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브랜드 체험
    2026-05-04
    검색기록 지우기
  • 외교통상부
    2026-05-04
    검색기록 지우기
  • 동계올림픽
    2026-05-04
    검색기록 지우기
  • 도로교통법
    2026-05-04
    검색기록 지우기
  • 세종문화회관
    2026-05-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32
  • 골프용품·레슨 체험 ‘2023 미즈노 브랜드데이’ 8일 개최

    골프용품·레슨 체험 ‘2023 미즈노 브랜드데이’ 8일 개최

    미즈노의 클럽 신제품들과 골프용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미즈노 소속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과 경품행사 등도 진행된다. 한국미즈노는 117년 미즈노의 전통성과 신제품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3 미즈노 브랜드데이’를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판교 ‘백야드’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8일은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9일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플레이 더 블루(PLAY THE BLUE)’ 콘셉트로 기획된 이 행사는 미즈노 브랜드의 주요 색상인 블루와 신제품 ST230 드라이버의 신기술 ‘코어테크 챔버(CORTECH CHAMBER)’ 색상인 블루의 상징성을 반영했다. 신제품 ‘JPX923 시리즈 아이언’과 ‘ST230 드라이버’ 그리고 ‘오모이(OMOI)퍼터’와 ‘T22 웨지’, ‘RB 투어 볼’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쇼트게임 이벤트, 포토존 등의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신제품 ‘RB TOUR 볼’을 준다. 또한 한국미즈노 마스터 피터가 미즈노 ‘샤프트옵티마이저3D’로 ‘나의 스윙 DNA’를 찾아주는 ‘피팅존’을 마련해 세 번 만의 스윙으로 추출된 데이터로 골퍼에게 적합한 클럽을 추천해준다. 아울러 미즈노 소속 투어 프로인 ‘팀 미즈노’도 특급 원포인트 레슨으로 행사에 함께한다. 지난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KLPGA 유효주 프로와 지난해 3년 연속 홀인원을 기록한 KLPGA 인주연 프로, 파워 장타자로 유명한 KLPGA 이주미 프로와 KPGA 김의인 프로 등이 드라이버와 아이언, 쇼트게임 등의 비결을 원포인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9일 열리는 일반인 참가를 원할 경우 미즈노골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미즈노 브랜드데이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 희망을 남기면 선착순 30명에게 미즈노골프 컨버스백을 준다.
  • ‘왕의 길, 현의 노래’ 5년째 고령 대표 관광상품 선정

    ‘왕의 길, 현의 노래’ 5년째 고령 대표 관광상품 선정

    경북도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며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할 ‘2023년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 발굴·육성사업’으로 고령군이 기획한 관광상품 ‘왕의 길, 현의 노래(王道絃歌)’ 등 4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밖의 대표 관광상품은 ▲문경시의 드라마 촬영 세트장을 활용한 ‘매직판타지 로드벤처’ ▲성주군의 세종대왕자 태실을 연계한 ‘세종대왕이 선택한 태교여행’ ▲칠곡군의 호국평화를 테마로 한 ‘매일매일 칠곡소풍’ 등이다. 특히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을 주제로 한 ‘왕의 길, 현의 노래’는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도권 및 전라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가야 도읍지 고령만의 독특한 문화를 1박 2일 일정으로 체험할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2019년 처음 상품화된 이후 지난해까지 1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고령군의 대표 관광상품 브랜드가 됐다. 도농 교류 및 영호남 간 관광교류는 물론 대가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된다. 올해는 6000만원(도비 1800만원, 군비 4200만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독창적인 관광상품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고령군 ‘왕의 길, 현의 노래’…5년 연속 경북 대표 관광상품으로 선정

    고령군 ‘왕의 길, 현의 노래’…5년 연속 경북 대표 관광상품으로 선정

    경북도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할 ‘2023년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발굴·육성사업’으로 고령군이 기획한 관광상품인 ‘왕의 길, 현의 노래(王道絃歌)’ 등 4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문경 드라마 촬영세트장을 활용한 ‘매직판타지 로드벤처’ ▲성주 세종대왕자태실을 연계한 ‘세종대왕이 선택한 태교여행’ ▲칠곡 호국평화를 테마로 한 ‘매일매일 칠곡소풍’ 등이다. 특히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을 주제로 왕의 길, 현의 노래는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사업은 1박 2일 일정으로 수도권 및 전라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가야 도읍지 고령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첫 상품화된 이후 지난해까지 1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고령군의 대표관광 상품브랜드가 됐다. 도농교류 및 영호남 간 관광교류는 물론 대가야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왕의 길, 현의 노래’ 프로그램은 사업비 6000만원(도비 1800만원, 군비 4200만원)이 투입돼 오는 4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독창적인 관광상품으로 공공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아이더스코리아·푸라닭 치킨, 예비 가맹점주 대상 신규 창업 지원 프로모션 실시

