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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봉제업 48%가 60대 이상… 65%는 최저임금 미달

    부산지역 봉제업체가 전국 4대 브랜드 교복의 70%를 생산할 정도로 봉제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종사자의 약 절반이 60대 이상일 정도로 고령화가 심하고, 처우도 열악해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25일 ‘봉제업 종사자 노동 실태’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0대 이상이 47.9%일 정도로 종사자 나이가 많았고 임금은 월 199만원 이하인 경우가 65.2%를 차지해 최저임금 미달 비율도 높았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달 지역 봉제업 종사자 313명과 1인 사업주 3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종사자의 주당 노동시간은 평균 46.2시간이었다. 종사자가 작업 환경이 좋은 편이라고 답한 비율은 21.3%에 그쳤고, 어깨나 허리, 손목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종사자가 227명이나 있었다. 관련 통계를 보면 부산에는 봉제 관련 사업체가 1932개 있고, 종사자는 9314명이다. 봉제 업체 대부분 영세해 통계에 잡히지 않는 미등록 업체도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중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봉제 업체가 집적된 금정구 서·금사동 170여개 업체가 전국 4대 브랜드 교복이 유통하는 물량의 70%를 만들 정도로 지역 업체가 봉제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크다. 다만 봉제업이 사양산업으로 꼽히는 데다 열악한 처우 등이 겹쳐 봉제업 종사자가 2006년과 비교해 35% 정도 줄었다. 부산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봉제업 종사자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26일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부산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종사자 평균 경력이 20년이 넘을 정도로 고숙련자가 많은데, 이들도 임금이 더 낫다는 이유로 청소 일을 할 정도로 처우가 열악하다”며 “봉제는 의식주와 관련된 산업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지만 사양산업이라는 이유로 관심이 적은데 이번 토론회에서 개선 방안을 찾고 관계 기관에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구좌읍 세화리 ‘워케이션+런케이션’ 벨트화 탄력

    구좌읍 세화리 ‘워케이션+런케이션’ 벨트화 탄력

    제주시 동부지역이 ‘워케이션(일과 휴식)+런케이션(배움과 휴식)’ 벨트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주시는 2024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신규 공모사업에 구좌읍 세화리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역사·문화·산업 등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도시브랜드화, 상권활성화, 창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세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세화리 63만 4802㎡를 대상으로 해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문화관광 명소 브랜드화를 목표로 2025년부터 4년간 272억원(국비 150억, 지방비 122억)을 투입해 ▲세화휴일센터 ▲로컬커뮤니티센터 ▲세화휴일로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화리의 대표적인 워케이션 장소로 익히 질그랭이센터는 복지타운을 지방소멸의 또다른 대안으로 떠오른 워케이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25개 기업, 800명이 워케이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질그랭이 센터를 활용한 워케이션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지속 가능한 성장에는 한계에 부딪쳤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창업기반 마련, 일자리 창출, 청년층 지역정착 등 인구유입의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문화공연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여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고, 지역자원들과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과가 파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세화리 브랜딩 강화와 동부지역 워케이션+런케이션 벨트화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경제가 선순환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대기업 연락받은 충주맨, ‘은퇴’ 밝혔다…“다른 일 하고 싶어”

    대기업 연락받은 충주맨, ‘은퇴’ 밝혔다…“다른 일 하고 싶어”

    공무원 신분의 인기 유튜버 충주맨이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0만명이 되면 은퇴하겠다’는 공약의 진실을 밝힌다.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수 박준형, 가수 조현아, 정지선 셰프,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이 출연하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운영 중인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충 TV’는 24일 기준 구독자가 약 77만명에 이른다. 지방자치단체 유튜브의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 던진 이 유튜브는 ‘B급 감성’의 기획력으로 구독자들에게 웃음과 정보를 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 주무관은 한창 인기가 높아져 ‘2024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여 받았다. 당시 남성으로는 자신이, 여성으로는 가수 이효리가 이 상을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한창 인기가 치솟아 올랐을 당시 10일 동안 600통가량의 섭외 연락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 주무관은 대내외적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가 100만명이 되면 은퇴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에 모두가 박장대소한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를 운영할 자신의 후임을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낄끼빠빠’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현 충주시장의 임기가 끝나면 다른 업무를 하고 싶다고 밝힌 그는 호시탐탐 눈치를 보는 중이라며 그 전말까지 밝힌다. 또 공무원 신분으로 인기 유튜버가 돼 생긴 애환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모 방송을 통해 ‘7급 공무원’의 연봉 표가 공개되면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공무원의 신분으로 ‘넷플릭스’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기까지 했는데, 대기업인 S사의 광고를 놓친 사연을 공개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인기 유튜버이자 건실한 공무원인 김 주무관의 재치 넘치는 모습과 각종 에피소드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 문화사계’ 지역 대표 축제로 우뚝

