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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 지운 민낯 여성들의 ‘충격적 반전’

    화장 지운 민낯 여성들의 ‘충격적 반전’

    진한 화장을 지우고 민낯의 얼굴을 공개한 아시아 여성들 모습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진한 화장의 아시아 여성들이 카메라 앞에서 화장을 깨끗이 지우고 화장 전후를 비교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7명의 아름다운 동양 여성들이 진한 화장은 물론 멋진 장신구까지 곁들여 정성스럽게 치장한 얼굴로부터 ‘완전한 민낯’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전후 모습까지 말그대로 ‘모든 것’을 보여준다. ‘충격적인 반전’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여성들은 긴 속눈썹을 잡아 빼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지운다. 또한 짙은 검은색 서클렌즈를 벗는 건 물론이고 가발, 귀걸이 등 각종 장신구 제거와 멋진 헤어스타일도 단정한 상태로 만든다. 그 결과는 매우 놀랍다. 과히 ‘충격적’이란 말밖에는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하지만 화장을 통해 자신을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여성의 본능은 팔, 가슴 그리고 배의 근육을 더 멋지게 만들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남성의 본능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래서 개성은 존중되어야 한다.사진 영상=Różne ciekawostk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구나무 서서 도로를 활보하는 고양이

    물구나무 서서 도로를 활보하는 고양이

    물구나무 상태로 걸어가는 고양이 보신 적 있나요? 지난 11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물구나무 상태로 길 위를 걸어 가는 고양이 한 마리를 소개했다. 어느 지역에서 촬영됐는지 확인되진 않고 있지만 영상 속 고양이의 놀라운 실력은 ‘하루 아침’에 완성된 건 아닌거 같다. 혹시 네발로 걷는 것보다 두발로 걷는 게 더 편안한 건 아닐까? 결국 두 앞 발을 땅에 대고 물구나무 서서 길을 건넌 고양이는 잔디밭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한다. 네 발로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진짜 고양이가 맞는 거 같다.사진 영상=watie mza Bun Al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요가 공 장난치다 런닝머신에 손 낀 아이

    요가 공 장난치다 런닝머신에 손 낀 아이

    아이를 잠시잠깐이라도 한 눈 팔고 내버려 두면 큰 위험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영상이 화제다. 지난 7일 외신 라이브릭에서 보도했다. 영상 속엔 중국 한 헬스클럽 런닝머신 위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한 여성을 볼 수 있다. 런닝 머신 바로 뒤에는 어린 아이가 요가공 위에 배를 대면서 장난치고 있다. 순간 요가공이 벨트에 닿게 되자 아이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런닝머신 벨트 안으로 손이 들어가게 된다. 기계는 멈추지 않고 계속 작동하고 엄마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황급히 달려온다.  이 여성은 벨트 속에 들어간 아이의 손을 잡고 빼내려 안간힘을 쓴다. 다행히도 아이 손은 큰 부상 없이 빼내는 모습이다.  런닝머신 위에서 운동하고 있던 여성이 매우 빠른 주행 속도로 설정해 놓고 운동하고 있었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뻔 했다.  ‘자나깨나 산불조심’이 아니라 ‘자나깨나 아이조심’이다.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눈 속에 숨어있다 들킨 새 줄행랑 모습

    눈 속에 숨어있다 들킨 새 줄행랑 모습

    눈이 수북이 쌓인 숲 속 길을 걷고 있던 두 남성이 눈 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고 있음을 직감한다. 눈 속에 동물이 있다고 확신한 남성 중 한 명이 눈 속으로 손을 넣으려 한다. 다른 남성은 어떤 동물이 나올지 모르지만 이 순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다. 두 남성 모두 긴장을 멈추지 않으며 숨조차 크게 내쉬지 않는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릭이 소개한 ‘눈 속 주인공’ 모습이 화제다. 하루 만에 10만여 명이 방문해 카메라에 잡힌 순간의 신비함과 놀라움을 함께 공유했다. 영상을 촬영하고 있던 동료가 준비 완료됐다는 신호를 보내자 눈 위 남성이 바로 손을 넣는다. 순간 남성의 손길을 피해 거대한 새 한 마리가 눈 속에서 솟구쳐 나와 날아서 도망간다. 독수리처럼 거대하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새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매우 놀랍고 신기한 장면이다”, “남성의 옷차림을 봐서 분명히 노르웨이 어느 숲 속이다”, “독수리처럼 생기긴 했는데 아마 큰들꿩일거다”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사진 영상=Dagblade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베어링 끼우고 포장하기 中 여성 달인

