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브루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나치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쾌락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대성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이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99
  • “바비인형 같지 않나요”… 리한나, ‘리리’ 향수 출시

    “바비인형 같지 않나요”… 리한나, ‘리리’ 향수 출시

    팝스타 리한나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메이시 백화점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향수 ‘리리(RiRi)’ 출시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한나 “오늘은 핑크원피스로 멋 좀 냈어요”

    리한나 “오늘은 핑크원피스로 멋 좀 냈어요”

    팝스타 리한나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메이시 백화점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향수 ‘리리(RiRi)’ 출시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2016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2016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2012년에 이어 또 한 번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7일 김연아가 내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리는 제2회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2012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제1회 대회에서도 홍보대사를 맡았었다. IOC는 김연아가 릴레함메르를 방문했으며 노르웨이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워크숍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페리스코프’라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라이브 채팅을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IOC를 통해 “유스올림픽을 응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2012년 인스브루크 홍보대사를 하면서 어린 선수들의 웃음과 팬들의 환영을 봤고 다시 유스올림픽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LED가 바꾼 서울의 밤 위성사진 보니

    LED가 바꾼 서울의 밤 위성사진 보니

    최근 수년간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LED 전구의 보급으로 전세계 대도시의 밤이 급격히 밝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LED 전구는 기존의 형광등이나 백열등에 비해 밝기가 수십배에 달하고 수명도 길어 가로등을 비롯한 공공 조명은 물론 일반 건물 조명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6일 모금을 통한 시민 과학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의 밤’(Citis at Night) 연구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소개했다. 프로젝트 연구자들은 위성사진을 통해 도시의 밤이 불과 수 년 동안 엄청나게 밝아졌음을 밝혀냈다. 이들은 또한 그 원인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도입된 발광 다이오드(LED) 전등이 빛 오염을 악화시키고 있음을 파악했다. 우주정거장(ISS)에서 이들 사진을 촬영한 비행사들에 따르면 몇몇 대도시의 경우 불과 3~5년간 빛의 밝기 변화가 뚜렷했다. 앞서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과학 자매지인 테크 인사이더는 이탈리아 밀란의 빛 오염 실태를 보도했으며, 이후 서울과 로스엔젤레스, 마드리드 , 런던, 멕시코시티 등의 위성사진을 확보해 이번에 이들 도시들의 빛 오염 상황을 보도하게 됐다.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진 비교 화면을 보면 서울의 경우 2011년만 해도 붉고 노란 빛이 많고 빛이 번져 흐릿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2014년 촬영한 사진에선 희고 밝은 노란 빛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화질도 훨씬 선명해졌다. 이같은 변화는 미국 LA나 멕시코시티,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등도 비슷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이같은 현상이 이들 도시 뿐만 아니라 세계 대도시 대부분에 해당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향후 이같은 변화는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뉴욕시의 경우 현재 도시의 가로등 5만개를 모두 LED로 바꾸는 초대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뉴욕타임즈 기사를 인용해 보급에 따른 빛 오염이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경고한다. 기사에 따르면 뉴욕시 브루클린 거주자들은 지나치게 밝은 바깥 조명이 집안으로 침투해 눈을 피로하게 하면서 밤의 휴식을 빼앗아갔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LED 등은 기존 등에 비해 블루와 그린 계열 빛을 뿜어내면서 빛 오염을 악화시킨다. 이같은 인공조명은 어둠을 사라지게 해 각종 부작용을 낳는다. 낮과 밤 사이클이 흐트러지면서 야행성 동물을 혼란스럽게 하고, 이는 동물들의 먹이사슬과 이동습관, 신체적 생리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또한 인간의 생체시계를 흐트러뜨린다. 우리 인체는 밤에 수면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을 생산하며, 이는 빛과 어둠의 사이클에 의해 통제된다. 만약 밤에도 빛에 많이 노출되면, 이는 멜라토닌 생산을 억제하고 결국 수면 장애로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불안, 비만 요인이 되기도 한다. ’도시의 밤’ 프로젝트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세계 각 도시의 밤을 촬영한 위성사진들을 축적해 구글맵 형태로 만들 계획이다. 사진= 비즈니스 인사이더/ NASA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통조림 따고 보니 죽은 쥐가 둥둥

