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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아, 독보적인 대륙 여신의 미모 ‘완벽 브이라인’

    홍수아, 독보적인 대륙 여신의 미모 ‘완벽 브이라인’

    배우 홍수아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3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홍수아는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과 함께 돋보이는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꽃무늬로 장식된 예쁜 웨딩드레스는 홍수아의 여성스러운 면모를 강조했다. 한편, 홍수아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쓰리디팩토리, 2017 부산 VR 페스티벌 참가

    쓰리디팩토리, 2017 부산 VR 페스티벌 참가

    차세대 3D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2017 부산 VR 페스티벌에서 세계 최초로 원거리에 있는 플레이어들간의 VR서바이벌 게임을 공개한다. 지난해 7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한 ‘VR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었던 쓰리디팩토리는 미국 VOID사에서 최초로 개발한 브이리스(VRis: Virtual Reality interactive space, 공간기반 상호작용) 게임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이후 VR레이싱 게임, VR공포체험 게임 등을 추가로 개발하여 VR게임방 사업자들에게 패키지로 제공할 수 있는 VR게임 라인업을 완성했다. 현재 쓰리디팩토리는 VR서바이벌 게임인 브이리스(VRis) FPS(First Person Shooting, 1인칭 슈팅) 게임을 주축으로 VR게임방인 캠프VR(Camp VR)을 대구와 서울에서 운영 중이다. 브이리스(VRis) 게임은 백팩 PC와 연결된 VR헤드셋을 착용하고, 팀 동료들과 함께 가상의 공간을 이동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현재 미국, 일본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천장에 부착된 초정밀 센싱 카메라가 공간 내에 있는 모든 사용자들의 위치를 추적한 뒤, VR영상을 무선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동시에 전송하여 플레이어들이 모두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는 국내에 유사한 VR 게임들이 특정 공간에서 혼자서 게임을 하는 것과는 차별화된다. 쓰리디팩토리는 기존 4인 네트워크 PvE(Player vs Environment) 방식의 게임을 진일보시켜 원거리 지역에 떨어져 있는 플레이어간 PvP(Person vs Person) 대전이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왔고 이번 2017 부산 VR페스티벌에서 그 최초 버전을 공개한다. 원거리 네트워크 브이리스(VRis) PvP 게임은 사실상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는 것으로, 쓰리디팩토리는 PvE 버전에 이어 PvP에서도 국내 최초의 상용 서비스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인공지능(AI) 몬스터를 잡는 일방적인 슈팅 게임이 아닌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플레이어간의 슈팅 게임은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큰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VR서바이벌 게임인 브이리스(VRis) FPS 게임은 이번 2017 부산 VR페스티벌 행사 기간 중 예약, 신청(캠프VR 홈페이지 참조)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쓰리디팩토리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6월 2일 오후 2시 BEXCO 제2전시장 3층 5A홀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망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4차 산업 시대의 새로운 창업 아이템인 ‘캠프VR’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러피언 홀린 예능 한류

    유러피언 홀린 예능 한류

    ‘미우새’도 美 수출 논의… 해외 수출시장 확대 신호탄 한국 예능 프로그램 포맷이 유럽에 잇따라 수출되며 현지 지상파 방송사 프라임 시간대에 편성되는 등 유럽 시장으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신흥 강국이었던 이스라엘, 터키 등을 제치고 한국이 새로운 방송 포맷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국내 콘텐츠 수출이 유럽, 미주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신호탄이 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듀오’ 스페인판(위)은 지난 10일 지상파 채널 TVE를 통해 스페인 전역에 첫 방송됐다. 프라임 시간대인 밤 10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의 영상을 올린 일반인들이 유명가수와 듀엣을 이뤄 경연을 펼치는 것까지 한국 포맷을 고스란히 적용했다. 스페인 언론에서 “음악 쇼가 갖춰야 할 구성을 노련하게 보여 줬다”는 호평을 받았고 3회 방송 평균 9%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는 수익으로 포맷료와 자문료를 합쳐 현지 제작사 전체 제작비의 5~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는다. SBS는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미운 우리 새끼’도 미국 현지 포맷 판매를 논의중이다. 한국포맷산업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SBS 글로벌제작사업팀 김일중 매니저는 “음악, 가족 등 보편적인 소재를 다룬 예능 포맷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미국 지상파 방송사인 NBC에 리메이크됐던 tvN ‘꽃보다 할배’는 이탈리아와 터키에 포맷이 수출됐다. 이탈리아판 ‘꽃보다 할배’는 ‘더 늦기 전에’(Meglio Tardi che Mai·아래)라는 제목으로 지난 22일 밤 현지 최대 국영방송사인 라이(Rai)2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탈리아의 원로 배우, 가수, 테니스 선수 등 평균 연령 60세 이상인 출연진 4명의 일본 여행기를 다룬 첫 에피소드의 시청자 수는 163만명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꽃보다 할배’의 터키판은 ‘나의 아름다운 세상’(Dunya Guzellerim)이라는 제목으로 올여름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 유력 지상파 방송사인 쇼티브이에서 주말 프라임타임(밤 8~11시 사이)에 방영을 앞두고 있다. 미국 NBC는 ‘꽃보다 할배’의 미국판 시즌2 제작을 위해 전 출연진과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제작사인 CJ E&M은 폴란드와 이스라엘에도 ‘꽃보다 할배’의 포맷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사무실·VR 장비 공짜로… 돈줄 막힌 신생기업 ‘단비’

