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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거친 파도 앞에서 춤추다 쓸려간 여성

    (영상)거친 파도 앞에서 춤추다 쓸려간 여성

    한 여성이 거친 파도 앞에서 여유를 부리다, 체면을 톡톡히 구기는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산탄데르의 사르디네로 해변(Sardinero Beach)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생생한 순간이 촬영된 영상이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되며 6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은 세 명의 여성이 해변 밖으로 걸어 나오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잠시 후 빠른 물살과 거센 파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행 중 한 명이 춤까지 선보이며 여유를 부린다. 결국 이 여성은 거센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휩쓸려 떠내려가는 아찔한 사고를 당하고 만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여성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해당 영상에 달린 800여개의 댓글에는 큰 사고는 피할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도 그녀의 무모한 행동을 질타하는 내용의 글들이 주를 이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러, 태양 3개 선명하게 보이는 환일현상 포착

    러, 태양 3개 선명하게 보이는 환일현상 포착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환일(parhelion)현상’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환일현상’은 대기의 미세한 얼음 결정에 태양이 굴절·반사되면서 여러 개로 보이는 광학 현상을 말하는데, 주로 남극 등 기온이 매우 낮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일 오전 모스크바에서 포착된 환일현상은, 한 남성이 열차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최초 공개하며 알려졌다. 촬영자는 “당시 기온은 영하 20도 정도로 추웠고 옅은 안개가 끼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옅은 안개가 끼어 있는 가운데 선명하게 보이는 3개의 태양을 볼 수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리해’라고도 불리는 ‘환일현상’은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으로, 일반인들 사이에서 지구 종말 등의 나쁜 징조로 해석되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태양이 미세한 얼음 결정에 반사돼 생긴 일종의 자연현상일 뿐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눈길 추월하던 자동차 전복 순간 포착 ‘아찔’

    (영상)눈길 추월하던 자동차 전복 순간 포착 ‘아찔’

    소형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무리하게 추월하다 전복되는 아찔한 순간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지난 16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되며 52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설로 인해 곳곳이 빙판으로 변한 도로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소형트럭 한 대가 보인다. 잠시 후 소형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월하려는 순간, 휘청거리며 중심을 잃는다. 균형을 잃은 소형트럭은 승용차를 들이받고 전복된다. 조금 빨리 가려다 낭패를 본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불행 중 다행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는 반응과 함께, 빙판길에서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한 운전자를 질타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린세상] 인도의 새 정치, 정치혁명의 시작?/이옥순 연세대 연구교수·인도연구원장