    아이더스코리아·푸라닭 치킨, 예비 가맹점주 대상 신규 창업 지원 프로모션 실시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더욱 강화된 신규 창업 지원 프로모션으로 대대적인 가맹점주 모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 마련을 통해 창업에 대해 고민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장기적인 운영 안전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프로모션의 주요 내용은 ▲주방 필수 장비 전액 지원 ▲오프라인 홍보물 무상 지원 ▲온라인 홍보 지원(수도권 한정, 250만원)이다. 푸라닭 치킨은 가맹 계약을 진행할 경우 효율적 인력 운영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개발된 주방 필수 장비 ‘냉장 트롤리’ 구매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오픈 초기 필수적인 물품인 유니폼과 조리복, 메뉴판, 전단지, POP 등의 오프라인 홍보물도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는 수도권 지역에 한하여 250만원 상당의 오픈 초기 블로그 체험단 마케팅을 지원한다. 그동안 푸라닭 치킨은 인테리어 자체 자율 시공, 일체의 로열티나 계약이행 보증금을 받지 않는 등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합리적인 창업 구조를 마련해 창업에 필수적인 초기 비용은 줄였다. 또 신규 가맹점 오픈 시에는 철저한 상권 분석과 세대 수 분석 등을 진행하고, 기존 가맹점과 계약한 입점 구역의 추가 출점을 제한하는 등 가맹점의 매출 확보를 위해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한 오픈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계약 체결 이후에는 안정적인 운영 및 자립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조리 교육이 진행되며, 최초 오픈 시 본사 전문 인력이 지원된다. 이후에도 가맹점 전임제도 운영은 물론 매장의 품질을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매장과의 소통 기능이 탑재된 앱 서비스 ‘FC 다움’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통과 매장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가맹본부와 브랜드의 경쟁력을 믿고 창업을 결정해 주신 예비 점주께 더욱 강화된 혜택과 기회 제공을 선사하고자 창업 부담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번 창업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원활한 가맹점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 마련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외식 프랜차이즈 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가 푸라닭 치킨을 통해 성공에 한 단계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니, 관련 혜택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더스코리아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 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푸라닭만의 신개념 ‘오븐-후라이드’ 조리법은 이미 포화된 치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과 경쟁력을 제공하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성공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대표 메뉴인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 치킨’은 치킨 시장 내 ‘블랙’, ‘마요’ 열풍의 주역으로 각각 떠오르며 국내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배우 정해인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의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가맹점 전국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 문화재 보유 전국 5위 순천시, 문화유산 선도도시 박차

    문화재 보유 전국 5위 순천시, 문화유산 선도도시 박차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전남 순천시가 문화유산 가치를 창조하는 대한민국 대표 일류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5번째로 국가지정(75점) 및 등록문화재(15점)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2018년 한국의 산사인 ‘선암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순천시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2021년에는 ‘순천만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유네스코 도시다. 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와 세계자연유산인 순천만을 공동 등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형태가 비교적 잘 보존돼 있는 ‘낙안읍성’의 세계유산 등재도 앞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문화유산이 가지는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1월 전남 최초로 문화유산과를 신설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호남 최초로 2023년 세계유산축전 개최지 선정, 선암사 일주문 보물 지정, 순천 문화재야행 명예의 전당 등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 전통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존과 전승 시는 올해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보수 및 정비를 통한 문화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땅속(매장)문화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정 문화재 현상변경 허용기준안을 마련해 민원처리에 대한 객관적 자료 제공과 대국민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문화재 적기 보수 및 정비 통한 원형보존 시는 우수한 국가·도지정문화재 및 전통 문화유산의 원형보존을 위한 보수 정비 사업을 추진중이다. 국가지정문화재 27개소 62억 5600만원, 도지정문화재 9개소 18억 3100만원, 전통 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 5개소 18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 정유재란 역사와 지리학적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을 위한 정유재란 체험학습장도 조성한다. 중요 목조문화재의 화재 및 도난감시 보호를 위해 재난방지 인프라 구축으로 문화재를 보호하고 있다. ▶ 문화재 활용한 문화유산 가치 확산 시는 오는 8월 호남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도시로서 세계유산도시 브랜드화 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한 달간 선암사와 순천만갯벌을 무대로 세계유산 해설투어, 미션투어, 공존 콘서트, 순천 공존화랑 등 차별화된 복합 향유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계유산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암사, 송광사, 매산등 일원 등 종교문화유산부터 순천만갯벌과 같은 자연유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재 활용사업들도 진행한다. ▶ 매산등 근대문화유산 재조명 위한 성지순례길 조성 시는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근대문화유산을 전문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으로 문화유산과 근대문화유산팀을 신설했다. 기독교 선교유산을 조사·발굴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추진하고, 2023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매산등 성지순례길 기반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호남기독교 110년의 역사를 간직한 기독교역사박물관의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특별기획전도 개최한다. 시는 ‘과거·현재·미래로, 시민과 함께 가꾸고 즐기는 문화유산 도시’라는 비전 아래,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순천의 세계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전과 자원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높은 시민의식과 대한민국 문화유산 도시라는 명확한 미래 비전을 실천해온 결과다. 노관규 시장은 “문화유산의 창조적 가치를 창출해 시민들이 문화의 의미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어하는 문화유산을 가진 세계유산도시 일류 순천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크레타클래스,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크레타클래스,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영유아 교육 앱 크레타클래스는 여성신문이 주최하고 우먼스토리가 주관하는 제18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제18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크레타클래스를 비롯해 수상의 영광을 안은 다양한 교육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하는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학부모에게 올바른 교육 정보와 선택의 길라잡이를 제시하고 교육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한 학부모의 교육상품 선택권을 확장하고, 기업의 고객만족형 교육상품 개발을 독려하는데 목표를 둔다. 크레타클래스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직접설문조사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인지도, 만족도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학부모 소비자 대상, 온라인 조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크레타클래스가 학부모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었던 데는 3~8세 영유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힘을 길러주는 커리큘럼의 영향이 컸다. 크레타클래스는 현재 일대일 튜터링 및 일대일 맞춤 관리로 전담 학습 매니저를 배정하고, 학습 분석 보고서를 통해 아이의 진도 및 효과를 확인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크레타클래스는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어 론칭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크레타클래스 원어민 영어와 사고력 수학을 함께 6900원에 체험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는 과목당 10회 커리큘럼과 일대일 튜터 서비스가 포함된다.
  • 맥캘란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 두번째 에디션으로 선보여

