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브이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47
  • [동정] 한국사진작가협회 신임 이사장에 김양평씨 선출

    [동정] 한국사진작가협회 신임 이사장에 김양평씨 선출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지난 19일 열린 총회에서 김양평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회장이 신임 이사장에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이사장에는 박종길, 김종택, 신성우, 이판수씨가 선출됐다.
  • 김우석, 투명한 피부 자랑하는 근황 “보고싶어서 왔어요” [EN스타]

    김우석, 투명한 피부 자랑하는 근황 “보고싶어서 왔어요” [EN스타]

    엑스원 멤버였던 김우석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김우석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이후 같은날 그는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우석입니다. 보고싶어서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흰색 패딩을 입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김우석에 팬들은 환영의 댓글을 달았다.그는 이어 11일에도 자신의 셀카와 함께 “인스타 적응 중”이라고 말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은 결성 직후 불거진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데뷔 4개월 만에 해체를 결정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효, ‘웅앵웅’ 발언 사과 “사람들이 공포였다”[전문]

    지효, ‘웅앵웅’ 발언 사과 “사람들이 공포였다”[전문]

    트와이스 지효가 ‘웅앵웅’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효는 7일 공식 팬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어제 브이앱 채팅으로 어쩌면 원스 분들도 상처받고 실망하게 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요.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야기해볼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5일 네이버 브이앱 채팅 도중 지효는 지난해 ‘MAMA’ 시상식 도중 자리를 비운 이유를 해명하다 “무대 중간에 못 나왔잖아요.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 하시기에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어요. 죄송하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미있으셨을 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남성 혐오의 뜻을 담은 ‘웅앵웅’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웅앵웅’을 차치하더라도 지효의 발언이 조롱조였다는 점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후 멤버 사나와 모모, 나연이 심경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효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해명하고 대변하는 마음이 전해졌다. 이에 지효는 직접 글을 올리며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야기해보겠다”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지효는 지난해 3월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와 8월 강다니엘과의 열애 인정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지효는 “그때부터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면서 “저의 사생활이 알려지고, 그 후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들도 나오고 그 일로 제 불안감이나 우울감 두려움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은 너무나 커져 버리고 사람들 앞에 서고, 말 한마디, 무대 한번 하는 게 많이 두렵고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투어 중에도 두려운 감정이 너무 커서 병원도 찾아갔었고 상담도 하고 약도 복용했지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 투어가 시작됐고 마마 직전에 있었던 일본 공연에서부터 사람 많은 곳에 서 있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었다. 3일 공연 내내 공포감에 울었고 정말 숨고 싶었다. 그 상태로 마마를 하게 되었고 공연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마주해야 했고, 말해야 했고, 무대해야 했어서 그게 저한테는 숨 쉬는 것까지 힘이 들게 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동정해 달라 하소연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어제 왜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표현까지 하게 되었는지 말하고 싶었다”며 “어떤 일을 겪어도 저는 원스 앞에서 진심이 아니게 다가간 적이 없고 원스가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고, 또 원스를 걱정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어제도 저는 너무나 진심이었다”고 해명했다. 지효는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저를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원스들이 있기 때문이다. 저는 여러 가지 일 참아낼 수 있으니까 원스가 마음 상하게 그런 거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떤 방향으로든지 연예인이고 아이돌인 이상 이슈는 생길 거고 말은 나오겠지만 제가 잘할 거고, 우리끼리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고 웃고 밝게 빛날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곳에 쓰게 하고 싶지 않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 다음은 트와이스 지효 심경글 전문 어제 브이앱 채팅으로 어쩌면 원스 분들도 상처받고 실망하게 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미안해요. 차근차근 처음부터 이야기해볼게요. 작년 3월쯤 말도 안 되는 루머로 제 이름이 오르게 되었고 그때부터 사람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던 것 같아요. 공항에서 눈물을 보였던 이유도 사람들이 저를 찍고 저를 보고 소리치고 이런 것들에 큰 두려움과 공포, 저분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나서 8월에 저의 사생활이 알려지고, 그 후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들도 나오고 그 일로 제 불안감이나 우울감 두려움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은 너무나 커져 버리고 사람들 앞에 서고, 말 한마디, 무대 한번 하는 게 많이 두렵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투어 중에도 두려운 감정이 너무 커서 병원도 찾아갔었고 상담도 하고 약도 복용했지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 투어가 시작이 되었고 마마 직전에 있었던 일본 공연에서부터 사람 많은 곳에 서 있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었어요. 3일 공연 내내 공포감에 울었고 정말 숨고 싶었어요. 그 상태로 마마를 하게 되었고 공연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마주해야 했고, 말해야 했고, 무대해야 했어서 그게 저한테는 숨 쉬는 것까지 힘이 들게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 입국할 때 또 우는 모습 보일까 봐 또 힘든 모습 보이게 될까 봐 걱정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멤버들과 다른 시간에 입국했었어요. 지금 이야기한 이 시간들 속에서, 아니 데뷔하고 활동했던 지난 시간 동안 저에 대해 안 좋은 말들 조롱하는 말들 욕하는 말들 너무 수도 없이 봤고 너무 상처받았고 너무 화가 났지만 제가 한 일들이 있고 제 직업이 있고 제 팬들이 있고 그랬으니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있었어요. 마마 때까지의 이야기를 하자면 이래요. 저를 동정해달라 하소연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어제 왜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표현까지 하게 되었는지 말하고 싶었어요. 제가 어떤 일을 겪어도 저는 원스 앞에서 진심이 아니게 다가간 적이 없고 원스가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고, 또 원스를 걱정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어제도 저는 너무나 진심이었습니다. 가장 미안한 건 지금 우리 팀이 또 원스들이 많이 혼란스러운 시기란 거 정말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제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너무 미안해요. 원스한테도 팀한테도, 그 일로 멤버들까지 해명하듯 글을 올렸고 그 글들을 보면서도 또 원스들이 하는 이야기를 보면서도 제가 한 것들은 제가 정리하고 설명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원스 앞에서 노래를 하고 무대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이 모든 것들은 저와 원스가 행복했으면 해서, 그러기를 정말로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에 이 일을 합니다.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저를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원스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여러 가지 일 참아낼 수 있으니까 원스가 마음 상하게 그런 거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어떤 방향으로든지 연예인이고 아이돌인 이상 이슈는 생길 거고 말은 나오겠지만 제가 잘할 거고, 우리끼리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고 웃고 밝게 빛날 소중한 시간들을 다른 곳에 쓰게 하고 싶지 않아요. 괜히 마음 쓰게 해서 미안하고 고마워요 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방가전 엔유씨전자, 새해 맞이 인증샷 이벤트… “사진 찍고 에어팟 받자”

