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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어가족’ 제작사, 한국당 선거 로고송 사용에 “법적 대응 검토”

    ‘상어가족’ 제작사, 한국당 선거 로고송 사용에 “법적 대응 검토”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로고송’으로 인기 동요 ‘상어가족’을 떠올리는 노래를 사용하기로 하자 상어가족 제작사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상어가족 제작사 ‘스마트스터디’는 정치권의 노래 사용 요청을 거부한 바 있다.스마트스터디는 26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한국당의 노래 사용에 대한 대응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스터디 측은 “저희는 ‘상어가족’을 비롯한 아이들의 동요가 어른들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라면서 “지난 3주간 선거송으로 사용하겠다는 20여 곳 선거송 제작 업체의 요청에 대해 모두 거절했으며, 앞으로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특정 정당에서 ‘상어가족’을 무단으로 선거송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법적 조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검토 결과에 따라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스마트스터디는 또 “아이들의 동요를 지켜달라는 수많은 부모님들의 요청을 받았고, 우려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스마트스터디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지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지난 25일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하면서 선거 유세용 노래로 ‘아기상어’ ‘태권브이’ ‘좋은 날’(아이유), ‘캔디’(H.O.T)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은 ‘상어가족’이 아닌 ‘아기상어’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 “상어가족을 로고송으로 사용하고자 노력했지만, 스마트스터디에서 정치적 목적 사용을 허락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상어가족의 원곡인 ‘아기상어’를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어가족’은 외국곡인 ‘아기상어’를 번안해 편곡한 노래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은 “외국의 구전가요를 편곡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면서 많은 수익을 얻으면서도, 지방선거에서 활용 불허 입장을 밝힌 것은 이해하기 어려우며 매우 유감”이라며 스마트스터디 측을 비판하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깨끗한 공기, 집에만 두니? 난, 가지고 다닌다

    깨끗한 공기, 집에만 두니? 난, 가지고 다닌다

    요즘 여러 기기 분야에서 웨어러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하는 가운데 공기청정기 분야에서도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든 웨어러블형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오직 나만의 넥밴드형 공기청정기’를 표방한 ‘닥터브이 공기청정기’는 실내·외에서 목·머리에 착용해 사용하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로 사용자 주변 1~2m의 공기를 지속해서 정화해준다.닥터브이 공기청정기는 기존 필터형 공기청정기나 마스크로는 정화하는 데 한계가 있는 대기 중의 바이러스·초미세먼지 등을 숲속 나무 탄소동화작용과 같은 원리를 이용, 음이온을 발생해 정화해준다. 여기서 발생한 음이온은 공기보다 가벼운 상태의 초미세먼지와 결합해 공기보다 무겁게 만들어 지상으로 낙하해 대기를 깨끗하게 한다. 과학적인 자연 친화적 공기청정 원리를 이용해 오존 등이 발생하지 않고 대용량의 음이온이 만들어진다.KC 인증인 전자파 적합 기준을 준수한 이 제품은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한 USB 포트를 달았다. 1회 충전으로 50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자체 특허인 ‘IPI’(IONIC PLASMA ION) 기술을 적용해 미국 버클리대학 이온화연구소가 제시한 국제기준(1m에서 10만개 이상의 음이온이 발생해야 하고 사후관리가 없어야 하며 오존·질소산화물 등이 발생하지 않아야 함)을 따랐다. 또한 넥·헤어밴드 형태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촉감이 부드러운 ‘소프트 도장’으로 마감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실내·외 어디서나 쉽게 착용할 수 있다. 제품은 국내·외 면세점에서 살 수 있다. 국내 대형마트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수출도 예정돼 있다. 이오니스 관계자는 “닥터브이 공기청정기는 사용자의 몸과 가장 가까운 공기의 정화를 도와주는 웨어러블 제품으로, 목에 착용하고 있으면 숲속 나무 한 그루에서 나오는 음이온보다 200배 이상 많은 200만개의 음이온이 발생한다”며 “미세먼지나 스모그, 담배 연기, 꽃가루는 물론 휴대전화 전자파 등 사용자 주변 환경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닥터브이 공기청정기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사용자 주변 미세먼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청소년 참정권 허용하라”