    맥캘란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 두번째 에디션으로 선보여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하모니컬렉션의 두번째 제품 ‘인스파이어드 바이 인텐스 아라비카’를 출시하며 특별한 소비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맥캘란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는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3월 리치 카카오로 그 첫 선을 보인 하모니 컬렉션은 자연에 대한 깊은 영감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맥캘란의 철학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이번 인텐스 아라비카 제품은 커피 제조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인 원두껍질을 사용하여 100% 재활용 및 자연분해가 가능하게 만들어진 친환경 패키지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신념을 그대로 담았다. 1병의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맥캘란의 위스키 메이커 스티븐 브렘너는 다양한 분야의 커피 전문가들과 함께 커피 마스터팀을 구성했다. 에디오피아 커피 농부 케니언의 커피 재배 과정과 윤리적인 커피 영농에 관한 노하우와 커피 로스터 리사의 로스팅 기술로 만들어지는 커피빈의 다양한 플레이버와 테크닉, 바리스타 안드레아의 커피를 섬세하게 체험하고 테이스팅하는 경험, 커피 아티스트 단의 완벽한 커피 서빙과 라떼 아트의 세계, 커피 역사학자 모리스의 커피 역사와 전통에 대한 통찰력들이 모여 인텐스 아라비카가 탄생했다. 한편, 맥캘란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는 사이드템포와 맥캘란 브랜드앰버서더 인스타그램에 안내돼 있는 예약링크를 통해 ‘It’s coffee time at The Macallan’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다양한 소비자 체험을 할 수 있다.
  • 크레버스, 네이버와 MOU 체결… 클로바 스튜디오· 웨일 스페이스 기반 하이퍼스케일 AI 교육 협력 강화

    크레버스, 네이버와 MOU 체결… 클로바 스튜디오· 웨일 스페이스 기반 하이퍼스케일 AI 교육 협력 강화

    네이버 초대규모 AI언어모델 사용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학생들도 이용하기 쉽게 제공크레버스-웨일 스페이스 간 시스템 연동 통해크레버스의 사고력 증진 솔루션 활용 가능 크레버스(대표이사 이충국)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크레버스와 네이버는 지난 22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크레버스 나운천 전무이사, 네이버 웨일 김효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AI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크레버스는 융합사고력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살려, 하이퍼클로바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 등 AI 교육을 위한 단계별 커리큘럼 및 프로젝트 기반의 실습 콘텐츠를 아우르는 ‘AI 교육 포털’을 구축하고, 웨일 스페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AI 리터러시에서 기술 활용에 이르는 토탈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자사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HyperCLOVA) 언어모델 도구인 ‘클로바 스튜디오’ API를 크레버스가 구축하는 자체 포털에 연동해 학생들이 쉽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클로바 스튜디오는 하이퍼클로바의 능력을 코딩 없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발 프로그램으로, 작년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1000개가 넘는 스타트업들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로바 스튜디오의 활용 범위를 교육 현장까지 확대하며 AI 생태계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크레버스는 네이버의 자체 에듀테크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와 플랫폼 간 제휴를 통해, 웨일 스페이스 상에서 크레버스의 코딩교육 브랜드 ‘씨큐브코딩’ 프로그램과 메타버스 기반 코딩 콘텐츠 ‘codeAlive’ 등의 학습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동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웨일북을 활용해 학습효과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플랫폼-솔루션-디바이스 전 분야에서 에듀테크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향후에는 웨일 스페이스를 활용하는 교육현장에 크레버스가 보유한 코딩교육 노하우를 접목해 AI분야의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협력해 갈 예정이다. 송상헌 크레버스 전략 마케팅 본부장은 “미래 인재의 역량은 AI 리터러시가 좌우할 것”이라며, “크레버스는 선도적인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21세기 인재를 길러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정석근 CSO는 “클로바 스튜디오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초대규모 AI 언어모델을 비즈니스에 녹이는 것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도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AI 개발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웨일 김효 이사는 “많은 사용자가 웨일 스페이스 상에서 크레버스의 폭넓은 교육 노하우를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웨일 스페이스는 교과분야를 비롯해 코딩학습까지, 교육전반에서 선생님과 학생에게 편리한 올인원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 ‘호수국가정원’ 초석 놓는다…춘천시, 정원실용화센터 건립 착수

