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브뤼셀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무승부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의경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리시브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생물학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56
  • 바르샤바 회원국 나토가입을 지지/옐친­미 국무 회담

    【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2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를 확대하여 이전의 동구 바르샤바조약 회원국들을 나토의 활동에 참여시키려는 미국측 계획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교외 자비도보에 있는 그의 시골별장에서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회담한 후 이같이 밝혔다. 한편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은 옐친 대통령과 회담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빌 클린턴미대통령과 옐친 대통령이 내년 1월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담후 모스크바에서 미­러시아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 클린턴 미 대통령 내년 1월 방러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내년 1월 모스크바를 방문,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미국의 한 관리가 22일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회담일정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내년 1월 10,11일 브뤼셀에서 열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정상회담 후에 클린턴의 모스크바 방문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인군,회교시위대에 발포/카슈미르주/최소 31명 사망

    【빈·브뤼셀 AFP 연합 특약】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1일 우크라이나 최고회의(의회)가 86년에 발생한 사상 최악의 핵사고현장인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를 폐쇄키로 한 앞서의 결정을 번복,발전소를 계속 가동하기로 의결한 직후 이 발전소는 영원히 폐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체르노빌 원전 영구폐쇄 촉구/IAEA

    【빈·브뤼셀 AFP 로이터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1일 우크라이나 최고회의(의회)가 86년에 발생한 사상 최악의 핵사고현장인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를 폐쇄키로 한 앞서의 결정을 번복,발전소를 계속 가동하기로 의결한 직후 이 발전소는 영원히 폐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벨기에 국립박물관 한국유물 56점 보관

    【브뤼셀 연합】 벨기에 왕립미술역사박물관에 한국의 도자기와 그림 등 56점이 보관돼 있으나 박물관측이 정확한 감정과 평가를 하지 못해 한국전문가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립박물관격인 이 박물관에는 지난 40년대부터 70년대까지 구입·기증 등의 형태로 입수된 토기·도자기 54점과 민화와 탱화 각 1점 등 모두 56점의 한국소장품이 있으나 벨기에측의 전문인력 부족으로 정확한 감정을 받지 못한 채 지하창고에 보관돼 있다.
  • 미­EC/농산물협상 또 결렬

    ◎미,「보조금」 삭감폭 완화 불 제의 거부 【브뤼셀 AFP 연합】 미국과 유럽공동체(EC)는 14일 브뤼셀에서 속개된 2차 고위급 접촉에서도 최대쟁점인 농업보조금문제에 대한 의견접근에 실패함으로써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의 연내타결 기대를 다시금 무산시켰다. 현안 타개를 위해 브뤼셀을 방문중인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는 이날 리언 브리턴 EC무역담당 집행위원및 자크 들로르 EC집행위원장과의 연쇄 회담을 마친뒤 무표정한 얼굴로 기자들의 질문에 일체 답변을 거부,협상의 결렬을 시사했다. 그러나 양측 관계자들은 이른바 「블레어하우스 협정」에서 합의한 EC의 농업보조금 문제에 관한 미·프랑스간의 입장대립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음을 재확인했다. 캔터대표는 이날 회담에서도 농업보조금 삭감폭을 완화해야 한다는 프랑스측의 요구를 계속 거부한 것은 물론 이 문제를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의 협상대상에서 일시 제외시키자는 프랑스의 수정제의도 역시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일,쌀시장 개방/6년간 관세화 유예조건/일지 보도

    ◎새달 APEC 정상회담서 천명/정부선 부인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관세화에 의한 쌀시장 개방을 6년간 유예하는 조건으로 최소시장 접근방식에 의해 쌀시장을 개방키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마이니치는 이같은 합의가 이달초 제네바에서 있었던 양국간 농업협상과 마이크 애스피 미농무장관이 지난번 도쿄를 방문했을때 하타 에이지로(전영차낭) 농림수산상과의 회담 등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양국은 쌀의 관세화에 의한 수입개방을 원칙으로 하되 실시시기는 6년후로 하고 그동안은 최소시장 접근방식에 의해 쌀시장을 개방키로 했으며 구체적인 수입량은 최저 3%에서 최고 8%의 범위안에서 앞으로 조정할 방침이라고 마이니치는 말했다. 일본정부는 올해 사상 유례 없는 흉작으로 쌀을 긴급수입하게 됨에 따라 당초에는 최소시장 접근방식에 의해 쌀시장을 부분 개방하려 했으나 미국과 유럽등이 예외 없는 관세화를 수용하도록 강력히 요구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일본이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실패의 전적인 책임을 뒤집어쓸 우려가 있기 때문에 6년간 유예조건으로 관세화에 의한 쌀시장 개방을 받아들였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일본정부는 다음달 미국의 시애틀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APEC) 각료회의 정상회담에서 정식으로 쌀시장 개방 수용의사를 밝힐 방침이다. 앞서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USTR)대표는 브뤼셀에서 리온 브리턴 EC 집행위원에게 일본정부의 이같은 쌀수입 개방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 연합】 일본의 정부대변인인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관방장관은 14일 하오 관세화에 의한 쌀 수입개방에 미국과 일본 정부가 합의했다는 한국과 일본의 일부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다케무라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쌀시장 개방을 미국과 합의한 사실은 없다』면서 『일본은 과거나 지금이나 포괄적인 관세화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방침에 따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 「공동방위안 수립→단일통화」 일정/독 「마」조약 서명이후의 유럽