    [열린세상] 인도의 새 정치, 정치혁명의 시작?/이옥순 연세대 연구교수·인도연구원장

    지난 연말 인도의 수도 델리에는 의미 있는 정치적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이라기보다 혁명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그 여파가 크다. 시민운동을 이끌던 세력이 만든 신생정당이 창당 1년 만에 델리의 지방선거에서 존재를 과시하며 주정부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총 70석 중 28석을 차지해, 과반에는 미달했으나 제3당의 지지를 받아 정권을 잡은 그들은 정당의 상징으로 내건 빗자루 만큼이나 여러 면에서 새롭고 파격적이다. 인도에 새 정치의 바람을 일으킨 AAP(Am Adami Party:서민정당)의 상징인 빗자루는 사회 최하층 청소부들의 삶의 도구로 기존정치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쓸어버린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기존의 금권정치, 자기중심적 매너리즘에 빠진 거물급 정치인들을 쓸어버리고 델리의 의회와 정부를 이끌게 된 AAP 지도자들은 거의 다 정치와 행정의 신인들로 대다수가 2011년 전국을 뒤흔든 반부패운동을 이끈 주인공들이다. 지난 20년간 인도는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며 ‘브릭스’와 ‘친디아’로 불리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발전이 도대체 누굴 위한 발전이냐는 의문이 줄기차게 제기될 정도로 경제규모가 커지는 만큼 정치인의 부정부패 규모와 빈도가 늘어났다. 마침내 시민사회가 일어섰고 본격적인 반부패운동이 시작됐다. 수도의 중심에서 시작된 운동은 분개한 시민들의 농성과 릴레이 단식으로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퍼졌다. 인도정부는 시민사회의 거센 압박을 받자 부패방지법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정치인들이 고의적으로 입법을 지연하면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몇 년간 이런 일이 반복되자 반부패운동을 이끌던 시민운동가들은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인들에게 실망하였고, 결국 직접 정계에 진출해 정치문화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그렇게 하여 2012년 말 델리에서 그들이 주축인 AAP가 탄생했다. 과거와 다른 정치, 이른바 새 정치의 깃발을 올린 그들의 활동이 인도연방의 수도 델리에서 시작된 것은 의미가 심장하다. 수도에는 젊고 영리한 유권자들이 많다. 고등교육을 받은 유권자들도 많고 지방에서 꿈과 미래를 찾아 상경한 이주자들도 많다. 그들이 가진 희망과 절망이 작년 12월의 지방선거에서 그대로 표출되었다. 델리의 유권자들은 FM 라디오를 이용한 유세, 걷거나 세 발 자동차로 돈이 안 드는 소박한 유세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지지했다. 엄청난 자금력과 조직력을 가진 거대정당을 보기 좋게 침몰시킨 AAP의 승리는 전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4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거둔 도덕적 승리라고 불러도 좋았다. 아직은 정당이라기보다 시민단체와 같은 분위기가 강하지만, 뭔가 해보겠다는 구성원들의 의지와 진취성은 강철과 같다. 엘리트 정치와 그들의 거대담론에 실망한 시민들의 기대가 무엇인지 아는 델리 정부의 첫 정책은 물과 전력과 같은 가장 일상적인 문제였다. 수도의 의회와 정부를 책임진 새 정치의 주역들은 자신들이 ‘권력’을 잡은 것이 아니라 ‘자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물론 주수상의 막중한 책임을 진 케즈리왈을 비롯한 28명이 모두 정치 신인이라는 점은 그들의 장점이자 약점이다. 빗자루로 기존의 낡고 더러운 정치와 기득권을 쓸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정치를 구현하려면 종합적 비전과 구체적 어젠다가 필요하나 아직은 모든 것이 임시변통의 성격이 짙기 때문이다. 12억명의 인구로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인도에는 정치인을 비하하는 우스개가 유난히 많다. 정치인 중에 범법자가 많은 것도 인도만의 특수한 상황이다. 그래서 델리의 새로운 정권도 곧 기존의 정치를 닮아갈 것이라고 우려하는 시각이 적지 않다. 그래도 인도를 공부하는 나로선 막 시작된 델리의 새 정치에 희망을 걸어보고 싶다. 좌파의 오른쪽, 우파의 왼쪽에 좌표를 잡고 세상을 향해 열린 자세로 출발한 그들의 새로운 행보가 올해 총선을 치를 인도 전역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었으면 하는 기대가 크다. 결국 사람이 희망이다.
  • 쿠바의 명물 낙타버스‘신기하네’

    쿠바의 명물 낙타버스‘신기하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쿠바의 명물 낙타버스 영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과 유튜브 등에 낙타버스가 운행되던 시절 촬영된 한 편의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44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은 만원 버스에 비집고 타는 승객들과 그들을 강제로 밀어넣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잠시 후 한 남성이 발짓으로 버스기사에게 문을 닫으라는 무언의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출입문 앞에서 꼼짝달싹 못하는 승객들로 버스 문이 닫히지 않자, 일명 푸시맨으로 보이는 두 명의 남성이 강제로 문을 닫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마치 안내양이 근무하던 우리나라 60~70년대 시내버스를 연상케 한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60~70년대가 안내양 시절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 “정원이 300명인데, 저 정도면 400명은 넘을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1990년 초반 쿠바에 첫 등장한 ‘낙타버스’는 정원이 300명에 이르는 대형버스로, 2008년 라울 카스트로 대통령 정권 출범 후 자취를 감췄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맥주를 사냥?총으로 맥주병 따는 남성 화제