    “청소년 참정권 허용하라”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들이 24일 국회 앞에서 ‘1박2일 국회 앞 집중행동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연령 하향을 막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면서 관련 개정 공직선거법을 4월 내에 통과시키라고 촉구하고 있다. 회원들이 쓴 가면은 시민불복종 운동의 상징인 가이 포크스 가면으로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뉴스1
  •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인포그래픽 디자인 실무서 나왔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인포그래픽 디자인 실무서 나왔다

    데이터 인포그래픽 디자인 제작실무/이수동·김선주 지음/ 예문사/397쪽/2만원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를 비롯한 정보홍수의 시대다. 현대인은 서로 관계없는 지식까지 활용할 줄 아는 통찰력은 물론 제시된 데이터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데이터 문해력, 편집기술력까지 갖춰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능력이 데이터 인포그래픽이다. 이 책에서는 일상이나 업무에서 마주하게 되는 리서치 자료, 표, 그래프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이에 더해 제목짓기 노하우, 그래프 등을 자유롭게 변형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저자인 이수동 브이랩인포그래픽연구소장은 “실제 교육 및 디자인 제작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집 노하우를 다뤘다”고 말했다. 특히 이 책은 일반 기업부터 학생까지 누구나 활용 가능한 인포그래픽 실무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낚시예약앱 물반고기반, 앱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낚시예약앱 물반고기반, 앱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낚시 예약 앱 물반고기반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작년에 출시된 물반고기반은 국내 최초 바다·민물 통합 낚시 예약어플로 바다에서 가능한 선상낚시, 바다낚시터, 갯바위 낚시는 물론 민물의 연안 유료터 및 수상 낚시터를 앱에서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낚시카페, 요트 등 다양한 테마도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7,500개의 배스포인트, 노지포인트를 무료로 제공하여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물반고기반은 최근 도시어부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경규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브랜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스앤브이 박종언 대표이사는 “낚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낚시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물반고기반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반고기반은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4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쁜 누나’ 정해인 “이틀 뒤에 만나요~” 본방 사수 독려

    ‘예쁜 누나’ 정해인 “이틀 뒤에 만나요~” 본방 사수 독려

    ‘밥 잘 사주는 에쁜 누나’ 정해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18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밤 뒤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해인이 흰색 셔츠의 오피스룩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 정해인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TV속 촬영지로 봄 여행 떠나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28일~5월 13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17개 광역 자치단체 등과 함께 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 핵심은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이다. ▲4대 궁·종묘·미술관 등 문화예술 분야 관광시설 ▲에버랜드·서울랜드 등 테마파크 ▲농·어촌체험마을 ▲베니키아·한옥스테이·여기어때 등 숙박 등 모두 770개 업체 4100여개 지점에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국 103개 사찰에선 ‘행복만원 템플스테이’가 이어진다. 여행주간의 전체 주제는 ‘티브이(TV) 속 여행지’로 정했다. 이에 따라 TV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를 돌아보는 여러 여행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공간여행’의 경우 드라마, 광고(CF) 등 4개 촬영지를 건축가, 영화 평론가 등 유명인과 함께 돌아본다. 이벤트 참여 신청 등 각종 정보는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정인선,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선 이이경 아닌 김정현♥ “환장의 향연”

