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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구직 단념 청년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대문구, 구직 단념 청년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맞춤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산업현장·공공기관·지역 특화 시설을 방문해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고용노동부의 기업 탐방형 프로그램에 참가해 마사지기기 브랜드 제스파 본사 직무 교육을 받았다. 또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년 고용정책을 안내받았다. 지난 5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찾아 지역 자원 문화를 체험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이 사회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탐방, 공공기관 견학,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광복절에 일본 여행 간다고?”…성인 10명 중 7명은 ‘부정적’

    “광복절에 일본 여행 간다고?”…성인 10명 중 7명은 ‘부정적’

    지난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벌인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광복절 연휴 일본 여행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파악됐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광복절 인식 조사’ 결과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광복절의 의미, 하는 일, 날짜를 알고 있나’라는 물음에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2.6%,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39.8%로 나타났다. 광복절을 인지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82.4%를 차지한 것이다. 광복절 인지도가 가장 낮은 세대는 72.4%를 기록한 30대였다. 젊은 세대일수록 인지율은 저조했다. 20대와 40대에서의 광복절 인지도는 각각 77.7%, 79.4%로 30대보다 소폭 높았으나 여전히 평균 이하였다. 반면 50대(85.3%)와 60대(92.5%)에서의 인지도는 평균보다 약 3~10%포인트가량 높았다. 광복절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 경향도 이와 유사했다. 광복절이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은 전체의 87.8%였으나 연령이 낮을수록 그 비율이 떨어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60대(95.2%), 40대(90.1%), 50대(89.4%), 30대(81.0%), 20대(77.3%) 순이었다. 광복절 연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주요 응답 내용 중에서는 ▲시기가 부적절하다(29.8%) ▲사회적으로 민감할 수 있다(29.2%) ▲대체 여행지 고려(12.3%) 등 부정적인 인식이 71.3%로 높았다. 성인 10명 중 7명가량은 광복절 전후 일본 여행을 민감한 사안으로 여긴다는 뜻이다. ‘개인의 자유이며 문제가 없다’는 응답은 19.2%, ‘특별히 생각해 본 적 없다’는 9.5%로 나타났다. ‘광복절 연휴 기간 일본 브랜드 제품을 접했을 때 소비 활동이 영향을 받겠나’라는 질문에는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43.6%로 높았다. ‘영향 없다’는 23.7%, ‘보통이다’는 32.7%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40대는 일본 제품 구매를 절제하겠다는 응답이 48.4%로 가장 높았고, 20대는 이보다 11.6%포인트 낮은 36.8%로 최저였다. 피앰아이 측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단순한 세대별 비교를 넘어 현재 시점에서 각 세대가 광복절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명확한 수치로 확인했다”며 “장기적으로 교육·문화 콘텐츠를 통한 광복절 의미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광주 중앙공원 풍암호수 ‘국가도시공원 1호’ 도전

    광주 중앙공원 풍암호수 ‘국가도시공원 1호’ 도전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 풍암호수 일원을 명품호수공원으로 조성하고,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근린공원은 총면적 280만㎡ 규모로, 도심 속에 자연경관과 생태환경 그리고 역사·문화유산을 두루 갖춘 광주 대표 공원이다. 지난 2023년 말 부지 소유권이 광주시로 이전돼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충족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법률 개정으로 인천·부산·대구 등 경쟁 지자체보다 유리한 조건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나머지 요건인 ‘공원 전담인력 확보와 관련 조례 제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풍암호수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무등산국립공원·무등산권국가지질공원과 함께 3대 국가공원 보유 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광주 브랜드 가치 상승, 도심 온도 저감, 생태환경 보전, 열돔 현상 완화, 공원 축제·박람회 개최를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이 6.3㎡에서 12.3㎡로 확대(2027년 기준)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21일 중앙근린공원 풍암호수 일원에서 ‘명품호수공원 조성과 국가도시공원 비전 선포식’을 연다. 선포식에서는 ▲명품호수공원 조성 계획 발표 ▲국가도시공원 지정 비전 선언문 낭독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소망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풍암호수는 1950년대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된 이후, 중앙근린공원의 중심 수변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수질 악화(5급수)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종합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광주시는 명품 풍암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 12월부터 서구 7개 동의 주민자치위원과 시의원 등이 참여한 주민협의체와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어 지난 2023년 11월 광주시, 주민협의체, 사업시행자 간 최종 합의를 이뤘다. 주요 합의 내용은 ▲풍암호 수질을 3급수로 상시 유지하기 위해 호수 내부로 유입되는 오염된 우수와 수시로 발생하는 비점오염원 차단 ▲추가 수량 확보를 위해 지하수 재이용과 물순환 체계 구축 등이다. 광주시와 사업시행자는 호수의 수질문제 개선과 더불어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와 백사장, 전망대, 야외음악당 등이 새롭게 들어선 친수공간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될 장미원은 기존 부지보다 30% 정도 확장돼 약 2500평 이상 규모의 생태 휴식 공간으로 선보인다. 또, 호수 내부에는 길이 130m, 높이 50m의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분수가 조성돼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호수공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분 개방과 산책로 대체 이용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일부 구간은 공사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우회 산책로를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 “어디 김씨냐”…킴 카다시안, 광복절에 올린 태극기 사진 ‘화제

