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브랜딩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흥행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민간인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소비자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재투자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9
  • 서대문구 “신촌은 지금 브랜딩 중입니다”

    서대문구 “신촌은 지금 브랜딩 중입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신촌 고유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올해 3월 ‘서울시 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신촌 상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로컬 브랜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상권의 기존 정체성은 살리면서 글로벌 요소와 인프라를 추가해 국내외 방문객을 늘리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연세로13길~연세로5다길 일대다. 구는 신촌의 특색을 반영한 점포와 음악·문화 공간, 관련 기관 등과 협업해 신촌 고유의 브랜딩과 콘텐츠를 기획해 서울의 대표 골목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워크숍에는 신촌 상권 활성화 사업에 관심 있는 상인 등이 참여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주 1회 신촌동상가번영회에서 진행된다. 총 8회 과정으로 ▲로컬 브랜딩 이해 ▲신촌 상권과 주변 인기 상권 이해 ▲신촌 상권 이용자 성향 알아보기 ▲브랜드 비전 찾기 ▲브랜딩 실행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의가 이뤄진다. 구는 이번 워크숍 이후 올 하반기에 로컬 브랜드 상권 비전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상권협의회 등 협의 체계를 구축한다. 2024~2025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은 상인, 주민, 지역 관계자, 구청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성과를 내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뷰티 브랜드 ‘블랑디바’,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성공

    뷰티 브랜드 ‘블랑디바’,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성공

    ‘스포트라이트 온 블랑디바’(Spotlight on BLANCDIVA)를 슬로건으로 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가속화를 더하고 있던 안앤케이글로벌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디바’가 우즈베키스탄에 상륙한다. 블랑디바는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 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K-뷰티 브랜드로의 입지 강화를 예고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순수함을 담아낸 리버스 기초라인부터 최근 출시한 ‘비 블러리 틴트’, ‘컬러링:미 아이팔레트’ 등 색조 라인까지 우즈베키스탄의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블랑디바의 우수한 품질과 성분을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브랜딩을 넓혀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블랑디바는 올 초 일본 현지 유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현지 라이브커머스와 한국•태국 합작 판매 예능에 브랜드사로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광주 ‘5대 신활력 벨트’ 속도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광주 ‘5대 신활력 벨트’ 속도

    광주시가 추진하는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 핵심사업인 ‘5대 신활력벨트’는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Y벨트) ▲광주천 생태 힐링벨트 ▲광주송정역 활력벨트 ▲광주역 창업벨트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다. 이들 신활력벨트는 광주를 ‘꿀잼도시’로 만들어 줄 재미와 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민선 8기 핵심사업인 ‘Y벨트’는 기본 구상 등 타당성 조사용역이 곧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민·전문가·관련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막바지 보완작업을 진행중이다. 광주와 전남을 잇는 영산강·황룡강의 역사성과 생태 보전, 수질·수량 개선 등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이 모이는 재미난 ‘꿀잼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 옛 전방·일신방직 등 광주천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공간을 광주천 중심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 도보로 문화·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상했다. 이 벨트에서는 ▲서방천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광주천 생태환경정비 ▲광주천변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사업이 추진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지난 5월 서구 발산체육마을(피지컬 발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청 관련부서와 서구청이 참여한 ‘발산마을 명소화 전담팀(TF)’을 구성, 활력사업 지원에 나선다. 연계사업으로는 ▲기아챔피언스필드 연계형 수변공간 개발 ▲뽕뽕다리 관광자원화 ▲발산근린공원 조성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내 아시아문화예술촌 조성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광주송정역 앞 광장 조성, 투자선도지구 개발, 미디어아트 조성, 장록교 재가설 등이 추진된다. 지난 5월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사업이 완료돼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광주송정역사 증축사업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광주역 창업벨트’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역 일원에 빛고을창업스테이션(창업보육), 복합 허브센터(R&D 지원), 기업혁신성장센터(성장지원),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과 일자리연계형 공공주택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기업혁신성장센터 등은 부지 매입과 동시에 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위한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 시설별 연계와 통합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역 창업밸리 운영계획도 수립 중이다.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는 광주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기반삼아 문화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실감 촬영 스튜디오, 융복합 스튜디오 등 최첨단시설이 구비돼 하반기에만 15건의 영화 촬영, 공연 제작 일정이 잡혀 스튜디오 예약률 100%를 채웠다. 이 사업에서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연계해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과 기업유치단 운영 ▲인력양성 통합 플랫폼 운영과 공유거점센터 구축 등이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최근 국토교통부에 남구 송하동 송암산업단지를 문화·디지털 기반 모빌리티 허브로 조성하는 도시재생혁신지구(4만3402㎡)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미래차 정비인력 양성과 애프터마켓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하고, 일자리 연계 주택 150세대와 공원, 녹지공간 등을 조성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부서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재미·힐링·교통·창업·디지털콘텐츠 거점이 될 5대 신활력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복합쇼핑몰 유치 등 핵심 신활력 과제의 전략적 실행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 도시이용인구 3000만시대를 여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이너감, 9가지 전 제품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

