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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경희대 일대(가칭 경희담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 참석

    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경희대 일대(가칭 경희담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 참석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이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개최된 ‘2025 동대문구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설명회에 참석, 지역 상인 및 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경희담길(가칭)’ 상권 육성 사업계획을 토론하고 주민·예비 창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과 동대문구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인, 주민,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업의 목적,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 의원은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과 자원을 발굴해 브랜딩하고 상권 환경 개선, 콘텐츠 기획, 소상공인 역량 강화까지 연계하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경희담길’이 선정된 이유도 대학가 앞의 젊고 국제적인 분위기, 인근 천장산과 홍릉 등 다양한 자원, 개성 있는 음식점·카페와 소규모 상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 사업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심 의원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특색 있는 상권들을 활성화 시키고 그 효과가 동대문구 지역 경제에 확산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서울시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갖춘 상권을 발굴해 내·외국인이 즐겨찾는 활력있는 상권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로컬브랜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로컬브랜드 상권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로컬브랜드 1기 상권의 경우 2023년 월평균 매출액은 1385만 5000원으로 사업 시행전(2021년) 대비 27.32% 증가해 서울시 매출액 증가율 21.77%보다 5.55%p 이상 높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희담길’은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일대 8만 8638.55㎡를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시비 8억원, 구비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부산시 ‘우리 부산에 가자’ 뮤직비디오 공개

    부산시 ‘우리 부산에 가자’ 뮤직비디오 공개

    부산시는 새 노래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 ‘우리 부산에 가자’의 뮤직비디오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곡은 ‘여행’을 주제로, 바다와 산, 도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쾌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문화관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풍경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여행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산시는 지난 1월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 도시브랜드 주제곡과 ‘우리 부산에 가자’ 여행 주제곡, 총 2곡의 주제곡을 제작해 국내외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 공개한 바 있다. 두 번째 곡 역시 부산 청년예술인들이 모여 작사·작곡을 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실제 여행자들의 따뜻한 사연이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 어우러졌다. 시민과 시청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직접 노래하거나 사연을 연기하며 영상에 진정성을 더했다. 전문 배우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주인공이 돼 재현한 감정과 장면들은 단순한 뮤직비디오를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 콘텐츠 프로젝트로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부산시는 덧붙였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293만 명으로 10년 내 최고 수준”이라며, “이번 주제곡과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담아냈다. ”고 말했다.
  • ‘가낳지모’ 고양이 용품 한자리에

    ‘가낳지모’ 고양이 용품 한자리에

    13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가낳지모 캣페어’에서 고양이용 옷을 입은 인형이 전시돼 있다. 가낳지모는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의 준말이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엔 약 200개 브랜드가 참여해 고양이 사료와 간식, 장난감 등 반려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 60년 전 라디오·선풍기, 50년 전 車… 中 흉내 못 내는 ‘K 헤리티지 마케팅’

    60년 전 라디오·선풍기, 50년 전 車… 中 흉내 못 내는 ‘K 헤리티지 마케팅’