    “어디 김씨냐”…킴 카다시안, 광복절에 올린 태극기 사진 ‘화제

    한국을 방문한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광복절에 소셜미디어(SNS)에 태극기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카다시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중에는 광복절을 맞이해 길가에 게양된 태극기 사진도 포함됐다. 광복절 당일 올라온 태극기 사진에 국내 네티즌은 “어디 김씨냐”, “킴 카다시안도 역시 김씨네”, “광복절인 걸 알고 올린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다시안은 사업차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다시안은 가족의 일상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 패밀리’가 인기를 끌면서 유명세를 탔다. 카다시안은 2019년 속옷 브랜드 ‘스킴스’를 선보여 연 매출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를 달성했다. 올해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자수성가 여성 부자’ 목록에서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다시안은 2014년 힙합 뮤지션 카녜이 웨스트(예·Ye)와 결혼해 자녀 4명을 낳았다.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 제주 호텔가는 벌써 가을…감성 가을 프로그램 선봬

    제주 호텔가는 벌써 가을…감성 가을 프로그램 선봬

    한낮엔 가마솥더위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해졌다. 제주의 호텔가에선 벌써 가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JW 메리어트 제주, 가을 감성을 만년필로 기록하다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독일 필기구 브랜드인 라미(LAMY)와 함께 가을 협업 프로그램 ‘JW 기록집’을 선보인다. 가을 제주의 아름다움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필사, 나만의 서명 만들기, 사진 산책 노트, 저널 링 요가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첫 손님’, ‘라미네’, ‘제리엇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첫 손님’은 체크인 시 8층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라미의 프리미엄 라인 2000 만년필과 어린이를 위한 abc샤프를 대여해 투숙 기간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 노트도 함께 제공된다. ‘라미네’는 전문 작가들과 함께하는 수공예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캘리그라피와 사진을 활용해 나만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제리엇네’는 리조트의 기존 웰니스 프로그램에 ‘기록’이라는 테마를 더해 가을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가 김동연과 함께 올레길 7코스를 걸으며 자연의 순간을 기록한다. 기린빌라리조트, 숲 해설부터 캠프파이어까지…‘원-데이 키즈 캠핑 체험’제주 서귀포시 한라산 중산간 기슭의 기린빌라리조트는 오는 9월 6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원-데이 키즈 캠핑 체험’ 이벤트를 연다. 9월, 야외 활동에 적합한 시기에 맞춰 자연 속 체험과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다. 하루 동안 숲 해설, 생존수영 기반의 아쿠아 게임, 캠핑 체험, 캠프파이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기린빌라리조트 내 ‘기린캠프랜드 라운지’와 수영장, 숲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5만원(제주도민 4만원)이다. 프로그램 당일 기린빌라리조트 숙박을 원하는 보호자에게는 객실료 15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최소 15명 이상 접수 시 운영되며, 우천·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취소될 수 있다. 보호자 동반 없이 아이들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보호자는 시작과 종료 시 아이들을 픽업해야 한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투숙객 전용 액티비티 강화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웰니스 액티비티를 운영한다. 국내 최장 길이 인피니티 풀 ‘에스추어리 풀’에서는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 오전 8시, 시그니처 프로그램 ‘에스추어리 선라이즈 요가’가 열린다. 제주의 청명한 하늘과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 클래스는 심신의 안정을 회복하고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어 매 시즌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내 공간 ‘에스추어리 라운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 ‘짐인어백 필라테스’, 오전 10시 20분에 어린이의 유연성과 균형 감각 발달을 돕는 ‘키즈 필라테스’가 차례로 진행된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호텔 투숙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동시 참가 인원은 안전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
  • 부산시·BISTEP, 해양 신산업 육성 추진…“북극항로 시대 선도

