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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돌아왔다”…3주 연속 1위, 시청률 14% 찍은 ‘국민 예능’

    “드디어 돌아왔다”…3주 연속 1위, 시청률 14% 찍은 ‘국민 예능’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방송 초기부터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트로트 오디션 명가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미스트롯4’ 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첫 방송 시청률 10.8%로 출발한 ‘미스트롯4’는 2회에서 14.0%까지 치솟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3회에서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3주 연속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인기는 화제성 지표에서도 확인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미스트롯4’는 MBN ‘현역가왕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회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53팀의 명단이 공개됐다. 마스터 예심 결과, 영예의 ‘진(眞)’은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 이소나가 차지했다. 그는 정통 트로트의 맛을 완벽히 살렸다는 극찬을 받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어 가녀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절한 목소리의 홍성윤이 ‘선(善)’을, 아이돌급 외모에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대학생 길려원이 ‘미(美)’를 거머쥐었다. 예심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참가자는 미얀마 내전을 피해 한국으로 온 고등학생 완이화였다. 간암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두 동생을 돌보는 ‘고3 가장’인 그는 유지나의 ‘모란’을 진심 어린 감성으로 불러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본선 1차 경연으로는 ‘장르별 팀 데스매치’가 진행된다. 같은 장르를 선택한 두 팀이 1대1로 맞붙어 승리한 팀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즌은 젠지 세대(1995~2010년생) 참가자들과 실력파 현역들의 대결 구도가 뚜렷하게 형성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미스트롯’ 시리즈는 그간 대한민국 방송계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시즌1은 가수 송가인을 배출하며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켰고, 시즌2는 최고 시청률 32.9%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미스트롯4’가 초반 흥행세를 이어가 송가인, 임영웅에 버금가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셀레스티얼의원, 2025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 리프팅 시술·안티에이징 부문 수상

    셀레스티얼의원, 2025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 리프팅 시술·안티에이징 부문 수상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셀레스티얼의원이 ‘2025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에서 리프팅 시술·안티에이징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료 서비스 전반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와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다. 한국브랜드평가대상은 한국우수브랜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브랜드경제가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으로, 각 분야에서 소비자 인식과 시장 내 지속성, 서비스 운영의 체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의료 부문에서는 진료 환경과 관리 시스템, 환자 커뮤니케이션 구조 등도 함께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셀레스티얼의원은 리프팅 시술과 안티에이징 진료 영역에서 개별 환자의 상태와 목적을 고려한 진료 접근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시술 전 상담 과정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프로세스를 정리해 진료 흐름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의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피부 노화와 탄력 저하에 대한 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시술 선택에 앞서 충분한 설명과 정보 제공을 강조하는 진료 방침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의료 서비스 신뢰 형성을 위한 운영 방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셀레스티얼의원 강미지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특정 시술 결과보다는 진료 전반의 운영 방식과 브랜드 관리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의 기본에 충실한 진료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은 매년 산업별·분야별 브랜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적인 운영 구조와 신뢰 형성 여부를 중심으로 수상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 삼성금거래소,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새해 맞이 ‘2026 골드 코인’ 공급

    삼성금거래소,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새해 맞이 ‘2026 골드 코인’ 공급

    호반그룹 계열사인 삼성금거래소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2026년 새해 맞이 프로모션 이벤트 경품인 순금 ‘골드 코인’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기획한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 증정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시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이 증정되고, 내부에 담긴 신년 메시지와 함께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새해를 기념해 골드 코인 당첨 고객은 26명으로 제한되고, 당첨자는 삼성금거래소가 보증하는 최고 순도의 골드 코인이 제공된다. 삼성금거래소는 해당 파우치 키링 속에 숨겨진 당첨권을 찾은 고객에게 증정될 100만원 상당의 1돈(3.75g) 골드 코인 제작을 맡았다. 삼성금거래소가 공급한 골드 코인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순도 999.9%의 ‘포나인’ 고품질 순금이다. 삼성금거래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타벅스의 브랜드 가치를 더해 새해의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스타벅스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삼성금거래소의 고품질 골드 코인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품질 높고 신뢰할 수 있는 포나인 순금 제품을 통해 자산 가치를 넘어 일상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버킨백·롤렉스 잘 팔리는데…한국 리셀은 달랐다