    베어링 끼우고 포장하기 中 여성 달인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한 여성 노동자가 놀라운 속도로 베어링을 끼우고 포장하는 신기에 가까운 동작을 소개해 화제다 중국 장쑤성(jiangsu) 창저우(Changzhou)시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 속엔 앞치마를 두른 한 여성 노동자가 테이블 위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여성은 왼손에 30cm정도 되는 구리 막대를 들고 바닥에 눕혀져 있는 10개의 베어링 안으로 넣은 후 바로 포장까지 이어지는 환상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정말 눈 깜짝 할 순간이다. 반복적인 연습을 통한 숙련의 경지에 오른듯 하다. 이 여성이 하루에 담당할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의 업무량을 충분히 초과 달성하는 건 분명해 보인다. 영상을 업체 사장에게 보여준다면 이 여성의 놀라운 솜씨에 상응하는 적절한 보상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된다.사진 영상=The Bunny547/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리의 애절한 절규 “제 친구 살려주세요”

    오리의 애절한 절규 “제 친구 살려주세요”

    동료 오리를 살리기 위한 또 다른 오리 한 마리의 애절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중국 한 남성이 오리 목을 잡고 내려치려는 순간, 남성 옆에 있던 또 다른 오리 한마리의 애절한 절규 장면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남성이 동료 오리의 목을 잡고 큰 칼로 내려치려하자 이 남성의 소맷자락을 부리로 물고 늘어진다. 동료 오리를 살리기 위한 애절한 동료애에 남성은 실소를 지으며 동작을 잠시 멈춘다. 잠시 후 다시 목을 내려치려하자 이 오리는 남성의 소맷자락을 부리로 무는 동작을 반복한다. 남성과 영상을 찍고 있는 여성은 오리의 이러한 행위를 크게 웃으며 즐기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두마리 오리들에겐 생과 사의 처절한 순간이다. 동료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건 이 오리와 죽음의 순간에 있었던 동료오리의 운명이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지진 않았다. 웃지 못할 가슴 아픈 모습이다. 사진 영상=Giyyu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차 밑에 깔린 아이의 기적적 생존 순간

    차 밑에 깔린 아이의 기적적 생존 순간

    지나가는 차 밑에 깔린 아이의 기적적 생존 모습이 화제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사우디아라비아 동쪽 하프르 알바틴(Hafr Al Batin)이란 곳에서 발생한 사고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엔 노란색 옷을 입은 아이가 인도를 벗어나 차도 쪽으로 걸어나가는 모습이다. 때마침 아이 바로 앞에 있던 SUV승용차가 출발하며 아이를 치고 만다. 운전석이 상대적으로 높아 아이를 보지 못한 채 출발하고 만 것이다. 아이는 길바닥에 쓰려지고 차는 그대로 아이 위를 지나간다. 다행스럽게도 차는 아이를 완전히 밟고 지나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놀란 부모가 달려오고 차 주인도 차에서 내려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결국 아이의 엄마는 병원으로 달려가는 모습이다. 아이의 몸 상태가 어떻게 됐는지 확인되진 않았다. 운전자의 부주의도 큰 문제지만 잠시잠깐 아이를 시야에서 놓친 부모의 탓도 작지 않아 보인다.사진 영상=Sam Channe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햇수박 맛보세요”

    “햇수박 맛보세요”

    올해 첫 수확한 수박이 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 나왔다. 일반 수박(9~10브릭스)보다 당도가 높은 11브릭스 이상으로 대(6~7㎏)는 2만 3900원, 중(5~6㎏)은 1만 9900원이다. 뉴스1
  • 무서운 아이의 집념, ‘눈 감는 한이 있어도 먹고 말꺼야’

    무서운 아이의 집념, ‘눈 감는 한이 있어도 먹고 말꺼야’