    부산시·BISTEP, 해양 신산업 육성 추진…“북극항로 시대 선도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교육진흥원(BISTEP)은 해양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기획 과제는 국가대표 해양 바이오 브랜드 육성과 산업화 전략 수립, 해양 데이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해양모빌리티 시험장 구축, 수출입 물류를 위한 컨테이너 생애주기 관리 플랫폼 개발이 선정됐다. 또 인공지능 기반 무인 모니터링·데이터 수집 기술 개발, 해양 무인 모빌리티 운용 신뢰성 확보 기술 개발, 북극항로 대응 조선기자재 개발,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개발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런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예산 11억원을 편성했다. 사업 추진은 BISTEP이 총괄한다. BISTEP은 이와 함께 폐 섬유강화플라스틱 열분해 공정 실증 등 시범 실증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비 지원 연구·개발 사업 유치 확대도 꾀한다. BISTEP은 지난 11일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과제 책임자들과 참여 연구원, 부산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해 향후 사업 추진 일정과 절차 등을 논의했다. BISTEP 관계자는 “해양 신산업을 체계적으로 기획·수행하는 것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시대 주도 K- 해양 강국 건설’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글로벌해양 신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에어컨·냉장고, 이탈리아서 ‘최고 제품’에 선정

    삼성전자 에어컨·냉장고, 이탈리아서 ‘최고 제품’에 선정

    삼성전자의 가전제품과 HVAC(에어컨·히트펌프)이 이탈리아에서 최고 품질을 갖춘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독일 품질금융연구소(ITQF)와 이탈리아 주요 언론(La Repubblica)이 실시한 ‘최고의 가격 대비 품질 2025’ 조사에서 삼성전자 대형가전(냉장고·세탁기), 에어컨, 히트펌프, 진공청소기 등이 소비자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에어컨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2022년 신설된 히트펌프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대형가전과 진공청소기 부문에서도 각각 5년 연속,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니엘레 그라시 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 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탈리아 소비자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을 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동시에 접근성과 효율성, 내구성을 보장하는 기술 설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조사는 ITQF가 전 세계 123개 분야·1311개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80만 건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선정한다. 이탈리아 내 기업·브랜드 선호도 관련 조사로는 최대 규모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독립적인 비영리기관인 ITQF가 조사를 맡는다.
  • “광복쌀 나왔다”…14일 경북 영주서 광복쌀 첫 벼베기 행사 가져

    “광복쌀 나왔다”…14일 경북 영주서 광복쌀 첫 벼베기 행사 가져

    해마다 광복절이 오면 수확하는 광복쌀이 나왔다. 경북 영주시는 지난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환(36)씨 논 1673㎡에서 ‘8·15 광복쌀’을 첫 벼 베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 모내기를 한 지 113일 만이다. 이번에 수확한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인 진옥벼·해담벼·빠르미로 안정농협을 통해 4㎏, 5㎏ 단위로 포장, 추석 명절 전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영주시는 오는 8월 말까지 8·15 광복쌀을 120t을 수확할 계획이다. 8·15 광복쌀은 영주시가 쌀시장 개방과 산지 쌀값 하락 등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12년 안정농협과 힘을 합쳐 추석용 햅쌀로 개발한 브랜드다.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애국정신을 고취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시는 그동안 8·15 광복쌀의 안정적인 원료곡 확보를 위해 안정농협을 통해 계약재배단지 총 20ha를 조성, 농가에 생산장려금 300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8·15 광복쌀은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영주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최고의 햅쌀 명품 브랜드”라고 자랑했다.
  • 어떤 유모차가 좋을까

    어떤 유모차가 좋을까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유모차와 유아용 카시트를 고르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임신과 출산, 육아, 교육 관련 국내외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시스
  • 완도군, 해양치유 데이터로 효과 입증

    완도군, 해양치유 데이터로 효과 입증

    전남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12월부터 지난 6월까지 1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위한 ‘데이터 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1차 사업은 해양치유센터 통합 운영 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테라피실 배정·예약·이용·대기 관리 등 운영 자동화 시스템 개발, 웨어러블 기기 및 생체 인식 키오스크 도입 등 치유객 건강 측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차 사업은 ’26년 3월까지 1차 사업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센터 테라피실 운영 자동화 시스템 고도화와 해양치유 빅데이터 수집·분석 관리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활용 해양치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해조류, 머드, 지역특화 자원 등 해양치유 자원 데이터와 이용객들의 건강 데이터, 심리·정서 데이터를 통합 수집·분석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정량적 수치로 입증할 계획이다. 해양치유 빅데이터 사업이 완료되면 수집·축적된 데이터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해양치유센터 이용객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해양치유를 의료·바이오 산업과 연계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개발과 스포츠 재활 콘텐츠 개발 등 산업을 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해양치유 효과를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정량적 지표로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대한민국 대표 치유 브랜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트럼프가 “100% 빼내준다”던 반중 언론인, 아직 감옥 신세

