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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산 원유 1배럴 20弗 육박

    한국의 기준유인 두바이산 원유값이 배럴당 20달러에 육박,하반기 우리경제의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수입원유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두바이산원유의 국제가격은 지난 6일 배럴당 19.13달러로 19달러를 깨뜨린뒤 9∼10일에도 각각 19.40달러,19.35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산과 함께 국제 기준유인 서부텍사스유는 이날 뉴욕 현물시장에서 배럴당 21.30달러까지 올랐고,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20.57달러에 거래돼전세계가 고유가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감산합의가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데다 지난달 말 OPEC 각료급 실무회의에서도 증산을 하지 않기로 다짐하면서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고유가 현상이 유지될 경우 무역수지 악화,물가상승 압박가중,수출채산성 악화 등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 박선화기자 psh@
  • 국제유가 배럴당 20弗 돌파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20달러선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무역수지 및 물가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14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미국의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지난 13일 국제시장에서 배럴당 20.15달러에 거래됐다.북해산 브렌트유도 19.1달러를 기록하며 2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국내 수입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동 두바이산 원유는 13일 현재 17.84달러로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유가가 20달러선을 넘어서기는 97년 11월 이후 20개월만이다.국제유가는 지난 3월 산유국들의 감산합의 이후 상승하기 시작,두바이산 기준으로 4∼6월 평균 15달러선을 유지했으나 이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의 강세행진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요 산유국들이 전례없이 감산합의를 잘 지키고 있는데다 경기 회복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향후 유가전망의 지표가 되는 선물시장 유가는 13일 현재 WTI유를기준으로 8월분이 19.03달러,9월분이 18.92달러를 기록해 특별한 요인이 없는 한 폭등사태는 빚지 않을 전망이다. 산자부 김기호(金基鎬) 석유산업과장은 “올해 무역수지 흑자목표인 250억달러는 올해 평균유가를 16달러로 책정해 세운 것으로,상반기 평균유가가 13달러에 못미친 만큼 하반기 평균 유가가 19달러를 넘지 않는다면 무역수지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자부는 다만 단기적으로 유가가 폭등할 경우 국내 비축유를 방출하거나휘발유 교통세를 내려 국내 유가 상승폭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진경호기자 kyoungho@
  • 국제 원유값 하향 안정세/두바이産 배럴당 15.14弗로

    한동안 치솟던 국제 원유 값이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다. 1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국제 원유 값이 두바이산 기준으로 17일 현재 배럴당 15.14달러를 기록,11일 이후 계속 15달러대에서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있다. 국제 원유 값은 지난 4일 배럴당 16.96달러까지 치솟아 1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7일 15.97달러로 잠시 주춤했으나 10일 다시 16.10달러까지올라갔었다.재경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지난주에 비해 400만 배럴이 증가한 2억2,200만배럴에 달한 게 시장에서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브렌트유는 13일 배럴당 16.24달러에서 17일 15.59달러로 떨어졌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같은 기간 18.06달러에서 17.90달러로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재경부 관계자는 “유가가 다시 16달러선까지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라고 말했다.
  • 국제 유가 하락세로 반전

    시카고 AP 연합 국제 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들의 감산 합의계속 이행에 대한 일부 의문이 제기되면서 6일 뉴욕시장에서 3.5% 떨어졌다. 저유황 경질유는 6월 인도분 기준으로 이날 배럴당 66센트 떨어진 18.32달러에 거래됐다. 런던시장에서도 브렌트유가 6월 인도분 기준으로 49센트 떨어진 16.56달러에 거래됐다.브렌트유는 지난 5일 배럴당 17.09달러에 거래됐다. 로열 더치/셸은 앞서 유가가 올들어 52%나 증가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로인해 주요 산유국들이 생산 쿼터를 또다시 위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수익 전망 보고서에서 “유가가 계속 오르면 산유국들이 감산 약속을 이행하기 힘들 것”이라면서 “이렇게 되면 또다시 가격이 떨어질 수있다”고 지적했다. OPEC 10개 회원국과 멕시코 및 노르웨이 등은 지난해 하루 300만배럴을 감산키로 한데 이어 210만배럴을 추가 감산키로 합의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약세를 보여온 유가를 회복시킨바 있다.
  • 5대 산유국 減産 합의

