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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원이 내 남편 되면 생기는 일

    강동원이 내 남편 되면 생기는 일

    배우 강동원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강동원&친구들 #0: 뜨거운 LA여행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강동원 유튜브 브이로그에 대한 예고가 담겼다. 강동원은 “안녕하세요, 강동원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려서 반갑고요. 친구들이 LA까지 놀러와줘서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강동원은 변함없는 조각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을 돌파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게재될 강동원 브이로그 영상에는 강동원이 친구들과 미국 LA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리스틴, 데뷔 2년 만에 해체… 주결경 등 3인만 플레디스 잔류

    프리스틴, 데뷔 2년 만에 해체… 주결경 등 3인만 플레디스 잔류

    그룹 프리스틴이 데뷔 2년 만에 해체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24일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2년간 함께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인은 5월 24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프리스틴 멤버들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프리스틴 해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결경, 예하나, 성연의 안정적인 개인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과 “떠나게 된 프리스틴 멤버들이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프리스틴은 세븐틴과 뉴이스트의 소속사 플레디스가 오랜만에 데뷔시킨 걸그룹으로 ‘프로듀스 101’로 이름을 알린 멤버가 7명이나 포함돼 있었고 데뷔 후 신인상을 휩쓰는 등 성과를 보였다. 데뷔 첫해인 2017년 3월과 8월 두 장의 미니앨범을 내고 활동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나영, 로아, 은우, 레나, 결경으로 구성된 유닛 프리스틴 브이로 잠시 활동했을 뿐, 완전체 앨범은 2년 가까이 나오지 않았다. 소속사가 프리스틴을 ‘방치한다’는 팬들의 항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지만 플레디스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네이버 브이라이브 ‘팬십’ 서비스 추진…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도약 목표”

    “브이라이브는 스타와 라이브 방송이라는 차별적인 영역을 통해 스타와 팬의 연결 고리가 됐습니다. 스타들이 주도권을 갖고 코어팬(핵심팬)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실시간 동영상 플랫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서비스 기획을 맡고 있는 박선영 V CIC 공동대표는 23일 서울 명동 레스케이프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와의 차이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박 대표는 “매달 3000만명이 방문하는 브이라이브는 이용자의 85%가 해외 사용자이며, 핵심 타깃은 10~20대 여성들”이라면서 “콘서트나 팬미팅 등 스타와 팬들의 체험 공간뿐만 아니라 웹드라마나 예능 등 핵심 타깃층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5년 네이버 사내 독립기업으로 출범한 브이라이브에는 1000여개의 채널이 개설됐으며 전 세계 230여국에서 접속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이용자 수가 유럽(649%), 미주(572%), 아프리카(1177%) 등에서 급증했다. 올해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을 핵심 전략 국가로 정해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회원 관리와 콘서트 예매, 결제,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팬십’ 멤버십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올해는 뷰티 인플루언서 관련 콘텐츠를 늘리고, 전략 국가에서 현지 스타 및 인플루언서의 참여를 3배 이상 증가시켜 360개 팀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브이라이브는 3분기 내 가상현실(VR) 전용 콘텐츠와 VR 앱을 출시해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도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5G를 기반으로 한 VR 라이브 기술로 팬들이 공연장에 가지 않고도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스타와 팬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브이라이브는 다음달 2일 방탄소년단의 영국 웸블리 공연 독점 생중계도 앞두고 있다.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장준기 공동대표는 “케이팝을 포함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인 만큼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빙 데어’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설현 화보 공개…’독보적 분위기 여신’

    설현 화보 공개…’독보적 분위기 여신’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2019년 6월호를 통해 가수 겸 배우 설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설현은 모델 뺨치는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설현은 플로럴 패턴이 들어간 새틴 소재의 원피스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부티를 착용하고 여기에 멀티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가방을 들어주어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깊게 파인 브이넥 원피스에 유니크한 스터드 장식이 달린 사첼 스타일의 핸드백을 착용해 팜므파탈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설현과 데이즈드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N스타]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일상 보니 “고마운 분” 훈훈

