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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박살났다”…한예슬, 교통사고 당했다

    “차 박살났다”…한예슬, 교통사고 당했다

    배우 한예슬이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is’에는 ‘내가 힘들 때마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예슬은 “어제 집에 갑자기 정전이 났다. 근데 오늘 갑자기 집에서 물이 샜다”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이어 그는 “이건 진짜 TMI인데 (다른 사람이) 내 차를 박았다. 그래서 차도 박살 났다”며 “이 모든 일이 며칠 안에 다 일어났다”고 토로했다. 한예슬은 “모든 스트레스는 커피 한 잔으로 잊겠다”며 커피를 마시더니 “오늘 화이트데이니까 나를 위한 하루를 보낼 거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원샷한 후에 명품 쇼핑을 하겠다. 이번 주 힘들었으니까 날 위한 선물을 살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예슬은 명품 브랜드 L사에서 쇼핑한 뒤 차로 돌아와 “나 좀 질렀다. 가방 2개 샀다.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즐거워했다.
  • “소두 인증샷 찍기에 활용”… ‘정통 크림빵’보다 6.6배 키웠더니 품귀현상

    “소두 인증샷 찍기에 활용”… ‘정통 크림빵’보다 6.6배 키웠더니 품귀현상

    SPC삼립이 ‘정통 크림빵’ 출시 60주년을 맞아 한정 출시한 ‘크림대빵’이 화제가 되고 있다. MZ세대 중심으로 크림대빵 구매 인증 영상, 먹방 챌린지 영상 등의 SNS 게시물이 2000여 개가 등록되고, ‘생일 케익으로 손색없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맛있다’, ‘크림대빵이 내 머리보다 크다’ 등의 시식 후기들이 올라오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크림대빵은 카카오톡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조기 품절되는 등 품귀현상까지 나타나 현재 일일 생산량을 기존 대비 3배로 늘렸다. 크림대빵은 정통 크림빵 출시 60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보다 중량 기준 6.6배 키웠다. 제품 후면에는 ‘크림대빵을 활용한 여섯 입 만에 완빵하기’, ‘크림대빵으로 소두 인증샷 찍기’, ‘축하케이크 활용하기’ 등의 챌린지를 적은 ‘크림대빵 사용설명서’를 첨부해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크림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편의점 및 삼립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브랜드 관계자는 “정통 크림빵 60주년을 기념해 압도적인 크기로 함께 먹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대형 사이즈 크림빵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정통 크림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통 크림빵은 SPC삼립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작은 구멍이 뚫린 빵 속에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크림을 넣은 제품이다. 국내 제빵업계 최초의 비닐 포장 기술을 도입한 제품으로 196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9억개를 기록했으며,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크림빵’(리테일 부문)으로 KRI 한국기록원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 공식 인증을 받았다.
  •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도파민 단식과 디지털 디톡스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도파민 단식과 디지털 디톡스

