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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직경 3m 싱크홀에 빠진 스쿨버스 사고현장

    [포토] 직경 3m 싱크홀에 빠진 스쿨버스 사고현장

    어린이 11명을 태운 스쿨버스가 직경 3m의 싱크홀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 경 뉴욕 브롱크스 서부 지역의 한 도로에서 아스팔트가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당시 도로에 서 있던 스쿨버스 한 대가 심하게 기울었고 바퀴 일부가 싱크홀에 빠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 버스에는 나이가 밝혀지지 않은 어린이 11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이외에 행인 2명 역시 싱크홀로 피해를 입었지만 현장에서 병원 치료를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방관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시 당국은 최근 뉴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싱크홀과 관련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발생 불과 이틀 전인 4일에는 뉴욕 브루클린 지역에서 지름 6m, 깊이 6m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으며, 일련의 사고가 수도관 파열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영화 ‘판타스틱 4’ 주인공들 한자리에

    [포토] 영화 ‘판타스틱 4’ 주인공들 한자리에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영화 ‘판타스틱 4’의 시사회에 (왼쪽부터) 제이미 벨, 케이트 마라, 마이클 B. 조던, 마일즈 텔러가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웹 前 FIFA 부회장 115억원 내고 보석

    웹 前 FIFA 부회장 115억원 내고 보석

    부패 혐의로 스위스에서 체포된 국제축구연맹(FIFA) 간부 중 처음으로 미국으로 인도된 제프리 웹(51) 전 FIFA 부회장이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제프리 웹은 이날 뉴욕 브루클린의 연방법원에 출석해 FIFA 부패 스캔들과 관련한 뇌물수수와 공갈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법원은 웹의 보석금을 1000만 달러(약 115억원)로 결정했고, 웹은 그의 아내 등 10명의 친지가 보석 신청서에 서명하면서 풀려났다. 웹은 지난 5월 스위스에서 체포된 7명의 FIFA 전·현직 간부 중 한 명으로 가장 먼저 미국으로 인도돼 법원에 출두했다. 케이맨제도 축구협회장, 북중미축구연맹 회장, FIFA 부회장을 지낸 웹은 북중미 축구연맹 회장 시절 스포츠 마케팅 업체로부터 700만 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아! 해냈다’ 비키니 선수의 뜨거운 열기

    ‘아! 해냈다’ 비키니 선수의 뜨거운 열기

    크리스틴 몬포르테가 16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Pier 6에서 열린 AVP 뉴욕 오픈(the AVP New York City Open) 여자 퀄리파잉 경기중 포인트를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몸을 바치는 비키니 선수의 수비

    온몸을 바치는 비키니 선수의 수비

    크리스틴 몬포르테가 16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Pier 6에서 열린 AVP 뉴욕 오픈(the AVP New York City Open) 여자 퀄리파잉 경기중 공을 받아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 사표 내고 21개국 300개 도시 떠돌며 연주한 ‘피아노맨’

    사표 내고 21개국 300개 도시 떠돌며 연주한 ‘피아노맨’

    ‘피아노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기에 최고예요’ 15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21개국 300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뉴욕의 도탄 네그린(Dotan Negrin)이란 남성을 소개했다. 4년 전,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밴에 풀사이즈 어쿠스틱 피아노를 싣고 무작정 떠난 네그린. 음악과 함께 여행하고 싶었던 그가 4년 동안 돌아다닌 곳은 21개국 300개 도시를 넘어 섰다. 과테말라에서 파리의 에펠탑에 이르기까지 그는 세계 300여 개 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스위스 알프스, 브루클린 다리 위, 에펠탑 광장 등 피아노가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피아노를 연주했다.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피아노 연주 여행을 통해 그가 얻은 또 다른 기쁨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 그의 피아노 연주에 감명받은 사람들은 저녁 식사나 서핑보드 타기, 하이킹 등에 네그린을 초대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스웨덴 온라인 음악 공유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닷컴 자신의페이지(https://soundcloud.com/dotan-negrin)에 여행 중 연주한 피아노 음원을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다. 사진·영상= Dotan Negrin Instagram / Piano Around the Worl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83살 여성 성폭행한 10대, 성경으로 ‘입막음’ 강요...충격

