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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격… 철수설엔 “루머 대응 안 해”

    한국GM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격… 철수설엔 “루머 대응 안 해”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이 16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미국 고급 브랜드 ‘캐딜락’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공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엔 스마트폰으로 차량 제어가 가능한 ‘온스타’ 서비스가 탑재됐다. 한국GM 측은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 철수설’에 대해 “추측성 루머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 제네시스, 美 뉴욕서 전기 오프로더 SUV 콘셉트·레이싱카 실차모델 최초 공개

    제네시스, 美 뉴욕서 전기 오프로더 SUV 콘셉트·레이싱카 실차모델 최초 공개

    제네시스가 오프로드용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대한 비전을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내구 레이싱차량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제네시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전동화 오프로더 SUV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를 공개했다.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는 도전적 모험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고급화와에 오프로드 성능을 더한 전기 SUV다. 차량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과 ‘환원주의적 디자인’에 기반한 깔끔하고 간결한 선과 표면이 특징이다. 긴 후드와 가파른 C필러(차체 뒷쪽 기둥)는 다른 SUV와 차별성을 강조했고,위아래로 나뉘어 열리는 후면부의 분할 개폐식 테일게이트는 실용성을 높였다. 아웃도어 장비 적재를 위한 루프랙과 휠의 손상을 방지하는 휠 클래딩(차량 외부 표면에 부착되는 재질), 나사를 사용해 타이어를 고정한 비드락 휠 등은 험로 주행에 맞춰 디자인됐다.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는 우아함과 강인함,편안함과 탐험 정신이라는 상반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모터스포츠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리버리(레이싱카의 차체나 팀 의상에 적용되는 데코레이션)를 처음 적용한 레이싱 차량 ‘GMR-001 하이퍼카’의 실차 디자인 모델도 처음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출범과 함께 ‘GMR-001 하이퍼카’의 스케일 모델을 공개하며 내구 레이스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공개된 GMR-001 하이퍼카는 내년부터 실제 경기에 투입된다. 제네시스는 2026년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2027년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WTSCC)에 출전하며 모터스포츠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 한국GM,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123년 유산과 첨단 기술 집약

    한국GM,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123년 유산과 첨단 기술 집약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123년 역사의 미국 고급 브랜드 ‘캐딜락’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공식 출시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16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한국은 캐딜락에 핵심적 시장”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나 연예인 의전 차량으로 유명한 에스컬레이드는 1998년 이후 세계 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팔린 인기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5세대 부분 변경 모델로 전면과 후면에는 수직형 발광다이오드(LED) 램프와 24인치 휠로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2열에는 14방향 전동 조절이 가능한 시트와 열선, 통풍, 마사지 기능이 적용됐고, 스마트폰으로 원격 시동과 차량 제어가 가능한 ‘온스타’ 서비스도 탑재됐다. 가격은 1억 6607만~1억 8807만원이다. 미국의 관세 부과 여파에 따른 한국GM ‘철수설’에 대해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저희는 추측성 루머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일축한 뒤 “앞으로 계속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영국인도 반한 ‘K-애프터눈티’…BBQ, 송리단길점서 영국상공회의소 행사 성료

    영국인도 반한 ‘K-애프터눈티’…BBQ, 송리단길점서 영국상공회의소 행사 성료

    “찰스 3세 국왕이 오시면 BBQ 송리단길점에 꼭 모시고 싶다.”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BBQ가 BBQ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BCCK)의 자체 커뮤니케이션 공식 티타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위상을 높였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1일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열린 BCCK 주최 공식 티파티인 ‘BCCK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Strawberry Afternoon Tea)’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개러스 와이어(Gareth Weir) 주한영국부대사, 루신다 워커(Lucinda Walker) BCCK 소장을 비롯해 영국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은 영국인 K-푸드 먹방 유튜버 조쉬도 함께했다. BBQ는 오는 30일까지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봄을 맞아 ‘러브 인 런던(Love in London)’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영국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메뉴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BCCK는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를 영국대사관과 함께 기획하던 차에 이번 프로모션 소식을 접하고 빌리지 송리단길점을 대관했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 옆에 자리한 BBQ 송리단길점은 최근 내부도 벚꽃 테마로 화려하게 장식해 실내외 모두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티파티에서 참석자들은 클래식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 한정판 딸기맥주, 카라멜 리큐르 치즈케이크 등 프로모션 한정 메뉴는 물론 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 등 K-치킨도 함께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개러스 와이어 주한영국부대사는 “BBQ라는 세계적인 K-치킨 브랜드가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대표적 음식이자 문화인 애프터눈티를 신메뉴로 개발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에 141년간 이어져 온 경제 및 문화 교류의 장이 더 커지길 바란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BCCK의 루신다 워커 소장은 “영국 국왕이 한국에 방문한다면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 꼭 모시고 싶다”며 “한국에서도 공간과 음식을 통해 영국의 정서를 품격 있게 표현해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5400만원 버킨백 원가 200만원” 관세전쟁속 중국발 폭로전 확산 [핫이슈]

