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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갖춘 지방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만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갖춘 지방 ‘수익형 부동산’ 노려볼만

    저금리 기조 속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인기를 끌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1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까지 흡수하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 중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고루 갖춘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뛰어난 수요 유입률과 높은 집객력을 동시에 거느리기에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소비성향이 강한 2030부터 가족 단위까지 고른 연령대를 끌어들이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근에 대형 백화점, 상업지구, 카지노, 호수공원 등이 자리잡은 경우 지역 내 배후수요는 물론 외부수요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기에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경우도 많다. 안정적인 수요 유입과 강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높은 투자 수익률이 보장되는 만큼 끊임 없이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 들어 제주도 오피스텔, 스트리트형 상가 등에 인파가 쏠리는 이유도 이러한 복합적인 문화요소가 크게 기인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실제로 카지노, 면세점, 호텔, 수목원 등이 몰린 제주 연동의 경우 오피스텔 공실률 0%를 기록할 만큼 투자자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업계 관계자는 28일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목돈으로 투자되는 만큼 상권의 입지와 구성, 안정성과 임대수익률 등을 잘 살펴서 선택해야 한다”며 “고객들의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종합 문화공간으로 선보이는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고객 흡입력이 좋고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뛰어난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 하반기에도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일성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연동에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을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 31~43㎡의 208실 규모다. 사업지가 위치한 연동 일대는 각종 면세점, 카지노, 호텔, 병원, 대학 등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지역 내 강남’ 입지로, 먹을거리부터 놀거리까지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배후 수요가 약 4만여명 이상에 달하지만, 연동 일대 오피스텔 공실률은 0%를 기록하며 투자 황금입지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밝은 투자 전망을 자랑한다. 2베이(Bay) 및 1.5룸 설계(C타입 제외)를 통해 채광성, 통풍성을 극대화시켰다. ‘ㄷ’자형 주방, 아일랜드 식탁, 층별 공용창고 등 설계가 도입되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1층에는 개방형 휴게쉼터가 배치된다. ㈜유니시티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유니시티 어반브릭스’를 분양 중이다. 상업시설인 180m의 스트리트몰, 주거시설 오피스텔, 업무시설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쇼핑, 문화, 업무, 주거 등을 갖춘 원스톱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창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고 있다.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3개 동, 전용 22~59㎡, 총 462실 규모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 오피스텔 역시 현재 분양 중이다. 인천 서구 경서동에 들어서는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는 전용 22~52㎡, 지하 5층~지상 27층, 오피스텔 1,140실 규모다. 단지는 커낼웨이 옆에 위치해 조망은 물론 각종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해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한화건설은 이달 중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에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예정이다. 상가는 지상 1층~지상 2층 총 98개 점포, 전용면적 15~108㎡로 구성된다. 여수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로 유럽풍 외관을 비롯해 상가 곳곳에 광장을 설계할 예정이다. 웅천 요트마리나항, 가막만을 끼고 있는 이색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파인건설은 세종시 2-4생활권에 랜드마크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을 분양 예정이다. 총 1.4km 길이 5개 블록으로 구성되는 어반아트리움 내 P1블록의 상가는 저층의 상업시설과 전시시설 최상층인 12층을 전망공간으로 꾸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어반아트리움의 초입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예정 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3,500여 가구의 인접 대지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메가트랜드파트너스는 충북 청추시 흥덕구 복대동에 ‘테라스퀘어’ 상가를 분양한다. 인근으로 현대백화점, 지웰시티몰을 비롯한 대형 상권이 조성되는 복대동 일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지로 주목 받고 있다. 솔밭공원, 석남천 등과 인접해 가족 단위부터 젊은 커플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수용할 수 있다. 대농지구의 마지막 상업지답게 F&B, 패션, 문화, 클리닉 등 다양한 MD로 채워지며, 지하 2층~지상 7층, 총 209개(전용 30~264㎡) 점포 규모로 구성된다. 리젠시원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일대 이천 도자예술촌 내 상업지역에 카페거리 콘셉트로 ‘이천가로수길 세비뉴’ 상가주택을 분양 중이다. 9개 타입 26개 동, 총 4층 규모로 1층은 상가, 2~4층은 주택이며, 4층은 자가주택으로 다락방과 테라스로 꾸며진다. 국내 최초로 토지와 건물을 동시에 한 건물(한 동)을 분양 받을 수 있다. 외관은 신사동 가로수길 같은 유럽풍 스트리트형 구조로 꾸며진다. 단지가 위치하는 40만6978㎡ 규모의 이천 도자예술촌은 2005년 이천도자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2010년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국내 최대 도자산업단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랐지?’ 맨손으로 상어 위로 다이빙한 사나이