    이너감, 9가지 전 제품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

    입점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직영몰 및 SNS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 페미닌 케어 전문 브랜드 이너감(inngergarm)의 비건 이너밸런싱 젤 외 9가지 제품이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 공식 입점됐다. 18일 이너감에 따르면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 입점 된 제품은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인정받은 ‘비건 화장품’ 5종과 페미닌 케어 아이템 3종이다.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고 동물 유래 원료를 배제한 오로지 자연 유래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한 비건 이너밸런싱 젤, 모이스처라이징 젤, 페미닌 클렌징 바 2종, 페미닌 클렌징 티슈, 데오드란트 효과가 있는 아로마 피치 이너밸런싱젤, 아로마 라벤더 이너밸런싱젤, 마지막으로 착색된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가진 페미닌 케어 라이트업 크림이다. 이너감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비건 이너밸런싱 젤은 뷰티 앱 ‘화해’의 꼼꼼한 뷰티 평가단(꼼평단)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89인의 설문단 대상 ‘사용 후 냄새가 줄어든 것 같아요’ 라는 질문에 97%가 ‘그렇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된 비건 페미닌 클렌징 바는 와디즈에서 405%에 육박하는 펀딩 성공률을 기록하였으며, 비건 클렌징 티슈는 론칭 한지 1개월 만에 1만 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성장 중이다. 이너감 관계자는 “작년에 이너감이 클린 뷰티 페미닌 케어 브랜드로 리브랜딩 됐다.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올리브영 타겟 고객의 니즈도 충분히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며 “올리브영을 통해 대중적인 페미닌 케어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판매망을 넓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며 “향후 여성의 건강한 삶과 지구환경에 대한 의식을 전제로 여성 생리 주기에 따른 맞춘 스텝 케어를 제품 군을 추가 라인업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너감은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입점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이너감 직영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송파구, ‘송리단길’ 옆 ‘호수단길’ 활성화 앞장

    송파구, ‘송리단길’ 옆 ‘호수단길’ 활성화 앞장

    서울 송파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석촌동 백제고분로39길 일대를 ‘호수단길’로 명명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7일 구에 따르면 석촌동 호수단길 일대에는 20년 이상 오래된 업소와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맛집이 많다. 특히 이곳은 석촌호수, 롯데월드 등 관광명소와 인접해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석촌동 고분군과 어우러져 서울에서 보기 드문 경관을 자랑한다. 이에 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송파지점이 힘을 합쳐 송파동 ‘송리단길’에 버금가는 골목상권을 조성하고자 손을 잡았다. 구는 석촌동 호수단길만의 골목 특성을 반영해 행사나 축체를 기획하고 운영을 돕는 등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상권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 제작 등 브랜딩도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오는 10월까지 상권 내 개별업소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와 1:1 컨설팅’을 실시한다. 신메뉴 기획, 재고 및 직원관리 노하우, 온라인 마케팅 및 홍보전략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고,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의 실비도 지원한다. 또 효율적이고 직접적인 ‘금융지원’도 시행한다. 골목 상권 내 개별업소에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해 신용보증 대출도 병행할 예정이다. 인프라, 마케팅 측면에서는 ‘대학생-소상공인 매칭 매출증대사업’, ‘안내패널 설치’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대학생-소상공인 매칭 매출증대사업’은 MZ세대 대학생아이디어를 활용해 상인들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석촌동 ‘호수단길’이 송파동 ‘송리단길’에 뒤지지 않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기를 기대한다”며 “외부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송파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량감 높인 탄산음료 ‘탐스제로’… ‘0칼로리’로 부담 낮춰

    청량감 높인 탄산음료 ‘탐스제로’… ‘0칼로리’로 부담 낮춰

    지난해 3월 출시된 롯데칠성음료 ‘탐스제로’는 상큼한 향이 가미된 제로 칼로리 음료로, 젊은 층의 입맛에 맞춰 탄산가스 볼륨을 높여 톡 쏘는 청량감을 강화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과일향 중심으로 신제품을 확대해 오렌지향, 레몬향, 사과·키위향, 파인애플향, 청포도·석류향, 복숭아·패션후르츠향 등 총 6종으로 구성했다. 패키지는 355mL 캔과 340mL, 600mL, 1.5L 페트병 제품에 이어 지난 4월 오렌지향과 파인애플향 340ml 병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캔과 페트 제품에는 맛별 대표 과일 이미지를 넣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페트병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슬림한 형태로 굴곡과 홈을 넣어 그립감을 높였다. 병 제품은 업소채널 전용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을 모델로 선정해 ‘매일 새로움을 탐해’라는 콘셉트로 광고를 온에어 중이다. (여자)아이들이 직접 노래한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탐스제로 특유의 짜릿한 탄산과 상큼한 과일향을 표현해 소비자들에게 탐스제로의 새로움을 알리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탐스제로는 맛있는 과일향 탄산음료를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 샘플링, 소비자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탐스제로는 1970년대 출시됐던 ‘탐스’를 새롭게 브랜딩해 재출시한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탐스제로를 통해 과일향 탄산음료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 비 오는 날 커피가 더 맛있는 이유는…비올때 가볼만한 핫플레이스 카페 3곳 [숨여들다]