    [EN스타]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일상 보니 “고마운 분” 훈훈

    박은영(36) KBS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일상에도 관심이 모인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부터 교제한 세 살 연하 비연예인과 오는 9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방송국 선배의 소개로 알게 돼 만남을 이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박은영의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 중인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생방송 힘내라고 커피까지 선물해주신 고마운 장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장현성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밝은 미소로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으며 장현성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빼어난 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미,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 피날레… 21일 예매 시작

    선미,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 피날레… 21일 예매 시작

    가수 선미가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서울 앙코르 콘서트 일반예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1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공연 티켓은 이날 오후 8시 예스24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선미는 지난 2월부터 전 세계 18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 9개 도시에 이어 홍콩과 대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일본 도쿄 공연과 유럽 5개 도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선미는 최근 브이앱 방송을 통해 “유럽투어는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감사하다. 다가오는 일본 콘서트도 기대된다”며 월드투어 소감을 전했다. 이어 “투어를 진행하면서 앨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월드투어가 끝나면 새 앨범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신보 계획을 알렸다. 선미는 소속사 이적 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어진 3부작을 연속 흥행시키며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자작곡과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으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강동원 리얼리티 “‘인간’ 강동원의 모습 첫 공개”[공식]

    강동원 리얼리티 “‘인간’ 강동원의 모습 첫 공개”[공식]

    배우 강동원이 생애 첫 리얼리티 시리즈물로 대중과 만난다. 강동원이 오는 5월 25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브이로그 형태의 리얼리티 시리즈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를 최초 공개한다. ‘모노튜브’는 스타들의 유니크한 라이프 코드를 독점 공개하는 유튜브 채널로, 톱스타 강동원과 손을 잡고 야심찬 론칭을 알린 것. 배우 데뷔 16년 만에 자신의 개인 생활을 공개하게 된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촬영 스케줄로 1년 동안 LA에 체류 중인 강동원의 일상이 담긴다. 무엇보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뮤지션 주형진, 패션디자이너 세이신, 투자 사업가 크리스 등 최고의 절친들이 향수병에 젖어 있던 강동원을 위해 직접 LA로 날아온 터. 강동원을 포함한 절친 5인방의 흥 폭발 ‘LA 브로맨스 여행기’가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모노튜브는 본격적인 영상 공개에 앞서, 지난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분 분량의 티저를 오픈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해당 티저에서는 맨발로 LA 해변을 걸어가는 강동원의 뒷모습을 비롯해, 아름다운 바다와 하나 된 강동원의 감각적인 비주얼이 원 테이크로 이어져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영상 속 BGM의 노래와 기타 연주 또한 강동원이 직접 담당해, 높은 완성도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켰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를 최초로 선보이게 된 모노튜브 측은 “그동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강동원’의 색다른 면모를 비롯해, 오랜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여행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아가 “강동원의 리얼리티 시리즈물 외에도 그간 TV 예능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스타들의 후속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독보적 스타 채널로의 자리매김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는 5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스타360, ‘KOBA 2019’서 360도 액션카메라 등 공개

    인스타360, ‘KOBA 2019’서 360도 액션카메라 등 공개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담을 수 있는 액션카메라가 인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여겨졌던 액션카메라가 브이로그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의 유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로 360도 액션카메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인스타360’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19’에 참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스타360은 2014년 창립 이후 중국 심천과 미국 L.A에 오피스를 두고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전세계 158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인 가상현실(VR) 분야 기술기업이다. KOBA 2019는 개최되며 차세대 방송서비스와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인스타360은 대표 제품인 인스타360 원엑스(ONEX), 인스타360 EVO, 인스타360 Pro2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인스타360 원엑스는 브랜드 플래그십 제품으로 놀라운 안정화 기능이 잘 알려져 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카메라임에도 안정된 화면은 물론 다양한 각도의 영상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기존의 액션카메라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인스타360 관계자는 “KOBA 2019에서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의 미래와 함께 액션카메라, 삽입형 360도 카메라, 프로페셔널급 VR 카메라 등 인스타360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인스타360 원엑스는 한국 공식 대리점인 ㈜피씨디렉트의 자사몰인 에이지오브유와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선영 다이어트 근황, 벌써 브이라인? 홍진영 ‘일침’[종합]