    “5400만원 버킨백 원가 200만원” 관세전쟁속 중국발 폭로전 확산 [핫이슈]

    중국 공장에서 촬영한 고가 상품의 원가 폭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유명 브랜드들의 가격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미국발 관세전쟁의 격화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려는 중국 측 여론전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중국계 영상 플랫폼인 틱톡과 미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 등에는 에르메스 가방과 나이키 운동화, 룰루레몬 레깅스 등 유명 제품의 제조 원가를 공개하는 영상들이 별다른 진위 확인 없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일부 영상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파급력까지 보인다. 13일 한 엑스 계정(@Humanbydesign3)에는 3만8000달러(약 5400만원)에 달하는 에르메스 버킨백의 원가가 1395달러(약 200만원)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유돼 조회수 780만회를 넘었다. 이는 원래 다른 틱톡 계정(@senbags2)에 올라왔던 것으로 원본의 경우 계정 자체가 비공개로 전환돼 현재 확인할 수는 없으나 14일 기준 1000만회를 넘었다고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밝히고 있다. 영상 속 중국 공장 관계자는 유창한 영어로 가방 제작에 필요한 가죽과 각종 부자재 등의 원가를 각각 상세히 설명하면서, 버킨백 가격의 90%는 ‘에르메스 로고 값’이라고 주장한다. 이어 고급 가방의 80%가 중국산이라면서 “중국 공장에서 거의 완성한 가방을 가져가서 재포장하고 로고를 붙이는 작업만 한다”고 부연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뉴스위크는 에르메스 등 유명 고급 브랜드들이 실제로 가방을 생산하는 곳을 분석했다면서 에르메스의 경우 파리 외곽 팡탱과 아르덴, 리옹, 노르망디 등 지역에 공방을 두고 프랑스에서 생산하는 것이지 중국에서 생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런데도 틱톡에는 여전히 많은 유명 제품의 원산지가 중국이라는 주장이 넘쳐난다. 중국의 한 틱톡 인플루언서(@LunaSourcingChina)는 13일 한 영상에서 “미국에서 100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룰루레몬 요가 레깅스가 중국 공장에서 사실 5 ̄6달러(약 7100~8500원)에 만들어진다”면서 “자재와 장인 정신은 기본적으로 같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수 1240만회를 넘었고 댓글은 2만 개 이상 달렸다. 이에 룰루레몬 측은 “중국 본토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은 3%에 불과하다”면서 “정품 레깅스는 룰루레몬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주로 중국 공장에서 촬영된 이런 영상들이 세계 두 번째 경제 대국인 중국에서 소비재 대부분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폭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영상은 또 단순한 폭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직접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많은 계정은 웹사이트 주소와 연락처를 함께 공개하며 “직접 우리에게 연락해서 믿지 못할 가격에 이 제품들을 구매하라”고 홍보한다. 이는 중국의 브랜드 OEM(위탁생산) 업체들이 틱톡을 새로운 유통 경로로 개척하려는 전략일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불 지핀 관세전쟁을 비판하는 여론을 미국 내부에서 자극하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145%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추가 부과하면서 무역 긴장을 고조시킨 가운데 해당 영상들이 일제히 등장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나 주미 중국대사관들도 미국의 관세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엑스에 잇달아 올려 중국 민관이 합동으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게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단기간 내 중국발 콘텐츠가 인기를 얻은 것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고관세 정책으로 인한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록 중국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한다고 해서 모든 관세를 피할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현행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 반발과 같은 반응을 미국 내 소비자들도 보이는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또 이런 게시물이 넘쳐나는 현상은 중국의 1인 콘텐츠 제작자들이 틱톡을 통해 쉽게 미국인들의 일상에 다가갈 수 있다는 방증도 되고 있다. 특히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의 미국 사업을 안보 우려로 미국 기업들에 넘겨주는 ‘틱톡 인수안’ 논의와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중국 내부에서는 반미감정 고조와 더불어 ‘애국 소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젊은이들이 애플의 아이폰보다 우수하다며 샤오미, 화웨이, 비보 등 중국산 휴대전화를 사겠다고 얘기하는 영상 등이 중국 온라인에서는 지지받고 있다.
  • 우승, MVP 이어…김연경, 은퇴 후 ‘축하받을 일’ 또 생겼다