    83살 여성 성폭행한 10대, 성경으로 ‘입막음’ 강요...충격

    83세 여성을 성폭행한 미국의 10대 소년이 해당 노인이 독실한 신자임을 알아내고 성경책에 손을 얹고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선서까지 하게 하는 만행을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아사 로버트(18)는 지난 21일 새벽, 절도를 하기 위해 83세 여성이 혼자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 몰래 침입했다. 하지만 해당 여성에게서 현금 등 훔칠 물건이 없자, 아사는 집주인인 83세의 이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른 다음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아사는 그가 집안에서 약 3시간가량 머무는 사이 이 여성이 독실한 신자임을 알아내고 성폭행 직후 성경에 손을 얹게 한 다음 경찰에 절대로 신고하지 않겠다는 맹세까지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던 이 여성은 성폭행 사실을 주변 친척에게 알렸고 이 친척이 대신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해당 사건이 알려지게 됐다. 신고를 대신한 피해자의 친척은 "범인이 80세가 넘는 노인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성폭행한 직후 집 안에 있던 우산을 가지고 유유히 사라졌다"며 "그는 동물일 뿐"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의 지문 조사 결과, 용의자로 밝혀진 아사는 이미 채 만 10살도 되기 전에 이웃 여자아이를 성폭행하는 등 수많은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빌 브래튼 뉴욕경찰(NYPD) 국장은 "매우 악마적이고 폭력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그가 더는 거리를 활보하지 않게끔 조속히 검거하겠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83살 여성을 성폭행하고 입막음을 강요한 아사 로버트(18)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제2의 케이트 업톤,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 몸매 유지법 공개

    제2의 케이트 업톤,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 몸매 유지법 공개

    미국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20)의 몸매 유지법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4일 미국 유명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t)’ 수영복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Hailey Clauson) 몸매 유지법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경력 7년의 헤일리는 올해 처음으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모델로 선정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키니 차림의 헤일리가 맨해튼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에서 그녀의 개인 트레이너이자 남자친구 줄리앙 에레라(Jullien Herrera)와 함께 몸매 유지 비결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헤일리 클라우슨은 “특히 뉴욕에서는 여름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여름 동안 날씨를 활용하고 외부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헤일리 클라우슨은 14세 때부터 모델에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키가 무려 180cm이며 현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영상= New York Daily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커버스토리] 밍밍·씁쓸·달달… 맥주 맛도 경기따라가나?

    [커버스토리] 밍밍·씁쓸·달달… 맥주 맛도 경기따라가나?