    사무실·VR 장비 공짜로… 돈줄 막힌 신생기업 ‘단비’

    “1년밖에 안 된 신생 기업에는 가뭄의 단비였습니다.”22일 경기 수원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센터 내 스타트업 기업 ‘풀다이브테크놀로지’ 사무실. 직원 3명이 33㎡ 남짓 좁은 공간에서 가상현실(VR) 전문 ‘모션 시뮬레이터’ 제품을 연구개발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형준 대표는 “완제품에 수요처까지 확보돼 있어야 자금이 들어오는 투자 환경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선뜻 지원해 준 자금이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사업비 총 3억 5000만원 가운데 인건비와 재료비 등 5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 대표는 “갇혀 있던 물이 큰 바다로 나갈 수 있게 콘텐츠진흥원에서 물꼬를 터 준 셈”이라며 “앞으로 센서나 기기 구동 프로그램인 펌웨어 부문의 인력 지원을 보강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콘텐츠 제작 신생 기업인 ‘헬로브이알’은 33㎡ 규모 사무실에 무료로 입주했다. 월세 70만원짜리다. 여기에 1년에 3~4차례 각종 전시회 참가비도 지원받는다. 서민호 대표는 “이곳엔 전문적인 VR·증강현실(AR) 업종들만 입주해 있어 정보 교류가 유리하고 고가의 실험장비를 갖춰 제품 개발 즉시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지원 대책이 별도로 필요하고, 최고 2년인 입주 기한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다양하게 VR·AR 산업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만들어 스타트업 기업들에 공용 사무실 10곳을 무료로 제공한다. 앞으로 판교 등에 사무실 20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가상·증강현실 아카데미 테스트베드(시험장)’는 VR·AR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들에게 사무실과 관련 장비를 무료 지원한다. 관련 교육은 무상으로 받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기업에 인적 네트워킹 공유도 지원한다. 글 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탁재훈, 상추 향해 “쉬는 동안 계속 마사지 받은 거 아니냐” 독설

    탁재훈, 상추 향해 “쉬는 동안 계속 마사지 받은 거 아니냐” 독설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스카이티브이(skyTV) 예능프로 ‘주크버스’에 출연해 그 동안의 심경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되는 ‘주크버스’ 18회에는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와 쇼리가 5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상추는 과거 군복무 시절 안마방 출입과 근무지 이탈 등으로 물의를 빚어 오랜 기간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방송활동을 자제해 왔다. 녹화현장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던 마이티마우스를 보고 MC 딘딘은 “상추와 개인적인 친분으로 자주 만나는 사이지만 나도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며 “차라리 속 시원히 털어놓고 편하게 촬영하는 게 어떻겠냐”고 운을 띄웠다. 이에 상추는 “논란이 일었을 때 여러 해명을 했지만 그게 더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며 “이제는 변명조차 죄송스러워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길 밖에 없다”며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MC 탁재훈은 래퍼 상추를 향해 농담 섞인 독설을 날려 화제다. MC 탁재훈은 “멤버 쇼리는 드라마를 통해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상추는 자숙 기간 동안 뭘 했나”라며 “설마 쉬는 동안 계속 마사지 받은 거 아니냐”며 독설을 날려 상추를 당황케 했다. 이를 들은 상추는 “5년 만에 첫 예능출연인데 방송 이후 또 1년 쉬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탁재훈의 농담에 긴장을 풀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상추는 “사실 군입대 전부터 다친 어깨 때문에 치료목적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며 “예전에는 억울한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저 반성하는 마음뿐이다”라며 그 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힘겨운 시간이었겠지만 그걸 계기로 앞으로 더 성숙해 질 거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스 “도원경 콘셉트는 동양 판타지… 포인트는 부채 퍼포먼스”