    우승, MVP 이어…김연경, 은퇴 후 ‘축하받을 일’ 또 생겼다

    최근 은퇴한 배구 선수 김연경(37·前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한 결과 김연경이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야구 선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위, 축구 선수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 FC)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월 조사에서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3월에는 손흥민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 분석에 대해 “스포츠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의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측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에 대해서는 “데이터 연결 분석에서 ‘은퇴하다’ ‘우승하다’ ‘감사하다’가 크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만장일치’ ‘MVP’ ‘흥국생명’이 높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2005-06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실력을 인정받아 2009년에 일본 무대로 진출했고, 뒤이어 튀르키예·중국 등 해외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국가대표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올림픽 통산 22경기에 출전해 455득점을 쌓았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네 번이나 ‘한 경기 30득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연경은 2022-23시즌을 앞두고는 친정팀 흥국생명으로 돌아왔다. 8일 2024-25시즌 챔피언 결정전 5차전 후에는 소속팀 흥국생명의 우승과 함께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고 선수 경력에 마침표를 찍었다. 14일에는 2024-25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만장일치로 여자부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흥국생명은 선수 시절 김연경의 공로를 인정해 등번호 10번을 팀 내에서 영구히 결번했다.
  • 시그니아, 퓨어 C&G BCT IX, 액티브 IX 신제품 출시

    시그니아, 퓨어 C&G BCT IX, 액티브 IX 신제품 출시

    보청기 브랜드 시그니아(Signia)가 17일, 프리미엄 보청기 ‘퓨어 C&G BCT IX’와 웨어러블 청력 케어 디바이스 ‘액티브 IX’**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그니아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청각 장애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향상된 청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퓨어 C&G BCT IX’는 시그니아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보청기로, 효도폰을 비롯한 거의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과 아이폰과의 블루투스 연결을 완벽히 지원한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호환성을 자랑하며, 블루투스 클래식이 탑재된 오픈형 보청기 중에서는 최장 54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제공,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시그니아의 독자 기술인 실시간 대화 강화(RTCE) 기술은 다양한 대화 상황에서 주변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해, 특히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다자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신호 대 잡음비(SNR)가 타사 대비 2배 향상되어, 소리의 명료도가 더욱 높아졌다. ‘액티브 IX’는 보청기 착용이 처음인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청력 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이어버즈 형태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실시간 대화 강화 기술이 탑재되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34시간 사용 가능하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적합하다. 두 제품은 모두 시그니아의 AI 도우미 앱, ‘시그니아 어시스턴트’와 연동되어, 딥러닝 기반의 실시간 맞춤형 피팅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환경과 선호를 분석하여 최적의 청취 환경을 자동으로 조정, 보다 정밀하고 개인화된 청취 경험을 완성한다. 시그니아는 이번 출시를 통해 IX 플랫폼 포트폴리오의 강력한 확장을 목표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청취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5달러 룰루레몬, 200만원 버킨백”…원가 폭로전 시작한 中

