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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견본주택 27일 오픈…1238가구 분양“차별화된 상품∙설계” GS건설은 27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2층~지상35층, 9개 동에 1238가구다. 전용면적은 △59㎡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이다. 단지는 천안 불당지구와 대규모 택지 조성 사업인 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자리 잡았다. 아산탕정2지구는 약 4만6000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평면구조 등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GX룸·사우나·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상층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과 전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검증된 주변 생활 인프라에 브랜드 가치가 결합했고, 탕정2지구가 들어서면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 천안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7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 예정이며, 21~23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10%) 완납 후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회장 맡은 ‘문화체육관광연구회’, 2024년 우수 연구단체 선정

    이영봉 경기도의원. 회장 맡은 ‘문화체육관광연구회’, 2024년 우수 연구단체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회장 이영봉 의원, 더불어민주당·의정부2)가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되어, 6월 26일(목)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연구회는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온 의원연구단체로, 특히 2024년에는 「경기도 광역관광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 방안 연구(방한 외래관광객의 경기도 유입 방안을 중심으로)」를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통합 홍보체계 및 행정 기반 강화 방안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봉 의원은 연구회 회장으로서 “경기도가 관광경쟁력에서 수도권의 중심이자 독립적인 브랜드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지역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등 후속 입법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체육관광연구회가 도의회 차원의 정책연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더욱 뜻깊다”며, 함께 연구에 참여한 의원들과 자문단, 연구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여성 1마일(1609m) 4분 벽깨기 도전한 키프예곤…6초 차이로 실패

    여성 1마일(1609m) 4분 벽깨기 도전한 키프예곤…6초 차이로 실패

    여자 육상 중거리 세계 최강자 페이스 키프예곤(31·케냐)이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육상 1마일(약 1609m) 4분 벽 돌파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키프예곤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샤를레티에서 열린 이벤트 경기에서 1마일을 4분06초42에 달렸다. 앞서 자신이 2023년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작성한 세계 기록 4분07초64보다는 빨리 레이스를 마쳤지만, 이번 대회의 목표였던 3분대 진입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키프예곤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주최한 ‘브레이킹4’(Breaking4): 페이스 키프예곤 vs 1마일 4분 이벤트에 참가해 남녀 페이스 메이커와 첨단 장비의 도움을 받아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기록은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나이키는 ‘여성이 1마일을 4분 안으로 주파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얻기 위해 국제대회에서 공인받지 않은 트랙 슈트와 스파이크를 키프예곤에 제공했고, 그녀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페이스 메이커 무리를 ‘바람막이’로 펼쳐두고 그 안에서 달렸다. 이는 케냐의 남자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41)가 2019년 10월 오스트리아 빈 프라터 공원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40초에 주파했던 ‘브레이킹2’ 프로젝트와 비슷한 방식이다. 킵초게는 당시 나이키의 기술과 인적 도움을 받아 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한 선수가 됐지만, 이는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마라톤 세계 기록은 케냐의 켈빈 킵툼이 2023년 10월 미국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 35초다. 마라톤 신성 킵툼은 정식 대회에서 2시간 벽을 깰 선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안타깝게도 이듬해 2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키프예곤은 400m를 1분00초20, 800m를 2분00초75에 통과하며 4분 벽 돌파의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1200m를 지날 때는 3분01초84로 계획보다 페이스가 떨어졌고, 마지막 400m는 1분4초58로 달렸다. 키프예곤은 완주 직후 “첫 도전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4분 벽 돌파는 시간문제다.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언젠가 해낼 것이다. 여자 선수가 1마일을 4분 안에 달리는 날이 곧 온다‘라고 말했다. 키프예곤은 여자 1500m 올림픽 3연패(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021년 도쿄, 2024년 파리), 세계선수권 3회 우승(2017년 런던, 2022년 유진, 2023년 부다페스트)을 차지한 여자 육상 중거리 최강자다. 2018년 6월 딸 앨린을 얻은 키프예곤은 출산 이후에도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키프예곤은 “나의 딸과 세상 모든 소녀에게 말한다”며 “우리를 가로막을 수 있는 건 없다. 우리는 어떤 일도 할 수 있고, 우리가 강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 계속 전진하라”고 강조했다.
  • 국내 유일 화장품 원료 전시회 ‘2025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개최

