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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검찰 소환 조사 중” 혐의 내용 자세히 보니?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검찰 소환 조사 중” 혐의 내용 자세히 보니?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검찰 소환 조사 중” 혐의 내용 자세히 보니? 문희상 처남 조양호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전격 소환, 조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1일 오전 9시쯤 조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2004년 고교 선배인 문 의원의 부탁으로 문 의원의 처남을 미국 회사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아이엔씨에 컨설턴트로 취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의 컨테이너 수리업체로, 문 의원 처남은 이곳에서 실제 근무도 하지도 않았지만 2012년까지 74만 7000달러(약 8억원)의 월급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회장을 상대로 실제로 문 의원의 청탁을 받고 처남의 취업을 시켜줬는지, 문 의원의 처남이 일하지도 않았는데 보수를 지급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한진그룹은 이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 주소가 한진해운 국제터미널과 같은 ‘롱비치 한진로드 301’로 돼 있어 한진그룹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이미 문 의원의 처남과 부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측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조 회장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문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 조양호 檢 소환 조사 중…혐의 내용 자세히 보니?

    ‘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 조양호 檢 소환 조사 중…혐의 내용 자세히 보니?

    ‘문희상 처남 취업 청탁 의혹’ 조양호 檢 소환 조사 중…혐의 내용 자세히 보니? 문희상 처남 조양호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전격 소환, 조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1일 오전 9시쯤 조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2004년 고교 선배인 문 의원의 부탁으로 문 의원의 처남을 미국 회사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아이엔씨에 컨설턴트로 취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의 컨테이너 수리업체로, 문 의원 처남은 이곳에서 실제 근무도 하지도 않았지만 2012년까지 74만 7000 달러(약 8억원)의 월급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회장을 상대로 실제로 문 의원의 청탁을 받고 처남의 취업을 시켜줬는지, 문 의원의 처남이 일하지도 않았는데 보수를 지급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한진그룹은 이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 주소가 한진해운 국제터미널과 같은 ‘롱비치 한진로드 301’로 돼 있어 한진그룹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이미 문 의원의 처남과 부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측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조 회장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문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검찰 소환조사 중’ …혐의 내용 어떻게 되나?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검찰 소환조사 중’ …혐의 내용 어떻게 되나?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검찰 소환조사 중’ …혐의 내용 어떻게 되나? 문희상 처남 조양호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전격 소환, 조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1일 오전 9시쯤 조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2004년 고교 선배인 문 의원의 부탁으로 문 의원의 처남을 미국 회사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아이엔씨에 컨설턴트로 취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의 컨테이너 수리업체로, 문 의원 처남은 이곳에서 실제 근무도 하지도 않았지만 2012년까지 74만 7000달러(약 8억원)의 월급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회장을 상대로 실제로 문 의원의 청탁을 받고 처남의 취업을 시켜줬는지, 문 의원의 처남이 일하지도 않았는데 보수를 지급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한진그룹은 이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 주소가 한진해운 국제터미널과 같은 ‘롱비치 한진로드 301’로 돼 있어 한진그룹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이미 문 의원의 처남과 부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측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조 회장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문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조사… “오전부터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중”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조사… “오전부터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중”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조사… “오전부터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중” 문희상 처남 조양호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전격 소환, 조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1일 오전 9시쯤 조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2004년 고교 선배인 문 의원의 부탁으로 문 의원의 처남을 미국 회사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아이엔씨에 컨설턴트로 취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의 컨테이너 수리업체로, 문 의원 처남은 이곳에서 실제 근무도 하지도 않았지만 2012년까지 74만 7000달러(약 8억원)의 월급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회장을 상대로 실제로 문 의원의 청탁을 받고 처남의 취업을 시켜줬는지, 문 의원의 처남이 일하지도 않았는데 보수를 지급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한진그룹은 이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 주소가 한진해운 국제터미널과 같은 ‘롱비치 한진로드 301’로 돼 있어 한진그룹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이미 문 의원의 처남과 부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측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조 회장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문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조사… “근무 하지도 않았는데 8억원 받았나?”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조사… “근무 하지도 않았는데 8억원 받았나?”

    ’문희상 처남’ 조양호 취업 청탁 의혹 조사… “근무 하지도 않았는데 8억원 받았나?” 문희상 처남 조양호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전격 소환, 조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1일 오전 9시쯤 조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2004년 고교 선배인 문 의원의 부탁으로 문 의원의 처남을 미국 회사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아이엔씨에 컨설턴트로 취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의 컨테이너 수리업체로, 문 의원 처남은 이곳에서 실제 근무도 하지도 않았지만 2012년까지 74만 7000 달러(약 8억원)의 월급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회장을 상대로 실제로 문 의원의 청탁을 받고 처남의 취업을 시켜줬는지, 문 의원의 처남이 일하지도 않았는데 보수를 지급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한진그룹은 이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 주소가 한진해운 국제터미널과 같은 ‘롱비치 한진로드 301’로 돼 있어 한진그룹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이미 문 의원의 처남과 부인, 브릿지 웨어하우스 측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조 회장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문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방송 기자에 총격…2명 피살, 용의자 자살