    “5달러 룰루레몬, 200만원 버킨백”…원가 폭로전 시작한 中

    “100달러에 파는 룰루레몬 레깅스가 중국 공장에선 5달러입니다.” “1400달러짜리 가방이 에르메스 로고만 붙으면 3만8000달러가 됩니다.” 최근 틱톡과 엑스 등 소셜미디어에는 중국 공장에서 고가 명품과 브랜드 제품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생산되고 있다는 폭로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제품의 원가를 상세히 설명하거나 “브랜드 없이 살 수 있다”는 직거래 제안도 포함돼 있으며, 일부 콘텐츠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을 노골적으로 조롱하거나 미국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까지 담고 있다. 중국 저장성 이우의 한 공장 앞에 선 인플루언서는 “100달러가 넘는 룰루레몬 레깅스가 이곳에선 5~6달러면 충분하다”며 같은 생산라인에서 제작되는 만큼 품질은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1400만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확산됐고, 룰루레몬 측은 즉시 “중국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은 3%뿐이며, 공식 매장과 웹사이트 외 판매처는 모두 비정품”이라고 해명했다. 명품 브랜드를 겨냥한 폭로도 이어졌다. 한 중국 인플루언서는 “에르메스 버킨백은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며 “버킨백의 원가는 1400달러지만, 로고를 붙이면 3만8000달러로 뛴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은 “로고 없는 버킨백을 원한다면 우리에게 연락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됐다. 영상 속 공장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샤넬, 에르메스 등의 OEM(주문자 부착생산)을 맡았던 곳이지만 현재는 계약이 끝났고, 로고 없는 제품을 자체 생산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도 루이비통, 프라다, 샤넬 등 브랜드의 생산지를 중국이라 주장하는 영상도 다수 등장했다. 샤넬의 헤어핀이 광둥성 둥관에서 제작된다는 클립도 수십만회 공유됐다. 해당 주장에 대해 명품 브랜드 측은 반박하고 있다. 에르메스는 “버킨백은 100% 프랑스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생산된다”며 “중국 생산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이들 영상은 미국 내 1억7000만명에 달하는 틱톡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들 영상은 단순한 ‘저렴한 직구 홍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대중국 고율 관세를 조롱하고 여론을 자극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45%에 달하는 대중국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뒤, 미국 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이 급증하자 이를 공략한 콘텐츠가 연이어 등장한 것이다. 중국은 세계 섬유 생산량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최대 수입국 중 하나다. 지난해에만 약 490억 달러(약 66조원) 규모의 중국산 섬유 제품이 미국으로 수입됐고, 고율 관세 도입 이후 미국 내 의류 가격 상승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틱톡에서 비슷한 주제의 영상이 일제히 쏟아진 것은 단순 소비자 정보가 아니라, 트럼프 관세에 대한 소비자 반발을 유도하려는 여론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미국 의회는 틱톡의 영향력을 경계하며 ‘틱톡 금지법’을 추진한 바 있고, 이 플랫폼을 통한 중국 측 콘텐츠 유입에 대한 보안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 젝시오13 레이디스 펄 화이트에디션, 다시 선보인다

    젝시오13 레이디스 펄 화이트에디션, 다시 선보인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젝시오가 여성 골퍼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젝시오13 레이디스 펄 화이트에디션(이하 젝시오 화이트에디션)’을 재출시한다. 젝시오 화이트에디션은 2024년 7월, 감각적인 화이트 컬러 콘셉트와 젝시오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앞세워 첫 선을 보인 이후, 골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품절되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 요청이 지속되었고, 젝시오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화이트에디션을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이트에디션은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전면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통일감 있는 디자인에, ‘올해의 컬러’로 주목받은 스트로베리 레드 포인트를 더해 세련미와 감각을 동시에 구현했다. 강렬한 레드는 골퍼의 에너지와 열정을,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는 여성 골퍼의 당당함과 우아함을 표현하며, 디자인만으로도 필드 위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젝시오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이상적인 스윙 밸런스는 그대로 유지되며,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중시하는 여성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라운딩뿐 아니라, 골프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고자 하는 골퍼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젝시오만의 감성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서 골프를 스포츠 그 이상, 나만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여성 골퍼들에게 젝시오 화이트에디션은 필드 위 자신감을 완성해주는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젝시오13 레이디스 펄 화이트에디션은 단순한 컬러 변형이 아닌, 여성 골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성적 만족감’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이제는 더 많은 분들이 화이트에디션을 경험하실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 PXG·고대디 창립자의 유쾌한 성공 스토리 ‘파이어 인 더 홀’, 선보여

    PXG·고대디 창립자의 유쾌한 성공 스토리 ‘파이어 인 더 홀’, 선보여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Parsons Xtreme Golf)와 글로벌 IT 기업 고대디(GoDaddy)의 창립자인 밥 파슨스(Bob Parsons) 자서전 ‘파이어 인 더 홀(Fire In The Hole!)’이 지난 9일 한국어판으로 국내에 정식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빈곤과 학습 장애, 베트남전 참전 해병대원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수십억 달러 기업을 일군 창업가로서의 성공기까지, 밥 파슨스가 직접 들려주는 인생 스토리의 전반을 담아낸 내용이다. 어린 시절 이스트 볼티모어의 거친 환경과 부모님의 도박 중독 속에서 자란 그는 베트남 전 참전 이후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으며 새로운 일에 몰두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이 책은 고대디, PXG 골프와 같은 세계적 기업을 창업하며 한계를 뛰어넘은 그의 도전과 혁신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PTSD와의 싸움, 파격적인 경영 철학, 그리고 “돌려주는 삶”을 지향하는 자선 활동까지 진솔하게 풀어낸다.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억만장자가 된 밥 파슨스 회장의 삶과 사업,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교훈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리더십에 관심 있는 독자, 그리고 골프 브랜드 PXG의 철학을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도서다. 한편, 카네는 도서 출간을 기념해 PXG코리아 인스타그램(@pxgkorea)에서 기대평 작성 시 추첨을 통해 도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서전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베베숲, 신생아 피부 위한 올바른 세제 사용법 안내 나서

