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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정 IBS원장 돌연 자진사퇴 왜?

    오세정 IBS원장 돌연 자진사퇴 왜?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이 임기를 2년여 남겨 둔 상태에서 돌연 자진 사퇴했다. 2011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재임 10개월 만에 IBS 원장으로 옮긴 데 이어 두 번째 중도 사퇴다. 다음 달 20일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서울대 총장선거에 나서기 위해서라는 추측도 제기된다. 19일 IBS에 따르면 오 원장은 지난 11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오 원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후임 원장 선출 전까지 신희섭 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이 원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오 원장은 자료를 통해 “IBS가 성공적으로 정착했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발전해야 할 단계라고 생각해 이제 본직인 학교로 돌아가려 한다”면서 “다음 달 새 학기에 복귀하면 서울대의 휴직 허용 관례 기간인 6개 학기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오 원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임 기간 동안 IBS가 연구비를 모두 독점한다는 비난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친 측면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일하 서울대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브릭 커뮤니티에서 “IBS라는 괴물 대형 프로젝트가 연구비 블랙홀이 돼 일반 연구자 연구비의 씨가 말라 간다”고 지적하며 제기된 논란이 부담스러웠다는 설명이다. 2010년 서울대 총장에 지원했다 낙마하기도 한 오 원장은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로 복귀할 전망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씨줄날줄] 이케아의 한국상륙/문소영 논설위원

    이케아(IKEA)는 1943년 잉바르 캄프라드가 스웨덴에서 창립한 다국적 가구기업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젊은 부부들이 디자인은 형편없으면서 가격은 비싼 가구를 살 수 없어 고민하는 것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이케아는 가구가 주종목이지만 디자인이 독특한 각종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 침구 패브릭 등도 생산·판매하고 있다. 성능에 비해 가격이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북유럽 스타일’로 알려진 가구들은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미감이 살아있고 기능적이며 튼튼하다. 저렴한 소나무나 인공목재(MDF)로 만든 가구는 조선시대의 소박한 목가구 같은 인상을 준다. 싸고 좋은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한국 소비자가 불편하게 느낄 대목은 있다. 침대나 식탁, 그리고 의자, 책장, 옷장 등을 모두 소비자가 직접 조립해야 한다는 점이다. 목공작업이나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와 같은 DIY제품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지만, 돈만 있으면 남들한테 모든 일을 떠맡길 수 있는데다 완제품에 익숙한 소비자들은 귀찮게 조립한다는 것이 영 마땅치 않을 것이다. 수년 전 중국 베이징의 이케아 매장을 관광하듯 방문한 적이 있다. 주차장처럼 드넓은 공간에 가득 찬 상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골프용 연필처럼 작은 몽당연필을 들고 자신이 살 물건을 기다란 목록 리스트에 체크하도록 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해외에서나 구경할 수 있었던 ‘글로벌 가구 공룡’ 이케아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현재 경기 광명시 일원동에 3만평, 고양시 원흥동에 1만 5000평의 직영매장을 열기 위해 공사하고 있다. 한국 가구업체의 절반이 모여 있는 곳들이다. 영세한 가구 생산 및 유통업체들은 발칵 뒤집혔다. 한국 가구산업이 몇 년 내에 붕괴할 것이라고 하소연한다. 세계 42개국 345개 매장을 가진 이케아의 연간 매출은 43조원이니 엄살만은 아니다. 하지만 이케아는 어지간한 나라에는 다 진출했는데, 세계 교역규모 10위권을 자랑하는 한국에는 2014년에나 들어오는 것이다. 이케아의 한국 진출은 시간 문제였고, 국내 소비자들도 원하고 있다. 한국 가구업계는 이케아의 국내 진출을 계기로 맞짱을 떠서 살아남을 수 있는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가구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언제까지 아파트 건설경기에나 기대어 질 떨어지는 가구로 승부하겠는가.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연간 매출 1조원에 도달한 한샘이 최근 권영걸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를 최고디자인경영자로 영입했다. 이처럼 디자인 인재들을 모셔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오토바이, 과속하다 차량과 충돌 산산조각 ‘충격’ 영상