    홍선영 다이어트 근황, 벌써 브이라인? 홍진영 ‘일침’[종합]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홍선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구마 반 개를 먹어 보아요. 꿀맛이야. 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선영은 한 손에 고구마를 들고 오물오물 씹고 있다. 몰라보게 갸름해진 턱선과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동생 홍진영은 “위에서 올려 찍으면 상대적으로 더 갸름해 보임. 수작 부리지 맙시다”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선영 홍진영 자매는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방송에서 홍선영은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홍선영에게 “비욘세 같은 몸매를 만들어주겠다”고 선언하며 ‘홍욘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스피 출렁일 때 왜 중국 증시는 3% 올랐나

    미국이 2000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10%에서 25%를 올리겠다고 발표하자 지난 10일 코스피는 한때 2100밑으로 떨어졌고 코스닥은 0.22% 내렸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전날 보다 0.27% 떨어졌다. 그러나 중화권 증시는 오히려 일제히 급등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1% 올랐고 홍콩 항셍지수는 1.16% 상승했다. 국내 등 아시아 증시는 출렁일 때 왜 중국 증시는 올랐을까. 가장 유력한 가설은 중국 당국이 이후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 미리 개입했다는 설명이다. 올린 관세는 10일 0시에 출발해 미국에 도착한 화물부터 부과하기로 했기 때문에 당장 중국 수출에 큰 타격을 주는 것은 아니다. 주말 동안 협상도 남아 있다. 류용석 KB증권 시장분석팀장은 “시장이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유동성을 미리 공급해야 한다”면서 “(중국 당국의) 시장안정조치가 있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도 “상해 종합지수가 점심시간 대 브이(V)자를 그렸다”며 “중국 국영 펀드가 국내 주식 매입에 적극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상해 종합지수는 2878.24에 개장해 오후 12시 29쯤에는 2894.01를 찍으며 안정세를 보였지만 오후 2시 5분쯤에는 2838대로 급락하다가 급격히 반등세를 탔다. 중국 정부는 입을 닫고 있다. 지난 10일 블룸버그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팩스로 전달한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의 효과로만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도 있다. 이날 중국 증시에서는 거의 모든 종목이 일제히 올랐기 때문이다. 박인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는 보통 금융이나 에너지처럼 국유기업이고 시총 단위가 큰 업종의 주식을 사들여 주가를 방어한다”면서 “그런데 이날은 금융, 에너지 뿐만 아니라 컴퓨터나 전자기술(IT) 업종까지 주가가 올랐다”고 짚었다. 금융시장이 미중 협상이 타결될 희망을 가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지난 10일 코스피는 오후 하락세를 타다가 반등해 0.29% 오른 2108.04에 마감했다. 류 팀장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지만 추가 협상 가능성도 있어 시장의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봤다. 박 연구원도 “지난 일주일 동안 10% 이상 하락했기 때문에 (미리) 과도하게 떨어진 상황으로 볼 수 있다”면서 “중국 정부가 2~3일 내로 보복 조치를 발표할지 등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EN스타] “워너원 우정”...옹성우X윤지성X하성운 만남 포착

    [EN스타] “워너원 우정”...옹성우X윤지성X하성운 만남 포착

    워너원 출신 옹성우, 윤지성, 하성운이 우정을 과시했다. 9일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멋진 아이들. 워너원 지성이가 다음주면 군대에 간다. 후다닥 급달려와준 멋진 동생들. 인복많은 지성이. 착한 마음 그대로 멋진 군생활 잘하고와라. 오늘 밥값은 형이 쏜다. 휴가 때도 쏜다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워너원 출신 옹성우, 윤지성, 하성운이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홍석천의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세 사람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발탁됐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윤지성은 지난 2월 솔로 앨범 ‘Aside’를 발매했다. 지난달 25일 앨범 ‘Dear diary’를 발매한 윤지성은 오는 14일 입대한다. 옹성우는 JTBC 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배우 김향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하성운은 지난 2월 솔로곡 ‘버드’를 발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석경의 문화읽기] ‘엔드게임’, 비평가의 죽음