    정인선,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선 이이경 아닌 김정현♥ “환장의 향연”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이경과 정인성이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제작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이하 ‘와이키키’) 19회에서 한순간도 웃음을 멈출 수 없는 청춘군단의 ‘대환장’ 에피소드가 차원이 다른 웃음의 클래스를 만들었다. 두식(손승원 분)은 수아(이주우 분)의 꿈을 향한 열정에 웃픈 홍보전에 나섰다. 수아몰에 자체제작 디자인을 선보이기로 한 수아는 배꼽까지 파인 울트라 브이넥 니트, 옷소매가 바닥에 끌리는 봉산넘버 파이브 등 만드는 족족 환장인 패션 세계를 펼쳐냈다. 두식은 홍보를 위해 환장 패션을 장착하고 길거리 런웨이까지 선보였다. 성취감에 빠져있던 수아는 동구(김정현 분)와 두식의 이야기를 엿듣고 현실을 직시했다. 풀이 죽었던 수아는 갑작스러운 주문에 뛸 듯 기뻐했지만, 사실 두식이 열심히 해보려는 수아의 기를 살려주려 친구를 시켜 옷을 주문했다는 걸 알고 고민에 빠졌다. 두식의 배려를 깨달은 수아는 두식을 향한 짝사랑을 시작했다. 소속사 없이 고군분투하던 준기(이이경 분)는 대형 기획사 YS와 계약하자마자 시구 기회를 얻었다. 이름을 알릴 기회이기에 소속사 대표(정규수 분)는 폴댄스 시구를 기획했다. 준기는 종일 봉을 잡고 씨름하며 연습에 매진했다. 서진(고원희 분)도 준기를 도와 포수 역할을 하느라 파스투성이가 됐다. 시구 당일, 준기에게 스타일리스트가 가지고 온 의상은 수아의 배꼽 브이넥과 울트라 핫팬츠였다. 수아의 파격 의상을 입고 마운드에 선 준기는 사상 최초 폴댄스 시구로 검색어를 평정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준기는 서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려 했지만 대표의 눈치 때문에 여자친구가 없다고 거짓말할 수밖에 없었다. 스타길에 접어드는 듯했지만 로맨스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동구는 제빵 실기 시험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시무룩해진 윤아(정인선 분)를 달래 주려 고군분투했다. 어떻게 해도 저기압이었던 윤아지만 동구가 OST 작업을 위해 만났던 래퍼 다카피(김기리 분) 이야기를 꺼내자 얼굴이 밝아졌다. 동구는 윤아가 존경한다는 다카피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윤아는 녹음 기회까지 얻었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표절송만 만들었던 다카피지만 정작 윤아의 랩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저는 왜 잘하는 게 하나도 없을까요?”라며 풀이 죽은 윤아에게 동구가 갑자기 랩을 발사했다. 윤아가 동구를 위로하려 뜬금포로 들려줬던 랩에 윤아도 미소 지었다. 랩으로도 깨를 볶는 달달 모드의 동구와 윤아였다. 마지막 회만 남겨둔 ‘와이키키’는 19회에서도 가장 ‘와이키키’스러운 환장의 향연으로 웃음의 클래스를 보였다. 굵직굵직한 전개 사이 동구와 윤아의 랩, 준기의 폴댄스 시구, 수아의 과감한 패션, 처음 들었지만 금세 따라 부를 수 있는 표절왕 다카피까지 풍성한 꿀잼 폭탄을 선사했다. 여기에 솔이의 친아빠 등장, 준기에게 시간을 갖자고 선언한 서진, 두식을 향한 마음을 인지한 수아까지 로맨스의 긴장감을 높이며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높였다. 신개념 청춘 드라마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마지막까지 풍성한 웃음과 청춘의 풋풋함으로 안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마지막 회는 오늘(17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으라차차 와이키키’ 손승원X김정현X이이경, 상상초월 파격패션