    1950년대 라디오, 60년대 선풍기, 70년대 자동차 등 과거 인기를 끌었던 제품들이 다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수십 년 전의 상징적인 제품을 현대적으로 복원한 이른바 ‘헤리티지 마케팅’으로 최근 급부상하는 중국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1960년 금성사 시절 출시한 최초의 국산 선풍기 ‘D-301’을 복원한 선풍기 굿즈를 최근 내놓았다. 60여년 전 제품의 외관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 디자인에 BLDC모터(고성능 저소음 모터), 8시간 수명을 지닌 배터리, 회전 기능 등 최신 성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비매품으로 LG전자의 사업 파트너나 일부 ‘찐팬’ 등에게 제공됐는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를 본 고객들 사이에서 판매 요청이 잇따르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조주완 LG전자 대표(CEO)가 한국을 방문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에게 최초의 국산 라디오 ‘A-501’ 복원 제품을 선물했는데, 나델라 CEO가 소셜미디어에 “정말 마음에 든다. 매우 사려 깊은 선물”이라며 사진과 메시지를 남기면서 화제가 됐다. 현대자동차는 첫 독자 모델인 ‘포니’의 콘셉트카인 1974년 ‘포니 쿠페’ 복원에 수년간 공을 들여 왔다. 현대차는 현대차 디자인의 유산이자 상징이 된 포니 쿠페 디자인을 복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슈퍼카 ‘N 비전 74’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위대한 유산-자동차’를 지난 2월 공개하기도 했다. 라디오나 자동차만큼 역사가 길진 않지만 휴대전화 초창기 디자인을 적용해 흥행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삼성전자는 2023년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에 20년 전 인기를 끈 플립폰(SGH-E700)의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내놓았고, 이는 국내외에서 빠르게 판매 소진됐다. 국내 기업들이 이처럼 옛날 제품을 소환하는 것은 과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레트로한 디자인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전 산업군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업체가 쉽사리 따라 할 수 없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헤리티지’는 오랜 평판이 뒷받침 돼야 하는 만큼 브랜드의 역사성과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은 가성비를 무기로 급성장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고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은 아직 고객들에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들은 역사가 60~70년에 이르면서 그동안 쌓은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차별화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 대우건설, 천호동 일대 재개발사업 시공사에 ‘프라우드힐 푸르지오’ 추진

    대우건설, 천호동 일대 재개발사업 시공사에 ‘프라우드힐 푸르지오’ 추진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만 40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 아파트 8개 동, 총 582가구를 건설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2453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프라우드힐 푸르지오’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천호 지역 최초로 70m 높이 스카이 커뮤니티를 적용하며, 한강 조망으로 지어진다. 세대 내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구축해 주거환경의 쾌적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한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 클럽, 프리미엄 사우나 등을 비롯해, 풋살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스포츠 멀티플렉스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한 설계와 고급스러운 주거 편의시설을 통해 강동구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최근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서도 글로벌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와 협력한 ‘써밋(SUMMIT)’ 브랜드를 최초로 선보였다.
  • “기 안 죽으려고 주렁주렁”…샤넬로 ‘풀 착장’한 이다해, 무슨 일

    “기 안 죽으려고 주렁주렁”…샤넬로 ‘풀 착장’한 이다해, 무슨 일

    배우 이다해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가 참여하는 한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이다해, 항저우에서 일론 머스크 母 만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다해는 이 영상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항저우를 찾았다. 옷부터 액세서리까지 명품 브랜드 샤넬로 치장한 이다해는 “나 오늘 되게 된장녀 같지 않냐. 집에 있는 거 다 갖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인 가수 세븐이 선물한 샤넬 원피스를 비롯해 샤넬 가방, 샤넬 목걸이 등을 소개했다. 이다해는 “메이 머스크가 이 화장품 브랜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메이 머스크는) 모델이다. 오늘도 엄청 예쁘게 하고 올 것 같다”며 “그래서 내가 오늘 이렇게 휘두르고 온 거다. 기 안 죽으려고”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행사가 시작되자 메이 머스크가 무대에 올랐다. 메이 머스크는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다해는 메이 머스크를 보며 “다들 난리 났다. (메이 머스크) 멋있다”면서도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 50년대 라디오·60년대 선풍기·70년대 자동차…中 흉내 못내는 ‘헤리티지 마케팅’

    50년대 라디오·60년대 선풍기·70년대 자동차…中 흉내 못내는 ‘헤리티지 마케팅’

