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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운 여름, ‘쿨’한 남성 재킷이 대세

    무더운 여름, ‘쿨’한 남성 재킷이 대세

    부쩍 습하고 무더워진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통기성이 좋고 다양한 기능을 고루 겸비한 남성 재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닥스 신사에서는 최근 일명 F4라 불리는 여름 재킷 시리즈를 출시. ‘쿨’한 기능은 물론이고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닥스 신사의 F4 재킷 시리즈는 리넨 재킷, 로열 브리티시, 라이트 재킷, 트래블 재킷 라인으로 구성됐다.라이트 재킷은 소재 자체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것을 선택하고 부자재를 최소화해 구름처럼 가볍고 날아갈 듯(Fly) 가벼운 착용감을 줘 더운 여름 어깨의 부담감과 불쾌지수를 낮춰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7개의 포켓이 숨어있는 트래블 재킷 라인은 여행시 필요한 물건을 각각의 포켓에 담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물건을 넣어도 흐트러지지 않아 출장이나 평소에 모두 유연하게(Flexible)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리넨 재킷 라인은 최고급 리넨 사용으로 구김을 최소화해 자유로운(Free) 활동성을 높이며 외부 활동이 많은 비즈니스 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로얄 브리티시 빈티지 재킷은 가먼트 워싱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고유의 컬러와 라인을 유지해 패셔너블(Fashionable)함을 잊지 않으며 감각적인 빈티지룩을 완성하고 있다.LG패션 닥스 신사 마케팅팀의 배기영 과장은 “최근 부쩍 더워진 날씨로 인해 여름 재킷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며 “특히 닥스 신사의 재킷 라인은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구김, 무게와 같은 기존 재킷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슬림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매장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 닥스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원유유출 사태때 웬 라운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 역사상 최악의 환경 오염사태인 걸프만 원유유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현지시간) 골프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여론의 맹비난을 받고 있다. 앞서 백악관은 이번 사고의 책임자인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토니 헤이워드 최고 경영자(CEO)가 휴가를 내고 이날 요트 경기를 관전한 것을 비난했지만, 정작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2일에도 레이 러후드 교통장관 등과 골프를 해 구설에 올랐고, 일주일만에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미 정치전문매체인 ‘더 힐’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19일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 골프장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 마빈 니콜슨 백악관 출장담당 국장, 데이비드 카츠 에너지부 홍보담당국장과 함께 5시간 동안 골프를 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 사실이 알려지자 “백악관이 BP 헤이워드의 요트 경기 관람을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공화당은 대통령의 골프 회동에 대해 비난광고를 내보낸 데 이어 다각도의 파상공세에 나설 태세다.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월에도 항공기 추락사고로 숨진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항공 대란으로 불참, 일정이 취소되면서 생긴 시간에 골프를 치러 가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기도 했다. 한편 20일 공개된 BP의 내부 문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악의 경우 하루 원유 유출량이 5만 5000~1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미 지질조사국(USGS)이 추정한 하루 최대 유출량인 4만배럴보다 최대 2.5배 늘어난 양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PGA, US오픈 맥도웰 우승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제110회 US오픈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맥도웰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1·74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타를 잃었으나 최종합계 이븐파 284타로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37위 맥도웰은 1970년 토니 재클린(잉글랜드) 이후 40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유럽 선수가 됐다. 북아일랜드 선수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하기는 1947년 브리티시오픈의 프레드 댈리 이후 두 번째다. 맥도웰은 2008년 3월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국내 팬들과 친숙하다. 맥도웰은 “마지막 홀에서 퍼트를 두 번 하고도 US오픈 우승을 하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1985년 앤디 노스(미국)가 마지막 날 4오버파를 치고도 우승한 이후 US오픈 최종일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낸 챔피언이 됐다. 2위는 그레고리 아브레(프랑스)로 1오버파 72타. 어니 엘스(남아공)는 2오버파 286타로 단독 3위, 세계 랭킹 1위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미국)은 나란히 공동 4위(3오버파 287타)로 대회를 마쳤다. 덕분에 우즈는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은 최종합계 13오버파 297타 공동 41위. ‘탱크’ 최경주(40)는 4오버파 298타 공동 47위에 그쳤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펠리컨, 미안해” 美 멕시코만 기름유출 두달째… 죽음의 바다로