    트럼프가 “100% 빼내준다”던 반중 언론인, 아직 감옥 신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를 100% 빼내겠다. 쉽게 할 수 있다”고 장담했던 홍콩의 반체제 언론인 지미 라이(77)의 14일 법원 심리가 연기됐다. AFP통신은 폐간된 홍콩 언론 ‘빈과일보’의 사주였던 라이의 최후변론이 악천후로 인해 연기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직전이던 지난해 10월 라디오 토크쇼 ‘휴 휴이트 쇼’에 출연해 라이의 석방이 전 세계 자유의 승리가 될 것이란 제안에 “제가 꼭 그를 석방시키겠다”고 밝혔다. 당시 사회자인 휴이트는 라이가 70대의 노인이란 점을 강조하며 미국으로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중국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됐던 대학 농구선수 3명을 석방시킨 사건을 들며 라이 또한 빼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농구 선수들이) 중국에서 10년 동안 자동으로 추방당하는 상황이었는데, 내가 그들을 빼냈다”면서 “‘잘 들어봐, 부탁 하나만 들어줘’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UCLA 대학 소속 선수 3명은 2017년 중국 항저우 루이뷔통 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적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이들 농구선수의 선처를 부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농구 선수들을 비교적 쉽게 빼냈다고 하면서 라이 문제에 대해서는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며 아쉬워했다. 라이는 중국이 국가안보법을 제정해 홍콩 민주주의를 억압하자 이를 비판하는 민주화 시위를 지지했다. 그가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로 큰 부를 쌓고 만든 홍콩 언론 빈과일보는 지난 2021년 26년 만에 폐간됐다. 빈과일보는 1989년 중국 민주화 운동인 톈안먼 사태를 계기로 창간되어 2014년 이른바 ‘우산혁명’ 이후 홍콩 민주화 운동을 대표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했다. 라이는 외부 세력과 공모하고 선동적인 출판물을 발간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20년 구금돼 줄곧 독방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는 자신을 ‘정치범’이라고 밝혔고 이에 대해 홍콩 재판부는 강력하게 비난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라이의 처우에 대해 “홍콩의 급속히 악화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 자유를 옹호하는 저명인사를 침묵시키고 억압하는 당국의 무자비한 결의를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 “역시 닭은 튀겨야 제맛”…복날 ‘검색량 1위’ 치킨 브랜드, ‘이곳’이었다

    “역시 닭은 튀겨야 제맛”…복날 ‘검색량 1위’ 치킨 브랜드, ‘이곳’이었다

    올여름 삼복이 지난 9일 말복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삼계탕과 같은 전통적 보양식과 더불어 치킨도 복날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의 복날 검색 데이터를 따져본 결과 BHC가 누리꾼들에게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데이터 조사 기관 아하트렌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치킨 브랜드 검색 키워드 2200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복날 치킨 브랜드 검색량은 각각 직전 주 같은 요일 대비 평균 53%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날짜별 치킨 브랜드 관련 검색량은 초복(7월 20일) 38만 1000여건, 중복(30일) 41만 3000여건, 말복(8월 9일) 39만 3000여건으로 중복에 검색량이 가장 많았다. 복날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검색량 1위는 BHC가 차지했다. BHC는 삼복 때 검색량이 18만 479건으로 가장 많았다. 직전 주 같은 요일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그 뒤로는 교촌치킨(16만 2217건)과 BBQ(13만 8579건)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개별 치킨 메뉴 검색량 순위는 브랜드 순위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초복과 중복, 말복이 포함된 7월 3주차(14~20일), 7월 5주차(28일~8월 3일), 8월 1주차(4~10일) 주간 치킨 메뉴별 검색량을 살펴봤더니 굽네치킨의 ‘장각구이’가 15만 4344건으로 최다였다. BHC의 ‘콰삭킹’은 9만 1896건으로 2위, 60계치킨의 ‘쯔란윙봉’은 6만 3013건으로 3위였다. BHC는 해당 지표 상위 20위권에 ‘콰삭킹’(2위) ‘뿌링클’(4위) ‘콰삭톡’(12위) ‘맛초킹’(14위) ‘골드킹’(17위) 등 5개 메뉴의 이름을 올렸다. 치킨 브랜드 중 최다다. 교촌치킨, BBQ, 굽네치킨, 60계치킨, 푸라닭, 자담치킨은 각각 메뉴 2개씩 순위권에 포함됐다. 그 외 멕시카나치킨, 처갓집양념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등의 메뉴도 1종씩 순위에 포함됐다.
  • 세토웍스, 日 최대 컨설팅사와 손잡고 ‘세일즈재팬’ 론칭… K-브랜드 日 진출 본격화