    베베숲, 신생아 피부 위한 올바른 세제 사용법 안내 나서

    국민 아기세제로 사랑받고 있는 베베숲이 전국 산후조리원과의 제휴를 통해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클래스를 운영,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신생아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위한 ‘수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육아 초기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베베숲은 신생아의 수면 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안전한 유아 세제 선택법을 소개하며, 유아 실내복 세탁 시 저자극 세제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클래스는 전국 주요 산후조리원에서 2025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하는 산모들에게는 실제 제품 사용과 함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베베숲 아기세제는 EWG ALL GREEN 등급의 성분만을 엄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향료를 제외한 모든 성분을 안전하게 구성했으며, 삶은 듯한 세탁력과 간편한 헹굼, 세제 잔여물 걱정 없이 깨끗한 세정력으로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순한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다양한 오염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신생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세제로도 적합하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산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기세제 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것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베베숲은 신생아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안전한 제품과 유용한 육아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물티슈 브랜드로 인증받았다. 또한, ‘베베숲홈’ 아기세제는 네이버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1위 판매를 기록하며, 국민 아기세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 2025 ‘경북 청년 컬쳐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실시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 2025 ‘경북 청년 컬쳐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실시

    청년 창작자 성장 지원 및 지역 정착 유도, ‘청년 신호등 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경상북도, 경산시, 영남대 청년희망 Y-STAR사업단에서 청년 창작자 성장 지원 및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2025 “경북 청년 컬쳐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문화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는 청년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특히, 청년 창작자들이 창작 활동을 진행하여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향후 시장에 진출하여 지역에 정착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위해 창작물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에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조성 연구를 시작으로, 성장지원 교육, 창작물 사업화, 청년창업까지의 단계별 사업 구조를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청년 문화 비즈니스 모델을 달성하고자 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진단 해결형 청년 신호등’ 기획 연구를 실시하여 지역 청년들의 정주 여건과 창작·창업 환경을 분석하고, AI 기반 ‘청년 신호등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정책과 자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창작의 씨앗을 사업화로 키워내는 ‘더 아프로(The Apro) 플랫폼 구축 운영’을 통해 창작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한, 예술 IP(지식재산권) 사업화인 ‘예술 IP 갤러리’를 통해 지역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의 창작물을 브랜드화하고, 라이선싱 및 유통을 지원하여 수익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IP를 이용한 콘텐츠 사업화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키워 자립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청춘상회 경북 청년창업 챌린지’를 진행하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비즈니스 교육, 창업 지원 및 판로 개척 기회를 지원하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제공하여 창작 창업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청년의 창의성과 잠재력에 집중해 왔으며, 창작 기반 교육, 콘텐츠 제작, 유통 및 창업 지원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자립을 도왔다. 또한, 지역대학, 청년 예술가, 지역민과 밀접하게 협업하여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교육의 공헌을 선보이며, 창작 활동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청년희망 Y-STAR사업단장 이희용 교수(영남대 무역학부)는 “이번 ‘경북 청년 컬쳐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통해 Y-STAR사업단은 청년이 중심이 되는 문화 생태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고, 경산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청년도시 모델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경북 대표 청년도시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도시로 성장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의 강점인 대학도시 인프라와 ICT 기반 환경 속에서 문화와 예술이라는 창의적 가치를 결합하면서 청년 창작자들이 머물고,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냄새 심하다, 데오도란트 좀” 상대에 막말한 英테니스 선수, 결국

    “냄새 심하다, 데오도란트 좀” 상대에 막말한 英테니스 선수, 결국

    영국 테니스 선수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데오도란트(체취 제거제)를 바르라”고 말했다가 사과했다. 16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랭킹 4위 해리엇 다트(28)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프랑스 루앙 오픈 1세트에서 프랑스의 로이스 보아송(21)과 경기 도중 논란이 된 발언을 했다. 다트는 2세트 교체 과정에서 주심에게 “보아송에게 데오도란트 좀 바르라고 전해달라. 냄새가 정말 심하다”고 말했다. 다트가 이같이 말하는 장면은 방송 생중계를 통해 그대로 노출됐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다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즉각 사과했다. 다트는 “오늘 코트에서 한 말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친 발언이었고 진심으로 후회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WTA 랭킹 110위인 다트는 303위 보아송에게 0-2(0-6 3-6)로 완패했다. 다트는 “내 실수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 오늘 로이스의 경기력에 큰 존경을 표한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다트가 심판에게 문제의 발언을 할 때 직접 듣지는 못한 보아송은 SNS를 통해 재치 있게 응수했다. 보아송은 인스타그램에 ‘컬래버레이션(협업)이 필요해 보인다’는 문구와 함께 미용·위생용품 브랜드 도브의 데오도란트 사진을 올렸다.
  • 한우·한돈처럼… “임산물 국가 브랜드 ‘숲푸드’ 소비자 곁으로”