    한 어린 아이의 음식에 대한 놀라운 집착과 집중력이 응집된 영상이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소개한 영상 속 주인공은 화면 시작부터 한 손에 음식을 든 채 접시에 머리를 박더니 놀라 일어 서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얼굴에 음식이 잔뜩 묻은 채 말이다. 잠은 이미 98% 이상 진행된 상태다. 2%만 모자랄 뿐이다. 하지만 그 나머지 2%의 힘을 빌려 음식을 먹고야 말겠다는 집념을 통해 잠과의 마지막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앞으로 고꾸라지기 1회, 뒤로 완전 자빠지기 1회 그리고 몇 번이나 앞 뒤로 왔다갔다를 반복한다. 놀라 일어서면서 민망한 듯 카메라를 보고 ‘잠결에’ 웃기까지 한다. 보는 사람도 너무나 이쁘고 귀여운데 피붙이의 모습을 바로 코앞에서 영상에 담고 있는 아빠의 맘은 어땠을까. 아이의 아빠는 웃음을 참기 위해 온 힘을 다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의 모습에 참기 어려워 하는 모습이다. 이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게다.사진 영상=Jims DJ/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럼프에 ‘손가락 욕’으로 해고된 여성…회사 상대 소송

    트럼프에 ‘손가락 욕’으로 해고된 여성…회사 상대 소송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량 행렬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사진 때문에 해고된 여성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장을 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줄리 브릭스먼(50)이 전 직장인 아키마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이 탄 차량 행렬이 버지니아 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을 떠나던 중 벌어졌다. 당시 사이클을 타고 도로를 달리던 브릭스먼은 트럼프 차량 행렬이 자신의 옆을 지나가자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려 욕설했고 이 장면은 사진기자에 의해 포착돼 소셜미디어를 타고 퍼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브릭스먼은 일약 '용감한' 유명인사로 떠올랐으나 난감해진 것은 그녀가 다니는 회사였다. 아키마 그룹이 정부 조달사업자였기 때문으로, 결국 그녀는 3일 후 해고를 통보받았다. 명목상의 이유는 '선정적인 사진'을 게시할 수 없다는 회사의 소셜미디어 정책을 위반했다는 이유였다. 이렇게 사건은 일단락되는듯 했으나 이번에 브릭스먼은 전 직장을 상대로 소송장을 내며 '칼'을 빼들었다. 브릭스먼은 "자신의 신념과 급여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강요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서 "대통령 차량을 향한 손가락 욕이 내 직업을 날릴 것이라 상상도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건 당시 나는 비번이었고 회사의 소셜미디어 정책을 위반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릭스먼과 변호인 측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의 핵심 내용은 버지니아 주 노동법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미국 수정헌법 제1조 위반이다. 한편 브릭스먼은 손가락 욕설을 한 이유에 대해 “트럼프 차량 행렬이 옆으로 오는 것을 보고 피가 끓었다”면서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프로그램(DACA) 수혜자들이 쫓겨나고 태풍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가구의 3분의 1만 전기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또 골프장인가 생각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들어가기 싫어!’, 뜨거운 냄비에 매달린 게

    ‘들어가기 싫어!’, 뜨거운 냄비에 매달린 게

    살아 있는 게 한 마리가 팔팔 끓는 뜨거운 냄비 속으로 빠지기 싫어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1월 중국 남부 쓰촨(Sichuan)성 청도(Chengdu)시 한 음식점에서 촬영된 ‘안타까운’ 영상 한 장면을 소개했다. 팔팔 끓는 냄비 가운데 철판에 게 한 마리가 매달려 있다. 이미 냄비 속은 갖은 음식 재료와 양념으로 깊은 맛을 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 게는 아직 ‘준비’가 안된 거 같아 보인다. 냄비 가운데 철판을 잡고 아래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주방장이 이 게를 강제로 냄비 속에 잡아넣었는지 아니면 게 스스로 모든 걸 ‘포기’하고 들어갔는지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생명 유지’는 모든 생명체에게 적용되는 본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다.사진 영상=AroundThe 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먹이 주자 몰려든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먹이 주자 몰려든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눈 앞에 한 마리만 있어도 무섭고 징그러운 이구아나. 발 밑에 있는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떼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부족해 이 녀석들을 배경으로 사진까지 찍는 강심장 여성 관광객 모습을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서 소개했다. 어느 지역에서 촬영됐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영상 속 마당 한 복판에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떼가 관광객이 떨어뜨린 음식에 달려드는 놀라운 모습이다. 하지만 ‘물량 공급은 적고 수요는 많은 탓’에 서로의 등을 밟고 올라가는 이구아나 탑을 쌓는 무시무시한 장관까지 연출한다. 이러한 ‘귀한’ 모습을 놓칠세라 여성 관광객들은 이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이구아나가 여성의 발을 밟고 올라와도 잠시 놀랄 뿐이다. 조금씩 익숙해진 듯 웃으며 여유까지 보인다.사진 영상=Cool Fun 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뮤배’ 허규X‘응답하라’ 이상훈, 녹음실 인증샷 “기대되는 조합”