    오토바이, 과속하다 차량과 충돌 산산조각 ‘충격’ 영상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차량과 오토바이 충돌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라이브릭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타이완 동부 화롄현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라고 밝혔다. 또 해당 영상은 근처에 신호 대기 중이던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 의해 찍힌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고는 직진중인 오토바이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려던 자동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며 일어났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충돌하는 순간 10m이상 날아가는 충격적인 모습도 담겨있다. 천만다행으로 차량과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만 입은 채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사고 순간을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린다”, “큰 충격에도 경미한 부상이라니 정말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LiveLea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90% 점유 일본종 토마토 쫓아내고 식량 주권 지켜냈죠”

    “90% 점유 일본종 토마토 쫓아내고 식량 주권 지켜냈죠”

    “‘미니찰 토마토’로 90%에 이르던 일본 종자의 방울토마토 점유율을 60% 이상 우리나라 토종으로 바꿨죠.” 원동찬(51) 농우바이오 연구원은 13일 토종 방울토마토 종자인 ‘미니찰’을 시작한 지 15년 만에 연간 판매량 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미니찰은 지난해 국립종자원이 개최하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우수품종상(연 1회 개최)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진행된 우량품종경연대회가 확대된 것으로 농산물 생산성을 높이고 수출 증가, 수입대체 효과 등을 올린 품종에 주어진다. 미니찰은 1999년 개발에 착수해 2007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냈다. 원 연구원은 “2027년까지 품종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는 것”이라면서 “개발 기간만 8년에, 비용도 수십억원이 들어간 큰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 2009년 6300만원에 불과하던 미니찰 종자 매출액은 3년 만인 2012년 14억 5000만원으로 23배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15억 5000만원까지 증가했다. 미니찰의 개발 계기에 대해 원 연구원은 “당시 국내 방울토마토 시장에 일본 품종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내 농가들이 외화를 주고 종자를 사와야 했다”면서 “품질도 좋고 생산량도 많은 토종 품종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식량 주권도 높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2000년대 중반까지 유행한 일본 품종은 동그란 모양으로 과육이 단단해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당도가 다소 낮았고, 과육과 껍질이 잘 분리돼 먹고 나면 껍질이 치간에 끼는 현상이 있었다. 원 연구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울토마토를 대추 모양으로 만들고, 수분은 약간 줄인 대신에 과육을 두껍게 만들어 껍질과 잘 분리되지 않도록 했다”면서 “교배를 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시도 끝에 결과물로 미니찰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품질을 결정짓는 당도도 일본계의 7~8브릭스보다 높은 9~10브릭스로 끌어올렸다. 현재 씨앗 1000개당 가격은 일본 종자와 미니찰 모두 15만원 선이다. 하지만 미니찰은 3.3㎡당 20㎏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 종자에 비해 생산량이 5~10% 많다. 농가의 방울토마토 판매 가격도 일본계보다 20~30% 비싸다. 원 연구원은 키울 때 이상 줄기 발생이 적고 잎곰팡이병 등 병에 대한 내성도 좋아 친환경 재배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원형 토마토를 대추형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에서 농가나 상인들의 선입견이 컸다”면서 “하지만 미니찰을 접한 주부들의 입소문으로 현재는 대추형 토마토가 더 맛있고 고급형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겼다”고 말했다. 원 연구원은 “60% 이상을 수입산 종자로 기르는 큰 토마토에 대해서도 우수한 국내 종자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해외 기업이 국내 종자를 독점해 가격을 좌지우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사명감”이라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美 기자, 하천오염 리포트하려다 뒤로 ‘풍덩’

    美 기자, 하천오염 리포트하려다 뒤로 ‘풍덩’

    미국에서 취재 중이던 리포터가 카메라 앞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하는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13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에는 ‘오염된 개울에 빠진 리포터’(News reporter falls into polluted riv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ABC 방송 계열사인 WCHS TV소속 리포터 밥 아론(Bob Aaron). 그는 10만 갤런의 석탄 슬러리가 흘러들어 오염된 하천을 고발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밥 아론이 스탠딩을 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자리를 잡으려는 찰나, 그만 발을 헛딛어 뒤로 넘어지며 오염된 개울에 빠지고 만다. 물에 흠뻑 젖은 밥 아론은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여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잠시 후 개울 밖으로 나온 밥 아론의 등에는 석탄 슬러리 찌꺼기로 보이는 검은 덩어리들이 묻어 있는데 오염의 정도를 실감케 하는 장면이다. 누리꾼들은 “몸소 오염 정도를 보여주시려 하신 것 같다”, “큰 부상 없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뉴스 부탁드립니다” 등 밥 아론을 응원하는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영상=WCHS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립싱크 아닙니다!’ 빗자루로 색소폰 연주하는 남성 화제