    주방가전 엔유씨전자, 새해 맞이 인증샷 이벤트… “사진 찍고 에어팟 받자”

    착즙기와 블렌더를 제조·판매하는 건강가전기업 엔유씨전자가 새해를 맞아 고객에게 받은 성원을 돌려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엔유씨전자는 오는 2월 2일까지 엔유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엔유씨 빅토리 2020’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엔유씨전자가 2020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새로운 도전과 소망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벤트 참여는 간단하다. 엔유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인증샷은 손으로 NUC의 스펠링 1개를 선택하거나 V를 표현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해 소망, 도전의 메시지를 함께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엔유씨네이벤트 #엔유씨빅토리2020 #브이’ 3가지다. 엔유씨전자 측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NUC의 모든 알파벳을 표현한다면 당첨 확률이 올라갈 것”이라며 이벤트 팁을 설명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명이 경품의 주인공이 된다. 당첨자는 에어팟 프로 3세대, 빕스 샐러드바 2인 이용권, 포토 케이크, 엔유씨몰 5만 포인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게 된다. 2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당첨자가 발표될 계획이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엔유씨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참조하면 된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엔유씨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새해에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저희가 준비한 푸짐한 경품과 함께 새해 소망을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유씨전자는 1978년 창립한 소형 가전기업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착즙기와 블렌더, 발효기 등 건강 가전을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2019 제품 안전의 날’을 맞이해 유공단체부문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모, 김희철과 열애 심경 “미안한 마음 커”[전문]

    모모, 김희철과 열애 심경 “미안한 마음 커”[전문]