    버킨백·롤렉스 잘 팔리는데…한국 리셀은 달랐다

    글로벌 중고 명품 시장은 경기 둔화 속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일(현지시간) 중고 명품 시장이 신제품 시장보다 더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으며, 고가 명품이 단순 소비재를 넘어 하나의 ‘자산’처럼 인식된다고 전했다. 명품 브랜드의 반복적인 가격 인상과 긴 대기 기간, 진품 인증 시스템의 고도화가 맞물리며 중고 명품은 대안 소비가 아닌 주요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특히 에르메스 버킨백과 롤렉스 시계를 대표 사례로 꼽았다. 이들 제품은 희소성과 가격 방어력이 뛰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일부 인기 모델은 신품 가격을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기도 한다. 중고 명품을 두고 ‘옷장 속에 보관된 자본’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배경이다. 글로벌 기준에서 명품 리셀의 핵심은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팔리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한국 리셀 시장은 왜 다르게 보일까 이런 흐름을 놓고 보면 한국 리셀 시장은 다소 다르게 보인다. 버킨백과 롤렉스가 잘 팔린다는 해외 보도와 달리, 국내에서는 “예전처럼 아무 제품이나 거래되지는 않는다”는 체감이 뒤따른다. 이 때문에 한국 리셀 시장만 흐름이 엇갈린 것 아니냐는 의문도 나온다. 그러나 현장을 보면 수요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불황 속에서도 국내 중고 명품 시장은 오히려 오프라인과 체험 중심으로 확장한다. 명품 가격 인상과 경기 둔화가 맞물리며 소비자들은 “무작정 비싼 제품은 피하되, 가치가 검증된 상품은 중고로 골라 산다”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국내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중고 명품 플랫폼 구구스가 공개한 ‘2025 중고명품 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준 브랜드별 거래총액 상위는 에르메스, 샤넬, 롤렉스 순으로 집계됐다. 시계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11%, 주얼리는 14% 증가했으며, 까르띠에 거래액은 23% 늘었다. 이는 가방 중심이던 중고 명품 소비가 시계와 주얼리로 확장된다는 의미이다. 소비 방식도 달라졌다. 고가 시계와 주얼리 거래가 늘면서 단순 온라인 구매보다 실물을 직접 확인한 뒤 결제하는 ‘보고구매’가 빠르게 확산됐다. 온라인 예약 후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하는 방식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가격이 높을수록 상태와 구성품, 착용감을 직접 확인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진 셈이다. 플랫폼 전략 변화도 같은 흐름을 반영한다. 크림은 중고 명품 거래를 크림 내 ‘빈티지’ 서비스와 중고 명품 전용 앱 시크(CHIC)를 병행 운영한다. 여기에 오프라인 매장까지 더해 온라인·앱·매장을 잇는 다층 구조를 구축했다. 온라인에서는 거래 접근성과 회전율을, 앱과 오프라인에서는 검수와 실물 확인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수요 위축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한국 리셀 시장은 ‘아무 제품이나 빠르게 거래되던 단계’를 지나, 브랜드와 모델, 상태에 따라 거래가 갈리는 선별 소비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롤렉스라도 인기 모델과 비인기 모델의 가격 격차와 회전 속도가 크게 벌어지고, 버킨백 역시 색상과 사이즈, 컨디션에 따라 반응이 뚜렷하게 나뉜다. 결국 한국 리셀 시장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명품이 팔리지 않아서가 아니다. 글로벌 흐름처럼 버킨백과 롤렉스는 여전히 잘 팔린다. 다만 한국에서는 ‘무엇이든 사는 시장’이 아니라 ‘가치를 따져 골라 사는 시장’으로의 전환이 더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이 차이로 읽힌다.
  • 버킨백·롤렉스 잘 팔린다는데…한국 리셀 왜 골라 사나 [스토리+]

    버킨백·롤렉스 잘 팔린다는데…한국 리셀 왜 골라 사나 [스토리+]