    통조림 따고 보니 죽은 쥐가 둥둥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아찔하게 역겨운 위생사고가 발생했다.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바이아블랑카의 식품위생당국은 최근 1장의 사진과 함께 사고신고를 받았다. 내용인즉 통조림에서 혐오 동물의 사체가 나왔다는 것. 사진에는 죽은 새끼쥐가 깡통 안에 둥둥 떠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상상만 해도 메스꺼운 위생사고를 겪은 피해자는 최근 가정을 이룬 신혼부부였다. 아내를 위해 저녁요리를 준비하기로 한 남편은 디저트를 고민하다가 과일샐러드를 만들기로 했다. 퇴근길 대형 마트에 들려 다양한 과일을 고른 남편은 복숭아 통조림을 집었다. 남미는 지금 겨울이라 여름과일인 복숭아는 통조림뿐이다. 같은 날 저녁 남편은 부엌에서 요리를 하다가 아내를 다급히 불렀다. "통조림에 이상한 게 들어있어!" 거실에 있다가 달려간 아내는 통조림 안을 들여다보고 경악했다. 복숭아와 함께 둥둥 떠있는 건 죽은 새끼쥐였다. 새끼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통조림이 된 듯했다. 부부는 즉각 증거사진을 찍고 소비자보호청에 사건을 신고했다. 이어 바이아블랑카 식품위생당국에 사진을 보내고 조사를 의뢰했다. 깜짝 놀란 식품위생당국은 문제의 통조림과 함께 나간 동일제품을 전량 수거토록 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관계자는 "발견된 쥐가 제조 과정에서 들어간 것인지, 깡통을 연 뒤에 누군가 넣은 것인지부터 조사하고 있다"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약간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부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아내는 "쥐가 나온 날 밤 11시에야 저녁을 먹었다"면서 "역거운 생각에 그나마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조작 의심을 받는 것 같아 불쾌하다"고 말했다. 사진=브루훌라24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WWE의 얼굴 프로 레슬러 존시나, “링에 설 때만해도...”

    WWE의 얼굴 프로 레슬러 존시나, “링에 설 때만해도...”

    미국 프로레슬러 존 시나(John Cena)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티 브루클린 바클레이즈 센터서 열린 WWE 섬머슬램에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세스 롤린스와 한 판 겨루기 위해 링에 섰다. 존 시나는 ’WWE의 얼굴’이자 US 챔피언이다. 그러나 세스 롤린스에게 패배의 쓴 맛을 봤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 레슬러 세스 롤린스, WWE헤비웨이트 챔피언, US 챔피언 벨트 둘 다 차다

    프로 레슬러 세스 롤린스, WWE헤비웨이트 챔피언, US 챔피언 벨트 둘 다 차다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세스 롤린스(Seth Rollins)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티 브루클린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열린 WWE 섬머슬램(Summer Slam)에 US 챔피언 존 시나(John Cena)와 겨뤄, 승리한 뒤 관객들을 향해 축하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세스 롤린스는 이로써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이프&스타일] 소문 들었어? 강남 엄마는 이런 세제 쓴다던데

