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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빛 발견] 파이팅, 아자, 아리아리/이경우 어문팀장

    ‘파이팅’은 타박을 들었다. 콩글리시라는 멸시를 받았다. ‘싸움’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말이어서 격려나 응원의 구호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불렀다. 그러나 크게 들리지 않았다. 대중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파이팅’을 외쳤다. 소리가 주는 경쾌함이 있었다. 끝음절 ‘팅’의 거셈(ㅌ)과 울림(ㅇ)이 주는 조화와 힘이 있었다. ‘파이팅’이 쉽게 튀어나오는 이유가 됐다. 그래도 저항감이 있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파이팅’ 대신 ‘아자’를 외치는 사람들이 꽤 나타나기 시작했다. 2004년 티브이 드라마의 영향으로 ‘아자’는 유명해졌고 조금 널리 쓰이게 됐다. 같은 해 국립국어원은 ‘파이팅’을 대신할 우리말을 공모해 ‘아자’를 선정했다. 그렇더라도 ‘파이팅’을 넘지는 못했다. ‘아자’는 조금씩 시들해져 갔다. 상대에게 힘을 주는 구호로서는 힘이 부족해 보였다. ‘아싸’처럼 여겨지는 면이 있었다. ‘아싸’는 뜻밖에 기쁜 일이 생겼을 때 혼잣말처럼 외치게 된다. 누군가에게 전하기 위한 의도가 거의 없다. ‘아자’는 ‘아싸’와 ‘파이팅’의 중간쯤에 놓여 있는 듯하다. 시민단체 한글문화연대는 소식지 이름을 ‘아리아리’라고 지었다. 말뜻이 좋아서 널리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행사에서는 ‘아리아리’를 구호로 사용한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가고, 그래도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가라’는 의미란다. 희망도, 도전 정신도 느껴진다. 리듬감도 있어 외치는 데 무리가 없다.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시절이다. 우리 모두 아리아리~. 이경우 어문팀장 wlee@seoul.co.kr
  • [포토] 컬투쇼, 게스트 현아의 ‘깜찍 브이’ 셀카 공개

    [포토] 컬투쇼, 게스트 현아의 ‘깜찍 브이’ 셀카 공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현아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현아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닥터스’ 남궁민, 박신혜와 인증샷 “신경외과 왔는데 쌤이 예뻐서”

    ‘닥터스’ 남궁민, 박신혜와 인증샷 “신경외과 왔는데 쌤이 예뻐서”

    배우 남궁민이 ‘닥터스’ 박신혜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카메오로 출연 중인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아파서 신경외과 왔는데 쌤이 예뻐서 사진 한 장. #닥터스 #13회 #14회 좋게 말할 때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닥터스’ 촬영 현장에서 의사 유혜정 역의 박신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1일 방송된 ‘닥터스’ 13회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가난한 아빠 역으로 등장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남궁민이 이어 출연하는 14회는 오늘(2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이버 2분기 매출 26% 급증 ‘1조’

    자회사 라인을 뉴욕과 도쿄 증시에 데뷔시키며 국내 인터넷산업의 새 역사를 쓴 네이버의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국내 인터넷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연매출 3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분기 매출 1조원도 넘보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2분기 매출 9873억원, 영업이익 272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44% 늘었다. 한 분기 동안에만 1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데에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 등 글로벌 사업의 성장과 모바일 광고 매출 증대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전체 매출의 73%를 차지하는 광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4% 늘어난 722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라인에 타임라인 광고를 도입하는 등 광고 수익모델을 늘려 해외 광고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9% 뛰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은 지난 분기와 비슷한 35%, 모바일 매출은 지난 분기(60%)보다 늘어난 62%를 차지하며 ‘글로벌’과 ‘모바일’이라는 두 성장의 축을 공고히 다졌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제2, 제3의 라인과 같은 성공 사례를 만들며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도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가 주목하고 있는 제2의 라인은 스타 동영상 생중계 서비스 ‘브이(V) 라이브’와 동영상 채팅 앱 ‘스노우’, 웹툰 등이다. 특히 스노우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10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아 출시 10개월 만에 4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새영화] 나탈리 포트만 연출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예고편

