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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 속에서 일보다 ‘물벼락’ 봉변당한 남성

    숲 속에서 일보다 ‘물벼락’ 봉변당한 남성

    가끔 살다 보면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닌데 난데없는 봉변으로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있다. 영상 속 남성이 딱 그런 케이스다. 지난 23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이런 ‘억세게 운 나쁜’ 한 남성의 모습을 전했다. 중국의 한 길가 바로 옆 숲 속. 한 남성이 너무 급한 나머지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바지를 내리고 큰 일을 보려 한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남성 뒤쪽에 보이는 물청소차가 남성 쪽으로 지나가려 한다. 차에서 내뿜는 엄청난 물줄기를 이용해 도로를 청소하고 있는 중이다. 남성이 바지를 내리고 큰일에 ‘집중’ 한지 정확히 10초. 일이 채 끝나기도 전에 물차의 강력한 물줄기는 그대로 남성을 덮치는 바람에 일보던 남성은 바닥에 주저앉고 만다. 절대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일을 당한 남성. 정말 억세게 운 나쁜 하루다.사진 영상=Flews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표범에게 다리 한 쪽 내준 겁없는 관광객

    표범에게 다리 한 쪽 내준 겁없는 관광객

    야생 동물들을 근거리에서 직접 눈으로 보며 즐길 수 있는 사파리 여행. 하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이 필요하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 뉴스플레어 등 여러 외신은 사파리 여행 중 표범에게 다리 한 쪽을 ‘허락한’ 겁없는, 아니 매우 무모한 행동을 시도한 남성의 모습을 보도했다. 보츠와나(Botswana) 북서부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 삼각주에서 촬영된 영상엔 수풀 주변을 서성거리던 표범 한 마리가 사파리 여행객을 태운 차량 쪽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남성 쪽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온 표범은 남성이 신고 있는 가죽 신발 냄새를 맡더니 한 쪽 발톱으로 남성의 발목 부근을 핡퀴고 상처를 낸다. 이를 본 차량 운전자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차량 시동을 켜자, 엔진 소리에 겁먹은 표범은 곧 숲 속으로 도망간다. 지난 5일 이 모습을 직접 촬영한 영상 속 남성은 “차량과 20미터 떨어진 곳에서 임팔라 한 마리를 먹잇감으로 잡은 후 잠시 쉬고 있는 표범에게 다가갔다”며 “표범이 나에게 다가왔을 때 차량 운전자가 움직이지 말라고 해서 가만히 있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표범이 다가왔을 때 그냥 커다란 고양이 한 마리라고 생각했다”며 “놀랍게도 전혀 무섭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무튼 무사히 상황을 잘 넘기긴 했지만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 동물을 단순히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이 남성의 행위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모해 보인다.  사진 영상=Karan Ratho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애완견 삼킨채 포획된 ‘배불룩’ 구렁이

    애완견 삼킨채 포획된 ‘배불룩’ 구렁이

    애완견을 통채로 삼킨 후 벽 틈에 몰래 숨어 있던 3미터 길이의 뱀이 포획된 모습을 16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태국 남부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 한 가정. 지난 11일(현지시각) 집 주인 아르논 나쿠브(Arnon Nakub)란 남성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늘 자신을 반기던 애완견 샤카(Chacha)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집 밖을 이리저리 찾다 배가 불룩 튀어 나온 커다란 뱀 한 마리가 꽈리를 튼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뱀의 뱃 속에 자신의 애완견이 있다고 확신 한 그는 망연자실한 맘을 가다듬고 뱀 포획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했다. 현장을 찾은 전문가들은 뱀을 벽 사이에서 꺼내 자루에 넣은 후 야생으로 돌려 보냈다. 애완견 주인은 “뱀의 크기는 자신이 애완견보다 4~5배는 커 보였다”며 “사랑하는 애완견을 잃게 되 너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사진 영상=Karan Ratho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듯’, 소용돌이 먼지바람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듯’, 소용돌이 먼지바람