    ‘경기도 문화사계’ 지역 대표 축제로 우뚝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함께 마련한 ‘경기도 문화사계 겨울’ 행사가 25일까지 고양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24일 ▲마임 ▲가수 임정희·김필 ▲K팝 댄스팀 ‘HOOK’ 공연에 이어 25일에는 ▲브라스밴드 ▲팝페라 ▲가수 정동하·린,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 공연 등이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어진다. 관람료는 없고,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는 ‘K팝 꽃팝 고양 크리스마스 축제’와 경기도 문화사계가 함께 펼쳐지면서 관람객에게 따뜻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경기도 문화사계가 계절마다 열리면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브랜드로 우뚝 섰다.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 한 해 봄에는 경기도가 옛 경기도청사에서 개최한 ‘봄꽃축제’에, 여름엔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에, 가을엔 동두천시 ‘소요단풍문화제’ 연계한 ‘가을밤 음악소풍’에 모두 22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들이 철마다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끼고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도 문화사계 행사를 기획해서 일상에 작은 쉼표이자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고 말했다.
  • 롯데헬스케어, 내년 상반기 청산…“진출 3년만”

    롯데헬스케어, 내년 상반기 청산…“진출 3년만”

    롯데그룹이 신성장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던 롯데헬스케어 사업을 3년 만에 접는다. 롯데지주는 24일 롯데헬스케어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법인 청산을 결의하고 내년 상반기 중 청산 절차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롯데헬스케어는 지난해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기준으로 228억 9463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롯데지주는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지속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업 방향을 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이후 헬스케어 사업을 시니어타운과 푸드테크 등 분야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호텔롯데의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이 대표적이다. 호텔롯데는 다음 달 부산에서 ‘VL 라우어’, 내년 10월 서울 강서구에서 ‘VL 르웨스트’를 열 예정이다. 롯데헬스케어 직원들은 그룹 계열사 유관 부서로 이동할 수 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이미 상당수 직원이 이동을 마쳤고 추가적인 계열사 이동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 오데어, 업그레이드된 신원료 담은 엔더믹 라인 아이크림 출시

    오데어, 업그레이드된 신원료 담은 엔더믹 라인 아이크림 출시

    ㈜엘엔티이(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지난 23일 신제품 ‘엔더믹 5MGF 리유스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오데어 엔더믹 아이크림은 노화를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눈가 주름 케어부터 입가나 팔자, 이마 주름까지 얼굴에서 주름 고민이 있는 부위를 한 제품으로 올인원 케어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인투셀 EGF(상피세포성장인자)에서 한층 강력한 성장인자로 업그레이드된 CELLOUP-EGF(셀로업 EGF)를 신원료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인투셀 EGF는 오데어 엔더믹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피부 코어를 탄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피부 구성 필수 성분이다. 피부 투과성을 높이는 펩타이드 융합기술이 적용된 셀로업 EGF는 기존 EGF 대비 32.4배의 피부 투과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특허받은 성장인자 5종을 4.6ppm 농도로 조합하고, 저분자 펩타이드 10종과 특허성분 7종 등으로 성분을 채웠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이마, 눈가, 팔자, 입가 주름 등 얼굴 전체 주름이 개선되는 리프팅 효과뿐만 아니라 칙칙한 눈 밑 다크서클 개선 및 속보습 효과까지 입증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얇고 예민한 눈가나 입가 등의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으로 제조되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한 저자극 포뮬러 검증도 완료했다. 사용 시 적당량을 얼굴의 다양한 주름 고민 부위에 덜어 부드럽게 롤링하여 흡수시키면 된다. 오데어 관계자는 “얇고 예민한 눈가와 입가 주변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제품은 성분 확인이 필수”라며, “셀로업 성장인자를 함유해 남다른 피부 재생과 회복을 돕는 오데어 엔더믹 아이크림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얼굴 부위의 주름 고민을 해결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데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더믹 5MGF 리유스 아이크림 기획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구성에 따라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이달 26일 오전 9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멕시카나 ‘치필링’, 베스트셀러의 성공 비결은?…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소통이 만든 걸작(傑作)

    멕시카나 ‘치필링’, 베스트셀러의 성공 비결은?…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소통이 만든 걸작(傑作)