    ‘호수국가정원’ 초석 놓는다…춘천시, 정원실용화센터 건립 착수

    강원 춘천시가 호수국가정원을 조성하는 데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할 정원소재실용화센터를 건립한다. 춘천시는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건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의암호 상중도에 지어지는 정원소재실용화센터는 정원 식물을 키우고 연구하고, 전시와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선 지난해 9월 춘천시는 강원도,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건립·운영 및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는 용역에 이어 도시관리계획 결정, 재해영향평가, 실시계획 인가,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마무리한 뒤 2024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25년이다.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건립에는 국비 147억5000만원, 시비 48억5000만원 등 총 196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센터는 정원도시의 브랜드화를 이끌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기정 시장 “광주만의 색깔 담은 복합쇼핑몰 만들 것”

    강기정 시장 “광주만의 색깔 담은 복합쇼핑몰 만들 것”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시청에서 18번째 월요대화를 열어 ‘광주의 내일이 기대되는 복합쇼핑몰’을 주제로 유통과 도시재생 전문가, 소상공인지원기관 관계자 등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대화에는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한국유통학회 사무국장), 조윤아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숙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 한경록 광주전남연구원 융복합산업연구실장과 장명균 백석문화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양숙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장,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 주재희 시 경제창업실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대화에 앞서 조춘한 교수가 ‘광주의 쇼핑매력도 증대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생 방향’을 주제로 광주지역 유통업체 현황, 경쟁력 있는 상권의 특징, 복합쇼핑몰 역할 등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김준영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이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 등과 연계를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 ▲복합쇼핑몰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홍보 ▲유통업체-지자체-전통시장 간 네트워크 구축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국비 지원사업 발굴 ▲광주만의 색깔을 입힌 복합쇼핑몰 유치로 관광도시 위상 구축 ▲도시브랜드 홍보 계기 활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숙경 선임연구위원은 “복합쇼핑몰 유치는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지자체는 물론 소상공인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다만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유통 공룡’과 싸워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을 수 있는만큼 지자체에서 적극 소통해 시너지 효과에 대해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윤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익산시에도 코스트코가 입점한다고 할 때 소상공인의 반발이 컸지만, 설득을 통해 상생을 이끌어냈다”며 “광주시에서도 지역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 이슈로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숙경 광주호남지역본부장은 “하남, 대전 등은 대형 숙박시설이 들어오면서 체류형 비즈니스 관광객이 대거 늘어나고, 경제활성화로 이어졌다”며 “다만 쇼핑몰 유치로 발생하는 집객효과, 매출액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자생력을 보장할 수 있는 광주 차원의 중장기적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명균 교수는 “삼척의 전통시장은 대표적 기피시설이었던 탄광촌이었던 것을 지자체에서 예산을 투입해 청년창업몰, 노브랜드를 입점시키면서 전국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탈바꿈 했다”며 “대형 유통업체와 지자체, 전통시장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해 광주만의 색을 담은 복합쇼핑몰을 만든다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조춘한 교수는 “‘패션의 거리’였던 군산 로데오 거리가 지금의 카페골목으로 조성된 것은 지자체에서 국비사업을 유치해 상하수도를 지원해줬기 때문”이라며 “광주의 복합쇼핑몰과 국비사업 발굴 등을 동시에 추진한다면 소상공인 업종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에 복합쇼핑몰 이슈가 던져진 이후 소상공인과의 상생, 이익공유 등에 관해 많은 고민을 해왔는데, 이번 회의를 통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광주만의 색을 담은 지속가능한 광주형 복합쇼핑몰이 구축되도록 더욱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가 대통령 공약으로 확정되자 같은 해 9월에는 유치 방향을 발표했다. 현재 현대백화점그룹과 신세계프라퍼티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사전검토 중이다. 앞으로 지역사회 논의기구 운영, 국비 지원사업 발굴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 상권 상생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오는 27일에는 도시‧관광 분야에 대해 19번째 월요대화를 연다.
  • ‘Create, not code’ 씨큐브코딩 봄학기 신입생 모집

