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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미와 통신계약 체결/EC,“법위반” 제재 경고

    【워싱턴 로이터 연합】 독일은 10일 미국에 대해 통신시장개방을 제한키로 한 유럽공동체(EC)와의 공동보조에서 벗어나 미국과 원거리통신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과 독일은 독일이 미국을 원거리통신 입찰에서 차별하지 않는다는 협정을 체결했으며 상대국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브뤼셀 AFP 연합】 유럽공동체(EC)는 11일 최근 미­EC간 통상보복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이 미국과 개별거래를 함으로써 일괄협상을 규정한 EC내 법률을 어길 경우 제소 등의 방법으로 독일을 강력히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EC 관계검토/EC,보고서 승인

    【브뤼셀 연합】 유럽공동체(EC) 일반각료이사회는 8일 한국과의 관계촉진을 골자로 지난달 작성된 집행위원회의 「한·EC 관계검토보고서」를 승인하고 이를 토대로 10개항의 결의를 채택했다. EC가 특정국가와의 관계에 대한 보고서 또는 결의를 채택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3국과 맺고 있는 정치협력선언이나 헌장 등 관계격상의 기초작업이 될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 독 난민규제법 여파/미·EC 단속강화

    【워싱턴·브뤼셀 AP 연합】독일 의회의 난민 규제법안 승인과 때를 갖이해 유럽공동체(EC)와 미국등 서방국가들이 정치적 망명에 관한 기존 정책이나 불법 이민 단속업무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상원과 이민국 관리들은 28일 미국이 정치적 망명 요청자들에 대한 기존의 개방적 정책를 강화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독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같은 폭력사태에 처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 EC,공동농업정책 수정/농업장관들

    ◎농민보상금 증액 합의/UR협상 청신호 【파리·브뤼셀 AFP AP 연합】 유럽공동체(EC)농업장관들은 27일 역내공동농업정책(CAP)개혁내용을 수정,일부 작물에 대한 농민 보상금을 증액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우루과이라운드(UR)무역협상의 타결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프랑스를 포함한 EC농업장관들은 이날 3일간의 마라톤 회의끝에 ▲곡물 ▲유지종자 ▲땅콩 ▲누에 콩 재배지의 15%를 놀려야 하는 농민들에 대해 휴경 보상금을 인상키로 전격 합의했다고 의장국인 덴마크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 미­EC 무역전쟁 조짐

    ◎정부조달사업 EC 배제/미/곧 외무회담… 「보복」 추진/EC 【브뤼셀 AFP 연합】 유럽공동체(EC)는 미국이 EC업체에 대해 미연방정부 조달계약 입찰에 참여할 수 없도록 약 2천만달러 규모의 경제 제재를 취한것과 관련,이에대한 보복조치를 취하는 문제를 집중 논의하고 있다고 EC관리들이 28일 밝혔다. EC집행위의 대변인은 몇몇 EC국가들이 대미보복조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으며 6월8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EC외무장관 회담에서 관련 결정이 내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미국측 제재도치의 영향은 매우 한정적일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이 조치를 용납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리언 브리튼 EC 통상담당 집행위원도 미국측의 방침은 공정하거나 현명치 못한 불필요한 조치라고 비난하고 나서 정부조달계약을 둘러싼 미­EC간의 무역분쟁이 재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앞서 빌 클린턴 미행정부는 EC가 통신장비의 정부조달 계약에서 미국업체를 차별한다는 이유로 EC에 대해 부분적 무역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 EC,대한관계 격상 검토/집행위 보고서/정치협력 필요성 제기

    【브뤼셀 연합】 한국과 유럽공동체(EC)의 관계는 지금까지의 통상무역 위주에서 탈피,좀더 격상되고 확장된 국면으로 진입해야 한다고 EC집행위원회가 25일 촉구했다. 집행위는 이날 각료이사회에 제출한 「대한관계 검토보고서」에서 『무역,통상등 실질관계의 발전을 전제로 장래에는 한차원 높은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C가 한국관계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내달 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이를 토대로 한 결의문이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차 이 결의문을 바탕으로 양자간 정치협력선언등 본격적인 관계격상 시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EC가 정치협력선언등을 통해 고위급 정기 대화채널을 갖고 있는 역외국가는 미국,캐나다,일본뿐이다.
  • 나토 안보구조 재편/미 영향력 배제 초점