    ‘놀랐지?’ 맨손으로 상어 위로 다이빙한 사나이

    ‘아휴 깜짝이야! 네가 더 무섭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해상의 한 보트 위에서 바닷속을 주시하는 한 사나이의 모습이 포착돼 있습니다. 남성은 물속을 살핀 후, 그대로 물속으로 다이빙합니다. 남성은 놀랍게도 수면 위로 올라온 커다란 상어를 향해 뛰어내린 것입니다. 상어는 남성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화들짝 놀라 빠르게 헤엄치며 사라집니다. 남성은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보트 위로 올라옵니다. 아마도 상어에게 ‘놀랐지?’라고 놀려대는 표정입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Breaking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죠스보다 더 무서워!’ 보트 주위 서성이는 거대 악어

    ‘죠스보다 더 무서워!’ 보트 주위 서성이는 거대 악어

    낚시 보트 주변을 서성이는 거대 악어의 모습이 포착됐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짐바브웨의 잠베지 밸리에서 보트 위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의 모습이 게재됐습니다. 보트 위 남성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수면을 때리자 잠시 뒤 5m 이상 되는 거대한 악어가 보트 주위를 지나갑니다. 파충류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고 하는데 짐바브웨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악어들이 종종 발견된다고 하네요. 사진·영상= LiveLeak Offici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풍과 씨름하는 사람들

    강풍과 씨름하는 사람들

    강풍과 씨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러시아 남부 스타브로폴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강풍에 쩔쩔매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불어오는 강한 바람 탓에 어쩔 수 없이 뒷걸음질을 치게 되는 사람들의 불안한 움직임이 담겨 있다. 유모차를 끌던 남성이 바람에 떠밀려 뛰는 상황이 되는 아찔한 모습과 쓰러진 여성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렇듯 자연의 힘 앞에서 한없이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 영상은 최근 라이브릭과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타고 빠르게 퍼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너무 많이 잡았나?’ 만선한 어선의 최후

    ‘너무 많이 잡았나?’ 만선한 어선의 최후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베트남의 한 해안에서 고기잡이에 분주한 어선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에는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배 위 어부 한 명이 급하게 손을 흔들며 주변 다른 어선에 구조요청 신호를 보냅니다. 이어 배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배 위에 물이 차기 시작합니다. 곧 배가 수면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어부들이 물속에 빠지네요. 어부들은 무사히 구조됐다고 하네요. 한편 배의 전복 원인은 물고기를 너무 많이 잡았기 때문에 배가 그 무게를 견디다 못해 가라앉은 것으로 알려졌네요.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사진·영상= AmusementPla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나 돌아갈래!’ 소 잡으려다 사람 잡는 순간

    [별별영상] ‘나 돌아갈래!’ 소 잡으려다 사람 잡는 순간

    파키스탄서 소를 도축하려던 남성이 소 발에 맞아 기절하는 사고가 벌어졌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도축하기 위해 소의 발을 묶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소도 자신의 도축 사실을 아는 듯 심한 몸부림을 칩니다. 잠시 뒤, 소의 뒷발을 끈으로 묶는 한 남성이 소에게 걷어차이며 기절합니다. 소도 남성도 무사하길 빕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AmusementPla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도 좀 줘!’ 참치 먹는 상어에 달려드는 물고기떼