    맥주를 사냥?총으로 맥주병 따는 남성 화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방법으로 맥주병을 따는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산탄총으로 맥주병을 따는 조금은 황당한 영상이 그것이다. 스웨덴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3만을 훌쩍 넘긴 조회수는 물론 많은 외신들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은 한 남성이 한 손에는 맥주병을, 다른 한 손에는 산탄총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잠시 뒤 남성은 맥주병 뚜껑 부분을 총구에 갖다 대면서 방아쇠를 당긴다. 놀랍게도 단 한방에 병뚜껑을 딴 남성, 그는 시원하게 맥주 한 모금까지 마신 뒤 캬~소리를 내뱉으며 여유까지 부린다. 지금까지 맥주병 뚜껑을 따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왔지만, 총으로 맥주병을 따는 것은 처음이다. 외신들은 놀랍다면서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그의 행동에 질타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위험한 행동으로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무모한 사냥 장면을 보는 듯하다” 등의 반응들을 남겼다. 한편 16초 분량의 영상은 지난해 이미 ‘앤더스 로덴버그’(Anders Rodenberg)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바 있으나, 최근 다시 소개되며 이슈가 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누가 진짜? 아빠와 쌍둥이를 본 아이 반응이…

    (영상)누가 진짜? 아빠와 쌍둥이를 본 아이 반응이…

    아빠의 쌍둥이 삼촌을 만난 아기의 반응을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과 유튜브를 통해 영상이 공개되며 130만과 90만이 넘는 조회수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현관문 밖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아빠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잠시 후 현관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는 부녀(父女)를 반갑게 맞이하는 한 남성, 바로 아기 아빠의 쌍둥이 삼촌 이다. 삼촌을 처음 본 아기는 ‘이건 뭐지’라는 놀란 표정으로 두 눈이 휘둥그레진다. 삼촌이 손을 내밀자 아기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그의 품에 쏙 안겨, 아빠와 삼촌을 번갈아 쳐다보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아빠가 다시 아기에게 손을 내미는데, 아기는 더욱 혼란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아빠 품에 안긴다. 아기는 둘 중 누가 진짜 아빠인지 점점 헛갈려 하는 눈치로 둘을 번갈아 본다. 영상 속에서 아빠는 “아기가 너무 혼란스러워”한다며 아기의 귀여운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영상에는 아빠의 품에 안긴 아기가 뭔가 눈치를 챈 듯 빙긋이 웃으며 삼촌을 쳐다본다. 이내 삼촌이 손바닥을 내밀자 하이파이브와 주먹인사(피스트 범프)를 하며 끝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시속 150km 달리던 자동차 전복 순간 포착 ‘아찔’

    시속 150km 달리던 자동차 전복 순간 포착 ‘아찔’

    지난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있는 한 자동차클럽 산악도로에서, 주행하던 자동차가 전복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눈 덮인 산악도로 모습이 미리 설치해 둔 영상 카메라에 들어온다. 잠시 후 자동차 한 대가 굉음을 내며 무서운 속도로 달려온다. 차량은 길 한쪽 움푹 패인 구덩이를 지나는 순간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는가 싶더니, 그대로 전복되며 구르기를 몇 차례나 반복한다. 당시 위험천만한 순간이 찍힌 영상은 해외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각각 4만과 7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상만 봐도 오금이 저린다”, “탑승자 모두 무사하다니 불행 중 다행이다”,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150km(93mph)의 속도로 질주하다 사고를 당한 차량에는, 드라이버 마리우스 아센(Marius Aasen)과 보조 드라이버(Co-Driver) 1명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고 차량은 길 옆 강에 추락해서야 멈춰 섰으며, 다행히 차량에 타고 있던 두 명 모두 무사하다고 덧붙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도 삼륜택시 위험천만 장난 운전의 결말은?

    인도 삼륜택시 위험천만 장난 운전의 결말은?

