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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김윤진, 결혼 후 첫 공식 나들이

    [NTN포토] 김윤진, 결혼 후 첫 공식 나들이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로레알파리 유브이 퍼펙트 데이 이벤트’에 참석한 김윤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이후 첫 공식행사를 갖는 김윤진은 자신이 모델로 나서고 있는 로레알파리 유브이 퍼펙트 자외선차단제 아시아 15,000,000개 돌파 기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 참석해 소비자 및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男女 혐오패션 탐구생활

    男女 혐오패션 탐구생활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 남자 몰라요.”란 대사로 유명한 인기 케이블TV 프로그램 ‘남녀탐구생활’에서 남녀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패션이 소개됐다. 남성은 여성의 레깅스(쫄바지), 파워 숄더 재킷, 스모키 화장, 통굽 신발, 왕잠자리 선글라스, 밀리터리룩, 롱부츠, 대형 벨트, 배기 팬츠(일명 똥싼바지) 등을 혐오한다. 여성은 남성의 빵모자, 흰색 민소매 티, 왁스를 떡칠한 머리, 왕 줄 금목걸이, 체인 벨트, 청·청 패션, 양말+스포츠샌들, 가수 빅뱅의 패션, 스키니 팬츠 등을 싫어한다. 남성이 싫어하는 여성 패션 가운데 레깅스, 킬힐(kill heel), 스모키 화장 등은 최근 유행 아이템이다. 여성들은 굽이 높은 킬힐에 쫙 달라붙는 레깅스나 스키니 진을 입고, 위에는 어깨에 ‘뽕’이 솟은 파워 숄더 재킷을 걸치고서 눈가에 짙은 스모키화장에 커다란 링 귀고리를 하면 “쉬크하다.” “스타일리시하다.”고 칭찬한다. 하지만 남성들은 “무섭다.” “파워 숄더 재킷은 (북한의) 꽃봉오리 예술단이나 로봇 태권브이 어깨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핀잔을 준다. 차이가 뭘까. 패션 홍보대행사 코네스의 김우리씨는 “한국 남성의 50% 이상은 실크 블라우스에 치마를 입은 차림이나 사랑스러운 원피스 같은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호한다.”면서 “킬힐이나 스키니 진, 스모키 화장은 강해 보여서 거부감을 느끼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패션 홍보회사 비주컴의 편무정씨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유행 아이템을 걸치면 본인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고 지나치다(too much)는 느낌을 준다.”고 조언했다. 여성이 싫어하는 남성 패션은 빅뱅이나 샤이니 같은 연예인을 무조건 따라한 경우가 많다. 빵모자는 소지섭이 썼을 때나 멋있고, 빅뱅이 유행시킨 야광 티셔츠에 긴 체인, 샤이니가 자주 입은 스키니 진도 누구나 어울리는 게 아니란 것이 여성들의 생각이다. 양말과 스포츠샌들의 조합처럼 센스를 망각한 남성 패션도 여성들의 ‘지탄’을 받는다. 특히 빅뱅으로 인해 1980년대 스타일이 다시 유행한, 발목이 길게 올라오는 하이탑 운동화는 다리가 짧아 보이는 치명적 약점이 있다. 남성들이 옷을 입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포인트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가 여부다. 정장 바지를 입을 때 무조건 길게 내려 입는다고 해서 다리가 길어 보이진 않는다. 발목 부분에서 넘쳐 구겨진 바짓단은 짧은 다리를 더욱 부각시킨다. 편씨는 “바지 아랫단을 접을 때 단 길이는 4~5㎝가 적당하고, 구두의 반 정도가 보이는 것이 좋다.”며 “바짓단을 접지 않을 때는 커프(cuff·단)를 넣은 팬츠보다 1~1.5㎝ 길게 내려, 바지 끝단을 옆에서 보았을 때 뒤를 향해 살짝 경사지게 하는 것이 다리가 가장 길어 보이는 길이”라고 귀띔했다. 1980년대 유행했던 청·청 패션은 스텔라 매카트니 같은 패션 디자이너에 의해 부활하는 기미다. 패션홍보대행사 apr의 이시은씨는 “채도와 색깔이 비슷한 청 셔츠에 청바지를 입으면 자칫 만화 캐릭터 스머프처럼 보일 수 있다.”며 “진한 청바지에 연한 청 셔츠를 입거나 물 빠진 스노 진 또는 하얀색 진에 짙은 남색의 청 셔츠를 입으면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유세윤의 UV 신곡 ‘성공’ 공개...이번에도 대박?

    유세윤의 UV 신곡 ‘성공’ 공개...이번에도 대박?