    생방송 기자에 총격…2명 피살, 용의자 자살

    “조승희·찰스턴 총기 난사에 영향받아 범행”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베드포드의 지역방송사 ‘더블유디비제이’(WDBJ)의 앨리슨 파커(24) 기자와 애덤 워드(27) 카메라기자가 프랭클린 카운티 브릿지워터 플라자에서 지역상공회의소 대표와 인터뷰 도중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오전 6시 34분 지역상공회의소 비키 가드너 대표와의 인터뷰 중 발생했으며 6~7발의 총성이 이어지고 총격을 받은 파커와 워드 기자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범인은 ‘WDBJ’ 전직 앵커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으로 당시엔 브라이스 윌리엄스라는 가명을 사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입사한 지 11개월 만인 지난 2013년 2월 ‘분열적 행동’으로 해고당했다. 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자신의 SNS에 범행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범행 직후 경찰의 추격을 피해 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며 사건 발생 5시간 후인 오전 11시 30분쯤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한편 범인 플래내건은 이날 범행 후 약 2시간 뒤 범행동기가 담긴 23페이지 분량의 ‘자살노트’를 미 ‘에이비시’(ABC) 방송사에 팩시밀리로 보내기도 했다. 이 노트에 그는 지난 6월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 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지난 2007년 한인 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버지니아 주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는 또한 조승희한테도 영향을 받았다”면서 “조승희는 에릭 해리스와 딜런 클레볼드가 죽인 것(1999년 컬럼바인 고교 총기 난사 사건)보다 거의 2배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자살노트’에는 “여호와가 나에게 이번 계획을 실행에 옮기도록 했다”고 주장하는 등의 분열적 증상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자살노트에는 플래내건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언급과 함께 직장 내 인종차별과 성희롱 등에 대한 불만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방송사 측은 인종차별이나 성희롱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사진·영상= Anthony Antonell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장 김병환△자금시장과장 주환욱△정책기획과장 김진명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외교부 전출 김대영△공정거래위원회 전입 박제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영전략본부장 직무대리 이제승△예술진흥본부장 직무대리 류재수△문화나눔본부장 박두현△운영총괄본부장 양효석△정책평가부장 이윤희△경영인사부장 강병주△창작지원부장 양한성△아르코 예술인력개발원장 이한신△문화복지부장 강지훈△문화누리부장 장용석△문화예술후원센터장 김한구△공연운영부장 정철 ■브릿지경제 △온라인뉴스부장 김성욱△편집국 금융증권부장 이승제 ■아시아타임즈 ◇국장대우△산업부장 안종일◇부국장△건설부동산부장 최환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승진 <이사급>△제약 영업부 김기성△백신 영업부 이규남△HIV 사업부 권희진△법무팀 오수정△도매유통팀 박동순<본부장급>△대외협력팀 김정식△영업기획팀 박진경 ■GSK 컨슈머헬스케어 ◇승진 <이사급>△영업부 윤장진<본부장급>△영업부 최용묵△재무부 허태석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외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외교부 전출 김대영 ▲ 공정위 전입 박제현 ■충북도교육청 ◇ 3급 승진 ▲ 중앙도서관장 김홍권 ◇ 4급 승진 ▲ 단재교육연수원 곽종수 ◇ 5급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이영자 ■브릿지경제 ▲ 김성욱 온라인뉴스부장▲ 이승제 편집국 금융증권부장
  • 상주 이재현, 영결식 전날 아버지 마지막 길 배웅

    상주 이재현, 영결식 전날 아버지 마지막 길 배웅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20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엄수됐다. 투병 중인 맏아들 이재현(55) CJ 회장은 전날 안치실을 찾아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의 조카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가 세 남매와 홍라희 여사가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신장이식 부작용으로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이 회장은 악화한 병세에도 부친을 찾았다. CJ그룹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암병동에 입원 중인 이 회장은 전날 밤 11시 30분 지하 1층 장례식장 안치실에 10여분간 머무르며 아버지의 관을 여러 차례 쓰다듬었다. 이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고인의 시신이 운구된 지난 17일 열린 입관식에도 참석했다. 상복 대신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휠체어에 의지한 이 회장은 관 속에 누운 아버지와 대면했다. 관 뚜껑이 닫히는 순간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했다. 의료진은 감염을 우려해 빈소 행을 만류했으나 마지막으로 부친을 보고 싶다는 이 회장의 의지가 강했다고 CJ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오전 7시 서울대병원에서 발인식을 마친 유족들은 한 시간 뒤 운구차와 함께 CJ인재원에 도착했다. 고인의 손녀사위 정종환씨(이재현 회장의 장녀 이경후씨 남편)가 영정을, 고인의 손자인 이호준씨(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스 대표의 아들)가 위패를 들고 앞장섰다. 이재환 대표와 고인의 처남 손경식 CJ 회장, 고인의 장손 이선호씨가 뒤를 따랐다. 영결식이 치러진 CJ인재원은 이 명예회장이 국내에 거주할 때 가족과 함께 살던 집터다. 삼성 창업주 이병철 선대회장의 기제사를 지내는 곳이기도 하다. CJ그룹 창립 50주년인 2003년 인재원이 건립돼 직원들을 교육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이재현 회장의 장녀 이경후씨가 2008년 이곳에서 결혼하는 등 CJ 일가에 뜻 깊은 장소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영결식은 묵념, 추모 영상, 추도사, 조사, 헌화의 순서로 50분가량 진행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형인 김창성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추도사에서 “세간의 오해와 달리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평생 마음에 담고 산 마음 약한 아버지이자, 이병철 선대회장과 생전에 화해하지 못한 죄스러운 마음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산 아들이었다”며 고인의 삶을 돌아봤다. 운구차는 영결식을 마친 뒤 경기 여주 연하산으로 향했다. 도중에 고인이 부친 이병철 선대회장과 함께 살던 장충동 집을 잠시 들렀다. 이 명예회장은 골프장 해슬리 나인브릿지 근처에 마련된 장지에서 영원히 잠들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부고] 김성욱(브릿지경제 금융증권부장)씨 장인상