    “펠리컨, 미안해” 美 멕시코만 기름유출 두달째… 죽음의 바다로

    “많은 야생 동물들이 위협 받고 있는 이런 때 가끔은 놀라운 성공담을 축하할 기회를 맞기도 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입니다.” 지난해 11월11일, 켄 살라자르 미국 내무부 장관은 루이지애나주의 상징새인 갈색 펠리컨이 위기종 명단에서 빠진 것을 축하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갈색 펠리컨은 1960년대 살충제 DDT로 멸종 위기에 놓였으나 수십년간의 노력 끝에 애리조나주 사람들 품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축배를 든 지 7개월이 지난 지금 갈색 펠리컨은 사라졌다. 대신 시커먼 원유를 뒤덮은 ‘검은 펠리컨’이 또다시 힘겨운 생존 싸움을 벌이고 있다.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정말 슬픈 건, 우리가 엄마 펠리컨 한 마리를 살렸다는 것이 둥지에 남겨져 있을 새끼 펠리컨과 알은 구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미 멕시코만 루이지애나 연안에서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석유시추시설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20일로 2개월을 맞는다. 이 사고로 BP가 부담해야 할 경제적 손실은 6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BP 손실부담액 600억弗 넘어 그러나 지난 2개월간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많은 생명체가 바다를 떠다니는 기름덩어리에 포박당하거나 내몰리면서 사라졌다. 지금까지 조류 783마리, 거북이 353마리, 포유류 41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다행히 600마리 이상이 구조돼 목숨을 건졌지만 과학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을 마감한 동물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 지역이 넓기 때문에 미처 발견되지 않았거나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검은 바닷물과 싸우고 있는 건 갈색 펠리컨뿐이 아니다. 원유 유출 지역은 멸종 위기에 있는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어류 445종, 조류 134종, 포유동물 45종, 파충류 32종 등 모두 600여종의 생물체가 살고 있다. 지구상에 이곳에서만 서식하는 멸종 위기의 희귀 바다거북 ‘켐프스 라이들리’는 이미 207마리가 죽었다고 해양대기청(NOAA)이 밝혔다. 또 지난해 9월 처음 발견된 해저 동물인 ‘팬케이크 배트피시’도 위험한 상태다. 당시 해저에서 건져올린 10만마리 해양생물 샘플 가운데 단 3마리밖에 없었을 정도로 희귀종인 만큼 이번 원유 유출 사태로 멸종될 수 있다. 바다거북과 함께 이번 사태의 또 다른 피해자는 바로 돌고래. NOAA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22마리의 돌고래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원유 유출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추정된다. 게, 새우, 굴 등 크고 작은 해양 생물들도 기름 바다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너무 작아 인간의 눈엔 보이지도 않는 플랑크톤은 소리도 없이 죽어가고 있다. 어류·야생동물보호청의 로저 헬름은 “플랑크톤은 크기가 작아 원유에 매우 취약하다.”면서 “플랑크톤이 사라진다면 생태계의 운명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플랑크톤 사라져 생태계 2차 재앙 가장 몸집이 큰 희생자는 지난 16일 나왔다. 원유 유출현장에서 125㎞ 떨어진 곳에서 향유고래 1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사체가 발견된 바다는 원유로 오염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NOAA 과학자들은 이 고래가 며칠 전 죽은 뒤 발견된 장소까지 떠내려갔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향유고래는 멕시코만 위쪽에 서식하는 유일한 멸종위기 해양 포유류다. 이 지역에 1700마리 정도 서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코끼리처럼 집단생활을 하고, 자식이 죽으면 어미 향유고래가 그 사체를 입 안에 넣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직접적으로 원유에 유출되지 않은 향유고래도 희생될 수 있다는 얘기다. ‘기름바다’를 피해 인근 플로리다주 연안으로 해양 동물들이 몰려가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또 다른 우려도 나온다. 해안으로 점차 많은 기름이 몰려올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종이 수심이 낮은 해역으로 몰릴 경우 산소고갈로 죽거나 포식자에게 잡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카트리나에… 원유유출에… 눈물과 분노의 루이지애나