    【브뤼셀 AFP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유럽동맹국들은 지역 안보구조 재편 노력의 일환으로 이들 국가의 기존 활동중 일부를 폐지하고 나머지는 서구동맹(WEU)으로 이관할 예정이라고 25일 발표했다. 외교관들은 소위 「유로그룹」 국가들의 이같은 움직임이 WEU를 보강하고 미국 주도의 나토로부터 독립,유럽 방위의 주체성을 고양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 외교관은 WEU로 이관되는 활동에는 현재 나토 가맹국이 아닌 프랑스도 참여하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의 9개 유럽동맹국 국방장관들은 나토회의 개막에 하루 앞서 24일밤 회동,이같이 합의했다.
  • 평화안거부 부결/러 외무장관

    【브뤼셀·자그레브·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보스니아의 회교 지도부가 최근 국제사회가 마련한 평화안을 거부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이같은 태도는 오히려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24일 경고했다. 코지레프장관은 이날 방미일정을 마치고 모스크바에 돌아온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는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는 물론 회교도들의 평화안 거부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신대 처벌 시효제한없다/피해국,언제라도 재판 가능”/유엔인권위

    【브뤼셀 연합】 종군위안부와 강제노역,포로에 대한 잔학행위등 일본이 전쟁중 저지른 범죄에 대한 처벌은 국제법상 시효의 제한이 없으며 한국을 비롯한 피해당사국들은 언제라도 전범자들을 재판,처벌할 권리가 있다고 한 인권변호사가 유엔에서 주장했다. 일본의 국제인권 변호사인 도쓰카 에쓰로씨는 지난 18일 제네바 유엔 인권위원회 「현대판 노예제도」에 관한 실무그룹 회의에서 2차대전중 일본이 한·중·동남아국들에 가한 행위를 나치에 의한 유태인 학살과 동일한 야만행위로 규정하면서 그같이 밝혔다. 유엔등록 비정부기구인 국제화해협회(IFOR)파견연사 자격으로 발언한 도쓰카씨는 또 현재 한국인 피해자들의 제소를 도쿄지방법원이 취급하고 있는 것은 국제법상 무의미하며 한일회담 당시 양국정부가 보상문제를 완전해결했다는 주장도 법리상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는 재일동포 정은모씨를 비롯,한국과 네덜란드 등에서 온 피해당사자와 법학자 등 12명이 차례로 당시 정황등을 진술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유엔등 국제기구에서 이처럼 많은 수의 증언을 집중적으로 청취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조만간 일본의 과거만행에 대한 모종의 입장표명 또는 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NHK방송이 이날 저녁뉴스를 위해 청문회 장면을 수분간 위성중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 춘천서 「연극 올림피아드」 열린다/7월23∼30일 ’93국제연극제