    양념치킨의 명가 멕시카나의 메가히트 제품 ‘치필링’이 단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멕시카나치킨의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제품의 출시 과정과 성공 비결에 대한 관심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의 ‘치필링’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고객에게 항상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의 제공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가치관과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고객과의 소통이 만들어 낸 결과물로서, 지금까지 치킨 시장에 존재해 왔던 고정관념의 틀을 깬 독창적인 콘셉트와 비주얼로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멕시카나는 과거 후르츠치킨, 달콤라떼치킨 등 기존 치킨 시장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획기적인 아이템 개발과 더불어 치토스치킨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콜라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을 중시해 왔다. 또한, 고객체험단 활동을 비롯하여 각종 이벤트를 통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오며 트렌드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하고 이를 제품 기획에 반영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치필링’은 이러한 멕시카나의 도전정신과 가치관을 기반으로, 철저한 시장 분석과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장기간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제품이다. 바삭한 치킨 본연의 식감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세대불문 폭넓은 고객층 확보와 함께 점차적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해 나아가고 있으며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30만개를 웃돌며 이른바 ‘치필링 신드롬’을 써내려 가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저희 멕시카나치킨의 ‘치필링’에 대한 고객 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나 고객분들께 치킨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며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 앞으로도 저희 멕시카나 치킨과 ‘치필링’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해커스어학원, 12/27 토익 약점체크 모의고사+해설특강 무료 제공

    해커스어학원, 12/27 토익 약점체크 모의고사+해설특강 무료 제공

    다가오는 겨울방학 및 내년 봄 채용 시즌을 앞두고 토익(TOEIC)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이에 해커스어학원이 겨울방학 초스피드 토익 졸업을 위해 토익 약점체크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스타 강사진의 현장 해설 강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커스어학원은 ‘약점체크 모의고사&해설특강’을 오는 27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와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해설특강은 토익 RC 강상미, LC 이도연 강사가 진행하며,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해설특강은 RC 김혜미, RC 임세훈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토익 약점체크 전국 모의고사를 신청한 전원에게 ‘약점극복 패키지’인 약점체크 모의고사(*비매품)과 최대 180제 개별 맞춤형 보완문제(*비매품)를 제공한다. 또한 모의고사 당일 성적 분석표도 무료로 제공해 자신의 토익 취약점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다. 토익 약점체크 모의고사는 실제 토익 문제를 분석해 엄선된 100개의 문제로 개선이 필요한 취약점을 분석한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약점 보완 문제가 제공되고, 유형별/파트별 최대 180제의 세세한 문제로 토익을 초스피드로 졸업할 수 있다. 더불어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토익 실력을 파악할 수 있고, 토익 점수 상승을 도와줄 레벨에 딱 맞는 토익 강의도 추천해준다. 특히 ‘약점체크 모의고사&해설특강’ 당일 단 하루 특강 대상자 한정 토익 종합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강남 토익학원 강의, 종로 토익학원 강의, 대구 토익학원 강의, 2025년 토익 시험일정, 토익 공부법,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종로캠퍼스, 대구캠퍼스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해커스 교육그룹은 해커스어학원, 해커스인강, 해커스중국어, 해커스공무원, 해커스경찰, 해커스소방, 해커스임용, 해커스금융, 해커스자격증, 해커스노무사, 해커스 감정평가사, 해커스행정사, 해커스잡, 해커스 취업아카데미, 해커스편입, 해커스 사회복지사, 해커스 어학연구소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 ‘삐약이’의 선행이 끝이 없네…신유빈, 불우이웃에 1억 기부

    ‘삐약이’의 선행이 끝이 없네…신유빈, 불우이웃에 1억 기부

    한국 탁구 간판 ‘삐약이’ 신유빈(20·대한항공)이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24일 매니지먼트GNS에 따르면 신유빈은 최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1억원을 쾌척했다. 신유빈은 “우리 모두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작지만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삐약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유빈은 대중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기 위해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신유빈은 앞서 16세 때 받은 첫 월급으로 수원시 내 아동복지시설에 600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21년 8월엔 광고 모델 촬영 등으로 받은 수익금 8000만원을 수원 아주대병원의 소아 청소년 환자를 위해 기부했다. 지난해 5월에는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소속팀에서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도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돌보는 수원의 한 노인복지관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여성탁구연맹에 후원금과 탁구용품을 기부하고, 부산광역시 탁구협회에 유소년 탁구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유빈은 특히 지난 2024 파리올림픽 이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수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경기 중 바나나를 먹는 신유빈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광고 모델로 발탁되자, 광고 수익금 중 1억원을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해 초등학생 선수들의 꿈을 지원했다. 이후 당진 해나루쌀 광고 모델로도 발탁된 신유빈은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면서 1억원어치 해나루쌀을 구매한 후 당진시와 수원시에 쌀을 기탁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SH 사장 인사청문회서 불법전대 근절 요청