    ▲ 장판도씨 별세, 장창균(다상이엔지 현장소장)·봉균(도원교통)씨 부친상, 김영일·김용진(삼성에스원 목포지사장)·김성욱(브릿지경제 금융증권부장)씨 장인상 = 17일, 전주 대한장례식장 302호, 발인 19일 오전 10시. 063-227-4444.
  • 해외여행 | 뱃길 따라 유유자적 산둥성山東省 산책

    해외여행 | 뱃길 따라 유유자적 산둥성山東省 산책

    인천에서 위동페리에 몸을 실은 지 17시간, 칭다오靑岛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물길 따라 건너온 칭다오. 산둥성은 기다린 시간만큼이나 여유로웠다.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처음 가본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이름도 생소하고 가는 길마저 낯설었다. 배에 오르기 직전까지 ‘배를 타면 이렇다, 저렇다’ 말했던 경험자들의 얘기가 머릿속에서 엉키기 시작했다. 배 멀미에 대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오른 페리. 왕복 34시간을 바다 위에서 지내 본 소감을 말하라 한다면 한마디로 ‘예스’다. 화려하고 고급스럽진 않더라도 물 위에서 오고 가는 시간만큼은 바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또 오랜 이동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 충분한 부대시설도 있다. 드디어 도착한 칭다오. 칭다오 주민들이 칭다오를 표현하는 여덟 글자가 있으니 藍天남천, 碧海벽해, 紅瓦홍와, 綠樹녹수. 푸른 하늘과 옥색 바다, 빨간 지붕 그리고 청색 나무라는 뜻인데 그만큼 위아래, 앞뒤로 볼 것 많고 자연이 아름다운 지역이라는 의미다.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칭다오는 40여 년간 독일의 식민 지배를 받으며 중국의 주요 무역항으로 변화했고 당시 지어졌던 독일풍 건물들이 대표적인 볼거리로 남았다. 붉은색 지붕을 갖춘 고풍스런 건물들은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지금은 중국 고위 간부나 부유층의 저택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독일 식민시대 당시의 옛 건물들은 칭다오 구도시에서 볼 수 있다. 구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샤오위산小魚山·소어산공원이다. ‘작은 고기를 말렸던 산’이라는 의미의 샤오위산은 중국 정부에서 공원을 조성하고 누각을 세운 덕분에 칭다오 주민들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전망 좋은 공원으로 알려졌다. 공원 곳곳에는 물고기 모양의 조각이 있으며 정상에서는 구도시의 전경은 물론 칭다오에서 가장 큰 제1해수욕장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주말이면 중국의 예비 신혼부부들이 웨딩촬영을 위해 찾아온다. 과거 칭다오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구도시와 다르게 신도시는 세련되고 깔끔하다. 새롭게 개발한 도시답게 깨끗한 도로와 높은 빌딩들은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라오산 물이 좌우하는 맥주의 맛 칭다오에서 놓치면 안 되는 한 가지, 칭다오맥주靑岛啤酒다. 독일인이 남긴 또 하나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는 칭다오맥주는 독일의 맥주 양조법과 칭다오의 맑은 물이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덕분에 현재 칭다오맥주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6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칭다오에서는 매년 8월, 독일의 최대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못지않은 성대한 칭다오 국제 맥주축제青岛国际啤酒节를 개최한다. 아시아 최대의 맥주축제로 인정받는 것은 물론 세계 4대 맥주축제로도 꼽힌다. 칭다오맥주가 세계적인 맥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맥주 맛을 결정짓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수원水原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칭다오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은 중국과 타이완을 포함해 19개의 성省에 54개가 있는데, 산둥성에 무려 17개의 공장이 있다. 칭다오맥주가 처음 생산된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물맛이 가장 좋다고 알려진 곳이 산둥성이기 때문이다. 맥주 맛의 근원은 칭다오맥주의 수원인 라오산崂山산맥의 지하수에서 찾을 수 있다. 라오산은 칭다오의 동북부에 위치한 산으로 당나라 시인인 이백이 “중국 동해바다 위에서 보는 라오산의 자주색 노을이 최고로다”라는 시구를 읊었을 만큼 경관이 아름다운 산이다. 지형이 복잡하고 하천의 길이가 짧은데다 물살까지 세지만 이곳의 지하수만큼은 중국 그 어느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보다 맑다고. 덕분에 라오산의 지하수를 수원으로 만든 칭다오맥주는 다른 그 어떤 지역 맥주보다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낸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칭다오맥주 박물관青岛啤酒博物馆 독일 식민지 시절 독일이 가장 처음1903년 세운 칭다오 맥주공장은 현재 ‘박물관’으로 재설계해 칭다오맥주의 역사를 기록했다. 100여년 전 첫 맥주를 생산할 때의 생산라인을 그대로 재현했고 당시 사용했던 당화糖化 기계 등을 전시했다. 맥주의 공정 과정은 물론 원액 그대로의 칭다오맥주와 생맥주,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 1층 상점에서는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 56 Dengzhou Rd, TaiDong ShangQuan, Shibei, Qingdao +86 0532 8383 3437 www.tsingtaomuseum.com 염원을 담은 발걸음 칭다오까지 갔으니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국 도교의 성지로 불리는 타이산太山까지는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칭다오에서 타이산이 있는 타이안泰安시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약 5시간. 대구 사투리를 섞어가며 구수하게 타이안에 대해 설명하던 가이드는 “5시간이면 가까운 거리”라며 일행을 다독였다. 산둥성 중부에 위치한 타이안은 평원이 발달해 곡류의 생산량이 풍부하다. 강수량도 적어 과일의 당도도 높다고. 그래서인지 길옆에서 돗자리를 펴고 앵두를 팔고 있는 상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어디에서 사 먹어도 상큼달달해 더운 날씨에 사라진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타이산은 타이안의 평원지대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 중국 5대 명산을 칭하는 오악五岳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동악東岳으로, 웅장한 봉우리로 둘러싸인 자연경관과 도교의 문화유적을 품고 있다. 