    ‘Create, not code’ 씨큐브코딩 봄학기 신입생 모집

    학부모 설명회 및 체험수업, 입학 상담 등 센터별 진행 크레버스(대표 이충국)는 코딩교육 브랜드 씨큐브코딩이 봄학기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학부모 설명회와 체험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개강은 다음달 2일이다. 2월 한 달간 학부모 설명회와 학생 체험수업을 동시간대에 진행하는 체험설명회가 센터별로 진행된다. 코딩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설명회 일정 확인과 신청은 씨큐브코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체험설명회 참석 후 입학상담을 통해 수강반을 결정한다. 학부모 설명회는 ‘코딩 포트폴리오 활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교, 과학고, 대학 입시, 취업 등에서의 실질적인 코딩 포트폴리오 활용 전략을 다룬다. 자녀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학부모가 설명회를 듣는 동안 학생을 위한 체험수업이 진행되는데, 스크래치와 오조봇, 스마트폰 앱메이킹, AI 프로그램 만들기, 메타버스 코딩학습 프로그램 코드얼라이브 등 수준별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씨큐브코딩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정부가 2026년까지 디지털 인재를 100만 명까지 늘리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초·중·고 디지털 교육 이수 필수화를 계획에 포함했다”며 “이번 체험설명회를 통해 코딩과 관련된 자녀의 진학·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55개국 동시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55개국 동시 출시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 S23 시리즈를 17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55개 나라에서 일제히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두바이 등 주요 55개국을 시작으로 13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2억 화소 카메라의 S23 울트라와 S23+, S23 베이직 등 세 가지 모델 모두 더욱 진화한 나이토그래피(야간촬영 모드)가 적용되는 등 카메라 혁신을 체험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전 모델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2세대를 탑재해 속도와 반응 등이 빨라졌고 모바일 게이밍 성능도 강화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공식 출시에 앞서 일주일간 진행한 국내 사전 예약 판매에서 109만 대가 팔리며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이전 국내 최대 사전 예약 판매는 전작인 S22 시리즈로 101만7000 대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출시에 맞춰 다양한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운영 중이다. 체험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전 세계 19개국 24개 도시에서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한국 성수동·홍대·연남동 등에 마련된 체험관은 다음달 26일까지 운영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시장 초기 반응으로 갤럭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한 신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일인 이날부터 갤럭시 S23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과 정품 케이스 1개 제공 ▲이벤트 몰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쿠폰 등 두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혜택은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고폰 추가 보상프로그램’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기존 스마트폰 반납 시 기본 중고 시세에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해 준다.
  • 로컬 브랜드 감자아일랜드, 수제맥주 ‘닭갈비어’ 론칭… “춘천 명물 닭갈비에 잘 어울리는 맛”

    로컬 브랜드 감자아일랜드, 수제맥주 ‘닭갈비어’ 론칭… “춘천 명물 닭갈비에 잘 어울리는 맛”

    강원도 춘천 로컬 브랜드 ‘감자아일랜드’가 춘천의 대표 명물인 닭갈비에 잘 어울리는 수제맥주 ‘닭갈비어’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감자아일랜드는 강원 특산 농산물인 ‘감자’를 활용한 수제 감자맥주 ‘포타페일에일’로 차별화를 내세운 로컬 수제맥주 브랜드다. 지역 특산물을 사용해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개발하는 곳인 만큼 단팥 아이스크림을 연상하는 ‘단팥슷타우뜨’와 소양강 복숭아를 담은 ‘말랑피치사워’에 이어 자극적인 닭갈비 소스를 중화하는 부드러운 맛의 ‘닭갈비어’까지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닭갈비어는 음식과 술을 조합해 먹는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페어링 문화를 지역에 확산하고자 기획된 수제맥주이다. 닭갈비 특유의 맵고 자극적인 맛을 중화할 수 있는 레시피 설계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소양강 물과 감자를 활용해 만든 쾰시 스타일로 적절한 탄산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춘천’하면 대부분 닭갈비를 떠올린다. 닭갈비어는 그런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와 함께했을 때 가장 합이 좋은 수제맥주”라며 “지난해 론칭 이후 닭갈비로 유명한 춘천 음식점들과도 협업해 좋은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일점오닭갈비, 통나무집닭갈비, 명물닭갈비, 우미닭갈비 등의 매장에서 닭갈비와 함께 만나볼 수 있고, 감자아일랜드 온의점과 우두점에서도 가볍게 즐겨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감자아일랜드는 버려지는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고 지역과 상생을 도모하는 로컬 브랜드로, 다양한 박람회 참가, 컬래버레이션 및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에서 출시한 수제맥주는 현대백화점, 그랜드하얏트호텔, 강릉중앙시장 등 전국 97개의 거래처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올해 중으로는 양조장 투어와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해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예정이다.
  • 강원도 로컬 브랜드 감자아일랜드, 감자 수제맥주에서 중소도시 회복의 가능성 엿본다