    ┑헤이그AP AFP 연합 ┑세계 5대 산유국은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200만 배럴 이상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리 이븐 이브라힘 누아이미 사우디아라비아석유장관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알제리,이란,사우디아라비아,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장관들과 OPEC 비회원국인 멕시코의 PEMEX석유 회장이 세계 유가부양책에 관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이틀간 회의를 마친 뒤 나온 것이다. 누아이미 장관은 그러나 5개국간의 감산량 분배 방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는데 구체적인 감산 합의서는 이날밤 늦게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전날 배럴당 12.41달러에 거래됐던 런던시장의 4월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감산 합의 발표가 나오자 13달러로 뛰었는데 브렌트유 가격이 13달러 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카타르,오만 등은 과도한 세계 원유 재고량을 줄이기 위해 감산의 필요성에 합의했다.
  • 걸프 산유국 개혁·파산 ‘갈림길’

    ◎유가 하락 가속… 사우디 등 재정적자 눈덩이/석유 편중 산업구조 개편 등 경제개혁 불가피 “개혁이 아니면 파산이다”.산유국들이 사상초유의 유가하락으로 기로에 서있다.프랑스에 본부를 둔 중동 연구기관인 옵세즈 바투와르 메디테라넨 드레네르기의 수석 고문인 아비­드는 최근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담에서 “걸프 산유국들은 변화가 없는 한 위기를 맡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풍요의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석유 편중의 산업구조에 대한 대수술을 촉구했다. GCC 소속 6개 산유국들은 재정수입의 54∼89%를 석유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현 체제라면 조만간 파산이 불가피하다.중동 최대 부국(富國)인 사우디 아라비아조차 올해 석유판매수입이 15억달러정도 줄어 금융기관에서 100억달러를 차입하고 50억달러의 차관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형편이다. 연초 48억달러로 예상됐던 재정적자 규모도 1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주가도 연초대비 25%나 하락했다. 쿠웨이트 역시 재정적자 규모가 63억5,000만달러 이상 될 것으로점쳐진다.주가는 35%나 곤두박질 치는 등 위기가 코앞에 닥쳤다.쿠웨이트 주재 미국 대사는 ‘경제의 다양화’를 촉구하고 있다.내년이후 유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는 금물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GCC 석유장관들은 올해 유가하락 행진 등으로 석유수출 수입이 최소 25%는 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유가는 북해산 브렌트유 기준으로 7일 배럴당 9달러선까지 떨어져 7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주저앉아 있다.전문가들은 “걸프 국가들은 국영자산 매각 등을 통해 공공지출을 줄이고 국민들의 반감을 무릅쓰고라도 세수증대 등 개혁을 추진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 국제 원유가 ‘날개없는 추락’

    ◎공급과잉·수요감소 11.43弗… 86년來 최저/OPEC 내일 빈서 대책회의… 묘안없어 고민/2000년대 배럴당 14달러線 안팎 머물듯 국제 원유가 하락의 끝은 어디인가.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원유가의 기준이 되는 북해산 브렌트유는 지난 20일 런던 선물시장에서 배럴당 11.43달러에,미국 텍사스 중질유는 배럴당 12.14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는 86년 이후 최저치이고 텍사스 중질유도 76년이래 가장 낮다. 지난 85년 배럴당 28달러선까지 올라갔던 유가가 11년만에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은 공급과잉과 수요감소 때문. 현재 공급량은 하루 7,500만배럴로 약 250만배럴 정도가 남아돈다. 세계 원유 소비량의 25.3%를 차지한 아시아가 경제난으로 수입을 절반정도로 줄인게 주된 원인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지난 6월 앞으로 1년간 하루260만 배럴씩 생산량을 줄이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중남미 최대 산유국인 베네수엘라가 감축목표(52만5,000배럴)를 채우지 못했고 이란 등이 이해관계를 내세우며 물량을 내놓으면서 감산에 실패했다. 따라서 기대했던가격상승은 물거품이 됐다. OPEC은 2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또다시 대책회의를 갖고 감산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그러나 추가 감산보다는 감산기간 연장외에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때문에 유가는 2,000년이후에도 배럴당 14달러선 안팎에서 머물 것으로 미국 에너지부는 보고있다.
  • 북해산 브렌트油값 10년만에 최저치