    한우·한돈처럼… “임산물 국가 브랜드 ‘숲푸드’ 소비자 곁으로”

    “임산물은 다품종 소량 생산에, 한 철만 생산하는 품목이 많아 확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한우·한돈처럼 국가가 품질을 보증해 소비자가 찾을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15일 청정 먹거리 임산물의 국가 공동 상표인 ‘숲푸드’의 도입 배경으로 국민 신뢰를 강조했다. 2023년 기준 국내 임산물 시장은 4조원에 달하나 목재 등을 제외한 먹거리는 2조 1600억원 수준으로, 농산물과 비교해 체급 차이가 크다. 이 중 국내 생산 임산물이 1조 9000억원, 수입이 2600억원이다. 수출 규모는 456억원에 불과하다. 오미자(2631억원)·감(2021억원)·더덕(1879억원)·표고(1674억원)·밤(1013억원) 등 10대 품목이 내수와 수출 대부분을 차지한다. 임산물은 농수산물과 비교해 인지도가 낮은 데다 주식 재료가 아닌 기호식품으로 인식돼 소비가 제한적이다. 그나마 소비의 큰 축이었던 제사 문화의 축소는 임산물 소비 감소를 심화시켰지만 영세한 임가는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산림청이 2월 도입한 숲푸드는 밤·호두·표고·송이 등 91종의 임산물에 사용할 수 있다. 임업 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인 또는 법인과 생산자단체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국내 생산 임산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무농약·유기농)을 받아야 한다. 상표 사용 기간은 3년이지만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연장 가능하다. 숲푸드 상표는 지리적 표시와 같이 표기하고 효능·효과를 표시할 수 있다. 산림청은 각종 연구와 학술 발표 등을 통해 효능·효과가 입증된 임산물의 광고 표시 안을 마련해 숲푸드 사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허위표시 및 거짓·과장 광고로 인한 혼란을 막겠다는 취지다. ‘밤은 비만 완화에 도움’, ‘기관지 건강은 더덕과 함께’, ‘은행은 항염증에 효과적’, ‘머루로 간 건강을’ 등이 대표적이다. 산림청은 임산물의 생산·유통·품질관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숲푸드 대축제·숲푸드 위크 등 소비 촉진 행사와 임산물을 활용한 지역 특산품 개발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올해 300개, 2030년까지 1500개 제품을 등록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산물 소비 활성화는 시장 및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의 경제적 가치가 높아지면 관리가 수반돼 지속 가능한 이용 및 보전의 ‘선순환 구조’가 갖춰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향수부터 고추장까지… 도산공원서 ‘가치 소비’해요

    서울 강남구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산공원에서 ‘2025 강남소셜마켓’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소셜마켓은 처음으로 야외에서 대규모로 열리며 30개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가한다. 강남소셜마켓은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도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가치와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32개 기업이 참여해 약 32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참여 기업들은 마켓을 통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로 삼았고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올해 행사는 기존에 구청 내부 로비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야외 공간인 도산공원으로 무대를 옮겼다. 이전에는 구청 직원과 민원인이 주요 방문객이었지만 이번에는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행사는 5개 테마존으로 운영된다. ‘판매존’에서는 생활소품과 업사이클링 굿즈, 향수 등 다채로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사과고추장 만들기, 폐유리를 활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벤트존’에서는 제품 구매 후 스탬프를 모아 사은품을 받을 수 있으며, ‘힐링존’에서는 공연을, ‘푸드존’에서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강남소셜마켓이 가치 있는 소비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명품공화국, 지독한 ‘에·루·샤’ 사랑