    하늘로 영혼이 올라가는 듯한 소용돌이 먼지바람 모습이 화제다. 지난 15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고층 아파트를 타고 소용돌이 치며 올라가는 놀라운 자연 현상을 소개했다. 중국 중서부 산시성(Shaanxi) 시안(Xi‘an)시에서 14일 촬영된 영상. 마치 영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하얀 구름 기둥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고층 주택가 1층 마당에서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폭죽을 터뜨린 후, 바람을 탄 폭죽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이다. 폭죽 연기가 아래에서 회오리 처럼 빠르게 돌더니 순식간에 기다란 토네이도 연기 기둥을 만든다. 장관이다.  수직 소용돌이가 왜 형성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폭죽이 연기를 일으켜 더스트 데블[(dust devil): 육상에서 일어나는 심한 공기의 소용돌이로, 토네이도보다 규모가 작고 지면에서 불어올라간 먼지나 모래알들이 기둥 모양으로 선회하는 현상. 참조:두산백과]을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고 소식은 전했다. 사진 영상=Top Life 2020/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낮잠 잔 사이 도로로 기어나온 아이

    낮잠 잔 사이 도로로 기어나온 아이

    갓 걸음마를 뗀 아기가 도로 위로 기어나온 충격적인 모습을 지난 15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베트남의 한적한 도로를 달리고 있던 차량 전방 카메라에 찍힌 영상. 도로 위에 한 어린 아이가 기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운전자의 경적 소리에 놀란 아이는 벌떡 일어나더니 어쩔 줄 몰라한다. 아이 탓을 할 수 없는 노릇. 결국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아이쪽으로 다가가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의 아빠가 낮잠을 잔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는가?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한 아이 아빠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사진 영상=Hot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낮에 여성 성추행한 음흉한 택시 운전사

    대낮에 여성 성추행한 음흉한 택시 운전사

    대낮에, 택시 안에서, 여성 승객에게, 못 된 손짓을 한 택시 운전자. 여성이 불쾌해하며 내리자 더욱 음흉한 웃음까지 지어 보인 노골적인 성추행범에게 네티즌의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 이틀도 안돼 20만 명의 ‘분노 게이지’를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대낮 여승객을 상대로 못된 짓을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차된 택시 안에서 한 여승객이 돈을 지불하려고 한다. 남성은 돈을 받자마자 손가락으로 여승객의 상의를 살짝 내리며 성추행을 시도한다. 여성은 급히 손으로 남성의 ‘못된 손’을 뿌리치며 내린다. 그 후 장면이 더욱 충격적이다. 택시에서 내리는 여성의 모습을 본 남성은 매우 음흉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한 두 번 해본 거 같지 않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한 건지 알면서도 지어 보이는 미소는 털끝만치의 양심도 없는 ‘악마의 웃음’이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결국 이 못된 남성을 잡아 10일간 구금했다고 한다. 10일 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 같은 짓을 반복할 게 분명해 보이는 이 남성. 10일의 구금이 아니라 10년의 징역살이도 응당 마땅해 보인다. 사진 영상=KingKong.s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갓 태어난 쌍둥이의 놀라운 ‘형제애’

    갓 태어난 쌍둥이의 놀라운 ‘형제애’