유네스코에서도 세계자연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을 동시에 지정했다. 중국에서도 관광지 등급 중 최고 등급인 5A급 관광지다. 타이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중국인 관광객이 훨씬 많다. 평일인데도 발 디딜 틈이 없었으니, 그들이 생각하는 타이산의 의미를 다시금 실감할 수 있다. 중국인들에게 타이산은 쉽게 오를 수 없는 성스러운 산이다. 과거 황제들도 타이산의 봉선제封禪祭에서 제사를 지내야만 진정한 황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을 정도. 때문에 진시황제를 비롯해 중국 역사상 72명의 황제가 타이산에 올라 봉선의식을 치뤘다고 한다. 공자, 사마천, 두보, 이백, 제갈량 등 수려한 역사 속 인물들도 타이산에 올라 경치에 감탄해 그 아름다움을 시로 표현해 남기기도 했다. 케이블카와 버스가 없었던 시기에는 1,545m의 높이를 7,000여 개의 돌계단으로 모두 걸어 올라야만 했다. 정상까지 최소 1박 2일은 소요되는 거리였기에 중국 사람들에게도 타이산을 한 번 오르는 것은 오랜 숙원이었다. ‘타이산을 한 번 등정할 때마다 10년은 젊어진다’는 말도 있다. 타이산을 오를 수 있는 코스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코스는 남천문南天門 코스. 가장 먼저 관광지로 개발된 코스로 산문의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중간 지점인 중천문中天門까지 20분 남짓이면 도착한다. 중천문에서 정상에 가까운 남천문까지는 케이블카로 이동이 가능해 한결 쉽게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남천문에서 정상인 옥황정玉皇頂까지는 도보로 여유 있게 둘러봐도 채 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날씨가 맑은 날 옥황정을 오르면 타이산을 둘러싼 능선은 물론 타이안 시내까지 한눈에 담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물의 도시라 불러다오 산둥성에서 성도인 지난濟南은 ‘물의 도시’라고 불린다. 지난에만 크고 작은 샘물이 3,000개에 달하고 지난시 중심에만 140여 곳의 천이 흐르고 있다. 때문에 지난에는 지하철이 없고 지상으로 전기를 이용해 이동하는 전동차가 다닌다. 높은 건물이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워낙 물이 많이 흐르는 곳이라 지반이 높은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서 대부분 낮은 건물이 줄지어 있다. 오전 8시가 채 되지 않은 이른 아침에 찾은 표돌천趵突泉은 이르다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활기 넘친다. 삼삼오오 모여 태극권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어머님들부터 아침 햇볕 아래 홀로 운동을 즐기는 어르신도 보인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소리에 돌아보니 가방 한 가득 물통을 담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표돌천의 물맛이 달달해 청나라의 건륭제가 베이징의 옥천수玉泉水를 표돌천의 샘물로 바꿔 갔다는 이야기도 있다더니, 어르신들 역시 물을 담아 가기 위해 식수대 옆에 모여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의 수많은 샘물 중에서도 유명한 곳은 72개 정도. 그중 제일로 치는 샘물이 표돌천이다. ‘표돌趵突’이라는 한자 그대로 스스로 솟구쳐 오르는 샘이라는 의미로 중국에서는 ‘천하제일천天下第一泉’이라고도 불린다. 표돌천을 중심으로 공원을 조성했고, 공원 역시 5A급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물론 공원의 한가운데에 세 갈래로 올라오는 표돌천이 자리했다. 표돌천 물줄기는 평균 수온이 18도로 겨울이면 물 위에 수증기가 가득하다고. 공원 안에는 표돌천 외에도 금선천, 수옥천 등 20여 개의 천이 샘솟는다. ▶travel info SHANDONG FERRY 위동페리 뉴 골든 브릿지 V New Golden Bridge V 인천-칭다오 항로를 오가며 이동시간은 약 17시간. 선내에는 노래방과 레스토랑, 커피숍, 편의점, 면세점 등이 입점해 있다. 단체 여행객의 경우 미리 예약하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선상 칵테일 파티’가 가능하고, 기존 식비에 1인 1만원씩 추가하면 별도의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회와 새우튀김 등 해산물을 재료로 한 편안한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승무원들의 다양한 이벤트는 덤이다. 인천에서 칭다오를 가는 길에는 바다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칭다오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매직쇼와 노래자랑, 부채춤 등을 선보인다. 인천에서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출발하고 칭다오에서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출발해 이튿날 인천항에 도착한다. 위동페리 www.weidong.com 032-770-8000 객실종류 딜럭스로열(2인실), 로열(2인실), 비즈니스(2층 침대, 4~8인실), 이코노미(2층 침대·다다미, 11~17인실), 이코노미침대(2층 침대, 50인실), 이코노미다다미(2층 침대·다다미, 64인실) HOTEL 칭다오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Qingdao Doubletree by Hilton Hotel 칭다오를 여행하는 여행자의 피로를 확실하게 풀어 줄 수 있는 호텔. 세계적인 체인 호텔인 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국제공항에서도 멀지 않다.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호텔-공항 무료 셔틀 버스도 운행한다고. 수영장, 헬스클럽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식도 알차다. 객실에서 와이파이WI-FI 사용이 유료라는 점은 아쉽지만 로비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Yanqing 1st Class Hwy Jimo Section, Jimo, Qingdao doubletree.hilton.co.kr +86 532 8098 8888 RESTAURANT LINDEN BBQ炭火良田 지난에서 칭다오맥주를 양꼬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숯불구이 꼬치 전문 체인점. 실내의 벽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가득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서비스 역시 만점이다. 양꼬치는 물론 닭날개, 생선꼬치 등 다양한 종류의 꼬치를 맛볼 수 있다. 여행자들을 위한 무료 와이파이WI-FI도 제공한다. 17 Longitude 11th Rd, Lixia, Jinan 11:00~01:00 +86 0531 8266 1548 글·사진 양이슬 기자 취재협조 위동페리 www.weidong.com 032-770-8000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효성그룹 전북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효성그룹 전북센터