    [홍석경의 문화읽기] ‘엔드게임’, 비평가의 죽음

    마블영화세계(MCU) 한 사이클의 종지부를 찍는다는 ‘엔드게임’이 전 세계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대로라면 ‘타이타닉’과 ‘아바타’를 경신할 것이 확실하다는 전망이다. 한국은? 네트워크로 촘촘히 연결된 이곳에선 모든 유행이 좀더 강하고 좀더 특별해지지 않던가. 인구 5000만명의 나라에 1000만 관객 영화가 20개를 넘고 1700만을 넘은 영화 ‘명량’이 있는 곳. 이순신 장군의 열두 척 배도 이번엔 어벤져스의 히어로들을 이겨 낼 방도는 없어 보인다. 게다가 ‘엔드게임’은 한 사이클의 종말일 뿐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소속사 디즈니가 인수합병에 능한지라 다른 히어로들이 속속 입사, 새로 시작할 사이클은 더욱 다채롭고 복잡한 스토리 전개가 가능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엔드게임’은 끝이 아니라 글로벌 영화시장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다. 이 현상이 드러낸 흥미로운 점은 ‘엔드게임’에 대한 관객의 열망 앞에 세계 비평가들의 역할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 이가 ‘엔드게임’ 현상에 대해 말할 뿐 ‘엔드게임’을 영화작품으로 이해하고 비평하지 않는다. 설마 스포일이 호환마마보다 두려워서일까. 무엇보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라고 보인다. 두 번 봤는데 이해가 안 된다는 비평가들의 당황이 역력하다. 영화관의 10대, 20대가 웃음을 터뜨리고 감탄하는 장면 앞에서의 무력감. 22개의 영화 텍스트를 기억하고 연결할 수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극단적 상호 텍스트 앞에서 기존의 문화 중재자들은 역할이 없다. 디지털 컨버전스 문화가 만들어 낸 새로운 문화 향유 패턴을 기존의 비평 기준으로 재단하다가는 팬들의 전문성 앞에 조리돌림을 당하거나 무시되기 쉽다. 좀더 분별력 있고 탐구적인 비평가들은 그래서 입을 다문다. 그들이 다 이해하지 못하는 광활한 세계 앞의 침묵. 비평하더라도 자칫 어떻게 이 텍스트를 잘 읽을 수 있나, 남들은 모르고 나만 알아본 디테일에 대한 덕후스러운 잘난 척 또는 영화 제작 뒷이야기에 불과해질 위험이 있다. 이것도 대부분 커뮤니티가 힘을 발휘하는 팬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같은 현상이 지난해 아레나 세계 투어에 이어 지난 5일 미국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시작한 BTS이다. LA의 로즈볼 경기장 6만 관중이 야광봉을 흔들며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를 때, 대중음악 비평가들이 느끼는 무력감도 ‘엔드게임’의 비평가들과 비슷한 것이다. 어떻게 한국어로 노래를 하고 영어가 자유로운 멤버가 한 명뿐인 그룹이 아무리 소셜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았다 하더라도 세계적 팬덤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한국의 성인들이 여전히 궁금한 것처럼 세계의 비평가들도 전 세계에서 모여든 6만명의 비한국어권 팬들이 한국어 노래를 따라하는 것을 입을 닫지 못하고 쳐다본다. BTS도 유튜브와 SNS의 여러 기록을 경신하며 ‘엔드게임’처럼 질주하고 있다. BTS 현상 또한 그동안 생산된 앨범, 뮤직비디오, 텔레비전과 유튜브 영상들, 브이라이브 등 모든 방탄 텍스트를 섭렵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거대한 트랜스미디어다. 대부분의 비평가들이 기존의 잣대로 생산해 내는 미디어 담론을 팬들은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는 심정으로 관찰하고 비판한다. 언감생심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기는커녕 대부분 문화적 중재자들의 편협함, 성실성과 호기심 부족, 공부의 모자람이 지적된다. 두 현상 모두 주축은 10대, 20대이지만 텍스트의 두터움에 매혹된 30대, 40대 팬들로 확장되고 있고, 가족의 힘으로 세대 간 확장도 이루어지고 있다. 매우 달라 보이는 두 현상은 거대한 트랜스미디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한쪽은 슈퍼히어로이고 다른 쪽은 일반인 히어로라는 차이가 있을 뿐. 신자유주의 한국 사회와 소진적인 교육 시스템 속에서 개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팀으로 성장한 후자의 스토리로 위안을 받고, 엄청난 파워를 갖고 태어나 절대 악과 싸워 나가는 전자의 히어로들을 통해 세상을 우화로 이해한다. 두 이야기 모두 이해하는 기쁨을 누리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과 끈기를 요구한다. ‘엔드게임’을 보러 가기 위해서는 마블영화 22편에 대한 선행학습이 필요하고, 방탄에게서 치유받으려면 수천 개의 비디오와 음원을 섭렵할 자세가 요구된다. 공짜 즐거움은 없는 세계, 이것이 두 거대 트랜스미디어가 주는 교훈이다.
  • [인사]