    떼어 놓으면 울고, 붙여 놓으면 잠잠한 갓 태어난 남자 쌍둥이. 아직도 떨어지기 싫은가 보다. 엄마 몸 속에서 10개월 동안 ‘동고동락’ 했던 쌍둥이가 태어난 후, 서로에게서 떨어지기 싫어 하는 놀라운 모습을 지난 16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소개했다. 영상 속엔 갓 태어난 쌍둥이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한 여성이 쌍둥이 중, 한 아이를 다른 아이로부터 잠시 떨어뜨려 놓자 극심한 ‘이별의 아픔’을 느낀듯 폭풍 울음으로 분노를 표시한다. 다시 서로의 얼굴을 닿게끔 눕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식간에 잠잠해진다. 쌍둥이 아빠가 된 데인 리만(Dane Lyman)은 갓 태어난 아들 웨스톤(Weston)과 칼렙(Caleb), 둘 사이의 아름다운 ‘형제애’를 영상에 담았다. 놀랍게도 아기들은 서로 헤어질 때 울고 가까이 있을때 바로 진정되는 모습이다. 남편 말에 따르면, 아내인 리사 미만(Lisa Lyman)은 출산 후 남편이 찍은 이 감동적인 순간을 보자 쌍둥이처럼 폭풍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두 사내아이가 자라면서 서로 싸우거나 감정이 상하게 될 때마다 이 영상을 보여주면 어떨까.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나만 맞아도 치명상, 골프공 크기 우박

    하나만 맞아도 치명상, 골프공 크기 우박

    골프공 크기만 한 우박이 중국의 한 호숫가를 덮쳤다. 영상 속에 보이는 우박 몇 개만 맞아도 치명상을 입을 수 있을 듯 보인다. 우박의 크기, 무게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가속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의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중국 북부 싱타이(Xingtai)시에서 발생한 놀라운 자연재해 모습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영상 속, 골프공 크기의 우박이 말 그대로 호숫가에 쏟아 붇고 있는 모습이다. 물속으로 떨어지자 마치 양식장 물고기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 수면 위에서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모습처럼 엄청난 물 파장이 발생한다. 지역 보도에 따르면 우박의 크기는 지름이 3.5cm가 넘는다고 전해졌다. 이 우박으로 인해 지역 농업 생산에 피해를 입혔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첨단 기술이 급속한 진보가 우리의 생활을 윤택케 하고 있지만, 여전히 자연의 위력 앞에 초라해질 수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다시 보게 된다.사진 영상=Big Bri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엄마의 프러포즈 순간, 옆에서 오줌 싸는 아이

    엄마의 프러포즈 순간, 옆에서 오줌 싸는 아이

    엄마가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청혼받는 게 몹시 질투 났나 보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려는 한 커플의 프러포즈 현장을 ‘물바다’로 만들어 버린 남자아이의 재밌는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미시간(Michigan) 주에 살고 있는 케빈 프리툴라(Kevin Przytula)는 그의 여자 친구 알리사(Allyssa)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주말 베이 시티(Bay City)를 찾았다. 멋진 장소를 선택한 그는 한쪽 무릎을 꿇고 뒷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며 청혼했다. 하지만 여자 친구가 승낙의 표시로 남성에게 키스하는 순간 이들 옆에선 황당한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알리사의 아들이 생리현상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바지를 순식간에 내리고 오줌을 싸기 시작한 것이다. 마치 엄마의 새 남자친구에게 질투를 느껴 일부러 망치려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들의 프러포즈를 영상에 담고 있던 한 여성이 웃음을 참지 못하자 상황을 뒤늦게 깨달은 커플은 아이를 쳐다보며 망연자실한다. 귀한 프러포즈 현장을 ‘물바다’로 만든 것이다. 프러포즈하려고 할 땐 아이의 생리현상도 꼼꼼히 잘 살펴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남겨준 이 영상은 게재된 지 하루도 안돼 3천 명 이상의 누리꾼이 방문했다.사진 영상=Kevin Przytul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미터 거대 구렁이 목에 감은 남성의 ‘객기’

    2미터 거대 구렁이 목에 감은 남성의 ‘객기’