    올해 트렌드를 대표하는 단어 중 하나인 ‘도파밍’은 쾌락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과 게임에서 아이템을 모으는 행위 ‘파밍’을 합친 말로 도파민에 중독돼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찾아나서는 것을 의미한다. 도파밍은 음식과 술, 도박 같은 전통적 대상을 넘어 게임, 웹툰, 채팅,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극적인 콘텐츠에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파민 탐닉 사회가 된 것이다. 최근 미국 뉴욕시는 소셜미디어가 담배나 총기처럼 청소년에게 심각하게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공중보건의 위험요소로 규정했다. 몇 개월째 ‘도파미네이션’, ‘도둑맞은 집중력’ 같은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라온 것도 도파민 중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빠른 속도로 강렬한 자극을 주는 쇼트폼 콘텐츠에 대응해 연출이나 편집을 최소화한 느린 호흡의 롱폼 콘텐츠에 대한 새로운 수요층이 형성되고 있다.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이 넘어가기도 하는 토크 형식의 롱폼 콘텐츠에서는 자극적인 예능식 자막도, 배경음악도 찾아볼 수 없다. 출연자들은 거리낌없이 대화를 이어 가며 화장실을 오가기도 하고 라면을 끓여 먹기도 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반작용으로 아날로그적 콘텐츠 소비와 도파민 단식의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젊은 세대의 독서 열풍이 그중 하나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Z세대가 선호하는 책을 중심으로 역대 최고의 도서 판매 기록이 세워졌으며, 도서관 방문율도 71% 증가했다고 한다. CNN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독서 모임 열풍에 대해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독서를 위한 가방 겸 북파우치 산책가방이 폭발적인 검색 건수와 함께 품절을 기록했으며 책 커버나 문진 같은 책 읽기와 관련된 제품 소비도 늘고 있다. 핸드폰을 반납해야만 입장이 가능한 북카페, 가구 브랜드와 출판사가 협업해 독서공간으로 꾸민 쇼룸 같은 이색 독서 공간도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송글송글 찜질방이라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도파민 쫙 빼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핸드폰을 맡기고 찜질방에 들어가면 도파민 중독 테스트를 하고 명상, 독서, 보드게임 등 도파민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활동을 경험한다. 디지털 소비를 이끌어 온 기업이 디지털 디톡스를 내세우고 반도파민 공간을 제공하는 흥미로운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크린타임 챌린지도 인상적이다. 스크린타임은 사용시간을 기록하고 앱 중독을 제한하는 기능을 제공해 주는데,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려면 결국 스마트폰을 이용해 디지털 세상과 연결해야 한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따로 없다. 하지만 이러한 역설적 흐름은 인간에게는 무한 자극을 추구하는 본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도파민 중독에 반대되는 디지털 디톡스와 단식을 통해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이 균형을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김보름 한성대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광주 중앙공원’ 공공기여 늘리고 분양가 낮춰 선분양

    ‘광주 중앙공원’ 공공기여 늘리고 분양가 낮춰 선분양

    광주지역 최대 규모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진행 중인 중앙공원 1지구와 관련, 공공기여와 분양가 등을 둘러싼 광주시와 사업자 간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이번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분양 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어서 중앙공원1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와 공공기여의 규모 등에 관한 최종 협의를 한 뒤 사업방식을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협약 변경안’을 오는 28일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도시계획위 심의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사업자와 새로운 사업협약을 체결하겠다”며 “시행사와 시공사의 이익축소, 사업비용 절감 등을 통해 분양가 추가 인하 및 공공기여 확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시와 사업자에 따르면 현재 합의가 마무리 단계인 공공기여금액의 경우 추가기부채납과 민간이익 사회환원 등을 통해 당초보다 200억원가량 많은 1200억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당 2425만원으로 예정됐던 분양가 역시 2300만원 후반대로 낮춰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강 시장은 중앙공원1지구를 둘러싼 7년간의 논란을 멈추고 ‘광주 대표 랜드마크 공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강 시장은 “이제 중앙공원은 새로운 상황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난 7년 동안 이어져 온 논란에 마침표를 찍고 중앙공원이 풍암호수와 어린이 상상 놀이터, 도시철도 2호선이 어우러진 도시 숲, 모두가 즐기는 명품공원으로 완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 243만㎡에 걸쳐 있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에는 명품 공원과 함께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 비공원시설 부지에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총 2772가구 규모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롯데캐슬 시그니처’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 경기도 문화 4계 행사 ‘봄꽃 축제’, 4월 5일~7일 열려