    세토웍스, 日 최대 컨설팅사와 손잡고 ‘세일즈재팬’ 론칭… K-브랜드 日 진출 본격화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그룹 세토웍스(SETOWORKS. 대표 조충연)가 일본 최대 경영 컨설팅 기업이자 상장사인 후나이 컨설팅(Funai Consulting 대표 신가이 다이스케)과 손잡고 일본 시장 진출 특화 서비스 ‘세일즈재팬(Sales Japan)’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세토웍스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이 가장 활발하게 수출하고 있는 뷰티, 패션, 식음료, K컬쳐 의 일본 시장 공략 뿐 아니라 국내 기업이 가장 어렵고 필요로 하는 일본 POC 진행 및 바이어 발굴, 그리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M&A등에도 일본 후나이 컨설팅의 일본내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 일본 진출 성공 가능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일즈재팬 서비스는 일본 현지 시장조사, 마케팅, 영업, 유통, 법규 대응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춘 서비스로 후나이의 정교한 컨설팅과 세토웍스의 강력하고 빠른 실행력이 결합, 큰 효과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된다. 후나이 컨설팅은 전세계 컨설팅 기업중 세계최초로 1988년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한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컨설팅 그룹으로, 약 1500여명의 컨설턴트가 근무하는 종합 컨설팅 기업으로 소비재·리빙·뷰티·식품, 의료, M&A, 공공정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유통 채널과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실행사 개념의 세토웍스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서 펀딩 금액과 성공건수 모두 압도적 국내 1위 실적을 가진 하이브리드 마케팅 그룹이다. 세토웍스는 업계 최초로 산자부 지정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으며 일본 후나이 컨설팅을 포함해 미국 킥스타터,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중국 알리바바, 롯데 홈쇼핑등과 공식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맞춤형 솔루션으로 지원하고 있다. 세토웍스는 지난해 12월 후나이 컨설팅과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 일본 주요 바이어 네트워크, 현장 마케팅 인프라, 유통망 개척 역량을 국내 기업에 이미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세일즈 재팬 서비스 론칭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세일즈재팬의 핵심 지원 분야는 ▲일본 맞춤형 컨설팅 ▲현지 세일즈·유통 채널 확보 ▲온·오프라인 마케팅 캠페인 ▲제품 카테고리별 인증·통관 절차 지원 등이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이번 서비스 오픈은 단순 진출 지원을 넘어 브랜드의 현지 안착과 매출 성장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K-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나이 컨설팅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농심,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 공개

    농심,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 공개

    전 세계에 ‘매콤한 행복’ 전한다 농심이 ‘신라면’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을 공개했다. 전 세계 소비자가 꼽는 신라면의 매력인 강렬한 매운맛, 간편한 한 끼, 그리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네 단어로 압축한 ‘Spicy Happiness In Noodles’다. 신라면의 영문명 ‘SHIN’에서 착안한 이번 문구는 40년 가까운 브랜드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담았다. 14일 농심에 따르면 ‘Spicy’는 매운맛이 주는 활력, ‘Happiness’는 한 그릇이 주는 즐거움, ‘In Noodles’는 국경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음식이라는 의미를 내포했다. ‘세계인의 삶을 맛있게 채워나가겠다는 포부’라는 게 농심 측의 설명이다. 새 슬로건은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블랙’, ‘신라면 건면’ 등 국내외 18종 신라면 제품 패키지에 적용됐으며, 글로벌 소비자 체험 공간 ‘신라면 분식’ 매장에도 도입된다. 농심은 현재 일본 하라주쿠, 페루 마추픽추 등 해외 주요 관광지에 신라면 분식 매장을 운영 중이며, 동남아·유럽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서도 새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신라면의 슬로건은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자 소통 방식을 보여준다. 1986년 출시 당시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으로 강렬한 매운맛과 도전 정신을, 이후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으로 일상 속 공감과 추억을 강조했다. 이번 글로벌 슬로건은 이를 넘어 문화적 경계를 허물고 전 세계인이 ‘매콤한 행복’을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농심은 다양한 현장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일본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에 아시아 첫 매장이자 글로벌 2호점인 신라면 분식을 열었고, 앞서 페루 마추픽추 인근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 외에도 지난 2월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신라면 아이스링크’와 시식 부스를 마련해 하루 3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전략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신라면은 2021년 처음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겼고, 2023년에는 약 60%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 3400억원에 달했다. 국내에서는 1991년부터 라면 시장 1위를 지키며, 해외에서는 한국 대표 식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 40년 가까이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 온 신라면만의 문화와 정서를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과 맛으로 세계인의 일상에 매콤한 행복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ODAC, 저자극 애견샴푸 출시.. K-뷰티 펫케어 시장 공략