    지나친 장난 운전으로 낭패를 보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내 툭툭에서 내려’(Get out of my Tuk Tuk)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툭툭(Tuk-tuk)은 소형 엔진을 장착한 삼륜 택시를 말한다. 영상을 보면 툭툭을 운전하는 한 남성이 뒤에 누군가 탑승한 것을 확인하며 시작된다. 남성은 툭툭의 가속레버를 두어 번 당기며 숨고르기(?)를 한 뒤, 힘껏 가속레버를 당긴다. 순간 툭툭의 앞부분이 가볍게 들리며 컴퍼스를 돌리듯 둥그렇게 원을 그리며 돌기 시작한다.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이며 빙글빙글 도는 툭툭의 뒤에서는 탑승하고 있던 3명의 남성이 줄줄이 나가떨어지는데, 그 모습이 매우 위태로워 보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장난이 너무 심하다”, “뒤에 탔던 사람들이 다치진 않았는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3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누리꾼들 사이에 이슈가 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3 베페 완판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14년형 출시

    ‘2013 베페 완판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14년형 출시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의 한국 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4년형 ‘트릴로지’(Trilogy) 유모차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야심작으로 잉글레시나의 축적된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되어 탄생한 유모차이다. 지난해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론칭된 이후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리며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신형 트릴로지에 대한 기대도 크다. 고급스러운 패브릭과 화이트 프레임, 세련된 컬러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트릴로지는 양대면 기능과 더불어 180도 등받이 각도 조절, 한 번의 작동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원 액션 폴딩 시스템’ 및 부드러운 핸들링 등으로 기능 또한 우수하다. 또한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5kg로 가벼우며 컴팩트한 크기로 접을 수 있어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경차에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4년형 신제품의 경우, 유모차 핸들이 원핸들과 투핸들 버전으로 모두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베페 베이비페어 론칭을 위해 특별히 500대가량을 비행기로 공수했다”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500대를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만큼 발 빠른 예비 엄마들에 의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마련된 한정수량의 매진 이후에는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20일 이상의 예약 대기 기간이 필요하다. 한편 끄레델은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4년형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더불어 유모차 보낭커버, 시티그립스 유모차핸들커버, 유모차잠금장치 스트롤러락 등을 제공하며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잉글레시나 스탠드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용후기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스탠드업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를 늘 엄마 곁에 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동형 거치대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시트, 허기 카시트 등을 스탠드업에 장착하여 아기침대, 아기식탁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누가 진짜지? 아빠와 쌍둥이 삼촌 본 아기 반응이

    누가 진짜지? 아빠와 쌍둥이 삼촌 본 아기 반응이

    아빠의 쌍둥이 삼촌을 만난 아기의 반응을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과 유튜브를 통해 영상이 공개되며 130만과 90만이 넘는 조회수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현관문 밖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아빠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잠시 후 현관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는 부녀(父女)를 반갑게 맞이하는 한 남성, 바로 아기 아빠의 쌍둥이 삼촌 이다. 삼촌을 처음 본 아기는 ‘이건 뭐지’라는 놀란 표정으로 두 눈이 휘둥그레진다. 삼촌이 손을 내밀자 아기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그의 품에 쏙 안겨, 아빠와 삼촌을 번갈아 쳐다보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아빠가 다시 아기에게 손을 내미는데, 아기는 더욱 혼란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아빠 품에 안긴다. 아기는 둘 중 누가 진짜 아빠인지 점점 헛갈려 하는 눈치로 둘을 번갈아 본다. 영상 속에서 아빠는 “아기가 너무 혼란스러워”한다며 아기의 귀여운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영상에는 아빠의 품에 안긴 아기가 뭔가 눈치를 챈 듯 빙긋이 웃으며 삼촌을 쳐다본다. 이내 삼촌이 손바닥을 내밀자 하이파이브와 주먹인사(피스트 범프)를 하며 끝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뭐하니?’ 리듬에 맞춰 두발로 춤추는 견공