    경기도 문화 4계 행사 ‘봄꽃 축제’, 4월 5일~7일 열려

    3월 31일(일)~4월 4일(목), 경기기회마켓 및 버스킹 공연 등 사전 행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문화사계’행사 중 하나인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사흘간 경기도청 옛 청사 일원(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에서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경기도청 봄꽃 축제는 해마다 20만 명 이상이 찾는 경기도 대표축제 중 하나로 통상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린다. 올해부터 ‘경기도 문화사계’ 행사를 경기관광공사가 맡게 됨에 따라 기존 문화축제 성격에 관광, 여행테마 등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더해진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축제 기간 중 매일 낮 12시부터 6시까지 옛 청사 메인 무대 및 간이무대에서 밴드, 퓨전국악,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이 매일 열린다. 또, 하루 종일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조명 벚꽃 산책길을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벚꽃 개화상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특히 전문 DJ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는 도민들의 사연 소개 및 라이브 방송, 참여 부스 홍보 타임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방문객의 현장 신청을 통해 생일 축하, 프러포즈 등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 앞서 3월 31일(일)부터 4월 4일(목)까지 경기기회마켓 및 버스킹 공연 등 사전 행사가 열린다. 한편, ‘경기도 문화사계’는 경기도청의 옛 부지인 ‘구청사’ 지역의 명소화 및 경제 활성화,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경기도 대표 문화축제 브랜드이다.
  • 태연·제니도 제쳤다…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는

    태연·제니도 제쳤다…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차은우가 소녀시대 태연과 블랙핑크 제니를 제치고 아이돌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6일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3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와 3위는 각각 소녀시대 태연과 블랙핑크 제니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1720명의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6086만 5506개를 추출해 소비자의 참여 지수, 미디어 지수, 소통 지수, 커뮤니티 지수로 측정해 브랜드 평판 지수를 분석했다. 차은우는 지난달 브랜드 평판 지수에 비해 31.97%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차은우는 링크 분석에서 ‘잘 생기다’, ‘압도한다’ 등이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원더풀 월드’, ‘팬콘 투어’, ‘슈돌’이 높게 분석됐다”면서 “빅데이터 긍정 비율이 85.19%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 “안전에 진심” 삼화페인트, 삼화 안심 테이프 출시

    “안전에 진심” 삼화페인트, 삼화 안심 테이프 출시

    기성품 대비 2배 긴 200m 길이밤낮 모두 잘 보이는 탁월한 경고 표시 삼화페인트공업은 부자재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삼화 안심 테이프’를 새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따. 안전 테이프는 공사 현장 및 위험지대를 경고해 일반인의 진입을 차단하는 테이프로, 공사·시공 현장에 필수적인 부자재 중 하나다. 이 테이프는 일회용 상품으로 사용 소모 속도가 빠르지만 유통 경로가 한정되어 있어 구매하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삼화페인트는 ‘삼화 안심 테이프’를 전국 삼화페인트 유통 대리점에 공급해, 페인트 도장 및 건자재 업체가 쉽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삼화 안심 테이프’는 ▲시중 안전 테이프와 비슷한 가격대 ▲두껍고 탄탄한 고급형 재질 ▲기성품 대비 2배 긴 200m 길이로 제작됐다. 특히, ‘삼화 안심 테이프’는 강렬한 빨간색으로 인쇄돼 있어 위험지역을 경고하는 효과를 극대화했다. 동시에 기업 고유 컬러를 자연스럽게 강조해 안전을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부자재 틈새시장은 동종 업계에서 진출하지 않은 새로운 시장”이라며 “삼화페인트는 삼화니까 안심이다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안심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 LS 美 전선회사 수페리어 에식스, 합작사 지분 인수…전기차용 권선 시장 공략

    LS 美 전선회사 수페리어 에식스, 합작사 지분 인수…전기차용 권선 시장 공략

    LS그룹의 미국 전선회사 수페리어 에식스(SPSX)가 글로벌 권선(구리 전선)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후루카와 전기와 함께 세운 합작사 지분을 모두 사들이기로 했다. LS 측은 후루카와 전기와 설립한 합작사 ‘에식스 후루카와 마그넷 와이어’의 후루카와 전기 지분(39%) 전량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분 인수는 다음달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SPSX와 후루카와 전기는 2020년 61대 39의 비율로 합작사를 설립했다. 이번 합의로 SPSX는 기존 합작사에 포함됐던 북미, 유럽, 중국, 말레이시아 권선 생산 법인과 후루카와의 일본, 말레이시아 권선 사업부문 등 자산, 시설, 브랜드 등을 단독으로 보유할 수 있게 됐다. LS 관계자는 “양사는 미래 사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권선은 변압기, 모터 등 전자장치에 감는 피복 구리선이다. 이 중에서도 전기차용 권선은 전기차 구동모터 등에 코일 형태로 감겨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LS는 2008년 글로벌 최대 권선 제조업체인 SPSX를 인수해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섰다. SPSX는 북미, 유럽, 중국 등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직원 수만 3000명 이상이다.
  • 롯데마트·슈퍼 자체브랜드 ‘오늘좋은’ 눈길… 매출 견인

