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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처리속도 2배 빠르고 가격은 절반/차세대칩 개발 컨소시엄구성

    ◎일,유럽전자업계 【브뤼셀 연합】 일본과 유럽의 전자업계가 최근 컴퓨터 핵심부품인 기존의 칩보다 정보처리 속도가 2배나 빠르고 가격은 절반에 불과한 새로운 칩을 개발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27일 관련업계가 밝힌 컨소시엄 구성 업체는 일본의 후지쓰,도시바,마쓰시타,NEC,히타치,미쓰비시,소니와 이탈리아의 SGS 톰슨 마이크로 엘렉트로닉스 등이다. 이 컨소시엄은 세계최대 마이크로 프로세서 메이커인 미국 인텔사가 제작하는 칩을 기능면에서 능가할 제품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칩개발 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 섬유·화학 등 원산지 규정/내년 WTO 등서 본격 협상

    내년부터 섬유,화학,기계 및 전자분야의 원산지규정협상이 본격화 된다. 통상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브뤼셀의 세계관세기구(WCO)에서 열린 제6차 원산지규정 협상에서 내년 2월부터 이들 분야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 EU/아주국 특혜관세 50% 삭감

    ◎내년부터/태국 등 6국 보복 불매운동 추진 【브뤼셀 DPA】 유럽연합(EU)은 아시아지역 수출 국가들에 대한 일반특혜관세(GSP) 혜택을 97년1월1일부터 50% 삭감한다. 이에따라 인도·파키스탄·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중국은 주요 수출품인 섬유류와 의류,가죽제품,수산물 등의 대 EU 수출에서 GSP혜택이 50% 줄어든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개발도상국들이 주요 수출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GSP 수혜대상에서 제외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이번 조치가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각국은 그러나 EU의 이번 조치를 비판하고있다. 태국에서는 수산식품 업체들이 유럽산 위스키와 에어버스 여객기 등에 대한 보복불매 운동을 촉구했다. 아시아의 한 무역전문가는 EU가 동구권과 지중해권 국가들에 계속 GSP혜택을 주면서 아시아권 국가에만 이를 축소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EU,노동­무역연계 첫 제재

    ◎“미얀마 강제노동 자행” GSP중단 추진 【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 집행위는 19일 강제노동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미얀마의 수출품에 대해 일반특혜관세(GSP) 등 교역상의 특혜부여를 중단토록 요구했다. ICFTU는 미얀마에는 80만명 정도가 급료를 받지 못하거나 자신들의 의사에 반해 노동을 강제당하고 있는데 이들의 생산활동이 미얀마 전체경제의 10분의1에 달한다고 밝혔다. EU 집행위의 이번 조치는 무역과 근로자 권리를 연계한 첫번째 사례로 남게 됐는데 EU 재무이사회는 내년초 이를 최종승인할 예정이다.
  • EU,“불 정부의 톰슨사 지원 조사”

    【브뤼셀 AFP 연합】 유럽연합(EU)은 18일 톰슨그룹에 대한 1백10억프랑(21억달러)규모의 프랑스 정부 지원계획에 대해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EU대변인이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당초 톰슨그룹에 1백10억프랑을 지원해 자본구성을 재편한뒤 라가르데르 그룹에 매각함으로써 민영화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최근 이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라가르데르 그룹은 톰슨 그룹의 TV분야만 떼어 한국 대우전자에 넘길 계획이었기 때문에 매각계획의 취소는 대우와 한국의 정치인들을 크게 격분시키고 있다.
  • 「한 디아스포라」 22일 「그늘진 공간」 공연