    대한명품공화국, 지독한 ‘에·루·샤’ 사랑

    프랑스의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이른바 ‘명품 3대장’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올린 매출 합계가 4조 5000억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대로 사실상 독점 기업 수준이다. 경기 불황에도 한국인들의 전폭적인 ‘명품 사랑’과 ‘가격 인상’ 덕에 나홀로 고성장을 이어 간 것이다. 다만 그에 걸맞은 서비스가 미흡하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샤넬코리아 ‘1조 8446억원’ 1위 수성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명품 3사가 국내에서 거둔 매출은 4조 5572억원으로 2023년(4조 1521억원) 대비 9.8%가량 급증했다.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1조 8446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1조 7038억원)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 줄어든 2695억원을 기록했다. 발랑탱 세네샬 샤넬코리아 재무책임자는 “레디투웨어(고급 기성복)와 오트 쿠튀르(최상급 맞춤복) 컬렉션이 한국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했다. 루이비통코리아의 매출은 전년보다 5.9% 증가한 1조 7484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3891억원으로 전년(2867억원)보다 35.7% 폭증했다. 에르메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9643억원으로 집계됐다. ‘명품 중의 명품’인 에르메스는 2020년 4191억원이던 매출이 최근 5년간 평균 23.2%씩 빠르게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13.2% 늘어난 2667억원을 기록했다. 3사 매출이 많이 증가한 배경으로는 잇단 가격 인상이 꼽힌다. 3사는 지난해 가방 등의 가격을 두 차례씩 올렸다. 이날 루이비통은 대표 제품인 알마BB 모노그램과 알마BB 에피의 가격을 2.8~3.0% 올렸다. 지난 1월에도 3사 모두 가격을 올려 올해 매출은 더 커질 전망이다. ●비싸도 잘 팔려… 영업이익률 20% 3사의 영업이익을 합치면 925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0.3%에 이른다. 패션업계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4~5% 수준인 걸 감안하면 고가 전략으로 큰 수익을 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고객 수요에 맞춰 백화점도 명품 브랜드 모시기에 열중이다. 서울 중구 옛 제일은행 건물을 재단장해 만든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는 지상 1~2층 2314㎡(700평) 규모를 샤넬에 내줬다. 국내 백화점 입점 매장 중 가장 크다. 강남구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에는 오는 8월 에르메스가 확장해 문을 연다. ●본사 배당금 줄이고 국내 기부 늘려 논란이 돼 온 과도한 본사 배당금과 인색한 국내 기부는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본사에 1300억원을 배당했는데 이는 전년(2975억원)보다 56% 감소한 것이다. 기부금은 19억원으로 전년(13억원)보다 많아졌다. 루이비통은 전년(3800억원)보다 42.9% 줄어든 217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2020년 이후 기부금을 한 푼 안 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4억원을 냈다. ●크리스챤 디올과 프라다의 추락 크리스챤 디올과 프라다 등은 수익성이 나빠졌다. 2023년 1조원을 넘었던 디올 한국법인인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는 지난해 945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프라다코리아는 5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국내 소비자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만큼 서비스 응대가 더 세심해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루이비통 지갑을 구매했던 김모(35)씨는 가죽에서 악취가 나는 문제로 교환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을 듣지 못했다. 김씨는 “매장 직원마다 자세한 설명 대신 책임을 발뺌했는데 소비자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
  • DL이앤씨, 한남5구역 시공사 선정 단독 입찰…‘아크로 한남’ 제안

    DL이앤씨, 한남5구역 시공사 선정 단독 입찰…‘아크로 한남’ 제안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DL이앤씨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으며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해 두차례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도 DL이앤씨만 참여해 유찰됐다. 관련법에 따라 시공사 선정에 한 곳만 입찰하면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아 유찰되며,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 의결을 통해 특정 건설사와 수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이 이번에는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입찰을 진행했다.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 18만 3707㎡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3층, 아파트 51개동, 2592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5구역은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 부지 안에서도 한강과 접하는 면적이 넓고 대부분 평지여서 입지가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L이앤씨는 조합에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단지명으로 ‘아크로 한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은 인근 한남3구역을 수주하면서 ‘디에이치 한남’을,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단지명으로 ‘래미안 글로우 힐즈’를 각각 제안했다. 또 한남2구역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한남 써밋’으로 단지명을 정했다. DL이앤씨가 한남5구역 시공사로 확정되면 한남뉴타운은 주요 대형 건설사가 나눠 자사의 대표 주거 브랜드를 내걸고 재개발 사업을 펼치는 구도가 된다.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 측은 공사비로 3.3㎡당 916만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공사비가 1조 7580억원에 달해 올해 최대 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도 손꼽힌다. 조합은 다음 달 3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투표를 거쳐 DL이앤씨의 시공사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 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1000만건 넘어…다음 달 성남 등 확대