    ‘으라차차 와이키키’ 손승원X김정현X이이경, 상상초월 파격패션

    ‘으라차차 와이키키’ 청춘군단이 환장력을 끌어모은 패션으로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16일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측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청춘군단의 유행 예감 핵웃음 패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춘군단은 보기만 해도 빵빵 터지는 패션으로 확실한 웃음을 예고한다. 동구(김정현 분)와 준기(이이경 분), 두식(손승원 분)은 가슴골을 넘어 배꼽까지 깊이 파인 울트라 브이넥을 입고 식탁 앞에서 쓸데없이 과도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하는 동시에 무표정을 넘어 멘붕에 빠진 세 사람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심상치 않은 웃음의 기운을 풍긴다. 윤아(정인선 분)와 서진(고원희 분)은 당장 탈춤을 춰도 어색하지 않을 긴 소매의 후드티로 환장 패션에 맞불을 놓는다. 사랑스러운 레이스까지 더해졌지만 윤아와 서진의 손이 실종된 소매는 후드티의 정체성을 의심케 한다. 청춘군단의 괴상망측한 패션을 보고도 알 수 없는 미소만 짓는 수아(이주우 분)의 존재감까지 더해지면서 궁금증이 증폭된다. ‘와이키키’는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도미노 같은 환장의 향연으로 첫 회부터 어디에도 없었던 웃음 명장면을 숱하게 써왔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와이키키’에 여느 때보다 강렬한 환장의 광풍이 불어온다. 차곡차곡 쌓여온 환장력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꿀잼 케미가 시너지를 높이며 더욱 강력한 웃음으로 풍성하게 채워갈 예정. 16일 방송되는 19회는 청춘군단의 환장 패션쇼로 포문을 연다. 평범함은 1도 없는 청춘군단의 일원답게 ‘패알못’은 이해하기 어려운 울트라 하이패션이 펼쳐진다. ‘와이키키’답게 패션은 모든 웃음의 시작일 뿐. 청춘군단이 입은 환장 패션이 어떤 사건사고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그동안 ‘와이키키’만이 보여줬던 웃음의 엑기스를 보여줄 수 있는 회차가 될 것”이라며 “시청자만큼 ‘와이키키’를 떠나보내기 아쉬웠던 청춘군단도 온몸 바쳐 열연하며 코믹 에너지를 응집시켰다. ‘와이키키’만의 웃음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스라엘 총리 시리아 공습 ‘전폭지지’

    이스라엘 총리 시리아 공습 ‘전폭지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과 프랑스, 영국이 실시한 시리아 공습에 전격적인지지 의사를 밝혔다.네타냐후 총리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1년 전 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학무기 사용과 확산에 반대한다는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명확히 밝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과 이스라엘의 지지는 변하지 않았다” 밝혔다 이어 “오늘 아침 미국, 프랑스, 영국은 화학무기와 싸우겠다는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네타냐후 총리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대량파괴무기를 획득·사용하려는 무모한 노력과 그의 악의적인 국제법 무시, 이란에 대한 전진기지 제공 등이 시리아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말했다. 미국·영국·프랑스 등 3개 나라는 지난 7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의 두마 지역에서 화학무기 의심 공격으로 1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자, 이날 오전 시리아 내 화학무기 관련 시설 3곳에 공습을 가했다. 미국 등은 이번 화학무기 의심 공격이 시리아 정부군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스라엘 공영 라디오는 “서방 동맹국이 이스라엘에 (시리아) 공습을 사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우방이고 작년 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뒤 양국 관계는 더욱 밀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옹성우, 깜찍 포즈 셀카 공개..‘여심 저격♥’

    워너원 옹성우, 깜찍 포즈 셀카 공개..‘여심 저격♥’

    그룹 워너원 옹성우가 깜찍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그룹 워너원 멤버 옹성우가 깜찍한 포즈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워너원 공식 트위터에는 “빗방울처럼 촉촉하게 모두의 마음을 옹며들게 하는 엠씨옹”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옹성우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관을 쓰고 손으로 V(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옹성우는 손뽀뽀로 팬들에게 애정을 보냈다. 옹성우는 팬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옹성우는 현재 MBC ‘쇼!음악중심’에서 구구단 미나, NCT 마크와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워너원 공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대륙 강한나, 다정한 투샷 ‘훈훈 비주얼’

    왕대륙 강한나, 다정한 투샷 ‘훈훈 비주얼’

    배우 강한나가 대만 배우 왕대륙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강한나와 왕대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대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왕대륙에게 밀착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중국 다수 매체는 대만 주간지 보도를 인용해 왕대륙과 강한나가 최근 한 수산시장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왕대륙 측은 “(강한나와 연인 관계가) 아니다. 드라마를 함께 찍은 연인으로 친구가 됐고, 그날은 단순한 친구들 모임이었다”고 해명했다. 강한나 측 또한 “다른 지인들과 밥을 먹으려고 장을 본 것”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태웅 딸 엄지온, 새 신발 신고 귀요미 댄스 ‘벌써 이렇게 컸나?’