    국내 유일 화장품 원료 전시회 ‘2025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개최

    최신 화장품 원료 기술부터 글로벌 진출 성공 K-뷰티 기업 노하우까지 한 곳에서 만나국내 유일의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인 ‘2025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오는 7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C홀과 The Platz에서 개최된다. RX가 주관하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퍼스널 케어 산업의 혁신가와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인터참 코리아와 함께 공동 개최되어 퍼스널 케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뷰티 여정의 전수를 제공한다. 현재 1만명 이상이 사전 접수를 완료했으며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미국, 대만 등 전 세계 90여개 국가의 R&D과학자, 연구원, 포뮬레이터, 사업개발 전문가, 유통업체, 제조업체, 마케터, 계약 제조업체 및 화장품 브랜드 등 업계 리더들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전시회에 방문한다. 특히 중국 뷰티 업계 인사들의 컨퍼런스 및 세미나 참여가 대폭 증가했으며,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및 협업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K-뷰티의 성장세와 글로벌 영향력에 따라 올해 전시회에서는 더 넓어진 전시공간, 새로운 테마 및 기능 소개로 참관객들이 혁신을 탐색하고 전시업체와 교류하며, 변화하는 시장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참여 기업 외에도 65개 이상의 신규 기업이 참가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제공한다. 특히 신규 마련한 ‘이너 뷰티 원료 존(Inner Beauty Ingredient Zone)’에서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비타민 등 속부터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뉴트리코스메틱(nutricosmetics)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K-뷰티 존은 ‘K-뷰티 온 바이오 엔지니어링(K-Beauty on Bioengineering)’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발전해 생명공학 기반의 포뮬레이션, 마이크로바이옴 과학, 엑소좀 기술, 발효 기술 발전, 및 웰니스 아답토젠을 선보인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 디렉터 사라 깁슨은 “한국은 전세계 트렌드를 형성하고 영감의 원천이 되는 글로벌 뷰티 강국으로 중국과 미국이 K-뷰티의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번 전시가 k-뷰티 영향력의 성장을 반영할 것”이라며 “올해 전시회는 그 어느때보다 크고 혁신적이며 서로 연결된 형태로 업계와 함께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 민선 8기 3주년 안산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

    민선 8기 3주년 안산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

    이민근 시장, “미래 성장동력 될 장기 정책과제 추진 속도낼 것” 경기 안산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안산시 3주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안산의 미래,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자유 토론을 했다. 안산시는 지난 3년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를 거뒀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주요성과는 ▲부부로 옆 공영주차장 고도화 사업 및 팔곡동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한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 ▲안산형 주거복지센터 조성 ▲정신건강 분야 안산형 안전모델 구축 및 365일 24시간 정신 응급 대응 민간 공공 병상 운영 등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등이다. 또,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서 10년 후가 기대되는 안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안산미래연구원 출범 ▲경기도 최초 직업교육 혁신 지구 선정 등 지속 가능한 미래형 혁신조직 운영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원곡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및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원 개소 등 미래인재 양성과 도시브랜드 강화 등이다. 성과 보고와 함께 ‘2035 안산’의 미래를 설계했다. 미래 주요 사업은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역세권 중심의 콤팩트시티 구축 ▲입지 특성에 맞는 복합개발을 통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주거도시 조성 ▲안산선 지하화 추진을 통한 사통팔달 교통도시 구현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통한 첨단산업도시 육성 등이다. 이와 함께 ▲창의인재 육성을 통한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인구 5만 자족형 관광도시 대부도 조성을 통한 그린에코도시 프로젝트 등 6대 어젠다 등으로 사람, 자본, 일자리가 모이는 경쟁력 있는 도시 건설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3년간 시민 여러분의 불편 해소와 체감 행정 실현에 집중해 왔다”라며 “남은 기간 미래 성장동력이 될 장기 정책과제에 대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약 이행을 중심으로 성과 창출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 운영을 초점에 두고 ‘시민과 함께 혁신하는 안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제1회 호반 시그니처 메뉴 경진대회’ 성료