    카트리나에… 원유유출에… 눈물과 분노의 루이지애나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주인공 검프(톰 행크스)는 베트남전에서 돌아온 뒤 미국 남부의 루이지애나를 찾는다. ‘새우잡이를 하자’던 전우 버바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검프의 새우잡이는 곧 대박을 터뜨렸고, 이때 세워진 ‘버바 앤드 검프’라는 회사는 훗날 검프가 쌓은 엄청난 부의 밑거름이 된다. 루이지애나는 영화 속 이야기처럼 황금어장을 가진 명실상부한 수산업의 본고장이다. 루이지애나 사람들은 새우와 그리츠(조로 만든 죽)로 아침식사를 하고 점심에는 굴 샌드위치를 먹는다. 저녁에는 루이지애나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가재의 일종인 크로피시를 케이준 양념으로 즐긴다. 루이지애나의 수산업 규모는 24억달러(약 2조 9000억원)에 달하며 미국 전역에 새우, 생선, 굴, 게를 공급한다. 시사주간 타임은 16일(현지시간) 멕시코만과 더불어 살던 루이지애나인들의 삶이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지난 4월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원유유출 사건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타임은 “루이지애나인들은 이제 그들이 점심에 먹는 굴 샌드위치가 안전한지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고 보도했다. 타임은 카트리나로 인해 수년간 연기됐던 뉴올리언스시의 ‘굴 축제’가 2주 전 처음으로 열렸지만 도시에는 음산한 회색 기운만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에는 무려 134년간 뉴올리언스 음식점들에 저렴한 굴을 공급하던 선세리 집안의 ‘P&J 굴 컴퍼니’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주민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원망하고 있다. 타임은 “주민들은 이미 자신들의 삶의 터전인 멕시코만이 생물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해 버린 데 분노하고 있다.”면서 “뉴올리언스를 가로지르는 10번 고속도로에 늘어선 수많은 해산물 광고판을 보면 이들의 분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루이지애나 사람들의 큰 걱정은 원유유출 사건으로 인해 ‘청정’으로 상징되던 이 지역의 이미지가 타격을 입고 있다는 점이다. 루이지애나 시푸드 컴퍼니의 대변인 애실리 로스는 “식품산업의 경우 한번 손상된 이미지를 회복하는 데 최소한 5년 이상이 걸린다.”고 우려했다. 타임은 “1만 3000명의 어부들은 유출 사건을 일으킨 석유회사 BP를 욕하는 대신 방제작업에 매달리고 있다.”면서 “루이지애나주도 이미지 회복을 위해 워싱턴 DC에 요리사를 파견해 루이지애나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여름에는 프랑스 디종에도 크로피시 요리사를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오바마·캐머런 BP 책임 대립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법적 책임 기준을 놓고 대립각을 키우기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BP의 칼 헨릭 스반베르 회장을 백악관으로 불러 3시간 넘게 담판을 벌인 끝에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의 책임을 지고 BP가 200억달러(약 25조원)의 보상기금을 내놓는다는 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심해저 석유시추 계획이 6개월 동안 중단돼 일자리를 잃게 된 시추 기술자들을 위해 1억달러의 보상기금을 BP가 따로 내놓는다는 약속도 받아냈다. 스반베르 회장과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대통령은 BP에 대한 고삐를 더욱 바짝 죄었다. “200억달러는 보상액의 상한선이 아니며, 이 기금조성으로 인해 개인 및 주정부가 법적 소송을 제기할 권리를 소멸시키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동안 백악관의 ‘BP 때리기’를 예의주시하던 영국 캐머런 총리가 입을 열었다. 이날 BBC 라디오 방송에서 “BP가 사고 수습과 피해배상 등에서 가능한 한 모든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면서도 “원유 유출과는 3~4단계 동떨어진 보상 요구는 없을 것이다. 어느 정도의 확실성을 필요로 한다.”고 선을 그었다. 캐머런 총리는 이어 “이 문제가 미국과 영국 사이에 중요 이슈로 부상해서는 안 된다. 오바마 대통령도, 나도 그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말로 미 행정부의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스반베르 회장은 오바마 대통령 면담을 마친 뒤 BP 경영진들과 백악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유유출 사태에 대해 미국민들에게 사과한 뒤 올해 BP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 (6월14~20일)

    월드뉴스 위클리 프리뷰 (6월14~20일)