    최진혁 서울시의원, SH 사장 인사청문회서 불법전대 근절 요청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23일 열린 제2차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참석, 후보자의 정책 비전과 주요 과제 등에 대해 질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후보자가 제시한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소셜믹스 공공주택 구현’에 주목하며, 혼합단지에서 발생하는 갈등 문제의 해법에 대해 질의했으며 “입주자대표회의의 결정 구조가 갈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관리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후보자는 “임차인-입주자-임대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회의 구성 등을 통해 갈등 완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 의원은 주택관리업체의 서비스 품질 저하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이어갔다. 최 의원은 관리업체의 낮은 서비스 품질과 입주민을 무시하는 행태가 SH공사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주택관리업체 선정에 있어 기존 업체와 관행적으로 연장·수의 계약을 진행할 것이 아니라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SH공사에서 관련 매뉴얼을 조속히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 의원은 현재 고덕강일·마곡지구에서 진행 중인 토지임대부 주택 사업에 대해서도 “초기 자금 부담은 줄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입주자가 자산을 형성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향후 일반분양분 추가 등 계획 변경 가능성 검토를 요청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공공임대주택 불법 전대 및 전전세 문제를 지적하며, 이 문제를 후보자의 임기 내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30만원짜리 케이크, 없어서 못 팔아요” 호텔 매출 효자 된 ‘크리스마스 곰인형’

    “30만원짜리 케이크, 없어서 못 팔아요” 호텔 매출 효자 된 ‘크리스마스 곰인형’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텔신라가 내놓은 30만원짜리 곰인형 모양 케이크가 판매 수량을 늘렸음에도 예약이 조기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호텔들이 출시한 한정판 곰인형 캐릭터 상품들도 크리스마스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자체 캐릭터인 ‘신라베어’ 모양을 케이크로 재현한 ‘신라 베어즈 위스퍼’를 최근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 중 하나로 선보였다. 4종 중 2번째로 비싼 이 케이크는 최고가인 40만원짜리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보다도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코미디언 박미선도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마미선’에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을 영상을 통해 케이크를 맛본 후기를 전했다. 박미선은 “너무 예쁘다”면서도 “인형 모양 케이크는 항상 고민이 된다. 머리부터 잘라야 할지 팔부터 잘라야 할지 다리부터 잘라야 할지”라고 말했다. 그는 곰인형 각 부위별로 서로 다른 6가지 맛이 들어가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케이크 커팅칼을 이용해 ‘해체쇼’를 시작했다. 박미선은 케이크 맛을 본 후 머리 부분은 “진한 다크초콜릿 맛”, 바닐라크림이 들어간 팔 부분은 “머리보다 좀 더 부드럽다”, 초코볼이 들어 있는 다리 부분은 “크런키가 씹히는 맛이 난다” 등 후기를 전했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켄싱턴 시그니처 베어’와 ‘도어맨 베어’ 인형 등으로 장식한 트리를 호텔 로비에 선보였다. 이같은 크리스마스 장식 이후 호텔 자체 브랜드(PB) 상품 매출은 지난달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트리에 있는 도어맨 베어 열쇠고리는 2차 재입고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매년 테디베어뮤지엄과 제작해 선보이는 한정판 크리스마스 곰인형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 동월보다 9배나 늘어났다.
  • 11년 만의 최악 판매 탈출하라…‘700만원 할인·5년 무이자’ 달린다