    ◎각국 “환영” 불구 불경기·실업 복병 금세기말까지의 유럽단일통화 도입,공동외교·방위정책 실시 등을 골자로 한 마스트리히트조약이 빠르면 오는 11월1일부터 발효되게 됐다.독일헌재(BVG)가 12일 「하나의 유럽」건설을 위한 마스트리히트조약이 독일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함으로써 조약비준을 둘러싼 마지막 장애물이 제거됐기 때문이다. 자크 들로르 EC집행위원장은 『마스트리히트조약이 발효되면 유럽이 오랜 회응의 시기에서 탈출,경기침체및 실업과의 힘든 싸움에 활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유럽대륙의 안보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그러나 BVG판결에 안도하는 EC지도자들과 달리 일반인들의 반응은 심드렁하다.현재의 경기침체가 끝나는 것도,실업이 주는 것도 아닌데 크게 기뻐할 이유가 있느냐는 것이다. EMS(유럽통화체계)붕괴위기 극복과 보스니아내전 종식을 위한 노력이 별효과를 거두지 못함으로써 「하나의 유럽」에 대한 기대가 퇴색한 것은 사실이다.따라서 마스트리히트조약이 효력을 발휘하려면 먼저 사라진 기대감을 되살리는 일이 급하다.이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경제가 되살아나야 한다. 유럽은 그러나 경기회복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일본과의 경쟁에서 계속 밀리고 있다. 게다가 오는 95년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오스트리아 4개국의 EC신규가입이 확실시되고 있다.또 동구각국들도 EC가입을 모색중이다.회원국 수가 늘수록 결속력이 약화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그럼에도 불구,BVG의 합헌판결로 EC는 앞으로 돌발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96년까지 공동방위정책수립 ▲97년 유럽중앙은행설립및 단일통화 실현 등 통합일정표를 제때에 추진하게 됐다. 나머지 문제들,즉 유럽통합에 대한 기대감저하,높은 실업률,유고사태와 관련한 EC의 불협화음 등에 대한 이견조율 작업은 오는 29일 브뤼셀 EC특별정상회담에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그자리에서 만사형통의 해결책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는게 지배적인 관측이다.그만큼 통합유럽에의 길은 험난하다고 할 수 있다.
  • CFE조약 탈퇴 위협/러,카프카스분규 관련

    【브뤼셀 로이터 연합】 러시아는 민족분규를 빚고 있는 카프카스지역 부근에 탱크를 추가배치할 수 없을 경우,유럽지역의 주요 군축조약인 「유럽배치 재래식전력군축」(CFE)조약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고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소식통들이 6일 밝혔다.
  • 미생물 발효식품「851생천」개발/중구 세포생물학자 양진화(인터뷰)

    ◎암 조기진단 돕고 인체면역 크게 강화/“한국도 미생물 이용한 식품개발 서둘러야” 지난 85년 1월 특수 토양미생물인 「851균」을 발견해 이를 대두에 넣어 배양·발효시키는데 성공,암 조기진단과 인체면역강화 효과가 있는 신비한 기능성식품 「양진화 851생천」을 개발했던 세계적인 세포생물학자 양진화교수(49·중국 북주 아모이대)가 23일 자신의 연구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이 신자원식품 개발 당시 세계 식품및 의학자들로부터 「생명공학계에 일대 혁명」이란 평을 받았던 양교수는 그 공로로 87년 브뤼셀 세계발명전람회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90년 스위스 국제발명회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세포내에서 단백질을 합성시켜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돕고 항체에 대한 면역성과 저항성을 높입니다.특히 암에 걸렸으나 전혀 자각증상이 없는 사람의 경우엔 「851균」이 암세포와 싸움을 벌이면서 암부위에 통증을 전달,조기 진단을 가능케 해주지요』양교수는 『중국 정부가 8천여명의 환자에게 「851균」을 임상 실험한 결과 항노화및 혈액내 과산화지질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보건의약품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선 아직 신자원식품으로만 허가난 상태이지만 2년안에 의약품으로 공인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특허권 문제가 걸려 있어 아직은 「851균」의 구조나 신물질의 제조기법을 완전히 공개할 수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그는 어릴때 농촌생활의 지긋지긋했던 배고픔 기억 때문에 흙속에 숨어 있는 생명체 규명에 매달린 것이 오늘의 결실을 얻게 됐다고.현재 국내에서는 삼양식품등 일부 식품회사들이 이 제품을 소량 수입,판매하고 있다.그는 자신의 신물질이 미국·일본·오스트리아 등에서 특허권을 획득한 사실을 자랑하면서 『한국도 이제 미생물을 이용한 식품개발에 눈을 돌려 미래의 식량난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 남아공제재 해제 잇달아/미­가 이어 중·EC도 “민주화지원”