    ●멕시코만 원유유출 청문회 이번 주(6월14~20일)에는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에 대한 각종 청문회가 열리면서 영국의 석유회사 BP가 더욱 궁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제구호선 유혈 사태와 관련, 국제사회가 다시 이스라엘 압박에 나선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이틀 일정으로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 피해 현장을 찾은 뒤 대국민 연설을 한다. 17일에는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토니 헤이워드 최고경영자(CEO)가 미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의 에너지·환경소위에 출석, BP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원들의 ‘추궁’을 받게 된다. ●국제사회, 이스라엘 압박 지속 이스라엘이 진상 조사위를 꾸릴 예정인 가운데 국제사회의 압박은 계속된다. 아랍연맹의 암르 마무드 무사 사무총장이 가자지구를 찾고 이스라엘에 대한 제재를 주장해온 리처드 포크 유엔 팔레스타인 점령지역 인권 특별보고관이 기자회견을 연다. ●EU, 천안함관련 입장 내놓나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는 은행세 부과 문제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천안함 사태에 대한 EU의 정리된 입장이 나올지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 4월 대통령 전용기 추락 사고를 겪은 폴란드는 20일 새 대통령을 뽑는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美정부, BP에 6900만弗 1차청구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에 ‘1차 비용 청구서’를 보내는 등 버락 오바마 정부의 BP에 대한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BP에 6900만달러(약 827억원)의 방재 비용을 청구했다면서 “향후 얼마나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BP는 다음달 1일까지 해당 금액을 미국 정부에 내야한다. BP의 책임을 강조해온 오바마 대통령은 4일 세 번째 현장 방문을 앞두고 CNN ‘래리 킹 라이브’에 출연해 “모든 상황에 분노하고 있다.”면서 BP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점을 다시 한번 꼬집었다. 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는 BP의 신용등급을 각각 한 등급씩 하향 조정했다. 가뜩이나 궁지에 몰린 BP에는 그야말로 ‘설상가상’인 셈이다. 그나마 오바마 대통령 방문 직전 새로운 원유 유출 차단 방법이 부분적이나마 성과를 보인 것이 BP에는 희소식이었다. BP는 원유가 나오는 손상된 파이프를 잘라내고 뚜껑을 덮은 뒤 여기에 연결된 파이프를 통해 원유를 해상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시도해 왔다. 미국 해안경비대의 태드 앨런 제독은 현재 속도로는 하루 유출량 1만 2000~1만 9000배럴에 한참 못 미치는 하루 1000배럴 정도를 모을 수 있다면서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데는 48시간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끌어올릴 수 있는 원유량은 다른 분출구 폐쇄작업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배우 스튜어트, 강간 발언 “엄청난 실수였다”

    배우 스튜어트, 강간 발언 “엄청난 실수였다”

    영화 ‘이클립스’ 주연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0)가 ‘강간’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 했다.영국 연예지 뉴매거진 등 외신은 4일(현지 시간) “‘트와일라잇’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파라치들의 관심에 대해 ‘강간’ 처럼 비교한 것을 공개 사과 했다.”고 보도했다.스튜어트는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히는 기분이 어떻냐”며 최근 발간된 잡지 ‘브리티시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강간당하는 것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었다.이 같은 발언에 강간 피해자 단체는 “스튜어트가 파파라치의 행위를 적절하게 비유해 말했어야 한다.”며 “이는 여성을 비하했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선 것.이에 대해 스튜어트는 “엄청난 실수였다.”며 “적절치 못한 단어를 사용해 진정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침해당한’(Violate)으로 순화해 말했다.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3일 영화 ‘이클립스’ 홍보차 내한해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빈폴골프,英’디오픈 챔피언십’과 콜라보레이션