    2미터 길이의 거대한 구렁이를 190센티미터 키의 건장한 남성이 목에 감고 당당한 포즈를 취한 사연을 지난 9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라이브릭이 소개했다. 호주 다윈(Darwin) 남동쪽 마라카이(Marrakai)의 아넘(Arnhem) 고속도로를 여행하고 있던 나단 베일(Nathan Vale)과 그의 친구 헤이든 헌트(Hayden Hunt)는 자신들 앞을 기어서 지나가던 커다란 황색 구렁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베일은 뱀을 다시 야생에 놓아주기 전에 ‘엉뚱한’ 힘자랑을 친구 앞에서 보여주기로 맘먹었다. 자신이 잡은 뱀에게 자신의 팔뚝뿐 아니라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는 목을 감싸는 것까지 허락하는 것이었다. 190cm 키의 매우 건장한 몸집의 베일. 캄캄한 밤 서치라이트만 켜놓은 채, 친구 앞에서의 힘자랑이 시작됐다. 물론 베일의 영웅담을 증명하기 위해 함께 있던 친구 헤이든은 그 모습을 영상에 담는 센스까지. 그 친구의 친구다. 영상 속, 운전 중 뱀을 발견한 베일이 차를 정차한 후, 차 문을 열고 뛰어 나가더니 뱀의 몸통부위와 목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두 손으로 잡는다. 목을 잡힌 뱀도 놀라 혀를 날름거리며 입을 벌리는 모습이다. 이 모습을 생생히 담고 있던 친구조차 놀라 당황한다. 하지만 뱀의 공격도 만만치 않다. 친구들끼리 서로 얘기하는 사이, 남성 팔을 몸으로 칭칭 감기 시작하더니 목 주변까지 올라온다. 힘자랑 잘못하다가 황천 갈 수도 있는 상황. 남성은 더 이상 무모한 상황까지 가고 싶진 않은 모양이다.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기더니 곧 풀어준다. 뱀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아 보이는 이 남성. 다소 ‘무모한’ 용기가 놀랍지만 그래도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 같아 보여 다행이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게 가능한 일? ‘행운(Lucky)’이란 이름의 개

    이게 가능한 일? ‘행운(Lucky)’이란 이름의 개

    평온한 초원에 누워서 쉬고 있는 암수 사자 두 마리에게 스스로 다가가 시비를 건 ‘용감한’ 들개 한 마리가 화제다. 우린 이 들개에게 ‘행운(Lucky)’이란 이름을 붙여 줘야 할 거 같다. 시비를 받은 사자가 당시 배고픔을 느끼지 않았고 들개는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을 무색해할 정도로 용기 충천한 아프리카 들개의 모습을 소개했다. 영상 속, 아프리카 초원에 사자 커플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어느 순간 들개 한 마리가 이들에게 꼬리를 흔들며 다가간다. 두 사자도 본능적으로 벌떡 일어나 들개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두 발을 높이 점프하며 공격하는 건 놀랍게도 사자가 아닌 들개. 목청 높여 짖기까지 한다. 이러한 들개의 ‘위세’에 사자는 당황하며 뒷걸음치고 만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야수의 왕인 사자의 체면이 뭐가 되겠는가. 자신을 선제공격한 들개 주위를 맴돌며 ‘분석’에 들어가지만 매우 무모해 보이는 들개의 공격성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결국 이 들개는 두 사자에게 또 한 차례 맹공격을 퍼붓고 유유히 사라진다. 자신 몸보다 10배는 족히 작아 보이는 들개 뒷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사자 뒷모습 또한 허탈한 웃음을 자아낸다. 많은 분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넓은 초원에서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먹잇감’ 얼룩말을 눈 앞에 두고도 졸린 듯 누워 있는 사자 모습을 본 적 있을 거다. 이러한 모습이 가능한 건 사자는 배고프지 않으면 잡아먹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일 이 사자가 당시 배고픈 상태였다면 들개를 한 발로 툭쳐서 쓰러뜨린 후, 한 입에 목 힘줄을 끊어 죽일 수도 있었을 텐데. 영상 속 들개, 무시무시한 약육강식의 생태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앞으론 상대 봐가면서 까불어야 하지 않을까. 이 바닥에서 두 번의 기회는 없기 때문이다.사진 영상=TOP TRENDING FEATURES/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사육사 손짓에 ‘3회 연속’ 앞구르기 하는 닭