    ‘가뮤배’ 허규X‘응답하라’ 이상훈, 녹음실 인증샷 “기대되는 조합”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허규와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음악감독 이상훈이 함께 녹음 작업중인 모습을 공개했다.허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작업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이상훈과 각종 장비가 놓인 녹음실 모습을 공개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허규는 2004년 정규 1집 앨범 Don`t Worry로 솔로 데뷔를 알리고 밴드 브릭, 세븐그램스, 피노키오 등의 보컬로도 활동했으며 영화 ‘국가대표’, ‘리턴 투’베이스‘,’오디션‘과 드라마 OST 등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뮤지컬 배우로 ’마마 돈 크라이‘, ’주홍글씨‘, ’오!캐롤‘, ’광화문 연가‘, ’살리에르‘와 ’마리아 마리아‘ 등의 주연배우로 무대에 올라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해 ’지구를 지켜라‘에서 그룹 샤이니의 키와 함께 무대를 꾸며 많은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상훈 음악감독은 케이블 채널 tvN의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디어 마이 프렌즈’, ‘또! 오해영’의 OST 등 많은 드라마와 아티스트의 작곡,편곡과 프로듀서로 작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이 신곡 발표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 사람 도대체 누구야?’ 면도한 아빠 보고 놀란 아이

    ‘이 사람 도대체 누구야?’ 면도한 아빠 보고 놀란 아이

    턱수염을 깨끗이 면도한 후 나타난 아빠. 이 모습을 본 아이의 반응은?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생후 18개월 된 리틀 로즈(Little Rose)란 아이가 턱수염을 밀고 나타난 아빠의 낯선 모습에 뒷걸음친 귀여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아빠가 복도에 있다는 엄마의 말을 들은 아이가 복도 쪽으로 걸어간다. 하지만 복도에서 마주친 사람은 아빠가 아니라고 느낀 듯, 무시하고 방향을 돌린다. 아이 로즈는 수염을 깨끗이 밀고 나타난 아빠가 ‘진짜 아빠’가 아니라고 생각해 이런 행동을 한 것이다. 엄마가 계속 아빠에게 인사하라고 말해도 들은 채 만 채 한다. 아빠가 얼굴을 가까이 내밀자 수염없는 턱을 잠시 만진 후 어색한 표정을 짓다 이내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사랑하는 아이의 이러한 반응에 매우 ‘낙담한’ 아빠가 아이를 들어 안고 볼에 입을 맞추지만 이미 소용없어 보인다.결국 우는 아이를 달래는 유일한 방법은 당분간 아이 눈에 띠지 않는 것 밖에는 없다라는 걸 깨달은 아빠는 고개를 숙이고 만다.사진 영상=Sam Channe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기능성 티셔츠’처럼 놀랄만한 신축성 지닌 박쥐 날개