    ●이석준(법무법인 율촌 미국변호사)·대원(부산 금정구청 사회복지과장)씨 부친상 진상곤(넥스텍 부장)씨 장인상 백현주·김혜숙(부산 금정구청 근무)씨 시부상 정영우(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근무)씨 처조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 3410-6901 ●김영일·지수·덕수(여신금융협회장)·영선·두수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 3410-6915 ●정세진(전 아진교통 이사)씨 별세, 정한석(삼성SDS 부장)·한중(연합뉴스 감사·대명회계법인 부대표)씨 부친상 구제희(삼성전자 한국총괄 프로)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 3410-6914 ●이용욱·동욱·현숙·인숙(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경숙(한국전력공사 기획처장)·경재씨 부친상 강호훈(펫월드 대표)·이도형(한국콘텐츠진흥원 부장)씨 장인상 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이왕상(NH투자증권 해외영업부장)씨 형제상 8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32) 290-3511 ●임진영·은희·명희씨 부친상 윤명철(시사오늘 산업1부장)씨 장인상 7일 경기 안성 동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10-7757-3813 ●권한진(더마스터의원 원장·울트라브이 대표)·유미·수미씨 모친상 8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 2210-3424
  • [부고] 권한진(더마스터의원 원장)씨 모친상

    △배경자씨 별세, 권만복씨 부인상, 권한진(더마스터의원 원장·울트라브이 대표)·권유미·권수미씨 모친상 = 8일 오전 3시께,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204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10-3424
  • [종합] 아리아나 그란데, 방탄소년단 정국과 초밀착 투샷 “사랑해”

    [종합] 아리아나 그란데, 방탄소년단 정국과 초밀착 투샷 “사랑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8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에 “소리 질러. 내 공연 보러와줘서 정말 고마워, 정국. 사랑해(screaming. thank u soooooo much for coming to my show, Jungkook. it meant so much. love u s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편안한 차림의 정국이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입술을 내미는 표정으로 애정을 표했다. 정국 또한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나도 더 노력하겠다(I felt and learned a lot after seeing her stage. I am really challenged by her stage and will try harder! #ArianaGrande)”라고 관람 소감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미국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의 아티스트,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등 9개 수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5월 2일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2019 ‘스위트너(Sweetener)’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기 셀프 연재… 스스로 직장 선물하는 느낌”

    “일기 셀프 연재… 스스로 직장 선물하는 느낌”