    호반호텔앤리조트, ‘제1회 호반 시그니처 메뉴 경진대회’ 성료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진행한 ‘제1회 호반 시그니처 메뉴 경진대회’가 약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1일부터 사내 요리대회를 열었고 5개 사업장에서 총 90여 가지의 메뉴를 출품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메뉴의 상품성, 창의성, 플레이팅, 위생 및 조리과정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발했다. 대상에는 ‘호반 아이스크림 라떼(식음)’와 ‘예산국수 메밀반상(조리)’이 선정됐다. 호반 아이스크림 라떼(식음)는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긴 시그니처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국수 메밀반상(조리)은 지역 식재료 적극 활용한 건강식 메밀국수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에 공동 최우수상은 ▲망봉스무디(식음) ▲망고 코코넛(조리) ▲태안을 품은 아일랜드(조리), 우수상은 ▲한방 오미자 요거트 스무디(식음) ▲홍성 한우 소고기 타다키(조리)다. 수상 메뉴들은 다음 달 7일부터 호반그룹이 운영하는 리솜리조트(포레스트 리솜, 레스트리, 아일랜드 리솜, 스플라스 리솜)와 골프장(H1클럽, 서서울CC)에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첫 번째 요리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이 참여해 리솜의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F&B 서비스의 차별화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맥주 맛·풍미 살리고 알코올 함량 낮춘 ‘칭따오 논알콜릭’

    맥주 맛·풍미 살리고 알코올 함량 낮춘 ‘칭따오 논알콜릭’

    무알콜, 비알콜 맥주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칭따오(TSINGTAO) 논알콜릭’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칭따오는 2020년 국내에 칭따오 논알콜릭을 선보였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칭따오 라거 중 가장 깊고 청량한 ‘필스너’를 베이스로,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지막 단계에서 알코올만 제거해 맥주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맥주 맛과 풍미는 살리면서 알코올 함량과 칼로리만 낮춰 ‘무알콜 맥주는 맛없다’는 편견을 깼다. 비어케이는 칭따오 논알콜릭 인기에 힘입어 2023년에는 오리지널 제품에 레몬을 더한 ‘칭따오 레몬 논알콜릭’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칭따오 논알콜릭과 동일한 공정으로 제조하고, 마지막에 진한 레몬주스를 더해 산뜻한 산미와 은은한 달콤함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현재 칭따오 논알콜릭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7% 정도로, 월간 판매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칭따오는 올해 다양한 페스티벌과 스포츠 행사에서 논알콜릭을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과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비롯해 ‘2025 부산오픈 국제챌린저투어테니스대회’, ‘2025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 ‘2025 무의도구석구석 국제트레일런 대회’, ‘2025 한국외대 오픈’ 등 여러 오프라인 행사에서 소비자와 만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 만송, 피톤치드 향수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 출시… 숲 향 담아

    만송, 피톤치드 향수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 출시… 숲 향 담아

    자연 성분과 고급 향의 조화… 공주 위한 판타지 향수 천연 피톤치드를 활용한 향수 제품이 국내 향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만송은 최근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ifrane Royal cendrillon) 향수를 출시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숲에서 채취한 피톤치드 성분과 고급 식물성 오일을 접목해 자연의 신선함과 고급스러운 향을 동시에 구현했다. 만송은 이 제품을 단순한 향수 그 이상으로 정의하며, “숲의 기운을 집 안으로 들여오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만중 만송 대표는 “피톤치드 특유의 상쾌함과 고급스러운 향이 조화를 이뤄 자연의 가치를 담은 향수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처음엔 개인적인 취향에서 시작된 아이디어였지만, 점차 주변 반응과 사용자 경험이 쌓이면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은 향뿐만 아니라 외형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김 대표는 중동의 궁정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아라비안나이트 속 공주와 페르시아 여인의 이미지를 모티프로 한 화려한 병 디자인을 구상했다. 해외 유명 향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금장 장식과 보석을 활용한 외형을 완성했다. 또한 제품의 원료는 저온 숙성 방식으로 만들어 향의 품질 유지와 지속력을 높였다. 이런 제조 공정은 시중의 일반 향수와 차별화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은 탈취 기능도 갖췄다. 만송 측은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당 제품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검증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피톤치드는 사람에게는 이로우나 곤충에게는 해로운 성분으로, 건강과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한다”며 “이런 자연의 원리를 활용해 만든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은 소비자에게 신비롭고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다. 만송은 이번 향수를 시작으로, 브랜드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좋은 제품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판로 개척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광주 도심에 특급호텔 잇따라 들어선다