    【브뤼셀 북경 로이터 AP 연합】 미국과 캐나다,호주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 해제를 선언한데 이어 EC(유럽공동체)와 중국,인도등 다른 국가들도 25일 남아공과 관계강화를 위한 긍정적 조치들을 다짐하고 나섰다. E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남아공의 정치 발전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추가 제재조치를 곧 검토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중국도 이날 외교부 성명을 통해 넬슨 만델라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장의 대남아공 제재 해제 호소에 「긍정적 반응」을 다짐했다. 인도 정부도 만델라 의장의 요청에 화답,남아공에 대해 47년간 시행해온 통상및 투자 금지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말레이시아 정부도 대남아공 제재조치를 해제했으며 외교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조치를 모색하고 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 EC/대미농업협정 재협상 시사/UR 연내 타결난망

    ◎불 입장 반영… 대화계속 결정 【브뤼셀 연합】 유럽공동체(EC)각료이사회는 21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의 최대 관심부분인 미­EC농업협정(블레어하우스협정)에 대해 프랑스의 입장을 반영,미국과 대화를 계속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사실상 부분적인 재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12개 회원국 외무·농업·통상장관 등 35명의 각료가 참석한 가운데 전날부터 15시간동안 계속된 확대이사회는 결의문에서 『수출의 기능은 유지돼야하며 세계농산물시장에서 수출자의 정당한 지위가 계속 보장돼야 한다』고 전제 『집행위원회가 앞으로 대미 및 다자간 토의를 통해 필요사항을 보충,명시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각료이사회는 이에따라 내달 4일까지 집행위가 해결책을 마련,보고토록했다.이사회의 이같은 결정은 블레어하우스협정이 자국 농업과 농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며 이를 재협상하지 않을 경우 비준을 거부하겠다고 버텨 온 프랑스의 입장을 상당부분 반영한 것이다.
  • 농산물보조금 관련 EC각료회담 개막

    【브뤼셀·캔버라 AP 로이터 연합】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의 최대 걸림돌인 농산물 보조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유럽공동체(EC)회원국 각료회담이 20일 브뤼셀에서 개막됐다. EC 회원국 외무·농업장관등 30여명의 각료가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담에서 회원국들은 지난해 체결된 미국과의 농산물 협정을 재협상에 부쳐야한다는 프랑스측의 요구를 놓고 마지막 담판을 벌이게 된다.
  • “EEA 12월1일 출범 가능”(지구촌단신)

    【브뤼셀 AFP 연합】 EC(유럽공동체) 12개 회원국들과 북유럽 및 알프스 산악의 6개국들을 단일시장으로 묶는 유럽경제지역(EEA)이 오는 12월1일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EC의 한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 팔 경제 55억불 소요/세은 차관제공 검토

    【워싱턴·브뤼셀 로이터 교도 연합】 세계은행은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회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 및 예리코시 재건을 위해 차관을 직접 공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세계은행의 한 소식통이 13일 밝혔다. 세계은행은 전통적으로 회원국에 한해서만 대출을 해왔으나 소식통은 과거에도 예외가 있었다면서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PLO가 가자지구 및 요르단강 서안 예리코시에 대한 자치협정을 체결하기 하루전인 12일 세계은행은 팔레스타인이 경제개발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55억달러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유럽공동체(EC) 재무장관들은 13일 팔레스타인자치지역의 교육,보건및 중소기업창업지원 등을 위한 긴급원조로 2천3백80만달러를 공여키로 합의했다.
  • EC 중앙은본부 유치 불협화/본=유세찬(특파원코너)