    글로벌 중고 명품 시장은 경기 둔화 속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일(현지시간) 중고 명품 시장이 신제품 시장보다 더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으며, 고가 명품이 단순 소비재를 넘어 하나의 ‘자산’처럼 인식된다고 전했다. 명품 브랜드의 반복적인 가격 인상과 긴 대기 기간, 진품 인증 시스템의 고도화가 맞물리며 중고 명품은 대안 소비가 아닌 주요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특히 에르메스 버킨백과 롤렉스 시계를 대표 사례로 꼽았다. 이들 제품은 희소성과 가격 방어력이 뛰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일부 인기 모델은 신품 가격을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기도 한다. 중고 명품을 두고 ‘옷장 속에 보관된 자본’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배경이다. 글로벌 기준에서 명품 리셀의 핵심은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팔리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한국 리셀 시장은 왜 다르게 보일까 이런 흐름을 놓고 보면 한국 리셀 시장은 다소 다르게 보인다. 버킨백과 롤렉스가 잘 팔린다는 해외 보도와 달리, 국내에서는 “예전처럼 아무 제품이나 거래되지는 않는다”는 체감이 뒤따른다. 이 때문에 한국 리셀 시장만 흐름이 엇갈린 것 아니냐는 의문도 나온다. 그러나 현장을 보면 수요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불황 속에서도 국내 중고 명품 시장은 오히려 오프라인과 체험 중심으로 확장한다. 명품 가격 인상과 경기 둔화가 맞물리며 소비자들은 “무작정 비싼 제품은 피하되, 가치가 검증된 상품은 중고로 골라 산다”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국내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중고 명품 플랫폼 구구스가 공개한 ‘2025 중고명품 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준 브랜드별 거래총액 상위는 에르메스, 샤넬, 롤렉스 순으로 집계됐다. 시계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11%, 주얼리는 14% 증가했으며, 까르띠에 거래액은 23% 늘었다. 이는 가방 중심이던 중고 명품 소비가 시계와 주얼리로 확장된다는 의미이다. 소비 방식도 달라졌다. 고가 시계와 주얼리 거래가 늘면서 단순 온라인 구매보다 실물을 직접 확인한 뒤 결제하는 ‘보고구매’가 빠르게 확산됐다. 온라인 예약 후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하는 방식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가격이 높을수록 상태와 구성품, 착용감을 직접 확인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진 셈이다. 플랫폼 전략 변화도 같은 흐름을 반영한다. 크림은 중고 명품 거래를 크림 내 ‘빈티지’ 서비스와 중고 명품 전용 앱 시크(CHIC)를 병행 운영한다. 여기에 오프라인 매장까지 더해 온라인·앱·매장을 잇는 다층 구조를 구축했다. 온라인에서는 거래 접근성과 회전율을, 앱과 오프라인에서는 검수와 실물 확인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수요 위축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한국 리셀 시장은 ‘아무 제품이나 빠르게 거래되던 단계’를 지나, 브랜드와 모델, 상태에 따라 거래가 갈리는 선별 소비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롤렉스라도 인기 모델과 비인기 모델의 가격 격차와 회전 속도가 크게 벌어지고, 버킨백 역시 색상과 사이즈, 컨디션에 따라 반응이 뚜렷하게 나뉜다. 결국 한국 리셀 시장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명품이 팔리지 않아서가 아니다. 글로벌 흐름처럼 버킨백과 롤렉스는 여전히 잘 팔린다. 다만 한국에서는 ‘무엇이든 사는 시장’이 아니라 ‘가치를 따져 골라 사는 시장’으로의 전환이 더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이 차이로 읽힌다.
  • 산방산·수월봉 등 제주명소 13곳,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절차 돌입

    산방산·수월봉 등 제주명소 13곳,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절차 돌입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Revalidation)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을 보전하는 동시에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4년마다 실시되는 엄격한 재검증을 통과해야만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도는 2010년 국내 최초로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된 이후 2014년, 2018년, 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4차 재검증까지 성공할 경우 15년 연속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하며 ‘유네스코 자연유산 3관왕’ 제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현황을 보면 전체 면적 1848.3㎢로 한라산, 만장굴, 성산일출봉, 천지연폭포, 서귀포층,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 수월봉, 선흘곶자왈, 우도, 비양도, 교래 삼다수마을 등 13개소에 이른다. 이번 재검증 준비의 핵심은 지질유산 보호와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관광의 지속가능성이다. 도는 2022년 3차 재검증 당시 유네스코가 제시한 권고사항을 중심으로 개선 작업을 이어왔다. 국제지정일 기념행사 개최, 국제 협력 활동 강화, 탐방 약자를 위한 VR 교육 콘텐츠 및 교구 개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이달 말까지 재검증 심사보고서를 작성해 ‘제주특별자치도 유네스코 등록유산관리위원회(지질공원분과)’ 심의를 거친 뒤, 오는 2월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다. 평가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점검단을 운영하고, 지질공원분과위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추진위원회도 발족한다. 추진위원회는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 방문에 대비해 지질 명소별 해설판과 탐방로 등 인프라 점검과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도는 이번 재검증을 세계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기후위기 시대에 지질유산 보전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관광 모델로서 지질공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를 지역경제 활력으로 전환한 세계적 모범 사례”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하고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 오늘부터 정식 운행