    트와이스 모모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의 열애 인정 후 심경을 고백했다. 모모는 6일 트와이스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했다. 모모는 “2020년에는 원스(트와이스 팬클럽)들에게 받은 많은 행복과 추억을 만들어주고 소통도 많이 하는 게 목표였다. 그런데 2020년이 되자마자 원스들을 놀라게 해 버려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이어 “편지를 쓰는 것도 더 상처주는 건 아닐지 조심스러웠는데 내 방법으로 소통하고 싶어 편지를 쓴다. 춤추고 노래하는 게 좋아서 가수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해왔고 트와이스라는 정말 좋은 가족을 만났다. 그리고 원스도 만나게 됐다.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원스들과 소통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하나하나 행복했다. ‘원스가 보면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나로 하고 있고 원스와 가깝게 지내고 싶고 원스가 항상 자랑스럽고 진짜 소중하다. 원스에 대한 진심이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마다 개인적인 일로 힘든 일도 있을 거고. 우리 때문에 짜증 나거나 힘든 일이 있겠지만 우리 원스들에게는 힘든 일보다는 행복한 일들이 몇 배 더 남았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원스들에게 더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주고 싶다. 항상 미안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2일 모모는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의 열애설에 “좋은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김희철은 모모와의 열애 인정 후 유튜브를 잠정 중단한 상태다. ◆ 다음은 모모의 손편지 전문. 원스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잘 정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편지를 쓰고 싶어서 이렇게 써보게 됐어요. 벌써 원스들이랑 같이 새해를 맞이하는 게 5번째네요! 우리가 함께해 온 시간이 정말 긴 시간이기도 하고. 아직 짧은 시간인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원스들이랑 같이 해 온 추억들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해마다 원스들도 저희와 같이 해온 추억들이 다 다를 거고 저도 해마다 원스들이랑 함께 한 추억도 다르고. 기억에 남는 것들도 달랐어요. 그래서 2020년에는 2019년에 원스들에게 받은 많은 행복이랑 추억들을 더 주고 싶고, 원스들에게 더 많은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주고 소통도 많이 하는 게 목표였어요. 근데 2020년이 되자마자 원스들을 놀라게 해 버려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사실 이 편지를 쓰는 것도 진짜 많이 고민했어요. 이걸로 원스들에게 더 상처 주는 건 아닐까. 가만히 있는 게 더 원스를 위하는 걸까. 많이 조심스러웠는데 저는 원스들과 대화를 많이 해왔으니까 저의 방법으로 원스들이랑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 그냥 춤추는 게 좋아서, 노래하는 게 좋아서, 가수가 되고 싶어서,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그런 이유로 시작해서 열심히 해왔어요. 그리고 영광스럽게도 트와이스라는 정말 좋은 가족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트와이스를 하면서 우리 원스들을 만나게 됐어요. 물론 춤추고 노래하는 게 당연히 너무 좋아요. 근데 저는 원스들이랑 소통하고 이런 것도 너무 재밌고 그게 하나하나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일을 하고 퇴근을 할 때도 “오, 원스들이랑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니저 언니 오빠들도 지칠 정도로 브이앱도 하고. 그리고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것도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원스가 보면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나로 하고 있고. 그리고 그 영상 찍는 것도 일이 아니라 휴가 때 놀러 갔는데 너무 좋아서. 그 마음 하나로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 건 저희한테 일을 한다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진짜 원스들이랑 가깝게 지내고 싶고, 그게 너무 좋고. 원스가 좋아해주는 거 보는 거 너무 좋으니까. 원스들이랑 가깝게 지내고 싶고. 그게 너무 좋고. 원스가 좋아해 주는 거 보는 게 너무 좋으니까. 원스들이 지칠 정도로 7시간 브이앱을 했을 때도 저는 너무 좋았거든요. 제가 이만큼 한다는 걸 자랑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정말 이만큼 원스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한번 얘기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소통해주고 저에게 엄청난 힘을 주는 원스들이 너무너무 고맙기도 하고. 항상 원스도 우리 힘이 되어 주고 그만큼 더 원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항상 자랑스럽고 진짜 소중해요. 제가 지금 말이 정리가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저의 원스에 대한 진심이 아주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2020년 이제 시작이니까 원스, 트와이스 모두 건강이 1번이고! 사람마다 개인적인 일로 힘든 일도 있을 거고. 우리 때문에 짜증 나거나 힘든 일이 있겠지만 우리 원스들에게는 힘든 일보다는 행복한 일들이 몇 배 더 남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원스들에게 더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항상 미안하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말 표현 잘할 수 있는 편은 아니지만 끝까지 이렇게 긴 편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키즈 콘텐츠에 광고 제한… ‘억만장자’ 꼬마 유튜버 사라지나

    키즈 콘텐츠에 광고 제한… ‘억만장자’ 꼬마 유튜버 사라지나

    조회수 늘리려 자극적 영상 만들고 문어 섭취 강요 등 아동학대 논란에 유튜브, 새달부터 맞춤형 광고 금지전 세계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 1위가 ‘유튜버’인 게 자연스러운 시대다. 어린 나이에 돈과 명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해 유튜버 중 최고 수익을 올린 건 여덟 살의 라이언 카지로, 한 해 수익이 2600만 달러(약 303억원)였다. 하지만 키즈 유튜브 콘텐츠가 광고 수익을 얻는 산업으로 커지면서 자극적인 영상은 많아졌고, ‘아동 학대’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에 유튜브는 오는 2월부터 키즈 유튜브 콘텐츠에 광고를 제한하기로 했다. 앞으로 억만장자 키즈 유튜버가 나오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지난해 7월 미국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이 레고와 함께 미국, 영국, 중국의 8∼12세 어린이 30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미국과 영국 어린이 약 30%가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과거 어린이의 꿈으로 통하던 우주인은 11%대로 떨어졌다. 영국 퍼스트초이스의 조사에서도 6∼17세 응답자 34%가 유튜버를 장래 희망으로 꼽았다. 이들 어린이가 선망하는 건 여덟 살 ‘유튜브 스타’ 카지다.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가 2018년 6월 1일부터 1년간 유튜버 수입을 집계한 결과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새로 나온 장난감을 소개하는 라이언의 유튜브 채널 ‘라이언스 월드’는 구독자가 2290만명에 달했고, 지난 5년간 누적 뷰는 350억건이었다. 영상 한 건이 10억뷰를 넘긴 것들도 있었다. 라이언 카지는 장난감 외에 교육용 콘텐츠도 함께 제작하고 있다. 3위도 러시아의 다섯 살 소녀인 아나스타샤 라드진스카야가 차지했다. 라드진스카야는 한 해 동안 1800만 달러(약 209억원)를 벌어들였다. 라드진스카야는 장난감을 갖고 노는 모습 등 일상을 찍어 공개하는 꼬마 유튜버다. ‘라이크 나스티야 브이로그’(Lke Nastya Vlog)와 ‘퍼니 스테이시’(Funny Stacy) 등 2개 채널을 운영하며 총구독자는 7000만명에 이른다. 어린이 시청자들은 한 번 본 영상을 반복적으로 소비하는 특성이 있다. 광고주들이 꼬마 유튜버들에게 ‘돈’을 퍼붓는 이유다. 하지만 억만장자 키즈 유튜버가 현재 영향력을 유지할지는 미지수다. 광고 수입에 영향을 미치는 ‘조회 수’나 ‘좋아요 수’를 늘리기 위해 부모나 기획자들이 과도하게 자극적인 영상을 만들면서 유튜브가 이를 방지할 방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실제 한 유튜버는 도로 한복판에서 아이가 장난감 차를 타는 영상뿐 아니라 아버지 지갑에서 돈을 훔치는 연출 영상을 올렸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또 다른 유튜버는 여섯 살 쌍둥이에게 10㎏에 달하는 대왕문어를 통째로 먹게 하면서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는 오는 2월부터 어린이가 등장하거나 아동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송에는 개인 맞춤형 광고 게재를 막기로 했다. 일반 광고와 함께 어린이 콘텐츠의 양대 수입원인 개인 맞춤형 광고가 금지됨에 따라 올해부터 억만장자 키즈 유튜버 탄생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워싱턴의 미디어업계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기존 TV보다 유튜브 등에 노출되는 기회가 잦아지면서 장난감과 게임업체 등이 키즈 유튜버에게 엄청난 물량 공세에 나섰다”며 “2월부터 시작되는 유튜브의 키즈 콘텐츠 광고 금지 조치가 유튜브뿐 아니라 키즈산업 자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홍석경의 문화읽기] 2020년대의 한류