    비 오는 날 커피가 더 맛있는 이유는…비올때 가볼만한 핫플레이스 카페 3곳 [숨여들다]

    <편집자 주> ‘트렌드의 격변지’라고 불리어지는 우리나라에서 반복적인 변화와 유사한 트렌드로 피로도가 높아졌다. ‘숨여들다’는 우리 사회에, 우리 지역에 스며들어 있는 일상 속의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F&B 등 모든 것들을 ‘왜’로부터 관심을 가지며, 스토리 메이킹을 통해 이해하고, 공감하여, 삶에 한 ‘숨’을 깃들여 아름답고 유용하게 만들고자 한다.   올해는 장마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 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비 오는 날에는 외출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게 된다. 아마도 비가 오는 날 거의 유일하게 외출을 하는 날은 바로 출근이다. 저기압인 상태로 출근을 한 후 회사 근처 카페에서 카페 라떼를 한 모금 하는 순간 기분은 마치 라떼처럼 몽글몽글 부드러워진다. 비가 오면 빈대떡이 생각나듯 비 올 때 유독 맛있는 라떼가 절실히 생각나는 것은 비단 기분 탓만은 아닐 것이다.     비가 오는 날에 커피가 더 맛있는 이유 비가 오는 날이면 사옥 1층에는 볶은 견과류의 고소함, 캐러멜과 다크초콜릿의 풍미, 묵직한 바디감의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라떼의 맛은 고소함이 입안에 가득해진다. 비가 오는 날에 커피의 향이 강해지고 맛이 깊어지는 이유는 뭘까. 전문가에 따르면 비가 오는 날은 습도가 높아져 공기 중에 미세한 물방울이 더 많아진다. 이 미세한 물방울이 공기를 무겁게 만들어 향이 쉽게 퍼지지 않고 머무를 수 있게 만든다. 이 때문에 원두를 분쇄하거나 커피를 추출할 때 비산하는 냄새 분자가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콧속에 평소보다 잘 달라붙어서 커피의 풍부한 향과 향미가 극대화되는 효과를 준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 기압과 습도가 가장 적합해 평소보다 커피의 맛과 향이 두 배 이상 전달된다고 한다. 비 오는 날 방문하면 커피 맛과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주는 카페들을 돌아봤다.   비와 커피의 만남, 경리단길 카페 '호우주의보'  이러한 과학적 이론을 착안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은 남산 컬리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상학과 콘셉트의 카페 ‘호우주의보’를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에 오픈했다.  ‘호우주의보’는 차갑게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와 함께 안정감을 누리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입구에서부터 한 명씩 입장하여 물이 흥건한 디딤돌을 밟으며 우산을 쓰고 온전히 비를 느낄 수 있는 ‘오감 퍼포먼스’ 공간은 고객이 ‘그 순간’을 몰입할 수 있도록 가치 경험을 창출해냈다.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40길 85 -영업시간: 오전 11~오후 9시30분   유럽풍 인테리어, 광교 카페거리  '오봉베르' 경기 수원 영통구에 있는 광교 카페거리는 홍재교 삼거리 산책로를 쭉 내려가다 보면 눈에 띄는 파란색 외관 의'오봉베르'(AU BON BEURRE)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오봉베르는 '좋은 버터'라는 뜻으로 오직 프랑스 밀가루와 버터만을 사용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푹신푹신한 크루아상. 2019년부터 블루리본서베이에 등재되어 한결같은 맛을 보여주고 있다. 로얄블루와 베이지 톤이 섞인 유럽풍 인테리어 속 탄천이 보이는 탁 트인 창가 앞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봄날 매장 앞 흐드러지는 벚꽃비를 볼 때면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다.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142 지하1층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30분   앤티크한 카페, 판교 아브뉴프랑 '커피미학' 경기 성남시 분당구 프리미엄 스트리트 쇼핑몰 판교 아브뉴프랑 2층에 있는 '커피미학'은 트렌디한 매장으로 판교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부터 5년 연속으로 블루리본서베이에 등재됐다. 이곳의 별미 메뉴로는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선호하는 ‘질소 아이스크림’.이다. 핸드드립으로 정성껏 추출한 30여 종의 커피 중 '오늘의 커피'를 선택한 뒤 2층 창가자리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볼 때면 그것이 그날의 '미학'이다.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아브뉴프랑 2층 -영업시간: 오전 10시30분~오후 10시    필자는 비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손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들려있고 아늑한 공간에서 빗소리를 음악 삼아 바라볼 때면 센티멘탈해진다. 미세한 물방울이 공기를 무겁게 만든다는 것처럼 감정도 무겁게 가라앉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평온이든 즐거움이든 비오는 날에는 배로 무거워져 감정이 차분해지고 이내 기분 좋게 만든다. 비가 온 뒤 맑은 하늘이 찾아올 것이라는 확신. 어쩌면 무지개가 피어날 것이라는 설렘. ‘무지개를 보고 싶다면 비를 견뎌내야 한다.’ 돌리 파튼의 말로 글을 맺어본다.
  • 펭귄마을·카페거리 등 광주 대표 테마마을, 활력 넘치는 명소로 가꾼다