    인구 140만명의 광주 도심 한복판에 4·5성급 특급호텔 2개가 2~3년 새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백화점 확장과 광천버스터미널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광주신세계는 사업부지에 200실 규모의 ‘호텔 오노마’를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호텔 오노마는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내 주식회사 센트럴시티가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호텔브랜드다. 현재 대전 신세계백화점과 연결된 43층 건물 1층과 5~7층, 26~37층이 호텔로 사용하며 객실 수는 158개다. 신세계는 광주에서도 광천터미널을 지하화한 뒤 지을 업무용 빌딩 일부를 호텔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수익성과 운영비 등을 감안, 5성급보다 한 단계 낮은 4성급으로 건립한다는 복안이다.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더현대 광주’와 대규모 주상복합시설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도 최근 건축인허가 마무리와 함께 특급호텔 건립 및 운영사 선정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챔피언스시티는 사업부지에 300실 규모의 특급 호텔을 건립한 뒤 국내외 유명 호텔에 운영을 위탁할 방침이다. 현재 신라호텔, 하얏트와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광주에서는 호텔을 이용할 인구가 제한적인 데다 두 호텔 간 거리가 직선으로 100m도 떨어져 있지 않아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 이들 호텔이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MICE) 행사에 필요한 시설이 부족한 점에는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 “K뷰티, 전 세계에”…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떴다

    “K뷰티, 전 세계에”…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떴다

    서울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뷰티·테크 분야 기업과 바이어, 유통사 및 투자사 등이 참여하며 기업 전시와 수출 상담, 강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팔로어 142만여명을 보유한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등 26명의 홍보단이 참석했다. 특별 게스트로 박진이 프로골퍼도 함께했다. 홍보단은 메이크업, 패션,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크리에이터 2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의 전체 소셜미디어(SNS) 팔로어 수는 약 670만명이다. 홍보단은 서울뷰티위크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리뷰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뷰티위크가 서울의 아름다움과 멋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北리설주는 구찌백, 딸 주애는 까르띠에 시계 차고 공개 행보

    北리설주는 구찌백, 딸 주애는 까르띠에 시계 차고 공개 행보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아내 리설주(왼쪽), 딸 주애(가운데)와 함께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리설주의 공개 행보는 지난해 1월 1일 신년 경축 대공연 관람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블라우스와 바지 정장 차림에 명품 브랜드 구찌로 추정되는 검은색 핸드백을 어깨에 멘 모습이 포착됐다. 주애는 왼쪽 손목에 명품 까르띠에 제품으로 추정되는 시계를 차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10년 열애’ 끝 결별?…5세 딸은 어쩌고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10년 열애’ 끝 결별?…5세 딸은 어쩌고

    팝스타 케이티 페리(40)와 배우 올랜도 블룸(48)이 10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US위클리 등 외신은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열애 10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과 측근인 한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별거 중이며, 올해 초 케이티 페리가 지난 4월 월드 투어 ‘라이프타임스 투어’(The Lifetimes Tour)를 시작하면서부터 떨어져 지냈다. 소식통은 “당연하게도 케이티는 속상해했지만 또 다시 이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있다. 이혼은 그녀의 인생 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두 사람의 관계는 몇 달 전부터 불안한 상태였으며, 케이티 페리는 현재 월드 투어 일정을 바쁘게 소화하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관계가 위태롭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두 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2016년 1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3월에 결별했으나, 2018년에 재회한 뒤 2019년 2월 약혼했다. 이후 2020년 8월 딸 데이지 도브 블룸을 얻었다. 케이티 페리는 ‘다크호스’(Dark Horse), ‘파이어워크’(Firework), ‘로어’(Roar)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미국 팝스타로, 2010년 배우 러셀 브랜드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로, 2010년 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했다가 3년 만에 결별했다.
  • “벌써 31주” 이하늬, 밀착 드레스 입고 ‘D라인’ 공개

    “벌써 31주” 이하늬, 밀착 드레스 입고 ‘D라인’ 공개

    둘째를 임신한 배우 이하늬가 배가 제법 부른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 peace와 함께 신제품 촬영. 많은 배려와 응원 덕에 오늘도 무사히 감사히. 벌써 31week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하늬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촬영장에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볼록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영화 ‘연가시’, ‘나는 왕이로소이다’, ‘타짜: 신의 손’, ‘극한직업’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21년 12월 금융업 종사자 남성과 결혼해 2022년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 3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5월에는 제61회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공식석상에 선 바 있다. 당시 이하늬는 배를 쓰다듬으며 “지금 다소 무거운 둘의 몸으로 ‘천천히 강렬하게’라는 작품을 열심히 찍고 있다”고 전했다. 넥플릭스 시리인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성장 드라마로 이하늬를 비롯해 배우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 이하늬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더빙에도 참여했다.
  • 무용과 여름의 만남…창원 스펀지파크서 ‘서머 웨이브’ 팝업스토어