    4월 한 달, 구독료 1만원을 냈더니, 각양각색의 글이 메일함으로 들어왔다. ‘이슬아’라는 발신자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기뻐요’를 ‘깊어요’로 쓰는 어린 사촌 동생의 이야기, 서평, 누군가에 대한 인터뷰, 웹툰을 보내왔고, ‘문보영’이라는 발신자는 시 또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픽션인지 알 수 없는, 우롱당하는 재미가 있는 글을 보내왔다.독자의 메일함으로 직접 원고를 보내는, 이른바 ‘셀프 연재’를 이어 가는 27세 동갑내기 작가 둘을 만났다. 지난해 2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학자금 대출 2500만원을 갚겠다”며 연재를 선언했던 이슬아 작가는 그렇게 써내려 간 글로 본인이 차린 독립출판 헤엄출판사에서 ‘일간 이슬아 수필집’과 그림 에세이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문학동네)를 냈다. 등단 후 최단기 김수영문학상 수상에 ‘유튜브 브이로그를 하는 시인’으로 알려진 문보영 시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연재를 시작해 태국살이, 동료 시인과의 교환 일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그사이 이 작가는 대출 빚을 다 갚았고, 문 시인은 최근 첫 산문집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쌤앤파커스)을 냈다. 4월분 연재를 마친 4월의 마지막 날,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두 사람을 만나 ‘셀프 연재’와 지속 가능한 글쓰기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셀프 연재,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이슬아 작가(이하 이) 웹툰계에 애매하게 발을 걸치던 시기가 있었어요. ‘잇선’이라는 만화 작가 친구와 고정적이지 않은 수입에 대해서 자주 얘기했어요. 잇선씨가 작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고, 일기를 메일로 독자에게 직거래하는 서비스 어떠냐고 하더라고요. 아무도 안 하고 있고, 심지어 초기 자본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마침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하던 시기여서, 갑자기 ‘파박’ 시작했어요. 문보영 시인(이하 문) 저는 슬아씨가 하니까….(웃음) 심심해서요. 작가들은 문예지가 무대인데, 그 무대가 낡다고 느껴졌어요. 시를 발표했을 때, 누군가 읽는다는 느낌을 받아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거기 내는 글을 엉망으로 쓰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가 슬아씨가 하는 걸 보게 됐어요. 일기 쓰는 사람을 원래 좋아하는데, 일기로 돈 버는 사람은 더 좋았어요. -셀프 연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문 등단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게 글 청탁이었어요. 출판사의 연락을 받아 문예지라는 무대에 오르거나 시집을 내는 구조잖아요. 청탁을 받는 과정에서 권력이 생기는데요, 누군가한테 잘 보여 청탁을 받을 수도, 밉보여서 뺏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위협을 많이 느꼈어요. 전화 받는 게 무서워서 아예 도서관 사물함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기도 하고요. 셀프 연재를 하니까 그런 권력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쳐낼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이 진짜 중요한 문제인거 같아요. 등단을 안 해서 이 구조를 경험하진 않았지만, 책 내는 구조는 기본적으로 똑같잖아요. 청탁을 받지 않고 고용되지 않는 날들이 너무 불안했기 때문에 스스로한테 안정적인 직장을 선물하는 느낌이에요. 20대 초반부터 카페 알바, 누드모델, 글쓰기 선생님처럼 다른 일을 많이 했는데 다른 일을 줄여서 글 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말로 돈 벌기 싫고, 싫은 지면에 글 쓰기 싫은데 내가 가장 문제의식을 느끼는 지점에 대해 허락받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점. -스스로 만든 글 감옥 속에서 힘들지 않나요. 이 CS(Customer Service)가 힘들어요. 첫 달에는 메일 발송 오류 같은 것도 많이 있고요. 입금, 수금 관련 일도 많아요. 가끔씩 사람들이 제 글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할 때도 있어요. ‘돈을 냈는데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글이 굉장히 길게 정돈된 언어로 오면 굉장히 공을 들여서 빈틈없는 장문의 사과를 해야 해요. 욕먹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을 갖고 글을 쓰는 게 힘든 거 같아요. 문 연재를 하니까 남의 시선을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은 블로그에 싸지르는 글인데, 그 글을 사람들한테 이메일로 보낼 때는 찝찝한 거예요. 파편적이고, 완성되지도 않고, 주제도 안 잡히는 글을 사람들이 재밌어 할지 모르겠고…. 그런 생각들이 저를 갇히게 하기도 해요. 그래서 최대한 SNS에 안 들어가고, 안 보고 그래요. 그래서 죄송해요. 답장도 빨리 못하고.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문 문예지를 시작했는데요. 스스로 마감을 만들어서 거기 넣을 시를 많이 써 두려고요. 일기랑 소설도 있고, 노래 가사도 쓸 생각이에요. 이 여름까지 연재를 지속하고, 올해 ‘서울 아트북 페어’에 낼 단행본을 제작할 거예요. 연재 끝나고 부지런히 책 작업도 하고요. 어떤 물성으로 만들까 고민하고 있어요.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TV 셋톱박스로 고독사 막는다…강남, 1인 가구 ‘TV 안부확인 서비스’ 시작