    펭귄마을·카페거리 등 광주 대표 테마마을, 활력 넘치는 명소로 가꾼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21일 오후 남구 양림문화샘터에서 관계관 회의를 갖고, 지역 대표 테마마을과 테마거리 관리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대표 테마마을 및 테마거리 관리실태 공유 ▲마을관리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창의적인 공·폐가 활용 ▲관광객 유치 및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 대표 테마마을은 ▲동구 동명동 카페거리 ▲서구 청춘발산마을 ▲남구 양림동·펭귄마을 ▲북구 시화문화마을 ▲광산구 고려인마을 등 5곳이 있다. 또, 대표 테마거리는 ▲동구 케이-팝(K-POP) 스타의 거리 ▲북구 제이홉거리(HOPE STREET) 등 2곳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구별 대표 테마마을과 테마거리를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자원으로 집중 관리하고, 테마마을 간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명소로 육성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시 대표 테마마을 중 하나인 발산마을은 행정안전부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사업명 : 마을이 체육관, 피지컬 발산)’ 공모에 선정돼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
  • 종로, 소상인 가게 60곳 디자인 개선 지원

    종로, 소상인 가게 60곳 디자인 개선 지원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7일까지 ‘2023 종로구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트테리어는 아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다. 사업은 소상공인과 작가를 1대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술가의 재능을 활용해 소상공인 매장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 및 서비스 마케팅에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북촌과 삼청동 일대에 위치한 매장형 소상공인 가게 총 60곳이다. 선정 시 내외부 공간을 개선하고 디스플레이나 소품·식기, 패키지, 명함 등 점포의 정체성을 재확립할 수 있는 브랜딩, 마케팅 작업 비용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북촌에 예술성과 창의성을 입혀 특색 있는 상권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북촌, 삼청동 일대 소상공인은 다음달 7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게 임대차 계약서 등을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곳곳의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해 종로의 정체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노션, 디플랜360 인수… 디지털 광고 역량 강화

    이노션, 디플랜360 인수… 디지털 광고 역량 강화

    이노션이 디지털 마케팅사 ‘디플랜360’을 인수, 디지털 광고 역량을 강화한다. 이노션은 이용우 대표이사와 신영희 디플랜360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체결식을 갖고 디플랜360 지분 인수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디플랜360의 핵심 역량은 미디어렙사 기능이다. 미디어렙은 KBS, MBC, 종합편성채널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 온라인 매체사의 광고판매를 대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디플랜360은 2019년에 설립, 미디어 전략과 집행, 타깃팅, 효과 분석 등 디지털 마케팅 관련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네이버 광고플랫폼(GFA), 카카오모먼트의 공식 대행사, 구글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는 등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광고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노션은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역량 더 강화한다. 크리에이티브 및 브랜딩, 퍼포먼스 마케팅, 독자적인 미디어·데이터 전문 비즈니스 역량까지 확보하게 됐다. 종합광고대행사로서 ‘디지털 올인원 풀패키지 서비스’가 가능해진 셈이다. 이노션 측은 “2021년부터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 디플랜360은 성장세가 눈에 띄는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수익을 내재화하고, 광고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 수집 및 관리, 활용 역량을 확대 적용하면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디지털 광고 시장의 규모는 9조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노션은 이번 인수로 미디어 사업 영역 확장과 광고 사업의 수익성 확대도 기대한다. 특히 디플랜360이 이노션의 새로운 디지털 자회사가 되면서 미래 사업전략인 ‘CDM(크리에이티브&콘텐츠·디지털&데이터·메타&모빌리티’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D에 해당하는 ‘디지털과 데이터’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고공 성장을 이어 나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미디어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확대해 광고주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디지털 마케팅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분 인수 등 적극적인 투자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션은 2021년 퍼포먼스 마케팅사 ‘디퍼플’을, 2022년 시각적특수효과(VFX) 기업 ‘스튜디오레논’을 각각 인수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모비두, 커머스형 숏폼 솔루션 ‘소스클립’ 출시

