실험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대응하는 사업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이 활용 중인 ‘마디모’(MADYMO) 프로그램도 보험 사기를 적발하는 데 활용된다. 블랙박스 영상과 차량 파손 정도, 도로에 남은 타이어 흔적 등을 토대로 ‘꾀병 환자’를 가려낸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자동차 사고 시 목을 다치는 경우가 40.6%로 가장 많고, 치료 비용만 한 해 2847억원에 달한다”며 “하지만 시속 10~30㎞의 저속으로 부딪쳐도 큰 부상을 주장하는 등 보험 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업계와 당국의 기민한 대응에도 보험 사기가 줄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보험 사기를 중대 범죄로 다루지 않는 법적 처벌 기준 탓이 크다고 지적한다. 보험 사기 피의자의 51.1%가 벌금형(2008~2012년)에 그치는 등 처벌 수위가 낮은 탓에 ‘보험금=눈먼 돈’이란 인식이 퍼졌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보험 사기는 형법 347조 ‘사기죄’로 10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사기 금액이 5억원 이상일 때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형량이 높아진다. 일각에서는 미국 등 선진국처럼 아예 보험사기죄를 신설해 중대 범죄로 다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보험연구원 송윤아 박사는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만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정보를 공유해 숨어있는 보험 사기를 적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말레이機, 외부 물체에 맞아 격추”

    지난 7월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에서 비행 중 추락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격추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때문에 여객기가 친러시아 반군 미사일에 맞아 추락했다는 서방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항공기 결함이나 승무원 실수로 인한 추락은 사고 원인에서 배제됐다.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피격사건을 조사한 네덜란드 안전위원회는 9일 이런 내용이 담긴 예비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안전위원회는 “항공기 앞쪽 부분 손상을 확인한 결과 항공기는 외부로부터 다수의 고출력 물체에 관통됐으며 이 때문에 비행 중 여러 조각이 나 추락했다”고 밝혔다. 서방과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동안 말레이 여객기가 친러시아 반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을 비행하다가 반군이 쏜 러시아제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주장했으나 반군과 러시아는 이를 부인해 왔다. 이번 조사에서 말레이기가 반군의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명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서방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미로슬라프 루덴코 반군 지도자는 인테르팍스통신에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러시아와 반군을 불신하게 하도록 격추한 것이 명백하다”고 반박했다. 말레이기 피격 사건을 조사하는 국제조사팀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으로 추락 현장에 접근할 수 없었다. 때문에 조사팀은 현장 사진과 레이더 자료, 블랙박스를 통해 이번 예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네덜란드가 이끄는 이 조사팀에는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호주, 러시아, 영국, 미국 등이 참가했다. 조사팀은 현장검증을 거쳐 1년 이내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은 지난 7월 17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도중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미사일에 피격돼 추락했으며 탑승자 298명 전원이 사망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권리세 상태 “혈압 떨어지고 뇌 부은 상태”…레이디스코드 사고 원인 밝히기 쉽지 않아

    권리세 상태 “혈압 떨어지고 뇌 부은 상태”…레이디스코드 사고 원인 밝히기 쉽지 않아

    권리세 상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권리세는 아주대병원에서 3종류 이상의 수술을 11시간이 넘게 받았다. 권리세의 가족들도 일본에서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가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며 “그러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일단 운전자 과속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하지만 비가 내려 스피드마크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해당 구간에 CCTV가 없어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차량도 없어 블랙박스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어서 회복하기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제발 낫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혈압 떨어지고 뇌 부은 상태”…레이디스코드 사고 원인 밝히기 쉽지 않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혈압 떨어지고 뇌 부은 상태”…레이디스코드 사고 원인 밝히기 쉽지 않아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권리세는 아주대병원에서 3종류 이상의 수술을 11시간이 넘게 받았다. 권리세의 가족들도 일본에서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가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며 “그러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일단 운전자 과속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하지만 비가 내려 스피드마크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해당 구간에 CCTV가 없어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차량도 없어 블랙박스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힘내서 꼭 낫기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어떻게 이런 일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이번 사고 너무 슬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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