    ODAC, 저자극 애견샴푸 출시.. K-뷰티 펫케어 시장 공략

    아마존 US·동물병원에 공급.. 글로벌 반려동물 케어 시장 진출 ‘본격화’ 펫샴푸부터 강아지발 세정제까지 세분화된 펫케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ODAC’가 저자극 애견샴푸 2종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ODAC는 각자 고유한 존재인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배려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섬세한 케어를 제공한다는 것을 신념으로 두고 있는 브랜드다. 브랜드명인 ‘ODAC’ 역시 ‘Our Diverse Animal Companions(우리의 다양한 반려동물 친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강아지 영양제 3종 출시로 반려동물 시장에 진입한 것에 이어, 금번 강아지샴푸 신제품 출시를 통해서는 ‘토털 펫 케어 브랜드’로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포부다. 신제품 ‘오버츄어 더마 서린 샴푸 시리즈(Overture Derma Serene Shampoo Series)’는 테스트와 인증, 성분 선별 등을 통해 저자극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화장품 ODM/OBM 그룹인 코스맥스의 계열사 코스맥스펫과의 공동 개발로 탄생했다. 해당 제품은 코스맥스펫 뷰티 전용공장에서 제조되며, ODAC에서 판매된다. 2종의 제품 모두 세포독성 테스트 결과 자극이 적은 계면활성제만을 선별하여 제조했으며, ISO 16128, IFRA(국제향료협회) 등 국제 기준을 준수했다. 특히 ‘저자극’을 강조한 제품인 만큼 독일 더마테스트 5-Star 인증을 획득했으며, 독일 수의사 자문으로 반려동물 피부 적용 가능성 검토를 마치고 출시했다. 현재 아마존 US 브랜드관과 국내 동물병원에 동시 진출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저자극 클렌징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2종의 제품 가운데 ‘오버츄어 더마 서린 샴푸’는 피부 진정 및 기분 안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위주로 담았다. 풍성한 거품과 허브 향의 조화로 보다 산뜻한 세정이 가능하다. ‘오버츄어 더마 서린 시그니처 샴푸’는 거품을 최소화한 프로페셔널 포뮬러로 설계, 편안한 사용감과 저자극 케어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피부를 자극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성분들에 대한 엄격한 배제도 적용했다. 이에 설페이트(Sulfate) 계열이 아닌 아미노산, 당류(글루코사이드), 베타인 유래의 저자극 계면활성제만을 사용하고 파라벤, 실리콘, PEG 등의 성분을 배제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ODAC 관계자는 “말을 할 수 없는 존재인 반려동물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세정만을 위한 제품이 아닌 반려동물들의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저자극 포뮬러는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이 아니라 꼭 필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ODAC는 이번 신제품을 국내 주요 동물병원 및 북미 시장에 활발히 공급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K-뷰티 펫케어’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및 제품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브릿지코드, 국내 브랜드 글로벌 도약 견인…문엑스코리아 인수 자문 주관

    브릿지코드, 국내 브랜드 글로벌 도약 견인…문엑스코리아 인수 자문 주관

    브릿지코드 M&A센터가 글로벌 기업 문엑스(MOON-X)의 한국 시장 첫 인수합병(M&A) 거래를 성사시키며 크로스보더 M&A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문엑스코리아는 트렁크코퍼레이션을 인수했다. 트렁크코퍼레이션은 대표 브랜드 ‘하이퍼(HyFer)’를 중심으로 치약, 구강세정제, 치실 등 다양한 덴탈케어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군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대중형 제품을 함께 운영하며, 올리브영 등 국내 주요 H&B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 채널에서도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디자인과 성분 차별화를 내세운 ‘하이퍼’ 시리즈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브릿지코드 M&A센터는 이번 거래에서 인수자문사로서 초기 투자 전략 수립부터 시장 조사, 인수 대상 발굴, 가치평가, 조건 협상,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특히 해외 전략투자자의 시각에서 국내 브랜드의 성장성과 리스크를 동시에 분석해, 인수 이후의 통합 전략(Post-Merger Integration)까지 고려한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거래 성사뿐 아니라 인수 기업의 장기적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대업 브릿지코드 M&A센터 전무는 “문엑스코리아의 첫 한국 M&A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례는 국내 기업이 해외 투자자와 만나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크로스보더 M&A를 통해 국내 기업 성장 경로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문엑스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한국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양측 모두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M&A 시장에서 해외 전략투자자와의 성공적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이걸 얼굴에? “없어서 못 산다”…다이소 난리났다는 ‘스티커’