    ‘나도 좀 줘!’ 참치 먹는 상어에 달려드는 물고기떼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어센션 섬 해안서 포착된 갈라파고스 상어(Galapagos Shark)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갈라파고스 상어 주변으로 모여든 물고기떼의 모습이 보인다. 커다란 황다랑어를 시식하고 있는 갈라파고스 상어. 그가 먹고 있는 황다랑어의 떨어지는 조각들을 먹기 위해 물고기들이 모인 것이다. 물고기들은 상어의 움직임에 따라 떼 지어 이동하며 상어가 먹다 남긴 먹잇감을 노린다. 갈라파고스 상어가 황다랑어를 한입 크게 물어뜯은 뒤 사라지자 먹이 주변으로 물고기떼가 모인다. 갈라파고스상어는 흉상어과에 속하는 상어로 방추형인 몸은 길이가 약 3m이며 최대 3.7m까지 자란다. 3대양에 두루 분포하며 소형 어류들과 연체동물, 바다사자 등을 주로 먹는다.(참고: 위키백과)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벽돌로 쌓은 도시… 다른 듯 닮은 어울림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벽돌로 쌓은 도시… 다른 듯 닮은 어울림

    쿠알라룸푸르는 ‘흙탕물(lumpur)이 만나는 곳(kuala)’이라는 뜻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구도심의 중심에서 곰박과 클랑이라는 이름의 두 탁한 강줄기가 만난다. 그 교차점에는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말레이시아의 수도답게 자멕 모스크가 자리 잡았다. 국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돼 있다는 것 또한 다민족, 다종교 사회인 말레이시아의 특징, 그리고 고민을 동시에 보여주는 듯하다. 자멕 모스크의 동남쪽 일대가 쿠알라룸푸르의 구도심이다. 동남아시아의 상가주택(숍하우스)에 관심이 있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다. 그만큼 숫자도 많고, 건축 양식도 다양하다. 싱가포르에도 상가주택이 많이 있지만 쿠알라룸푸르가 양적으로, 그리고 다양성 면에서 앞서는 것 같다. 쿠알라룸푸르라는 도시와 상가주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두 인물이 있다. 그 하나는 얍 아 로이라는 광둥 출신의 중국인이고, 또 다른 하나는 프랑크 스위튼햄이라는 영국인이다. 얍 아 로이는 다수파인 말레이족과 대별되는 이 지역 중국인의 지도자로서 인근 주석 광산의 배후 지역에 불과했던 쿠알라룸푸르의 근대화를 추구했던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도시 근대화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한 인물이 쿠알라룸푸르가 위치한 셀랑고르 주의 외국인 고문 스위튼햄이었다. 1882년 고문이 되자 그가 처음으로 한 일은 거리를 청소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는 도시를 개조하기 시작했다. 마침 그 전 해인 1881년 쿠알라룸푸르에 대화재가 발생,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는 우선 초기 주석 광산 시대의 유산인 목구조의 초가 지붕 건물 대신 벽돌과 타일로 건축할 것을 법으로 정했다. 이렇게 해서 건물의 물리적인 수명을 늘리고 무엇보다 화재에 대비하려 했다. 벽돌 수요가 대대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얍 아 로이는 넓은 지역 하나를 인수해서 여기에 도시 재건을 위한 벽돌 공장을 설립했다. 그것이 지금 쿠알라룸푸르의 ‘리틀 인디아’로 불리는 ‘브릭필즈’다. 이 두 사람은 정치적으로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였을지 모르지만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쿠알라룸푸르를 근대 도시로 변화시키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제도가 만들어지고 산업 인프라도 갖췄다. 이렇게 해서 집단적으로 출현한 것이 1880년대 중반의 과도기형 상가주택이다. 구도심 중심가로의 하나인 툰에이치에스리(Tun H. S. Lee)가(街)는 당시의 상가주택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스위튼햄이 만든 또 다른 규정은 가로에 면한 1층의 전면에 대한 것이었다. 상점의 전면을 5피트, 즉 1.5m 정도 후퇴해 일종의 아케이드를 구성하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상가주택은 벽을 공유하는, 소위 합벽건축이어서 이 아케이드는 가로 전체로 확대될 수 있었다. 이것은 곧 사람들이 비가 와도 젖지 않은 채로 거리를 다닐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 오척가로(five-foot way)다.