    [홍석경의 문화읽기] 2020년대의 한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던 2020년이 왔다. 새해란 인간이 인위적으로 그어 놓은 선에 불과하지만,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나가는 방향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 역할을 해 준다. 특히 세계 어느 곳에서보다 빨리 흐르는 한국의 시간 속에서 우리가 나가는 방향이 최선인지, 그렇지 않다면 어떤 벡터를 주는 것이 한국이 원하는 미래를 향해 더 확실하게 나갈 수 있을지를 성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해 말 한류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를 치렀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향후 케이팝의 연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를 다루는 국제학회였는데, 주제의 시의성과 흥미로움을 넘어서, 한류와 그 한류에 대한 연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 국제학회는 한국학이 아니라 사회과학인 한국언론학회 주최였으나, 한 세션을 제외한 모든 발표자가, 외국인 발표자를 포함해서 한국어로 발표했다. 동시통역이 있었으나, 주최자의 요청을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수용해서 발표문을 영어로 쓴 사람까지 한국어로 발표해 주었다. 한국은 대학 간 국제경쟁 때문에 영어로 이루어지는 학술활동을 격려하고 가중치를 두는 정책을 펼쳐 왔고, 그 결과 이공계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전 분야에서, 한국에서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를 포함해 가능한 한 모든 경우에서 영어로 논문을 쓰고 발표하는 것이 규범으로 정착됐다. 이번 케이팝 학회는 적어도 한국에서 개회되는 한류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한국어가 제일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최초의 증거가 됐다. 국제 콘퍼런스의 한국어 전용이 가능하게 된 것은 이제 한국어로 논문을 쓰고 발표가 가능한 새로운 연구자 세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를 통해 접하던 외국 대학의 한국학과 신설과 한국어 수강자 증가가 누적되면서 이들 중 한류를 연구하는 젊은 학도들이 생겨났고, 이들이 급격하게 세계 속 새로운 한류연구자 세대로 등장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젊은 한류연구자들은 한국에 많이 있지만, 해외 유수 대학의 동아시아학과들에서도 외국 국적의 연구자들이 한국 대중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이들은 한류팬으로서 갖게 된 한국 대중문화와 사회에 대한 열정을 학문적 관심으로 심화시켰고, 이들은 디지털 문화와 함께 탄생한 아카팬에 속한다. 팬의 정체성과 학자의 정체성을 함께 지닌 이 새로운 세대는, 문화에 대한 기존의 무거운 이론들을 재해석하고 때로는 경쾌하게 벗어나는 새로운 시선으로 한류현상을 분석하고 설명해낼 것이다. 한국인이 없는 케이팝 그룹이 만들어지고, 넷플릭스가 한국드라마를 제작하는 현재, 더이상 한류의 미래는 한국의 것만이 아니다. 한류는 전지구화된 대중문화 유통과 미디어 환경을 배경으로 동아시아적 문화동력 안에서 태어났다. 이것을 명실상부 글로벌 대중문화로 끌어올리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케이팝은 한국어의 강화된 위상 속에서 새로운 연구자세대가 주체가 되는 2020년대의 한류를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한국학의 확장과 리부팅 버전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류연구를 볼 때 새로 등장한 이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이 수월성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 한류의 재료이고 한국학의 일부인 한국 대중문화를 유산화하고, 유산으로서 대접하기가 먼저 필요하다. 이 분야의 산업성을 고려해 이 유산은 자산으로서도 가치를 발휘하도록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그동안 한류지원정책의 중심 과제였던 문화산업진흥책과는 구분되는 정책적 마인드를 요구한다. 한국의 역동적인 디지털 문화가 생산하고 있는 여러 대중문화 형식 중 아카이빙 대상을 정하고, 그것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해 이차산물을 생산하고,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융합학문적이고 디지털 인문학적인 기획이다. 이 영상 데이터베이스는 마치 지금 규장각이 한국학의 허브이듯, 세계 한류연구의 허브로서 세계 속 한국의 수월성을 점할 수 있는 정당성의 기초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대중문화는 공통의 기억이다. 디지털 문화의 쓰나미 속에서 쓸려가고 망각되지 않도록 유산으로서 기억하고 대접할 필요가 있다.
  • “메리크리스마스” 아이유, 주변 밝히는 환한 미소 [EN스타]