    무용과 여름의 만남…창원 스펀지파크서 ‘서머 웨이브’ 팝업스토어

    경남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오는 28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창원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3차 창원 스펀지파크 팝업스토어 ‘서머 웨이브’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용’을 주제로 예술의 일상화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무용 아카이빙 전시·창작 스토리 소개 ▲청년 문화예술 공연·게릴라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무용 워크숍·포토존 운영 ▲청년 프리마켓 등이다. 다목적동에서는 도내 각 지역에서 활동한 무용 영상 아카이브를 전시한다. 행사를 기획한 황정민 아트디엠 대표는 “창원 스펀지파크 입주예술단체 아트워크, 아트디엠과 외부 공연단체 하카훌라공연단, 댄서 제인 킴, 비바 크루가 협업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며 “스펀지파크가 지역 예술 네트워크 확장과 창작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스펀지파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스펀지파크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가로수길에 자리 잡은 청년문화복합공간이다. 스펀지파크는 2023년 경남도 공모사업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에 창원시가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10억원(도비 5억원·시비 5억원)을 들여 조성, 지난해 6월 개소했다. 스펀지파크는 청년 예술인들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하는 창작동과 청년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동, 청년들이 선호하는 이벤트 팝업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 이제 광고도 날아다닌다…공중에 뜬 LED 스크린 정체

    이제 광고도 날아다닌다…공중에 뜬 LED 스크린 정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드론 LED 디스플레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여러 대의 드론이 각각 하나의 픽셀 역할을 하며 하늘에 거대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군집 드론 픽셀 방식’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하나의 드론에 초경량 LED 스크린을 매달아 공중에 띄우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입소문을 탄 영상은 지난 3월, ‘세계 최대 비행 디스플레이’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중국 신소재 기업 ‘필름베이스’(Filmbase)가 선보인 영상입니다. 드론에 매달린 초박형 디스플레이가 공중에서 깃발처럼 펄럭이며 시각적 임팩트를 주죠. 이 제품은 1㎡당 무게가 250g, 두께가 0.5mm에 불과해 드론 한 대만으로도 대형 스크린을 공중에 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3시간 충전으로 20~30분간 비행이 가능한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유사 기술이 실용화된 사례가 있는데요. 회전하는 블레이드의 잔상을 활용해 문구나 이미지를 공중에 구현하는 3D LED 디스플레이 드론이 대표적입니다. 2021년에 충남테크노파크와 드론 전문기업 ㈜드론비즈가 협력해 해당 기술을 개발했고, 당시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메시지를 공중에 띄워 전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처럼 초경량 HD LED 디스플레이와 드론을 결합한 기술은 앞으로 공중 광고, 공공 정보 전달, 이벤트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심볼이나 메시지를 하늘에 띄워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불꽃놀이나 XR(확장현실) 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도 가능해집니다. 다만, 배터리 효율, 주간 가시성, 비행 안정성, 법적 규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경량·초박형 LED 소재, 군집 드론 제어, 실시간 데이터 전송 기술의 발전으로 상용화와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드론 디스플레이, 과연 미래 도시의 새로운 ‘공중 미디어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커피&베이커리 브랜드라면 트렌드 이끄는 ‘성수’ 주목해야