    롯데마트·슈퍼 자체브랜드 ‘오늘좋은’ 눈길… 매출 견인

    롯데마트·슈퍼의 PB(자체브랜드)인 ‘오늘좋은’이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와 슈퍼가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이라는 목표로 신선과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으로 구성한 새로운 통합 PB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늘좋은의 주요 목표인 ‘꼭 필요한 상품을 최적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를 달성하고자 우수 중소기업들과 협업, 사전 물량 기획, 해외 직소싱 등의 방법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그 결과 오늘좋은은 지난해 3월 론칭 후 롯데마트와 슈퍼의 그로서리 경쟁력을 대표하는 하나의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론칭 당시 100여개 상품으로 시작한 오늘좋은은 이달 기준 500여개까지 상품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또 오늘좋은이 출시한 200여개의 상품 중 22개 상품이 판매량 1위(2023년 3월~2024년 3월)를 기록 중이다. 우유, 팝콘 등 먹거리를 비롯해 물티슈, 일회용컵 등 생활용품까지 상품도 다양하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마트 PB매출은 2022년과 비교해 약 15% 늘었다.
  •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 300만병 판매 돌파… “1초에 한 병꼴 팔려”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 300만병 판매 돌파… “1초에 한 병꼴 팔려”

    동원F&B는 지난달 선보인 프리미엄 액상 발효유 ‘덴마크 하이(Hej!) 요구르트’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1초에 한 개 이상씩 팔린 셈이다.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가 출시 초기부터 흥행한 요인으로는 덴마크산 유산균과 호흡기 특허 원료, 당류 저감 등 세 가지 트렌드를 한 병에 담아낸 것이 꼽힌다.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는 덴마크산 유산균 포함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증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상 발효유 제품이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이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호흡기 특허 유산균과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 형성에 필요한 칼슘, 비타민D도 함유했다. 또한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당 함량을 액상 발효유 판매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대비 35% 이상 낮췄다. 동원F&B는 기업형슈퍼마켓(SSM), 창고형 할인점, 온라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를 연 매출 300억 원 규모의 히트 상품으로 키워낸다는 목표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는 덴마크산 유산균과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것은 물론 당 함량까지 낮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의 발효유를 선보여 유산균 전문 브랜드 ‘덴마크’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F&B는 지난달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를 론칭했다. 덴마크어로 안녕을 뜻하는 ‘하이(Hej)’는 건강과 안부를 묻는 인사말로, 덴마크 유산균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덴마크 하이는 토탈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서브 브랜드로, 낙농강국 덴마크의 유산균과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유아 책 읽기에 관심 있는 학부모 주목…엘리하이 키즈 ‘딩동거미’ 그림책 탐험대 모집

    유아 책 읽기에 관심 있는 학부모 주목…엘리하이 키즈 ‘딩동거미’ 그림책 탐험대 모집

    책 읽기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기초 문해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두뇌가 발달하는 유아 시기부터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에 흥미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유아 태블릿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는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를 통해 4~7세 유아들이 재미있게 독서 활동을 하도록 돕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모여라! 그림책 탐험대’는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독서 놀이 활동이다. 이번 그림책 탐험대에 선정된 책은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와 유쾌한 그림이 가득한 ‘딩동거미’로, 그림책 저자 신성희 작가와 함께 다양한 그림책 탐험 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프리미엄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미술관 이야기’와 함께 그림 퀴즈 카드 등 재미있는 그림책 예술 놀이도 펼친다. 이번 그림책 탐험은 다음달 20일 살롱 드 아난티에서 진행되며, 4~7세 유아라면 엘리하이 키즈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며, 당첨자는 다음날인 15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유아 홈스쿨링 엘리하이 키즈는 국내 어린이 출판사의 대표작, 문해력 프로그램에 소개된 그림책, 영미권 5대 출판사의 프리미엄 원서 등 6400여권의 한글, 영어 도서를 제공한다. 엘리하이 키즈 회원이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모든 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엘리하이 키즈가 궁금하다면 7일 무료체험을 통해 한글, 영어, 수학, 독서, 탐구 코딩 콘텐츠를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다.
  • 모닌, 아시아 태평양 결선 한국대표 선발 ‘모닌컵 코리아 2024’ 개최