    강원도 로컬 브랜드 감자아일랜드, 감자 수제맥주에서 중소도시 회복의 가능성 엿본다

    ‘강원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특산물 ‘감자’로 지역과 상생하는 이들이 있다. 2019년 오픈한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 ‘감자아일랜드’다. 13일 감자아일랜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감자를 활용한 수제맥주 ‘포타페일에일’을 개발한 곳으로, 감자맥주는 김규현·안홍준 공동대표 2명이 강원대에 재학할 당시 버려지는 감자를 보며 떠올린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포타페일에일’은 100% 강원도 감자로 만든 미국 서부식 페일에일 스타일의 맥주다. 톡 쏘는 청량감과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쌉싸름한 맛, 풍부한 거품이 특징으로, 기름진 음식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현재 춘천 온의동과 우두동 펍에서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그랜드하얏트호텔, 강릉중앙시장 등 전국 97개 거래처에도 납품 중이다. 이처럼 버려지는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고 지역과 상생하고자 시작한 감자아일랜드는 어느덧 강원도에 활력을 불어넣는 어엿한 로컬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강원도의 농수산물을 이용한 색다른 맥주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자아일랜드는 감자맥주 외에도 강원도 팥을 활용한 ‘단팥 STOUT’, 영월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로’와 소양강 복숭아를 담은 ‘말랑피치에일’, 춘천의 명물 닭갈비와 페어링하기 좋은 ‘닭갈비어’ 등을 출시했다. 올해에는 양조장 투어와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컬 브랜드로 지역을 살리려는 중소도시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다. 두 대표는 최근 충남사회혁신센터의 ‘온양온천 국제포럼’과 춘천사회혁신센터의 ‘액트 로컬 포럼(ALF)’에 연사로 참여해 지역 문제와 로컬 브랜딩에 대한 경험을 전했다. 김규현·안홍준 공동대표는 “많은 중소도시가 사회혁신을 이끌 방법으로 로컬브랜드에 주목하는 가운데, 감자아일랜드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이자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 상반기 춘천사회혁신센터에 입주한 후, 다양한 지역 내 기관과 협업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음식과 함께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오뚜기 제3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음식과 함께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오뚜기 제3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오뚜기가 ‘음식과 함께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오뚜기 제3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뚜기 푸드 에세이 공모전’은 음식과 함께하는 다양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랑 ‘스위트홈’을 추구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음식에 관한 소소한 일상이나 특별한 순간,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했던 음식에 대한 추억, 음식으로 인해 바뀐 가족의 일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로,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점이 눈에 띈다. 올해 공모전은 청소년·청년 부문을 신설해 ▲일반 부문(199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청소년·청년 부문(1995년생~2009년생)으로 나눠 운영된다. 총상금은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증액했으며, 수상 인원은 66명에서 69명으로 늘렸다. 일반 및 청소년·청년 부문을 합쳐 선정된 ‘오뚜기상(대상 1명)’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으뜸상(최우수상 부문별 각 1명)’에 각 300만원, ‘화목상(우수상 부문별 각 3명)’에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외에 ‘사랑상(장려상 부문별 각 30명)’ 수상자에게는 오뚜기 자사 몰인 ‘오뚜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만점을 준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작품 구성력, 독창성, 대중성 등의 심사 기준을 고려한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5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같은달 18일 오뚜기센터 풍림홀에서 열린다. 최종 수상작들은 오뚜기의 브랜드 체험 공간인 ‘롤리폴리 꼬또’를 비롯해 다양한 팝업스토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음식에 얽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발굴, 공유함으로써 스위트홈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시상 규모를 늘려 기회를 확대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푸라닭 치킨, ‘악마 치킨’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전 체험 고객 5000명 모집

    푸라닭 치킨, ‘악마 치킨’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전 체험 고객 5000명 모집

    오븐·프라이드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은 ‘악마 치킨’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 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사전 체험 이벤트를 ‘악마 치킨’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푸라닭의 악마 치킨은 오븐·프라이드 치킨과 어우러지는 강력한 매콤 달콤함이 특징이다. 그동안 자체 소비자 조사를 통해 매운맛 치킨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와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으며, 이후 기존 메뉴에 푸라닭 치킨만의 강점을 더해 기업이 추구하는 ‘요리와 같은 치킨’에 더욱 부합하는 악마 치킨의 업그레이드 버전 메뉴를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10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기존 ‘악마 치킨’을 경험해 본 고객이라면 신청 조건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전원에게는 악마 치킨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 전에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전단지 속 QR코드 및 공식 채널 내 게재된 URL 속 간단한 신청서 작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자 중 5000명에게는 악마 치킨의 업그레이드 버전 메뉴를 사전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1인당 1매씩 제공되며, 메뉴 체험 후에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내 시식 후기를 자유롭게 남기면 된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면서 기존 악마 치킨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가장 먼저 변화된 맛을 보여드리기 위해 사전 체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새로워질 악마 치킨은 기존 메뉴가 가진 매콤 달콤한 매력이 한층 강화됨과 동시에 새로운 토핑과의 조화로 더 깊어진 풍미와 완성도 있는 맛을 선사한다. 더 많은 고객분들께 사랑받는 메뉴가 될 것이라 자신하기에 마음껏 맛보고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더스코리아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하여 요리와 같은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맛’으로 승부한다…전북 순창군, 음식관광 추진

    ‘맛’으로 승부한다…전북 순창군, 음식관광 추진

    전북 순창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나선다. 순창군은 올해 3개 분야 10개 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음식관광산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최근 강천산, 용궐산 등 자연경관과 발효 테마파크 체험 요소들이 집적화되면서 관광객들이 급증한 만큼 이러한 수요에 맞춘 새로운 먹거리 정책을 내세울 예정이다. 군은 ▲음식문화 생태계 조성 ▲음식산업 성장 ▲신뢰와 홍보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향토 음식 브랜드화, 유명셰프 연계 읍권역 음식문화확충 등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홍보 채널 구축, 미식 여행상품개발 등 총 10개 사업을 집중 추진해 음식관광산업의 기틀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8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융합 관광산업을 선점하는 것으로 체험, 역사, 레저, 자연관광, 쇼핑을 융합하는 매개체인 음식관광산업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며 “중장기적으로 순창형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새로움과 함께 기존 음식점과 조화로움을 통해 순창음식의 인지도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잉글리시에그, 신규 고객 체험 서비스 ‘에그 스타트 프로그램’ 진행