    엄태웅 딸 엄지온, 새 신발 신고 귀요미 댄스 ‘벌써 이렇게 컸나?’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무용가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6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쟤 두 개나 선물 받음 #부럽 #좋아 죽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새 신발을 신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딸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길쭉한 다리를 자랑하는 엄지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듯 브이 포즈를 취한 엄지온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용필 팔짱 낀 현송월, ‘우리 가수들 사이에 인기 최고’

    조용필 팔짱 낀 현송월, ‘우리 가수들 사이에 인기 최고’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우리 예술단 출연진과 스스럼 없이 어울린 사진이 공개됐다.공연 기획업체인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6일 공개한 평양 공연 비하인드 사진을 보면 지난 3일 통일전선부 초대소인 미산각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환송 만찬에서 현 단장은 ‘가왕’ 조용필의 팔짱을 다정히 끼고 우리 측 가수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포즈도 잊지 않았다.현 단장은 이날 조용필과 ‘그 겨울의 찻집’을 함께 열창하며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이현, 붕어빵 두 딸과 행복한 일상 “보고만 있어도♥”

    소이현, 붕어빵 두 딸과 행복한 일상 “보고만 있어도♥”

    배우 소이현이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30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만 있어도♥”라는 글과 함께 두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딸은 각각 자전거와 보행기를 타고 놀고 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를 똑 닮은 두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첫째 인하은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2015년 딸 인하은을 얻었다. 또한 지난달 2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인교진은 지난해 딸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YDPP ‘LOVE IT LIVE IT’ 티저 공개 ‘청량돌의 탄생’

    YDPP ‘LOVE IT LIVE IT’ 티저 공개 ‘청량돌의 탄생’

    프로젝트 그룹 YDPP가 앨범 ‘LOVE IT LIVE I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29일 MXM(임영민,김동현)의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정세운, 이광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YDPP의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LOVE IT LIVE I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는 블루 계열의 청량미 넘치는 의상을 입은 정세운, 임영민, 김동현, 이광현이 레트로 감성의 강렬한 색감을 가진 배경을 무대로 상큼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퍼포먼스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지어 4인 4색의 매력을 가진 남친돌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였다. 특히 경쾌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안무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팬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YDPP는 최근 프로젝트 발표을 확정 짓고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프로젝트 그룹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XM(임영민,김동현), 정세운, 이광현의 조합을 지지했던 팬들은 YDPP 프로젝트 발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인터넷 커뮤니티, SNS를 통해 많은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YDPP 결성 소식이 전해지고 트위터 트렌딩 1위에 오른 것을 비롯 지난 2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를 통해 ‘YDPP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깜짝 생중계를 진행, 순식간에 하트 천만을 돌파하는 저력을 뽐냈다. 정세운, 임영민, 김동현, 이광현 네 명의 멤버가 모두 출연한 첫 생방송은 21일 브이(V) 라이브 일간 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YDPP는 ‘YOUTH, DREAM, PASSION, PURITY’로 4인의 멤버들이 본 프로젝트를 통해 추구하는 음악적 색을 담은 단어들의 이니셜로 명명되었다. 또한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 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이 만든 조합 중 ‘영동포팡’(임영민 김동현 정세운 이광현)으로 활동하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이 수렴된 측면도 있어 그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인 상황이다. 한편, YDPP의 ‘LOVE IT LIVE IT’은 오는 4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브랜뉴뮤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
  • ‘엠카운트다운’ 워너원 출연 예고..훈훈한 수트핏 ‘본방사수’

    ‘엠카운트다운’ 워너원 출연 예고..훈훈한 수트핏 ‘본방사수’