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쓰면 사유재산에 대한 제도적인 개입을 통해 공공의 선을 확장한 정책인 셈이다. 스위튼햄이 이러한 제도를 처음 고안한 것은 아니었다. 싱가포르를 세운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이미 1822년에 이 규정을 도시 계획에 포함시킨 바가 있었다. 오늘날 동남아시아의 도시적 전통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알고 보면 유럽인 식민지배자들에 의해 제도로 정착됐다. 초기 상가주택은 2층이었으나 이어 3층으로 수직 확장됐다. 그러나 대체적인 폭은 20피트, 즉 6미터 정도를 유지했다. 정면이 좁은 대신 안쪽으로는 깊었다. 너무 깊어지면 채광과 환기를 위한 중정이 추가되는 것 또한 공통점이었다. 그리고 시대에 따라 다양한 건축 양식이 반영됐다. 중국, 말레이 양식이 도입된 것은 당연했고 거기에 다양한 유럽의 영향, 즉 신고전주의, 네덜란드, 심지어 아르데코와 모더니즘의 영향까지 발견된다. 초기에 소박했던 상가주택이 본격적으로 화려해지기 시작한 시기의 모습을 쿠알라룸푸르 구도심의 거점 중 하나인 구시장 광장에서 볼 수 있다. 구시장 광장을 찾아간다. 열대지방치고는 비교적 견딜 만한 날씨다. 여기에도 상대적인 4계절이 있어서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 중이다. 두 개의 강이 만나는 지점 일대에서는 한창 강변 미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공사장이나 다름없는 거리를 지나, 현대 건축물과 오래된 건물이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는 듯한 업무 지역을 빙 돌아가자 한눈에 봐도 반듯하게 정리가 된 광장이 나타난다. 광장 서쪽에는 고층 오피스가 가지런히 서 있었지만 그 반대편인 동쪽은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다. 제과점의 쇼윈도를 들여다보는 느낌이랄까. 다채로운 색상의 상가주택들이 한 줄로 서 있다. 흰색, 하늘색, 노란색, 붉은색…. 하지만 명도가 높아 서로 싸우지 않는다. 마치 자로 잰 듯이 모두 3층이고 정면의 폭도 일정해서 가로의 연속성이 잘 유지되고 있다. 세부 디테일은 조금씩 차이가 나서 창문은 창문대로, 옥상의 페디먼트 장식은 장식대로 모두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 몇 가지 요소들에 차이를 주고 그것과 색상 몇 가지를 조합한 결과 단 한 채도 같은 건물이 없는 것이다. 통일성과 다양성을 잘 겸비하고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1층은 모두 상점인데 위에서 설명한 오척가로의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다. 누군가는 자기 상점의 면적을 늘리겠다며 전면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인데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제도와 문화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는 결과가 아닌가 싶다. 다만 간판이 어지럽게 붙어 있는 모습을 보면 삶의 구석구석까지 그런 생각이 침투하지는 않은 듯하다. 다시 길을 걷시 시작해서 툰에이치에스리가를 따라 내려간다. 건축 양식이 또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감한 색상을 사용한 건물도 보인다. 간판만 좀더 정리되면 유럽 어디의 거리라고 해도 믿을 것이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곳’이라는 곳이라는 표현은 한국보다는 이런 곳에 훨씬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쿠알라룸푸르가 이렇게 다양한 문화를 갖고 있는 도시인 것은 미처 몰랐다. 다만 그 수많은 다양성 중에 이슬람 문화가 상가주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실치 않다. 짧은 일정 동안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은 당연히 한계가 있고 관련 자료에서도 이에 대한 언급은 아직 보지 못했다.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있어도 그것의 발현은 선택적인 것인가. 쿠알라룸푸르의 구도심은 꽤 넓고 게다가 도시적 연속성이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다. 그러면서도 길모퉁이를 돌면 또 다른 분위기의 거리가 나오는 것이 아주 흥미롭다. 차이나타운에 가까워질수록 상업의 밀도는 점점 더 높아진다. 