    빅스 “도원경 콘셉트는 동양 판타지… 포인트는 부채 퍼포먼스”

    그룹 빅스(VIXX)가 동양적인 색깔이 가득 담긴 앨범으로 컴백한다. 빅스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VIXX LIVE FANTASIA)’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뷔 5주년 및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빅스는 새 앨범 타이틀곡 ‘도원경’에 대해 “기존 판타지 콘셉트와는 다르게 접근했다. 무릉도원 콘셉트에선 신선들이 여유롭게 풍류를 즐기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나”며 “‘도령돌’ 정도로 축약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뱀파이어, 사이보그 등 서양 판타지에 초점을 맞춰 접근했다면, 이번에는 동양풍에 초점을 맞췄다”며 “오리엔탈이다. 가야금 연주를 음악에 접목시켜 동양적인 요소를 가미했다”라고 덧붙였다.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는 부채를 활용한 안무다. 빅스는 “동양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의상이나 부채 소품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부채를 사용하면서도 빅스스러운 게 뭘까 고민했다”며 “이전에 부채를 사용한 퍼포먼스들이 있었는데, 그와 다르게 접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빅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도원경’은 동양 판타지를 콘셉트로 하는 앨범으로, 동명타이틀 ‘도원경’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무릉도원을 담은 곡이다. ‘도원경’은 15일 발매된다. 한편 2017년 5월, 데뷔 5주년을 맞은 빅스는 앨범, 전시회, 콘서트에 이르는 ‘빅스 브이 페스티벌(VIXX V FESTIVAL)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류 콘텐츠 잡기 손안의 세계대전

    한류 콘텐츠 잡기 손안의 세계대전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기업과 토종 기업들이 ‘한류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은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국내 기업들은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K팝 아이돌과 웹툰, 드라마 등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유튜브는 지난달 27일 그룹 빅뱅이 출연하는 웹예능 ‘달려라, 빅뱅단!’을 공개했다. 유튜브와 YG엔터테인먼트가 제휴하고 빅뱅이 직접 기획한 예능으로, 멤버들이 캠핑을 떠나 추억을 만드는 내용을 편당 15분, 총 6편에 담았다. 최근 ‘유튜브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으로 자체 제작 콘텐츠를 늘려 가고 있는 유튜브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콘텐츠다. ‘달려라, 빅뱅단!’을 보기 위해서는 월정액 7900원을 내고 유튜브의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에 가입해야 한다. 유튜브 레드는 광고 없이 동영상을 재생하고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가 독점 제공되는 서비스다. ‘달려라, 빅뱅단!’ 1회가 무료로 공개되고 누적 재생수가 480만회에 달하면서 국내외 빅뱅 팬들을 유튜브 레드로 끌어들이는 효과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우스 오브 카드’ 등으로 전 세계 드라마 시장을 뒤흔든 넷플릭스는 봉준호 감독과 손잡으며 영화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넷플릭스가 제작비 전액(5000만 달러·약 600억원)을 투자해 제작한 봉 감독의 영화 ‘옥자’는 넷플릭스 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입성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공개되는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하자 칸영화제 조직위원회가 내년부터 프랑스 내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들만 경쟁부문에 초청하도록 규정을 변경할 정도로 세계 영화계에 적잖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월 국내 시장에 진출한 넷플릭스는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천계영 작가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드라마로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3월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좀비 스릴러 드라마 ‘킹덤’의 제작 소식을 알렸다. tvN 드라마 ‘미생’, ‘시그널’ 등을 기획, 제작한 이재문 프로듀서와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합류하면서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확대되는 넷플릭스의 영향력에 콘텐츠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토종 플랫폼들도 ‘맞불’을 놓고 있다. 기존 방송사가 시도하기 어려운 웹예능과 드라마, 1인 방송 등을 선보이며 콘텐츠 시장에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국내 통신사의 OTT(Over The Top·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에서는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해 공개한 드라마 ‘1%의 어떤 것’이 조회수 600만회를 넘으며 인기를 끈 데 이어 지난달에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와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진행하는 예능 ‘지숙이의 혼밥연구소’를 공개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터넷업계도 독점 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대신 ‘네이버TV’와 ‘브이 라이브’ 등 플랫폼을 통해 한류 스타와 1인 창작자 등의 콘텐츠를 늘려 가고 있다. K팝 아이돌 등 한류 스타들이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브이 라이브’는 애플리케이션(앱) 누적 다운로드 수 3400만건, 월간 사용자 수 180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인 ‘브이 라이브 플러스’와 ‘채널 플러스’를 내놓아 유료 비즈니스 모델도 자리잡아 가고 있다. 카카오는 웹툰과 웹소설 등 자사의 지적재산권(IP)을 드라마와 영화로 옮기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유료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를 끈 웹툰 ‘눈을 감다’는 웹무비로 제작돼 지난달 카카오페이지에 공개됐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 제작에도 나선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1일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공동으로 제작사를 설립하고 카카오의 IP에 기반한 드라마와 예능 등을 제작해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TV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오리지널 콘텐츠는 ‘한류’를 활용한 국내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 수 있는 경쟁력이기도 하다. 유튜브가 대표 한류 아이돌인 빅뱅과 손을 잡은 것도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K팝 팬들로 유튜브 레드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네이버 ‘브이 라이브’의 경우 전체 앱 다운로드 중 80% 이상, ‘브이 라이브 플러스’의 판매 건수 중 70% 정도가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은 “옥수수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한류 대표 플랫폼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지창욱의 로맨틱코미디, 관전 포인트는?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지창욱의 로맨틱코미디, 관전 포인트는?