    지난 4월 초 K리그 챌린저(2부리그) 서울이랜드 홈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주경기장 입구에 생맥주를 판매하는 이동식 부스가 등장했다. 무엇보다 부스에는 탭이 3개나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보통 경기장에서 먹을 수 있는 생맥주 종류는 카스·하이트 같은 라거 맥주가 전부이지만 여기서는 에일 맥주 종류인 페일 에일과 화이트 에일(밀맥주)을 구비해 놓고 있었다. 두 경기쯤 지났을까. 처음에는 수제맥주를 생소하게 생각했던 관람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부스에 준비된 450cc 기준 500잔의 맥주는 경기 시작 전 이미 동나 하프타임 때는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리틀에일 우상현(35) 대표는 “좀 더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경기장 수제 맥주 이동식 부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수제 맥주 열풍이 불면서 스포츠 경기 관람 시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자체 레시피의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이승용(36·퐁당커뮤니케이션 대표)씨는 “요즘 젊은 스포츠팬들은 해외 경험이 많아 맥주를 고를 때 한 종류만 고집하지 않는다”며 “확실히 대기업 라거 맥주만 마시던 예전과 달리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서 경기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미국 샌디에이고 수제 맥주 양조장 수석양조자 콜비 챈들러도 “샌디에이고 파트리스 야구장 내 펍에서 먹을 수 있는 생맥주 탭이 적어도 10개가 넘는다. 만약 한국 경기장에도 맥주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면 분명 스포츠팬들도 더 맛있는 맥주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경기를 볼 때 먹을 만한 맥주 종류를 소개한다. ●페일·필스너·엠버·다크로 나뉘는 라거맥주 저온에서 발효했다는 뜻의 하면발효맥주에 해당하는 라거는 크게 페일 라거, 필스너, 엠버 라거, 다크 라거 네 가지 종류로 나뉜다. 한국 대기업 맥주를 비롯한 시중에서 파는 라거는 대부분 페일 라거에 속한다. 응원을 하면서 맥주의 청량감을 느끼고 싶지만 밍밍한 맛이 지겹다면 필스너와 엠버 라거가 먹을 만하다. 필스너와 엠버 라거는 페일 라거보다 홉의 향과 맛이 강한게 특징이다. 특히 엠버 라거는 크림같이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맥주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미국 보스턴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맥주기업으로 성장한 사무엘아담스는 풍부한 보리향이 느껴지는 엠버 라거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맥주로는 사무엘아담스 보스턴 라거, 브루클린 라거가 엠버 라거에 속한다. ●대세는 ‘IPA’… 강렬한 홉향·쓴 뒷맛으로 인기 요즘 대세는 IPA(Indian Pale Ale)다. 상온에서 발효했다는 뜻의 상면발효맥주에 해당하는 에일 맥주인 IPA는 한국의 수제 맥주 열풍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재 인기가 많다. IPA는 영국이 인도를 식민 지배하던 19세기 말 탄생했다. 당시 영국인들이 인도에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 적도를 두 번 통과해야 했다. 인도에서도 맥주를 마시려면 방부제 효과가 있는 홉을 다량으로 넣을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IPA는 강렬한 홉향과 쓴 뒷맛을 자랑한다. 양조자의 레시피에 따라 감귤향, 풀잎향 등 다양한 맛의 변주를 느낄 수 있다. 9회말까지 이어지는 정적인 야구 경기를 보며 천천히 맥주 맛을 음미하고 싶다면 IPA 선택도 나쁘지 않다. 다만 도수가 일반 맥주에 비해 2~4도 높으니 과음에 주의해야 한다. 대형 마트에서 스컬핀IPA, 빅아이IPA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벨기에서 유래된 서양 막걸리, 여름 맥주 ‘세종’ 오로지 여름에만 마시는 맥주도 있다. 에일 중 밀맥주 계열인 세종은 계절이라는 의미의 불어로 여름 일꾼들을 위한 맥주다. 과거 벨기에 농부들이 겨울에 양조장에서 맥주를 만들고 묵혀 두었다가 여름에 마신 데서 유래한다. 농번기에 마시는 서양 막걸리라고 생각하면 쉽다. 집집마다 빚은 맥주이기에 정통 세종 맥주의 맛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기분 좋은 청량감을 느낄 수 있고 가볍게 마시기 좋아 여름에 딱이다. 봄, 여름에 스포츠 경기를 틀어주는 수제 맥주집에 갔다면 한 번쯤 주문해볼 만하다. 수제 맥주집 이태원 사계나 강남구 신사동의 퐁당에서는 세종 스타일의 수제 맥주를 팔고 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병입 제품으로는 ´업라이트 Four, Five´가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150년 된 희귀 美야구카드 경매 나온다…가격은?

    미국의 역사는 야구의 역사와 함께 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해리티지 옥션은 지금으로부터 150여 년 전에 제작된 희귀한 야구카드 한장이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경매에 출품된 이 야구카드는 '브루클린 애틀란틱스'(Brooklyn Atlantics)의 것으로 이 구단은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조상'이다. 이 야구카드의 제작 시기는 1860년 대로 빛바랜 흑백사진에는 오랜 세월을 증언하듯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야구카드 속 인물들은 9명의 선수들과 팀 관계자로 뒷면에는 당시의 신문기사가 인쇄돼 있다. 이 야구카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사연도 재미있다. 이 카드의 주인은 올해 75세의 할머니 플로렌스 사소. 그녀는 25년 전 작고한 어머니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던 침실 가구를 물려 받았는데 최근에서야 숨겨져 있던 비밀 서랍을 발견했다. 그 안에 있던 사탕박스에 고히 '모셔져 있던' 것이 바로 이 야구카드다. 더 놀라운 점은 이 야구카드 속 외야수인 아치볼드 맥마흔이 그녀에게 '조상님'이라는 사실. 사소 할머니는 "전문가에게 카드의 가치를 듣고는 정말 깜짝 놀랐다" 면서 "사람이 기쁘면 펄쩍 뛴다고 하는데 내가 실제로 그 경험을 했다" 며 웃었다. 경매주관사인 해리티지 옥션 측은 "카드의 가치가 대략 5만 달러(약 5600만원) 정도로 평가되지만 경매 특성상 더 높은 가격에 낙찰될 수 있다" 면서 "이 카드는 야구 초창기의 역사만 담은 것이 아닌 미국의 역사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신성모독 논란’ 오필리作 성모 마리아, 51억원 낙찰