    ‘립싱크 아닙니다!’ 빗자루로 색소폰 연주하는 남성 화제

    빗자루로 색소폰 연주 소리를 내는 남성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신들은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에 공개된 1분여 분량의 영상과 함께, 영상 속 주인공 장준종(Zhang Zunzong)이라는 타이완 남성을 소개했다. 영상은 장씨가 반바지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길에 세워진 차에 기댄 채 편안한 자세로 서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장씨는 빗자루 손잡이를 입에 갖다댄 채 볼에 바람을 잔뜩 넣고 있다. 잠시 후 시작된 장 씨가 빗자루 연주를 시작하는데, 소리가 색소폰 음색과 거의 똑같아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케 한다. 혹시 립싱크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착각이 들 정도다. 외신들은 장씨가 빗자루를 직접 개조해 만든 악기라며, 그의 연주 실력에 매우 뛰어나 놀랍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빗자루로 색소폰 소리를 낼까?”,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게스트로 초대를 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특이한 장씨의 재능을 발견한 이웃 주민이 촬영해 인터넷상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차타고 갈래!’ 달리는 차 본네트에 앉아 가는 게으른 까치?

    ‘차타고 갈래!’ 달리는 차 본네트에 앉아 가는 게으른 까치?

    날기가 귀찮은 걸까?, ‘게으른’ 까치 한 마리가 차량 본네트에 올라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1분 20여초 분량의 영상은 달리는 차량 와이퍼 위에 까치 한 마리가 정면을 주시한 채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까치가 날아오르는가 싶더니, 이내 와이퍼 위에 다시 사뿐히 내려앉는다. 또 길을 안내하듯 운전자를 돌아보며 지저귀는 재미있는 광경도 펼쳐진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해 멈춰선 차량. 까치는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듯, 운전석 창문으로 고개를 내밀며 지저기고 사라져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누리꾼들은 날기를 포기한 게으른 까치가 귀엽다면서도 인간을 두려워 않는 것이 신기하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귀엽긴 하지만!’ 아이와 드리프트 즐기는 철없는 아빠

    ‘귀엽긴 하지만!’ 아이와 드리프트 즐기는 철없는 아빠

    러시아에서 아빠와 함께 드리프트를 즐기는 3살 된 아이의 귀여운 표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에는 ‘아빠와 함께 드라이브를’(Driving with Dad)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10만이 넘는 조회수와 1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영상은 시큰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와 운전석에 앉아 있는 아빠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잠시 후 아빠의 운전이 시작되자 아이 눈이 동그랗게 변하며 표정이 점점 밝아진다. 연신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처음과 상반된 표정을 보인다. 영상에는 드리프트 전후 변하는 아이의 표정을 반복적으로 담고 있는데, 놀이기구를 즐기듯 웃는 아이의 표정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네티즌들은 천진난만한 아이 표정이 너무 귀엽지만, 동시에 아빠의 위험한 운전을 질타하는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랑스서 강풍에 대형선박 두동강 나 침몰, ‘풀영상’ 공개

    프랑스서 강풍에 대형선박 두동강 나 침몰, ‘풀영상’ 공개

    프랑스 남서부 앙글레 해안에서 비료를 싣고 가던 대형 선박이 두 동강이 나서 침몰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를 비롯해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강풍이 몰아친 악천후 속에서 항해중이던 스페인 화물선 ‘루노’가 엔진 고장을 일으키며 방파제와 충돌한 뒤 좌초됐다. ‘루노’호의 충돌 당시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 등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가 방파제 인근에서 ‘루노’호가 아슬아슬하게 기울어져 있다. ‘루노’호는 계속되는 강력한 파도에 맥을 못 추고 두 동강 난다. 당시 선박에 타고 있던 12명의 선원들은 다행히 구조헬기 의해 모두 구출됐으며, 승무원 중 한 명이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구조 당시 긴박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사고로 선박에서 유출된 기름에 대해 관계당국은 긴급 조사에 착수 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랑스 서남부 해안에는 최근 잦은 폭풍으로 피해가 늘고 있으며, 사고 당일에도 북부와 대서양 해안에 있는 9개 지역에 기상 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래부 이번엔 ‘기초연구 선정률 높이기’ 미봉책