    ◎독,프랑크푸르트 희망… 불·화난선 제동 유럽통합계획은 아직도 곳곳에서 암초에 부닥치고 있다.유럽중앙은행(ECB)의 본부를 어디로 하느냐 하는 문제도 최근 돌출된 이같은 암초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ECB의 본부를 유치하기 위해 처음부터 영국·프랑스·독일 등이 열띤 경합을 벌였었다.그러나 지난해 12월 영국 에딘버러에서 열린 EC정상회담에서 「새로 생기는 EC기관의 본부는 우선적으로 기존기관의 본부를 유치하지 않은 나라에 두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짐으로써 EC기관의 본부를 하나도 갖고있지 않은 독일이 최유력지로 등장했다. 독일은 독일중앙은행(분데스방크)이 있는 프랑크푸르트에 ECB를 유치하려 하고 있다.이같은 독일의 생각뒤에는 마르크화의 강세가 무너질 것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불식시키려는 의도가 놓여 있다.그런데 최근 프랑스·네덜란드등이 ECB의 독일유치에는 동의할수 있지만 프랑크푸르트가 아니라 다른 도시에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ECB본부의 프랑크푸르트 설치에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처럼 프랑크푸르트를 반대하고 나선 것은 ▲분데스방크가 위치한 프랑크푸르트에 ECB를 둠으로써 앞으로 단일유럽의 통화정책 수립에 분데스방크의 영향력이 많이 작용하게 될것에 대한 걱정 ▲현재도 유럽의 금융도시로서 번성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가 ECB를 유치함으로써 앞으로 유럽금융계가 프랑크푸르트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등이 그 배경을 이루고 있다. EC는 94년 1월 ECB의 모체가 될 유럽통화기관(EMI)의 본부를 설치,통화통합계획을 본격추진한다는 계획이며 EMI는 단일통화발행의 준비가 끝나는대로 ECB로 자동전환될 예정이다.EMI가 설치되는 곳이 곧 ECB의 본부가 되며 그때까지는 불과 넉달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다.따라서 ECB본부를 어디에 두느냐 하는 문제는 오는 10월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열릴 예정인 EC정상회담에서 주요의제로 등장,유럽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타협이 모색될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ECB의 본부로 프랑크푸르트만을 고집하는 독일의 행동은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독선』이라는 루벤스 네덜란드총리의 비난에서알수 있듯이 ECB본부가 프랑크푸르트에 설치되는데 대한 주변국들의 반발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 서방,대팔 「마샬플랜」 추진/미,연지원금 3억불 조성 제의

    ◎세은 “10년간 43억불 제공” 【워싱턴·브뤼셀·튀니스 AP 로이터 AFP 연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간 합의에 따른 점령지내 팔레스타인의 제한적 자치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방 및 아랍권등이 2차대전이후 유럽부흥계획의 일환이었던 「마샬플랜」과 같은 기조에 입각,대대적인 경제원조안 마련에 나섰다. 세계은행은 2일 팔레스타인 자치를 후원하기 위한 점령지역의 개발을 위해 향후 8∼10년에 걸쳐 43억 달러의 자금을 제공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중동평화협상의 후원자로 앞서 올해초 EC와 일본등으로부터 팔레스타인에 대한 재정 지원을 약속받은 미국은 팔레스타인 자치가 구체화됨에 따라 이들 국가들과 재접촉을 갖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우선 팔레스타인 자치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3억 달러의 투자기금을 조성할 것을 제의하면서 이 가운데 1억3천만 달러를 EC측이 부담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크 들로르 EC집행위원장은 2일 EC를 방문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으로부터 EC의 경제원조를 요청 받은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평화합의를 적극 지지할 것』임을 천명하면서 아울러 즉각적인 재정지원을 약속했다.
  • EC집행위장 내년말 퇴임(지구촌단신)

    【브뤼셀 연합】 자크 들로르 유럽공동체 집행위원장은 19일 내년말까지인 자신의 임기를 연장하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 EC정상 통합논의 회담(지구촌단신)

    【브뤼셀 AFP 연합】 유럽공동체(EC)는 독일이 마스트리히트조약을 최종 승인한다면 오는 10월29일 유럽의 경제·화폐통합을 논의할 특별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벨기에 총리실이 12일 발표했다.
  • EC,10월 정상회담서 2단계 통화동맹 결정

    【브뤼셀 AFP 연합】 유럽공동체(EC)는 오는 10월 브뤼셀에서 열리는 특별 정상회담에서 오는 94년 1월을 기점으로 한 제2단계 유럽통화동맹(EMU)돌입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필립 마이슈타트 벨기에 재무장관이 11일 밝혔다. 마이슈타트 장관은 이날 RTBF 라디오 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오는 10월말쯤 개최될 예정인 특별 정상회담은 마스트리히트조약(유럽통합조약)에서 규정한대로 종국적인 EMU의 예비단계인 제2단계 체제로의 돌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