    잉글리시에그, 신규 고객 체험 서비스 ‘에그 스타트 프로그램’ 진행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에그 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고객을 위한 체험 서비스의 일환으로 잉글리시에그의 교재, 영상, 음원, 영어놀이 등 다양한 영어 교육 콘텐츠를 특별 혜택가 9만 9000원에 경험해 볼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전국 잉글리시에그 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잉글리시에그 제품을 보유하지 않은 비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 시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그대로 담아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돕는 미니 보드북 3권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상, 음원 등 잉글리시에그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에그티비앱 1개월 이용권이 제공된다. 아울러 전국 70여 개 잉글리시에그 센터에서 진행되는 영어놀이 3회 이용권이 제공된다. 에그 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한 영어놀이의 경우 정규 회원과 동일한 방식으로 회당 40분씩 진행되며, 영어놀이의 재미와 습득 효과를 높이는 영어놀이 교구 3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자녀 영어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잉글리시에그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별 혜택가로 부담 없이 잉글리시에그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그 스타트 프로그램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호국 무술 본산’ 전북 무주… 세계 태권도 교육 요람으로 거듭난다

    ‘호국 무술 본산’ 전북 무주… 세계 태권도 교육 요람으로 거듭난다

    전북 무주군이 ‘태권도 성지’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권도원을 조성하고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이라는 빅카드도 꺼내 들었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이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되면서 대형 국책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무주군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확보와 법률 재·개정에 총력을 기울여 태권도사관학교를 국익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태권도는 우리나라 ‘국기’(國技)이자 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2020년에는 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이 됐다. 현재 212개국 1억 5000만명의 태권도인이 국경과 언어, 피부색을 떠나 “차렷, 경례, 하나, 둘, 셋” 우리말로 수련하는 글로벌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문화 브랜드이자 한류의 원조이다. ‘한국의 태권도’를 있게 한 곳이 바로 무주다. 그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제와 신라, 고구려와 접경지였던 무주는 호국 무술의 본산이었다. ‘구천동’이라는 지명 역시 ‘구천둔(屯)’에서 유래했다는 기록(임훈의 ‘등덕유산향적봉기’)이 남아 있다. 9000명의 호국무사가 수련하면서 살았던 ‘둔지’라는 뜻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쌀을 씻은 물이 눈같이 하얀 ‘내’(川)를 이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은 ‘설천’. 설천면에 국립태권도원이 있다. 무주군은 2000년 문화관광부(현 문화체육관광부)가 태권도공원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면서 태권도(공)원 유치·설립을 위한 노력을 시작, 2004년 12월 무주 유치를 이끌어 냈다.무주군은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2020년 10월 사관학교 설립 지지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설립 추진위를 가동했다.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대한 장애인태권도협회 등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지를 끌어내기도 했다. 2021년 6월에는 문체부에 ‘Again 태권도를 위한 U 프로젝트’로 명명한 정책 제안서를 제출했다. 핵심 사업이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 기관인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이었다. 태권도가 국기인 만큼 설립 주체는 국립으로 하되 전북도와 무주군이 부지 제공과 사업비 등을 부담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사업 부지는 사업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태권도원 민자 지구를 활용하고 학교 형태는 학부 과정이 없는 ‘대학원대학’이 적정하다는 안을 포함했다. 무주군은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와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등의 지지를 얻어 냈다. 이후 대한노인회전북도연합회, 전북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와 17개 시도협회에서 사관학교 대선공약 채택 촉구 건의문을 받아 냈고 정치권과도 끊임없이 접촉해 윤석열 대통령 전북 7대 공약, 김관영 전북도지사 공약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정부의 긴축재정에 따른 신규 사업 억제 기조에 부딪히며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았지만 지난해 12월 23일 정부예산에 반영되며 태권도사관학교 건립의 긴 여정이 끝이 났다.2014년 9월에 개원한 태권도원은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품고 경기와 체험, 수련, 교육과 연구, 교류가 가능한 전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공간이다. 태권도 종주국의 정통성을 상징하고 기념하기 위해 조성했다. 태권도원은 4000석 이상의 경기장과 400석 이상의 공연장, 1000명 이상 동시 수용이 가능한 연수와 숙박(265실), 국제회의 시설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2017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2021 국제태권도융합콘퍼런스 등 국내외 태권도 경기와 국제회의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이유는 명료하다. ▲국익 창출 ▲국가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 발전 등을 도모할 기회이자 ‘21세기 국가 전략 산업화·상품화’라는 국가적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동력이기 때문이다. 무주군은 태권시티의 완성과 올림픽 영구 종목화 등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서두른다. 사관학교가 무주에 들어서면 전 세계 태권도 보급은 물론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 순례, 학업을 위한 대한민국과 무주군 방문 등으로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다. 태권도원은 전용 경기장을 갖춘 태권도 전문 공간이고 태권도사관학교는 태권도 전문 교육기관이다. 태권도원이 바늘이라면 태권도사관학교는 실이다. 이 둘이 함께할 때 무주지역과 태권도원, 태권도사관학교의 상생 발전은 물론 국가 경쟁력까지 키우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2019년 태권도원 주변에 태권도 품새를 테마로 해서 조성한 명상숲길(1318m)과 태권도원 유치·조성 기록화 사업(2023년), 태권마을(2018~2023년)과 태권브이 랜드(2017~2025년)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 무주군은 세계 태권도 성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태권마을은 현재 59%의 공정률을 보이며 상반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태권도원 유치·조성 기록화 사업은 세계 태권도 성지를 유치해 낸 무주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가치 있는 작업이다.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집약된 이 시설들은 태권도사관학교와 함께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입학생뿐만 아니라 교수진을 비롯해 교직원 등 운영 인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태권도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무주군의 정주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은 지난 2년간 애를 쓰며 기반을 다진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기본 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와 법률 제·개정을 위한 역할에 혼신을 다할 방침이다.
  • “식량 종합가공 ‘콤비나트’ 추진… 동북아 수출허브 기반 놓는다”[공기업 다시 뛴다]