    ‘뭐하니?’ 리듬에 맞춰 두발로 춤추는 견공

    강아지가 리듬에 맞춰 춤을 춘다. 강아지의 화려한 스텝은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지난 8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을 통해 소개된 1분 가량의 영상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앞발을 치켜든 채, 글로리아에스테판(Gloria Estefan)의 히트곡 콩가(conga)에 따라 귀엽게 스텝을 밟고 있다. 마치 경쾌한 리듬을 아는 듯 즐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아지의 춤추는 모습이 신기하다”, “너 어디서 좀 놀았냐?”라면서 강아지의 스텝에 신기해 했다. 라이브릭의 이 영상은 지난해 10월 유튜브에 올려진 적이 있지만 촬영 날짜와 장소 등 구체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대통령 인도·스위스서 세일즈 외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5~22일 인도와 스위스를 차례로 국빈 방문한다. 스위스에서는 21일부터 이틀간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4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새해 첫 해외 순방으로 취임 이래 여섯 번째 순방길이다.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집권 2년차의 최우선 국정 화두로 ‘경제’를 내세운 만큼 이번 순방의 초점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청와대는 9일 “이번 순방에서 대통령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서 한국의 경제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우선 인도 정부의 초청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인도를 국빈으로 방문해 만모한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외교·안보 분야 협력 강화와 교육 및 투자확대 등 실질협력 증진, 창조경제 핵심 분야인 과학기술 및 ICT 분야 협력기반 구축 등을 협의하고 한반도 및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의 첫 목적지인 인도 방문에 대해 “금년도 세계 신성장 경제권역에 대한 순방외교의 시작”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인도는 신흥 경제권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브릭스’(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가운데 하나로 1990년대 말부터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과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어 18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를 국빈 방문, 부르크할터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교역·투자 확대 방안, 직업교육·과학기술 협력강화,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 공조,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스위스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1963년 수교 이래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스위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2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다보스포럼의 전체 세션에서 ‘창조경제와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개막 기조연설을 한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인 ‘세계의 재편: 정치, 기업, 사회에 대한 영향’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현직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4년 만이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격동의 동북아-석학에게 길을 묻다] 데라시마 지쓰로 일본총합연구소 이사장