    ‘기능성 티셔츠’처럼 놀랄만한 신축성 지닌 박쥐 날개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Queensland) 데니스 웨이드(Denise Wade)란 여성 박쥐 구조대원이 촬영한 박쥐 날개의 놀랄만한 유연성과 신축성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영상 속엔, 일반적으로 날여우(flying foxes)라 불리는 박쥐 한 마리가 몸을 날개로 감싼 채 날개 안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다. 자세히 보니 혀로 자신의 날개 안쪽을 핥으며 청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 속 박쥐는 날개 안쪽에서 몸을 비틀고 회전하기도 하며, 다리를 밖으로 쭉 뻗어 날개를 청소하기도 한다. 검은색 망토같은 날개는 마치 한 여름에 기능성 티셔츠를 입은 것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한다. 그 유연성과 신축성이 놀랍다. 그녀는 “박쥐 날개 표면을 구성하고 있는 막은 인간 눈꺼풀에 있는 피부와 유사하다”며 “날개는 나는 동안 날개의 곡률을 조절하는 혈관과 근육을 포함한 얇은 껍질 샌드위치를 상상하면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이 날개 막의 특성은 박쥐 날개에 큰 구멍이 생겨도 빠른 복구 능력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날개에 구멍이 나더라도 이에 상관없이 박쥐가 날 수 있도록 한다. 이것 또한 박쥐가 가진 날개의 경이로움 중 하나다. 하지만 박쥐가 이런 경이로운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늘 조심해야 한다. 비록 날개의 자가 치유 능력이 자연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부상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다하더라도 인간이 만든 철조망과 큰 구멍으로 된 그물들로 인해 예기치 않은 치명적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당한 부상은 잘 회복되지 못해 야생에서 생존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한다.사진 영상=Batzilla the Bat/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공연 보고 커피 마시러 ‘패션 편집매장’ 간다

    공연 보고 커피 마시러 ‘패션 편집매장’ 간다

    편집매장이 국내 유통업계 전반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화장품업계에서는 헬스 앤드 뷰티(H&B) 스토어라는 독립된 유통채널 분야를 이뤘다. 백화점업계도 잇따라 카테고리별 편집매장을 점포 내에 구성하고 나섰다. 편집매장이라는 점포 형태를 국내에 전파한 일등공신은 뭐니 뭐니 해도 패션업계다. 2000년대 초반에 처음 문을 연 패션 편집매장 문화가 올해로 18년째에 접어들었다. 과거에는 단순히 국내에 진출하지 않은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한곳에 모아서 소개·판매하는 공간이었다면, 최근에는 그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브랜드가 돼서 자체 상품을 출시하거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복합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추세다.국내에 지금과 같은 편집매장의 신호탄이 된 것은 2000년 8월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문 연 여성패션 전문매장 ‘분더숍’이다. 분더숍은 당시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렵던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모은 새로운 형태의 점포로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2006년 2월 남성패션 전문점도 잇따라 문 열면서 화제를 몰았다. 분더숍은 다양한 해외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을 위한 발판이자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요람 역할을 했다. ‘알렉산더 매퀸’, ‘마르니’, ‘메종 마르틴 마르지엘라’ 등은 모두 분더숍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어 단독 브랜드로 정식 진출한 대표적인 예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J&요니P’도 분더숍을 통해 처음 눈도장을 찍고 몸집을 키워나갔다. 2010년대 들어서는 상품 기획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2015년 ‘오프화이트’, 2016년 ‘라르디니’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와 손잡고 상품을 내놨다. 2016년 10월에는 디자인과 생산까지 모두 맡은 패션 브랜드 ‘분더숍 컬렉션’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패션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분더숍 컬렉션은 첫해 완판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미국 뉴욕의 고급 백화점인 바니스 뉴욕에 입점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물산이 2008년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개장한 ‘10 코르소 코모 서울’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10 코르소 코모 서울은 분더숍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콘셉트 스토어’라는 개념을 국내에 알린 곳으로 평가받는다. 콘셉트 스토어란 패션뿐 아니라 예술, 음악, 디자인, 음식, 문화 등을 아우르는 복합 쇼핑 매장을 말한다. 10 코르소 코모 서울은 의류나 패션 잡화, 생활 소품 등을 판매하는 매장과 함께 서점, 카페, 음반 판매점 등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 코르소 코모는 1990년 패션 저널리스트인 카를라 소차니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처음 문을 열었다. 커피를 마시고 음악을 들으면서 작품을 감상하듯 천천히 상품을 구매하는 ‘슬로 쇼핑’이라는 개념을 알린 곳으로도 유명하다. 10 코르소 코모 서울은 밀라노 본점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 매장이다. 2012년 3월에는 서울 중구 명동에 국내 두 번째이자 세계 세 번째 매장인 ‘10 코르소 코모 서울 에비뉴엘점’을 추가로 열기도 했다.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더블릿’, ‘컨버스’, ‘젠틀몬스터’, ‘포르나세티’, ‘베어브릭’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10개와 협업한 에코백, 선글라스, 모자, 피규어, 향초 등 한정 상품을 내놨다. 오는 5월 6일까지 청담점 10층의 특별 전시공간에서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튀지니 출신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의 추모 전시회와 다큐멘터리 필름 상영회를 진행한다.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조 매케나,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 등 패션업계 거장들의 강연도 열린다.그런가 하면 LF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라움’은 2009년 여성패션 전문매장으로 문 연 뒤 2012년과 2014년 두 번의 리뉴얼을 거쳐 아예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막스마라’, ‘조셉’, ‘빈스’, ‘바네사브루노’, ‘로플러 랜들’, ‘MSGM’ 등 30여개 이상의 해외 고급 패션 브랜드와 함께 인테리어 소품, 카페 등을 갖췄다. 2015년에는 라움의 동생 격인 여행 전문 편집매장 ‘라움보야지’가 새롭게 문 열었다. 20~30대 소비자를 주 타깃층으로 여행을 테마로 ‘닷드롭스’, ‘오콘’, ‘이토’ 등 다양한 캐리어 브랜드와 여행용 액세서리 제품들을 판매한다.2010년대 들어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층에게 다양한 트렌드를 제공하는 편집매장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삼성물산은 2012년 해외 스트리트 패션(거리 패션), 캐주얼 브랜드에 특화된 ‘비이커’를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용산구 한남동에 문 열었다. ‘래그 앤 본’,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헬뮤트 랭’, ‘오프닝 세리머니’ 등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브랜드로 구성됐으며, 수도꼭지를 옷걸이로 활용하거나 버려진 침대 매트리스를 선반으로 사용하고 물탱크를 탈의실로 꾸미는 등 독특한 매장 인테리어로 주목받았다. 2015년 8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패션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비이커 라이프’ 매장이 등장했다. 이곳에서는 매달 새로운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팝업 공간을 꾸미고 다양한 재활용 작품 전시, 문화 강연 운영 등 상품 판매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LF 역시 2012년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편집매장 ‘어라운드 더 코너’를 문 열었다. 2015년에는 영화 스타워즈와, 2016년에는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와 손잡고 팝업 매장을 통해 문화 콘텐츠를 패션과 접목시킨 아이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강민주 삼성물산 해외상품1사업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최근 몇 년 새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하는 소비 형태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최대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편집매장을 선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F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도 마케팅 및 유통 비용 증가로 신규 브랜드 비용이 급증하고 있어 부담”이라며 “자체 편집매장을 일종의 ‘테스트마켓’으로 활용하면 고객 반응에 따라 브랜드 출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택배 도착한 사료박스에 ‘눈 돌아간’ 개