    커피&베이커리 브랜드라면 트렌드 이끄는 ‘성수’ 주목해야

    ‘SSRUBER’, 임차인 모집… 지하1층~4층에 루프탑까지 갖춰 F&B 업종 적합 성수동은 서울에서 가장 ‘핫’하고 ‘힙’한 곳으로 손꼽힌다. 현재도 일부는 남아 있지만 성수동은 과거 공장과 각종 공업소가 즐비한 곳이었다. 이후 폐업을 한 공간을 개조해 카페, 음식점 등으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이러한 독특한 분위기가 일명 ‘성수동 감성’이 돼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공업지역에서 MZ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음식점, 카페, 대형 베이커리 매장을 비롯해 감각적인 유명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까지 다양한 업종이 즐비해 있다. 서울의 트렌드를 이끄는 지역 중 하나인 성수동은 감각적인 카페와 베이커리들이 가득한 곳으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다. 서울 시민은 물론 지방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넘쳐나는 서울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성수동이 핫한 동네로 떠오른 지 10여년이 된 만큼 상권이 탄탄하게 갖춰지면서 수요가 몰리고 있는 모양새다. 상가 매물 찾기가 어려워진 가운데 ‘SSRUBER’이 임차인 모집에 나서 이목을 끈다. ‘SSRUBER’는 성수동 중심부인 연무장길 핵심 상권에 자리한 근린생활시설 상가 건물이다. 인근에 근무하는 직장인부터 외국인 관광객, 성수동을 찾는 젊은 층의 MZ 세대부터 성수동 주민들까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우수하다. 설계는 조현진 건축가ㆍ조앤파트너스 대표가 맡아 차별화를 꾀했다. 성수동 특유의 감성을 드러내는 붉은 벽돌의 외관을 하고 있어 모던하면서도 빈티지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건물의 분위기와 외관에 따라 입점하는 매장의 이미지에도 직결되는 만큼 성수동 감성을 강조한 트렌디한 매장을 연출하기에 손색없다. SSRUBER는 지하 1층~지상 4층, 옥탑으로 구성돼 있다. 각 층의 층고는 5m에 달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우수한 공간감을 자랑한다. 천장이 높은 만큼, 인테리어 활용도가 뛰어나 대형 카페, 베이커리 카페, 레스토랑 등 F&B 업종이 선호하는 오픈형 구조를 구현하기 적합하다. 지하 1층은 자연광을 유도하는 성큰가든(sunken garden)을 조성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옥상 공간은 루프탑을 운영하기에 제격이다. 붉은 벽돌의 외관, 높은 층고, 루프탑 운영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일명 ‘인증샷’을 중요시 여기는 젊은 층들에게 최적화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외에도 브랜드 팝업스토어나 전시형 매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외벽에는 아이볼트 시공으로 대형 현수막 등 옥외광고 설치가 용이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SSRUBER는 성수동 중에서도 연무장길이라는 핵심 입지부터 건물 디자인, 루프탑 활용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성수동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임차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빠른 계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샌드사운드, 피너츠 협업 티셔츠 출시… 스누피 그래픽에 빈티지 감성 더해

    샌드사운드, 피너츠 협업 티셔츠 출시… 스누피 그래픽에 빈티지 감성 더해

    샌드사운드는 세계적인 인기 브랜드 피너츠(PEANUTS)와 협업해 스누피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신상품을 출시했다. 샌드사운드는 2022년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로,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일상복을 만들고, 일상과 일탈의 공존 안에서 다름의 재미와 편안함 속 경쾌함을 추구한다는 철학을 지녔다. 샌드사운드가 지향하는 자유로운 정신이 피너츠 속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와 만나 이번 협업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피너츠 만화 탄생 7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의미도 더했다. 샌드사운드와 피너츠 협업 상품은 반소매 티셔츠 15종으로 구성됐다. 스누피 그래픽과 샌드사운드 타이포그래피 로고가 조화를 이룬다. ‘가먼트 다잉 및 워싱’(완성된 옷을 염색·워싱하는 방식), ‘로우 엣지’(가장자리의 거친 마감) 등의 가공·봉제 기법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비이커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현대백화점 피어에서 판매된다. 한편, 샌드사운드는 앞서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려한 실루엣의 데님 버뮤다 팬츠를 비롯해 스트라이프 반소매 티셔츠, 체크 셔츠, 바람막이 등이 주력 상품이다. 샌드사운드의 올해 누적 매출(1~5월)은 전년 동기 대비 30% 넘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홍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샌드사운드가 폭넓은 연령층에게 친숙한 피너츠의 스누피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자유로운 빈티지 감성을 더한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상품 디자인과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초개인화로 차별화”…신세계百, 시코르 확장 시동