    빈폴골프,英’디오픈 챔피언십’과 콜라보레이션

    제일모직 빈폴골프가 영국의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과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 오픈 라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빈폴골프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디 오픈 챔피언십’의 명칭 및 관련 된 로고 등을 골프웨어 및 골프 용품에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빈폴골프는 ‘디 오픈’의 공식 마크의 디자인과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기능성 아이템을 개발했으며, 오는 7월 5일부터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이란, 마스터스, PGA챔피언십과 함께 PGA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서 그 중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지녔다. 1860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올해로 150주년을 맞는 최고의 골프대회다. 영국인들은 이 대회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이 없는 대회라는 의미에서 ‘디 오픈’이라 부른다.최은열 빈폴골프 팀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빈폴골프는 브리티쉬 트래디셔널 골프웨어로서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는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총 52스타일로 구성된 ‘디 오픈 라인‘은 패셔너블한 디자인에 첨단 소재의 고기능성을 접목해 ‘티타늄(titanium)‘, ‘파워쉴드(Power shield)‘ 등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감한 그래픽을 사용해 디 오픈의 권위와 위상을 표현했으며, 입체 패턴을 적용해 스윙시 활동성을 높였다.정현정 빈폴골프 디자인실장은 “디 오픈 라인은 세계적인 골프 대회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고기능성 골프웨어로 소장가치를 높였다.”라고 전했다.사진 = 제일모직 빈폴골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원유유출 갈수록 태산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역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기록된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가 30일(현지시간)로 41일째를 맞았다.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의 원유유출 차단시도가 잇따라 실패하면서 자칫 8월까지 원유가 바다로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원유유출로 인해 걸프만에 접한 주들의 경제적 피해와 BP의 피해는 30억~140억달러, 심지어 한 정치인은 1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원유유출의 중단 시기와 흘러나온 원유가 얼마나 해안으로 밀려들지 등이 불확실해 정확한 피해규모조차 추정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텍사스의 A&M대학이 2007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걸프만 지역의 4대 산업은 원유, 관광, 어업, 해운 등이며, 연간 경제규모는 2340억달러에 이른다. 이 가운데 3분의2를 미국이, 나머지 3분의1은 멕시코가 차지하고 있다. 원유와 가스산업의 연간 경제규모는 1240억달러로 전체의 54%이다. 이번 사고로 새로운 연안시추가 전면 중단됐지만 기존의 유전들은 계속 원유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피해는 크지 않다. 하지만 10명의 이들 지역 출신 연방 상원의원들이 제출한 서한을 보면 시추중단이 다음달까지 지속된다면 1350억달러의 피해가 우려된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루이지애나주다. 루이지애나주 정부는 전체 해안 644㎞ 가운데 지난주까지 최소 160㎞에 이르는 구역이 타격을 입은 것으로 추산했다. 끈끈한 타르 덩어리가 연안으로 밀려와 습지를 오염시키고 해양생물과 펠리컨 등 조류 서식지에까지 침투했다. ●어업 및 관광업, 타격 루이지애나·미시시피·앨라배마 등 3개 주에 ‘어업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미 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28일 현재 해산물 안전을 우려, 연방정부가 관할하는 멕시코만 해역의 25%(15만 7168㎢)를 어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루이지애나주의 어업규모는 24억달러(약 2조 8600억원)로 연간 미국내 수산물 공급량의 40%를 생산한다. 관광업은 이들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산업이다. A&M대학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1000억달러를 관광산업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플로리다의 경우 연간 8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와 600억달러를 쓰고 간다. 플로리다 주민 100만명은 관광업으로 생계를 꾸려갈 정도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플로리다에서는 3개월 뒤까지 예약이 취소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시시피는 전체 예약의 50%가량이 취소돼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이들 주는 해변이 기름에 오염되지 않아 폐쇄하지 않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지만 관광객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엔 역부족이다. ●죽어가는 생태계 브레턴 국립 야생생물보호구역 등 해양생물 서식지는 직격탄을 맞았다. 