그중에서도 차이나타운의 중심가로라고나 할 페탈링가는 전체 가로 위에 거대한 유리 지붕을 덮어 놓았다. 고풍스러운 상가주택과 현대식 유리 지붕이 대비를 이루면서 거리의 풍경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 이 지역에서 다시 상가주택의 층수는 2층 정도로 통일된다. 그러면서 벽돌 혹은 목재의 중국풍 장식들이 추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대목에서 쿠알라룸푸르의 상가주택과 한국의 2층 한옥 상가를 비교해 본다. 일단 시기로 보면 1900년 무렵 등장한 한옥 상가가 다소 늦었다. 게다가 목구조 건축술의 한계, 그리고 아마도 경제적인 이유 등의 이유로 2층을 끝내 벗어나지 못했다. 쿠알라룸푸르의 상가주택도 당초 목조였으나 얍 아 로이와 스위튼햄의 지시에 따라 벽돌조로 전환했다. 지난번 연재에서 잠시 다룬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의 역사박물관 건물은 기둥과 보 등 주요 구조부가 아예 콘크리트였다. 하지만 대체로 이 지역에서는 이것을 시대의 변화에 따른 당연한 건축술의 진보로 보는 듯하다. 즉 일부 문화재 건물을 제외하고는 목구조 자체의 물리적 ‘진정성’에 그리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은 그 반대다. 목구조 이외의 한옥은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이 낳은 결과의 차이는 크다. 쿠알라룸푸르의 상가주택은 벽돌이라는 새로운 구조 방식을 받아들인 결과 3층 이상의 층수를 확보하면서 근대화가 야기하는 도시적 밀도의 압박을 어느 정도 이겨낼 수 있었다. 물론 최근 들어서는 그 이상의 밀도가 요구되면서 도시 건축의 보편적 유형으로서의 상가주택이 갖는 의미는 점점 더 사라지고 있으나, 적어도 상당한 기간 동안 그 역할을 해 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반면 2층 한옥상가는 애초에 보편적 유형으로 보급되지도 못했고, 근대화 과정에서 도시적 밀도가 금방 2층 그 이상을 요구해 왔기 때문에 유효 기간이 길지도 않았다. 결국 현재 한국 도시에서 2층 한옥 상가는 지극히 희귀한 존재다. 최근 화제가 된 남대문로의 2층 벽돌 한옥상가처럼 문화재 대접을 받으며 가까스로 파괴의 위험을 벗어난 것은 정말 보기 드문 예다. 얼마 남지도 않은 그 나머지는 소리 없이 사라지거나, 정면을 뒤덮은 간판과 가벽 뒤에서 자기 정체성을 숨긴 채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도시란 결국 밀도와 복합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구성되는 인간의 정주 형태다. 도시 건축의 유형이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느 하나만 무시해도 결국 도시적 보편성을 상실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종종 그 유형 자체가 아예 송두리째 사라지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밀도의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그래서 문화유산이라는 이름으로 상당한 제도적·경제적 보호를 받지 못하면 명맥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특수 용도의 건축물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한다. 이것은 우리의 한옥이 밟아 온 과정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도 상가주택의 미래에 대해 수많은 고민이 쏟아져 나온다. 싱가포르, 그리고 같은 말레이시아의 도시 중에는 말라카 등이 모범 사례로 종종 제시된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가 이런 역사적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들이 힘을 모아 쿠알라룸푸르 구도심의 한 가로를 ‘더로’(the Row)라는 이름의 매우 매력적인 상가주택 지역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이런 현상이 이미 2000년대의 한국에서도 시작되고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무수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북촌과 서촌, 그리고 전주와 경주 등의 한옥 마을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가 이를 증거한다. 역설적이지만 전통의 미래는 젊은 세대에게 달려 있다. 이렇게 몸은 이국의 거리에 서 있으나 생각은 한국을 향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 [별난영상] 강도의 무차별 폭행에 굴하지 않는 여직원