    지난해 정부출연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IBS)에만 예산을 몰아줘 일선 연구기관의 ‘연구비 대란’을 낳았던 미래창조과학부가 최근 개선책을 내놓았지만 현장 반응은 싸늘하다. 기초과학 연구자들이 “IBS에 연구예산이 쏠린 탓에 일선 연구자들은 국가 연구사업에서 선정될 확률이 너무 낮다”고 토로하자 연구사업 지원 자격 조건을 강화해 선정률 수치를 끌어올리기에 급급했다는 지적이다. 4일 과학계 등에 따르면 미래부는 최근 발표한 ‘기초연구사업 통합공고문’을 통해 현재 한국연구재단과 미래부, 교육부의 개인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인 연구자는 올해 추가로 정부의 개인 연구 지원을 신청할 수 없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연구자 1명이 최대 3건의 개인 연구 과제를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었다. 미래부의 조치는 지난해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를 중심으로 불거졌던 ‘IBS 논란’<서울신문 2013년 8월 30일자 9면>의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노벨상 프로젝트’로 불리는 IBS를 만들어 세계적 과학자가 단장으로 있는 산하 연구단 50곳에 연간 100억원씩, 10년 동안 연구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이일하 서울대 교수가 브릭 게시판에 “2012년 IBS가 만들어지면서 모든 연구비가 특정 연구 프로젝트에 집중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여러 연구자들이 동조하면서 파장이 불거졌다. 미래부 관계자는 “연구자 1명이 비슷한 주제를 쪼개어 여러 분야의 예산을 따내려 하는 등 문제가 있어 자격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중견 연구자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자 대비 선정률을 현재 9.9%에서 2017년 20.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연구자가 진행하는 과제 특성과 연구 기간, 연구비 규모 등이 천차만별이다. 정부에서 연구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해서 향후 지원을 제한한다면 부작용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장에 팽배하다. 예를 들면 매년 연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연구를 해 온 학자가 다른 연구 과제를 맡고 있다고 해 지원을 끊는다면 그동안의 성과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또 연간 수천만원 규모의 3년 단위 소규모 개인 연구 지원을 받는 상황에서 혁신적 연구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연구비 신청을 할 수 없다. 한 공과대학 교수는 “미리 연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제도 변경을 2~3년 전에는 알려 줘야 하는데 당장 올해부터 바꾸겠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국립대의 공학 교수도 “선정률만 높이려고 응모 자격을 억지로 제한하면 중견 및 신진 연구자들이 지원받기는 어려워져 빈익빈 부익부가 더욱더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브라질 시위현장 화재차량서 일가족 5명 극적 탈출 순간 포착

    브라질 시위현장 화재차량서 일가족 5명 극적 탈출 순간 포착

    브라질에서 월드컵 개최에 반대하는 시위가 점차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가족 5명이 탑승한 차량이 불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천만다행으로 가족들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 참사를 피했다. 이 사고는 지난 25일 상파울로에서 일어났으며, 당시의 위급한 상황을 담은 2분여 분량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보면 화염에 휩싸인 차량 한 대의 모습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차량으로 모여들고 있다. 잠시 후 촬영자가 차량 가까이에서 찍은 영상에는 어린아이를 포함해 일가족 5명이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화마에 휩싸인 차량에서 황급히 탈출한다. 다행히 모두 무사히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자칫 끔찍한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여서, 불을 지른 시위대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시위에 참여한 브라질 국민들은 월드컵에 투입되는 막대한 재원을 보건, 교육, 치안 확보 등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사용하자는 주장을 앞세우고 있다. 이들은 은행과 상점에 돌을 던지고 차량을 불태우는 등 시위가 갈수록 과격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 과정에서 100여명 이상이 경찰에 연행되고 20대 한 명이 총상을 입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대응책 마련을 위해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라이브릭/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유호스 짧다고 차 들어 옮긴 남자 ‘황당’

    주유호스 짧다고 차 들어 옮긴 남자 ‘황당’

    기름을 채우기 위해 셀프 주유소에 들렀다가 정차위치를 벗어나거나 주유구 반대편으로 차량을 세우게 되면 민망하면서도 귀찮은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이럴 땐 대부분 차량을 다시 운전해 주유구 가까이 세우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동영상은 이런 예상을 완전히 뒤집는다. 지난 차량 블랙박스에 의해 촬영된 1분 분량의 영상은 러시아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용 블랙박스에 의해 촬영 된 것으로 현재 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승용차에서 내려 주유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유구 위치와 반대로 차를 세운 남성은 주유기 호수의 길이가 짧다는 것을 인지하자,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차량 뒤를 들어서 주유기 쪽으로 옮긴다. 이 황당하면서도 코믹한 상황을 바로 앞에서 지켜본 이들은 실소를 금치 못한다. 네티즌들은 차를 들어 옮기고도 아무렇지 않은 척 행동하는 남성의 모습이 더욱 재미있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일가족 5명 태우고 질주하는 오토바이 아찔