    “메리크리스마스” 아이유, 주변 밝히는 환한 미소 [EN스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방콕에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5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에서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대기실에서 아이유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개량한복을 입은 아이유의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마치고 가수로 컴백해 전국투어에 이어 해외 투어에 나섰다. 11월부터 국내 투어 콘서트 ‘Love, poem’을 마친 아이유는 12월 1일 타이베이, 7일 싱가포르, 13일 마닐라, 21일 쿠알라품푸르에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방콕 공연에 임했다. 오는 28일에는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위 첩보 가공 안 했다’고 하지만… 의혹만 더 키우는 靑 해명

    ‘비위 첩보 가공 안 했다’고 하지만… 의혹만 더 키우는 靑 해명

    靑 대변인 “제보자, 정당 소속 아닌 공직자” 해명 후 송병기 부시장으로 밝혀져 논란 檢 참고인 조사 김기현 “비위 혐의 가감” 송 부시장 수첩엔 靑 선거 개입 정황 담겨 靑, 의혹 반박할 구체적 증거·설명은없어 檢, 울산경찰청·당시 수사 부서 압수수색 송철호·한병도 등 공직선거법 위반 적시청와대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최근 한 달간 수차례 입장 발표와 해명을 반복했지만 의구심이 쉽사리 잦아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해명 이후 더 큰 의혹들이 증폭되며 논란을 키우는 모양새다. 24일 청와대와 법조계에 따르면 하명수사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처음 해명을 내놓은 것은 지난 4일이다. 고민정 대변인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낙선시키기 위해 청와대가 하명수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브리핑을 통해 “민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이 제보자에게 SNS를 통해 제보받은 내용을 문서파일로 옮겨 정리해서 이첩했을 뿐 새로 추가한 비위 사실은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이어 ‘제보자가 정치권 관련 인물이냐’는 질문에 “제보자는 정당 소속이 아닌 공직자”라고 답했다. 하지만 해명 이후 제보자가 송철호 울산시장의 최측근인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밝혀지며 오히려 논란은 커졌다.지난 6일에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한 라디오에 출연해 청와대 첩보 문건을 공개하며 “하명수사나 수사를 유도하는 법률적 내용은 없다”고 밝혔지만 비위 첩보가 청와대에 의해 가공됐다는 의혹과 보도들이 쏟아졌다. 이에 지난 15일 청와대는 다시 부인했고, 19일에는 “독이 든 사과를 고민 없이 받지 마시길 요청한다”며 언론을 향해 경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김 전 시장이 기자회견 등을 통해 “검찰 조사에서 비위 혐의가 하나 추가되는 등 가감이 있었고, 형사 처벌 등도 적시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졌다. 이와 더불어 송 부시장 업무수첩의 일지가 일부 공개되며 하명수사 의혹은 선거개입 의혹으로까지 번졌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 시장 캠프 측과 청와대가 교감해 당내 경선자를 제거하고, 사전에 공약 등을 모의한 정황이 수첩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송 시장의 당내 경쟁자로 청와대 제거 대상이 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임동호 전 최고위원도 검찰 조사 이후 “송 부시장 업무수첩에서 이런 내용이 적힌 것을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청와대는 지난 23일 “송병기 부시장의 수첩에 브이아이피(VIP)라는 단어가 있든 없든 대통령이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보도는 전형적인 허위 보도”라고 강력하게 선을 그었다. 이날 송 부시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수첩은 개인적 단상과 소회를 쓴 메모장일 뿐”이라면서 의미를 축소했다. 서울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청와대가 쏟아지는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나 설명을 내놓지 않는 한 논란이 잦아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울산경찰청과 울산남부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해 김 전 시장 측근 비리를 수사한 울산 경찰관들의 컴퓨터와 조사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임 전 최고위원의 집과 차량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영장엔 송 시장과 송 부시장,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 전 수석 등이 임 전 최고위원의 경선 포기를 목적으로 공직 자리를 제안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인사] 골든블루,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충북 영동군, 한국교직원공제회