    ‘신성모독 논란’ 오필리作 성모 마리아, 51억원 낙찰

    나이지리아 태생의 영국인 화가 크리스 오필리(1968~)가 코끼리 배설물로 만들어 한때 신성모독 논란을 일으켰던 1999년 작품 ‘성모 마리아’(The Holy Virgin Mary)가 영국 런던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290만 파운드(약 51억 원)에 낙찰됐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가로 2.4m, 세로 1.8m 크기인 이 작품은 이번 경매에서 영국인 작가 기록을 세웠으며, 낙찰된 작품 76점 가운데 상위 10점 안에 들었다. 작가 이전 개인 기록은 190만 파운드였다. 터너상 수상자이자 yBa(Young British Artists·젊은 영국미술가들)에 속하는 크리스 오필리는 이 작품을 그릴 때 마리아를 흑인으로 묘사했고 그 주위에는 포르노 잡지에서 오려낸 성기사진을 갖다 붙였으며 코끼리 배설물까지 칠하는 특이한 콜라주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작품이 1999년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에서 전시되자 가톨릭계가 들고 일어났고 당시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 시장은 전시 보류라는 판정을 해 법정까지 서기도 했다. 이 작품은 또 당시 두 달간의 전시 동안 한 70대 남성에 의해 페인트 세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보안 요원의 신속한 대처로 큰 손상 없이 페인트를 닦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영국의 유명 소장가인 찰스 사치가 한때 소장했던 이 그림은 나중에 호주 최고의 겜블러이자 수집가인 데이비드 월시에게 팔렸다. 호주 모나 미술관(MONA·Museum of Old and New Art)의 관장이기도 한 월시는 미술관 확장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이 작품을 데미안 허스트, 제니 사빌과 같은 다른 yBa의 작품과 함께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크리스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3세기 걸쳐 살다 하늘로… 세계 최고령 116세 美 할머니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116세의 미국 여성 저랠리언 탤리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USA투데이 등 외신이 18일 보도했다. 탤리는 폐에 액체가 차는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지난 13일부터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 인근 잉크스터의 자택에 머물러 왔다. 탤리의 임종을 지킨 외동딸 셀마 홀로웨이(77)는 “어머니께서는 평화롭게 가셨다”고 말했다. 1899년 조지아주에서 태어나 3세기에 걸친 삶을 살았던 탤리는 최근까지 매년 여름에 낚시를 즐겼으며 직접 정원을 가꾸고 잔디를 깎을 정도로 건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하늘의 뜻이라며 “장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답했다. 지난달 23일에 116번째 생일을 맞았던 그는 세계 최고령자를 조사하는 로스앤젤레스시 소재 노인학연구소에 의해 세계 최고령자로 인정받았다. 노인학연구소는 탤리 다음으로 최고령자는 뉴욕시 브루클린에 사는 수재나 무샤트 존스로 다음달 6일에 만 116세가 된다고 밝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뉴요커 ‘헌 명품’에 빠지다