    이걸 얼굴에? “없어서 못 산다”…다이소 난리났다는 ‘스티커’

    블랙핑크 로제, 전소미처럼 얼굴에 별이나 체리 모양 스티커를 붙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단순한 스티커가 아니라 여드름 패치다. ‘뾰루지 꾸미기’를 줄인 ‘뾰꾸’ 트렌드가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열풍을 타고 있다. 애경산업 비건 솔루션 브랜드 닷솔루션은 6일, 다이소에 입점한 ‘에이솔루션 트러블 패치’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10만개 전량 판매됐다고 밝혔다. 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1020 잘파세대(Z+Alpha Generation) 사이에서의 입소문이 흥행을 이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뾰꾸’ 트렌드는 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 밀리 바비 브라운 등 해외 셀럽들의 SNS를 통해 시작됐다. 뾰루지를 컨실러로 덮자니 찝찝하고 위생이 걱정되는데, 기존 투명한 트러블 패치는 자꾸 떨어지고 메이크업하기도 불편했던 MZ세대의 고민을 해결한 게 바로 미국 뷰티 브랜드 ‘스타페이스’의 별 모양 트러블 패치였다. “어차피 가리기 힘든 뾰루지라면 당당하게, 개성을 살려서 스타일리시하게 드러내자”는 콘셉트가 젠지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것이다. 32매에 12.99달러(약 1만7711원)인 스타페이스 제품은 블랙핑크 로제가 직접 애용 아이템으로 소개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전소미 역시 자신의 뷰티 브랜드 글맆(GLYF) 행사장에서 얼굴에 체리 모양 패치를 붙이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뾰루지는 가릴 대상이 아닌 꾸밈의 포인트가 된 셈이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 건 아니다. 이들 패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사용해 피부의 진물을 흡수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시켜 상처 치유를 돕는다. 자외선과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스팟 부위를 보호하는 기능도 갖췄다. 최근에는 여드름 패치 안쪽을 미세한 바늘 형태로 설계한 ‘마이크로니들 패치’까지 등장했다. 모기 침처럼 가는 바늘이 피부에 침투해 진정 성분을 효율적으로 트러블 부위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닷솔루션의 ‘에이솔루션 트러블 패치’ 역시 트러블을 짜기 전 초기 진정과 사후 케어를 돕는 2종으로 구성됐다. 10mm와 12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트러블 크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비건 인증까지 받았다. 여드름 패치 시장의 급성장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소재 기업 티앤엘은 2018년 미국 화장품 기업 히어로 코스메틱스를 통해 여드름 패치를 현지에 처음 선보인 뒤, 수출 비중을 25.1%에서 2023년 3분기 기준 73.5%까지 끌어올렸다. 이 회사의 ‘마이티 패치’는 미국에서만 지난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시장조사기관 이그젝티튜드컨설턴시는 여드름 패치 주원료인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6.1%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장품 업계는 “미국 시장에 여드름 패치가 알려진 지 5년도 안 됐는데, 가리는 용도에서 꾸미는 용도로 바뀌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별 모양 여드름 패치가 최근 급격히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 “예쁘다, 차야겠다” 김건희가 사랑한 ‘반클리프·바쉐론’ 대체 뭐길래?

    “예쁘다, 차야겠다” 김건희가 사랑한 ‘반클리프·바쉐론’ 대체 뭐길래?