    “창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자문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허를 받은 전복규(78·전북 익산시)씨는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아이디어 사업화 상담을 하고 있었다. 전씨는 “한국전력에서 엔지니어로 수십년 동안 근무하면서 얻은 경험을 살려 온도차 발전기 특허를 받았다”면서 “혁신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혁신센터 벽면에는 ‘창업, 시작부터 성공까지 함께합니다’, ‘우리의 상상력이 새로운 비즈니스가 되고 세계로 뻗어 나갑니다’ 등 안내 포스터들로 가득 메워진 게 눈길을 잡는다. 아이디어가 있지만 사업화를 망설였던 예비 창업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범 9개월을 맞은 혁신센터는 창업 열기가 가득하다. 양석호(53·전북 전주시)씨도 아이디어만 좋으면 혁신센터에서 각종 지원을 해 준다는 소식을 듣고 상담을 신청했다. 양씨는 김치, 고추장 등 전통식품에서 유용한 유산균을 분리해 고국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달래주는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상담한 결과 개념특허를 신청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양씨는 다른 아이디어도 사업화하기 위해 자금과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6개월 챌린지 플랫폼’에 신청할 계획이다. 혁신센터 입구 ‘창업지원팀’에는 아이디어 실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문의하는 전화가 잇따른다. 신귀수(공학박사) 창업지원팀장은 “전화로 상담한 고객들이 방문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어떤 상담이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적인 답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센터 1층 원스톱 서비스 창구는 변리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금융, 특허, 법률 문제를 한자리에서 지원한다. 창업지원팀 맞은편 ‘창조카페’는 열린 공간이다. 각종 자료를 수집하려는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다. 2층은 시제품 제작실, 영상장비실, 탄소산업팀, 콘퍼런스룸 등이 있다. 대형 회의실은 전국 혁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오픈 스페이스다. 전북 특산품인 한지와 탄소로 산뜻하게 인테리어를 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듣고 상담할 수 있는 마루 시설도 갖췄다. 특히 혁신센터 2층에 마련된 4개의 보육실은 젊은 창업가들이 제품 개발에 매진하는 공간이다. 제이비드론코리아, 매직오션, 플랩, 와이드브릿지 등 장래가 촉망되는 4개 업체는 세계시장을 겨냥한 기술개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회의실에서는 양오봉 센터장의 주재로 끊임없이 회의가 열린다. 농생명·문화팀 오해영 박사, 정호규 실장(공학박사), 한창호 박사, 차주하 팀장 등이 머리를 마주하고 탄소산업 발전, 관련 업체 지원 방안, 창업 지원 문제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대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을 아시아산업기술이노베이션연맹(AITIA), 중국국제기술이전센터(CITTC) 등 마케팅 기관·단체와 연계, 해외진출 지원 방안을 찾는다. 수출 가능성이 높은 12개 전략업체를 선정해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준다. 300억원의 창조경제 혁신펀드를 조성, 특화기업에 집중 지원한다. 100억원은 탄소 관련 기업에 돌아간다. 양오봉 센터장은 “앞으로 3년 이내에 150개 우수기업을 창업하고 30개 강소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잉글랜드 ‘역대 최강의 홈 승률 팀’은 어디? [스카이 스포츠 선정]