    배우 남지현, 지창욱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포인트 1. ‘너란 남자 왜 이제야 왔니?’ 지창욱의 첫 로코! 제대로 터진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기대 포인트는 바로 지창욱의 ‘첫 로코’라는 점이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로맨틱 코미디’를 열렬히 염원해오고 있던 상황. 지창욱이 맡은 캐릭터 ‘노지욱’은 일평생을 범죄와 싸운 아버지의 뜻에 따라 검사가 된 인물로, 범죄 앞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 기소 성공률 1위의 잘 나가는 검사다. 그는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어볼 것 같은 프로 눈빛과 완벽한 정장핏,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뇌섹검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그였기에 ‘수상한 파트너’ 속 그의 변신에 대한 기대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포인트 2. 예전의 그녀가 아니야~ 남지현의 ‘인생 로코!’ 지창욱과 함께 찰떡 호흡을 보여줄 남지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한 그녀는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른 진짜 ‘로코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지현이 맡은 ‘은봉희’는 금메달 유망주 ‘태권 소녀’부터 무한동력 ‘사법연수원생’, 그리고 긍정 에너지로 똘똘 뭉친 수습 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신을 보일 전망이다. 과연 그녀의 드라마틱한 인생 속에서 ‘노지욱’이란 남자를 만나 제대로 꼬여버린 인연의 끈을 어떻게 풀어 나갈지 지켜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또한 14년 차 배우 남지현이 인생 캐릭터 ‘은봉희’를 만나 펼칠 인생 연기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포인트 3. 지창욱-남지현-최태준-권나라! 뇌섹남녀 4人! ‘개미지옥’ 케미는 처음이지? 4인방의 케미 또한 놓칠 수 없다. 지난 4일 진행된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를 통해서도 보여줬듯이 이들이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보여줄 ‘개미지옥’ 케미는 시청자들을 완전히 매혹시킬 것으로 보인다. ‘노지욱’의 절친이자 언제나 해맑은 애정결핍 변호사 ‘지은혁’으로 분한 최태준, ‘노지욱’의 과거 연인으로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검사 ‘차유정’ 역을 맡은 권나라까지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 속에서 얽히고설킨 이들의 운명적 만남은 극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수상한 파트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현우 조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눈물의 종영 인증샷