    ‘엠카운트다운’ 워너원의 출연이 예고됐다.29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측은 “워너블 여러분!!! 오늘 엠카운트다운 워너원 최초공개 무대에서 수트 워너원과 만날 마음의 준비를 해 주십시오! 이건 미리미리 미리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수트를 입은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수트를 입은 황민현, 김재환, 강다니엘은 귀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라이관린, 하성운, 이대휘는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카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윤지성, 박우진, 배진영, 박지훈, 옹성우는 한데 모여 브이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9일 새 앨범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화제를 모은 워너원이 이날 방송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2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틴스미스 “‘스케치북’ 출연하고파..차트 역주행 노린다” (인터뷰①)

    마틴스미스 “‘스케치북’ 출연하고파..차트 역주행 노린다” (인터뷰①)

    ‘마틴스미스’는 ‘마틴’(Martin)과 ‘스미스’(Smith)의 합성어다. ‘마틴’이라는 브랜드의 기타를 사고 싶었던 전태원(23)과, 싱어송라이터를 대장장이라는 뜻의 단어 ‘스미스’에 비유한 정혁(21)이 만나 팀을 결성하게 됐다. 3년 전 팀을 결성한 두 사람은 3년의 시간보다 더 깊은 우정을 나누는 소울메이트처럼 보였다. Mnet ‘슈퍼스타K7’에서 처음 얼굴을 알린 이들은 지난달 첫 정규앨범 ‘SLATE’를 발매했다. 지난 27일 서울신문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을 홍대 브이홀에서 만났다. Q. 팀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싱어송라이터 두 명으로 이뤄진 어쿠스틱 듀오 마틴스미스입니다. 반갑습니다. Q. 팀을 어떻게 결성하게 됐나요? 정혁_ 버스킹을 하고 싶던 찰나에, 태원이 형이 하는 버스킹 공연을 보게 됐어요. 그 때 태원이 형이 ‘같이 한 곡 불러볼래?’라고 제안했어요. 그 때 같이 공연했는데 정말 잘 맞았어요. 버스킹 공연을 하면 사람들이 몰리는 걸로 인기를 확인하거든요. 그 때 제가 Maroon5의 곡 ‘Sunday Morning’을 불렀더니 사람들이 몰리더라고요. 그래서 태원이 형이 저랑 팀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태원_ 아 제가요? (웃음) 사실 제가 SNS로 혁이한테 계속 어필했어요, 같이 하자고. 노래 잘 하고,곡 잘 만드는 친구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버스킹할 때 어떤 노래를 할지 서로 얘기도 많이 했고, 자연스럽게 한 팀이 됐어요. Q. 서로의 장점을 하나씩 얘기한다면? 정혁_ 형은 프로듀서로서의 자질이 있어요. 형은 저랑 같이 부를 수 있는 곡을 잘 만드는 능력이 있어요. 태원_ 혁이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한국에서 나올 수 없는 목소리거든요. 제가 팝(Pop)스러운 음악을 하는 게 꿈인데, 혁이의 목소리와 영어 발음이 제 부족한 점을 많이 채워주고 있어요. 혁이는 제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에요. Q. 앨범에 대해 소개해주세요.태원_ 이번 앨범은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했어요. 트랙 순서대로 들었을 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시작부터 이별까지, 스무살 첫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Q. 첫 정규앨범이에요. 앨범이 나왔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요? 정혁_ ‘드디어 나올 게 나왔구나’ 이런 느낌이었어요. 지금까지 계속 불러왔던 노래들이었거든요. 태원_ 1년 정도 준비한 앨범이기 때문에 ‘드디어 나왔구나’라는 생각이 컸어요. 저희의 명함이 드디어 생긴 거니까 뿌듯했죠. Q. 전태원 씨가 앨범 수록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했어요.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태원_ 저희 노래는 대부분 경험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와 혁이의 생각, 경험을 넣어서 곡을 만들었어요. 정혁_ 특히 이번 앨범은 주제가 ‘첫사랑’이다 보니까 경험하지 않으면 이런 노래가 나오지 못했을 거에요. Q. 수록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은? 정혁, 태원_ ‘Need A Love’요. 태원_ 이 곡은 팬송으로 쓴 곡이기 때문에 애착이 더 많이 가요. 1년 정도 준비를 했던 곡이고, 수정도 많이 했거든요. 이들은 자작곡 외에도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커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레드벨벳의 ‘빨간맛’, Bruno Mars의 곡 ‘That’s What I Like’를 커버한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Q. 커버곡을 선정하는 기준이 있나요?태원_ 둘 중 한 명이 ‘해보자’고 얘기하면 바로 하는 편이에요. 주로 걸그룹 노래를 하는데 최근에는 모모랜드 ‘뿜뿜’을 커버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은? 태원_ 저희가 내는 곡들을 영어로 개사해서 빌보드 차트에 진입해보는 게 목표입니다. 올해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기 위한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마틴스미스 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Q. 요즘 차트 역주행으로 큰 인기를 얻는 가수들이 많은데요. 차트 역주행에 대한 기대가 있나요? 태원_ 당연하죠. 일단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절로 역주행이 되겠죠. Q.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태원_ 당연히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죠. ‘스. 케. 치. 북.’(웃음)(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 ▶ 팬들에게 유명한 ‘마틴스미스’ 전태원-정혁의 특별한 취미)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장동건, 장동건을 버리다