    뉴요커 ‘헌 명품’에 빠지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요즘 ‘핫 플레이스’ 쇼핑몰인 시티센터DC에 있는 명품 패션숍 에르메스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만난 한 40대 미국인 여성은 비싸기로 소문난 ‘버킨백’ 사진을 찍고 있었다. 기자가 다가가 사진을 왜 찍느냐고 물으니 “뉴욕 중고 명품숍에 같은 것이 나와 있으면 사려고”라고 살짝 귀띔했다. 지난달 초 워싱턴 한복판에 에르메스 매장이 문을 연다는 소식에 패션 리더들은 기대에 부풀어 흥분했다. 개점 한 달 후 기자가 찾아간 매장에는 구경하는 손님은 많았지만 정작 상품을 구매하는 이는 거의 없었다. 손님 대다수는 “상품들이 너무 고가인 데다 상당수는 중고 명품숍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에르메스를 비롯해 루이비통, 구찌, 샤넬, 페라가모 등 내로라하는 유럽의 명품 브랜드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알뜰한 패션족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때가 많다. 에르메스 버킨백은 억대의 최고급 자동차 가격을 넘어선다. 세계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한다는 뉴욕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인지 미 전역의 패션족들이 자주 찾는 뉴욕 패션가에서는 알뜰족들을 위한 중고 명품숍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온라인 매장도 속속 개장하면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중고 명품의 매매는 물론 대여 서비스, 수선 등도 성업하고 있다. 꼭 고가의 새 상품이 아니라 새것과 다름없는 중고 상품을 사고 팔거나 빌려 쓰고 고쳐 쓰는 시장이 커지는 것이다. 기자는 최근 미국의 첫 중고 명품숍인 ‘앙코르’ 매장을 찾았다. 뉴욕 센트럴파크와 가까운 메디슨가에 위치한 앙코르는 3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1954년 개장해 61년 전통을 자랑한다. 에르메스 등 각종 명품 브랜드의 가방과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양한 중고 명품을 진열한 매장은 실리적인 뉴요커의 체취가 물씬 풍겼다. 명품 위탁업자로부터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상품들로만 구성되며, 개인이 기부한 상품들도 있다. 매장 관계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문을 열지만 전국 방방곡곡에서 아침 일찍부터 와서 기다리는 알뜰족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날 앙코르에서 만난 한 고객은 “3000달러(약 330만원)짜리 파티용 드레스를 10분의1 가격으로 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앙코르의 단골은 패리스 힐턴 등 유명 연예인과 마이클 코어 소속 등 패션디자이너, 방송 앵커, 스타일리스트,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예술가 등 다양하다. 다른 주의 중고숍 오너들도 방문해 물건을 사 가기도 하고 캐나다와 남미, 유럽, 아시아의 패션 관계자들도 자국에서 마진을 붙여 되팔기 위해 자주 찾는다. 앙코르를 매월 찾는다는 한 손님은 “저렴한 가격에 유명 디자이너의 가방과 옷, 구두 등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며 “3개월이 지나면 50% 더 싸게 살 수 있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앙코르가 있는 뉴욕 중심가를 비롯해 브루클린·퀸스 등 주변 지역까지 포함하면 1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중고 명품숍이 성업 중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앙코르보다 후발 주자인 ‘세건타임어라운드’, ‘세컨찬스’, ‘디자인리세일’, ‘라부티크’ 등은 체인점을 늘리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이 성황을 이루면서 온라인 중고 명품숍도 늘어나고 있다. 일찌감치 중고 명품 판매를 시작한 ‘이베이’를 비롯해 ‘유기스클라젯’, ‘더리얼리얼’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앙코르도 지난해부터 온라인숍(www.encoreresale.com)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명품숍 관계자는 “파티 문화에 익숙한 미국인들이 실속 쇼핑을 하기 위해 정품 매장보다는 온·오프라인 명품숍을 찾게 되는 것 같다”며 “온라인숍에서는 에르메스 등 가방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중고명품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중고 가방 등을 수선해 주는 전문점들도 덩달아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뉴욕에서 가장 입소문이 난 명품 수선집은 코리아타운으로 알려진 32가의 ‘모던레더굿’으로, 70년 넘게 수선의 대가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모든 종류의 중고 명품 가방이 새것으로 변신한다. 미드타운에 있는 수선집 ‘레더스파’도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대기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할 정도다. 시장 관계자는 “패션의 도시 뉴욕에서 중고 명품숍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소비자들이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 사진 워싱턴·뉴욕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베컴 첫째 브루클린 화보 공개…”그 부모에 그 아들”