    서울 중구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 오늘부터 정식 운행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한다”면서 “신차 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카드와 안내방송 도입 등으로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내편중구버스는 주민 생활권과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중구 최초 통합 공공셔틀버스다.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 이용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만큼 이용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중구는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 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고,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를 도입해 노선 간 연계를 강화한다. ▲ 충무아트센터 ▲ 신당누리센터 ▲ 가온도서관 ▲ 중구청소년센터 ▲ 중구청 ▲ 소공동주민센터 ▲ 회현역 6번 출구 ▲ 서울역 서부 등 8곳을 환승 거점으로 지정했다. 차량 운행 여건도 대폭 개선했다. 25인승 차량을 기존 9대에서 12대로 증차했다. 이용 수요가 많은 1·2·3·7노선에는 각 2대씩 투입해 배차 간격을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단축했다. 기존 노후 차량은 전면 신차로 교체했다. 신차에는 음성 안내방송과 모니터가 차례로 설치된다.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주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중구민 전용 버스카드도 도입한다. 동주민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하면 카드를 신청·수령할 수 있다. 내편중구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중구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이순신1545중구’로 내편중구버스 외관과 정류장 안내판 등을 단장했다. 중구민 전용 버스카드에도 ‘소년 이순신’과 ‘장군 이순신’ 그림 등을 활용했다. 버스 운행 시간은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중구 공공시설 이용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내편중구버스 시범운행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신 의견을 꼼꼼히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불편을 살펴, 더 편리하고 든든한 ‘내편중구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클래시스 ‘볼뉴머’, 방송인 김나영 앰배서더 발탁… ‘자연스러운 관리’ 메시지 강화

    클래시스 ‘볼뉴머’, 방송인 김나영 앰배서더 발탁… ‘자연스러운 관리’ 메시지 강화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기업 ㈜클래시스(대표 최윤석)가 모노폴라 고주파(RF) 기기 볼뉴머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방송인 김나영을 선정했다. 클래시스는 1월 초부터 김나영과 함께 ‘급격한 변화보다는 나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관리’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얼굴 윤곽을 고려한 ‘V팁’과 예민하고 굴곡진 눈가 전용 ‘I팁’ 등을 활용해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나영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뉴머 시술 사실을 먼저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요즘 유난히 예뻐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볼뉴머의 구체적인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김나영은 시술 시 통증이 없어 편안했던 점과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던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으며, 시술 후 직접 체감한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솔직하게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진정성 있는 경험 공유가 온라인상에서 자연스러운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고, 이는 클래시스가 김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 또한 클래시스는 디지털 광고 영상, 브랜드 화보 등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 걸친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김나영 씨가 앰배서더 선정 전부터 보여준 제품에 대한 애정과 솔직한 경험 공유를 통해 소비자들이 볼뉴머의 효과와 차별화된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된 클래시스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최첨단 미용 의료 장비를 공급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No.1 집속 초음파(HIFU) 리프팅 ‘슈링크 유니버스’, ▲차세대 모노폴라 고주파(MRF) 볼뉴마이징 ‘볼뉴머’, ▲하이브리드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모공 관리 솔루션 ‘쿼드세이’, ▲한 번에 강력한 색소 레이저 ‘리팟’ 등 혁신적인 에너지 기반 장비(EBD)를 기반으로 전 세계 의료 전문가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톱 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있다.
  • 새해 키워드는 민생경제 회복… 소비·일자리·기업육성 세토끼 잡는다

    새해 키워드는 민생경제 회복… 소비·일자리·기업육성 세토끼 잡는다

    제주도가 새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총 2145억원을 투입한다. 내수 진작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기업 육성과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까지 전방위 대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새해 예산안에 민생경제·경제활력 분야로 일반회계 1719억원, 금융포용기금 20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406억원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민생 소비 활성화에 402억원을 투입한다. 지역화폐 ‘탐나는전’ 인센티브 10%를 유지하기 위해 280억원을 배정하고, QR 결제 확대와 기능 고도화, 도내 전 대학으로 학생증 연계 서비스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 브랜드 ‘잘도착한점빵’은 500곳으로 늘리고, 전기요금 등 인센티브와 주 1회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병행해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노린다. 금융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된다. 금융포용기금 20억원을 투입해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빛나는 제주청년 희망대출’은 대환대출을 신설해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제주혼디론’과 신용회복 신청비 지원도 지속된다. 노동·일자리 분야에는 299억원이 편성됐다. 도는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해 디지털 전환 등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노동권익센터 기능을 상담 중심에서 정책 연계형으로 확대한다.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도 추가 조성한다. 관광·서비스·건설 분야 고용 회복과 인력 양성을 위해 일자리 예산은 기존보다 대폭 늘렸으며,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에도 49억원을 투입한다. 기업 육성과 유치에는 254억원이 배정됐다. 도는 상장기업 20개 육성 목표를 내걸고, 상장 임박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과 ‘J-유니콘’ 후보 기업 발굴에 나선다. 워케이션 사업에는 11억원을 투입해 단순 체류형을 넘어 본사 이전과 투자 유치로 연결하는 전략적 모델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노후 농공단지 개보수와 입주기업 환경 개선에도 14억원을 투자한다.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에는 가장 많은 871억원이 투입된다. 경영 컨설팅과 디지털 전환, 로컬브랜드 육성은 물론 출산급여, 대체인력비 지원, 폐업 소상공인 재기 지원을 신규 도입한다. 공공배달앱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에도 힘을 싣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380억원과 특별보증, 브릿지 보증 등을 통해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2026년 민생경제 예산은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며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제주 경제의 알찬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백화점 오늘부터 첫 정기 세일[경제 브리핑]