    사육사 손짓에 ‘3회 연속’ 앞구르기 하는 닭

    ‘닭대가리’. 이 말을 듣는 사람은 누구나 기분이 몹시 나빠지기 마련이다. 자신의 지능이 닭만큼 못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지난 2011년 병아리들이 고통을 받으면 이를 인식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 과학자들의 모임인 ‘왕립자연과학학회지’에 발표되기도 했다. 또한 2014년 미국 유명 과학 월간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닭의 울음소리는 24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울음소리로 닭들은 서로 소통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닭들이 인간이 흔히 사용하는 ‘닭대가리’의 뜻을 안다면 매우 억울해할 대목이다. 그런 억울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사육사의 손짓에 맞춰 앞구르기를 하는 ‘똑똑한 닭’ 한 마리가 있어 화제다. 지난 7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소개했다. 촬영된 곳이 정확히 어딘지는 확인되고 있진 않지만 영상 속엔 한 남성의 손짓에 앞구르기 연속 3회를 실시하는 숙련된 닭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치 ‘학습’된 행동처럼 보인다. 진의야 어떻든 똑똑한 닭임엔 틀림없다. 이 희귀한 영상은 게재된 지 하루 만에 9만여 명의 누리꾼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 닭이 머리가 나쁘다고 오해받아 온 수많은 닭들을 대표해 아메리칸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나가보면 어떨까 싶다. 사진 영상=Souhail ak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용암에 타버린 차량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용암에 타버린 차량

    보이는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용암의 공포. 말로 백번 표현하는 것보다 도로를 타고 내려온 용암에 포드 무스탕(Ford Mustang) 차 한 대가 완전히 타버린 생생한 장면을 보는 것이 공포감을 느끼기에 더 ‘효과적’일 거다. 지난 6일(현지시각) 차량 전방 카메라에 잡힌 이 모습을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영상 속, 하와이 럴라니 택지(Leilani Estates) 부근. 도로 옆에 흰색 포드 차량 한 대가 주차해 있다. 화면 오른쪽에선 검은색과 빨간색의 용암 덩어리가 밀려온다. 빠른 편집으로 보여지는 영상엔 용암 앞에선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와이(hawaii) 빅 아일랜드(Big Island)내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이 폭발하여 엄청난 양의 분출된 용암이 여전히 흘러내리고 있다. 또한 지상 61m까지 치솟은 용암으로 주택 26채를 덮쳐 소중한 삶의 터전을 태워버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피해는 주택가뿐만 아니다. 일부 도로까지 덮쳐 주민 및 관광객 4000여 명이 대피하고 있다고 한다. 다행한 것은 용암 분출 5일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용암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고 한다. 하지만 용암이 흘러내리는 속도가 다시 빨라질 수 있고 추가 강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안전에 대한 경계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당국은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치 ‘지옥’에 온 듯, 하와이 용암 강 분출 모습

    마치 ‘지옥’에 온 듯, 하와이 용암 강 분출 모습

    이곳이 지옥이 아니면 어딘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할 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아마도 인간의 힘으론 이 거대한 자연의 재앙 앞에서 아무런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은 아닐까?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도, 아니 분출된 용암에 살짝만 몸이 닿아도 타죽을 수 있는 끔찍한 용암 강 모습이 충격적이다. 보기만 해도 뜨겁고 섬뜩한 이 모습을 뉴스플레어와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 등이 보도했다.  하와이(hawaii) 빅 아일랜드(Big Island)내에 있는 현지 상황이 심상치 않다. 최근 발생한 킬라우에아 화산이 폭발하여 분출된 용암이 엄청난 양으로 흘러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가 일부 도로까지 덮쳐 1,700여 명의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주 방위군이 출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주민이 촬영한 영상 속엔 거대한 용암이 분출되며 레일라니(Aeilani) 거리로 흘려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용암이 지나가는 길엔 모든 것이 재로 변한다. 이미 주위의 녹색 나무들은 새까맣게 타버려 형체를 알 수 없다.  현장에서 이 모습을 찍은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섬에서 모든 아름다움이 파괴되는 것을 본다는 것은 너무 가슴 아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하루 빨리 킬라우에아 화산이 잠잠해져 이 끔찍한 재앙이 끝나길 바랄 뿐이다. 사진 영상=Live Leak/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소문에만 떠돌던 ‘초대형 메기’ 낚는 모습