    ’쿨하지 못해 미안해’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로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유세윤이 지난 19일 자신이 속한 UV의 신곡 ‘성공’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19일 저녁 자신의 미니홈피에 신곡 ‘성공’의 음원파일과 가사를 올렸다. ‘성공’의 가사내용은 ‘쿨하지 못해 미안해’의 성공에 대한 감회를 적어내려간 것으로 “우린 UV 우리 뮤비 터졌어 터졌어 우리둘이”로 시작을 한다. 특히 가사 중에 “CD를 원한다면 5900원 CD를 원한다면 엘프걸스에서 팔어”라며 자신들의 CD 유통경로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유브이 원한다면 음악만들어줄게 유브이 원한다면 콘서트열어줄게”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유세윤이 속한 그룹 UV의 신곡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멜로디 중독성 최고”, “진짜 대박”, “콘서트 해달라”, “당신은 정말 뼛속까지 개그맨” 등 매우 긍정적이다. 사진=유세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한국야쿠르트 천연비타민 출시

    한국야쿠르트는 자회사인 헬스케어 업체 ‘메디컬그룹 나무’가 사명을 ‘야쿠르트 나무(NAMUH)’로 바꾸고 천연 비타민 5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브이푸드(V’food)’라는 브랜드명이 붙여진 천연 비타민은 과일이나 효모 등 천연 원료에서 성분이 추출된 제품으로, 석유 화합물을 분해해 뽑아내는 합성 비타민과는 차별된다고 한국야쿠르트는 강조했다. 브이푸드 제품은 전용 인터넷 쇼핑몰(www.vfoodmall.com)과 주문전화(1588-7575)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야쿠르트 아줌마에게도 문의할 수 있다.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라구요’, ‘넌 할 수 있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의 강산에 어쿠스틱 레인보 23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홍대 브이홀. 3만 3000원. (02)539-9153. ●밸리 브리지 2010 앳 브이홀(메이트, 타루, 재주소년 등) 24일 오후 7시 홍대 브이홀. 3만원. (02)3443-9969. ●제6회 소슬랑음악회-기타리스트 이정선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 3만원. 1544-1555. ●한국 솔의 대부 바비킴 2010 전국 투어 콘서트 ‘마이 솔’ 인 일산 24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5만 5000~8만 8000원. (02)517-0954.
  • 지드래곤, 포스터 이불 삼아 숙면 ‘떡실신남’ 등극

    지드래곤, 포스터 이불 삼아 숙면 ‘떡실신남’ 등극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떡실신남’으로 등극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미투데이에 ‘떡실신~!’이라는 제목이 달린 사진을 올려 팬들을 재미로 이끌었다. 이 게시물은 지드래곤 단독콘서트 실황 ‘샤인어라이트’(Shine a light)의 기념 포스터를 덮고 숙면을 취하는 장면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잠이 든 것처럼 보이지만 손가락은 브이(V)를 그리고 있어 연출 사진임을 증명했다.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린 채 입을 벌린 모습은 익살스러운 풍경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운 바닥에서 자면 입 돌아간다. 걱정된다.” “술 취해서 이불 대신 신문 덮고 자는 떨실신남 같다. 그래도 귀엽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지드래곤. 오랜만에 실컷 웃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드래곤의 ‘샤인어라이트’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5대 광역시와 수도권에 위치한 CGV 극장을 통해 개봉한다. 오는 20일에는 DVD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지드래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 트위스트&샤우트의 비틀스 헌정 공연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만~10만원. 1577-5266. ●2010 꿈의 숲 오후의 휴식 7080 콘서트-‘난 바람 넌 눈물’의 백미현 13일 오후 3시 서울 번동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1000원. (02)2289-5401. ●라틴재즈밴드 코바나의 보컬리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 뉴욕물고기 2집 발매 기념공연 17일 오후 7시 서울 홍익대 앞 브이홀. 2만 5000원. (031)907-5900. ●록밴드 버즈 출신의 민경훈 2010 콘서트-재회 17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5만 5000~9만 9000원. 1544-1555.
  • 한콘진, 드라마 ‘신의’ 등에 참여할 현장 교육생 모집