    [새영화] 나탈리 포트만 연출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예고편

    나탈리 포드만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화제작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지적이고 섬세한 여성 ‘파니아’(나탈리 포트만)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정신적 혼란을 겪으며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 속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그렸다. 예고편은 ‘파니아’가 아들 ‘아모스’(아미르 테슬러)를 “소중한 나의 작은 늑대에게”라고 사랑스럽게 부르며 시작한다. 이어 그녀는 아들에게 “때론 누군가를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할 때도 있단다”라며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하지만 어디선가 폭발음이 울린 뒤, 그녀의 행동은 변하게 된다. ‘파니아’는 자신의 뺨을 때리거나, 빗속에 덩그러니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부드럽던 이전의 ‘파니아’는 이제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완벽히 이해할 순 없어”라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는 꿈을 안고 있던 ‘파니아’가 전쟁 후 비극적으로 변화하게 됨을 예상케 한다. 영화 ‘레옹’으로 데뷔한 뒤 ‘클로저’, ‘브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등 자신만의 색깔 있는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나탈리 포트만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감독, 각본, 주연을 모두 맡아 할리우드 대표 팔방미인으로의 면모를 뽐냈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그녀가 2008년 ‘뉴욕 아이 러브 유’에서 단편을 연출한 후 첫 장편 연출에 도전한 작품이다. 제6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 발표 부문 등에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2세 관람가. 99분. 사진·영상=유로커뮤니케이션 영화사업본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파워타임 여자친구 “상콤이들 떴어요” 인증샷 보니 ‘파워청순’

    파워타임 여자친구 “상콤이들 떴어요” 인증샷 보니 ‘파워청순’

    걸그룹 여자친구의 ‘파워타임’ 인증샷이 공개됐다. 2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튜디오. 여자친구 상콤이들 떴어요. 롸잇나우 보는 라디오로 함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여자친구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파워 청순’ 콘셉트의 걸그룹답게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신곡 ‘너 그리고 나’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인기리에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봉이김선달 200만 돌파에 유승호 ‘눈웃음 폭발’ 자필 인사+스페셜포스터 공개

    봉이김선달 200만 돌파에 유승호 ‘눈웃음 폭발’ 자필 인사+스페셜포스터 공개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이 200만 관객을 돌파를 기념해 흥행 주역들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와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봉한 ‘봉이 김선달’은 25일 누적 관객수 200만 5996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 특히 ‘봉이 김선달’의 200만 관객 돌파는 연이은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이룬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관객들의 꾸준한 입소문 열풍과 호평에 힘입어 200만 관객을 돌파한 ‘봉이 김선달’은 계속해서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봉이 김선달’ 측은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흥행 주역들을 한 자리에 모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시원한 대동강을 배경으로 김선달 사기패를 비롯해 효종, 성대련, 이완, 규영 등 영화 속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또 ‘봉이 김선달’의 주역들은 인증샷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유승호는 해맑은 표정과 함께 “‘봉이 김선달’ 2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했고, 고창석은 멋진 턱시도 차림으로 한껏 미소를 지은 채 “경축! 200만 관객 돌파!”라는 문구로 흥행을 축하했다. 라미란은 깜찍한 브이(V) 포즈로 200만 돌파의 기쁨을 전했고, 엄지를 치켜세운 시우민과 전석호, 연우진 역시 “‘봉이 김선달’ 2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인사를 전했다.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호감 캐스팅, 그리고 이들이 그려낸 각양각색 캐릭터의 환상적인 앙상블과 통쾌한 볼거리로 가득한 ‘봉이 김선달’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 아이유, 뽀얀 피부+갸름 턱선 “숨멎 미모”