    [별난영상] 강도의 무차별 폭행에 굴하지 않는 여직원

    강도의 무차별 공격에 맞서 싸우는 용감한 여직원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소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지난 6월 러시아 툴라 주 슈초키노의 한 소액 대출업 사무실에 후드티 차림에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남성은 다짜고짜 여성에게 다가와 강도로 돌변해 폭력을 가합니다. 여성은 폭행하는 강도에 맞서 발차기를 하며 싸웁니다. 강도의 무자비한 폭행에 여성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합니다. 강도가 방심한 틈을 이용해 여성이 도망가려 하지만 그는 여성의 머리채까지 잡아당기며 밖으로 나간 여성을 뒤쫓아 나갑니다. 잠시 뒤, 피해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사무실로 들어와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합니다. 여직원의 용감한 행동에 강도는 결국 아무것도 훔치지 못한 채 사무실을 떠났습니다. 사진·영상= LiveLeak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세상] ‘뭐 이 정도 가지고~!’ 고무보트 타고 거대 상어 잡은 어부들

    [별별세상] ‘뭐 이 정도 가지고~!’ 고무보트 타고 거대 상어 잡은 어부들

    그물에 낚인 거대 상어의 모습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소개된 영상에는 고무보트를 탄 어부들의 그물에 걸린 백상아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보트 위로 끌어올려 진 상어의 획득에 어부들이 마냥 즐거워 합니다. 얌전히 있던 상어가 어부들의 손길에 거세게 몸을 흔들자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어부들은 몽둥이로 상어의 머리는 내리쳐 기절시킨 뒤, 이빨에 껴 있는 그물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사진·영상= About Worl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싯줄 걸린 거대 철갑상어 공격에 강태공 ‘화들짝’

    낚싯줄 걸린 거대 철갑상어 공격에 강태공 ‘화들짝’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애버츠퍼드 프레이저 강에서 보트 위 낚시를 즐기는 남성의 모습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자그마한 보트 위에서 애완견과 함께 거대한 물고기를 낚은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의 애완견이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가 궁금한 듯 보트 밖으로 얼굴을 내민 채 구경 중이다. 곧이어 낚시에 걸린 2.2m짜리 거대 철갑상어가 보트 위로 점프한다. 예상치 못한 철갑상어의 모습에 남성이 화들짝 놀란다. 애버츠퍼드는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전원적인 분위기와 산업과 공업의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활기찬 도시로 인근에 프레이저 강이 자리 잡고 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AmusementPla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여자친구에게 꽃 선물하는 수컷 비둘기

    [별별영상] 여자친구에게 꽃 선물하는 수컷 비둘기

    인간만 꽃 선물을 하는 건 아닌가보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재미난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그것은 다름 아닌 ‘여자친구’에게 꽃을 선물하는 수컷 비둘기. 영상에는 꽃가게 바닥에 있던 꽃을 입에 물어 어디론가 향해가는 비둘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놀랍게도 수컷 비둘기가 향한 곳은 암컷이 있는 화분 위 둥지. 수컷 비둘기가 가지고 온 꽃 한 송이를 자신의 ‘여자친구’ 앞에 내려놓는다. 꽃은 비단 인간뿐 아니라 암컷 비둘기도 좋아하는 존재인가보다. 사진·영상= Reality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난영상] 올빼미 따라 다니며 괴롭히는 까마귀떼