    한콘진, 드라마 ‘신의’ 등에 참여할 현장 교육생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7일부터 19일까지 ‘기업참여형 교육과정 제1차(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콘진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국내외 우수 콘텐츠 관련 프로젝트에 투입시켜 현장교육을 통해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선발된 교육생들은 현재 김종학 감독의 신작 판타지 한의학 드라마 ‘신의’와 3D영화로 제작되는 ‘제7광구’, 국내최초로 시도되는 로봇액션 소재 실사영화인 신철 감독의 ‘로보트 태권브이’를 비롯해 한콘진의 원소스 멀티유즈 제작 지원 대상 작품인 영구아트의 ‘더 라스트 갓파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전용관 등 2010년 상반기에만 12개국의 해외 공연을 추진 중인 ‘점프’ 등 총 20개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선발된 교육생은 5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매월 140만원의 국비지원 교육보조금으로 해당 프로젝트에서 현장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 이후 지속적인 취업 지원도 제공받게 된다.한콘진 이재웅 원장은 “이번 기업 참여형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은 재정 부담 없이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고, 교육생들은 수준 높은 실무 훈련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9년에는 40여명의 교육생들이 총 3차에 걸쳐 ‘추노(초록뱀미디어)’, ‘뿌까(부즈인터내셔날)’, ‘영웅 안중근(에이콤 인터내셔날)’, ‘이현세 화실’, ’JYP 엔터테인먼트‘ 등 26개 콘텐츠 관련 프로젝트에서 기획·제작·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했다.사진 = 한콘진 홈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옷을 깜빡했나?”… 中 기상캐스터 의상 논란

    “속옷을 깜빡했나?”… 中 기상캐스터 의상 논란

    중국의 여성 기상캐스터가 때 아닌 의상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중국 공영채널 중앙방송(CCTV)의 유명 기상캐스터 청 루(31)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부적절한 의상을 입은 채 방송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것. 이날 청은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생머리를 풀고 브이넥 푸른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중국 각 지방의 날씨를 차분하게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인터넷에는 청의 의상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중국 네티즌들은 대부분 기상캐스터가 속옷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로 화면 속 청의 모습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원피스가 타이트해 신체의 특정 부위가 다소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 중국의 인민일보 하이난 지역판에 따르면 CCTV에서 이와 같은 의상 논란이 일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4일 방송에서 분홍색 블라우스를 여성 MC 역시 속옷을 입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던 것. 이와 같은 루머에 대해 CCTV 측은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네티즌은 “속옷을 입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안에 바쳐 입은 옷이 드러나 이렇게 보이는 것일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봄 ‘스트라이프 패턴’의 변신은 무죄?

    올 봄 ‘스트라이프 패턴’의 변신은 무죄?

    2010년 봄, 패션 전문가들은 여성 패션의 주요 3가지 키워드를 꼽고 있다.3가지 키워드는 소녀적 감성이 묻어나는 ‘걸리시룩’과 실생활에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감성 ‘스포티룩’, 시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매니시룩’이다.특히 올해는 동계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굵직한 국제스포츠대회가 예정돼 있어 ‘스포티룩’이 강세를 띌 전망 인 것. 이런 패션 트렌드에 따라 최근 ‘스트라이프 패턴(줄무늬)’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 임선희 패션의류 MD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기본적으로 활동적이고 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포티룩에 응용하기 좋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다양한 의상에 활용되면서 어리고 발랄한 느낌을 강조한 걸리쉬룩과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오피스 커리어룩까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용+세련된 감성 ‘스포티룩’2010년 국제스포츠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세련된 감성 스포티룩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지난해 여름부터 유행한 마린룩이 올 해는 보다 정제되고 도시적인 느낌의 ‘테니스 스트라이프’로 이어질 전망.테니스 스트라이프는 기본 컬러인 화이트를 중심으로 깔끔한 네이비나 그레이 등 기본 컬러가 많이 쓰이며, 가디건, 원피스, 피케 셔츠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디앤샵에서 판매 중인 힙걸샵의 스트라이프 니트는 데님 팬츠와 심플하게 매치할 수 있는 베이직 니트로 어깨 부분의 단추 디테일이 경쾌함을 더해준다. 이어 폴앤의 코스믹 포켓티와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루즈한 핏으로 스포티하고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템. 또 빈티지엔와이의 MTL155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댄디하고 산뜻한 느낌을 살린 남성용 네이비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면바지나 스니커즈, 운동화와 코디하면 실용적이면서도 활동적인 도시적 스포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랑스런 ‘걸리시 스트라이프’ 어때?스트라이프 무늬는 기본적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주지만 올 봄에는 핑크, 옐로우, 그린 등 화사한 컬러가 스트라이프에 접목되면서 롱니트나 원피스를 중심으로 소녀 적인 감성의 의상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사랑스럽고 소녀적 감성을 살리려면 줄무늬가 가느다랗고 색상은 은은한 파스텔톤이 효과적.롯데닷컴 패션의류팀의 주민아 과장은 “파스텔톤의 기본 스트라이프 패턴에 레이스나 어깨장식 등을 가미한 제품을 선택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롯데닷컴에서 판매중인 케리스클로젯 단레이스 가디건은 기본 스트라이프 패턴에 레이스와 진주 모양 단추를 가미,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디앤샵에서 볼수 있는 클릭앤퍼니의 햇살좋은날 스트라이프 롱 니트는 파스텔 핑크와 그레이를 매치한 니트 원피스로 포근하고 여성스런 느낌을 돋보이게 한다.이어 첼리의 스트라이프 라운드 롱 원피스도 터들넥 머플러, 브이넥 가디건과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의 풀코디가 가능한 실속 아이템이다. 또한 아델라의 배색 스트라이프 롱티셔츠는 포근한 색감과 어깨에 셔링 디테일을 추가해 소녀 감성을 살린 제품이다.◆ 단정하고 이지적인 오피스룩! 스트라이프로 OK!워킹우먼이면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단색 재킷 안에 매치, 모던하고 시크한 스트라이프 스타일을 시도해보면 좋다.심플 팬츠나 스커트 위에 줄 무늬 가디건을 코디하는 것도 오피스룩을 연출하는 쉬운 방법. 단색 재킷이나 중간 기장의 트렌치코트 안에 타이트한 핏의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를 매치하면 좀 더 과감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할 수 있다.디앤샵 임선희 패션의류 MD는 “스트라이프 오피스룩을 시도할 때는 줄무늬 간격과 굵기를 본인 체형에 맞추어 선택하고 단색 아이템과 매치하여 시선을 분산시키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특히 디앤샵에서 선보인 오거스티나의 퍼프자켓과 햅번 스트라이프 원피스 세트는 퍼프 소매를 활용한 트렌디한 재킷과 이지적인 느낌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가격도 실용적이다. 소울미의 스트라이프 숏 니트 가디건과 슬림 면 스판 스키니 팬츠 세트 역시 단정하고 실용적인 느낌의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진수 즐기세요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진수 즐기세요