    모비두, 커머스형 숏폼 솔루션 ‘소스클립’ 출시

    원스톱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모비두(대표 이윤희)가 커머스형 숏폼 솔루션 ‘소스클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비두는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 소스(Sauce)의 운영사로, 자사 몰에 간편하게 탑재하는 라이브커머스 사스(SaaS) 솔루션 ‘소스라이브’, 마케팅 서비스 ‘소스애드’, 라이브 방송 기획·제작 서비스 ‘소스메이커스’등을 제공하며 60여곳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지난달 메타에 따르면, 짧은 영상 동영상 숏폼 ‘릴스’가 하루 20억 개 이상 공유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미지형 콘텐츠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으면서도 긴 영상보다는 ‘스낵커블(snackable·간식을 먹듯 쉽게 즐기는)’한 숏폼 시청 시간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소스는 자사 몰에 릴스와 유튜브 쇼츠 같은 숏폼을 바로 탑재하고, 상품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소스클립’을 개발해 고객사의 매출 전환 극대화를 돕는다. 소스클립을 이용하면 ▲쇼퍼블 영상을 쉽고 간편하게 제작 ▲모션과 이펙트로 상품 정보를 부각 ▲상품 바로가기 기능을 통해 구매 전환 유도 ▲브랜드 컬러 커스텀을 통한 브랜딩 ▲숏폼 모아보기 기능으로 숏폼들을 자사몰에서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모비두 이윤희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라이브커머스·숏폼 커머스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숏폼은 짧은 영상을 선호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 형태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연수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

    전연수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선진적인 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안전종합컨설팅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월 취임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전연수 이사장의 포부다. 그는 전력 관련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다 전기공사협회에서 전남도회 회장과 중앙회 이사를 지냈다. 전기공사와 안전에 관해서는 손금을 보듯 잘 아는 전문가여서 관련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전기공사협 안전기술원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기관으로 본원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있다. 올해 초 도전과 성장을 의미하는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 브랜딩)를 선포했고 지난 5월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신문이 전 이사장과 인터뷰했다. - 취임한지 석 달 됐다. 소회는. “우선 2020년 안전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제2대 이사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한편으론 전기공사 시공현장의 재해예방과 업계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안전이 기업경쟁력이 되는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안전기술원이 든든하게 역할을 다함으로써 전기공사업계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안전기술원이 하는 일은. “안전기술원은 1996년 발족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재해예방기술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승계해 2020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안전보건교육기관이다. 전국에 6개 사업소가 있다. 100여명의 안전전문 인력이 매년 4만여 건의 재해예방기술지도와 2000여건의 한전 배전공사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확인사업과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해 정부의 에너지정책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5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전문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 통신, 소방 업계를 대표하는 종합컨설팅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새로 선포한 CI 의미는. “올해 초 제2의 도약을 준비하며 선포한 CI는 안전기술원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의미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산업안전 제도가 강화돼 사회적으로 안전이 확산되는 시기다. 정부가 지원하는 소규모 민간위탁사업에 참여하고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늘려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안전기술원 운영의 효율성을 키우고 안전 관련 기술시장을 선도해 안전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경영관이나 안전기술원 이사장으로서 포부는. “안전기술원은 고품질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 분야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안전종합컨설팅 기관으로 발전해야 한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안전 환경 개선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선진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시공현장의 자율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안전기술원 임직원들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다” 전연수 이사장은 조선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원광전력 주식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며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대통령상 표창,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석탑산업 훈장 을 수상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장학회 이사, 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회장과 중앙회 이사를 지냈다.
  • ‘2023 여름 광주 핫캉스 지도’ 나왔다

    ‘2023 여름 광주 핫캉스 지도’ 나왔다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이 ‘광주 도심 여름나들이 지도’를 선보였다. 광주시는 지난 5월 10일부터 이벤트를 통해 광주시민이 추천한 여름꽃 명소와 시원하게 여름나기 좋은 장소, 여름축제 등을 파악해 ‘여름나들이 지도’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도에는 ▲연꽃(압촌제, 양산호수공원, 전평제 근린공원) ▲능소화(월봉서원 너브실마을, 각화제) ▲해바라기(광주천 둔치, 양산호수공원) ▲배롱나무(국립광주박물관, 지산재, 수춘제) ▲맥문동(문화근린공원) ▲수국(동적골 수국동산) 등 여름꽃 주요 명소가 담겼다. 지도는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오매광주 및 광주관광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광주시는 푸른 숲길과 시원한 호수공원을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여름 여행지로 추천했다. 북적이지 않는 도심공원에서 가볍게 산책하며 아름다운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이 밖에 ▲전국 최대 규모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배틀라인업’을 축제로 브랜딩한 ‘스트릿컬처 페스타’(6월 9~11일) ▲맥주와 DJ공연을 함께하는 도심 속 바캉스 ‘비어페스트 광주’(8월 9~12일) ▲해외 뮤지션이 참여해 세계 음악 다양성을 선보이는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8월 25~27일) 등 다양한 축제도 소개했다. 김성배 관광도시과장은 “무더운 여름, 광주에서 싱그러운 꽃의 정취를 느끼며 더위를 날리길 바란다”며 “도심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행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복분자유원지를 와인빌리지로..고창군,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 시동