    모닌, 아시아 태평양 결선 한국대표 선발 ‘모닌컵 코리아 2024’ 개최

    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모닌’(MONIN)은 젊고 재능 있는 국내 유망한 바텐더를 발굴하는 ‘모닌컵 코리아 2024’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닌컵’은 모닌 시럽을 활용해 최고의 칵테일 레시피를 찾아내는 대회로 바텐더들의 창의력, 표현력, 프로페셔널 함을 발휘하여 칵테일을 제조하는 실력을 겨루며, 더 나아가 바텐더 커뮤니티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저도수 칵테일 트렌드에 맞춰 모닌 시럽을 활용해 혁신적이고 인상깊은 창의적인 저도수 칵테일을 만드는 것이다. 모닌컵 참가 부문은 프로부(업장에 소속되어 있는 바텐더), 대학부(조주 관련학과 대학생) 등 2개 부문이 진행되며 만 27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2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정해진 양식에 맞춰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고, 필수로 칵테일 제조 영상을 찍어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후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5~26일 양일간 본선대회를 압구정에 위치한 모닌 스튜디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모닌컵 코리아 2024 결승전은 본선대회를 통과한 프로부 6인, 대학부 6인 참가자들과 함께 5월 20일에 진행되며, 각 부문별 3위까지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모닌컵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에서 각각 진행되며, 모닌컵 코리아 프로부 우승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는 영예를 누리게 된다.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결선에서 우승 시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모닌컵 그랜드 파이널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모닌을 통해 바텐더의 자긍심과 업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전방위적으로 지원받는다. 모닌의 대회 주최사이자 국내 공식 수입사인 커피앤칵테일(CNC) 관계자는 “모닌 시럽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스토리텔링이 포함된 최고의 칵테일 레시피를 찾아내는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들 및 바텐더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모닌이 바텐더들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모닌컵 코리아 2024에 대한 참가 신청 및 상세한 내용은 모닌코리아의 공식 소셜 미디어(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현대모비스, ‘모비스라이브’로 소비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현대모비스, ‘모비스라이브’로 소비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현대모비스가 브랜드 미디어 사이트인 ‘모비스라이브’를 새로 개편하는 등 대내외 소통 채널 강화에 나섰다. 모비스라이브는 모빌리티 산업 전반과 현대모비스의 소식을 다루는 공식 브랜드 채널이다. 이번 개편으로 현대모비스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모빌리티 이슈와 현대모비스의 브랜드 가치가 맞닿은 지점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는 미디어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모비스라이브 리뉴얼은 우선 독자 친화적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속담처럼 좋은 콘텐츠에 걸맞은 효율적 전달방식을 구현해 가독성을 높였다. 모비스 CI 컬러를 비롯한 다양한 색 조합과 생생한 이미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명히 부각했고, 이모지 등 시각화 활용과 모바일 퍼스트 기조 등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접근성을 높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또 메인 화면의 롤링 배너와 시리즈 배너를 적극 활용하고, 상단에 추천 태그(키워드)를 롤링해 최신 핵심 콘텐츠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손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카테고리 구성 역시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모빌리티’, 현대모비스의 미래기술과 직무 및 기업활동을 알려주는 ‘모비스’ 크게 2가지로 이원화해 사용자 편의를 도모했다. 시기별 주제에 따라 개최하는 ‘공모전’과 매주 찾아가는 모빌리티 소식 ‘뉴스레터’를 통해 구독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모비스라이브 개편은 고객과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현대모비스는 B2B 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효진·판빙빙도 등장…슈퍼리치들 지갑 연 ‘39조원’ 갑부 정체