    장동건, 장동건을 버리다

    자기복제 연기 벗고 새로운 도전 매일 면도해 M자형 탈모 만들고 격투 장면 찍다가 귀 40바늘 꿰매 “제일 열심히 한 영화로 남을 것”“그간 제 스스로에 대한 식상함이 있었어요. 결과물들이 좋은 평가를 못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요. 어느 순간 연기에 재미를 못 느끼고 뭘 해도 새롭지 않을 것 같았죠. 자기복제를 반복하는 듯한 느낌이 엄습했어요. 그때 ‘7년의 밤’의 오영제 역을 제안받았는데 ‘새로운 것들이 내 안에서 나올 수 있겠다’ 싶었죠.” 영화계 안팎에서 수년간 기대작으로 꼽혀 온 ‘7년의 밤’이 오는 28일 극장가에 내걸린다. 문단에서 보기 드문 치밀한 스릴러로 50만부가 팔린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데다, ‘광해’(2012)로 1200만 관객을 모은 추창민 감독의 6년 만의 복귀작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일찌감치 소설의 팬이었던 배우 장동건(46)에게도 ‘7년의 밤’은 연기 인생에 새로운 동력이 된 기대작이었다. 우연한 사고로 살인자가 된 최현수,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에 나서는 사이코패스 오영제. 두 사람의 통렬한 대립을 밀도 높게 쌓아 올린 소설을 읽고 그는 ‘악인인 피해자’가 ‘선인인 가해자’에게 복수한다는 플롯에 매료됐다. “소설을 읽고 처음 든 생각은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였어요. 오영제를 연기하고 싶다는 욕심도 났는데 운명처럼 제안이 왔죠. 추 감독님과 처음 만나고 나서 들뜬 마음이 걱정으로 바뀌었어요. 제가 그린 오영제와 감독님이 설정한 오영제가 너무 달랐거든요.” 그는 오영제를 예민하고 섬세한 사이코패스이자 섹시한 매력이 있는 악당으로 해석했다. 문장에서 위트 있는 묘사도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독님은 지역 유지 이미지를 만들자며 ‘몸무게는 10㎏ 정도 불리자’, ‘M자형 탈모를 만들자’고 제안하시더라구요. ‘그러려면 M자형 탈모가 있는 연기 잘하는 배우를 쓰지 왜 나를 쓰나’ 싶었죠(웃음).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 충격과 완충의 과정이 있었던 셈이에요. 하하.” 영화에서 그는 ‘잘생김’을 무너뜨리는 ‘M자형 탈모’에 서늘하고 견고한 악인의 무표정을 체화해 ‘장동건만의 오영제’를 빚어냈다. 캐릭터를 빚어내기까지 중압감은 컸다. 올해로 연기 생활 26년째지만 어린 딸을 허리띠로 매질하는 장면을 찍을 때는 죄책감이 들었다. 딸의 살인범을 징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아들의 삶까지 송두리째 앗아가려는 오영제의 심리를 이해하는 과정도 힘겨웠다. 물리적인 후유증도 컸다. 9~10개월 동안 매일 면도를 해서 만든 M자형 탈모를 회복하는 데 수개월이 걸렸다. 류승룡(최현수 역)과의 격투 장면에서는 귀를 다쳐 40바늘을 꿰매기도 했다. “여한이 없어요. 자신이 있다, 없다 혹은 만족한다, 안 한다를 떠나 제가 할 수 있는 한계 안에서는 다 했거든요. 제 필모그래피에서 ‘인생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제일 열심히 한 영화로 남을 것 같아요.” 지난해 선보인 ‘브이아이피’, 곧 개봉을 앞둔 ‘7년의 밤’에 이어 최근 촬영을 마친 ‘창궐’까지, 그는 줄곧 ‘센 캐릭터’를 도맡고 있다. “영화에선 악역 제안이 주로 들어와요. 말랑말랑한 캐릭터는 예전에도 섭외가 별로 없었어요. 제 스스로도 영화에선 선 굵은 역할, 극적인 감정선을 보여주는 게 재미있더라구요. 저를 선한 이미지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 반대의 성정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요.” 올해는 여느 때와 다르게 다작 행보가 눈에 띈다. 요즘은 다음달 25일 KBS 2TV에서 첫선을 보일 드라마 ‘슈츠’ 촬영에 한창이다. 인기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로 변신해 가짜 신입 변호사(박형식)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달 중순에는 ‘공조’(2016)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의 신작 ‘창궐’ 촬영을 마무리했다. “어느 순간 연기 경력에 비해 작품 수가 적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작품 선택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고요. 예전엔 공들이고 신중을 기해 작품을 골랐는데 그렇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상업적인 흥행을 따져봤던 것들이 잘 안 되니까(웃음). 이젠 단점이 있어도 장점이 더 크면 하려는 마음이라 작품을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됐어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프로배구] 도공 챔프 1차전 진땀승