    복분자유원지를 와인빌리지로..고창군,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 시동

    전북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 유원지에 와인빌리지를 만들고, 특화마을(용계, 용산, 진마, 안현)과 개별경영체, 민간 투자사가 협력해 매력적인 관광지가 추진된다.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창군의 도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고창군은 전라북도 주관 ‘농촌관광 스타마을’ 공모에 최종 선정돼 100억원(도비 40억원, 군비 40억원, 민간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관광 스타마을은 민선 8기 전라북도의 대표 농산어촌 개발 사업 중 하나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먼저 고창의 특화자원인 복분자를 테마로 한 ‘와인 빌리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와인체험시설, 지역 특산물판매장, 와인전시·프로그램 운영과 스타마을 사무국을 설립해 농촌관광 홍보와 특화상품을 브랜딩해 스타마을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할 방침이다. ‘특화마을’은 사무국과 연계·협력해 각 마을이 지닌 풍부한 자연생태 경관, 인문학 자원, 먹거리 등을 활용한 체험행사를 개발한다. 장애물 없이 탁 트인 논밭과 동네 가득한 흙냄새, 아궁이에 불을 지펴서 해 먹는밥상, 저녁에는 쏟아질 듯 반짝거리는 별을 느끼며 고창만의 매력적인 농촌관광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행정과 의회, 지역민과 개별경영체, 투자사가 하나로 뭉친 결과다”며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고창 농촌관광의 부흥을 이루고, 농가소득과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체조스타 ‘양학선’ 고향 발산마을, 광주대표 ‘체육·건강마을’로 재탄생

    체조스타 ‘양학선’ 고향 발산마을, 광주대표 ‘체육·건강마을’로 재탄생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마을이 체육관, 피지컬 발산’(광주 서구)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구 발산마을의 골목길과 언덕을 활용, 운동과 건강을 테마로 로컬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발산마을의 역사자원과 자연환경 등 발산만의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 지역민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건강관련 로컬 창업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활력 있는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발산마을이 현대화된 환경 속에서도 과거를 품고 있다는 점, 그리고 도시재생사업으로 구축된 거점공간이자 청년·마을활동가 등 주민조직의 활동이 왕성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인 양학선씨가 태어났다는 장소성까지 더해져 브랜드 확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승규 신활력총괄관은 “발산마을은 기아챔피언스필드~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광주천으로 연계되는 광주천 생태힐링벨트의 핵심 거점”이라면서 “발산마을을 중심으로 광주천 주변에 생기와 활력이 생겨나도록 로컬 브랜딩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공모 신청된 41개 지자체 중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올해 국비 3억원과 지방비 3억원 등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자체는 로컬브랜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평가를 통해서 2년 차에도 추가 사업비가 지원된다.
  • 뉴진스 美 타임 ‘차세대 리더’로…피프티 피프티 ‘핫 100’ 9주 머물러

    뉴진스 美 타임 ‘차세대 리더’로…피프티 피프티 ‘핫 100’ 9주 머물러

    걸그룹 뉴진스가 미국의 시사주간 타임(TIME)이 선정한 ‘2023 차세대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24일 밝혔다. 타임은 매년 트렌드를 이끄는 리더와 선구자를 선정해 발표하는데 뉴진스는 현지시간으로 전날 공개된 올해 명단에 케이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 외에 영국의 배우 플로렌스 퓨, 브라질의 활동가 르네 실바 등이 함께 뽑혔다. 타임은 “뉴진스는 어느 케이팝 선배 아티스트보다 훨씬 빨리 글로벌 이정표에 도달하며 케이팝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타임은 노래 ‘OMG’와 ‘디토’로 올해 빌보드 싱글 메인 차트인 ‘핫 100’에 5주 동안 머무르고 케이팝 그룹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등 뉴진스가 데뷔 후 일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이룬 성과가 대단하다고 전했다. 뉴진스는 타임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항상 신선한 분위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며 “케이팝 시장이 워낙 빠르게 변하는 만큼 미래를 예측할 순 없겠지만, 그 과정을 즐기며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타임이 주목한 것은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였다. 이미 다수의 유명 그룹 브랜딩을 맡아 이름을 알린 민 대표는 뉴진스를 통해 케이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멤버들은 “저희는 저희가 좋아하는 음악에 각자 춤을 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물론 정해진 안무가 있지만 각자 본인이 들리는대로 표현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다른 분들이 프리스타일 같다고 느끼실 때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빌보드 ‘핫 100’에 9주 연속 이름을 올려 케이팝 걸그룹 사상 최장 진입 기록을 경신했다. 최신 차트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CUPID)는 ‘핫 100’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18위를 기록했다. 종전 케이팝 걸그룹 최장 진입 기록은 2020년 블랙핑크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이 작성한 8주였다. ‘큐피드’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올라 1위 고지를 밟았다. 케이팝 그룹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에 이어 세 번째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는 이 차트에 처음 진입한 노래로 1위까지 오른 세계 최초의 걸그룹이 됐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글로벌 200’에서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다.
  • 광주서 ‘스트리트 댄스’ 축제 열린다