    일가족 5명 태우고 질주하는 오토바이 아찔

    가장이 오토바이에 일가족 다섯 명을 태우고 달리는 위험천만한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27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소개된 40여초 분량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필리핀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현재까지 3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요란한 엔진 소리를 내며 힘겹게 달리고 있는 낡은 오토바이 한 대가 시선에 들어온다. 그런데 촬영자가 오토바이에 가까이 접근하자 눈을 의심케 하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두 명이 최대 정원인 오토바이에 가장인 듯한 운전자를 포함 다섯 명이나 타고 있는 것, 또 헬멧 같은 최소한의 안전장비도 착용하지 않아 보는 이의 오금을 저리게 만든다. 오토바이는 계속해서 굽은 길을 빠른 속도로 내달린다. 이뿐만이 아니다. 엄마로 보이는 여성의 손에 의지한 채 힘겹게 매달려 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매우 위태로워 보이는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네티즌들은 이들의 위험천만한 행동을 지적하면서도 대체로 안타깝다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오토바이는 필리핀의 주요 교통수단 중 하나지만, 많은 이들이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무리한 인원 승차 등으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고들은 필리핀 교통당국의 골칫거리 중 하나다. 사진·영상=라이브릭/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유호스 짧자 자동차 들어 옮긴 남성 ‘황당’

    주유호스 짧자 자동차 들어 옮긴 남성 ‘황당’

    기름을 채우기 위해 셀프 주유소에 들렀다가 정차위치를 벗어나거나 주유구 반대편으로 차량을 세우게 되면 민망하면서도 귀찮은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이럴 때 반응하는 사람의 다양한 모습은 웃음을 주곤 하는데,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영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5일 공개된 1분 분량의 영상은 러시아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용 블랙박스에 의해 촬영 된 것으로 현재 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승용차에서 내려 주유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유구 위치와 반대로 차를 세운 남성은 주유기 호수의 길이가 짧다는 것을 인지하자,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차량 뒤를 들어서 주유기 쪽으로 옮긴다. 이 황당하면서도 코믹한 상황을 바로 앞에서 지켜본 이들은 실소를 금치 못한다. 네티즌들은 차를 들어 옮기고도 아무렇지 않은 척 행동하는 남성의 모습이 더욱 재미있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빠 어디가2’ 안정환 집, 블랙&화이트 모던 인테리어 ‘센스’

    ‘아빠 어디가2’ 안정환 집, 블랙&화이트 모던 인테리어 ‘센스’

    ’아빠 어디가2’ 안정환의 집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는 성동일과 성빈 부녀가 안정환과 안리환 부자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안정환의 집은 블랙과 화이트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유리창으로 환하게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은 러그와 쿠션 등 패브릭 소품들로 따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거실 벽면에는 안정환 부부와 아이들의 사진이 액자로 붙어 있었고, 한쪽 벽에는 트로피들이 진열돼 있었다. 거실 앞쪽에는 장난감 모형이 진열돼 눈길을 끌었다. 주방은 깔끔한 식탁과 조명 등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느낌에 벽면의 액자와 커튼이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정환 집을 접한 네티즌은 “안정환 집..역시 보통이 아니다”, “안정환 집..안정환 아내의 센스가 보인다”, “안정환 집..인테리어 예쁘다”, “안정환 집..신혼집 따라해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안정환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헬리포트에서 헬기 이륙중 추락 ‘아찔’

    [영상] 헬리포트에서 헬기 이륙중 추락 ‘아찔’