    택배 도착한 사료박스에 ‘눈 돌아간’ 개

    지난 2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택배로 도착한 박스 안에 있는 사료 냄새를 맡고 미친듯이 찢어 버리는 불테리어 종 개 모습을 소개했다. 영상 속, 매우 사납게 보이는 검은색 불테리어(Bul lTerrier) 한 마리가 박스 앞에 앉아 있다. 램지(Ramsey)라는 이름의 이 개는 이미 본능을 억누르고 있는 중이다. 택배로 방금 배달된 박스 안 물건이 자신의 저녁거리란 사실을 후각 능력을 통해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영국 서레이(Surrey) 워킹(Woking)에서 살고 있는 개주인 제이슨(Jason)이란 남성이 촬영한 영상은 주인의 허락이 떨어지지마자 박스를 무섭게 찢는 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배고픔에 이미 넋이 나가 있는 모습이다. 물건을 보호하는 스티로폼도 무지막지하게 뜯겨져 나간다. 떡고물이라도 얻으려는 걸까. 램지의 친구인 레벨(Rebel)도 상자 찢기를 거들기 시작한다. 결국 상자를 갈기갈기 찢은 이 개는 상자 속 사료를 입에 물고 주인을 바라보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주인은 이 녀석을 늘 배고프지 않게 잘 챙겨줘야 할 듯 싶다. 너무 배고픈 상태가 되면 주인도 몰라볼 수 있지 않을까 염려되기 때문이다.사진 영상=Spring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건물 잔해 바닥에 묻힌 개 한마리 ’극적 탈출’ 순간