    서울시 대표 대중교통 정책인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충전 1000만건을 넘어섰다고 서울시가 15일 밝혔다. 지난해 1월 27일 선보인 기후동행카드는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하나의 카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선불 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건수가 1001만건(실물 690만건·모바일 311만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도입된 후불형 카드도 발급·사용건수가 누적 12만 4000여건으로 나타나는 등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출시 이후 사용 지역을 서울 외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혔고, 결제수단을 확대하며 편의성 향상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기후동행카드의 경기권 사용지역은 김포, 남양주, 구리, 고양, 과천 등에 이어 다음달 3일부터 성남시 구간 지하철에도 적용된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하남시와 의정부시 지하철에서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5월부터는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 서울’을 적용한 신규 디자인의 카드가 재활용 플라스틱(R-PVC) 소재로 만들어져 출시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의 경제적·환경적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용역도 실시할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교통복지와 환경이라는 두 축을 함께 아우르는 서울시 대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최덕규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집중 질의

    최덕규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집중 질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최덕규 의원(경주2, 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55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동해남부선 입실역 신설과 외동읍 교통 불편 문제 ▲솔거미술관 증축 및 경주시의 미술관광도시 브랜드화 전략 ▲경북도교육청 공유재산 관리 실태 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펼쳤다. 입실역 폐역 이후 외동읍은 교통 사각지대…외동역 격상 시급 먼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과정에서 입실역이 폐역되며 외동읍이 심각한 교통 소외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0년과 2011년에 진행된 두 번의 타당성조사 결과 입실역 폐지와 외동신호장 신설이 결정되었고, 결국 2021년 입실역은 폐역됐다. 최 의원은 “현재 경주역과 북울산역 간 거리만 32km에 달해 지나치게 넓은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 명백한 불공정 사례”라고 지적했다. 또한 외동읍은 경주시 내에서도 도세 징수액을 두 번째로 많이 납부하고 있으며, 인구 증가, 산업단지 활성화 등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은 지금까지도 입실역 폐역 결정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 의원은 “현재 외동신호장을 여객정차역인 외동역으로 격상하는 등의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솔거미술관은 경북 문화경쟁력의 상징…증축으로 문화생태계 허브로 도약해야 이어 경주엑스포공원 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위탁운영 중인 솔거미술관에 대해 질문하며, 공간 협소와 수장고 부족, 전문 인력 부재 등으로 인해 미술관 운영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솔거미술관은 박대성 화백의 800여점 작품 기증을 바탕으로 설립된 공립미술관으로서 상징성과 역사성이 크다”면서 “기존 공간은 박 화백의 전시 및 연구 중심 공간으로 특화하고, 증축 공간은 지역 청년작가의 창작·전시 허브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과 비교해 예산, 관람객 수, 인프라에서 모두 열세임을 지적하며, “솔거미술관 증축은 단순한 공간 확대가 아닌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살리는 전환적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개관한 더안미술관, 오아르미술관 등 민간 미술관과의 연계를 통해 미술관 투어 콘텐츠를 개발한다면, 경주시가 세계적인 미술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공유재산 무단 점유, 미등기 건축물 방치…경북교육청 관리체계 근본 개편해야 마지막으로 경북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질문에서는 도내 무허가 및 미등기 건축물 실태와 학교 담장 밖 공유재산의 무단 점유 문제를 지적했다. 최 의원은 “2024년 말 기준 경북도교육청이 보유한 공유재산은 2906필지, 약 2648만㎡에 달하며, 이 중 일부가 민간에 무단 점유되고 있음에도 변상금 부과나 소송 등의 조치가 전무하다”며, 교육청의 소극적 대응을 비판했다. 또한 “교육청의 실태조사가 각 기관의 제출 자료에만 의존한 탁상 행정에 머물고 있어 문제 시설 파악이 어렵고, 이행강제금 부과 등 후속조치도 미흡하다”라며 “실효성 있는 현장조사와 시정명령, 지자체 통보 등 제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 호반프라퍼티, ‘장애인의 날’ 맞아 아브뉴프랑 광교 공간 무료 대관 지원

    호반프라퍼티, ‘장애인의 날’ 맞아 아브뉴프랑 광교 공간 무료 대관 지원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15일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주최하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아브뉴프랑 광교 중앙광장을 무료 대관 지원하며 장애 인식 개선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존하는 세상 감동적인 삶, With Us’라는 주제로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후원인,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350여 명이 참여했다. 발달장애인의 자기 권리 주장대회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아브뉴프랑 광교에 입점한 ‘남도예찬’ 등의 브랜드들도 참여자들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후원에 나섰다. 호반프라퍼티는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와 사회적 기업들을 위해 아브뉴프랑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청소년 오케스트라’, ‘업사이클 빌리지’ 등 총 10번의 행사에 무료로 공간을 지원한 바 있다. 호반프라퍼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시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브뉴프랑 전 지점에서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 행사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5년간 소상공인을 위해 총 9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으며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총 986억원 규모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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