    남아공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아찔한 순간이 생생하게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고는 지난해 말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론스타트(Kroonstad)의 한 헬리포트(헬리콥터 이착륙장)에서 일어났다. 해당 영상은 지난 23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되어 57만이 넘는 조회수와 8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헬리콥터가 이륙한 뒤 상공을 한 바퀴 선회하는가 싶더니 그대로 하강하며 꼬리 부분이 먼저 지상에 충돌, 이후 주차되어 있던 차량과 부딪히며 위험한 순간을 담고 있다. 또 촬영자가 사고기에 근접해 촬영한 영상에는, 동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등 크게 손상된 채 옆으로 누워있는 사고기를 확인할 수 있어 추락순간의 충격을 짐작케 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기에는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천만다행으로 1명만 가벼운 타박상을 입는데 그쳤다고 전했다. 사고 원인은 헬리콥터의 유압장치 결함이었다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민간항공관리국(Civil Aviation Authority)의 말을 빌려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헬리포트에서 헬기 이륙중 추락 ‘아찔’

    헬리포트에서 헬기 이륙중 추락 ‘아찔’

    남아공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아찔한 순간이 생생하게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고는 지난해 말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론스타트(Kroonstad)의 한 헬리포트(헬리콥터 이착륙장)에서 일어났다. 해당 영상은 지난 23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되어 57만이 넘는 조회수와 8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헬리콥터가 이륙한 뒤 상공을 한 바퀴 선회하는가 싶더니 그대로 하강하며 꼬리 부분이 먼저 지상에 충돌, 이후 주차되어 있던 차량과 부딪히며 위험한 순간을 담고 있다. 또 촬영자가 사고기에 근접해 촬영한 영상에는, 동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등 크게 손상된 채 옆으로 누워있는 사고기를 확인할 수 있어 추락순간의 충격을 짐작케 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기에는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천만다행으로 1명만 가벼운 타박상을 입는데 그쳤다고 전했다. 사고 원인은 헬리콥터의 유압장치 결함이었다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민간항공관리국(Civil Aviation Authority)의 말을 빌려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크라이나 시위 취재기자 최루탄 폭발 부상 순간 충격

    우크라이나 시위 취재기자 최루탄 폭발 부상 순간 충격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이를 취재하던 러시아 기자 한 명이, 경찰이 쏜 최루탄에 부상을 당하는 순간이 취재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지난 23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에 공개된 40여초 분량의 영상은 50만이 넘는 조회와 4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시위대 사이에서 뉴스를 전하고 있는 러시아 ‘PEH TV’ 소속의 기자 모습에서 시작된다. 잠시 뒤 폭발음이나 총성과 같은 큰 소리에 기자는 당황한 듯 말을 제대로 잊지 못한다. 순간 무엇인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기자는 바닥에 떨어진 최루탄을 발견. 하지만 미처 손쓸 겨를도 없이 터져버리는 최루탄에 부상을 입으며 쓰러지고 만다. 당시 주변에 있던 시위대의 도움을 받아 현장을 벗어난 기자는 아직 부상 정도는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 협정 체결 무산에 따른 반정부 항의 시위가 두 달째 계속되고 있다.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면서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쳤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10층 아파트 창문밖 난간서 노는 아이 ‘아찔’

    10층 아파트 창문밖 난간서 노는 아이 ‘아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장난을 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1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3분여 분량의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하루만에 10만이 넘는 조회수와 1000개 이상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인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2살 정도로 보이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아슬아슬하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창문을 열고 좁은 난간에 선 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가 하면, 난간 끝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돌발 행동들을 보인다. 아기의 이러한 위험행동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방안을 들락거리며 몇 번이나 반복되면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다행히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뒤늦게 난간에 있던 아기를 발견하고는 낚아 채 방안으로 무사히 끌어드리며, 아기의 위험한 장난은 끝이 났다. 네티즌들은 큰 사고가 안나 다행이라면서도, 아기의 위험한 행동을 지켜보는 것도 모자라 카메라에 담은 촬영자를 질타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서 노는 아이‘아찔’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서 노는 아이‘아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장난을 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1일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3분여 분량의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하루만에 10만이 넘는 조회수와 1000개 이상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인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2살 정도로 보이는 아기가 10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아슬아슬하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는 창문을 열고 좁은 난간에 선 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가 하면, 난간 끝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돌발 행동들을 보인다. 아기의 이러한 위험행동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방안을 들락거리며 몇 번이나 반복되면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다행히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뒤늦게 난간에 있던 아기를 발견하고는 낚아 채 방안으로 무사히 끌어드리며, 아기의 위험한 장난은 끝이 났다. 네티즌들은 큰 사고가 안나 다행이라면서도, 아기의 위험한 행동을 지켜보는 것도 모자라 카메라에 담은 촬영자를 질타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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