    [라이프&스타일] 소문 들었어? 강남 엄마는 이런 세제 쓴다던데

    미국과 프랑스에서 건너온 친환경 세제가 서울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명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석유에서 뽑아낸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인공향료 등을 넣지 않고 천연성분만 들어갔는데도 합성세제보다 잘 빨리고 잘 닦인다고 소문이 났다. 넬리, 애티튜드, 에코버처럼 이미 대중화된 친환경 세제는 무향 제품을 주로 판매하지만 최근에는 천연 에센셜오일을 넣어 고급스러운 향을 살린 세제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두 명의 여성 최고경영자(CEO) 그웬 위팅과 린지 보이드가 만든 런드레스는 2004년 미국 뉴욕에서 탄생했다. 위팅과 보이드는 샤넬과 랄프로렌 등 명품 브랜드에서 디자인과 제품 개발을 담당했던 패션계 인사이자 자녀를 둔 엄마들이다. 두 사람은 ‘명품 옷은 명품 세제로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3년간 세제 개발에 매달렸다. 런드레스 앞에 붙는 꾸밈말은 친환경 패브릭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세탁세제의 가치를 화장품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뜻이다. 런드레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향이다. 스포츠웨어, 모직 등 옷 종류에 어울리는 천연향을 배합해 넣었다. 세탁한 옷을 입으면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바닐라머스크, 베르가모트, 라벤더향이 어우러진 베이비향이 인기가 많다. 커먼굿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왔다. 두 아이의 엄마 샤샤 던이 어린이와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 것이 시작이다. 피부를 자극하는 염료와 향료, 암모니아 등은 넣지 않고 코코넛,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천연성분만 사용했다. 3배 고농축 세제로 웬만한 합성세제보다 세정력이 우수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커먼굿은 지난해 11월 갤러리아 명품관 고메이 494와 신세계 SSG마켓에 입점하면서 유명해졌다. 집들이나 지인 선물용으로 세트 상품이 잘 팔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어로 초록의 나무를 뜻하는 라브르베르는 프랑스 현지에서 재배한 유기농 식물만 원료로 쓴다. 사탕무(비트), 올리브, 해바라기, 각종 허브 등이 주재료다. 전 세계 50개 브랜드만 인증받았다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에코라벨을 프랑스 기업 최초로 획득했다. 파라벤, 실리콘 등 독성물질이 없어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업체는 설명한다. 프랑스에서 자란 꽃과 풀에서 추출한 천연향을 담은 목욕용품, 샴푸 등 출시 제품이 50여종에 이른다. 박남훈 갤러리아백화점 바이어는 “가족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식품관 고메이 494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세제의 비중을 전체 세제의 70% 이상으로 늘렸다”며 “친환경 세제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알츠하이머 예방법, 뇌 건강에 좋은 음식 6가지는? ‘치매 조심하자’

    알츠하이머 예방법, 뇌 건강에 좋은 음식 6가지는? ‘치매 조심하자’

    알츠하이머 예방법이 화제다. 알츠하이머 예방법에 네티즌들의 주목 받는 가운데, ‘뇌 건강에 좋은 슈퍼 푸드’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고도불포화지방산의 하나인DHA함유량이 풍부한 연어는 뇌 건강 기능을 활성화하며, 치매 예방에 탁월하다. 아몬드·호두 같은견과류는 비타민E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브로콜리는 치매에 탁월한 효과인엽산이 풍부하며, 비타민 K와 콜린 성분 또한 풍부해 신경계 건강에 좋다. 특히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 리놀산은 콜레스테롤의산화와 분해를 막아 뇌의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달걀의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을 좋게 해주며, 다크초콜릿의 카카오속에 들어있는 플라바놀이 뇌 혈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뇌졸중예방에도 좋다. 한편 알츠하이머는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서서히 발병하여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악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병이다. 옆으로 누워 자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뉴욕 스토니 브루크 대학 의과대학 마취과전문의 헬렌 벤베니스트 박사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옆으로 누워 자면 낮에 쌓인 뇌의 노폐물이 훨씬 효과적으로 청소돼 치매,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더하여 옆으로 누워 자면 치매를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 같은 뇌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쥐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고 박사는 전했다. 알츠하이머 예방법, 알츠하이머 예방법, 알츠하이머 예방법, 알츠하이머 예방법, 알츠하이머 예방법, 알츠하이머 예방법 사진 = 서울신문DB (알츠하이머 예방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알젠타를 찾아서(KBS2 밤 10시 50분) 대한 체대 4학년 장대높이뛰기 선수인 승희는 과거 눈부신 우승성적과 기록을 뒤로 한 채 현재는 기나긴 슬럼프에 빠져 있다. 설상가상 심해진 무릎 상태로 인해 이제는 예전같이 뛸 수 없다는 좌절감에 운동선수로는 해서 안 되는 일까지 하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 한국 육상계를 주름잡고 세계무대에서 활약을 했던 강진아가 승희의 코치를 맡게 되는데…. ■정글의 법칙(SBS 밤 10시) 특별판 히든킹덤 후반전 ‘라스트 헌터’편 8인 8색 헌터들이 몰려온다. ‘브루나이 붉은 강’으로 불리는 생존지에서 자연과 병만족의 치열한 대접전이 펼쳐진다. 붉은 강 속 ‘대물’을 잡기 위해 돌아온 ‘낚시 헌터’ 이태곤, 엑소 찬열, 큰 키로 정글을 제압한 ‘꽃 장신 헌터’ 서효림, 분위기 메이커 하하와 미노. 그리고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류담과 샘 해밍턴의 반전 모습이 공개된다. ■흑성탈출:반격의 서막(캐치온 오전 10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나고, 침팬지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한다.
  • 뉴욕 상공 새떼가 만든 러 푸틴 대통령 얼굴 화제