    이현우 조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눈물의 종영 인증샷

    오늘 종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 조이가 눈물 애교로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첫사랑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현우-조이-이정진-이서원-홍서영-최민수-박지영-성주-신제민-장기용-송강-박종혁의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현우와 조이는 대본을 들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포즈를 짓고 있다. 이현우는 눈가에 손을 갖다 댄 채 눈물을 닦아 내고 있는 것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 역시 이현우의 옆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입술을 앙다문 채 정말 마지막이라는 서운함 가득 담긴 표정을 지어 종영을 더욱 실감나게 만든다. 이현우-이정진-이서원의 훈훈한 3종 미소가 여심을 저격한다. 이현우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지를 척 포즈와 함께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정진은 젠틀한 건치 미소로, 이서원은 장난기 가득 담긴 소년 같은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조이-홍서영은 자신의 캐릭터와 일치하는 포즈로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부른다. 조이는 꽃받침 포즈와 미소로 ‘청량 과즙미’를, 홍서영은 뇌쇄적인 표정으로 ‘섹시미’를 폭발 시키고 있다. 극의 긴장감을 더해줬던 최민수, 박지영의 유쾌한 모습도 공개됐다. 최민수는 카리스마의 대명사답게 인증샷에서도 포스가 철철 쏟아져 나온다. 또한 박지영은 극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귀여운 브이 포즈와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잡아 끌고 있다. 현실에서도 절친 케미를 자랑하는 크루드 플레이와 머시앤코의 모습도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마음이 통한 듯 손하트를 선보이고 있는 신제민-장기용의 모습과 친분을 인증하는 듯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이현우-이서원, 엄지를 척 추켜세운 성주까지 상남자들의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머시앤코는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건치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미친 호흡을 과시한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세먼지 공습… 쾌적함 자랑하는 숲세권 아파트 ‘주목’

    미세먼지 공습… 쾌적함 자랑하는 숲세권 아파트 ‘주목’

    국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흡수할 수 있는 나무가 많은 숲이나 공원이 가까이 있어 쾌적함을 갖춘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당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은 방울토마토 2개 정도 무게인 35.7g으로 조사됐다. 즉 나무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거나 흡착해 농도를 낮추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요즘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야외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는데, 대형 근린공원이나 산과 같이 녹지로 둘러싸인 단지의 경우 쾌적한 환경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성남R&D피에프브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원 한국식품연구원 이전 부지에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춘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도심 속의 자연환경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앞에 남서울CC가 위치해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고, 남쪽에 탄천지류인 쇳골천이 흐르고 북쪽에 안산(근린공원 조성)이 감싸있는 풍수리지상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입지에 전세대 남향위주 설계로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자랑하고 있다. 대왕판교로, 안양판교로를 통해 판교역(강남역15분) 및 정자역까지 5분 내외로 도달 가능하고 분당-내곡, 용인-서울, 분당-수서,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강남과의 체감적 거리는 더욱 단축되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종합병원 등이 들어선 각종 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고 분당과도 인접해 생활인프라 공유도 가능하다 또한 학업성취도 평가가 높은 전국 최상의 수준의 성남외고, 낙생고, 서현고, 보평고 등 명문고가 다수 포진해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아파트 15개 동, 전용면적 84~129㎡로 구성되며 총 1,22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3면 개방형 등으로 구성되는 것은 물론 주차장은 모두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여기에 고급 승용차 비율이 높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기존주차공간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50%이상 설계할 계획이며, 대단지에 걸맞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의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동에 위치해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딘딘과 열애설’ 키썸, 어색함 감추지 못하는 모습..대답은?

    ‘딘딘과 열애설’ 키썸, 어색함 감추지 못하는 모습..대답은?

    스카이티브이(skyTV) ‘주크버스’에서 훈녀 래퍼 키썸이 출연해 딘딘과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주크버스’ 17회에서는 ‘힙합 귀요미’ 훈녀 래퍼 키썸과 걸크러쉬 명품 래퍼 치타가 출연하여 랩은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주크버스’ 촬영현장에 있던 제작진의 전언에 따르면 핑크빛 열애설로 한때 화제에 올랐던 딘딘과 키썸이 열애설 이후 함께하는 첫 방송인 만큼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갔다고 한다. MC 탁재훈이 둘을 놀리기라도 하는 듯 키썸을 향해 “딘딘 좋아?”라고 물었고, 키썸은 “그냥 아는 오빠로만 좋다.”고 하며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딘딘도 “나한테도 키썸은 그냥 아는 동생일 뿐”이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며 서운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딘딘은 녹화 진행 중 연애 이야기로 화제가 흘러가자 “키썸은 내 눈엔 아직도 아기다. 남자와 연애하는 게 상상이 안 간다. 하지만 ‘어디서 누군가와 연애를 하고 있겠지’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 며 숨겨왔던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편, 걸크러쉬 래퍼 치타는 거침 없는 입담으로 MC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본인의 히트곡 ‘아무도 모르게’와 김건모의 ‘My Son’을 선곡한 치타의 보컬에 반한 탁재훈은 “래퍼인데 노래를 꽤 잘 부른다. 보컬을 따로 배운 적 있냐”라고 묻자, 치타는 “원래 노래를 먼저 시작했었고 8년 전에 컨츄리꼬꼬 콘서트에서 코러스 메인 멜로디를 담당했었다.”고 고백했다. 딘딘과 키썸의 티격태격 핑크빛 기류 결말과 치타와 탁재훈의 과거 이야기, 두 래퍼의 스웩 넘치는 랩과 노래실력은 5월 9일(화) 밤 8시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 = 스카이티브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베리굿, 고깃집 아르바이트 일일체험…“수익금 전액 기부”