    【런던 AFP 연합】 이라크 사태가 해결되면서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런던 국제원유거래소(IPE)에서 브렌트유는 16일(현지시각) 종가가 배럴당 11.73달러로 형성된데 이어 17일 오전 배럴당 11.80달러로 거래돼 지난 88년 10월이후 최초로 배럴당 12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 油價 하룻만에 하락/OPEC 긴급 부양조치 모색

    【런던 AP·AFP 연합】 주요 산유국들의 생산량 감축 합의에 따라 23일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충분한 감산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따라 24일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이날 오전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5월 인도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배럴당 28센트 떨어진 14.76달러에 거래됐다.한편 석유수출국 기구(OPEC)는 곧 회원국 비상회의를 열고 떨어지고 있는 석유가격을 부양시킬 긴급조치를 모색할 것이라고 이란 관영 통신이 이란의 석유장관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석유시장 선물거래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사우디 아라비아,베네수엘라와 비회원국인 멕시코,오만 등의 감산 발표에 따라 23일 런던에서 배럴당1.82달러,뉴욕시장에선 1.90달러 각각 상승했었다.
  • 유가 당분간 수직 상승/사우디 등 감산 합의… 얼마나 오를까

    ◎하루 200만배럴 감산땐 1배럴 16달러선/이라크·인니 경제난으로 동참 미지수 유가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급등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는 주요 석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베네수엘라,멕시코가 지난주말 사우디 리야드에서 비밀회담을 갖고 오는 4월1일부터 연말까지 일일생산량을 60만배럴 줄이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합의된 국별 감산량은 사우디 30만,베네수엘라 20만,멕시코 10만,아랍에미리트 12만5천배럴이다.이들은 또 하루 2백만배럴의 감산을 위해 다른 산유국들도 동참시키기로 노력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이미 기타 산유국을 포함,하루 1백10만배럴의 감산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3개국외 지금까지 알려진 조건부 국별 감산량은 쿠웨이트 12만5천,알제리 5만배럴 등이다. 분석가들은 석유생산량이 하루 2백만배럴씩 줄어든다면 배럴당 유가가 2달러 정도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재 전세계 하루 생산량 7천5백만배럴에 비춰볼 때 2백만배럴은 약 2.7%에 해당한다. 유가가 오를 조짐은 이미 지난주말의 유가 동향에서도 감지됐다.12달러선을 맴돌던 북해산 브렌트 유가는 지난 20일 3개국 비밀회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루머에 힘입어 배럴당 13.27달러로 뛰었다.일부 분석가들은 하루 2백만배럴의 감산이 이뤄지면 북해산 브렌트유가가 16달러선으로 오르리라는 전망을내놓았다. 이같은 전망은 감산 결정을 주도한 3개국이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3개국중 사우디(하루 8백70만배럴 생산)와 베네수엘라(3백30만배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내에서 1,2위를 달리는 석유수출국이다.그러나 유가상승이 장기화될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곧 발표될 총 감산량의 크기와 약속이행 상황에 따라 유가상승 추세는 언제든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분석가들은 이라크의 석유수출량 증가분을 감안할 때 우선 하루 2백만배럴의 감산이 확실히 지켜져야만 유가인상 노력이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로선 외화조달을 전적으로 석유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이라크나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등이 석유감산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 확실해 유가상승추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 것같다. 한편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으로 23일 유가가 폭등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국제통화거래소에서는 브랜트유 5월물이 지난 주말 폐장가보다 1달러 이상 오른 배럴당 14.89달러로 마감됐으며,런던시장에서도 브랜트유가격이 전주 종가보다 1.63달러가 오른 14.90달러로 급등했다.
  • 유가 9년반만에 최저/브렌트유 배럴당 12.66불