    “식량 종합가공 ‘콤비나트’ 추진… 동북아 수출허브 기반 놓는다”[공기업 다시 뛴다]

    1967년 설립돼 올해 출범 56주년을 맞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준정부기관이다. 2021년부터 공사를 이끌고 있는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농수축산물의 수급 안정과 해외 수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난해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국내외 농수산식품산업 현장을 찾아 애로 사항을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한 결과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 120억 달러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고, 화훼공판장의 연간 경매 실적은 2020년 대비 520억원이 증가한 1631억을 돌파했다. 또한 ‘K 푸드의 전도사’로 미국 ‘김치의 날’ 제정 확대에 앞장선 그는 농수산식품 분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하나인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 사장을 5일 만나 우리 농수산식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의사·정치인 출신… ‘공익 가치’ 최우선 -치과 의사 출신으로 정치인을 거쳐 공직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 “과거 치과 의사 시절 의료 봉사를 하면서 소외된 이들을 돕고 싶었는데, 평소 존경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정치 참여를 권유받고 ‘국민의 대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의사와 공직자의 공통 역할은 국민을 위한 봉사와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의사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소명을 갖는다면, 공직자는 공익적 가치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이 차이다. 공사 사장으로서 ‘안전한 먹거리의 안정적 확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전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와 물류 대란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여러 성과를 창출한 비결은.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물류 운송비가 5~6배 올랐고 좀처럼 운송할 배와 비행기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국적 선사인 HMM과 MOU를 맺고 농수산식품 수출 전용 선복(컨테이너 적재 용량)으로 월 265TEU를 할당받았고, 동시에 대한항공 등 전용 항공기로 동남아 지역에 딸기를 적기 수출해 숨통을 틔운 것이 주효했다. 올해는 기존 미주, 호주, 유럽, 동남아 노선에서 캐나다, 러시아까지 노선을 확대하고 연간 총 4260TEU를 운영해 K 푸드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 푸드의 현주소는 어떻게 되고,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방안에 대한 복안은. “베트남과 태국으로 대표되는 아세안 지역으로의 K 푸드 수출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 농수산식품의 베트남 수출은 2021년 대비 약 17% 증가한 8억 8000만 달러, 태국 수출은 약 10% 증가한 4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샤인머스캣, 딸기 등의 신선농산물과 라면, 인삼류, 김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K 컬처의 선구자는 K 푸드라고 본다. K 푸드가 먼저 세상에 뿌리를 내리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요즘은 한국 드라마나 케이팝이 인기를 끌면서 K 푸드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때문에 지금이 K 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하는 적기다. 이를 위해 올해는 스타 품목을 육성해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해외 물류 기반의 보강 및 온라인 시장 개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美 연방의회에 ‘김치 종주국’ 한국 알려 -지난해 12월 미국 연방의회 ‘김치의 날’ 행사에도 직접 참여했는데. “중국과 일본이 김치의 원산지라고 주장하고 값싼 중국산 김치가 물량 공세를 하는 상황에서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그래서 공사는 2020년 국내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김치의 날’이 전 세계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뉴욕주에 이어 수도 워싱턴DC까지 미국 내 네 번째 ‘김치의 날’이 제정됐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연방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에 힘을 싣고자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최초로 ‘김치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연방의원 및 관계자들에게 체험 행사를 통해 김치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의회 내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할 수 있었다.” ●식량은 무기… 곡물 수입 의존 낮춰야 -최근 식량 안보에 대한 국가 차원의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는데. “코로나19 같은 상황이 발생해 국경이 봉쇄되고 물류 이동이 제한되면 각국은 먹거리 때문에 위기를 겪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식량은 무기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0.9%(2021년 기준)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곡물 수입국으로서 식량 위기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대안이 있을까. “국가 차원에서 안정적인 식량 확보를 하기 위해서는 ‘식량·식품 종합 가공 콤비나트’가 필요하다. 식량 콤비나트는 항만에 물류·저장 시설과 제분·착유 등의 식품 가공 공장을 집적한 전략 비축 기지다. 곡물 전용 항만, 곡물 창고, 가공 처리 공장을 한곳에 모아 둔 복합단지이기 때문에 물류비는 줄이고 경제성은 높일 수 있어서 약 40조~100조원의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올해 국회에서 식량·식품 종합 콤비나트의 초기 착수를 위한 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식량 안보 확보는 물론 ‘동북아 식량·식품 수출 허브’로 발돋움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이 시급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농수산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해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글로벌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넘어 전 세계의 ‘사람’ 위해서 -취임 22개월째를 맞았는데 경영 철학과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공사가 존립하는 목적은 오직 사람을 위해서다. 우리의 가치는 대한민국 국민과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얼마만큼 이로운 일을 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2023년 토끼처럼 지혜롭고 조화롭게 도약해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힘쓰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