    [격동의 동북아-석학에게 길을 묻다] 데라시마 지쓰로 일본총합연구소 이사장

    지난해 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강한 일본’을 표방한 아베 정권은 올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강력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여 한국·중국과의 관계에 먹구름을 한층 드리우고 있다. 데라시마 지쓰로(67) 일본총합연구소 이사장으로부터 2014년 ‘아베호’가 이끄는 일본의 운명과 동북아 정세에 대한 전망을 들었다. 데라시마 이사장은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글로벌 감각을 지닌 석학이다.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그야말로 전격적이었다. 한국·중국·미국이 모두 적어도 올봄까지는 참배가 없을 것이라고 봤지만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일본인들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제2차 세계대전의 전승국이 갖는 공통의 역사 인식이 있는데,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란 것이다. 일본은 도쿄 재판을 받아들이고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맺으며 국제사회에 복귀했다. 야스쿠니 신사에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는 한 “일본의 속내는 예전의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을 수밖에 없다.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나는 평화를 사랑하고,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도 언급했지만 야스쿠니 신사는 알링턴 국립묘지가 아니다. 지난해 10월 ‘미·일 안전보장협의위원회(2+2)’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한 존 케리 국무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장관이 미국 고위 관리로는 처음으로 지도리카후치 전몰자 묘역에 참배한 것은 “우리는 야스쿠니 신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인 것이다. 일본인에게는 그런 감각이 없지만,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마치 독일의 지도자가 히틀러 묘역을 참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아베 총리는 국회에서 “A급 전범 중에 일본인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 전승국은 점점 불안해진다.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다면 A급 전범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또 아베 총리가 국가의 지도자로서 ‘존숭의 염’을 표한다면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돼 있는 4만 9000명의 한국·타이완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존숭의 뜻을 나타낼 것인지도 생각해야 한다. 일본인 참전자들은 유족 연금 등 일정한 배상을 받고 있지만 그들은 잊혀졌다.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한 것은 올해 자신의 본색을 전면에 드러내겠다는 의지로도 읽히는데, 아베 총리가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헌법 개정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나. -헌법을 절대로 고쳐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미국도 자주 헌법을 수정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전후 일본이 평화 국가로서 쌓아 온 헌법은 확실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지금 전후 민주주의의 시련을 겪고 있다. 전후 태생이 전체 인구의 80~9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질문받고 있다.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어떤 일본을 물려줄 것인지가 중요하다. 헌법을 개정해 옛날의 일본으로 회귀시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헌법을 개정해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 생각은 분명히 좌절될 것이라고 본다. 전후 일본을 짊어지고 온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외부적으로도 중국이 대국화를 진행하고 있고, 미국은 ‘아시아 중시 외교’에도 불구하고 예전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등 동북아의 상황이 안정적이지는 않다. 올해 한·중·일과 미국에 대한 전망은 어떤가. -일본은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연대한다는 생각이 강하지만, 미국은 일본을 위해 자국 청년의 피를 흘려 가며 중국과 전쟁을 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미국은 일본으로부터의 기대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가 일본의 실효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중국의 입장도 배려하기 위해 영유권과 관련된 중국의 입장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이런 미국과 일본의 온도차는 지난해 말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 논란에서 훌륭하게 입증됐다. 미국이 유사시에 일본을 지켜 줄 것이라는 생각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한국의 대통령 역시 경제적으로 이해관계가 있는 중국 편에 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외교를 하고 있다고 보는데, 과도한 기대와 과도한 의존은 어느 나라에도 실수라는 것을 한국도 곧 알게 될 것이다. 최근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도 저서를 통해 같은 내용을 얘기했다. 지금 일본에서는 ‘미·중 신냉전시대’가 오기 때문에 미국과 손을 잡을 수밖에 없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그런데 미·중 대립의 시대가 온다는 인식은 매우 어설프다. 미·중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 중국은 미국과의 관계를 심화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돋보이게 하고, 미국 역시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힘을 확대하려는 것이다. 지금 세계는 냉전시대의 미·소 양강 구조나 미국의 1강 지배,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다극화 구조 등으로 설명할 수 없다. 세계는 ‘무극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무극화’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일은 상호 네트워크형 발전의 틀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상호의존’이다. 삼성, LG 등 대기업은 일본의 소재나 기술을 기반으로 하면서 여기까지 성장했다. 일본도 주변에 한국, 타이완 같은 산업국가가 있었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보면 한국과 일본, 타이완은 상호 의존의 네트워크 안에 있다. 서로 적대하면서 에너지를 낭비할 게 아니라 상호 협력해야 한다. ‘단계적인 접근법’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겠는데, 부정적인 얘기로 부딪치는 것이 아니라 시너지 효과가 나는 사안부터 힘을 합치는 식이다. 유럽에서 배울 점이 많다. 프랑스와 독일도 오랜 기간 동안의 증오로 절대 화해할 수 없다고 했지만,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에서 출발해 지금은 유럽연합(EU)으로 통합하지 않았나. →2014년 동북아의 키는 누가 쥐고 있나. -러시아다. 러시아가 태평양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한·중·일 삼각 구도에 러시아가 가세해 게임이 더 복잡해졌다. 러시아는 지난해 3월 약 380조원을 투입하는 극동 및 바이칼 지역 개발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며 극동 시베리아 송유관 개발방안 등을 통해 동북아 에너지 통합 노력을 하고 있다. 일본만 해도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현재 원유·LNG 전체의 10%를 넘어섰고, 2020년까지 2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정세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나. -한국 언론에는 처음 말하는 것이다. 독일의 헬무트 슈미트 전 총리와 6~7년 전에 만났을 때 그가 “북한 문제는 별것 아니다”라고 말했다. 냉전 시대 북한은 뒤로는 중국과 소련을 두고 있었고, 김일성 주석의 사상에 공명하는 세계의 젊은이가 있었다.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나 체 게바라처럼 세계 젊은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정당성’을 부여하는 메시지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냉전이 끝나고 20년 동안 북한은 급속하게 정당성을 잃었다. 2014년 북한은 점점 정당성을 잃고 부유하고 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중국의 영향력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군사 독재국가의 방향으로 향하는 지금 북한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지원이 없어서는 안 된다. 국제사회의 시각으로 보면 중국의 주변 국가가 되고 있다. 글 사진 도쿄 황성기 특파원 marry04@seoul.co.kr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데라시마 지쓰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비평가 중 한 명이다. 다마대학 학장, 미쓰이물산 전략연구소 회장 등을 겸임하고 있고 방송과 신문 등을 통해 현안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1947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 정치학과 학·석사를 수료하고 1970년대 엘리트들이 몰렸던 종합상사 미쓰이물산에 입사했다. 뉴욕 본점 정보담당 과장과 워싱턴 사무소장을 지내며 1990년대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다. 미국 근무를 마치고 1998년 ‘국가 논리와 기업 논리’라는 책을 펴내 주목받았다. 2009년부터 다마대학 학장, 2010년부터 일본총합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다가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다가