    국내에서 누구나 한두 번쯤 들어봤던 록 발라드 가운데 하나가 독일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인 헬러윈의 ‘어 테일 댓 워즌트 라잇’(A tale that wasn´t right)이다. 수려한 멜로디와 현란한 속주로 세계를 뒤흔들었던 헬러윈의 절정기는 걸출한 보컬리스트 미하일 키스케를 발탁해 만든 ‘키퍼 오브 더 세븐 키스’(Keeper of the seve n keys) 파트1과 파트2를 더블 앨범으로 거푸 내놨던 1987~1988년이었다. 헬러윈의 히트곡 대부분이 이때 집중적으로 나왔다. 그런데 밴드의 핵심 창작자이자 리더였던 카이 한센(기타리스트)이 절정기에 팀을 탈퇴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헬러윈은 내가 통제하지 못할 만큼 너무 커졌다.”는 게 탈퇴의 변. 그리고 한센이 1988년 새로 만든 밴드가 바로 감마레이(Gammaray)다. 감마레이는 헬러윈과 함께 멜로딕 스피드 메탈을 대표하는 팀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물론 감마레이나, 한센이 빠진 헬러윈 모두 절정기의 헬러윈을 넘어서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곱씹는 팬들도 있다. 감마레이가 한국을 찾는다. 2008년 2월 ‘감마레이+헬러윈 합동 콘서트’ 이후 2년 만이다. 2003년 ‘게이트 인 서울 뮤직 페스티벌’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한국 방문.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홍익대 앞 브이홀 무대에 선다. 올해 초 발표한 정규 10집 앨범 ‘투 더 메탈’의 곡을 다수 연주할 것으로 보인다. ‘투 더 메탈 월드투어 2010’의 일환이다. 2~3월 유럽을 집중적으로 돌았고, 일본에 이어 한국에 온다. 6만원(예매 5만원). (02)333-7677, 337-7598.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에반, “새 앨범, 죽을 각오로 노래할 것”

    에반, “새 앨범, 죽을 각오로 노래할 것”

    가수 에반이 몽환적인 느낌을 담은 정규 3집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에반이 2년 만에 선보인 새 앨범 재킷 사진은 총 2가지. 물속에 얼굴을 반쯤 담근 채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는가 하면,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 하트 문양의 장식물을 두 손으로 살며시 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반은 “지난해 미니 앨범을 선보이고 난 후 슬럼프에 시달렸다. 내가 해야 되는 것, 그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깊은 회의를 느꼈다.”며 그간의 심적 고통을 전했다. 또 “마음을 놓고 가려고 했는데, 그게 더욱 힘들게 했다.”며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죽을 각오로 노래했다.”면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에반의 3집 앨범은 신곡 6곡 등 총 9곡으로 구성됐다. 발라드풍의 음악에서 벗어나 일렉트로닉한 시도도 감행하는 등 더욱 성숙해진 에반의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한편 에반은 4월8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3집 앨범 발매와 관련 오는 4월3일 홍대 브이홀(V-HALL)에서 쇼케이스 및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이비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PTV가 종교문화 바꾼다