    ◎해외입양·혼혈아들의 「핏줄찾기」/영어강사·기지촌 인권운동가 등 체험 바탕/“우린 누구인가” 정체성 회복 복합무대 꾸며 「우리는 누구인가」 한국인의 핏줄을 가졌지만 나라 밖을 떠도는 해외입양아·혼혈아·해외동포가 복합예술공연을 통해 자기 정체성을 찾아나선다. 한국의 디아스포라(Diaspora)라는 뜻의 단체 「한 디아스포라」가 오는 22일 하오3시 서울 장충동 경동교회내 열린 공간인 소극장 「여해」에서 갖는 「그늘진 공간」이 그 무대다. 2시간남짓한 이 공연에는 김은숙(25)·조미희(28)·에리코 이케하라(28)·김명분(26) 등 4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김은숙(리아 식)은 생후 3개월에 미국에 입양돼 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서울대 어학연구소에서 영어강사로 근무하고 있으며,조미희(나탈리 레모인)는 1세때 벨기에로 입양,브뤼셀대학을 나와 현재 유럽으로 입양된 한국사람의 생부모를 찾아주는 「유로코리안리그」와 한국에서 태어난 예술가그룹인 「카멜레온즈」에서 활동하고 있다.에리코 이케하라는 미군인 흑인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13세에 미국으로 입양됐다.김명분은 한국에서 나고 자라 본인이 디아스포라는 아니다.그러나 동두천 기지촌 여성을 위한 모임인 두레방에서 일하며 혼혈아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갖게 돼 이 모임에 참석했다. 원래 알고 지내던 이들은 지난 6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국제인권단체 「토지는 목숨」의 행사를 계기로 디아스포라모임을 만들게 됐다.이 행사에서 일본 입양아와 혼혈아들이 한섞인 몸짓을 풀어내는 것을 보고 우리에게도 이같은 장이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 것. 「그늘진 공간」에서 이들이 표현하는 양식은 단순하지 않다.두 가지 이상의 나라·인종·문화를 경험한 디아스포라이기에 복합매체만이 자신들의 감정을 담을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김은숙은 자신의 삶을 담은 슬라이드를 배경으로 창작시 「갈 수 없는 고향」을 읊은 다음 사물놀이가락에 맞춰 즉석에서 춤을 펼쳐볼 계획이다.조미희는 자신의 복합성을 담은 그림 6점을 소개하고 해설을 곁들인다.한국을 처음 방문한 뒤 그린 「새로운 세계」,친엄마를처음 본 감동을 표현한 「떠오르는 초상화」,이 세상에서 나의 공간을 찾고 싶은 갈망을 그린 「그리고 너는,넌 어디에서 왔니」 등이다. 김명분은 『양갈보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받는 아이를 안으며 지은 시 「경원선 기차안에서」를 낭송하고 이케하라는 창작희곡 「세가지의 비극」을 바탕으로 음악·영화·무용·연극이 섞인 복합무대를 꾸민다.
  • 나토 남부군 지휘권/미,유럽이양 거부

    【브뤼셀 로이터 AFP 연합】 미국은 전통적으로 미군의 지휘를 받아왔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남부군 사령부를 유럽인의 지휘 아래로 이양해야 한다는 프랑스의 주장을 결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월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이 16일 밝혔다. 페리 장관은 그러나 나토 재편 문제를 둘러싼 심각한 분규에도 불구하고 미·프랑스 양국관계가 소원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나토 국방장관 회담 참석을 위해 브뤼셀에 도착한 페리 장관은 남부군의 지휘권 문제를 둘러싼 대립으로 『미국과 프랑스의 다른 관계가 영향을 받거나 악화되지는 않았다』면서 『샤를 미용 프랑스 국방장관과도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아주 투자 확대해야”/EU 경제자문그룹

    【브뤼셀 로이터 연합】 유럽의 기업인과 정치·노동계 지도자 12명으로 구성된 유럽연합(EU) 경쟁력 강화 자문그룹은 11일 유럽국가들이 경제붐이 일고 있는 아시아지역에 무역과 투자를 집중해야 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 EU 15국 정상회담/오늘 더블린서 개막