    베컴 첫째 브루클린 화보 공개…”그 부모에 그 아들”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유명 셀러브리티 빅토리아 베컴 사이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 못지않은 패션 감각과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전향한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재능을 이어받은 듯 패션계의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이미 활발한 SNS활동으로 다수의 팬을 보유한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한 유명 매거진의 커버모델로 발탁돼 끼를 뽐냈다. 데님 셔츠와 점퍼로 멋을 낸 브루클린 베컴은 숱한 잡지의 커버모델로 활동해 온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의 젊은 시절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현지 언론 역시 “브루클린 베컴이 영국에서 가장 신선한 패션·음악·문화 잡지의 커버 모델이 됐다”고 극찬했고, 해당 매거진은 “브루클린 베컴은 젊고 신선하며 런던의 패션계를 뒤흔들 최고의 스타”라고 설명했다. 브루클린 베컴이 유명 매거진의 커버모델 자리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젊은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멋진 흑백 커버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둘째 아들인 로미오 베컴(12)역시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의 모델로 발탁돼 그림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 때문에 베컴 일가는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모이는 패션쇼에서 언제나 맨 앞자리를 배정받으며, 심지어는 고작 4살밖에 되지 않은 막내딸 하퍼 베컴까지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은퇴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친딸이 10억원 복권 당첨금 훔쳐” 美 여성 소송 제기

    “친딸이 10억원 복권 당첨금 훔쳐” 美 여성 소송 제기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이 무려 10억 원에 달하는 즉석 복권 당첨금을 자신의 딸이 대신 수령해 훔쳐갔다며 소송을 제기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바바라 퀠레스는 최근 자신의 딸인 린자 포드(21)가 10억 원에 달하는 즉석 복권 당첨금을 대신 수령한 후 이를 주지 않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월 바바라는 자신이 구입한 즉석식 복권이 10억 원(미화 100만 달러)에 당첨이 되었지만, 자신의 병환으로 인해 이를 딸 린자에게 맡겼고 딸이 대신 수령하도록 했다. 당시 복권 당첨금은 매년 약 5000만 원씩 20년에 걸쳐 수령하기로 딸과 합의했었다고 바바라는 소장에서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바바라는 그해 해당 금액인 5000만원을 찾으려 딸과 공동으로 약속한 은행 계좌에서 출금을 시도했으나, 거부되고 말았다. 이후 딸 린자는 이 돈을 혼자서 찾은 다음 바바라의 브루클린 집을 떠났고 지난 23일에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남성과 결혼했다고 바바라는 소장에서 주장했다. 바바라는 소장에서 "딸이 약속을 어기고 불법적으로 내 돈을 훔쳤다"며 "나를 버리고 멀리 외국으로 도망가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바바라는 특히, 뒤늦게 린자가 당첨금을 수령할 당시의 언론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 딸은 복권을 전해 준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고 아버지만 언급한 것을 알았다며 "딸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당첨금을 훔치려고 미리 마음먹고 있었다"고 소장에서 주장했다. 사진=친딸에게 당첨금 소송을 제기한 바바라(작은 사진)와 복권 수령 당시의 딸(린자) 사진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 누군가 보니?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 누군가 보니?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와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류현진(28)이 22일(현지시간 21일) 성공리에 왼쪽 어깨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아래 2시간 가량 수술을 받은 뒤 숙소로 떠났다. 그는 ‘수술이 잘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상태)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3일 기자들에게 자신의 증세와 부상 정도, 재활 등과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구단은 이어 성명을 통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류현진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면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도 기자들에게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라트라체 박사는 이날 수술에서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현진은 이날 오전 일찍 자신이 에이전트 스캇보라스 코퍼레이션 아시아 담당 테드 여와 함께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오전 9시30분쯤 수술을 마친 뒤 1시간 가량 간단한 치료를 받고 휠체어를 타고 병원 문을 나섰다. 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선글라스를 썼지만 표정은 담담했다. 테드 여는 기자들에게 “(류현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수술을 집도한 엘라트레체 박사는 미국 정형외과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의사다.실제로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의학전문가 19인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현재 LA 다저스 구단과 프로아이스하키(NHL) 애너하임 마이티덕스, LA 킹스, 미국프로풋볼(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골프 PGA 투어의 의학 자문을 맡고 있다. 또 류현진이 수술을 받은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은 미국 스포츠 의학의 ‘메카’로 1950년대 로버트 컬란 박사와 프랭크 조브 박사가 설립한 병원이다. 특히 컬란 박사는 스포츠 의학에 관심이 많아 브루클린 다저스가 LA로 연고지를 이동했을 때 팀 닥터를 맡았다. 컬란 박사는 야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 선수들까지도 치료하면서 명성을 쌓아갔다. 1965년에 컬란 박사의 친구이자 동료 의사인 조브 박사가 합세하면서 현재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을 설립하고 스포츠 의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 병원에서 한국 프로야구 선수인 정민태를 비롯해 배영수(한화), 한기주(기아) 등이 ‘토미 존 서저리’(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 업무중 스트레칭…유연함이란 이런 것