    걸그룹 베리굿, 고깃집 아르바이트 일일체험…“수익금 전액 기부”

    아르바이트생을 연상케 하는 무대 의상으로 연일 화제를 모은 걸그룹 베리굿이 실제 아르바이트 현장에 투입돼 눈길을 끈다. 베리굿은 지난 6일 서울대입구의 한 식당에서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선 현장을 브이앱을 통해 생중계했다. 정신이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베리굿은 웃음을 잃지 않고 꿋꿋이 아르바이트 업무에 임했고, 손님들은 깜짝 등장한 베리굿을 바라보는 데 여념이 없었다.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과의 회의 끝에 대중과 교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일일 아르바이트를 통해 짧게나마 많은 분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베리굿의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기부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달 16일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를 발매했다. 베리굿은 7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상큼발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송혜교,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애교 가득 미소까지’

    송혜교,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애교 가득 미소까지’

    배우 송혜교(36)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옆에 앉은 지인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송혜교는 오버 핏 재킷에 브이넥 티셔츠를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시크한 듯 여성스러운 그의 매력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16년 4월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큰 사랑을 받은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준표와 ‘레드준표’의 만남…“허허, 많이 닮았나요”

    홍준표와 ‘레드준표’의 만남…“허허, 많이 닮았나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레드준표’ 개그우먼 정이랑과 만났다. 홍 후보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대청년 오디션 미운우리프리지던트509’에 참석해 ‘레드준표’ 역으로 활약 중인 정이랑과 대면했다.홍 후보는 정이랑을 향해 “허허. 내가 이 분 하고 많이 닮았냐”며 웃었다. 그러자 정이랑은 “좋은 날이니까 좋은 이야기만 하자”며 지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논란이 됐던 홍 후보의 발언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 후보는 과거 고(故) 김경태 PD가 권유해 MBC 코미디언 공채에 응시했던 사실을 털어 놓으며 “내가 선배가 됐을 수도 있겠다”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정이랑은 홍 후보가 “그 회사가 돈이 많은 회사인데 돈은 많이 줍니까? 요즘 많이 받습니까?”라고 묻자 “거 자꾸 돈 얘기 하지말고”라며 “그것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정치가 국민한테 웃음과 즐거움을 줘야한다”며 “오늘 대선토론회도 재미있게 하겠다. 미스 정(정이랑)이 뜨면 대통령이 된다. 대통령 되면 팀을 청와대로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을 상징하는 ‘V(브이)’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며 사진 촬영할 것을 요청받은 정이랑은 “배우로서 그것은 좀…”이라며 사양하기도 했다.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9’ 정치 풍자 코너인 ‘미운우리프로듀스101’의 출연자들은 대선후보를 직접 만나고 있다. ‘레드준표’ 정이랑 외에도 ‘문재수’ 김민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찰스’ 정상훈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목민’ 장도윤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불리’ 이세영은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패러디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행 취재 대선후보 배우자 24시] 다가가는 스킨십 유세… “남편은 소프트맨, 내가 스트롱우먼”

    [동행 취재 대선후보 배우자 24시] 다가가는 스킨십 유세… “남편은 소프트맨, 내가 스트롱우먼”