    【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은 13일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헬무트 콜 독일총리와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을 비롯한 15개 회원국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과 쟈크 상테르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상회담을 열고 유럽단일통화창출 문제를 포함한 현안을 논의한다. 금년 하반기 아일랜드의 EU 순번 의장국 활동을 결산하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또 유럽통합조약(일명 마스트리히트 조약) 개정 방향,EU의 동유럽 확대 방안 등도폭넓게 다뤄진다. 회원국 정상들은 특히 경제통화동맹(EMU)상의 통화통합과 관련,참여 각국의 건전 경제 유지를 위한 「재정안정협약」체결 문제에 관심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북 주민 내년 탈북사태 올것”/이코노미스트지 ’97 전망

    ◎굶주림 심화… 김정일 10월 주석취임 할듯 【브뤼셀 연합】 대통령선거의 해인 내년 한국의 경제개혁은 여의치못할 것으로 보이며 북한의 경우 기근에 따라 중국과 한국으로 난민의 대거 탈출 사태가 예상된다고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신호가 11일 보도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다가 오는 97년 세계를 전망하는 가운데 한국과 관련,대선에 대해 김영삼 대통령이 후보를 고르려 할 것이라고 말하고 신한국당이 단합을 유지할 수 있을 경우 야당을 누르고 다시 한번 집권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코노미스트는 북한의 기근이 더욱 심해져 중국과 한국으로 난민 물결이 쇄도하는 사태를 위협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김정일이 아버지 김일성이 타계한지 2년째인 내년 10월 주석직에 공식 취임하겠지만 오래 지탱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러,나토 「관계복원 협상」제의 수용/외무 회견

    ◎동유럽 확대 추진엔 반대 불변 【브뤼셀 로이터 연합】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1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의 새로운 관계정립을 위한 협상에 기꺼이 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프리마코프 외무장관은 이날 나토 16개 회원국 외무장관들과 회담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 나토간 새로운 안보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나토의 협상 제의를 수용했다면서 향후 협상에서 양측간 관계가 구체적으로 명시된 문서가 채택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리마코프 장관은 그러나 유럽의 분열을 야기할 나토의 동구권 확대정책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의 반대는 나토의 동구권 확대가 유럽을 분열시킬 것이라는 객관적 분석에 근거한 것이라면서 나토의 동구권 확대정책을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했다.
  • 중·러에 탈북자 1∼2천명/파이낸셜 타임스 보도

    【브뤼셀 연합】 최근 일단의 북한주민 일가족이 한국으로 탈출한 것과 관련,중국과 러시아에도 1천∼2천명의 탈북자들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10일 보도했다.
  • 미,「세」에 경제제재 경고

    【베오그라드·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최근 세르비아에서 반정부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9일 세르비아에 대한 제재조치를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슬로보단 밀로세비치대통령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워런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은 이날 브뤼셀에서 자신은 밀로세비치대통령이 야당의 승리로 끝난 지난달 17일의 지방선거결과를 계속 인정하지 않을 경우 국제적인 경제제재조치를 재개하는 문제를 놓고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업체에 경쟁뒤진다”/EU 조선부문 보조금 고수

    【브뤼셀 AFP 연합】 유럽연합(EU)은 EU조선소들이 한국 조선업계와 경쟁할 수 없다는 우려 때문에 조선업자들에 대한 내년도 국가보조금의 상한선을 9%로 동결했다. 5일 발표된 이러한 조처는 EU의 스칸디나비아 회원국들이 보조금의 삭감을 요구하고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보조금의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유럽위원회가 국가보조금의 허용한도를 동결키로 한 결정은 한국의 조선소들이 능률면에서 가장 훌륭한 EU의 조선업자보다 앞서 가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된후 내려졌다.
  • EU/“제3국 역외적용법률 무효”