    11년 만의 최악 판매 탈출하라…‘700만원 할인·5년 무이자’ 달린다

    국내 신차 판매 규모 6.1% 감소현대차, 인증중고차 매각 땐 할인 기아, 봉고EV 소상공인 등 혜택KG모빌리티, 사륜구동 무상 장착쉐보레, 스파크 처분 땐 상품권도르노,아르카나·QM6 출고에 집중 경기 침체로 신차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계가 부진한 판매량을 채우기 위한 연말 막판 할인 열기로 뜨겁다. 2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신차 등록(판매)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159만 6004대)보다 6.1% 감소한 149만 8331대로 집계됐다. 이런 판매 추세라면 올해 연간 신차 판매 대수는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인 163만대 안팎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까지 더해지면서 재고가 쌓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연말까지 자사가 운영하는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현대차와 제네시스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혜택을 안긴다. 차종에 상관없이 자신의 자동차를 팔고 현대·제네시스 신차를 구입하면 현대차의 경우 최대 100만원, 제네시스는 최대 2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수입차나 제네시스를 보유한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을 구매할 땐 ‘윈백 특화’에 따라 차량 가격을 최대 100만원 깎아 준다. G70, GV70 등은 30만원, G80, GV80 등은 50만원, G90은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신형 모델 출시가 임박한 팰리세이드는 올해 7월 이전에 생산한 차량의 경우 재고 차량 500만원 할인에 이어 여러 조건에 따른 각종 혜택을 더해 최대 735만원을 할인해 준다. 현대차는 기존 노후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준다. 등록일 기준 7년 이상 소형 트럭을 보유한 고객이 포터EV를 구입하면 50만원을 깎아 준다. 10년 이상 노후 차 보유 고객이 아이오닉5(아이오닉 5N 제외), 코나EV, GV60 등을 구입하면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 밖에 정부 정책으로 기존의 법인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기업은 대당 100만원을 할인받는다. 아이오닉6의 경우 기본 할인 200만원에 더해 올해 9월 이전에 생산한 차량의 경우 재고 차량 할인 300만원, 정부 친환경차 지원 100만원 등을 합쳐 최대 85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터2 일렉트릭의 경우 올해 5월 이전에 생산한 차량은 할인 300만원을 받아 각종 조건을 더하면 최대 880만원을 아낄 수 있다. 기아도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한 이후 기아 신차를 구매하면 전기차는 50만원, 하이브리드차는 30만원, 내연기관차는 10만원을 깎아 준다. 전기차 봉고EV는 4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전기 SUV인 EV9과 니로EV의 경우 각각 250만원, 200만원을 할인받는다. 특히 봉고EV를 구매하는 소상공인, 농·축·수협 및 산림조합 정조합원에게는 충전기 설치 비용 70만원을 지원하고, 충전기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차량 가격 30만원 할인, 200볼트(V) 비상용 충전 케이블을 지원한다. 여유 자금이 부족한데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다면 ‘K밸류’ 할부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봉고EV와 니로 플러스 등 2개 차종을 제외한 기아의 전기차 출고 고객은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하면 36개월간 4.2%의 저금리로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 KG모빌리티는 ‘윈터 세일 페스타’를 통해 렉스턴을 최대 500만원, 액티언과 코란도는 50만원, 티볼리는 20만원을 할인해 준다. 토레스는 최대 7%를 할인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원 상당의 사륜구동(4WD) 시스템을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KG모빌리티도 전기차 캐즘 극복을 위해 전기차 할인 폭을 확대했다. 토레스 EVX는 최대 6% 할인과 충전 케이블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란도EV는 최대 500만원을 할인해 준다. GM한국사업장의 경우 쉐보레 트래버스와 타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고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트래버스 최대 300만원, 타호 최대 40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준다. 옛 GM대우를 포함한 쉐보레 브랜드 차량 보유자가 기존 차량을 매각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하면 재구매 할인 혜택 50만원을 적용받을 수 있다. 경차 스파크 보유자가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70만원 현금 할인에 10만원 상품권을 포함해 최대 80만원의 혜택을 준다. 르노코리아는 쿠페형 SUV 아르카나와 중형 SUV QM6의 연내 출고에 집중하고 있다. 아르카나 구매 시 50만원을 깎아 주고, 전시장별로 특별 프로모션도 더한다. 이전에 르노코리아 차량을 구매했던 고객에게는 아르카나 재구매 1회 기준 20만원 할인도 제공한다. QM6는 2025년형 SP모델을 100만원 할인해 주고, 아르카나와 마찬가지로 재구매 할인도 해 준다.
  • 혼다·닛산, 공식 합병… 세계 3위 ‘車 공룡’ 탄생