    빅토리아 베컴, 업무중 스트레칭…유연함이란 이런 것

    영국의 셀러브리티 빅토리아 베컴(41)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출장을 위해 떠난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놀라울 정도의 유연함을 담은 포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 베컴은 하늘을 찌를 듯한 뾰족한 하이힐을 신고 블랙 컬러의 점푸수트를 입고 있으며 쇼파에 기댄 채 한쪽 다리를 높이 올리는 요가 자세를 취했는데, 이는 다리를 곧게 뻗은 채 상체 가까이 대는 고난이도 동작에 속한다. 그녀는 양 손에 휴대전화를 쥔 채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었으며, 일하는 틈틈이 스트레칭과 요가 등의 동작으로 유연성을 잃지 않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빅토리아 베컴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점프수트의 ‘편리함’을 강조했으며, 자신이 현재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이 입은 점프수트는 142만원 상당의 고가로 알려졌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유명 셀러브리티가 된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이 있다. 은퇴를 선언한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에서 자신의 축구클럽을 운영하는 동시에 여전히 ‘가장 핫한 스타’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패션계와 광고계 등을 종횡무진 누리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왜?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왜?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왜?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에서 여의도 수제버거 맛집과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이 극찬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4대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여의도에 위치한 ‘OK버거’는 일본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또 이현우는 “블루치즈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맛이 좀 퇴폐적이다. ‘물랑루즈’ 같은 느낌이다. 스트립쇼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먹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스스무 선생이 하는 햄버거 가게라서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스스무 선생이 갖고 있는 생각을 느낄 수 없었다. 수제버거라는 것은 요리사가 갖고 있는 관념과 철학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았다. 캐주얼 레스토랑의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어버거’. 총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는 독특한 수제버거 가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채 없이 오로지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김상범, 황교익도 홍대 수제버거 맛집에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대박이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가봐야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퇴폐적인 맛은 어떤 맛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OK버거’ ‘아이엠어버거’와 함께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와 ‘버거그루72’가 수제버거 4대 맛집으로 선정됐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햄버거, 퇴폐적인 맛” 도대체 어디길래?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햄버거, 퇴폐적인 맛” 도대체 어디길래?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햄버거, 퇴폐적인 맛” 도대체 어디길래? tvN ‘수요미식회’ 수제버거편에서 등장한 4곳의 맛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수제버거를 주제로 햄버거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유명한 수제버거 식당 4곳이 공개됐다. 첫 번째로 공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미국에서 먹던 햄버거 막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치즈가 치마를 입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접시를 가득 채울 정도의 많은 치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OK버거다. OK버거는 프랑스 요리를 빵에 넣은 듯한 창작버거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OK버거 가격은 8000원, 블루치즈버거는 1만 2000원이다. 이현우는 “블루치즈 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퇴폐적인 맛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물랑루즈’,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섹시한 맛이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아이엠어버거다. 아이엠어버거는 수요미식회 출연자들이 모두 극찬했다. 아이엠어버거를 찾은 신동엽은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이다. 포장 안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네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버거그루72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버거그루는 텍사스의 내공이 담긴 곳이라는 설명이 포함됐다. 이현우는 버거그루72의 버거에 대해 “햄버거로 장난 치는 것은 좋아하지만 않지만 기분좋은 장난”이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사진만 봐도 ‘군침 흘러’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사진만 봐도 ‘군침 흘러’

    13일 방송된 tvN 예능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울 수제버거 맛집 네 곳이 공개됐다. 첫 번째로 공개된 맛집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다. 제작진은 이곳의 햄버거를 “미국에서 먹던 햄버거 맛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OK버거다. 이현우는 “블루치즈 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퇴폐적인 맛이었다”며 “’물랑루즈’,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섹시한 맛이었다”고 평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 번째로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아이엠어버거가 공개됐다. 아이엠어버거는 수요미식회 출연자들이 모두 극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네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버거그루72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버거그루는 텍사스의 내공이 담긴 곳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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