    소문에만 떠돌던 ‘초대형 메기’ 낚는 모습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혔다. 태국 한 지역의 강 속에 살고 있다고만 전혀져 온 소문 속 물고기가 결국 한 젊은 낙시꾼의 힘과 끈기에 굴복하고 세상 밖으로 그 ‘정체’를 드러내고야 말았다. 그 사연을 라이브릭, 데일리 메일 등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영상 속, 와리스 샤로엔 파카데타이(Waris Charoenpakdeethai)라는 이름의 남자가 태국 남부 차층사오(Chachoengsao)에 있는 강 속, ‘어마어마한 놈’으로 추정되는 물고기와 피말리는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결국 이 남성에게 굴복한 메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주위에 있던 구경꾼들의 함성이 터져나온다. 이들은 힘을 합쳐 그물로 물고기를 안전하게 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잡은 메기는 다시 강 속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때문에 물고기를 낚은 와리스가 안전 그물망 속에서 물고기와 기념샷을 먼저 찍은 후, 주위 사람들도 번갈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다. 와리스는 “이 호수 속 거대 물고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직접 잡은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때문에 소문을 믿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낚싯대를 던졌을 때, 무언가 엄청 센 놈이 미끼를 물었다는 걸 직감했고 혹시 소문 속 ‘그 놈’이 아닌가 의심했다”며 “물고기를 잡는데 모든 힘과 기술이 필요했고 결국 내가 잡게되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또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이 거대 메기가 헤비급 권투 선수 같이 보인다며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이 영상은 지난해 10월에 촬영됐다.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바닷속 버블링이 합쳐지는 환상적인 모습

    바닷속 버블링이 합쳐지는 환상적인 모습

    물 속에서 우연히 카메라에 포착된, 두 개의 버블링이 충돌한 후 합쳐지는 순간이 화제다. 지난 2일 뉴스플레어,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이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근해 푸른색의 바닷속에서 생성된 작은 버블링이 큰 버블링 안으로 들어오려 한다. 작은 버블링이 큰 버블링에 닿는 순간 하나가 된다. 이 모습이 초당 240 프레임의 초슬로우 속도로 보여준다. 작은 버블링이 큰 버블링 속으로 들어가 꽈리처럼 꼬이며 하나가 된 후 사라지는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이 환상적인 ‘합체’ 모습은 매우 짧은 순간에 끝났다. 하지만 초슬로우로 보여진 신비한 자연의 이치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 영상은 지난 10일에 촬영되었다. 사진 영상=Leaked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변가 돌고래 들고 집으로···, 몰상식 남성

    해변가 돌고래 들고 집으로···, 몰상식 남성

    한 중국 남성의 몰상식한 행동이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사연을 지난 3일 외신 뉴스플레어, 라이브릭 등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촬영된 영상엔 중국 광둥성(Guangdong) 양지앙(Hailing Island) 휴양지의 해변을 따라 걷고 있는 한 남성을 보여주고 있다. 놀라운 것은 남성 어깨 위로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돌고래 한마리의 모습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해변으로 밀려온 이 돌고래가 힘없이 죽을 운명에 있었다고 한다. 그때 이 돌고래를 발견한 남성이 돌고래를 어깨에 매고 차로 가져갔다는 것이다. 사실임을 입증하는 그 당시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죽어가는 동물을 살려서 다시 바다로 돌려 보낼 생각은 안하고 집으로 가져가려는 남성. 이후 돌고래가 어떻게 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중국에선 돌고래가 보호 받는 동물이기 때문에 관할 지역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고 이 남성을 찾고 있다고 한다. 이 남성은 법 위반 죄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사진 영상=Top Life 2020/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뒷다리가 4개, ‘스파이더 피그’ 화제