    ■ 골든블루 △ 부사장 박희준 △ 영업기획본부장 최강진 △ 경영지원본부장 김상도 △ 영업1 권역본부장 김봉유 △ B&S사업본부장 장용진 △ 관리본부장 정병선 ■ 브이아이피자산운용 ◇ 부사장 승진 △ 전략기획본부장 박영수 ◇ 부장 승진 △ 마케팅기획팀장 조현동 △ 상품영업팀장 김 율 △ 오퍼레이션팀장 옥연아 ■ 충북 영동군 ◇ 4급 △ 영동읍장 박래성 ◇ 5급 △ 국악문화체육과장 서종석 △ 농정과장 안치운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미희 △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최영옥 △ 시설사업소장 정남용 △ 힐링사업소장 김현종 △ 용산면장 손우택 △ 매곡면장 이병출 △ 상촌면장 손경수 △ 용화면장 성억제 △ 심천면장 김훈 ◇ 6급 △ 매곡면 부면장 김상식 △ 양강면 부면장 정구연 △ 양산면 부면장 이희규 △ 기획감사관 한동흔 △ 행정과 장금용 △ 〃 정미숙 △ 〃 권영덕 △ 〃 (파견대기) 김자경 △ 〃 (파견대기) 이방열 △ 〃 (파견대기) 이진 △ 국악문화체육과 박상희 △ 〃 정일건 △ 〃 (국악엑스포 TF) 이문환 △ 〃 박희선 △ 〃 박미영 △ 주민복지과 차정헌 △ 〃 김진수 △ 〃 차미란 △ 〃 김현정 △ 가족행복과 김철구 △ 〃 권은서 △ 〃 김혜정 △ 민원과 박병우 △ 민원과 옹재희 △ 경제과 이남우 △ 농정과 주상훈 △ 〃 이기복 △ 〃 조성기 △ 환경과 김대봉 △ 산림과 김호욱 △ 〃 이윤욱 △ 안전관리과 배은아 △ 도시건축과 김주택 △ 〃 이진형 △ 〃 박미숙 △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 보건소 조숙영 △ 〃 정기숙 △ 상수도사업소 정승원△ 시설사업소(노근리 7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서승호 △ 시설사업소 박영규 △ 힐링사업소 이승호 △ 영동읍 조규상 △ 〃 장기철 △ 용산면 이래희 △ 황간면 이준호 △ 〃 장철진 △ 상촌면 이명희 △ 양강면 이금인 △ 용화면 하천수 △ 〃 이홍규 △ 학산면 민선미 △ 〃 남주석 ■ 한국교직원공제회 ◇ 2급 전보 △ 공제사업부 회원관리팀장 윤향숙 △ 공제사업부 수납관리팀장 신동헌 △ 회원복지부 문화복지팀장 김미경 △ 회원복지부 고객지원팀장 박준석 △ 회원복지부 생활복지팀장 박기원 △ 인천광역시지부 사무국장 오진봉 △ 충청북도지부 사무국장 김완석 △ 전라남도지부 사무국장 김경일
  • “수지의 24시간” 브이로그 공개 ‘러블리 폭발’[EN스타]

    “수지의 24시간” 브이로그 공개 ‘러블리 폭발’[EN스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수지와 함께 한 브이로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랑콤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과 메이크업 제품들과 함께 하는 수지의 완벽한 뷰티 데이 24시를 담은 브이로그로 약 20초의 짧은 영상 임에도 수지의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랑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티저 영상은 수지가 잠에서 깨어나 외출 준비를 하는 순간부터 아침 산책하는 모습, 촬영장에서의 모습 등 말 그대로 수지의 24시를 담은 브이로그 컨셉이다. 수지의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탄력 넘치고 완벽한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랑콤의 대표 아이템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화려한 무대와 작품 속에서가 아닌, 친근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함으로써 배우 수지의 순수하고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아침 산책이나 운동, 친구들을 만날 때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과 촬영장에서 일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들을 통해 다채로운 수지의 모습을 공개한다. 한편 랑콤은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오는 30일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에서 수지의 브이로그 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대문구 아버지들 목소리로 장식하는 연말

    동대문구 아버지들 목소리로 장식하는 연말

    서울 동대문구에서 아버지들의 목소리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동대문구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홀에서 ‘제3회 동대문아버지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대문아버지합창단은 관내 거주하는 중장년층 남성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이날 합창단원 26명은 약 1시간 30분 동안 박병희 지휘자의 지휘 아래 ‘아름다운 강산’, ‘내 맘의 강물’, ‘태권브이’, ‘슈퍼맨’, ‘사노라면’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종래 동대문아버지합창단 단장의 색소폰 연주와 아름드리국악단 국립국악중학교 재학생 국악단의 ‘청산리 벽계수야’, ‘태평가’ 등 국악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300여명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새해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가득한 동대문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러 5세 아이, 가장 돈 많이 번 유튜버 3위…얼마 벌었을까