    IPTV가 종교문화 바꾼다

    종교계가 새로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각 종교들은 일찌감치 인터넷 프로토콜TV(IPTV) 채널을 론칭한 데 이어, 최근에는 자체적인 셋톱박스 제작 기술을 앞세워 양방향성을 더욱 강조한 IPTV방송국을 독자적으로 개국하기도 했다. 이에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선교 전략이라는 분석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종교마다 IPTV 채널 가동 23일 종교계에 따르면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등은 이미 1~2년 전부터 IP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천주교는 기존 케이블 방송으로 있던 평화방송(PBC)을 확대해 SK브로드밴드, KT쿡(QOOK) 등 대형 IPTV 사업자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불교 역시 불교방송(BBS)을 IPTV 채널로 운영하고 있으며, 원불교는 원불교TV를 IPTV로, 한방건강TV를 위성방송으로 내보내고 있다. 교단 차원에서 역량을 결집해 기존 케이블 채널에서 IPTV를 파생시킨 이들과 달리 개신교계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IPTV를 도입했다. 기본적으로 개교회주의를 표방하는 개신교 교회는 한 채널의 콘텐츠를 한 교회에서 모두 다 채워 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개신교는 여러 교회가 연합을 이뤄 IPTV를 운영하고 있다. 굿티브이(Goodtv) 같은 경우는 설교 영상 등 콘텐츠 공급에 순복음교회 등 80여개 교회가 참여한다. ●천주교 자체 셋톱박스 개발 이런 중에 천주교에서는 최근 자체 기술로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기존 대형사업자와 독립된 IPTV를 선보였다. 21일 개국한 ‘우리본당TV’는 IPTV의 강점으로 꼽히는 양방향성을 극대화시킨 형태다. 개별 본당의 신자들이 직접 제작한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손쉽게 올리고 이를 다른 본당의 신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제작을 지휘한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김민수 신부는 “우리본당TV는 천주교 내 공동체 네트워크의 의미를 가진다.”면서 “이것이 한국 천주교, 나아가 아시아, 세계로 확장되면 세계 천주교인들 간의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교계에서는 IPTV의 강점으로 우선 접근용이성을 든다. 직접 교회나 절·성당에 나오지 않아도 TV를 통해 사목·포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아져 인터넷 접근이 쉽지 않은 신자계층이 늘어나면서 조작이 쉬운 IPTV는 이러한 종교 생활에 대한 수요까지 채워준다. 설교를 원할 때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 신앙이 일상화되고, 포교에 효과가 크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창익 한신대 학술원 교수(종교학)는 “미디어 플랫폼은 다양화됐으나 종교 분야의 콘텐츠는 일방적인 설교·법회 영상 등 오프라인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새로워진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콘텐츠를 개발해야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종교의 원리 벗어난다” 우려도 이 교수는 또 IPTV 등이 종교 문화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그는 “종교는 시간과 공간을 한정함으로써 성스러움을 획득하는 행위인데 IPTV는 이러한 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면서 “향후 신앙 생활과 종교 전반의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IPTV가 종교문화 바꾼다