    【런던 AFP 연합】 지속적인 공급 과잉 현상으로 인해 국제 원유 시세가 16일 9년반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시장 분석가들이 전했다.지난 13일 배럴당 12.75달러에 폐장된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이날 12.65달러로 개장한 뒤 12.66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앞서 주간 중동경제조사(MEES)지는 OPEC 회원국들의 지난 2월 산유량이 하루 2천8백77만배럴로 1월보다 49만배럴이 증가,새로 조정된 산유 쿼터를 1백22만배럴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 유가 한때 12불선 추락/10년래 최저 수준

    ◎OPEC 쿼터상한선 확대 영향 【워싱턴 연합】 국제 석유가격이 9일 지난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당분간 하락 행진을 계속할 전망이다. 브렌트유는 9일(이하 현지시간) 런던시장에서 지난 88년 11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배럴당 12.89달러까지 한때 주저 앉았다가 13.12달러에 마감됐다.브렌트유는 전날 13.45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시장에서도 유가는 이날 4월 인도분 경질유가 배럴당 48센트 떨어진 14.43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유가가 이렇게 폭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지난해 11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네수엘라가 생산량 조절에 이견을 보이면서 쿼터상한선을 10% 늘리기로 결정한데다 ▲경제위기로 아시아의 수요가 줄어들었고 ▲엘니뇨 현상으로 미국 대부분 지역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 난방유 등의 수요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 베네수엘라 등의 반발로 유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OPEC 특별회의 소집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중동경제조사지(MEES)의 최신 보도도 가격 폭락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석유시장 소식통들은 과거 유가가 떨어질 경우 사우디가 생산량을 조절,이를 견제했으나 최근들어 베네수엘라의 감산을 요구하면서 자체 감산에 반대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 역시 자기네 생산쿼터 축소에 반발으로써 유가 하락이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OPEC는 다음주 긴급회의를 열어 국별 생산쿼터 조정을 시도할 예정이다.
  • OPEC 대책회의 불구 원유시장 침체 여전

    【런던 AFP 연합】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가 인상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6일 회의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4일 원유시장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런던시장에서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14.12달러로 전날에 비해 20센트밖에 오르지 않았다. 살로먼 브러더스사의 고든 그레이씨는 “OPEC 회담이 열린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확신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씨는 베네수엘라가 OPEC 할당량 이상으로 생산하는 한 전체 생산량을 줄일 수 없을 것이라며 연말까지 브렌트유는 15달러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이라크 사찰 합의’ 영향/국제 유가 큰 폭 하락

    【런던·뉴욕 AP AFP 연합】 국제 원유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런던 국제원유거래소(IP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의 경우 4월 인도분은 지난 20일보다 49센트 떨어진 배럴당 14.18달러에 거래됐다.이는 지난 94년 3월 이후 가장 낮다. 국제 원유가가 추락하는 것은 유엔­이라크간의 무기사찰 합의로 중동지역의 긴장이 완화돼 원유생산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국제 유가 4년만에 최저

    【런던 AFP 연합】 미국의 원유 재고가 급격히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만인 22일 국제 원유가는 거의 4년래 최저치인 배럴당 15달러선 이하로 폭락했다. 이날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북해산 브렌트유 기준가는 전날 종가보다 40센트 내린 배럴당 14.86달러를 기록,94년 4월20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같은 유가 하락은 21일 미 석유연구소(API)가 현재 원유 재고가 12년래 최고수준으로 늘어났다는 통계치가 공개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살로먼 스미스 바니 중개소의 한 분석가는 “이 재고의 대부분은 수요가급감,미국 시장으로 되돌아 오는 아시아 원유”라고 말했다.
  • 국제유가 2년만에 폭락/브렌트유 16센트 내려