    혼다·닛산, 공식 합병… 세계 3위 ‘車 공룡’ 탄생

    일본 2, 3위 완성차 업체인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23일 합병을 공식화했다. 닛산이 최대주주인 미쓰비시자동차가 합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3사가 통합되면 현대차그룹을 뛰어넘는 세계 3위 완성차그룹이 탄생한다. 미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과 우치다 마코토 닛산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 통합을 위한 협의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견에는 가토 다카오 미쓰비시자동차 사장도 참석했다. 양사는 2026년 8월 지주사를 설립해 도쿄 증시에 상장한다. 두 회사가 신설 지주사의 완전 자회사가 되고 브랜드는 각각 존속하는 형태다. 지주사 사장은 혼다 측에서 맡기로 했다. 미쓰비시의 합류 여부는 내년 1월 말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미베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지각변동을 전망했을 때 하드웨어보단 지능화와 전동화가 중요하다”며 “양사가 통합하면 모든 영역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 시너지는 생각 이상으로 클 것”이라고 말했다. 3사의 지난해 판매량 합계는 813만대로 도요타자동차(1123만대)와 폭스바겐(923만대)에 이은 세계 3위 자동차그룹이 된다. 730만대를 판매했던 현대차그룹은 4위가 된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혼다가 1조 3819억엔(약 12조 8100억원), 닛산은 5687억엔(5조 2700억원) 규모로, 합하면 2조엔가량이다. 양사는 경영 통합으로 영업이익이 3조엔(27조 83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양사의 합병은 중국 등 세계시장에서의 판매 급감, 전기차 전환 지연 등의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전동화에 뒤처진 혼다와 닛산이 경영 통합만으로는 시너지를 내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한때 닛산을 이끌었던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비즈니스상 (혼다와 닛산은) 보완 관계가 분명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곤 회장은 경영 비리 혐의로 일본에서는 수배자 신분이다.
  • 혼다-닛산 통합 추진 공식화…경영권은 혼다 ‘시너지 날까?’

    혼다-닛산 통합 추진 공식화…경영권은 혼다 ‘시너지 날까?’

    일본 2, 3위 완성차 업체인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23일 합병을 공식화했다. 닛산이 최대 주주인 미쓰비시 자동차도 합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3사가 통합하면 현대차그룹을 뛰어넘는 세계 3위 완성차그룹이 탄생한다. 미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과 우치다 마코토 닛산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 통합을 위한 협의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견에는 가토 다카오 미쓰비시자동차 사장도 함께 참석했다. 양사는 2026년 8월 지주사를 설립해 도쿄 증시에 상장한다. 두 회사가 신설 지주사의 완전 자회사가 되고, 브랜드는 각각 존속하는 형태다. 지주사 사장은 혼다 측에서 맡기로 했다. 미쓰비시의 합류 여부는 내년 1월 말까지 결정될 예정이다. 미베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지각변동을 전망했을 때 하드웨어보단 지능화와 전동화가 중요하다”면서 “양사가 통합하면 모든 영역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 시너지는 생각 이상으로 더 크다”고 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혼다가 1조 3819억엔, 닛산은 5687억엔 규모로 합치면 2조엔가량이다. 양사는 경영 통합으로 영업이익이 3조엔을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양사의 합병은 중국 등 세계 시장에서의 판매 급감, 전기차 전환 지연 등의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전동화에 뒤처진 혼다와 닛산이 경영 통합만으로는 시너지를 내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한때 닛산을 이끌었던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비즈니스상 (혼다와 닛산은)보완 관계가 분명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곤 회장은 경영비리 혐의로 일본에서는 수배자 신분이다.
  • (주)에이치이비, 제21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 성공적 협찬…러너들 뜨거운 호응

    (주)에이치이비, 제21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 성공적 협찬…러너들 뜨거운 호응

    경피패치 전문 브랜드 (주)에이치이비[이하 햅(HEB)]가 공식 협찬한 제21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가 지난 12월 2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햅(HEB)는 에너지패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당일 햅(HEB)는 신제품 ‘익스트림 에너지패치’를 무료로 배포하며 러너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체험 부스를 방문한 많은 러너들은 제품을 부착한 후 “신박한 제품”, 러닝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특히, SST 트라이애슬론 크루 팀이 참가해 주목받았으며, 크루원 중 한 여성 참가자가 햅 익스트림 에너지패치를 사용한 후 10km 여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성 참가자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햅 익스트림 에너지패치가 경기 중 체력 유지와 에너지 보충에 큰 도움을 줬다”며 “1위를 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라고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녀의 성과는 대회 현장에 있던 많은 러너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햅(HEB) 관계자는 “많은 참가자가 햅의 제품을 체험하고 좋은 평가를 주셔서 기쁘다”며 “특히 1위 러너의 성공에 햅패치가 기여했다는 소식은 브랜드로서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며 혁신적인 경피패치 제품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라톤 대회 관계자는 “햅(HEB)의 참여로 대회가 더욱 풍성해졌고, 많은 러너들이 제품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찬이 러너들에게 새로운 러닝 경험을 선사해 더욱 뜻깊은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햅(HEB)의 대표 제품 ‘엑스트라 에너지패치’는 이미 러닝크루와 러닝 동호회에서 입소문을 타며 러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신제품 ‘익스트림 에너지패치’는 고강도 운동과 익스트림 스포츠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차세대 제품으로, 러너들의 체력 유지와 피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1회 한강시민 마라톤대회는 겨울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건강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햅(HEB)는 이번 협찬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패치 솔루션을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도봉구 도시 미관 애물단지, 성형수술 대성공