    ◎대쿠바­이란 미 제재 거부… 마찰 예상 【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이 미국의 쿠바 및 이란·리비아 제재법을 겨냥,「제3국의 역외적용 법률 무효화 규정」을 발효시킴으로써 양측의 대외 통상문제를 둘러싼 마찰이 맞대응 국면에 들어섰다. EU 집행위원회는 3일 「제3국이 채택한 역외적용 법규 영향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이사회 규정」을 확정 공고,EU의 기업이나 개인이 역외적용 효과가 있는 제3국 법률을 준수할 의무가 없도록 했다. 또 제3국의 법률로 인해 EU와 제3국간 상업활동이나 자본이동 등 국제교역상 부정적 영향을 받은 경우에는 회원국 법원에서의 법적 절차를 통해 재판 비용을 포함한 모든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EU는 그동안 미국의 대쿠바제재 「헬름스­버튼법」에 대한 보복조치를 강구해 왔는데 이란·리비아 제재법도 구체적으로 포함시키는 등 지난 10월 집행위 제안보다 강화된 제3국의 역외적용 법률에 대한 무효화 규정을 발효시켰다.
  • EU/유전공학식품 판매 허용

    【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은 2일 지난 수개월동안 환경보호주의자들의 강력한 반대등 논란을 빚어왔던 유전공학 이용 식품의 판매를 허용키로 했다. EU측은 유전적으로 변형된 식품의 판매에 관한 규정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대부분의 유전공학 이용 식품들이 특별한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채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보호론자들은 그동안 유럽 전역에 걸쳐 유전공학적으로 생성된 미국산 콩의 반입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여 왔으며 독일과 오스트리아등 일부 국가들도 이러한 제품이 인체에 해롭다는 이유를 들어 이에 동조해 왔다. 이번 유전공학 식품에 관한 규정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나 EU 역내에서 처음 시판되는 모든 신식품에 적용되는데 해당 제품의 등록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 미­EU 상호인증협상/주요 쟁점 타결

    【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은 미국과 상호인증협상의 주요 쟁점을 타결함에 따라 조만간 우리나라와도 이 협상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EU소식통들에 따르면 EU와 미국은 산업표준을 서로 인정해 주는 상호인증협정의 추진과 관련,연간 4백억달러 상당인 7개 부문 교역상의 표준관련 비관세 장벽을 제거하기로 합의했다.
  • 이라크 원유수출 재개/새달 15일내 이뤄질듯

    【브뤼셀 연합】 이라크는 오는 12월15일까지는 석유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터키 관리들은 이날 이라크산 원유가 오는 12월15일 이전 세이한항으로 연결된 송유관으로 수송될 수 있을 것으로 발표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이날 빈발로 보도했다.
  • 한국산 굴착기 덤핑조사/EU,무혐의 종결처리

    【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은 28일 한국산 굴착기에 대한 덤핑조사를 공식으로 무혐의 종결처리했다. EU집행위는 관보를 통해 한국산 굴착기를 덤핑혐의로 제소했던 유럽 건설중장비협회(CECE)측이 제소를 철회했고 조사 종결이 EU의 이익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결론에 따라 수입규제조치없이 조사를 끝낸다고 밝혔다. EU는 CECE의 제소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한국산 굴착기에 대해 덤핑조사를 벌여왔다.
  • 보스니아에 평화안정군/나토,18개월간 주둔 합의

    【브뤼셀 연합】 미국과 영국,프랑스,독일 등은 28일 보스니아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기존의 평화이행군을 대체할 3만 병력규모의 「평화 안정화군」을 1년 6개월간 배치하기로 했다. 미국을 비롯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대표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회동을 갖고 5만2천명으로 구성된 평화이행군이 오는 12월 임무를 끝냄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한 끝에 이같이 합의했다.보스니아내 지상군 병력의 계속 주둔 여부가 의문시되던 미국은 이날 회의 막판에 당초 예상되던 기간보다 6개월 더 긴 18개월동안 안정화군을 배치할 것을 동맹국들에 제의,관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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