    공효진·판빙빙도 등장…슈퍼리치들 지갑 연 ‘39조원’ 갑부 정체

    배우 공효진, 중국 배우 판빙빙 등 ‘셀럽’들과 세계 정·재계 인사들을 불러들인 행사가 열려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은 홍콩의 억만장자 에이드리언 청 K11 그룹 회장과 세계 최대 명품그룹 LVMH의 첫째 며느리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지난 21일 ‘무한한 마음의 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를 돕는 자선 행사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청은 보유 자산만 289억 달러(약 39조원)에 달하는 ‘홍콩 3대 부자’ 청 가문의 3대 후계자다. 보디아노바는 러시아 빈민가에서 태어나 모델로 성공한 뒤 2020년 LVMH 그룹의 장남 앙투안 아르노와 결혼했다. 청은 홍콩 최초의 비영리 단체이자 소외 계층 아동과 가족의 정신 건강을 돕는 WEMP 재단을 이끌고 있고, 보디아노바 역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는 네이키드 하트 재단을 운영 중이다. 두 단체는 모두 ‘정신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돕는다는 데 공통점이 있다. 이번 행사는 두 재단이 협력해 선보이는 첫 행사다. 보디아노바는 당일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고 “나는 중증 뇌성마비 환자인 동생이 있다”며 “동생을 돌보며 아이들의 정신적 치료를 돕는 재단을 설립하고자 했는데 그 꿈을 키웠다”고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이번 행사에는 4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는 약 800만원의 자선 식사비를 내고, 아동 정신 치료 프로그램에 추가로 기부해야 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자선 경매였다.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부터 명품 브랜드 쇼메와 베르사체 등에서 기부한 물품에 대한 경매가 이뤄졌다. 가장 비싸게 팔린 것은 베르사체가 내놓은 드레스였다. 어깨에 보석이 박힌 에메랄드빛 드레스는 2000만 홍콩달러(약 3억 400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이 밖에도 경매에 나온 물품은 대부분 고가에 낙찰됐다. 경매에서 주인을 찾지 못한 작품과 프로그램은 한 개도 없다. 행사를 위해 홍콩을 찾은 슈퍼리치들이 흔쾌히 지갑을 열었기 때문이다. 청은 “경매를 통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많은 기부금이 모였다는 사실을 듣고 압도당했다”며 “예술계가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플랫폼은 계속 생겨나야 하고, 지속돼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아노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름다움이 내면에서 뿜어져 나온다는 게 뭔지 알겠다”며 “나도 모르게 껴안았다. 도움이 되고 싶다”고 글을 적었다.
  • 홈서비스 플랫폼 ‘미소’, 에어컨 청소 얼리버드 최대 40% 할인…A/S 100% 보장

    홈서비스 플랫폼 ‘미소’, 에어컨 청소 얼리버드 최대 40% 할인…A/S 100% 보장

    가사도우미에 이어 사무실청소, 가전청소, 이사청소까지 영업배상 책임보험 적용최대 1억원까지 보상 홈서비스 플랫폼 미소는 다음달 11일까지 에어컨 청소 얼리버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전문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23년과 서비스 제공 가격을 동결하여 고객이 느낄 가격의 부담을 덜고 A/S를 100% 보장해 사후 관리까지 강화했다. 미소는 가사도우미, 이사, 이사청소, 인터넷, 가전 청소, 세차 등 약 200개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17년에 출범한 미소는 누적 주문 수 500만 건으로 국내 최대 홈서비스 플랫폼이다. 얼리버드 할인은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피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됐다. 삼성전자, LG 전자 포함 인기 에어컨 브랜드를, 검증된 업체를 통해 ▲벽걸이 4만 6900원 ▲스탠드 7만 8900원 등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얼리버드 할인 기간동안 7일까지 A/S를 무상으로 진행한다. 단, 청소와 관련된 문제일 경우에만 가능하고 제품별로 고지된 기간 이후에는 보장되지 않는다. 한편, 미소는 3월 20일부터 가사도우미에 이어 사무실 청소, 가전청소, 이사청소까지 영업배상 책임보험 적용했다. 미소 관계자는 이번 보험 가입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보장하고 파트너와 고객 모두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전청소에 해당하는 에어컨청소도 해당 보험이 적용되며, 이번 보험은 최대 1억원까지 DB보험사를 통해 보상된다. 미소는 2015년 딜리버리 히어로 출신인 빅터 칭 대표가 설립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으로 지난 2016년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로 불리는 미국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는 국내기업으로서는 세 번째에 해당한다.
  • 샐러디, GS그룹 구내식당과 콜라보 특식 데이 진행