    백화점 업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란히 첫 정기 세일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2일부터 11일까지 전 점포에서 ‘신세계 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300여개 패션·잡화·리빙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스트리트 패션·아동·스포츠 장르에서 최대 70% 할인한 상품을 선보이는 ‘굿 복 데이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2~18일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4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11일에는 전 상품군에서 구매 금액의 7%에 상당하는 액수로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2~18일 ‘더 세일’ 행사를 통해 가을·겨울 시즌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김부장 류승룡이 살려낸 제주 빈집 ‘다자요’ [지방을 살리는 사람들]

    김부장 류승룡이 살려낸 제주 빈집 ‘다자요’ [지방을 살리는 사람들]

    ‘제주올레에 밥 먹듯 다닌다’는 배우 류승룡의 취향과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하천바람집은 제주 토박이들이 살려낸 빈집이다. 제주 전통가옥의 특징인 안거리(본채)와 밖거리(바깥채)를 그대로 살린 집은 류승룡 배우의 손길과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안락하며 독특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소문난 올레꾼’인 류 배우는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했을 뿐 아니라 책, 액자, 그릇, 도예작품 등을 기증해 집을 꾸몄다. 서가에는 그가 읽었던 책들이 꽂혀 있고, 귀퉁이에는 직접 만든 도자기가 놓여 있다. 한국 영화 역대 흥행 1위와 2위를 기록한 ‘명량’ 출연 사진과 ‘극한직업’ 기념 모형이 장식된 작은 사색 공간에는 배우의 정신을 채운 책들이 가득하다. 달과 별을 바라보며 몸을 녹이는 노천탕의 위치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다도와 독서를 위한 공간을 분리한 것도 그의 제안이었다. 잇따른 흥행 성공 이후 찾아온 슬럼프를 제주 올레길 걷기로 극복한 류승룡은 올레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일본, 몽골 등 해외 올레길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류 배우와 같은 셀럽들의 안목을 담아 빈집을 살려낸 주역은 제주 출신 남성준 ‘다자요’ 대표와 강경훈 네모건축 대표 건축사다. 남 대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빈집을 고쳐 숙박업을 하는 ‘다자요’를 세웠지만, 농어촌 민박법 규제로 3년 동안 사실상 폐업 상태에 놓였다. 당시 다자요 숙소를 찾은 류승룡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유지되던 이 프로젝트에 공감해 크라우드 펀딩에도 참여했다. 그는 자신이 후원한 곳임을 모르고 숙소에 묵었다가, 같은 후원자였던 김봉진 배달의민족 전 대표와 제주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기도 했다. 다자요의 사업 모델은 빈집을 10년 동안 무상 임대해 리모델링 후 숙박시설로 운영하다가 다시 주인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빈집 주인은 부동산 가치 상승과 리모델링 혜택을 얻고, 마을은 유동 인구 증가로 활기를 되찾는다. 다자요는 2020년 ‘농어촌 빈집 활용 숙박업’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정되면서 합법화의 길을 열었다. 현재 420채가 넘는 빈집 재생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숙소는 11곳에 달한다. 소녀시대 유리 취향을 담은 숙박시설도 제주 한림읍 귀덕리에 곧 들어선다. 남 대표는 “돈이 없어서 나온 아이디어였고, 가난이 혁신이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집당 수억 원이 드는 공사비는 류승룡 배우와 같은 시민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했다. 각 숙소는 위치와 공간, 콘셉트에 따라 모두 다른 색깔을 지니며, 캠핑·반려동물·브랜드 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고 있다. LG전자, 일룸 등 기업과의 협업으로 숙박객은 최신 가전과 가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제주 특산품도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빈집 재생 건축을 맡은 강경훈 건축사는 “옛집 특유의 분위기를 잃지 않으면서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것은 기술적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 전통 돌집의 낮은 층고와 그을린 서까래 같은 ‘부실시공’이 오히려 제주만의 멋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하며, 지역 건축이 획일화되는 현실을 비판했다. 강 건축사는 “마을 살리기를 위해 커뮤니티 센터를 짓는다고 하지만 성공한 사례는 없다. 오히려 애착을 가진 외지인이 신선한 시각으로 토박이들이 보지 못하는 매력을 찾아낼 때 지역 건축의 장점이 극대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주의 집은 제주만의 색깔이 있는데 지역 건축이 지역만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고 어디서 잘 되면 전국으로 퍼져버린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지역에 맞게 리모델링을 해야 하지만 이전 성공 사례랑 똑같이 하니까 지역 건축이 사라지고 전국이 획일적으로 되어 버린다”고 지적했다. 다자요는 이제 제주를 넘어 전국적인 지방 살리기의 혁신 사례로 자리 잡았다. 빈집을 단순한 숙박 공간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을 되살리는 새로운 지역 재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18만원 호텔 케이크, ‘재료비’ 따져보니 3만원?”…분석 결과에 유튜버도 ‘당혹’