    광주서 ‘스트리트 댄스’ 축제 열린다

    ‘2023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댄스팀 ‘빛고을댄서스’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광주서 개최해 온 전국 규모의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배틀라인업’의 확장판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빛고을댄서스와 손잡고 축제를 진행한다. 빛고을댄서스는 지난 2013년 광주에서 창단된 자생 댄스팀으로 여러 장르의 댄서들이 소속돼 있다. 대표를 맡고 있는 오천은 힙합을 주 장르로 국내외대회에서 개인 우승만 50회가 넘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엠비셔스크루에서 리더를 맡을 정도로 잘 알려진 댄서이기도 하다. 이번 ‘배틀라인업8’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에서 유료참가로 열린다. 힙합과 왁킹, 팝핀, 오픈스타일 등 4종목에서 1대 1 개인 경연으로 치러진다. 국내 참가자 1150명과 외국인 참가자 약 100명이 배틀 참가를 신청했다. 또 백구영, 와이지엑스(YGX), 엠비셔스(MBITIOUS) 등 국내 유명댄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마이클 잭슨과 머라이어 캐리 등 유명 뮤지션의 뮤직비디오에 다수 출연한 힙합댄서 링크(Henry Link)와 세계적 스트리트댄서 미스터 위글스(MR. WIGGLES)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경연의 질을 높였다. ‘2023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 대표 시민참여형 거리축제 ‘프린지페스티벌’과 협업해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축제를 공동 브랜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6월 10~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열리는 프린지페스티벌의 ‘스트릿댄스 온 스테이지’에는 전국의 댄서팀 퍼포먼스 경연이 펼쳐진다. 온라인 접수 참가팀의 사전 예선을 거쳐 일반부 15팀, 청소년부 20팀 등 총 35팀의 본선 진출자가 무대에서 자웅을 겨루고, 와이지엑스(YGX) 등 유명 댄서팀의 쇼케이스도 예정돼 있어 스트리트 댄스가 시민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밖에도 스트리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서울로 가지 않고 연고지인 광주에서 스트리트 댄스 부흥을 위해 노력해온 청년들의 의지와 열정에 감사한다”며 “배틀라인업을 발전시켜 광주의 K-스트리트 컬처 대표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 웰니스 산업 토론회’ 개최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 웰니스 산업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 주관으로 지난 19일 개최된 ‘서울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분산된 서울 웰니스 산업 융합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성황리에 끝났다. 첫 번째 발제자로 한국웰니스산업협회 이우람 부회장은 “웰니스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세계웰니스협회 2020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세계시장 규모는 5800조 원이며 대한민국은 세계 8위에 있다고 했다. 발제를 마무리하면서 K-웰니스 도시 브랜딩을 통한 서울형 웰니스 모델을 제언했고 협회 차원에서는 2024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플랫폼 웰라, 치유 농업사 민간자격증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의료정보학 김주한 교수는 “웰니스는 질병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말한다”고 하며 모든 시민이 자신의 필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저장 공간과 로그인할 수 있는 컴퓨팅 파워, 통신환경이 제공되는 디지털시민기본권에 대해 설명하고 지자체 단위의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세 번째 발제자인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고성규 소장은 “예방학 차원에서 웰니스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늙어가는 것”이라고 하며 실제 질환 상태에 가지 않았는데 본인이 어딘가 아픈 것 같다고 생각하는 ‘미병’현상을 설명하고 우리나라가 건강염려증이 다소 높은 편이라고 했다. 또한 한의학적으로 웰니스를 위해서는 음양의 균형을 통해 신체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고 하며 Health life를 위해 피해야 하는 40가지에 대해 소개했다. 네 번째 발제자인 네이버 헬스케어 연구소 나군호 소장은 ChatGPT 시대에 웰니스 산업은 어떻게 나갈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하이퍼클로버를 소개했다. 하이퍼클로버는 매개변수 2040억 개, 1024개의 GPU, 한국어 데이터세트 1.6테라 바이트로 구성되어 사회복지가 필요한 주민에게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긴급조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코딩, 마케팅, 물류, 의료, 건강 등에 집중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다섯 번째 발제자인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웰니스란 건강한 상태에서 해피니스를 추구하는 일련의 여러 가지 행위들과 상태”라고 정의하며 디지털헬스케어의 가장 큰 가치는 기본적으로 제한된 자원으로 지속적인 헬스 서비스를 유지할 수 없다고 할 때 보편적 의료혜택을 위한 공평한 리소스의 분배라고 했다. 여섯 번째 발제를 맡은 서울관광재단 탁정삼 본부장은 관광사업을 하기 어려운 여건에서도 ‘2022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를 개최해 국내 305개 업체 참가, B2B 상담 944건, 계약 협의 263건(약 123억 원)의 실적이 있었으며 국가별 의료관광객 특성을 분석해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향후에는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네트워킹 활성화, 서울 메디컬&웰니스 센터 운영, 통역 코디네이터 운영 및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발제를 마치고 첫 번째 토론자인 서울시 관광산업과 과장은 웰니스 관련 조례 마련, 서울메디컬센터를 정보제공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의 전환, 하반기 ‘서울 웰니스 관광 페스타’를 준비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수효를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과 서울 웰니스의 세계적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서울시 바이오AI과 과장은 서울의 디지털헬스케어 성장을 위해 물리적 공간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인력을 스타트업 기업에게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릉강소특구는 현재 6개 동의 물리적인 공간이 있고 2028년까지 10개 동으로 확장할 계획이고 고가의 바이오 장비 구입 및 활용을 지원하며 향후에는 지방, 국제 클러스터와도 연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경인여자대학교 김정하 교수는 서울시 특성에 맞는 웰니스 핵심자원의 선정, 콘텐츠 개발, 관광산업 육성, 관광인력 양성이 요구된다고 했다. 또한 인바운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시장 전체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서울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는 3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웰니스 산업의 융복합을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전체 토론회는 유튜브(youTube)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도미네이트, 이너뷰티 메타버스 개발 ‘내 손안의 아름다움’ 이너마벨 공간 오픈