    러 5세 아이, 가장 돈 많이 번 유튜버 3위…얼마 벌었을까

    러시아의 다섯 살 여자아이가 지난 한 해동안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유튜버 3위에 올랐다. 포브스에 따르면 러시아 국적의 아나스타샤 라드진스카야(5)는 2018 6월~2019년 6월 한 해 동안 2개의 채널을 운영하며 총 1800만 달러, 한화로 209억 6280만원을 벌어들였다. 채널을 모두 합쳐 7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라드진스카야는 대부분 부모와 함께 놀이를 하는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해왔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영상은 2018년 아버지와 함께 동물원을 방문한 것으로, 조회수 7억 7800만 회를 기록했다. 라드진스카야가 주목을 받은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유튜버 1위 주인공보다 ‘무려’ 3살이나 어리기 때문이다. 1위의 주인공은 올해 8살인 라이언 카지로, 같은 기간 2600만 달러(한화 약 302억 6600만 원)를 벌어들였다. 카지는 한국에서 ‘미국판 보람튜브 브이로그’로도 유명한 어린이 유튜버이자 백만장자로 여러 언론에 소개돼 왔다. ‘장난감 언박싱’ 계의 최고 스타로 꼽힌다. 2위는 미국 텍사스의 친구들이 스포츠 예능쇼를 선보이는 ’듀드 퍼팩트‘(Dude Perfect)로, 2000만 달러(약 232억 9000만 원)를 벌어들였다. 한편 1위를 차지한 라이언 카지의 경우 지난 9월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조사를 받았다. 연방거래위언회에 따르면 광고의 공정성을 감시하는 단체인 ‘트루스 인 에드버타이징’(Truth in advertising) 측이 카지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월마트와 같은 브랜드의 유료후원을 명확하게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카지와 그의 부모가 함께 제작하는 영상의 90%에는 유료 후원을 받은 제품이 등장하지만, 모든 제품에 대한 후원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광고와 후원을 명시하지 않은 채 엄청난 고수익을 거둬들이는 카지 일가족의 사례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이와 유사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칸퍼레이드 2019 ‘칸쑈네:타고난 버라이어티’, 마포구 우정국에서 진행

    칸퍼레이드 2019 ‘칸쑈네:타고난 버라이어티’, 마포구 우정국에서 진행

    가장 대중적인 시각예술인 만화라는 장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적인 해석을 펼치는 전시회 ‘칸 퍼레이드’의 2019 버전 ‘칸쑈네:타고난 버라이어티’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지난 6일 개막해 22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탈영역 우정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칸 퍼레이드’는 만화 장르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로, 이야기 전개의 필수불가결한 장치인 ‘칸’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전시회다. ‘칸’에 만화적 의미와 건축에서 집의 칸살의 수효를 세는 단위, 핵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의 의미까지 합쳐 ‘칸 퍼레이드’에 작지만 큰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는 자신만의 ‘칸’을 쌓아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행진이라는 뜻을 담았다. ‘칸 퍼레이드’ 전시회는 만화를 주제로 하기는 하지만 ‘칸’과 ‘말풍선’, ‘검정 선’이라는 만화의 형식적 장치는 제외한다. 만화라는 장르의 형식적인 틀을 벗으면서 다양한 장르적 요소와 기술들을 흡입해 확장하여 단순히 종이 안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예술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칸 퍼레이드 ‘칸쑈네:타고난 버라이어티’는 시각예술장르 중에서도 자기만의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있으면서, 예술적 수월성과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는 23개의 작품을 보여준다. 각 작품은 ‘칸’으로 참여한 작가의 장르에서 타고난 만화적 끼를 가지고 각자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게 된다. 전시회에는 ∆권민호 ∆람한 ∆박광수 ∆박순찬 ∆브이씨알워크스 ∆심규태 ∆심대섭 ∆옴씩코믹스 ∆우연식 ∆우정수 ∆유창창 ∆윤상윤 ∆이우성 ∆이우인 ∆이윤희 ∆이은새 ∆이일주 ∆이재옥 ∆장파 ∆전현선 ∆조문기 ∆최지욱 ∆하민석 작가들이 참여한다. 칸 퍼레이드 2019의 기획자는 “이번 칸 퍼레이드를 통해 만화의 이야기 전달 방식을 독자와 관람객들에게 더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대중적 관심을 유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람객분들께서는 한편의 버라이어티 한 만화쑈 ‘칸쑈네’를 충분히 즐기면서 만화 장르가 가지는 타고난 힘이 재발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 다이어트 성공? 브이라인 턱선 “다이어트 재밌어” [EN스타]

    신동 다이어트 성공? 브이라인 턱선 “다이어트 재밌어” [EN스타]

    슈퍼주니어 신동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살빠지는ing #재미있어 #매일매일빠져 #건강해짐 컨설턴트님과.. 수줍게 셀카 한장..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이어트~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빼고 있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동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전에 비해 살이 쏙 빠진 신동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동은 최근 한 전문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116kg에서 75kg까지 감량할 계획이라고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관악, 자원봉사자 위한 페스티벌 열려

    서울 관악구가 지난 5일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뻔(fun)뻔(fun)한 브이 페스티벌(V-Festival)’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발전에 이바지한 봉사자 및 단체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전달됐다. 관악구는 ‘든든해요! 엄마애(愛)요!’,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날개를 단 자원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행복한 마마식당’은 마을 엄마들이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만든 집밥을 제공하고 대학생과 마을 친구들이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큰 호평을 얻었다. 행복한 마마식당은 ‘가정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2019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특별교부세 5000만원 확보 등 올해만 5개의 수상을 차지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 같은 성과는 지역의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활동 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일상 속에서 쉽게 자원봉사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악구가 자원봉사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서울주거포털’ 오픈 환영