    도봉구 도시 미관 애물단지, 성형수술 대성공

    서울 도봉구가 방학사거리~신도봉사거리 보행로에 설치된 한국전력공사 지상기기 디자인을 전면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전 지상기기는 전선 지중화 사업 등에 따라 지상개폐기와 변압기 등이 들어가 있는 기기다. 이 기기들은 낙서와 불법광고물 등으로 그간 몸살을 앓았다. 도봉구는 구 도시브랜드(BI)와 관광명소를 활용한 디자인을 한전 지상기기에 입혔다. 서울아레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사진미술관, 둘리뮤지엄, 간송옛집, 도봉산 등 도봉구의 역사·문화·자연 관광명소 그림과 위치를 넣었다. 도봉구는 불법광고물을 붙일 수 없게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까지 설치했다. 도봉구 관계자는 “기기 관리주체인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봉구는 도봉로 일대와 지역 내 학교 통학로 등 7개 구간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중화가 완료된 구간의 지상기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디자인 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지중화 사업이 완료된 도봉로 정의여중사거리~방학사거리 구간에 대한 디자인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선 지중화 사업과 지상기기 미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천안·금산·청양·서천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천안·금산·청양·서천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충남도는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천안시·금산군·청양군·서천군 등 4곳이 선정돼 국비 455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시군은 △서천군 장항읍(지역특화재생) △천안시 원성2지구(뉴빌리지) △금산군 상리지구(뉴빌리지) △청양군 청양읍(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 지원)이다. 도시재생지역특화사업은 역사ˑ문화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추진과 중심골목상권 활성화 등으로 강소도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서천군 장항읍에 508억원을 투입해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뉴빌리지사업은 전면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거주환경을 개선해 소규모 민간 자율주택정비를 유도한다. 천안시 원성2지구는 250억 원, 금산군 상리지구는 454억 원을 각각 투입해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스마트 기술지원사업은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지원,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청양군은 8억 80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 내 사업을 추진한다. 소성환 도 건축도시국장은 “앞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지역특화재생 6곳, 도시재생인정사업 3곳, 뉴빌리지사업 32곳,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지원 8곳을 선정힜다.
  • ‘구미 공연 취소’ 이승환 “십자가 밟기 강요당해…법적 대응할 것”

    ‘구미 공연 취소’ 이승환 “십자가 밟기 강요당해…법적 대응할 것”

    가수 이승환이 오는 25일 경북 구미에서 열 예정이었던 콘서트가 취소된 것에 대해 “구미시 측의 일방적인 대관 취소결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또 구미시가 대관 취소 이유로 든 ‘서약서 날인 거부’에 대해 “대관규정에도 없는 부당한 서약서를 공연 사흘 전에 요구해 거절했다”고 항변했다. 이승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방적이고 부당한 대관 취소결정으로 발생할 법적, 경제적 책임은 구미시의 세금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 결정에 참여한 이들이 져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승환은 콘서트 대관 취소의 이유가 ‘서약서 날인 거부’였다면서 “표현의 자유를 최우선의 가치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선 안 될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치적 선동 안 해…아무 말도 말라는 것”이승환에 따르면 콘서트가 열릴 장소였던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일 공연 기획사에 공문을 보내 기획사 대표와 이승환에게 “공연 허가 규정에 따라 정치적 선동 및 정치적 오해 등 언행을 하지 않겠음”이라는 서약서에 날인할 것을 요구하며 ‘미이행시 (공연을) 취소할 수 있음’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승환은 “대관규정 및 사용허가 내용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서약서 작성 요구를, 그것도 계약 당사자도 아닌 출연자의 서약까지 포함해 대관일자가 임박한 시점, 심지어 일요일 특정 시간(22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하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면서 ‘대관 취소’를 언급하는 것은 부당한 요구로, 법무법인을 통해 서명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승환은 “‘선동’의 사전적 정의는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함’이며, 나는 정치적 선동을 하지 않는다”면서 “몇몇 극장의 대관계약서에 ‘정치적 목적이 있는 공연’은 대관을 불허한다는 조건은 있지만 내 공연이 정치적 목적의 행사는 아니어서 지금까지 대관에서 문제가 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서약서에 명시된) ‘정치적 오해’는 또 무엇인가”라며 “‘여러분 요즘 답답하시죠?’ ‘여러분 요즘 좀 편안하시죠?’ 등 어떤 말도 오해가 되는 상황이니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승환은 “35년을 가수로 살아오면서 불모지였던 우리나라 공연계를 브랜드화, 시스템화시켰다는 자부심이 있다”면서 “공연 직전 ‘십자가 밟기’를 강요당했고, 그 자체가 부당하기에 거부했다. 그리고 공연이 취소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사건은 ‘표현의 자유’ 문제다. 우리 사회의 수준을 다시 높일 수 있도록 문제를 지적하고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구미시장 “정치적 언급·물리적 충돌 우려”앞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고려했다”면서 이승환의 콘서트 대관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10일 이승환씨 기획사에 정치적 선동 자제를 요청했다”며 “그럼에도 이승환 씨는 지난 14일 수원 공연에서 ‘탄핵이 되니 좋다’라며 정치적 언급을 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화예술회관의 설립 취지, 서약서 날인을 거절한 점, 예측할 수 없는 물리적 충돌 등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대관을 취소한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지난 9일 시민단체 촛불행동에 1213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13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 섰다. 이승환의 구미 콘서트를 앞두고 보수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콘서트 취소를 요구했다. 그럼에도 이승환의 콘서트는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는 해명에 이승환 측은 ▲공연 참석자들에게 공연 반대 집회 측과 물리적 거리를 확보해줄 것을 요청했고 ▲집회 측을 자극할 수 있는 언행을 삼갈 것을 요청했으며 ▲공연장 측이 집회신고가 돼있는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주면 관객들이 해당 장소를 피하도록 고지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면서 반박했다.
  • 과당 없는 소주 ‘새로’… “부드럽고 산뜻하네”