    샐러디, GS그룹 구내식당과 콜라보 특식 데이 진행

    샐러드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 샐러디가 지난 12일 GS 그룹 본사 사내식당 그래잇(GREEAT)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GS 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명 식음료 브랜드와 콜라보하여 특별한 메뉴를 제공하는 특식 데이의 일환이었다. 이날 샐러디는 판매율이 가장 높은 베스트 메뉴 우삼겹메밀면 샐러디와 맥시칸 랩, 양송이스프, 티카타카(스파클링음료), 고구마무스 조합의 다양한 구성으로 사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사 앱 쿠폰을 증정하고, 샐러디의 건강 간편식 브랜드 레이지랩에서 만든 단백질음료 두링크를 제공하며 브랜드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마련했다. 김민지 그래잇 총괄매니저는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메뉴 구성과 퀄리티를 높였고, 특히 직장인이 평소 챙겨 먹기 어려운 건강한 메뉴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대호 샐러디 운영기획팀장은 ”이번 행사가 샐러디라는 브랜드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5월 3일 ‘2024 광주 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

    광주시, 5월 3일 ‘2024 광주 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

    경기 광주시는 오는 5월 3일 곤지암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왕실 도자기의 정체성과 도자문화 발전을 위한 ‘2024 광주 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광주 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은 세계 4대 명품 브랜드 국가인 헝가리, 태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 도자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광주 왕실 도자라는 역사성과 브랜드 가치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적 학술 행사이다. 또 광주시는 올해부터 축제명을 ‘제27회 광주 왕실 도자컨퍼런스’로 변경하고 기존 축제에 광주 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 행사를 더해 광주 왕실 도자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4 광주 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 행사를 통해 광주 왕실 스토리와 발전 방안을 담은 워크북을 제작해 시민에게 홍보하고 향후 국내외 젊은 작가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주제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2024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지방자치 부문 수상 …전국 자치구 중 유일

    송파구, 2024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지방자치 부문 수상 …전국 자치구 중 유일

    서울 송파구는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 국가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총 5개 부문(지방자치·공공기관, 제조업, 금융·병원, 관광·레저, 교육·법률)별 각 기관의 데이터베이스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1차 선별한 뒤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상에서 송파구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통한 공교육 보완 ▲전국 최초 정당현수막 금지 조례 제정 및 주민평가단 운영 ▲주민 의견 반영한 도시브랜드 개발 등 ‘섬김행정’ 실천에 주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선 8기 송파구는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창의·혁신·공정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걸쳐 ‘섬김행정’ 실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린이집·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이 대표적이다. 99%의 학부모가 만족하는 높은 호응에 힘 입어 올해는 만 4세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공보육의 틈새를 보완하는 노력을 큰 성과로 꼽았다. 또 전국 최초로 ‘혐오·비방·모욕 정당현수막 금지’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평가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혐오·비방·모욕 정당현수막 철거를 시행하고 있다. 통상적 정당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구민에게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구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등 송파구의 도시경쟁력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며,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섬김행정을 실천하며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구민들께 약속한 송파의 비전과 미래상을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 ‘EnnoV’ 출시… 세계 처음 HLC 기술 적용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 ‘EnnoV’ 출시… 세계 처음 HLC 기술 적용