    IPTV가 종교문화 바꾼다

    종교계가 새로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각 종교들은 일찌감치 인터넷 프로토콜TV(IPTV) 채널을 론칭한 데 이어, 최근에는 자체적인 셋톱박스 제작 기술을 앞세워 양방향성을 더욱 강조한 IPTV방송국을 독자적으로 개국하기도 했다. 이에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선교 전략이라는 분석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종교마다 IPTV 채널 가동 23일 종교계에 따르면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등은 이미 1~2년 전부터 IP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천주교는 기존 케이블 방송으로 있던 평화방송(PBC)을 확대해 SK브로드밴드, KT쿡(QOOK) 등 대형 IPTV 사업자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불교 역시 불교방송(BBS)을 IPTV 채널로 운영하고 있으며, 원불교는 원불교TV를 IPTV로, 한방건강TV를 위성방송으로 내보내고 있다. 교단 차원에서 역량을 결집해 기존 케이블 채널에서 IPTV를 파생시킨 이들과 달리 개신교계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IPTV를 도입했다. 기본적으로 개교회주의를 표방하는 개신교 교회는 한 채널의 콘텐츠를 한 교회에서 모두 다 채워 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개신교는 여러 교회가 연합을 이뤄 IPTV를 운영하고 있다. 굿티브이(Goodtv) 같은 경우는 설교 영상 등 콘텐츠 공급에 순복음교회 등 200여개 교회가 참여한다. ●천주교 자체 셋톱박스 개발 이런 중에 천주교에서는 최근 자체 기술로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기존 대형사업자와 독립된 IPTV를 선보였다. 21일 개국한 ‘우리본당TV’는 IPTV의 강점으로 꼽히는 양방향성을 극대화시킨 형태다. 개별 본당의 신자들이 직접 제작한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손쉽게 올리고 이를 다른 본당의 신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제작을 지휘한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김민수 신부는 “우리본당TV는 천주교 내 공동체 네트워크의 의미를 가진다.”면서 “이것이 한국 천주교, 나아가 아시아, 세계로 확장되면 세계 천주교인들 간의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교계에서는 IPTV의 강점으로 우선 접근용이성을 든다. 직접 교회나 절·성당에 나오지 않아도 TV를 통해 사목·포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아져 인터넷 접근이 쉽지 않은 신자계층이 늘어나면서 조작이 쉬운 IPTV는 이러한 종교 생활에 대한 수요까지 채워준다. 설교를 원할 때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 신앙이 일상화되고, 포교에 효과가 크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창익 한신대 학술원 교수(종교학)는 “미디어 플랫폼은 다양화됐으나 종교 분야의 콘텐츠는 일방적인 설교·법회 영상 등 오프라인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새로워진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콘텐츠를 개발해야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종교의 원리 벗어난다” 우려도 이 교수는 또 IPTV 등이 종교 문화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그는 “종교는 시간과 공간을 한정함으로써 성스러움을 획득하는 행위인데 IPTV는 이러한 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면서 “향후 신앙 생활과 종교 전반의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추억의 ‘브이’ 20여년만에 돌아온다

    추억의 ‘브이’ 20여년만에 돌아온다

    21세기에 새롭게 탄생한 ‘브이(V)’가 마침내 국내에 상륙한다. CJ미디어 계열 영화채널 채널CGV는 새달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새로운 ‘브이’ 시리즈를 방영한다. ‘브이’는 1983~85년 인간의 탈을 뒤집어쓰고 지구를 침략한 파충류 외계인과 지구인의 전투를 그리며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공상과학(SF) 드라마다. 쥐를 맛있게 ‘꿀꺽’ 삼키던 외계인 다이애나(제인 배들러)의 모습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30~40대 시청자들도 많을 터. 이번에 방송되는 ‘브이’는 20여년 만에 리메이크돼 지난해 말부터 미국 ABC 방송사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해 11월 4개 에피소드가 공개된 뒤 방송이 장기간 중단됐다. 당초 SF물 ‘4400’으로 유명한 스캇 피터스가 총괄 감독이었으나, 제작사인 워너 브러더스가 ‘실드’, ‘척’을 맡았던 스캇 로젠바움을 새로운 지휘자로 투입하며 드라마 방향을 새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브이’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23일 이미 전파를 탄 4개 에피소드를 압축해 방송한 뒤 30일과 다음달 6일 새로운 에피소드 두 편을 잇따라 내보내며 방송을 재개한다. 새로운 ‘브이’는 모두 12편으로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충류 외계인들이 평화를 가장한 방문자로 지구를 찾아오고, 이들의 정체를 깨닫게 된 지구인들이 레지스탕스(저항군)를 결성해 맞선다는 골격은 그대로다. 외계인과 지구인의 로맨스도 곁들여진다. 전 세계 주요 도시의 하늘에 거대한 우주선이 나타나며 혼란에 빠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도입 장면이 압권이다. 외계인들이 지구 정복을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지구에 스파이를 보냈다는 점, 일부 지구인과 양심 있는 외계인들이 이에 맞서고 있었다는 점 등은 다소 다른 부분. 캐릭터도 대거 달라졌으나 옛 추억이 떠오르는 부분이 많다. ‘로스트’ 시리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엘리자베스 미첼이 연기한 FBI 요원 에리카와, ‘4400’ 시리즈의 조엘 그레치가 맡은 잭 신부가 극 초반을 이끌고 간다. 각각 원작의 줄리엣 박사(페이 그란트)와 마이크 도노반(마크 싱어)을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다. 원작에서 다이애나 역할은 애나로 이름이 바뀌고 외계인 내 지위도 과학자에서 지도자로 격상됐다. 브라질 출신의 모레나 바카린이 연기한다. 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요즘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각종 우주선들도 흥미롭다. ‘브이’가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며 장기 시리즈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미국에서 첫회 방송 당시 단숨에 시청률 상위권을 꿰찼으나, 이후 시청률이 떨어졌다. 아무래도 나머지 8회 에피소드의 결과에 따라 ‘롱런’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노홍철, 결별후 11일 만에 트위터 재개