    ‘달의 연인’ 아이유, 뽀얀 피부+갸름 턱선 “숨멎 미모”

    ‘달의 연인’ 여주인공 아이유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는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와 함께 여성이 달려가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이번주는 더 달리자”는 의미로 해석된다. 사진은 아이유가 헤어를 손질 받는 도중 촬영한 셀카로 아이유는 뽀얀 피부와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했다. 물오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고려로 영혼이 타임슬립 한 21세기 여인 해수 역을 맡았다.‘달의 연인’은 중국소설 ‘보보경심’이 원작으로,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아이유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김성균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8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드론 전용길 세계 최초로 만든다

    연내 전주·영월 격자망 정보 구축 세계 최초로 드론(무인항공기) 전용길을 만드는 작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드론의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 전용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론 전용길은 드론의 안전한 비행에 필요한 3차원 정밀 공간정보와 비행에 방해되는 장애물 정보가 담긴 새로운 개념의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다. 드론이 건물이나 나무 사이를 피해 날아다닐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지도이다. 현재는 드론 비행에는 2차원 지도를 활용하고 있어 시계비행만 가능하다. 국토부가 3차원 지도(브이월드)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공개했지만 지형의 높이와 빌딩, 송전탑, 전신주, 고압선 등 장애물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브이월드에 비행 장애물 높이, 크기 등의 정보를 더한 지도인 셈이다. 드론 전용 지도가 만들어지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자율비행이 가능해진다. 드론이 빌딩에 부딪치거나 고압선 등에 걸리는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드론 전용 내비게이션 등을 만드는 데도 꼭 필요한 자료다. 이 지도에 기상정보(바람, 습도 등), 지하정보(상하수도, 전력, 통신 등) 등을 더하면 하늘에서 땅속까지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에서 지정된 5개 공역(부산, 대구, 전주, 영월, 고흥) 가운데 우선 전주와 영월 2곳에 올해 말까지 3차원 격자망 시범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함께 개발된 기술을 물류운송 시험에 적용하기로 했다. 시범사업 이후 전국 드론길 구축을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방현하 국토부 공간정보진흥과장은 “3차원 격자망 기반 드론길 개념은 해외에서도 아직 아이디어 단계”라며 “앞선 기술 개발과 실용화 기반을 마련하면 도심지역의 상업용 드론 활성화도 한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세계 첫 드론 전용길 구축 프로젝트 착수

    세계 첫 드론 전용길 구축 프로젝트 착수

     세계 처음으로 드론 전용길을 만드는 작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드론의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해 드론 전용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론 전용길은 드론의 안전한 비행에 필요한 3차원 정밀 공간정보와 비행에 방해되는 장애물 정보가 담긴 새로운 개념의 3차원 공간정보 기반이다. 드론이 건물이나 나무 사이를 피해 날아다닐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지도이다.  현재는 드론 비행에 2차원 지도를 활용하고 있어 시계비행만 하고 있다. 국토부가 3차원 지도(브이월드)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공개했지만 지형의 높이와 빌딩, 송전탑, 전신주, 고압선 등 장애물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브이월드에 비행 장애물 높이, 크기 등의 정보를 더한 지도인 셈이다. 드론 전용지도가 만들어지면 멀리 떨어져 보이지 않는 곳까지 자율비행이 가능해진다. 드론이 빌딩에 부딪히거나 고압선 등에 걸리는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드론 전용 내비게이션 등을 만드는 데도 꼭 필요한 자료다. 이 지도에 기상정보(바람, 습도 등), 지하정보(상하수도, 전력, 통신) 등을 더하면 하늘에서 땅속까지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에서 지정된 5개 공역(부산, 대구, 전주, 영월, 고흥) 가운데 우선 전주와 영월 2곳에 올해말까지 3차원 격자망 시범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함께 개발된 기술을 물류운송 시험에 적용하기로 했다. 시범사업 이후 전국 드론길 구축을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방현하 공간정보진흥과장은 “3차원 격자망 기반 드론길 개념은 해외에서도 아직 아이디어 단계”라며 “앞선 기술개발과 실용화 기반을 마련하면 도심지역의 상업용 드론 활성화도 한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쓰러진 상대에게 포켓볼 던진 격투기 선수