사고 이래 최근까지 조류 491마리와 거북 227마리, 돌고래 등 포유류 27마리가 멕시코만 연안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 사인이 원유유출 사고의 영향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하지만 원유유출이 장기화되면서 영향을 받는 해양 생물들이 계속 늘어나 먹이사슬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견해다. 한편 멕시코만 연안의 주요 해상운송로와 항구는 아직 영향권에 들지 않았다. 물론 유출이 멈추지 않으면 운송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시시피강 하류의 항구는 옥수수와 콩·밀 등 연 5000만t, 미국 곡물의 55%가 수출되는 주요 통로다. kmkim@seoul.co.kr
  • 멕시코만 원유유출 엑손 발데스호 초과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량이 미 역사상 최악의 환경오염으로 기록된 ‘액손 발데스호’ 사고를 능가한 것으로 27일(현지시간) 판명됐다. 과학자들은 가장 적게 잡아도 이번 원유 유출량이 약 1900만갤런(7200만ℓ)으로, 1989년 알래스카 연안에서 발생한 엑손 발데스호 사고 당시 유출된 원유 1100만갤런을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유출량을 최대로 잡을 경우에는 3900만갤런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태안 앞바다 유조선 사고 때 유출된 원유 약 330만갤런의 6~12배의 원유가 유출된 셈이다. 마르시아 매넛 미 지질조사국장은 두 팀으로 구성된 과학자들이 현재 멕시코만에서 유출되고 있는 원유량을 하루 최소 50만 4000갤런에서 최대 100만갤런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고 밝혔다. 원유유출사고 시추선 회사인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연안경비대가 주장해 온 하루 유출량 21만갤런보다 2~5배 많은 것으로, 과학자들은 비디오 판독을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BP는 지난 26일 오후부터 점토 성분이 높은 액체를 투사해 유출구를 막는 ‘톱 킬(Top Kill)’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방정부의 늑장 대응이 재앙을 키우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기자회견을 열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유출사태를 “미국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재앙”이라고 규정하면서 “내가 책임을 지고 추가 유출을 막는 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BP에만 모든 책임을 지우고 있다는 비판과 관련, “사고 발생 순간부터 연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대응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면서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내 머릿속에 든 최우선 과제는 원유 유출 사태”라고 반박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거대 석유회사와 정부 규제감독관들의 유착관계를 비판하며 향후 6개월간 연안 유전 시추 허가를 보류하고 33건의 유전탐사 작업도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유전 개발 허가권을 갖고 있는 광물관리청의 엘리자베스 번바움 청장은 대통령 기자회견에 앞서 사임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멕시코만 3개주 어업재해 선포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연방정부가 원유유출 피해가 심각한 멕시코만 연안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 등 3개주에 어업재해사태를 선포했다. 게리 로크 미 상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어업재해사태를 선포한 뒤 “원유 유출이 어민들에게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경제적 고통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멕시코만 연안 3개주는 원유 유출로 어장 접근이 차단됨에 따라 엄청난 규모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어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구제에 나서는 동시에 원유 유출의 사태의 책임자인 석유회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에 대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 연방환경청(EPA)의 리사 잭슨 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BP에 대한 벌금과 행정제재가 반드시 부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BP를 겨냥, 방제작업에서 사용하는 분산제의 양을 줄이기 위한 조속한 조치를 마련토록 촉구했다. BP는 전날 밤부터 분산제 ‘Cor exit 9500’보다 독성이 약한 분산제를 사용하라는 EPA의 지시에도 불구, 기존 분산제를 계속 살포하고 있다. BP 투자자들도 24일 델라웨어주에서 “BP가 사고 발생 전 안전에 소홀했다.”며 경영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BP를 몰아치고 있다. BP 측은 사태와 관련된 5억달러 규모의 연구계획을 발표한 데다 주요 신문에 전면 광고를 싣는 등 우호적인 여론 환경 조성에 나섰다. kmkim@seoul.co.kr
  • 우즈, 이혼위자료 사상최고 전망..’7억5천만弗’