    한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다가 곤두박질치는 장면이 영상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8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5만 건이 넘는 조회수와 57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영상에는 캐나다 국영철도 ‘비아레일’(VIA Rail) 소속으로 보이는 열차 한 대가 건널목으로 들어선다. 잠시 뒤 열차 조수석 쪽의 문이 열리더니, 비아레일 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고개를 빼꼼히 내밀며 주위를 살피는가 싶더니 그대로 열차에서 뛰어 내린다. 하지만 남성은 열차의 속도를 이기지 못해 고꾸라지고 만다. 남성의 무모한 짓 6초쯤 지나 열차는 멈춰 선다. 네티즌들은 “뭐가 그리 급하셔서”, “조만 참으시지, 그럼 우아한 퇴근이 됐을텐데”, “그래도 안 다쳐서 천만 다행” 등의 댓들을 달았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9월 열차와 이층버스가 충돌하는 사고를 비롯, 원유를 싣고 가던 16량짜리 열차가 새해 벽두부터 탈선하는 등 잦은 사고가 발생,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릭스보다 민트 뜬다”

    “2014년에는 ‘브릭스’보다 ‘민트’에 주목하라.” 2001년 신흥 경제국을 묶어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라는 신조어를 만든 짐 오닐 전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은 6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출연해 “올해는 민트(MINTs·멕시코,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터키) 국가를 경제 신흥국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닐 전 회장은 민트 국가들이 가진 강점으로 풍부한 인구를 먼저 꼽았다. 터키를 제외한 3개국의 인구는 각각 1억명을 넘는다. 4개국을 합하면 총 5억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시장이 된다. 그는 이들 국가에 젊은 층이 많고, 자원이 풍부해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점도 주요 강점으로 판단했다. 교역에 유리한 지리적 이점도 꼽혔다.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의 가교 국가로 동서 교역을 통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멕시코는 미국의 뒷문이면서 남미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 2대 시장인 중국과도 가깝다. 나이지리아도 유럽과 가까운 아프리카의 관문국으로서 잠재력이 크다는 게 오닐 회장의 평가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스케이트보드 타고 악어 뛰어 넘는 남성 ‘아찔’

    스케이트보드 타고 악어 뛰어 넘는 남성 ‘아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악어를 뛰어넘는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5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6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커다란 악어 한 마리와 조련사로 보이는 남성이 마주보고 앉아 있다. 잠시 후, 롤러스케이트를 착용한 남성이 먼저 악어를 뛰어넘는다. 이때 먹잇감을 기다렸다는 듯 악어는 머리를 치켜 세우며 남성을 위협한다. 이어 또 다른 남성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악어를 뛰어넘는데, 역시 악어의 위협에 아찔한 상황이 이어진다. 두 남성의 무모한 도전이 담긴 11초 분량의 이 영상의 정확한 촬영 날짜와 장소 등 구체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왜 저런 무모한 짓을 할까”, “크게 한 번 다쳐봐야 정신 차리지” 등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차 오는 철로에서 오래 버티기 시합하는 두 남자 아찔