    건물 잔해 바닥에 묻힌 개 한마리 ’극적 탈출’ 순간

    지난 2014년 6월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점령된 이라크 모술(Mosul). 이라크 정부군은 2016년 10월부터 9개월에 걸친 치열한 전투 끝에 모술을 다시 탈환했다. 모술 시가지는 폐허로 변했지만 이곳을 떠났던 사람들은 다시 돌아와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도시의 재건을 위한 몸부림 속에서도 웃음과 감동은 곳곳에서 피어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모술 내 한 재건현장에서 개 한마리가 땅 속에 갇혀 있다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탈출하게 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검은 개 한마리가 땅 속에 묻혀 얼굴만 내밀고 있다. 이미 개 몸 위로 두꺼운 철근이 누르고 있어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주민들은 개를 누르고 있는 사각형의 철근에 굵은 쇠갈고리를 끼운 후 현장에 있던 굴착기에 다시 연결한다. 굴착기가 갈고리에 연결된 철사줄을 들어올리자 약간의 틈이 발생한다. 이를 놓칠세라 필사적인 몸부림을 치며 철근 틈새로 빠져 나온다. 너무나 기쁜 나머지 생명의 은인인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깜빡하고 줄행랑을 친다. 개를 구조한 시민들 역시 전혀 섭섭치 않은 모습이다. 그들은 전쟁 기간 중 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어가는 안타까운 상황들을 눈 앞에서 봐왔다. 때문에 인간이 아닌 개 한마리를 구조했음에도 마냥 기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살아 숨쉬는 생명체들의 소중함을 알았기 때문은 아닐까. 이 개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오랬동안 이 곳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개에게 있어 이 날을 정말 ‘행운의 날’이었음에 틀림없다. 사진 영상=PJW Politics/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거머리 떼(?)’ 물 속 괴물체에게 공격당하는 뱀

    ‘거머리 떼(?)’ 물 속 괴물체에게 공격당하는 뱀

    확인되지 않은 정체불명 생명체로부터 공격 당하는 뱀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31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중국 어느 지역의 물 속에서 정확히 명명할 수 없는 생명체에 온 몸이 뒤덮힌 채 몸부림치고 있는 뱀 한마리를 보도했다. 영상 속, 물 속에서 뱀 한마리가 헤엄치고 있다. 하지만 뭔가 자연스럽지 않다. 뱀의 온 몸에 수 백마리 이상의 물 속 생명체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뱀은 이미 달라붙어 꼼짝하지 않고 있는 물체를 떼어 놓기 위해 몸부림 친다. 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채 고통 당하고 있다.  영상 속 화질이 선명하지 못한 탓으로 거머리처럼 보이는 화면 속 생명체가 어떤 종류인지 정확히 파악되진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이 올라온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벌써 4만명의 방문 횟수를 보였다. 많은 누리꾼들은 “저건 확실히 거머리다”, “배고픈 새끼 장어들이 아닐까?”, “뱀이 죽어가는 모습을 즐기면서 낄낄거리는 모습은 과히 좋아보이지 않는다”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LiveLeak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진 촬영을 ‘빙자한’ 엉큼한 오랑우탄

    사진 촬영을 ‘빙자한’ 엉큼한 오랑우탄

    지난 31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선 중국의 ‘엉큼한’ 오랑우탄 한 마리를 소개해 화제다. 영상 속, 한 여성 관광객이 오랑우탄과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오랑우탄, 좀 이상하다. 맘은 딴 데 있는 듯 사진을 함께 찍어야 하는 자신의 ‘본업’ 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 처음엔 여성 뒤에 서서 단정한 자세를 취하더니 급기야 여성 볼에 입을 맞춘다.  결국 성에 차지 않은 듯 여성 뒤에 올라타 껴앉기까지 한다.  하지만 마무리는 멋지다. 여성의 뒤에서 내려온 ‘엉큼한’ 오랑우탄은 여성의 손에 입맞춤하며 작별인사를 한다.  이 영상은 게재된지 하루 만에 8만여명의 누리꾼이 방문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영상=WASEEM KHIZ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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