    “에이, 어디 가세요. 악수 한번 해요.”26일 낮 12시 강원 횡성시장에 빨간 잠바를 입고 나타난 한 여성은 영락없는 노련한 정치인 같았다. 악수를 거부하며 지나가는 사람까지 껴안고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런 그녀의 스킨십을 그 누구도 거부하지 못했다. 바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부인인 이순삼(62)씨였다. 이씨는 TV 찬조연설 출연을 비롯해 홍 후보와 ‘투트랙’으로 전국을 종횡무진 활보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씨는 홍 후보가 외부에서 자신을 ‘스트롱맨’이라고 소개하는 것을 언급하며 “집에서는 오히려 남편이 ‘소프트맨’이고, 제가 스트롱우먼”이라면서 활짝 웃었다. 이씨는 이날 “홍준표 안사람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한 표 부탁하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광활한 강원 구석구석을 누볐다. 강원 홍천 중앙시장, 횡성시장, 강릉 주문진에 이어 속초 중앙시장까지 하루 만에 훑는 강행군을 펼쳤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곳이다 보니 이씨를 환대하는 상인이 적지 않았다. 횡성시장에서 만난 50대 상인이 “홍준표가 말을 아주 속 시원하게 해 너무 좋다”며 엄지를 치켜들자 이씨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린 뒤 “이번엔 기호 2번입니다”라고 기호를 정정했다. 이씨는 유세 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제 남편은 검사를 해서 사회질서를 가장 잘 잡을 후보다. 또 안보·경제·서민을 비롯해 외교까지 가장 잘 챙길 사람”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남편이 경남지사 시절 전교조와 싸웠는데,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전교조를 막아야 한다”며 홍 후보 못지않은 연설 실력을 과시했다. 이씨는 강릉 주문진 상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는 밑바닥 민심이 모여 있는 전통시장을 주로 다니는데, 전부 홍준표를 지지하는 분위기”라며 “나라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모두 ‘홍준표 대통령’을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남편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으면 했지만 지금 보수의 위기이기 때문에 만류하지 못했다”면서 “누군가는 나서서 바로잡아야 하는데, 할 사람이 남편뿐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씨는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된 이후 내조의 초점을 ‘신뢰’와 ‘용기’에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에게 강한 신뢰를 보내며 어려운 상황에서는 “당신은 뭐든 할 수 있다”는 말로 용기를 북돋워 준다고 한다. 최근에는 ‘홍준표 파이팅’을 밀고 있다. 홍 후보에 대한 건강관리 비법을 묻자 이씨는 “남편은 집밥을 꼭 챙겨 먹는다”며 “토속적인 반찬, 잡채, 부추부침, 감자볶음, 깻잎을 주로 먹는다”고 소개했다. 자신의 건강관리 비법으로는 ‘긍정적 사고’와 ‘등산’을 꼽았다. 이씨는 ‘여장부형’ 내조의 여왕으로 꼽힌다. “강골 검사인 홍 후보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쥐락펴락할 정도”라는 말이 헛소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밖에서는 남편이 강한 남자일지 몰라도 집에서는 제가 강한 여자”라며 “야당 역할을 많이 한다. 밖에서 남편이 본인 성격대로 하면 ‘부드럽게 하라, 이렇게 하라’는 식으로 ‘잔소리’ 같은 조언을 꼭 한다”고 말했다. 1990년대 검사 시절 음성적인 술 접대를 거부한 이후 술과 거리를 두고 산 홍 후보도 이씨와는 기분이 언짢은 일이 있을 때 위로주(酒) 성격의 캔맥주를 함께 즐기며 소신을 접는다고 한다. 이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이씨도 남편 자랑에선 ‘팔불출’의 모습을 보였다. 홍 후보의 귀가 후 모습에 대해 이씨는 “아무리 바빠도 제 말은 꼭 들어주고 존중해 준다. 그리고 제가 밖에서 듣고 온 얘기를 해 주면 꼭 귀담아듣고 경청한다”며 “안 믿으실지도 모르겠지만 남편은 최고의 소통맨”이라고 자랑했다. 또 “두 아들에게 엄하거나 무뚝뚝하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보지 못했다”면서 “참 자상한 아빠”라고 말했다. 이씨는 또 “저와 남편, 자식을 먹여 살린 건 바로 이 나라”라며 “남은 생애 동안 남편과 함께 나라에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홍천·횡성·강릉·속초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교복도 완벽 소화 ‘고등학생 뺨치는 풋풋 미모’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교복도 완벽 소화 ‘고등학생 뺨치는 풋풋 미모’

    ‘이름없는여자’ 오지은이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지운 여자 ‘손여리’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 배우 오지은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첫 촬영인 만큼 살짝 긴장한 기색으로 촬영 중간 대본을 읽는 데 집중해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와 브이(V)를 그려 보이며 진짜 고등학생 같은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다룬 작품으로, 시청률 40%대를 기록한 국민드라마 KBS ‘너는 내 운명’, ‘웃어라 동해야’의 명콤비 김명욱 PD와 문은아 작가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지은은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교복을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오지은이 출연 중인 KBS2 새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완벽한 ‘브이(V)’

    [포토] 완벽한 ‘브이(V)’

    2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폴리바렌타 스포츠 홀에서 열린 2017 기계체조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스위스의 에디 요소프가 평행봉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타는 청춘’ 류태준, 화보 같은 일상 공개 ‘47세 맞아?’