    “18만원 호텔 케이크, ‘재료비’ 따져보니 3만원?”…분석 결과에 유튜버도 ‘당혹’

    18만원짜리 호텔 케이크를 재현해보니 재료비가 3만원대로 계산됐다는 유튜버의 분석 영상이 화제다. 구독자 5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제로비’는 해당 케이크를 직접 만든 뒤 브랜드값을 참작해도 가격 설정이 높다는 의견을 냈다. 제로비는 지난 30일 한 호텔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출시한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케이크를 유사하게 만들어보고 재료비를 계산하는 영상을 올렸다. 제로비는 “연말마다 화제가 되는 트리 케이크에 브랜드값이 얼마나 붙었는지 재료 원가를 알아보겠다”며 제과제빵 파티셰와 함께 케이크 제작에 나섰다. 파티셰는 케이크를 반으로 갈라 내부를 분석했다. 맨 아래층에는 헤이즐넛 가나슈를 넣은 초콜릿 받침이 있었고, 그 위로 시트와 딸기, 생크림이 층층이 쌓여 있었다. 겉면은 생크림으로 나뭇잎 모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제작 과정에서 계산한 재료비는 다음과 같다. 화이트 시트에는 계란(1545원), 설탕(184.5원), 꿀(235.5원), 프랑스산 밀가루(477원), 버터(1040.4원), 우유(12.5원), 바닐라빈(1380.5원) 등이 들어가 4983원이 들었다. 초콜릿 시트는 5360원이었다. 헤이즐넛 가나슈 받침에는 생크림(642원), 다크초콜릿(3469원), 밀크초콜릿(2075원), 버터(301원), 헤이즐넛(823원), 코팅용 초콜릿(3180원) 등이 필요해 1만 490원이 소요됐다. 딸기 8알은 5596원, 시럽은 111원이었다. 겉면 장식용 생크림은 6754원, 데코 파우더 56원, 초코볼 장식 26원, 이름표 초콜릿 20원까지 더하니 최종 재료비는 3만 888원으로 집계됐다. 제로비는 “18만원짜리 케이크의 재료 원가율은 17.1%로 추정된다”며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 부담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유튜버의 개별 분석 결과이며, 호텔 측의 인건비, 사업장 임대료, 브랜드 유지비 등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 [인사]광주은행