    [별난영상] 올빼미 따라 다니며 괴롭히는 까마귀떼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올빼미의 운명은? 28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우크라이나군 휴양소가 있는 남부크 강 인근에서 포착된 까마귀와 까치 떼 영상이 게재됐다. 1분가량의 영상에는 나뭇가지 위에서 떼로 모여 새끼 올빼미를 향해 위협적인 소리를 내는 새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까마귀떼와 까치 몇몇 마리는 홀로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올빼미를 부리로 쪼며 괴롭힌다. 곧이어 어린 올빼미가 날갯짓하며 다른 나무로 도망치자 그를 뒤따라 쫓아간다. 과연 새끼 올빼미는 자신을 괴롭히는 새떼로부터 도망칠 수 있었을까요? 사진·영상= Винница - Внимательный Гражданин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네스호 괴물 친척?’ 알래스카 치나강서 포착된 괴생명체는?

    ‘네스호 괴물 친척?’ 알래스카 치나강서 포착된 괴생명체는?

    알래스카에서 정체 미상의 괴생명체(?)가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미국 알래스카주 페어뱅크스 치나 강(Chena River)에서 네스호 괴물을 닮은 괴생명체 영상이 게재됐다. 알래스카주 토지관리국 씨 맥카와 알 딜레니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기다란 생명체가 강물 흐름에 따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괴생명체는 등 부위에 눈이 덮인 채 방향을 바꾸면서 이동한다. 알래스카주 피쉬 앤 게임의 생물학자 클라우스 부티히(Klaus Wuttig)는 “난 그것이 물속을 떠다니는 부유물이라고 믿는다”면서 “헤엄치고 있는 듯한 착시현상을 보이지만 이것은 물에 떠내려가는 물체가 암초에 걸린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seoultv@seoul.co.k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너무나도 위험한 파키스탄 전깃줄 놀이

    [별별영상] 너무나도 위험한 파키스탄 전깃줄 놀이

    파키스탄 전깃줄 놀이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파키스탄 남성들이 단체로 줄에 매달려 있습니다. 줄은 다름아닌 전깃줄. 남성들은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줄을 당기는가 싶더니 줄을 놓아버립니다. 옷가지로 싸맨 전깃줄을 잡고 있던 남성이 그 반동으로 하늘 높이 치솟습니다. 남성들은 친구의 이런 모습에 즐거워하지만 해당 남성이 감전사고를 당할까 걱정스럽네요. 사진·영상= Liveleak / NEW-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고 블록 창작 전시회 북적

    레고 블록 창작 전시회 북적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전시된 다양한 레고 창작 작품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시선까지 몰렸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레고 블록 창작 전시회인 ‘2016 브릭코리아컨벤션-브릭, 예술이 되다’에는 국내 주요 5개 레고 동호회 회원과 개인 창작가 등 역대 최다 인원인 208명이 제작한 총 4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연합뉴스
  • 스트리트형 상가 수요↑…쇼핑·문화·휴식공간 갖추며 지역 랜드마크 역할