    쓰러진 상대에게 포켓볼 던진 격투기 선수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벨라토르 MMA158’ 종합 격투기 경기. 영국의 마이클 페이지와 브라질의 에반겔리스타 산토스가 맞대결을 벌이는데요. 2라운드 4분 31초 만에 승리는 마이클 페이지에게 돌아갑니다. 플라잉 니킥으로 KO승을 거둔 것인데요. 주목할 장면은 이제부터입니다. 마이클 페이지는 케이지 밖에서 건넨 포켓몬 모자를 쓰고는 쓰러진 에반겔리스타 산토스에게 포켓볼을 굴립니다. 애니메이션 속 포켓몬 트레이너가 포켓몬을 잡듯 말입니다. 세리머니로 최근 인기를 끄는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의 열풍에 동참한 것인데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온 지 4일 만에 315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영상=BellatorMM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고]

    ●김정현(마노의료재단 이사장)보영(국민대 교수)씨 부친상 경만호(대한결핵협회장·전 대한의사협회장)씨 장인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2)2290-9452 ●이채화(경남 양산시의회 의원)씨 별세 18일 경남 양산 웅상중앙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55)912-4440 ●이택우(삼우 대표이사)씨 별세 18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1)630-6245 ●이명호(한국감정평가협회 부회장)씨 장모상 18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61)761-5500 ●조주현(삼성씨브이네트 부장)명희(동아방송예술대 영상제작과 교수)경희(서교초 교사)씨 부친상 정형만(경기도의정회 부회장)이복구(명지대 교수)박경수(사업)한영철(대덕대 교수)이진한(사업)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27-7500
  • 스텔라 컴백 펑펑 울었어 “숨어서 보는 걸그룹?” 이번엔 다른 ‘섹시’

    스텔라 컴백 펑펑 울었어 “숨어서 보는 걸그룹?” 이번엔 다른 ‘섹시’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펑펑 울었어’로 컴백한 가운데 ‘섹시 콘셉트’와 관련된 발언이 눈길을 끈다. 18일 컴백한 스텔라는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공연장 브이홀에서 싱글 앨범 ‘CR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 무대를 공개했다. 스텔라의 신곡 ‘펑펑 울었어’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으로,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이름을 알렸던 스텔라는 이번 신곡에서는 ‘상큼한 섹시’를 내걸었다. 스텔라는 “섹시 콘셉트를 아예 버린 건 아니다. 섹시 콘셉트에 상큼함과 여성스러움을 가미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노출을 많이 줄인 대신 눈빛이나 동작으로 섹시함을 표현하려고 했다. 이번 곡에서는 더 당당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파워풀한 동작을 많이 가미했다. 여자의 당당함을 표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월 스텔라는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그동안 저희의 콘셉트가 섹시 중에도 자극적인 섹시였다. 그래서 팬들이 숨어서 봐야할 것 처럼 생각하신다. 다가가기 어려운 걸그룹으로 여겨졌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GS칼텍스, ‘고도화 시설 최적화’ 불확실 시대 안정 수익 전략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GS칼텍스, ‘고도화 시설 최적화’ 불확실 시대 안정 수익 전략