    ‘불타는 청춘’ 류태준, 화보 같은 일상 공개 ‘47세 맞아?’

    ‘불타는 청춘’ 류태준(47)의 화보 같은 일상이 화제다. 최근 류태준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태준은 흰 셔츠에 검은색 조끼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류태준은 20대 못지 않은 맵시와 동안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태준은 제시카, 마은진 등이 속한 코리엘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사진=류태준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역적’ 이수민, 토끼 같은 귀여운 일상 “본방 사수 잊지 마세요”

    ‘역적’ 이수민, 토끼 같은 귀여운 일상 “본방 사수 잊지 마세요”

    ‘역적’ 이수민의 귀여운 근황이 화제다. 최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언제 와ㅠㅠ 얼른 역적 보고 싶은데! 월화 10시 MBC ‘역적’ 본방 사수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민은 한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핸드폰 속 어플을 활용해 토끼 효과를 입힌 그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앞서 전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서 이수민은 극 중 길동(윤균상 분)과 길현(심희섭 분)과 생이별한 여동생 ‘어리니’로 밝혀지면서 극에 반전을 더하며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민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역적’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선 D-21] 선거 벽보의 숨은 정치학

    [대선 D-21] 선거 벽보의 숨은 정치학

    사진 보정 안한 文, 정직함 승부 군더더기 없는 洪, 보수성 초점 V포즈·당명 뺀 安, 역동성 강조 와이셔츠 입은 劉, 활기찬 느낌 잡지 스타일의 沈, 활동성 부각대선 후보들의 ‘선거 벽보 전쟁’이 이번 5·9 대선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후보별로 크고 작은 파격이 시도됐기 때문이다. 후보들은 17일 각자 다양한 정치적 메시지와 철학, 비전을 농축한 한 장의 벽보를 완성했다. 그중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 벽보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증명사진처럼 찍은 후보의 얼굴을 큼지막하게 인쇄한 정형화된 선거 벽보의 틀에서 벗어났다는 이유에서다. 안 후보의 벽보는 두 팔을 브이(V)자로 번쩍 든 안 후보의 모습과 ‘3 안철수’라고 적힌 초록색 배경을 합성한 사진이다. 다른 후보의 벽보와 달리 당명이 없고 상체 전체가 담겼다는 게 특징적이다. 벽보 제작에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철수 포스터’는 더 유명세를 탔다. 당 안팎에서는 “안 후보의 V자 포즈와 기호인 숫자 ‘3’을 조합하면 안 후보의 상징인 ‘V3 백신’이 된다”, “벽보 아래에 하체를 그려 넣는 것까지 고려했다”는 등의 해석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대표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런 해석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뒤 “역동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안 후보의 벽보가 대중의 관심을 끌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포스터에서 당명을 지운 것은 보수세력의 표를 구걸하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민주당에서 우리 포스터를 선전해 주고 있다”면서 “문재인 후보 포스터에는 왜 ‘부산대통령 후보’라는 문구를 인쇄하지 않았느냐”고 반격했다. 문 후보는 벽보 사진에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한 보정 작업을 하지 않았다. 때문에 문 후보의 흰머리와 잔주름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문 후보 측은 “나이는 더 들어 보이지만 정직한 모습을 보여 주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기호 ‘1’은 야구선수 유니폼에 새겨지는 번호를 상징화했다. 줄무늬 넥타이는 미국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착용했던 ‘승리의 넥타이’를 의미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파격’보다 보수 정당 후보로서 안정감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준표’라는 글자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소 어두운 회색 배경은 단단한 느낌을 준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파격적인 와이셔츠 차림으로 활기찬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보수의 새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후보 이름 크기에 버금갈 정도의 굵기로 큼직하게 새겨 넣은 것도 인상적이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벽보는 후보 중 유일하게 야외 배경을 사용해 깔끔한 잡지 표지를 연상시켰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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