    ◎18개국 아마극단 참가/“연극통해 인종과 문화의 벽 허무는 자리로” 세계 각국의 아마추어 극단들이 대거 참가하는 「’93 춘천국제연극제」가 오는 7월23일부터 30일까지 8일동안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열린다.춘천종합예술문화회관 개관과 때맞춰 열리는 「춘천국제연극제」는 국제아마추어연극연맹(IATA)한국본부와 춘천시가 공동 주최,춘천시민들의 문화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연극 올림피아드」로도 불리는 국제연극제에는 미국·일본·스페인·독일·중국·러시아등 모두 18개국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극단들이 참가,「연극을 통한 인간의 이해와 협동」을 추구하게 된다.인종과 문화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자리에 한국대표로는 IATA주최 국제연극제에 다섯차례 참가경력이 있는 춘천의 극단 혼성이 참가한다. 24일 길놀이를 겸한 시가행진으로 시작되는 「춘천국제연극제」는 행사기간동안 매일 1천1백석규모의 대극장에서 4∼5차례 공연이 열리며 공연이외에 학술심포지엄과 즉흥극연기및 분장,한국탈춤 워크숍이 진행된다.공연들은 대부분 각국의 창작극으로 공연시간은 1시간내외.IATA한국본부는 폐막식날 참가국들 가운데에서 대상 1개팀과 우수상 2개팀등 단체상과 연기·연출·희곡상 수상자를 선정,시상할 계획이어서 축제분위기 못지않게 참가극단들 사이에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국제연극제는 특히 직업을 따로 갖고 있으면서 시간을 쪼개 연극에 대한 열정을 쏟고 있는 세계 아마추어연극인들의 열기로 한여름 더위를 잊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극단혼성 대표이며 「’93 춘천국제연극제」의 유치에 공이 큰 박완서 집행위원장(51)은 『이번 국제연극제는 지방도시인 춘천을 예술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할 것입니다.또 외국극단들의 공연을 직접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 집행위원장은 또 이번 연극제를 계기로 2년마다 8∼10개 극단이 참여하는 국제연극제를 춘천에서 열어 춘천을 「한국의 아비뇽」으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춘천국제연극제」의 상설개최가 실현될 경우 춘천은 매년 8월 세계의 인형극단이 참가하는 「춘천국제인형극제」와 「한국 마임페스티벌」등으로 명실상부한 「연극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IATA는 19 52년 무대예술의 보급,각국의 아마추어 극단들간의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적인 연극기구로 현재 68개국에 회원단체를 가지고 있다.덴마크 코펜하겐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회원국들이 번갈아가며 국제연극제를 개최하고 있다.
  • 스페인화 등 평가절하(지구촌단신)

    【브뤼셀·런던·마드리드 AP AFP 연합】 스페인의 페세타화와 포르투갈의 에스쿠도화가 13일 유럽통화제도(EMS) 소속의 다른 통화들에 대해 각각 8%와 6.5%씩 평가절하됐다고 유럽공동체(EC) 통화위원회가 밝혔다.
  • EC,제3세계 지원계획(지구촌단신)

    【브뤼셀 AFP 연합】 유럽 공동체(EC)는 12일 전쟁과 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3세계 국가들을 돕기 위한 10억ECU(EC통화단위,약12억달러)의 새로운 「부흥지원기금」설립계획을 발표했다.
  • 범세르비아의회 개최/보스니아측 참석 거부

    【베오그라드·브뤼셀 로이터 AP AFP】 유고연방과 세르비아 지도자들은 11일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 세력에 대해 국제평화안을 수락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옛 유고연방의 모든 세르비아계 의회지도자들이 참석하는 범세르비아 의회를 오는 14일 베오그라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에 오는 15∼16일로 예정된 주민투표를 취소하고 이 회의에 참석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보스니아내 세르비아 지도자들은 이같은 제의에 대해 주민투표가 끝난 뒤에야 가능하다고 답변,이를 거부했다.
  • 전기제품입찰 차별/미­EC,철폐 합의

    【브뤼셀 AP】 유럽공동체(EC)는 10일 대미 통상마찰을 줄인다는 방침아래 전기제품 입찰과정에서 미기업들에 그동안 불리하게 적용해온 차별규정을 없애기로 미국측과 합의했다. EC 12개 회원국 외무장관은 각국 정부의 입찰방식을 놓고 미정부와 치열한 논쟁을 벌였으나 지난달 극적으로 합의함에 따라 이날 정식으로 협정내용을 승인한 것이다.
  • 회교 거점 제파시 함락위기/유엔,무력개입 태세/유고

    【워싱턴·베오그라드·브뤼셀 외신 종합】 유엔평화안의 비준을 거부한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에 대해 신유고가 지원중단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 주요국가들은 세르비아에 대한 무력제재가 불가피하게 됐음을 강력히 경고했다.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7일 『미국은 보스니아사태에 대해 어떤 대응조치를 취해야할지에 관해 곧 우방들과 의견일치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곧바로 실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해 무력제재가 임박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나토는 7일 브뤼셀에서 16개 주재국 대사회의를 열고 신유고연방이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에 대한 물자공급 중단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세르비아계 민병대에 취할 군사적 제재방안을 검토했다. 한편 유엔안보리가 6일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를 비롯,동부 제파 등 5개도시 일대를 「안전지대」로 선포함에 따라 현지 유엔보호군이 이들 5개도시에 대한 병력배치계획을 수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르비아계 민병대는 7일 제파에 대한 포위공격을 계속해 시계 1·8㎞이내 범위까지 장악했다고 현지의 한 아마추어 무선사가 전했다.
  • 세르비아계의회,평화안 부결/서방,무력개입 가능성 고조