    우즈, 이혼위자료 사상최고 전망..’7억5천만弗’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7억 5000만 달러라는 사상최고규모의 이혼 위자료를 물어줄 곤경에 빠졌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이 이혼 위자료로 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8917억원)를 요구했으나 이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만약 이혼에 합의해 요구액이 받아들여진다면 우즈는 스타들의 이혼 위자료 최고액 기록을 갈아치우게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할리우드 스타들 중 최고액의 이혼 위자료를 지불한 스타로는 배우 멜 깁슨이 꼽히고 있다. 멜 깁슨은 지난 4월 아내 로빈 무어와 이혼하며 최소 5억 달러의 위자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고 위자료 2위는 스포츠 스타인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조던은 2006년 아내 주아나타와 이혼하며 1억 6800만 달러를 지불해 2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우즈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 이혼설 유력, 아내 엘린 위자료 7억5천만弗 요구

    우즈 이혼설 유력, 아내 엘린 위자료 7억5천만弗 요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이혼설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이 거액의 이혼 위자료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엘린의 한 측근이 엘린이 우즈에게 이혼 위자료로 7억5천만달러를 요구했다. 이를 통보 받은 우즈 측은 강력하게 거부해 두 사람의 이혼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우즈와 엘린은 지난해 11월 우즈의 섹스 스캔들이 전 세계에 공포된 후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엘린은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다. 엘린의 한 측근에 따르면 자녀들과 함께 살길 원하는 엘린은 아이들이 아빠인 우즈와도 친분을 유지하길 원한다. 한편 우즈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 = 골프J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음반]

    ●브리티시 스틸 영국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주다스 프리스트가 1980년 발표했던 걸작 앨범이 30주년을 맞아 다시 나왔다. 정규 6집이자 면도날 표지로 유명한 이 앨범은 헤비메탈의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브레이킹 더 로’, ‘리빙 애프터 미드나잇’ 등이 실렸다. 기존 9곡은 디지털리마스터링을 거쳤다. 보너스 트랙도 2곡이 추가됐다. 지난해 8월 미국 할리우드 라이브 실황 DVD도 곁들여졌다. 소니뮤직. ●니드 유 나우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컨트리 보컬 듀오·그룹 연주상을 받은 혼성 3인조 밴드 레이디 앤터벨룸의 새 앨범이다. 올해 초 미국 현지에서 발매돼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밟았다. 대부분 컨트리 곡이라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지만, 머릿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0위를 달리고 있는 ‘니드 유 나우’와 보너스 트랙 ‘아이 런 투 유’는 달콤한 팝 넘버다. 워너뮤직. ●테이킹 챈시스 월드 투어 캐나다 출신의 팝디바 셀린 디옹의 월드 투어 실황을 DVD와 CD에 담았다. 디온은 2007년 ‘테이킹 챈시스’를 발표한 뒤 5대륙 25개국 93개 도시에서 131차례 공연을 벌였다. 국내 발매 세트는 영어권 패키지로 지난해 8월 미국 프로농구팀 보스턴 셀틱스 홈구장에서 열린 공연을 담았다. 대표곡인 ‘더 파워 오브 러브’와 ‘마이 하트 윌 고 온’ 등 18곡이 수록됐다. 소니 뮤직.
  • “소형파이프 꽂아 원유유출 차단” BP 멕시코만사고 방제계획 발표

    지난달 미국 멕시코만 석유시추시설 폭발사건 당사자인 영국 석유기업 브리티시패트롤리엄(BP)이 원유유출을 막기 위해 소형 파이프를 꽂아 원유를 뽑아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브라이언 퍼거슨 BP 대변인은 “기술자들이 현재 원유가 유출되고 있는 지하 5000피트(1520m) 심해의 21인치(53㎝) 파이프 두 곳에 6인치(15㎝) 파이프 튜브를 꽂아 원유를 빼내는 방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무차별적으로 유출되고 있는 원유가 정상적으로 흘러나올 수 있는 통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BP 정치자금 수혜 1위 오바마

    미국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석유시추시설 폭발사고 및 원유 유출의 당사자인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으로부터 정치헌금을 가장 많이 받은 정치인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는 5일(현지시간) 책임정치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바마 대통령이 상원의원 재임 시절과 대선출마 기간 동안 BP와 소속 직원들로부터 모두 7만 7000여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정치인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BP와 소속 직원들은 지난 20년간 철저한 정치적 목적에 따라 연방선출직 후보자들에게 모두 350만달러의 정치자금을 기부해 온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원유공급과 관련한 에너지 안보문제를 다루는 하원 에너지위원회 및 상원 국토안보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지난 2008년 한 해에만 14만달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또 BP는 2000년까지만 해도 공화당 쪽에 훨씬 비중을 둬 정치자금을 냈지만 정권교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2008년부터는 공화, 민주 양당에 비슷한 규모의 정치자금을 지원했다. 워싱턴의 권력 변화에 눈치껏 적절하게 대응한 셈이다. 벤 라볼트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 기간에 연방 로비스트나 법인의 정치행동위원회(PAC)로부터 돈을 받은 바 없다.”면서 “400만명의 국민들로부터 7억 5000만달러를 모금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뒤 석유 및 가스업계에 대한 세금 감면을 거부했고, 화석연료 보조금 지급을 줄이는 주요 20개국(G20) 합의를 주도하며 미국 역사상 가장 깨끗한 에너지 정책을 펴고 있다.”면서 “BP의 정치헌금이 정책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BP의 주요 정치자금 지원대상에는 “멕시코만 사태를 심해석유시추를 늘리려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을 저지하는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면 안 된다.”고 지난주 주장했던 메리 랜드루 루이지애나 상원의원도 들어있다. 랜드루 의원은 BP로부터 2008년 1만 7000달러를 받은 것을 비롯, 모두 2만 8000달러 이상의 정치헌금을 받았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스타의 차⑪] 신지애 타는 영국 명차 ‘재규어’ 는 어떤차?