    한국도로공사가 천신만고 끝에 챔프전 1차전을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3일 경남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브이리그 챔피언전(5전3승제) 1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을 2시간 35분간의 혈투 끝에 3-2(25-23 25-20 23-25 23-25 17-15)로 눌렀다. 1세트 승부는 범실이 갈랐다. 기업은행이 김희진의 속공과 상대 주포 이바나를 블로킹으로 막아 16-14로 앞서 갔지만 메디의 3연속 범실로 단숨에 역전됐다. 여기에 김희진의 공격 범실도 나오면서 도로공사가 25-23으로 가져갔다. 2세트는 도로공사의 페이스였다. 이바나의 오픈 공격과 후위 공격, 배유나의 속공, 박정아의 오픈 공격과 서브 득점까지 터져 나왔다. 다만 방심한 탓인지 24-15에서 이바나의 연속 범실을 포함해 상대에게 내리 5득점을 내준 게 옥에 티였다. 3세트엔 분위기가 바뀌었다. 기업은행 주포 메디의 연속 5득점과 김희진의 오픈 공격 등으로 16-11로 5점 차까지 벌렸다. 도로공사가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기업은행이 25-23으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는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지는 공방전이었다. 23-23에서 도로공사의 어이없는 연속 범실로 상대에게 2점을 헌납해 세트 스코어 2-2가 됐다. 5세트는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팽팽하던 경기가 도로공사의 갑작스런 리시브 불안으로 3점 차로 벌어졌고, 기업은행은 기세를 몰아 14-11 매치 포인트까지 끌고 갔다. 이때 도로공사의 대반격이 나왔다. 서브 득점과 블로킹, 오픈 공격 등으로 내리 4득점을 따내 15-14로 역전했다. 이어 1점씩 주고받은 뒤 메디의 범실로 마지막 세트를 가져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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