    뉴욕 상공 새떼가 만든 러 푸틴 대통령 얼굴 화제

    최근 잠수정을 타고 해저 탐사에 나설 정도로 남다른 행보를 보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엔 뉴욕 상공에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새떼들이 만든 푸틴 얼굴 동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이 영상은 브루클린 윌리엄스 다리를 건너던 셰릴 길버트(Sheryl Gilbert) 씨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영상에는 엄청난 수의 새떼가 군무를 펼친다. 잠시 후, 새떼가 펼치는 군무의 대형이 마치 푸틴 대통령의 얼굴을 연상케 한다. 영상을 접한 현지언론 워싱턴포스트는 “이 군무가 스티브 잡스나 로빈 윌리엄스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지만 러시아 뉴스 즈베즈다는 “영상을 접한 사람들이 새들의 군무가 푸틴과 가장 닮았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47만 5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heryl Gilber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실 세계의 배트맨’ 레니 로빈슨 하늘로

    ‘현실 세계의 배트맨’ 레니 로빈슨 하늘로

    지난 16일 미국 메릴랜드주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현실 세계의 배트맨’ 레니 로빈슨이 지난해 8월 배트맨 복장을 하고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찰스턴 여성소아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를 응원하고 있다. 로빈슨은 2001년부터 14년 동안 배트맨 복장을 하고 영화 ‘배트맨’의 주인공 브루스 웨인처럼 병원, 학교 등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행을 베풀었다. 청소업체를 운영하며 돈을 번 그는 한 해 평균 18회 병원 등을 찾아다니며 배트맨 관련 기념품을 어린이들에게 나눠 주려고 평균 2만 5000달러(약 3000만원)를 썼다. 찰스턴 AP 연합뉴스
  • 셀카봉 들고 ‘이 사진’ 찍었다가 체포된 허세 대학생

    미국의 한 대학생이 셀카봉을 들고 위험천만한 셀카를 찍었다가 결국 체포됐다. 최근 뉴욕경찰은 테네시주 출신의 공대생 데이비드 카너치(21)를 지난 17일(현지시간) 2급 중과실치상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미 현지에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던진 이 사건은 지난 6월 말 발생했다. 당시 뉴욕에 여행 온 그는 현지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브루클린 다리 위에 올라가 출입금지 장소인 난간으로 건너가 문제의 셀카를 찍었다. 이 사건이 파장이 커진 것은 그가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에 올리면서다. 곧바로 SNS상에서는 큰 논란이 일었고 사건이 중하다고 판단한 뉴욕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는 브루클린 다리가 뉴욕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테러의 표적으로 심심찮게 오르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7월 독일 출신의 예술인 2명이 브루클린 다리 교각탑에 설치된 성조기를 백기로 바꿔 놓은 사건이 벌어져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바 있다. 수사결과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와는 관련없는 한 개인의 일탈로 결론났지만 경찰의 대응은 단호했다. 뉴욕 경찰은 "카너치가 SNS상의 주목을 받기 위해 이같은 사진을 찍었다" 면서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보석 불가 상태로 구금 중인 카너치는 이달 31일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이언스 톡톡] 비만 잡을 꿈의 호르몬 ‘이리신’ 질량분석으로 존재 확인했다