    TV 셋톱박스로 고독사 막는다…강남, 1인 가구 ‘TV 안부확인 서비스’ 시작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29일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딜라이브강남케이블티브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이달부터 관내 저소득 1인 가구 700여명을 대상으로 ‘TV 안부확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위기가구 및 고독사 발생 위험 홍보, 고독사 방지 시스템 개발·구축, 시스템 이용료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한다. TV 안부확인은 양방향미디어 기술이 적용된 TV셋톱박스를 통해 이용자가 오랜 시간 TV를 시청하지 않거나 48시간 이상 TV가 켜져 있으면 관할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사가 전용 웹으로 이용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서비스다. 시범운영 대상 700여명은 딜라이브강남 케이블방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현재 1인 가구 1800여명에게 음성문자 안부확인 서비스를 하고 있다. 황관웅 복지정책과장은 “2016년 기준 서울시 1인 가구가 30%를 넘었다”며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세대·성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2019 백상예술대상] 브이라이브 인기상에 이지은·도경수

    [2019 백상예술대상] 브이라이브 인기상에 이지은·도경수

    배우 이지은과 도경수가 ‘2019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받았다. 이들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브이라이브 인기상을 수상했다. tvN ‘나의 아저씨’에서 주인공 이지안 역을 맡아 열연한 이지은은 무대에 오른 뒤 “안녕하세요. 아이유 이지은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지은은 “백상예술대상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됐다. 이 상은 팬들의 투표로 받는 걸로 들었다. 밤낮으로 투표해줬을 팬분들 ‘유애나’(팬덤명)에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작년 한해 너무 큰 사랑 받게 해주신 ‘나의 아저씨’ 팀분들께 감사하다. 지금은 여진구씨와 ‘호텔 벨루나’를 찍고 있다. 여름쯤 찾아뵐 것 같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영화 ‘스윙키즈’ 주연 로기수 역 등으로 활약했던 도경수(엑소 디오)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시상식은 JTBC와 네이버 V라이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수지, 청순여신의 사랑스러운 브이

    [포토] 수지, 청순여신의 사랑스러운 브이

    배우 수지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5회 백상 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가정의 달 선물] “이거 갖고 싶었던 장난감인데”… 인기 장난감 친구들 다~ 모였다