    “초개인화로 차별화”…신세계百, 시코르 확장 시동

    신세계백화점이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의 플래그십 매장인 강남역점을 열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2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플래그십 스코어인 시코르 강남역점이 27일 문을 연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있는 곳으로, 건너편엔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점이 다음달 개점을 앞두고 있어 직접적 경쟁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시코르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위주였던 콘셉트를 중소 K뷰티 브랜드까지 큐레이션한 매장으로 바꿨다. 50여개에 달하는 K뷰티 브랜드를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볼 수 있는 곳에 배치했다. K뷰티 전용 팝업 공간인 ‘스포트라이트’로 처음 선보였다. 가장 인기 있는 K뷰티 브랜드를 매달 하나씩 선정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펼친다. 첫 브랜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어뮤즈’로 정해졌다. 고객 맞춤형 상품 제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고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 상품을 직접 만들어주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국내 뷰티 편집숍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릴라이라는 브랜드에서는 매장에서 개인의 두피 특성을 기기로 촬영한 후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맞춤형 샴푸와 세럼을 제작해준다. 실제로 시연을 살펴보니 두피 6군데를 촬영하자 약 2~3분 만에 두피 상태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맞춤형으로 제작한 샴푸는 2~3일 내 집으로 배송해준다. 매장 안쪽에 있는 ‘향수 존’은 시코르 중에선 최대 규모다. 국내 니치 향수인 ‘본투스탠드아웃’이 처음으로 선보이며 탬버린즈, 논픽션 등 프리미엄 브랜드 30여곳이 입점했다. 이같은 콘셉트 변경은 AK홍대점에서 리뉴얼로 효과를 본 영향이 자리 했다. 지난해 10월 재단장한 AK홍대점은 K뷰티 브랜드를 늘린 덕에 3개월 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뛰었다. 외국인 비중도 전체의 60%에 이르는데 이런 전략을 차용해 강남점도 K뷰티 브랜드 비중을 기존 35% 수준에서 60%까지 늘렸다. 시코르는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K뷰티 브랜드와 서비스를 앞세워 외국인 고객 많이 몰리는 명동, 홍대, 동대문 등에 추가 출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한자리 모인 팔로워 670만 인플루언서…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떴다

    한자리 모인 팔로워 670만 인플루언서…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떴다

    서울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뷰티·테크 분야 기업과 바이어, 유통사와 투자사 등이 참여하며 기업전시와 수출 상담, 강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팔로워 142만여명을 보유한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등 26명의 홍보단이 참석했다. 특별 게스트로 프로골퍼 박진이도 함께했다. 홍보단은 메이크업, 패션,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크리에이터 2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의 전체 SNS 팔로워 수는 약 670만명이다. 앞으로 홍보단은 서울뷰티위크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리뷰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뷰티위크가 서울의 아름다움과 멋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부청사 ‘시민 공회당’으로 조성…2027년 상반기 개관

    대전부청사 ‘시민 공회당’으로 조성…2027년 상반기 개관

    최초의 대전시청사(구 대전부청사)가 ‘시민 공회당’으로 조성된다. 올해 하반기 설계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1937년 대전시 중구 은행동에 건립된 대전부(大田府)청사는 ‘대전 공회당’ 등으로 활용되다 1942년 청사가 입주해 1959년까지 사용됐다. 1966년 민간에 매각 후 도시 발전에 맞춰 철거 위기를 맞았지만 지난해 대전시가 매입해 현재 원형 복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대전부청사를 과거 대전 공회당의 구조와 기능을 현대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자료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공회당 1층은 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특산품을 판매, 전시하는 ‘산업장려관’이 설치됐다. 2층은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중심이 된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했고 3층은 대강당으로 각종 집회와 공연, 영화 상영 등이 이뤄졌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건축 유산의 보존과 시민 환원, 경제적 가치 창출이라는 세 원칙을 갖고 최적의 활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대전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건축·문화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대전시청사 보존·활용계획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1층은 대전 지역 콘텐츠인 ‘꿈씨 패밀리’와 ‘0시 축제’, ‘한화이글스’ 등 로컬 브랜드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공간이 조성된다. 2층은 1930~40년대 ‘대전 구락부’를 재현한 카페 및 팝업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3층은 350석 규모의 컨벤션홀로 공연·강연·공공 집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옥상은 대전부 당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특성을 살려 ‘옥상 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홍순연 로컬바이로컬 대표는 “대전뿐 아니라 충청권 전체를 아우르는 로컬 브랜드를 입주시켜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전문 인력 확보와 운영관리 체계 구축 등도 병행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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