    김종무 서울시의원, ‘서울주거포털’ 오픈 환영

    서울 전역의 공공 주거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이 지난 12월 3일(화) 공개됐다. 서울주거포털은 김종무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분산된 주거정책 관련 홈페이지들의 통합 구축을 주문하며 2019년도 예산에 2억 원을 편성하면서 시작된 사업으로, 1년여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주거 정책마다 개별적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시민들의 접근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고, 이를 개선하고자 2019년도 주택건축본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청년주거포털’, ‘공동체·사회주택 플랫폼’, ‘e-주택종합상황실’ 등 분산된 홈페이지들을 통합해 서울시 주거 정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거종합포털 구축’을 위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2019년 4월 주거종합포털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6월부터 용역을 추진한 결과 지난 화요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주거포털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면, ‘자가진단’ 메뉴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공주택, 주택금융 등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주거정책’ 메뉴에서 파악할 수 있다. 각각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했던 서울시내 서울주택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공공분양 공고와 공동체주택 및 사회주택 입주 정보를 동시에 확인 가능하며, 전월세보증금, 층간소음, 집수리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온라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 의원은 “주거 지원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야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재안했던 서울주거종합포털의 오픈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서울주거포털이 활성화돼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 정책과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시에 연결해주는 허브이자 역세권 청년주택 등 주거 안정 정책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회서 VR·AR 제작 실감콘텐츠 전시회 열렸다

    국회서 VR·AR 제작 실감콘텐츠 전시회 열렸다

    국회 경제재도약포럼과 동국대학교, 사단법인 한국브이알에이알콘텐츠진흥협회(KOVACA)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VR·AR 초중등 SW교육 플랫폼 활용 실감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 10월부터 실시된 공모전을 통해 1차 선발된 10팀이 동국대학교 연구팀(책임교수 주해종)에게 실감 콘텐츠 소프트웨어 교육 받고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규 KOVACA 회장, 주해종 동국대 교수, 이현민 경희대 교수, 목원대 빅데이터협업센터 이현숙 팀장 등이 참석했다. 윤상규 KOVACA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활용된 플랫폼의 지향점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해종 동국대 문화콘텐츠제작지원센터장은 “실감콘텐츠 분야는 반짝 끝날 유행에 그치지 않고 당장 엄청난 성과는 아닐지라도 점진적인 변화와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군포 눈·얼음 썰매장 오는 20일 개장

    군포 눈·얼음 썰매장 오는 20일 개장

    경기도 군포는 시민들의 겨울 놀이시설인 눈·얼음 썰매장을 오는 20일 개장한다한다고 4일 밝혔다. 내년 24일까지 운영하는 썰매장은 군포2동 복합생활스포츠타운 저류지(배드민턴장) 내에 설치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요금은 지난해와 같이 성인과 아동 구분없이 군포시민은 3500원, 타지역 시민은 5000원이다. 지난해 겨울에는 눈썰매장에 38일 동안 2만 2000여명이 다녀갔다. 시는 올해 한층 수준이 높아진 튜브이송장치를 설치해 군포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의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썰매장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 응급의료실 운영 등 썰매장 운영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따뜻한 감동 함께 느꼈으면”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따뜻한 감동 함께 느꼈으면”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기다림마저 설레는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측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둔 27일,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보기만 해도 훈훈한 첫 방송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는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의 시너지가 결이 다른 감성을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 배우의 ‘힐링’ 시너지와 달콤한 케미는 공개된 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강’의 외로움을 담고 있는 윤계상의 깊은 눈빛, 하지원의 환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문차영’의 뜨거운 에너지,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준’으로 완벽 변신한 장승조의 모습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브이를 그리는 윤계상과 하지원의 케미스트리는 나란히 있기만 해도 애틋한 설렘을 자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윤계상은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의사 이강으로 분해 3년 만에 컴백한다. 윤계상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심히 만든 한 끼를 내어주는 마음처럼 기대 반, 설렘 반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이 바라보는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이강과 문차영의 특별한 첫 만남이다. 서로 다른 결을 가진 두 남녀는 만남부터 특별한 스파크로 마음을 두드린다. 그는 “이강과 문차영의 첫 만남,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이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을 꼭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 ‘흥행퀸’ 하지원은 불처럼 뜨거운 셰프 문차영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하지원은 “지난 5월, 그리스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간 ‘초콜릿’의 문차영으로 살았다. 요리사 역할을 처음이었고, 드라마의 따뜻한 감성에 저 역시 많은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문차영으로 살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방송으로 볼 수 있다니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복잡한 세상이지만 ‘초콜릿’을 통해 영혼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한 끼 선물 받으시길 바란다”고 애정 어린 진심을 전했다. ‘초콜릿’은 첫 방송부터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아역들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첫 만남을 보시게 된다. 어린 시절 특별한 날 먹던 자장면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처럼, 첫 방송을 통해서 계속 보고 싶은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맛있는 음식들이 매회 나온다. 화려하고 보기에만 좋은 음식이 아니라 엄마의 집밥처럼 영양과 사랑이 가득한 음식들을 보면서 마음 든든한 주말 저녁을 보내시게 될 것 같다”는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배우 장승조가 이강의 숙명의 라이벌이자 사촌 형인 ‘이준’으로 분한다. 장승조는 “촬영을 마친 상태라 저도 시청자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초콜릿’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모습일까 기대되고 설레기도 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첫 방송에서는 이강과 문차영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강과 문차영 그리고 이준의 어린 시절로 문을 열고, 성인이 되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려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각 인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지 따라다가 보면 시간이 훅 흐르지 않을까 싶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2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