    뒷다리가 4개, ‘스파이더 피그’ 화제

    지난 달 중국 쓰촨(Sichuan)성 이빈(Yibin)시 한 농가에서 사람다리 모양의 긴 뒷다리를 가진 송아지가 태어나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번에도 중국 한 농가에서 태어난 돼지 한 마리가 화제다. 정상적인 두 뒷다리를 가진 것도 모자라, 배쪽 부근 두개의 다리를 추가로 가진채 태어난 기형 돼지 한 마리를 지난 30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영상 속엔 한 남성이 새끼 돼지 꼬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정상적 두 뒷다리와 배쪽 부분 또 다른 두개의 다리가 보인다. 발톱까지 선명하게 자라있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유전자적 결함인 듯 보인다. 남성이 돼지를 바닥에 내려놓자 네 다리로 선다. 결국 추가로 가지고 태어난 두 뒷다리는 무용지물인 셈이다. 다행히 움직이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단지 불편할 뿐이다. 그래도 보기엔 안타깝다.사진 영상=The Bunny547/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따뜻한 곳 찾아 오븐 속 숨어든 뱀

    따뜻한 곳 찾아 오븐 속 숨어든 뱀

    뱀이란 녀석 틈만 보이면 들어간다. 태국에선 가정집 벽틈새로 파고들어 그 안에 숨고, 미국에선 자동차 보닛 속에도 숨는다. 그 외에도 밖에서 잘 안 보이고 따스하며 안락한 곳이라 생각되면 어디든 찾아가 숨는다. 호주 한 가정집. 오븐 속에 살림 한 번 꾸리려다 들켜 뱀 자루 속으로 들어가게 됐다. 지난 2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뱀 포획’ 현장을 보도했다. 한 남성이 오븐 뒷면 철판을 드라이버로 열기 시작한다. 철판을 열고 서치라이트를 비추자 중간 정도 크기의 뱀 한 마리가 오븐 속 전선 뭉치와 뒤섞여 있는 모습이다. 남성은 뱀 잡이용 도구를 이용해 쉽게 뱀을 빼내더니 뱀자루 속으로 넣는다. 잘 작동됐던 오븐이 ‘먹통’ 된 이유가 밝혀진 셈이다.사진 영상=The Bunny547/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카드 한 장으로 오이 반토막 내는 여성

    카드 한 장으로 오이 반토막 내는 여성

    정확도 100%, 집중력 100점 만점의 슬링샷 선보인 여성 지난 29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포커 게임용 카드 한 장으로 오이를 두 동강 낸 한 중국 여성의 놀라운 슬링샷을 소개했다. 중국 정확히 알 수 없는 한 들판. 젊은 여성이 막대기에 실로 오이를 매달아 놓는다. 오이가 흔들리지 않도록 손으로 얌전히 고정시킨다. 그리곤 씩씩하게 수 미터를 앞으로 걸어 나간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선 그녀는 손에 잡고 있던 슬링샷 도구에 포커 게임용 카드 한 장을 걸치더니 오이를 향해 그대로 당긴다. 표적을 향해 날아간 카드는 오이 상단부를 정확히 관통해 두 동강을 내고 만다. 종이 카드가 이렇게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이러한 ‘신의 손’을 가진 놀라운 여성. 한두 번 연습한 듯 보이진 않는다. 무슨 연유로 이런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 냈는지, 그녀의 사연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사진 영상=The Bunny547/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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