    [사이언스 톡톡] 비만 잡을 꿈의 호르몬 ‘이리신’ 질량분석으로 존재 확인했다

    안녕? 나는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Iris)야.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아들 ‘타우마스’가 아버지이고, 바다의 님프 ‘엘렉트라’가 어머니지. 난 서풍의 신 ‘제피로스’와 결혼해 아들 ‘에로스’를 낳았지.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달하는 것이 내 일이야. 원래는 ‘제우스’의 사자(使者)였는데, ‘헤르메스’가 나타나면서 업무를 나눴어. 신화의 시대가 아닌 과학의 시대에 내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는 재미있는 소식을 들었어. 미국 하버드대 의대 브루스 스피겔만 교수란 사람이 쥐에게 운동을 시키니까 근육에서 새로운 호르몬이 나와 지방을 연소시킨다는 연구를 2012년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했더군. 새로운 호르몬이 근육 신호를 지방조직에 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서 내 이름을 따 ‘이리신’이라고 지었다지 뭐야. 어쨌든 이리신은 혈액을 타고 흐르면서 비만을 유발시키는 백색지방을 칼로리를 소모하는 갈색지방으로 바꿔준대. 실제로 10주 동안 운동을 한 사람 몸의 혈중 이리신 농도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2배 이상 높다는 결과도 있더라고. 과학에서 연구는 다른 사람이 하더라도 똑같은 결과가 나와야 ‘재현 가능성’이 보장된다고 하잖아. 그런데 다른 연구팀들이 똑같은 실험을 했는데 결과가 들쭉날쭉이고, 심지어 이리신을 발견하지 못한 연구자들도 많았대. 그러다 보니 스피겔만 교수가 연구 성과를 조작했다는 소문까지 돌더군. 현대사회의 질병이라고까지 불리는 비만을 부작용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생체물질을 찾아냈다고 어린애처럼 좋아하다가 거짓말쟁이라는 비난까지 쏟아지니까 어찌나 좌절하던지. 그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얼마 전 스피겔만 교수가 질량분석이라는 정밀한 분석법으로 사람에게서 이리신을 찾아냈대. 연구팀은 이번에 운동을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혈액 속 단백질 조각인 ‘펩타이드’를 대상으로 질량분석을 했는데 운동을 한 사람에게서 이리신이 발견됐대. 질량분석은 미량의 물질까지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리신의 존재를 의심했던 연구자들도 이번 연구 결과를 환영하는 분위기야. 생물학 분야의 세계적인 저널인 ‘셀’ 13일자 온라인판 논문으로 실렸지. 동양을 여행하고 온 헤르메스한테 들었는데 그쪽에는 ‘와신상담’이란 말이 있다며. 스피겔만 교수의 경우가 딱 그게 아닌가 싶어. 하늘에서 보고 있노라면 요즘은 예전 사람들보다 뭐든지 쉽게 싫증 내고 포기하는 것 같아.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스피겔만 교수처럼 끝까지 가보라고. 그럼 내가 신에게서 좋은 소식을 전해 줄지도 모르잖아. 호호호.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뉴욕패션위크에 서는 18살 다운증후군 소녀의 꿈