    노홍철, 결별후 11일 만에 트위터 재개

    방송인 노홍철이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 이는 연인 장윤정과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후 11일 만이다. 지난 20일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아역배우 서신애·진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여섯 명은 브이를 그리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노홍철은 사진과 함께 “방송국에 가면 좋은 형(유재석)도 있고 살찐 형(길)도 있고 친구(하하)도 있고 귀염둥이(진지희·서신애)들도 있고 신나는 일도 많고... 아무리 생각해도 파라다이스야! 파라다이스!” 란 글도 올렸다. 현재 ‘무한도전-신년 프로젝트’ 에서 다이어트 미션을 수행중인 노홍철은 앞서 “아우~ 단 거 땡겨!” 란 말로 군것질을 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초콜릿, 사탕 등 단 음식을 피하고 있기 때문. 한편 노홍철 장윤정 커플은 지난해 6월 말 열애 소식을 알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지만 최근 결별했다. 사진 = 노홍철 트위터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멤버들, 침대 위에선 이렇게 논다?

    티아라 멤버들, 침대 위에선 이렇게 논다?

    ’걸그룹 티아라는 침대 위에서 노는 것도 귀엽다?!’ 티아라 멤버 지연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에서 지연과 효민은 각각 두 손을 ‘브이’자로 그린 채 눈을 감고 침대 위에 누워있다. 그러다 서로 마주보고는 머리를 꽉 움켜지고 싸우는 듯한 재미있는 상황도 연출해 보였다. 효민(본명 박선영)의 미니홈피에서 스크랩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의 제목은 다름아닌 ‘부부싸움’.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사랑스럽다.” “저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내 심장과 영혼을 줘도 아깝지 않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 텔레비존에 게재된 ‘침대 위의 지연’ 사진도 화제의 대상이다. 게시판 메인에 소개된 이 사진에서 지연은 침대 위에 누워 두 눈을 감은 채 자는 시늉을 하는 가 싶더니 이내 피곤한 듯 하품을 해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가 누워서 찍으면 호빵인데...” “나이스샷”이라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지연 미니홈피, 다음 텔레비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PB] “형보다 아우”

    [NPB] “형보다 아우”

    일본 프로야구가 20일 퍼시픽리그 개막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센트럴리그는 26일. 기존 ‘삼인방’ 이승엽(요미우리)-임창용(이상 34)-이혜천(31·이상 야쿠르트)에 한화에서 뛰던 김태균(28·지바 롯데)-이범호(29·소프트뱅크)가 가세해 관심이 뜨겁다. 요미우리와 야쿠르트는 센트럴리그, 지바 롯데와 소프트뱅크는 퍼시픽리그에 속한다. 올 시즌 ‘한국인 5형제’가 어떤 활약을 보일까. ●김태균 ‘지바의 희망’으로 떠올라 김태균은 벌써 ‘지바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12차례 시범경기 모두 4번타자로 나서 타율 .342(38타수 13안타)에 홈런 2방, 7타점을 수확했다. 2루타 5개 등 장타가 많다. 지난 13일 니혼햄 전에서는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140m짜리 대형 솔로포를 뽑았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초반엔 의식적으로 미는 타법으로 감을 조율하더니, 타격 컨디션이 올라온 중반 이후 과감하게 당겨 때리는 파괴력 있는 스윙을 과시했다. 일본 언론은 “구종과 코스에 상관없는 안정적인 타격을 한다. 성공적으로 적응 중”이라며 3년간 7억엔(약 90억원)의 계약이 아깝지 않다는 분위기다. 1루수 혹은 지명타자로 기용될 전망. 이범호도 주전 경쟁에서 파란불이 켜졌다. 시범경기에서 타율 .270(37타수 10안타)에 홈런 1개로 연착륙했다. 지난 7일 요미우리전에서 130m 투런홈런을 쳐 내며 그동안의 맘고생을 털어버렸다. 갈수록 벤치의 신임도 높아졌다. 아키야마 고지 감독은 개막전 라인업에 이범호를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3루수를 놓고 싸우던 마쓰다 노부히로가 워낙 부진해 비교적 쉽게 3루를 꿰찰 전망. 마쓰나카 노부히코, 고쿠보 히로키 등의 컨디션에 따라 1루 미트를 낄 가능성도 있다. ●이승엽 타격감 난조 부활 시급 ‘선배 삼인방’은 출발이 더딘 편이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다카하시 요시노부, 가메이 요시유키, 알렉스 라미레스와 험난한 1루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내부 조직력을 극대화하고자 1루에 외야수 셋을 잇달아 기용하며 이승엽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였다. 시범경기에서도 대타나 대수비로 출전하다 보니 타격감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요미우리와 4년 계약의 마지막 해라 부활이 시급하다. 임창용은 4경기 2세이브이지만 평균자책점이 13.50까지 치솟았다. 16일 오릭스전에서는 만루홈런을 얻어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그나마 2년차 이혜천이 순항 중이다.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25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선발 진입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왼손투수 이혜천은 요긴하게 중용될 전망. 제구력만 잡힌다면 중간계투에서 탈피, 5~6선발을 기대해볼 만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뮤즈-매시브 어택,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참가