    잉글랜드 ‘역대 최강의 홈 승률 팀’은 어디? [스카이 스포츠 선정]

    최근 영국 스포츠 전문 미디어 ‘스카이 스포츠’가 지금으로부터 127년 전 시작된 잉글랜드 축구 리그의 190,096번의 프로 경기를 분석해 총 92팀(4부리그 포함)의 홈 경기 승률 순위를 매겼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리버풀이 역대 최강의 홈 경기 승률 팀으로 선정됐다. 리버풀은 1893-94시즌 이래로 총 2,207번의 홈 경기에서 무려 61.58%의 승률을 보였고 단 16.09%의 패배율을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1부 리그 우승 20번의 빛내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두 번째 높은 홈 승률을 보였다. 맨유는 1892-93시즌 이후로 총 2,222경기에서 61.43%의 승률을 보였고 아스널이 59.27%의 홈 승률로 역대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눈여겨볼 만한 팀은 과거 설기현이 몸담았던 레딩이 있다. 레딩은 놀랍게도 56.18%의 홈 승률을 보이며 56.42%를 기록한 맨시티 다음으로 역대 6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첼시는 선덜랜드의 54%보다 낮은 53.47%의 승률을 보이며 역대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2014/15시즌만 놓고 본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시즌 홈 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무려 78.95%의 승률을 보였다. 또한, 홈에서 총 19경기 중 15번 승리했고 단 한 번도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다. 반면 리버풀은 지난 121년간 최고의 홈 승률을 자랑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 홈 승률 52.63%를 보여 역대 1위의 홈 승률 성적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사진·자료=스카이 스포츠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조세 무리뉴의 ‘디스’…호날두부터 베니테스까지 TOP 5