    ◎러 부총리,세르비아 방문/클린턴 오늘 중대발표 【팔레(보스니아)·워싱턴 외신 종합】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 의회는 5일(이하 현지 시간) 보스니아를 10개 준자치 지역으로 분할하는 내용의 유엔 평화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의회는 이와함께 평화안 수용 여부를 확정할 주민투표를 오는 15·16일 이틀간 실시키로 했다.세르비아계 의회는 무려 17시간여에 걸친 마라톤 심리를 끝으로 이날 평화안을 표결에 부쳐 참석 의원 65명중 단 2명이 찬성하고 51명이 반대해 이를 압도적으로 부결시켰다. 【워싱턴·파리 로이터 외신 종합 연합】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 의회가 5일 유엔 평화안의 비준을 거부함에 따라 미국을 위시한 서방권의 무력 개입 가능성이 가일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 주요국들은 6일 이같은 사태 발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무력제재가 불가피하게 됐음을 강력히 경고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세르비아계 의회의 이같은 결정에 『실망했다』는 반응과 함께 서방동맹국들에게 미국과 함께 보스니아내전 종식을 위해 「보다 강력한 수단」을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고 디 디 마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이날 말했다.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하오(현지시간) 모종의 중대 성명을 발표할 것임을 아울러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은 브뤼셀에서 니엘 페터슨 덴마크 외무장관 등 EC 지도층과 회동한 후 기자들에게 세르비아 세력을 보다 강력히 응징할 필요가 있으며 이와 관련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와 때를 같이해 비탈리 추르킨 러시아 부총리는 세르비아계 의회의 평화안 비준 거부로 또다시 악화된 보스니아 사태 수습을 위해 6일 베오그라드를 긴급 방문한다고 밝혔다.
  • 작년 세계노조원 260명 피살(지구촌단신)

    【브뤼셀 DPA 연합】 지난 한햇동안 세계 각지에서 모두 2백60명의 노조원들이 피살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국제자유노조연맹(IFFTU)이 30일 밝혔다. 연맹은 메이 데이(노동절)에 즈음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세계의 다수국가에서 지금도 『노동자의 권리 수호는 종종 살해와 고문·투옥·학대·실업의 위험을 의미하는 실정』이라고 개탄했다.
  • 미,“오늘 대세르비아 강경조치”/백악관대변인

    ◎나토선 금수위반 선박 발포 승인 【워싱턴·브뤼셀 로이터 AP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8일 보스니아 내전종식을 위한 미국주도의 새로운 강경조치를 곧 결정할 것이며 이의 이행을 위해 맹방국들의 지지를 구할 것이라고 말해 강력한 군사조치가 뒤따를 것임을 경고했다. 클린턴대통령의 결정은 빠르면 30일쯤,늦어도 5월1일중에는 취해질 것이라고 디 디 마이어스 백악관대변인이 말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이날 미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클린턴주재로 지난 27일 백악관에서 열린 대통령보좌관,상하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대세르비아공습과 회교도에 대한 무기공급을 동시에 실시하는 전략이 깊숙히 논의됐으며 특히 앨 고어 부통령이 이같은 방안을 적극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16개국은 이날 아드리아해상의 나토 군함들이 금수품을 세르비아 세력에 수송하는 선박들을 추격,필요할 경우 비활성탄을 발사하는 것을 승인했다.
  • 독 등 유럽4개국 주요금리 또 인하

    【프랑크푸르트·브뤼셀 로이터 AFP 연합】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28일 시중금리를 0.34% 인하한 데 이어 벨기에,네덜란드,노르웨이 중앙은행들도 주요 이자율에 대한 인하조치를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 중­EC 무역회담 시작(지구촌단신)

    【브뤼셀 로이터 연합】 중국과 유럽공동체(EC)는 28일 무역 불균형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사흘 일정의 고위급 회담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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