    스트리트형 상가 수요↑…쇼핑·문화·휴식공간 갖추며 지역 랜드마크 역할

    전국적으로 상가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가 설계 트렌드로 자리잡은 ‘스트리트형 상가’이 주목 받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쇼핑점포, 문화∙휴식공간 등이 입점해 있는 저층 상가들이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고 조성돼 있는 형태의 상가를 말한다. 가시성과 상징성 확보에 탁월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상권 형성에도 유리함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체계적인 MD구성을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아올 만큼 명소가 돼 인근 시세까지 주도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대표적으로 일산 라페스타를 꼽을 수 있다. 라페스타는 2002년 조성된 최초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일산 상업의 중심지를 마두역에서 정발산역으로 끌어오기에 성공했다. 이어 등장한 웨스턴돔 역시 일반적인 상가에 그치지 않고 각종 방송에 등장하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또 호반건설이 최근 선보인 광교 아브뉴프랑의 경우 ‘프랑스의 길’을 테마로 각종 테라스형 카페와 레스토랑을 입점시켜 광교의 대표적인 지역명소로 떠올랐다. 업계전문가는 21일 “스트리트형 상가는 유려한 외관과 볼거리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고 탁 트인 거리로 유동인구를 빠르게 흡수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조성되는 상가는 거의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지역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니시티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옛 39사단터)에 지난 7일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어반브릭스’는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오피스가 결합된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약 180m 길이의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며 집객효과 극대화를 위해 외식, 잡화, 패션, 카페, 클리닉, 에듀 등 각 분야 브랜드 위주의 MD구성이 적용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이달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아파트∙오피스텔과 함께 대규모 복합 상업시설 ‘레이크 꼬모(Lake COMO)’가 동시 분양한다. 동탄호수공원과 맞닿은 입지에 위치하는 ‘레이크 꼬모’는 수변문화광장(예정) 및 동탄대로를 대면한 개방형 스트리트몰 형태로 구성된다.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서는 오는 11월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 단지 내 스트리트 상가 ‘160 에비뉴’ 들어설 예정으로 분당선 매교역과 수원역이 반경 약 3km 내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1호선, 분당선, KTX 등의 교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통해 환금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학생들 상대로 진짜 뱀 투척하는 말레이시아 정글훈련

    여학생들 상대로 진짜 뱀 투척하는 말레이시아 정글훈련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말레이시아의 학교 정글 훈련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19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소개된 영상에는 말레이시아 페라크 쿠알라 캉사의 한 학교 정글훈련을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는 교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용 물웅덩이에서 빠진 여학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잔뜩 겁을 먹은 학생들은 급히 땅 위로 올라가려 애씁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땅 위로 올라오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물을 뿌립니다. 잠시 뒤, 교사 중 한 명이 무언가를 물웅덩이로 던집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살아있는 뱀. 여학생들은 물속의 뱀이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자 허겁지겁 물웅덩이 밖으로 탈출합니다. 말레이시아 여학생들의 고강도 정글훈련의 모습이 이 정도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사진·영상= Check This Ou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제영상] 자는 척하며 여학생 성추행하는 중년?

    [화제영상] 자는 척하며 여학생 성추행하는 중년?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중국의 한 지하철에서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중년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한 중년 남성이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척하며 옆자리의 여학생 어깨에 얼굴을 갖다 댄다. 핸드폰을 보며 음악을 듣고 있던 여학생이 화들짝 놀라 남성을 쳐다보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얼굴을 여학생의 어깨에 밀착하며 자는 척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성의 행동에 분개했으며 “여학생이 남성을 밀쳐냈어야 했다”, “남성의 낯부끄러운 행동에 같은 남성으로서 창피하네요”란 댓글이 이어졌다. 사진·영상= Eyes on M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살아있는 새 사냥하는 사막 거미 포착

    [별별영상] 살아있는 새 사냥하는 사막 거미 포착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사막에서 자신보다 덩치가 더 큰 새를 사냥하는 거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는 거미에게 붙잡힌 채 벗어나 보려고 몸부림쳐 보지만 소용없어 보입니다. 새의 발버둥에도 불구하고 결국 거미의 먹잇감이 됩니다. 거미가 죽은 새의 몸통을 파먹기 시작합니다. 전문가들은 조류가 곤충을 잡아먹는 사례는 흔하지만 이와 반대로 곤충이 조류를 잡아먹는 사례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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