    과당 없는 소주 ‘새로’… “부드럽고 산뜻하네”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중순 선보인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병 디자인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고 현대적인 감성을 녹였다. 새로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돌파했으며,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넘어섰다. 연매출은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7월말까지의 기준 누적 판매량은 4억병을 넘어섰다. 지난 4월에는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를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0월 신규 애니메이션 광고 ‘새로구미뎐: 산257’ 두 편을 선보였다. 지난 4월 공개한 ‘새로 살구’ 애니메이션의 후속편으로, 탄탄한 스토리 텔링과 배우 천우희·이원정·변요한이 각각 ‘여(女)새로구미’·‘남(男)새로구미’·‘적국 왕자’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 한 달여 만에 유튜브 합산 조회 수 1000만뷰를 돌파하고, 이달 초 기준 1500만뷰를 넘어섰다. 새로는 출시 때부터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브랜드 앰배서더 캐릭터로 정하고, 제품 전면에 배치해 차별화 이미지를 부여했다. 출시 초 구미호가 새로와 함께 새로구미로 다시 태어난 이후 에피소드 중심의 ‘소주 새로 탄생 스토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마케팅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적 문화 요소를 담은 창작물을 선보여왔다. 이런 차별화 덕분에 ‘대한민국 광고대상’, ‘유튜브웍스’, ‘K디자인 어워즈’ 등에서 선정되기도 했다.
  • 준지와 푸마, ‘스피드캣’으로 재회… 혁신적 디자인의 스니커즈 공개

    준지와 푸마, ‘스피드캣’으로 재회… 혁신적 디자인의 스니커즈 공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협업한 스니커즈 ‘준지×푸마 스피드캣(Speedcat)’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준지는 지난해 푸마와 손잡고 ‘준지×푸마 플렉서스(Plexus)’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푸마와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최근 국내외에서 재조명 받고있는 ‘스피드캣’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터스포츠와 포뮬러 원(F1) 레이싱 씬에서 영감받은 푸마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스피드캣을 준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푸마의 헤리티지가 담긴 스피드캣에 준지가 추구하는 퓨처리즘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준지×푸마 스피드캣은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날렵한 몰드 위에 볼드한 음·양각 장식이 대조를 이루는 구조적인 외관이 특징이다. 또 푸마를 상징하는 폼스트립(Formstrip)을 물결 모양의 윤곽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번 협업 상품은 준지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의 로우컷·미드컷 2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가격은 로우컷 20만 9000원, 미드컷 25만 9000원이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준지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전 세계 주요 편집숍 등에서 판매된다. 정욱준(부사장) 준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준지가 지난해에 이어 푸마와 함께 또 한 번의 혁신을 보여줬다”며 “푸마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스피드캣에 준지의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더해 고급스럽고 구조적인 미학으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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