    ◇부점장 발령 ▲AI혁신부장 박문수 ▲IT개발부장 김동섭 ▲WM사업부장 정금옥 ▲각화동지점장 박용진 ▲광양지점장 정인경 ▲금호동지점장 장용관 ▲나주지점 겸 영산포지점장 최창식 ▲남순천지점장 이주영 ▲논현지점장 박성대 ▲농성동지점 겸 서구청지점장 임환열 ▲데이터상품전략부장 김형석 ▲동천동지점장 정영화 ▲동탄지점장 이경선 ▲디지털개발부장 김남진 ▲디지털미래사업부장 송석현 ▲디지털플랫폼부장 윤경남 ▲매월동지점장 최홍곤 ▲목포시청지점장 이승탁 ▲목포지점장 김총양 ▲무안지점장 김주연 ▲문화전당지점 겸 동구청지점장 노록곤 ▲백운동지점장 김일국 ▲법원지점장 윤동섭 ▲봉선금융센터장 오귀영 ▲부동산금융부장 김진혁 ▲부평지점장 김하섭 ▲상무버들지점장 오영화 ▲상무지점장 박건용 ▲서광주지점장 김현희 ▲서동지점장 장혜리 ▲송정지점장 이성욱 ▲수도권금융센터장 정준영 ▲수신전략부장 김순희 ▲수완지점장 이상현 ▲순천법조타운지점장 신영문 ▲신가신창지점장 김재경 ▲신성장사업부장 문상용 ▲신세계지점장 유정란 ▲신안동지점장 박용호 ▲신용분석실장 정민호 ▲쌍촌동지점장 강등구 ▲양산동지점장 유정님 ▲여서동지점장 이정자 ▲여수시청로지점장 김성일 ▲여신심사2부장 서진형 ▲여의도지점장 서경아▲역전지점장 주명선 ▲연금사업부장 박성숙 ▲영광지점장 김미옥 ▲영업기획부장 선종윤 ▲영업부장 박진영 ▲완도지점장 황민란 ▲외국인사업부장 차경섭 ▲용봉지점 겸 북구청지점장 배수정 ▲용해지점장 강효순 ▲월곡동지점장 최광철 ▲이사회사무국장 변정욱 ▲인사지원부장 박남규 ▲일곡동지점장 김경범 ▲임동지점장 김경미 ▲자금세탁방지부장 박병구 ▲장흥지점 겸 보성지점장 서창원 ▲전남대학교지점장 최기연 ▲전남영업부장 겸 영암지점장 김훈 ▲전략사업부장 전준훈 ▲조대병원지점장 최은희 ▲종합기획부장 박찬진 ▲준법감시부장 임숙경 ▲첨단2산단지점장 배인명 ▲투자금융부장 이동주 ▲하남공단1금융센터장 김두선 ▲하당지점장 정상현 ▲해남지점장 선무영 ▲화순지점장 안미선 ▲화정지점장 김대중 ▲효천지점장 서정혜 ◇부속팀장·수석부부장 발령 ▲리스크관리부 종합리스크팀장 김동현 ▲브랜드전략부 ESG사회공헌팀장 고경윤 ▲인사지원부 비서팀장 국정헌 ▲인사지원부 인재개발팀장 김상환 ▲정보보호부 개인정보보호팀장 김종원 ▲금융소비자보호부 수석부부장 김연욱▲부동산금융부 수석부부장 겸 심사역 남성준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겸 심사역 장원모 ▲연금사업부 수석부부장 선혁창 ▲자금시장부 수석부부장 김양미
  • 김우빈♥신민아 결혼 11일 만에… ‘뜻밖의 소식’ 전했다

    김우빈♥신민아 결혼 11일 만에… ‘뜻밖의 소식’ 전했다

    배우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에 인수된다. 바이포엠은 지난달 31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바이포엠이 추진 중인 ‘IP 중심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콘텐츠 기획·제작·투자·유통·마케팅에 이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내재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바이포엠은 앞서 지난 5월 신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이비엠컴퍼니를 설립하며 아티스트 브랜딩과 콘텐츠 연계를 강화해왔다. 이번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인수를 통해 신인부터 톱 배우까지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바이포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공연, 커머스, 출판, F&B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투자·배급·마케팅은 물론 매니지먼트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바이포엠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아티스트 개개인의 개성과 커리어를 존중하는 기존 운영 철학을 유지하면서, 보유한 IP·마케팅 인프라를 결합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인수 이후에도 기존 매니지먼트 기조를 유지하며, 바이포엠 계열의 다양한 콘텐츠·브랜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소속 배우들의 활동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오세훈 “세운지구 개발로 다시 강북전성시대”

    오세훈 “세운지구 개발로 다시 강북전성시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의 핵심 화두로 서울시의 강북 지역 개발 사업인 ‘다시, 강북전성시대’와 ‘주택 공급’을 꼽았다. 오 시장은 3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강북이 살아야 서울이 커지고, 서울이 커져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하고, 균형을 넘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어 “강북전성시대의 신호탄은 세운지구 복합개발”이라며 “남산에서 종묘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조성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창의적 도심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교통소외지역인 강북의 동서를 잇는강북횡단선을 다시 추진하고,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는 단계적으로 지하화하겠다”며 교통 인프라 재편 의지도 나타냈다.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지속적인 주택 공급 원칙을 지키며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오 시장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어떤 변수 앞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겠다”며 “올해 2만 3000호 착공을 비롯해 2031년까지 총 31만호 공급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용산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잠실 전시·마이스(MICE) 거점을 통해 한강은 산업과 문화, 관광과 일상이 공존하는 글로벌브랜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야노동청년’,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돌보며 일까지 병행하는 ‘더블케어여성’, ‘1인 가구 노인’ 등 필요한 돌봄과 지원이 제때 정확히 닿도록 도시 안전망을 촘촘하게 재편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정하고 청렴한 환경 세워야”…‘쓴소리’ 신년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정하고 청렴한 환경 세워야”…‘쓴소리’ 신년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지난 1월 3선을 노리던 이기흥 전 회장을 제치고 제42대 대한체육회 수장이 됐다. 유 회장은 “2025년은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린 한 해”라고 돌아봤다. 이에 대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신 체육인 여러분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 회장은 “새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년에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7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11월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까지 주요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유 회장은 이와 관련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스포츠 폭력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대표-예비 국가대표-후보선수-꿈나무선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육성 체계를 도입해 엘리트 선수층을 두껍게 하고 한국 스포츠의 뿌리인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과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다”고 강조하면서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오미생태공원, 금천 주민이 뽑은 1위 ‘10대 뉴스’