    【런던 연합】 이라크가 유엔과의 협정에 따라 수출용 원유의 생산을 재개한7일 런던 국제 석유거래소의 유가가 2년여만의 최저치로 폭락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기준가는 이날 배럴당 16센트가 내린 15.52달러를 기록,지난 95년 10월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 91년 쿠웨이트 침공 이후 유엔의 금수조치를 받고 있는 이라크는 최근 식량 및 의약품 구입 목적으로 6개월마다 20억달러어치의 원유를 수출할 수 있도록 유엔의 허가를 받았다.
  • 걸프위기… 국제원유가 급등

    ◎북해산 브렌트유 25센트 오른 19.78불 【시카고·런던 AP AFP 연합】 이라크가 미국인 무기사찰단원들에 대한 즉각적인 추방 결정을 발표,미국과 이라크간 군사적 대결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원유가격이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런던시장에서는 이같은 위기감을 반영,12월 선적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25센트가 오른 19.7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에서도 12월 선적분 원유가격이 배럴당 21센트가 오른 20.70달러에 거래됐으며 12월 선적분 무연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0.93센트가 오른 59.55센트를 기록했다. 또 난방용 석유도 갤런당 0.70센트 오른 58.62센트에 거래됐다.
  • 북해산 유가 급등/미­이라크 갈등 영향

    【런던 AFP 연합】 이라크에 대한 유엔 무기사찰단을 둘러싼 미국과 이라크의 갈등으로 북해산 브렌트 유가가 3일 37센트나 급등,배럴당 20.40 달러에 거래됐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이날 런던시장에서 상오 한때 배럴당 20.45달러까지 치솟았다.
  • 유럽 2주째 혹한… 220명 사망

    ◎미선 폭설·폭우… 5개주 40곳 비상사태/유가 폭등… 브렌트유 60센트 올라 24.4불 【자카르타·워싱턴 AFP DPA 연합】 유럽에 수십년래 최악의 혹한이 엄습,22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호주,미국 등지에서는 대형 홍수가 발생하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유럽에서는 수십년만에 찾아온 혹한과 폭설이 2주째 계속되면서 2일 현재 폴란드,루마니아,독일 등에서 동사자가 각각 35명을 넘어서는등 유럽전체에서 사망자 수가 220명을 넘어섰다.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섬의 북부해안에서는 최근 며칠간 계속된 비로 홍수가 발생해 3일 현재 3천여채 이상의 가옥이 물에 잠기고 수백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안타라 통신이 보도했다. 【브뤼셀 연합】 전 유럽과 일부 북미지역에 혹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석유값이 크게 올랐다. 국제기준인 북해산 브렌트유의 2월 인도물 시세는 런던석유거래소에서 2일 오전 지난 연말보다 배럴당 60센트 오른 24.4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경우도 난방유의 가격이 지난달 31일 갤론당 72.84센트를 기록,전날보다 1.5센트 상승하면서 원유가에도 영향을 미쳐 미국산 텍사스 중질유(WTI) 원유가가 배럴당 55센트 오른 25.92달러에 달했다.
  • 유가 또 하락/1배럴 23달러 붕괴

    【런던 AFP 연합】 이라크의 석유수출 재개가 공식발표된 이후 런던시장의 유가는 11일 배럴당 23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북해산 기준유인 브렌트유 1월 인도분은 이날 하오개장시세 보다 18센트 하락한 22.87달러에 거래됐으며 이는 전날 종가보다는 38센트 하락한 가격이다. 석유전문가들은 일산 60만 배럴의 이라크 석유수출 재개가 세계석유시장에 상당한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라크는 이날 석유수출재개와 연계된 첫번째 식량구입 계약을 수단을 비롯한 일부 아랍 및 비아랍국가들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라크정부는 또 앞으로 3개월내에 현재의 석유수출량을 두배로 증가할 수 있도록 유엔이 허락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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