    조세 무리뉴의 ‘디스’…호날두부터 베니테스까지 TOP 5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조세 무리뉴 감독. 우승 제조기인 그가 유명해진 데에는 수많은 우승 트로피 말고도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거침없는 그의 '디스' 실력이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퍼붓는 그의 독설은 한마디로 상대방의 넋을 빼놓는다. 호날두부터 가장 최근에 공격한 베니테스와 그의 아내까지 무리뉴 감독이 남긴 주요 ‘독설 TOP 5’을 정리해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무리뉴 감독은 2013년 8월 호날두에 관해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2000년에 처음으로 감독이 됐다. 그러나 그전에는 빅클럽에서 뛰어난 감독들과 함께 코치로 일했고 최고의 선수들을 지도했다. 30살 당시 나는 가짜 호날두가 아닌 브라질 출신의 진짜 호나우두를 가르쳤다.” 아르센 벵거 2005년 당시 무리뉴 감독과 벵거 감독의 감정 싸움은 이렇게 시작됐다. “나는 벵거가 관음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다른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 있으면서 커다란 망원경으로 다른 가족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는 계속해서 첼시에 대해 또 말하고 또 말을 한다.” 펩 과르디올라 2011년 당시 무리뉴 감독은 자신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과르디올라 감독보다 더 뛰어난 감독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재 우승 횟수는 똑같이 2번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환상적인 감독이지만, 나는 이미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번이나 우승했다. 그는 단지 한 번 우승했을 뿐이고 이는 나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나 같으면 스탬포드 브릿지(당시 4강전에서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를 상대로 바르샤가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에서 논란의 승리를 하고 우승한 것에 스스로 창피해 할 것이다. 만약 그가 올해에도 승리한다면 이는 베르나베우의 스캔들이 될 것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무리뉴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2005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에 우승을 내준 것에 거침없는 자기 생각을 표현했다. “많은 감독들이 1번 이상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지만, 오직 한 팀의 감독만이 결승전에서 3-0으로 이기고 있다가 패배를 맛봤다.” 그러나 안첼로티는 축구 역사상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3번이나 이끈 감독이 됐다. 라파 베니테스와 그의 아내 몬세라트 현지시각으로 29일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베니테스의 아내가 인터뷰를 통해 “우리 남편은 무리뉴를 세 번이나 대체”했다고 말한 것에 작정한 듯 독설을 퍼부었다. “미안하지만, 베니테스의 아내가 좀 혼동하는 듯하다. 웃음도 안 나온다. 왜냐면 그의 남편은 로베르토 디 마테오의 대체자로 첼시에 갔고 카를로 안첼로티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됐다. 그는 오직 인터 밀란에서 나의 대체자로 왔다. 그리고 베니테스는 내가 만든 유럽 최고의 구단을 6개월 만에 망쳐 놓았다. 그의 아내는 나에 대해 너무 얘기한다. 나는 그녀가 좀 더 자기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남편의 다이어트를 좀 더 생각한다면 나에 관해 덜 얘기하게 될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파견△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재정국장 지규택△국외직무훈련 윤정식 ■환경부 ◇국장급 승진△새만금지방환경청장 조병옥◇과장급 전보△지구환경담당관 김준기△환경기술경제과장 김정환△교통환경과장 홍동곤△국토환경정책과장 박연재△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감축목표팀장 서인원△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창규(이상 7월 30일자)△배출권거래제 소송대응TF팀장 이형섭(8월 3일자)△환경산업과장 안세창(8월 13일자)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노동민원과장 장태동△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박중근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기획조정실장 전상수◇이사관 승진 <전문위원>△안전행정위원회 송병철△특별위원회 채수근◇이사관 전보△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창모△국회사무처 이창림◇부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교수 배영덕△국회사무처 박재유 정운경△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최용훈<입법심의관>△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오창석△국회운영위원회 정순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주아△국토교통위원회 임재봉 ■국회도서관 ◇승진 <이사관>△기획관리관 노우진△정보관리국장 우학명◇전보 <이사관>△국회도서관 임미경 홍정순<부이사관>△정보봉사국장 김정란△국회기록보존소장 박옥주◇파견복귀 <이사관>△국회도서관 최경일◇파견 <이사관>△국회사무처 홍정순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비서 박창기△감사 김선태△운영지원 조정권△고객행복 신동식△기획조정 김창철△미래전략 김성규△정보관리 박상기△수도권경영관리 박윤식△서부권경영관리 정태식◇처장△재도약성장 이은성△리스크관리 이용석△창업기술 김성환◇연수원장△중소기업 황영삼△부산·경남 김종오△글로벌리더십 김병호◇학교장△청년창업사관학교 최원우◇지부장△서울북부 배동식△인천서부 박종근△경기동부 김이원△강원영동 이명수△전북서부 최규흥△전남동부 이종철△경북동부 김종기△경북남부 홍병진△경남서부 박충환◇지역본부장△인천 정연모△충남 정상봉△충북 우영환△전북 전원찬△광주 이태연△전남 김형수△제주 진성한△대구 김대규△울산 김상만 ■브릿지경제 △독자서비스국장(이사) 유형진△편집국 사진부장(국장대우) 양윤모 ■데일리스포츠한국 ◇부국장대우△편집부장 신삼도△생활경제부장 이규복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실장 최수영△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배승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국제농업기술대학원장 겸임) 정철영△약학대학장 이봉진△환경안전원장 박용호 ■인하대 △대외부총장 정인교△교무처장 김목순△대외협력처장 변병설
  •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톰 행크스 주연 ‘스파이 브릿지’ 1차 예고편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톰 행크스 주연 ‘스파이 브릿지’ 1차 예고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톰 행크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스파이 브릿지’가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스파이 브릿지’는 전쟁의 공포가 최고조에 이른 1957년, 적국의 스파이변호를 맡은 변호사 제임스 도노반(톰 행크스)이 일촉즉발인 상황에 비밀 협상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스릴러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 내밀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두 번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석권한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다. 그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터미널’, ‘캐치 미 이프 유 캔’에 이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네 번째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적국의 스파이를 변호하게 된 ‘제임스 도노반’ 역의 톰 행크스를 볼 수 있다. 배경이 된 1957년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냉전이 최고조에 이르러 세상은 모두 공포에 질려 있는 시기다. 이런 분위기 속에 적국 스파이의 변호를 맡게 된 제임스 도노반은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그러나 그는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알게 되면서 전쟁을 막고자 직접 협상에 뛰어들게 된다. 이어 적진에 도착해 고군분투하는 제임스 도노반과 그를 둘러싸고 설전을 벌이는 인물들의 모습은 극도의 긴장감을 전하며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의 만남을 비롯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창조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코엔 형제가 각본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는 ‘스파이 브릿지’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 해냈다’ 비키니 선수의 뜨거운 열기