    [가정의 달 선물] “이거 갖고 싶었던 장난감인데”… 인기 장난감 친구들 다~ 모였다

    손오공 ‘빠샤메카드’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빠샤메카드’ 애니메이션 방영을 앞두고 메인 완구를 선보인다. 국산 캐릭터 완구 ‘터닝메카드’의 새로운 시리즈 ‘빠샤메카드’는 미니카가 카드와 만나 로봇으로 변신하는 터닝메카드 방식에서 나아가 구성품인 분리파츠가 추가됐다. 메카드에 터닝카를 캐치해 팝업하면 분리파츠가 떨어져 나가며 메카니멀로 자동 변신하는 방식으로 좀 더 역동적이고 화려한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변신 방법뿐 아니라 놀이 방식도 터닝메카드와 차별화했다. 터닝카를 자신의 메카드를 향해 슈팅해 속성(색깔)과 파워 점수를 비교한 뒤 합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자신의 코어 메카드에 여러 장의 메카드를 끼워 승부를 내는 방식으로 바꿨다. 놀이 방법은 메카드 3장을 결합시켜 기본 서클 형태를 만들면 승리하는 ‘베이직 배틀´과 자신의 코어 메카드에 그려진 서클 모양대로 메카드를 끼워서 해당 서클 형태를 먼저 완성하면 승리하는 ‘어드밴스 배틀’로 나눠진다아카데미과학 ‘포켓몬 크레인’ 신나는 배경음과 함께 포켓몬 몬스터콜렉션 피규어를 뽑을 수 있는 아카데미과학의 ‘포켓몬 크레인’은 인형뽑기 방에서 부담스러운 금액을 쓰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인형 뽑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포켓몬 크레인 피카츄 버전’과 ‘오리지널 포켓몬 크레인’의 두 종류가 있다. 포켓몬 크레인 피카츄 버전은 피카츄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색을 디자인 전면에 내세워 깜찍함을 더했다. 제품은 포켓몬 크레인 전용 코인을 넣으면 피카츄의 귀여운 음성을 들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모드는 ‘동전 모드’와 ‘프리 모드’가 있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눈여겨볼 점은 이번 포켓몬 크레인에 포함된 피카츄(암컷) 피규어다. 국내에서 출시된 몬콜레 피카츄는 기본적으로 수컷이었지만, 이번에 출시된 크레인에는 귀여운 오리지널 수컷 피카츄와 암컷 피카츄 커플이 함께 들어 있다.영실업 ‘마스터V’ 영실업이 ‘또봇V’의 인기 캐릭터인 ‘스피드’·‘로켓’·‘몬스터’를 하나로 합친 3단 합체로봇 ‘마스터V(브이)’를 출시했다. 남아완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또봇’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V’는 기존 스피드의 쾌활과 몬스터의 터프함, 로켓의 신사다움을 모두 갖춘 합체로봇으로, 하반기 진행되는 또봇V의 메인 로봇이다. 마스터V는 위기에 빠진 주인공 태양을 구하고자 하는 로켓·스피드·몬스터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만들어졌다. 스피드·몬스터·로켓이 각각 팔·다리·몸통으로 변신·합체하며 출시 예정인 슈퍼드릴러, 파워트레인, 소닉스텔스와 합체하면 ‘우주최강 마스터V’라는 6단 합체로봇으로 완성된다. 영실업은 제품 출시에 맞춰 스티거 합체 미션인 ‘우주최강 마스터V를 완성하라’ 이벤트를 한다. 마스터V, 슈퍼드릴러, 파워트레인, 소닉스텔스 등 4개 제품 안에 들어있는 4종의 스티커를 모아 우주최강 마스터V를 완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해당 제품의 스티커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는 ‘콜렉팅 북’이 포함돼 있다.미미월드 ‘빙글빙글 드림코디카’·‘얌얌 냉장고’ ‘빙글빙글 드림코디카’ 리틀미미와 친구들이 용돈을 벌기 위해 드림코디카 사업을 시작했다. 하트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려서 선택구역에 맞춘 후 레버를 내리고 버튼을 누르면 “철커덩” 소리를 내며 옷이 택배 상자에 ‘쏙’ 들어간다. 옷과 가발 등을 마음대로 코디할 수 있으며 말랑말랑한 옷을 리틀미미 피규어에 입힐 수 있다. ‘얌얌 냉장고’ ‘어서 와~ 이런 냉장고는 처음이지? 아기 펭귄 핑이가 사는 냉장고에선 어떤 소리가 날까?’ 얼음칸 목욕탕에서 핑이를 목욕시켜주면 신나게 목욕하는 소리를 낸다. 참치캔 화장실에선 “뿌직” 소리를 내며 핑이가 볼일을 본다. 폭신한 롤케이크 침실에서는 “쿠우쿠우” 소리내며 잠을 자고, 야채칸 수영장에선 레버를 돌려 수영한다. 이 제품은 ‘얌얌펫’ 시리즈 제품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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