    금호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EnnoV)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노뷔는 ‘전기’를 뜻하는 ‘ELECTRIC’과 ‘혁신’을 뜻하는 ‘INNOVATION’의 결합어로 금호타이어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모두 담은 EV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노뷔는 세계 처음으로 단일 제품에 HLC(High Load Capacity) 기술을 전 규격에 적용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다. HLC 기술은 전기차와 같은 고하중 차량에서 일반 제품 대비 동일한 공기압 조건에서도 더 높은 하중을 견딜 뿐만 아니라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구조 설계 방식이다. 이노뷔는 사계절용 ‘EnnoV PREMIUM’, 겨울용 ‘EnnoV Winter’, 롱마일리지용 ‘EnnoV SUPERMILE’ 등 3개 제품이 있다. 이 중 EnnoV PREMIUM은 전 규격(29개 규격)에 HLC 기술을 적용해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 승차감, 내마모뿐만 아니라 저연비 성능까지 제공한다. 특히 이노뷔는 타이어 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딤플(dimple) 설계로 분산하는 ‘타이어 소음 저감기술’과 타이어 내측에 부착하는 K-Silent 기술인 폴리우레탄 재질의 Foam을 부착해 타이어의 공명음과 지면과의 접촉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주행 및 내마모 성능을 향상했다. 또한 연비뿐만 아니라 승차감 및 제동 성능을 높이기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했으며, 일반 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제동력 등을 대폭 개선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이노뷔는 전기차에 최적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한 금호타이어의 혁신 제품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걸맞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새 도시브랜드 ‘좋은도시 금천’ 미래 30년 도약 담았다

    새 도시브랜드 ‘좋은도시 금천’ 미래 30년 도약 담았다

    오는 2025년 개청 30주년을 앞두고 서울 금천구가 도약의 자신감을 담은 도시브랜드(BI) ‘좋은도시 금천’을 선보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4일 “금천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늦게 만들어졌지만 하위권이던 재정자립도가 최근 중위권을 기록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며 “새 도시브랜드는 미래가 밝고 역동하는 도시라는 지향점을 담았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또 유 구청장은 “1995년 개청 이래, 사람으로 보면 청년 시기를 넘어 본격적으로 사회를 주도하는 나이가 됐으니 새로운 비전을 마련할 때”라고 덧붙였다. 금천구의 탄탄한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도 반영됐다. 유 구청장은 “주민 자치가 활성화돼 있고 사람들 사이에 정감이 넘치는 금천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했다. 구는 ‘좋은도시(Good City)가 곧 금천(GeumCheon)‘이라는 뜻이 담긴 도시브랜드를 확정하고 균형, 상승, 조화의 의미를 형상화한 두 개의 원을 영문 알파벳 ’G’와 ‘C’로 표현했다. 알파벳 속에는 금천의 한글 초성 ‘ㄱ’과 ‘ㅊ’이 담겨있어 한글과 영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금천구의 상징색인 청색과 상징꽃인 진달래의 핑크색을 조합해 G밸리, 첨단산업의 발전과 주민공동체 간 화합의 뜻도 담았다. 구는 앞으로 지역 경제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일자리가 좋은 도시’, ‘사람이 좋은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G밸리 산업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향후 30년 뒤에는 서울 1등 경제 거점 도시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가 되게 하겠다”며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살맛 나는 금천이 지속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새 도시브랜드 제작은 기존 금천구 BI인 ‘눈부신 금천’의 인지도가 낮다는 평가에 따라 시작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금천구민과 G밸리 근무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구의 매력과 미래 도시상을 나타내는 키워드 조사를 진행한 결과 G밸리, 정감, 교통, 다양성 등의 키워드가 도출됐다. 지난 9월 전문가, 구민, 공무원이 참여한 추진단이 ‘좋은도시 금천’을 선정하고 디자인 작업을 거쳐 지난달 개발이 완료됐다. 구는 오는 5월 금천하모니축제에서 도시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홍보조형물과 공공시설물에도 사용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제작해 주민 참여 이벤트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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