    뉴욕패션위크에 서는 18살 다운증후군 소녀의 꿈

    18살의 다운증후군 소녀가 ‘꿈의 무대’로 꼽히는 미국 뉴욕패션위크에 설 예정이라고 알려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마델린 스튜어트는 오는 9월 열릴 뉴욕 패션위크에서 ‘FTL Moda’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온라인에서 개최된 FTL Moda 브랜드의 모델 선발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스튜어트는 당당히 오디션 합격증을 거머쥐고 다운증후군 모델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그녀의 엄마인 로잰은 세계적인 패션지인 코스모폴리탄과 한 인터뷰에서 “모델이 되는 것은 언제나 딸의 희망이었다. 딸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면서 “나 역시 일을 접고 딸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왔다”고 전했다. 이어 “딸 스튜어트는 세계적인 패션쇼에 서는 최초의 다운증후군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실 지난 2월에 열린 뉴욕패션위크에는 다운증후군 여성인 제이미 브루어가 런웨이에 선 바 있지만, 그녀는 당초 영화배우로 먼저 데뷔한 뒤 인지도를 얻어 패션위크 무대에 선 케이스로 알려져 있다. 스튜어트는 런웨이에 서기 전 이미 미국 피트니스 전문 의류브랜드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비상(飛上)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한편 그녀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 FTL Moda는 지난 시즌에도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모델로 기용해 패션업계의 귀감이 됐다. 당시 이 브랜드의 패션쇼 런웨이에는 타 모델과 동일한 메이크업을 하고 의류를 입은 채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은 모델들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최연소 ‘10살 소년 조폭’ 강도 혐의로 체포…충격

    최연소 ‘10살 소년 조폭’ 강도 혐의로 체포…충격

    올해 만 10살인 한 소년이 조직 폭력 갱단에 정식으로 가입하기 위해 첫 통과 의례로 방화 모의 혐의와 강도를 저지르다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브루클린 지역에 거주하는 이 소년은 이 지역 조직 폭력 갱단에 가입하고 신고식 형태로 노인을 상대로 강도 범죄를 벌이다 뉴욕경찰(NYPD)에 체포됐다. 뉴욕경찰은 이 소년을 조사한 결과, 이 소년은 현지 갱단 조직에 자신을 과시하고자 신고식 형태로 노인 강도 행위를 벌였으며, 또한, 이 지역에 있는 한 편의점을 방화할 계획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경찰 관계자는 "아마 이 소년이 뉴욕시 갱단 조직원 중 가장 나이 어린 조직원일 것"이라며 "10살 소년이 조폭이 되었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지만, 어린 소년들이 갱단에 관심을 갖고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전체 살인 사건 161건 가운데 37%에 해당하는 60건이 조직 폭력 갱단이 연루된 사건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체 569건의 총기 관련 사고 가운데서도 283건이 이들 갱단 조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지난달 빌 브래튼 뉴욕경찰국장은 이들 갱단 조직은 "인간의 삶이나 존엄성에 대한 인식이 전무한 조폭"이라며 "철저하게 소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 체포된 10살 소년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은 "착한 아이"라고 두둔하고 나섰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사진=최연소 조폭원으로 체포된 10살 소년과 그의 어머니 모습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96광년 거리서 어린 ‘외계 목성’ 발견…행성 생성과정 엿본다

    96광년 거리서 어린 ‘외계 목성’ 발견…행성 생성과정 엿본다

    우리 태양계의 '큰형님' 목성보다 더 큰 질량을 가진 어린 나이의 외계행성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스탠포드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96광년 떨어진 곳에서 목성의 '아기 시절'에 해당되는 행성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칠레에 위치한 제미니 천체망원경(Gemini Planet Imager·GPI)으로 포착한 이 행성의 이름은 '51 에리다니 b'(51 Eridani b). 목성보다 2배나 더 큰 질량을 가진 51 에리다니 b는 태양과 토성 거리보다 조금 더 먼 거리의 항성을 공전한다. 물론 목성같은 가스형 행성인 51 에리다니 b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행성의 대기는 유해한 메탄이 자욱하며 표면 온도 또한 섭씨 400도를 훌쩍 넘어선다. 그러나 이번 발견이 가치가 높은 것은 행성의 나이가 불과 2000만년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지구 나이인 45억 년과 비교하면 아직 행성으로서는 아직 젖도 못 뗀 수준. 연구에 참여한 애리조나 대학 트레비스 바만 교수는 "이 행성을 통해 수십 억 년 전 목성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다" 면서 "행성 형성 그림맞추기 퍼즐의 한 조각을 찾아낸 것과 같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과거 우리 태양계가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먼 외계 태양계를 지켜보며 가늠해 볼 수 있는 셈. 스탠포드 대학 브루스 매킨토시 교수는 "51 에리다니 b는 외계행성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개발된 첨단 장비인 GPI가 포착한 첫번째 행성" 이라면서 "외계 항성계 내에서 행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특히 목성과 같은 행성은 주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명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구서 96광년…갓난아기 ‘외계 목성’ 발견 (사이언스紙)