    도미네이트, 이너뷰티 메타버스 개발 ‘내 손안의 아름다움’ 이너마벨 공간 오픈

    도미네이트에서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마벨’ 브랜딩 메타버스 공간을 오픈한다. 도미네이트는 ‘내 손안의 아름다움’이라는 웹(web) VR 기술을 활용한 웹상의 가상 오픈 쇼월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내 손안의 아름다움’은 이너마벨의 제품 ‘클린C 글루타치온’등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웹에 구현된 이 가상 공간은 글루타치온의 기능성과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나아가서는 잠재적인 고객을 대상으로 글루타치온의 전문성과 내면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이너마벨의 브랜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사용자는 웹 환경에서 체험존으로 진입해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가상 공간에서 포트를 타고 이동하거나 사용자의 체험을 돕는 애니메이션 등을 보고, 간단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도미네이트가 만들어낸 새로운 세상과 사용자의 연결을 강조하는 이 가상 공간은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마벨의 브랜딩을 위해 구현되는 메타버스 공간이다. 소비자의 사용성을 고려해 사용자가 브랜드에 대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축된 공간은 소비자가 공간을 체험하며 ‘글루타치온’ 제품에 익숙해지고 제품의 효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곧 오픈 예정인 이너마벨의 브랜딩 메타버스 공간은 이너뷰티에 관심이 있는, 이전에도 이너마벨의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잠재적인 고객 모두에게 유용한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너뷰티 식품의 효과와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해당 공간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제품 구매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사용자는 아름답게 구현된 공간을 구경하고 간단한 인터랙션(상호작용)을 하면서 브랜드와 제품 정보에 대해 알게 되고,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한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미네이트는 “이너마벨 브랜딩 메타버스가 ‘클린C 글루타치온’ 제품 외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이너뷰티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너마벨의 브랜딩 메타버스 공간은 현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제작 중이며, 올해 6월 오픈할 예정이다.
  • ㈜안목고수, 준오헤어와 CEO NIGHT’ 프라이빗 행사 성료

    ㈜안목고수, 준오헤어와 CEO NIGHT’ 프라이빗 행사 성료

    인플루언서 컨설팅 전문 기업 ㈜안목고수가 지난달 27일 인플루언서 CEO를 위한 ‘CEO NIGHT’ 프라이빗 행사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플루언서에서 경영자로’를 주제로 청담동 준오아카데미에서 열린 이 행사는 ㈜안목고수와 대한민국 대표 뷰티 기업 준오헤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됐다.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와 함께 인플루언서의 한계를 넘어 경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각 분야의 여성 인플루언서 CEO 8명이 초대됐다.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를 필두로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 이주희 아브컬렉션 대표, 문성실 쿠키씨엔씨 공동대표, 유민경 르꼬르망 대표, 강혜정 떼오로 대표, 김현영 공감소통연구소 소장, 오은환 레어케어 대표, KLPGA 김지민 프로골퍼 등 다양한 영역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각 분야의 리더들이 준비한 경영과 인생 전반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강윤선 대표가 답을 하고 추천 도서를 선물하며 진행됐다.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및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경영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며 개인에서 법인으로의 성장, 브랜드 리뉴얼, 멘탈 관리, 지속 가능성 등을 다룬 대담을 펼쳤다.㈜안목고수는 인플루언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플루언서 문화를 확립해나가는 기업으로, 기업의 경영자로 발돋움해나가는 인플루언서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이번 프라이빗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각 인플루언서마다 CEO 잡지 커버 주인공으로 커스터마이즈한 초대장과 포스터, CEO들의 도시락, 기업가의 와인으로 알려진 메종 카스텔 와인, 정상의 뜻을 담은 몽블랑 디저트까지 세심한 행사 준비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인플루언서는 “경영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업계 최고 CEO와의 대담으로 답을 찾고, 같은 길을 걷는 전문가들과 함께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어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행사에 초대해준 안목고수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행사 후기를 남겼다. ㈜안목고수는 7년차 인플루언서 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개인의 신뢰와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딩과 커머스 프로듀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커머스 분야의 독보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