    GS칼텍스는 장기화하고 있는 저유가와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 국내외 시장의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선제 대응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최근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증가 및 저수익 구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원유-제품생산-판매’ 과정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내용의 ‘브이 프로젝트’를 2013년부터 시행 중이다. 브이 프로젝트는 2013년 ‘고도화 시설 최적 운영’을 위한 40여개의 세부과제 개선 활동으로 시작됐다. 2014년 ‘에너지·유틸리티 최적화’, ‘석유화학 최적화’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었다. 2015년에는 원가절감 및 수율 향상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공정 운전 최적화’, ‘제품 가치 극대화’ 등 영역에서 개선 활동을 수행했다. 또 기존에 축적된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케미컬 및 복합소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바이오매스 원료 확보부터 생산기술 개발, 수요처 개발 등 상용화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케일업 연구를 통한 기술검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등 기존사업 전반에 걸쳐 원가절감 및 수익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대외 경영환경의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대비해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글로벌 대박 친 날 “두렵다”는 이 남자

    글로벌 대박 친 날 “두렵다”는 이 남자

    삼성 박차고 퇴직금으로 17년 전 첫발… 목메인 이해진 “네이버 신화, 지금부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미국에서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인터넷 서비스에는 국경도 시차도 없으니 이용자들은 바로 써 보고 비교하고 옮겨 가죠. 네이버가 ‘공룡’이라면 구글은 ‘고질라’쯤 될까요. 구글, 페이스북… 그런 상대들과 어떻게 싸워 나갈지가 제일 두렵습니다.” ●네이버가 공룡이라면 구글은 고질라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LINE)이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한 15일, 강원도 춘천의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閣)에서 만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표정에는 흥분보다 긴장감이 드리웠다. 특유의 수줍고 차분한 어조로 말을 이어 가는 동안 종종 목이 잠긴 듯 헛기침을 하기도 했다. 이 의장은 전날 밤 TV를 통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라인의 상장을 알리는 타종식을 보며 가슴이 울컥했다. 뉴욕에 가 있는 신중호 라인 최고글로벌경영자(CGO)에게 “울지 말라”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정작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건 이 의장이었다. ●시총 10조… 제2·제3의 ‘라인’ 발굴 라인의 미·일 동시 상장은 네이버가 아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신호탄이자 구글과 페이스북, 텐센트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과 겨뤄 보겠다는 포부의 선언이다. 2억 1840만명(올해 1분기 기준)이 이용하고 있는 라인은 페이스북에 인수된 왓츠앱(10억명)과 페이스북 메신저(9억명), 텐센트의 위챗(7억명)을 잇는 세계 4위 모바일 메신저로, 지금의 ‘글로벌 네이버’를 있게 한 성장 동력이다. 1990년대 인터넷 붐이 일던 시절 등장한 검색사이트 네이버를 떠올리면 ‘격세지감’이다. 이 의장은 삼성SDS에 재직하던 1997년 사내벤처 1호로 검색 서비스인 ‘네이버’를 만들었고 1999년 회사를 박차고 나와 동료 7명과 퇴직금을 모아 ‘네이버컴’을 설립했다. 2002년 ‘지식iN’ 서비스의 성공을 발판으로 네이버를 포털업계 1위에 올려놓은 데 이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갔다. 2013년에는 IT 기업인 최초로 자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라인의 성공 신화에서 신 CGO도 빼놓을 수 없다. 2006년 네이버에 인수된 스타트업 ‘첫눈’의 핵심 개발자로 2008년 일본으로 건너간 신 CGO는 라인 성공 신화의 일등 공신이다. 라인에서 이 의장의 두 배에 가까운 지분(5.12%)을 갖고 있는 신 CGO는 이번 상장으로 4000억원에 가까운 ‘스톡옵션 대박’을 터뜨렸다. 이 의장은 “라인을 위해 위험을 떠안고 헌신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말했다.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가 선점한 미국 시장에서 아시아 4개국을 기반으로 한 라인은 본격적인 시험대에 섰다. 라인은 일본과 태국 등 기존 아시아 시장을 공고히 다지면서 미국과 유럽 시장에도 발을 내디딜 계획이다. 그 동력은 ‘기술’이다. 상장을 통해 조달한 실탄도 기술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의장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고 중국 기업들은 정부의 지원 정책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투자해 선진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네이버에 라인이 끝이 아님을 보여 줘야 한다”면서 글로벌 서비스로 키워 나갈 제2, 제3의 라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스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브이(V) 라이브’와 모바일 동영상 소통 애플리케이션 ‘스노우’, 웹툰·모바일 기반의 기업용 협업 솔루션 ‘웍스모바일’ 등이 이 의장이 꼽은 ‘넥스트 라인’이다. 인공지능과 스마트카 등 미래 신성장사업도 속도를 낸다. 이 의장은 “지금까지 PC와 모바일 사업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스피커와 커넥티드 카 등에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기리, ‘쇼미더머니5’ 슈퍼비 공개 응원 “우승했으면 좋겠다”