    지구서 96광년…갓난아기 ‘외계 목성’ 발견 (사이언스紙)

    우리 태양계의 '큰형님' 목성보다 더 큰 질량을 가진 어린 나이의 외계행성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스탠포드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96광년 떨어진 곳에서 목성의 '아기 시절'에 해당되는 행성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칠레에 위치한 제미니 천체망원경(Gemini Planet Imager·GPI)으로 포착한 이 행성의 이름은 '51 에리다니 b'(51 Eridani b). 목성보다 2배나 더 큰 질량을 가진 51 에리다니 b는 태양과 토성 거리보다 조금 더 먼 거리의 항성을 공전한다. 물론 목성같은 가스형 행성인 51 에리다니 b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행성의 대기는 유해한 메탄이 자욱하며 표면 온도 또한 섭씨 400도를 훌쩍 넘어선다. 그러나 이번 발견이 가치가 높은 것은 행성의 나이가 불과 2000만년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지구 나이인 45억 년과 비교하면 아직 행성으로서는 아직 젖도 못 뗀 수준. 연구에 참여한 애리조나 대학 트레비스 바만 교수는 "이 행성을 통해 수십 억 년 전 목성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다" 면서 "행성 형성 그림맞추기 퍼즐의 한 조각을 찾아낸 것과 같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과거 우리 태양계가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먼 외계 태양계를 지켜보며 가늠해 볼 수 있는 셈. 스탠포드 대학 브루스 매킨토시 교수는 "51 에리다니 b는 외계행성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개발된 첨단 장비인 GPI가 포착한 첫번째 행성" 이라면서 "외계 항성계 내에서 행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특히 목성과 같은 행성은 주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명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쿠바에 휘날리는 美국기… 오늘 국교 정상화 마무리

    쿠바 수도 아바나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14일(현지시간) 54년 만에 미국기인 성조기가 게양된다. 양국 대사관에 자국 국기가 모두 게양되면서 국교 정상화가 공식 마무리된다. 미 국무부는 존 케리 국무장관 등 대표단 20여명이 이날 오전 쿠바를 방문해 성조기 게양식을 통해 대사관 재개관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 국무장관이 쿠바를 방문하는 것은 1945년 이후 70년 만이다. 미국과 쿠바는 지난 7월 20일 54년 만에 재수교를 발표하면서 국교 정상화 작업에 들어갔다. 양국은 1961년 1월 3일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행사 전날인 13일은 1959년 혁명을 통해 공산 정부를 수립하고 미국과 국교를 단절한 피델 카스트로의 89번째 생일이다. 행사에는 케리 장관과 함께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 등 양국 정부·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재수교 의미와 전망 등을 설명한다. 케리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는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을 만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행사에 앞서 전화 회견에서 “이번 행사는 양국 국교 정상화의 정점을 찍고 새로운 관계로 나아간다는 상징성을 갖는다”며 “앞으로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대화와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국교 정상화 후속 조치로 미국의 대(對)쿠바 금수 조치 등 경제 제재 해제와 관타나모 기지 반환, 인권 문제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그러나 미 정부가 이번 행사에 쿠바 반체제 인사들을 초청하지 않고 별도 면담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권 문제가 얼마나 진전을 거둘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포토] 앨리스 쿠퍼, ‘쇼크록’의 대부다운 퍼포먼스

    [포토] 앨리스 쿠퍼, ‘쇼크록’의 대부다운 퍼포먼스

    ’쇼크록의 대부’ 앨리스 쿠퍼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머틀리 크루의 투어 공연 “모든 좋은 일에는 끝이 있다(All Good Things Must Come To An End)”의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