    열차 오는 철로에서 오래 버티기 시합하는 두 남자 아찔

    두 남성이 목숨을 걸고 철로 위에서 자신의 담력을 시험하는 아찔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2일 러시아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을 통해 공개되며 7만건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13초 정도의 영상에는 열차의 다급한(?) 경적소리와 함께 선로에 두 남성이 앉아 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계속되는 열차의 경적소리가 무색하게 앉아 있던 두 남성, 그 중 한명은 담배까지 피우는 한껏 여유를 부리고 있다. 열차 바로 앞에 오자 한 명이 먼저 승부(?)를 포기하고 도망치듯 자리를 뜬다. 하지만 나머지 한 명은 담배까지 피우며 여유를 부리듯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그가 선로에서 한 발 떼는 순간, 그의 뒤로 열차가 스치듯 지나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철렁케 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 무모해 보여, 뭐라 할 말이 없다”,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 하고 그라면 안 돼~”, “정말 큰일 날뻔한 아찔한 상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외 3대 리스크] ①美양적완화 ②中저성장 ③아베노믹스

    한국은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다. 세계 경제의 흐름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특히 중국이나 미국 같은 대규모 국가들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이 경제를 살리고자 풀었던 돈을 죈다는 얘기만 나와도 국내 금융시장이 출렁하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2014년 조심해야 할 해외 리스크로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중국의 저성장’, ‘일본의 아베노믹스’를 지목했다. 서울신문이 경제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 경제의 해외 리스크를 조사한 결과 56명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를 국내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았다. 게다가 23명은 두 번째로 영향이 있다고 봤고 세 번째로 본 전문가도 7명이나 된다. 100명 중 총 86명이 미국의 ‘테이퍼링’(채권매입 축소)을 경계해야 할 리스크로 선택한 셈이다. 한 전문가는 “테이퍼링 규모가 시장의 기대보다 크거나 미국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낮다면 또다시 신흥국을 중심으로 국제금융이 불안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저성장 역시 국내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전문가 30명이 첫 번째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고, 두 번째(32명)와 세 번째(19)로 꼽은 전문가들을 합하면 모두 81명이다. 한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성장률이 낮아지면 국내 수출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가 대부분이었다. 한 전문가는 “중국 정부가 경기둔화를 다소 용인하며 내수와 소비 중심 경제로 옮겨 가는 ‘리밸런싱’(재구조화)에 박차를 가하면 중국 경제 성장률 급락 등 경제적 혼란이 예상된다”면서 “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아베노믹스 역시 3대 해외 리스크로 꼽혔다.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문가는 10명에 그쳤지만 두 번째(26명), 세 번째(35)로 꼽은 전문가까지 포함하면 71명에 이른다. 한 전문가는 “오는 4월 일본이 소비세율을 인상하고 나서 경기 부진이 심화하면 추가 통화완화 정책이 불가피하다”면서 “엔화 약세가 가파르게 전개되면 국내 수출경기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유로존 위기 가능성(25명), 브릭스 등 신흥국 경기 하락(19명), 국제 공조의 미흡(7명) 등이 해외 리스크로 거론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칠면조에게 쫓기는 남성, 영상 직접보니

    칠면조에게 쫓기는 남성, 영상 직접보니

    칠면조에게 쫓기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해 31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Live Leak) 등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미국 미네소타 대학병원의 학생들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택배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칠면조를 향해 손에 든 포대를 흔들어 경계하며 뒷걸음을 친다. 기세 오른(?) 칠면조는 요란한 날갯짓과 점프를 하며 남성을 더욱 위협한다. 남성은 계속해서 차량주위를 돌며 피해보지만 칠면조는 물러섬 없이 남성을 쫓는데, 이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칠면조에게 쫓기 던 남성은 끝내 자신의 차량에 도망치듯 탑승한다. 이 상황을 지켜보며 뒤따라오던 또 다른 남성이 보란 듯 칠면조를 쫓으며 영상을 끝맺는다.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미네소타 대학병원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영상이 끝날 때까지 끊이질 않는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까칠한 칠면조 같으니”, “겁 없이 사람 잡는 진상 고객이네”, “쫓기는 사람보다 쫓는 사람이 더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팀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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