    김기리, ‘쇼미더머니5’ 슈퍼비 공개 응원 “우승했으면 좋겠다”

    개그맨 김기리가 래퍼 슈퍼비를 공개 응원했다. 김기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쇼미더머니5’ 마지막회. 슈퍼비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슈퍼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기리와 슈퍼비가 함께 찍은 것으로 김기리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고 슈퍼비는 김기리의 뒤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쇼미더머니5’ 파이널에는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진출했다. 단 한 명의 우승 래퍼는 누가 될 지 15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미더머니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비가 비와이, 씨잼과 함께 최종 우승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파이널 무대는 이날 밤 11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를 통해 공개된다.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는 총 2라운드의 무대를 준비했다. 1라운드에는 3명이 모두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고 투표 결과에 따라 한 명의 래퍼가 탈락하게 된다. 2라운드에는 최후 2명의 래퍼가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닥터스’ 비하인드컷 보니 “실제 회식자리인줄”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닥터스’ 비하인드컷 보니 “실제 회식자리인줄”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등 ‘닥터스’ 국일병원 의국 식구들의 회식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3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방송된 8회 방송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극중 국일병원 의국 식구들의 회식 장면. 왁자지껄한 촬영 현장을 그대로 전달, 유쾌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제일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이영국(백성현 분)이 진서우(이성경 분)에게 휴대폰으로 전송한 회식 사진. 의사 간호사 할 것 없이 사이좋게 모여 브이를 그리며 웃음 짓고 있는 배우들의 다정한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일명 충성주 제조로 이마가 빨갛게 달아오른 채로 웃음 짓고 있는 홍지홍(김래원 분)의 모습은 그야말로 애교 폭탄이다. 이 밖에도 폭탄주를 들고 멋있게 원샷을 준비 하는 정윤도(윤균상 분), 카리스마 넘치던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스냅백을 뒤집어쓰고 한껏 진지한 모습으로 랩 실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던 김태호(장현성 분), 사발을 뒤집어써도 감출 수 없는 귀여움으로 누나팬들의 무한 사랑을 받은 최강수(김민석 분)의 모습 역시 활력 넘치는 회식 자리를 합작하고 있다. 촬영 당시 배우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실제 회식자리를 즐기는 것처럼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춤추고 노래하며 유쾌한 시간을 즐겨 장시간 촬영에도 전혀 피곤해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의국 배우들이 함께 촬영하는 장면이 많고,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배우들의 호흡도 척척 잘 맞고,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촬영장도 항상 즐겁고 유쾌하다”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18일 월요일 밤 10시 9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현수, 근황 보니 에이전시 CEO “YG와 행사계약..슈가맨 고마워”

    강현수, 근황 보니 에이전시 CEO “YG와 행사계약..슈가맨 고마워”