    [스타의 차⑪] 신지애 타는 영국 명차 ‘재규어’ 는 어떤차?

    골프 지존 ‘신지애’가 영국의 명차 ‘재규어’를 탄다. 재규어 코리아는 LPGA 프로 골퍼 신지애(22·미래에셋)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지애 선수는 2008년 8월 LPGA 투어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해 첫 메이저 대회 우승과 동시에 박세리 선수가 세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2일 신지애 선수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재규어 코리아는 올 한해 동안 신지애 선수의 국내 체류기간 동안 뉴 XF 3.0D을 포함한 최신형 재규어 모델을 지원한다. 또 신지애 선수는 올 해 참가하는 모든 경기에서 재규어 로고가 새겨진 전용 캐디백을 사용한다. 신지애 선수는 “2008년 브리티시 오픈 우승 당시 유명인사들이 재규어를 타는 것을 보며 동경해왔는데 이번에 재규어 홍보대사로 임명돼 매우 기쁘다.”며 “재규어와 함께하는 2010년은 최고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지애 선수가 타게 될 뉴 XF 3.0D은 재규어만의 우아한 스포츠쿠페 스타일을 표현한 내외관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3.0ℓ V6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이 차의 가격은 7490~8390만원이다. 신지애 선수는 재규어의 공식 홍보대사로써 향후 재규어의 신차발표회 및 행사에 참석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신지애 세계랭킹 1위 산정자료 살펴보니

    이제는 세계 여자골프의 ‘지존’이 된 신지애(22·미래에셋)의 세계랭킹 1위는 어떻게 일궈졌을까. 전 세계 골프선수들의 순위를 매주 발표하는 롤렉스 랭킹 시스템은 최근 2년(104주)간 출전했던 대회의 성적을 근거로 포인트를 매긴다. 그런데 대회마다 배점이 다를 뿐더러 복잡한 계산 방식은 공개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일반인들은 순위만 알 수 있을 뿐 특정 선수가 대회마다 얼마나 포인트를 받았는지 알기 힘들다. 그러나 신지애의 최근 2년간 랭킹 산정 자료를 살펴보면 어떻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는지, 또 어떻게 포인트가 적용됐는지 어렴풋이나마 추측해 볼 수 있다. 우선 신지애가 지난 2일 우승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는 세계랭킹 1∼400위 출전자와 일본투어 상금 상위 30명 이내 출전자의 숫자를 따져 대회 포인트를 부여한다. 우승한 신지애는 20.04점을 받았다. 랭킹 순위 계산의 시발점인 지난 2008년 5월11일 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대회에 출전한 신지애는 이후 총점 566.6737점을 쌓았고, 2년간의 출전 대회수 61로 나눠 평균 점수 9.29로 1위에 올랐다. 물론,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는 최고의 배점을 부여받는다. 신지애는 2008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으로 50점을 가져갔다. 그러나 각 대회마다 쌓은 점수가 총점에 전부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13주 이내에 열린 대회에서 얻은 점수는 2배의 가산점을 받고, 이 기간을 넘긴 대회에서 얻은 점수는 매주 0.0192씩 차감된다. 이는 오래 전에 점수를 많이 따놓은 선수가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순위만 지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세계랭킹에 반영은 되지만 우승 점수는 7점 이하인 탓에 아직까지 세계무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못한다. 반면 JLPGA는 최근 LPGA 투어 상위 랭커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대회별 랭킹 배점도 높아지고 있다. 신지애와 세계랭킹 1위 경쟁을 벌인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3일 LPGA 투어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도 일본대회에서 우승한 신지애를 추월하지 못한 것도 배점이 높아지고 있는 JLPGA의 성장 때문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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