    뮤즈-매시브 어택,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참가

    국내 대표적인 록 페스티벌인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0’의 첫 번째 라인업이 공개됐다. 16일 공연기획사 나인팩토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국 록밴드 ‘뮤즈(Muse)’, 몽환적인 사운드의 ‘트립합’ 창시자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스코틀랜드 출신의 인디 팝그룹 ‘벨앤 세바스찬(Belle And Sebastian)’ 등 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또 국내 아티스트로는 로큰롤 밴드 ‘문샤이너스(Moonshiners)’, 일렉트릭 메탈 사운드 ‘스키조(Schizo)’, 인디 록 1세대 ‘3호선 버터플라이(3rd Line Butterfly)’, 유앤미블루의 ‘이승열(Yi Sung Yol)’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페스티벌에 앞서 클럽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록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주최 측은 7월 본 공연이 열리기 전에 오는 4월 23일 홍대 브이홀에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클럽 공연 버전인 ‘밸리 브릿지 2010 @브이홀’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0’은 오는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3박 4일에 걸쳐 경기도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스키 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사진 = 나인팩토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파크 CG 업체 인수…영화사업 본격화

    인터파크 CG 업체 인수…영화사업 본격화

    인터파크가 국내 CG업체 디티아이픽쳐스, 이오엔디지탈필름스, 인사이트비주얼 등 3개 업체를 인수하고 시장규모 3조원에 이르는 헐리우드 영화 CG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자로 디지털아이디어라는 새로운 합병 법인명으로 출범하며 대표이사는 이승훈 사장이 겸임한다.16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인수합병 대상 업체인 디티아이픽쳐스, 이오엔디지탈필름스, 인사이트비주얼은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남극일기, 태극기 휘날리며, 청연, 태풍, 중천, 포비든킹덤, 모던보이, 신기전, 놈놈놈, 국가대표 등 국내외 주요 영화의 CG작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청룡상과 대종상 기술상 등 10여 차례 이상 영화제에서 수상 해 기술력을 검증받은 업체들이다.강제규 감독의 기대작 마이웨이와 국내 최대 특수효과(VFX)가 투입되는 로보트 태권브이 등 대형 CG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아이디어로 출범 이후에도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아메리칸필름마켓에 참가해 2010년 1천만불 가까운 헐리우드 CG작품들을 수주키로 협의중이다. 인터파크는 디지털아이디어 인수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CG스튜디오를 구축한 후 헐리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디지털아이디어는 방송영상복합도시 브로맥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고양시와도 MOU를 체결해 일산 M시티에 입주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VFX스튜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양시와 마케팅협력 및 인력양성등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주요 관련 기업, 투자조합 등 여러 관계 기관과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CJ그룹의 계열사로 영화컨텐츠, 디지털방송 송출사업을 담당하는 CJ파워캐스트와 국내외 영화 VFX 수주 및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아시아 최대 CG스튜디오를 완성함으로써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키로 했다.또, 인터파크는 소빅창업투자와 함께 소빅글로벌CG투자조합을 결성해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 조합에 선정됐고 이 투자조합은 정부 75억원을 포함 총 150억원을 CG관련 산업에 출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고양 및 부천CG애니메이션사업과 연계된 추가펀드 결성도 준비중이다. 이번 출자는 해외 VFX 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춰 CG 산업 전반의 활성화와 디지털컨텐츠 산업에 전략적인 지원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인터파크 이승훈 사장은 “CG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아시아 최대 CG제작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투입키로 해 1조원 이상의 신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2013년까지 국내외 학계를 포함한 연관업체들과 제휴 및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헐리우드 대형 CG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이저 CG스튜디오로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바른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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