    오미생태공원, 금천 주민이 뽑은 1위 ‘10대 뉴스’

    서울 금천구는 미래지향적이고 발전하는 금천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도시브랜드(BI) ‘좋은도시 금천’을 잘 구현한 ‘금천구 10대 뉴스’를 31일 발표했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금천구에 살거나 생활하는 주민 3718명을 대상으로 도시브랜드 개발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한 20개 사업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금천구는 “생태‧환경, 교육, 돌봄, 평생학습, 복지 등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정책이 고르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득표순으로 보면 ▲ 오미생태공원 조성 ▲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 ▲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 운영 ▲ 금천시민대학 운영 ▲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밑반찬 지원 ‘다함께 찬찬찬’ 운영 ▲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확인서비스 온기온(ON)톡 ▲ 무장애 산책길(데크로드) 조성 ▲ 경로당 주5일 중식 제공 ▲ 금빛학교 지원 ▲ 도로 열선 확대 등이다. 1위에 오른 오미생태공원은 최근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자연 친화적 공간을 조성한 만큼 주민 체감도가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복지 정책도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모습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주민들이 어떤 정책에 공감하고 어떤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투표를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앞으로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임대인·상인과 힘모아 샤로수길 키운다

    관악구, 임대인·상인과 힘모아 샤로수길 키운다

    서울 관악구의 대표 명소 샤로수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임대인과 상인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았다. 31일 관악구는 지난 23일 관악구와 샤로수길 임대인·상인 3자간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상권 공동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상권 공동체 협력을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샤로수길 임대인 101명과 상인 235명이 동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상가임대차보호법 관련 규정 준수 ▲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협조 ▲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샤로수길은 전통시장에 청년 사업가들이 모여 형성된 이색 상권이다. 지난해 3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3년간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구는 올해 예산 10억원을 투입해 ▲ 상권육성기구 설치 ▲ 각종 인프라 확충 ▲ 로컬콘텐츠 개발 ▲ 상인 역량 강화 등 샤로수길을 서울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지난 11월 샤로수길 상인회 주도로 서울시에서 세번째로 큰 규모의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662개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각종 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상권을 살리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아 로컬브랜드 육성과 지역 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요트 위에서 해맞이를”…경북 울진군, 이색 관광 상품 선보여

    “요트 위에서 해맞이를”…경북 울진군, 이색 관광 상품 선보여

    경북 울진군이 해맞이 관광객을 위한 이색 상품을 내놨다. 31일 울진군은 새해를 앞두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색 해맞이 관광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군은 망양정 해맞이와 연계한 ‘국악와인열차’와 동해바다 위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요트 해맞이 테마상품’을 각각 운영한다. 두 상품은 열차·숙박·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동해안 겨울 관광 도시로서 울진의 매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코레일 관광개발과 협력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울진 구간을 운행하는 국악와인열차 특별 상품을 운영한다. 31일 오전 서울에서 출발해 울진으로 이동하고, 1월 1일 오후 울진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울진 앞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요트 해맞이 상품은 울진 숙박과 식사, 망양정 및 주변 관광 일정과 함께 요트 해맞이 체험을 결합했다. 새벽 시간대 울진 앞바다로 나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면서 기념 촬영 등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체류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동해안 대표 해맞이 관광지로서 울진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 대숲맑은 담양쌀, 제주도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

    대숲맑은 담양쌀, 제주도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

    전남 담양군은 대숲맑은 담양쌀이 제주도 학교급식 쌀 납품업체로 선정되어 제주도 내 700여 개 초·중·고등학교에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담양군에 따르면, 제주도는 친환경농산물의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을 위해 11월 전국 단위 공모를 실시했으며,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담양통합RPC)을 포함한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에 이어 제주도 학교급식까지 공급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쌀 판로를 확보했다. 이는 생산부터 수확,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담양 지역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대상 8회, 최우수상 5회를 수상하는 등 품질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정철원 군수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의 친환경 농산물로 미래세대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확대와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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