    브이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던 강현수가 사업가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슈가맨, 그 후...’가 공개됐다. 더 자두부터 샵의 장석현, 스페이스 A, 디바, 강현수, 더 네임, 이현섭, 박준식, 고재근 등 ‘슈가맨’을 다녀간 가수들이 방송 출연 이후의 변화, ‘슈가맨’의 의미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강현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강현수는 “‘슈가맨’은 저에게 반등 포인트가 됐다. 일에 있어서도 탄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YG와 행사 계약을 했다. 자이언티와 진행을 한다. 쉽지는 않았다”며 제작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민태식(육사 10기)씨 별세 병한(교사)병도(두원공과대 교수)병규(브이텍 근무)씨 부친상 한찬수(약사)김기남(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사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양종수(전 육군사관학교장)종훈(상명대 교수·홍보실장)씨 부친상 오성산(오성산치과 원장)최종두(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410-3151 ●이병(한겨레신문 주주서비스센터장)병하(전 대우자동차판매 수출팀장)씨 모친상 최병연(히브리교회 목사)이항열(자영업)씨 장모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00 ●김이근(MQ네트웍스 대표이사)김재완(MQ네트웍스 상무이사)김광일(MQ네트웍스 감사)박태영(호원대 교수)곽동석(안동병원 암센터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61 ●전병남(학교법인 정양학원 설립자)씨 별세 승주(함평영화학교 교장)창주(해남서초 교사)구주(롯데중앙연구원 연구원)효경(기독간호대 교수)씨 부친상 박문성(한국수력원자력 주임)씨 장인상 11일 광주 남문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062)675-5000 ●김일규(한국경제신문 금융부 기자)씨 부친상 11일 부산백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70-4918-3958 ●장현봉(목원대 도시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동훈(MBN 보도국 기자)씨 장인상 11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53)958-9000
  • 경찰 저격범, 과격 단체 소속… 市 전체 폭파계획 세웠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경찰 5명을 저격해 살해한 마이카 존슨(25)은 이번 사건보다 더 큰 사건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브라운 댈러스 경찰청장은 10일(현지시간) “존슨은 더 크고 광범위한 공격을 계획했었다”며 “존슨의 자택에서 발견된 폭발물 제조 물질과 관련 잡지 등 증거물을 볼 때 그렇게 판단된다”고 말했다. 댈러스 경찰이 존슨의 자택에서 발견한 폭발물질은 댈러스 전체에 영향을 미칠 만큼 엄청난 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운 경찰청장은 “우리 도시에 파괴적 영향을 미칠 정도의 분량”이라고 말했다. 브라운 경찰청장은 “루이지애나와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흑인 피격 사망 사건이 존슨의 망상을 앞당겨 실행하는 데 불을 지폈다”면서 “댈러스 항의 시위를 계기로 경찰을 공격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존슨이 2시간가량 협상에서 흑인 경찰관하고만 이야기하려 했다”고 소개하면서 “존슨은 경찰을 더 죽이길 원했으며 폭탄이 설치돼 있다는 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존슨의 이메일과 소셜미디어 계정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결과 존슨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일부 흑인 과격단체와 연계된 증거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 존슨이 흑인방어연맹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하고 ‘좋아요’를 누른 기록이 있다고 보도했다. 흑인방어연맹 페이지에는 범행 하루 전인 6일 “돼지(Pig·경찰 비하 표현)가 루이지애나 배턴 루지에서 앨턴 스털링을 죽였다. 루이지애나로 가서 돼지 피를 뿌리자”라며 무장투쟁을 선동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외에도 존슨은 신 블랙팬더당과 네이션오브이슬람, 흑인기수해방당 등 과격단체 페이지에도 ‘좋아요’를 눌렀다. 흑인 과격단체와의 연계성도 조사하고 있다. 존슨은 ‘폭탄 로봇’에 의해 숨지기 직전 엘 센트로대학 주차장 건물 2층에 자신의 피로 ‘R.B’라는 글자을 적었다. 사건 당시 존슨은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보인다. 댈러스 경찰은 이 글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현재 분석 중이라고 뉴욕타임스 등은 보도했다. 그가 부상을 당했던 곳에는 더 많은 글자들이 벽에 써 있었다고 CNN은 전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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