    ‘아! 해냈다’ 비키니 선수의 뜨거운 열기

    크리스틴 몬포르테가 16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Pier 6에서 열린 AVP 뉴욕 오픈(the AVP New York City Open) 여자 퀄리파잉 경기중 포인트를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효성, 임직원 참여 취약층 맞춤형 봉사활동

    [일어나라 한국경제] 효성, 임직원 참여 취약층 맞춤형 봉사활동

    효성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은 물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의료재활 전문 기관인 푸르메재단에 저소득층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재활 지원을 위한 기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ITX는 지난달 경기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사령부에서 뜻깊은 자매결연 협약 하나를 체결했다.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부터 장애인들을 위한 에어쇼나 항공 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효성ITX 임직원과 공군 장병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공업PG 임직원 30명은 지난 5월 서울 관악구 삼성산에서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의 학생들이 산행하는 것을 도왔다. 이번 산행은 거동이 불편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정신지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은 취약계층이 스스로 건강한 사회·경제적 주체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펼치고 있다. 2013년 국내 기업 최초로 기부와 재활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융합한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을 열고 운영을 지원 중이다. 컴브릿지도 효성이 공을 들이는 대표 사업이다. 컴브릿지는 폐기 또는 매각 처리되는 전산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함으로써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사업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온몸을 바치는 비키니 선수의 수비

    온몸을 바치는 비키니 선수의 수비

    크리스틴 몬포르테가 16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Pier 6에서 열린 AVP 뉴욕 오픈(the AVP New York City Open) 여자 퀄리파잉 경기중 공을 받아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 [유럽축구통신] 올여름 가장 많은 거리를 여행하는 EPL팀은?

    [유럽축구통신] 올여름 가장 많은 거리를 여행하는 EPL팀은?

    매년 여름 프리시즌이 시작되면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이 아시아와 북미 축구 시장의 저변 확대와 팬 관리를 위해 해외로 떠난다. 그렇다면 프리시즌 중 가장 많은 거리를 이동하게 될 EPL 팀은 과연 어디일까?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이 다섯 팀이 과연 얼마나 많은 거리를 여행하며 어떤 도시에서 누구를 상대하게 될지 살펴보도록 하자. 1.첼시 첼시는 이번 여름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기네스가 주최하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가 열리기 전 첼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머물게 되며 미국 뉴저지에서 뉴욕 레드 불스와 첫 경기를 펼친다. 이후 첼시는 미국 남부 도시인 샬럿에서 PSG를, 수도 워싱턴에서 바르셀로나를 각각 상대하게 된다. 미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첼시는 8월 2일 아스널과 커뮤니티 쉴드 경기를 가지게 되며 8월 5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피오렌티나와 마지막 챔피언스 컵 경기를 끝으로 프리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프리시즌 동안 첼시가 총 이동하게 될 거리: 16,194Km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의 첫 프리시즌은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다. 첼시와 마찬가지로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대회에 출전하는 맨유는 시애틀에서 클럽 아메리카와 첫 대결을 펼친다. 이후 맨유는 각각 산 호세 어스퀘이크와 바르셀로나를 캘리포니아에서 상대하게 된다. 그리고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인 PSG와의 시합이 시카고에서 열린다. 프리시즌 동안 맨유가 총 이동하게 될 거리: 17,643Km 3. 아스널 아스널은 이미 싱가포르에서 에버튼, 스토크 시티와 함께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대회를 위해 참가 중이며 싱가포르 XI과 첫 경기를 가진다. 아스널이 승리하게 되면 에버튼 VS 스토크 시티 대결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된다. 아시아 투어가 끝나면 런던으로 돌아와 에미레이츠 컵 대회에 참가해 리옹과 볼프스부르크 두 팀을 상대하게 된다. 아스널은 8월 2일 첼시와 커뮤니티 쉴드를 끝으로 프리시즌을 마무리한다. 프리시즌 동안 아스널이 총 이동하게 될 거리: 21,758Km 4.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는 다섯 팀 중 가장 적은 프리시즌 시합을 가진다. 우선 첫 번째로 호주 멜버른에서 멜버른 시티와 친선전을 가진 후 호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대회에 출전해 유럽 명문 구단 AS 로마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맨시티는 레알과 대결을 끝으로 프리시즌을 마무리한다. 프리시즌 동안 맨시티가 총 이동하게 될 거리: 33,982Km 5. 리버풀 리버풀은 이미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올스타팀과 경기를 치렀고 오늘 친선 매치를 위해 오늘 호주에 도착했다. 리버풀은 브리스번 로어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친선전을 가지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말레이시아 베스트 일레븐과 친선전을 끝으로 아시아를 떠나며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HJK 헬싱키와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18일 간의 압축된 일정으로 리버풀이 가장 바쁜 프리시즌을 보내게 된다. 프리시즌 동안 리버풀이 총 이동하게 될 거리: 34,992Km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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