    헌정사상 최초로 ‘구속된 전직 영부인’이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유별난 ‘명품 사랑’ 등이 몰락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김 여사가 서희건설 회장과 사업가 서모씨로부터 각각 수천만원짜리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전달받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이들 명품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김건희 특검팀에 제출한 자수서엔 이 회장이 2022년 3월 김 여사를 직접 만나 당선 축하 선물이라며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줬다는 내용이 담겼다. 실제 김 여사는 2022년 5월 윤 전 대통령 취임 후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명품을 착용해 주목받았는데, 그해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의 참석차 스페인을 방문했을 때 600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타난 게 시작이었다. 김 여사는 대통령 취임식(2022년 5월), 영화인과의 만찬(2022년 7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 초청 공식 만찬(2022년 7월) 등에서도 반클리프 아펠 팔찌를 사용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은 보석 세공사 아들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보석상 딸 에스텔 아펠 부부의 결혼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반클리프 아펠은 각국 왕실과 세계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착용하며 ‘하이엔드 주얼리’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반클리프 아펠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인은 1968년 네잎클로버 모양의 ‘알함브라’(Alhambra) 컬렉션이다. 김 여사와 관련해 특검이 확보한 제품은 반클리프 아펠의 ‘스노우 플레이크 펜던트’로, 다이아몬드 스톤 71개(3.04캐럿)를 사용해 눈꽃 결정 모양을 형상화한 제품이다. 2022년 당시 가격은 6200만원이었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에 대한 의혹도 나온다. 특검은 김 여사가 2022년 9월 로봇개 수입 업체를 운영하는 서모씨에게 5000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받은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75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한 세계 최고(最古) 시계 브랜드다. 오데마 피게, 파텍 필립과 함께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세계 3대 시계’로 불린다. 오랜 역사가 있는 만큼 황제 나폴레옹 1세, 미국 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이 브랜드의 시계를 소장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 여사에게 전달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모델이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5400만원에 달한다. 이 제품은 1920년대 미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을 재해석한 것으로, 운전할 때 손목을 돌리지 않고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대각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서씨는 시계를 김 여사에게 건넨 경위에 대해 “김 여사가 내 시계를 보고 ‘예쁘다. 해외 나갈 때 차야겠다’고 했다”며 “그러면서 ‘자신은 공무원이라 소문날 수 있다’고 얘기하길래 내가 대신 사준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당장 다이소 가라”…SNS 구매 인증 줄짓기에 ‘품절 사태’ 터진 헤어템

    “당장 다이소 가라”…SNS 구매 인증 줄짓기에 ‘품절 사태’ 터진 헤어템

    바디케어 브랜드 ‘스카이보틀’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납품용으로 출시한 헤어 케어 제품이 소셜미디어(SNS)상에서 인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보틀은 최근 전국 다이소 매장에 퍼퓸 헤어 케어 제품 6종을 출시했다. 노 워시 트리트먼트, 헤어 세럼, 실키 헤어스프레이 제품을 각각 2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노 워시 트리트먼트 제품의 가격은 3000원, 헤어 세럼과 실키 헤어스프레이 제품은 5000원으로 책정됐다. 스카이보틀은 온·오프라인상에서 바디워시·로션, 핸드크림, 헤어·바디미스트 등 제품을 판매해 왔다. 퍼퓸 핸드크림의 경우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기록하는 등 최근 성장세를 이어왔다고 스카이보틀 측은 전했다. 이번 다이소 입점 제품들은 그간 스카이보틀이 판매하지 않던 카테고리로, 다이소 전용으로 새로 출시한 것이다. 제품 출시 후 엑스(X) 등 SNS상에서는 구매 후기가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신제품 6종 사진과 함께 “매대에 들어오자마자 쓸어왔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누리꾼은 “5000원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질이라면 안 살 이유가 없다”는 후기도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도 “윤기 없고 푸석거리면 당장 다이소 가라”라며 “H&B 스토어를 왜 가나. 5000원에 이런 스프레이를 살 수 있는데”라고 호평을 냈다. 반면 일부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향의 지속력에 의구심이 생긴다고 한 후기도 있었다. 14일 현재 스카이보틀 주요 신제품은 다이소의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 매진돼 추후 재입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난다. 스카이보틀 관계자는 “이번에 다이소에서 처음 선보이는 헤어 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 시장에서도 감각적인 향으로 구성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렉스필, 국내 골프 프로 9명과 합동 조인식... 최고의 경기력 위한 수면 지원 나서

    렉스필, 국내 골프 프로 9명과 합동 조인식... 최고의 경기력 위한 수면 지원 나서

    프리미엄 럭셔리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국내 골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프로 선수 박보겸, 한빛나, 장희민, 옥태훈, 이정환, 문도엽, 이성호, 문동현, 김민주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렉스필 본사에서 합동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9명의 선수와 렉스필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 철학과 후원 취지에 대해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 간의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으며, 선수들은 렉스필의 다양한 침대를 직접 체험하며 여러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선수들은 “프로 무대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있어 질 높은 숙면은 필수적”이라며, “렉스필 침대는 단순한 수면 도구가 아닌 경기 후 회복을 위한 전문 장비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렉스필은 자사만의 고탄성 젤 소재 젤스페이서를 통해 체압을 정밀하게 분산하고, 수면 중 이상적인 체온 유지까지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선수들에게 최적의 회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33명의 프로 골퍼들에게 공식 후원 중이며, 후원 선수들은 렉스필 침대를 사용한 이후 주요 투어에서 연이은 우승과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렉스필 관계자는 “박보겸, 한빛나, 장희민, 옥태훈, 이정환, 문도엽, 이성호, 문동현, 김민주 프로는 모두 경기력과 자기 관리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라며, “렉스필과의 협업을 통해 선수들의 회복 루틴이 한층 강화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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