    “가성비 아닌 ‘오랜 평판’ 뒷받침 돼야”레트로 감성에 고객 판매 요청도 잇따라 1950년대 라디오, 60년대 선풍기, 70년대 자동차 등 과거 인기를 끌었던 제품들이 다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수십 년 전의 상징적인 제품을 현대적으로 복원한 이른바 ‘헤리티지 마케팅’으로 최근 급부상하는 중국 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1960년 금성사 시절 출시한 최초의 국산 선풍기 ‘D-301’을 복원한 선풍기 굿즈를 최근 내놓았다. 60여년 전 제품의 외관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 디자인에 BLDC모터(고성능 저소음 모터), 8시간 수명을 지닌 배터리, 회전 기능 등 최신 성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비매품으로 LG전자의 사업 파트너나 일부 ‘찐팬’ 등에게 제공됐는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를 본 고객들 사이에서 판매 요청이 잇따르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조주완 LG전자 대표(CEO)가 한국을 방문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에게 최초의 국산 라디오 ‘A-501’ 복원 제품을 선물했는데, 나델라 CEO가 소셜미디어에 “정말 마음에 든다. 매우 사려 깊은 선물”이라며 사진과 메시지를 남기면서 화제가 됐다. 현대자동차는 첫 독자 모델인 ‘포니’의 콘셉트카인 1974년 ‘포니 쿠페’ 복원에 수년간 공을 들여왔다. 현대차는 현대차 디자인의 유산이자 상징이 된 포니 쿠페 디자인을 복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슈퍼카 ‘N 비전 74’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위대한 유산-자동차’를 지난 2월 공개하기도 했다. 라디오나 자동차만큼 역사가 길진 않지만 휴대전화 초창기 디자인을 적용해 흥행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삼성전자는 2023년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에 20년 전 인기를 끈 플립폰(SGH-E700)의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내놓았고, 이는 국내외에서 빠르게 판매 소진됐다. 국내 기업들이 이처럼 옛날 제품을 소환하는 것은 과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레트로한 디자인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전 산업군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업체가 쉽사리 따라 할 수 없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헤리티지’는 오랜 평판이 뒷받침 돼야 하는 만큼 브랜드의 역사성과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은 가성비를 무기로 급성장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고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은 아직 고객들에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들은 역사가 60~70년에 이르면서 그동안 쌓은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차별화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 5만원→95만원?…명품 상표 떼서 목걸이·머리핀 제작! SNS에서 핫한 이 콘텐츠

    5만원→95만원?…명품 상표 떼서 목걸이·머리핀 제작! SNS에서 핫한 이 콘텐츠

    명품 브랜드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화장품 등의 제품을 구입해, 해당 제품에서 떼어낸 명품 상표를 액세서리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나만의 명품을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명품 브랜드 제품에서 상표만을 떼어내 머리핀, 목걸이 등을 제작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들이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유튜버는 지난 4월 ‘쿠션으로 78만원짜리 머리핀 만들기’라는 제목의 쇼츠(Shorts)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영상 조회수 360만회를 기록했다. 영상에는 명품 브랜드 P사의 쿠션 파운데이션에서 상표를 떼어내 머리핀을 제작하는 과정이 나온다. 해당 쿠션 파운데이션은 인터넷에서 약 1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유튜버는 영상에서 P사 화장품에 붙어 있던 상표를 흠집이 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이후 글루건(접착 기구)을 이용해 미리 준비한 머리핀에 상표를 부착시켜 명품 로고가 달린 머리핀으로 재탄생 시킨다. 비록 실제 P사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머리핀과 비교해보면 디자인 측면에서 차이는 있지만, 상세하게 눈여겨보지지 않으면 영락없는 P사의 명품 머리핀으로도 보인다. 또 이 유튜버는 명품 브랜드 D사의 립밤으로 목걸이를 만드는 쇼츠 영상도 올렸다. 해당 영상 조회수는 73만회에 달한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5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D사의 립밤을 준비하고, 해당 립밤에 고리 형태로 달린 명품 상표를 공구를 사용해 떼어 낸다. 이후 잡화점에서 산 목걸이에 해당 명품 상표를 끼워 연결한 뒤 목걸이를 완성한다. 유튜버가 제작한 목걸이는 실제 D사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목걸이와 흡사한 모습을 보인다. 유튜브, SNS 등에는 해당 영상과 같이 명품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고, 여기서 상표를 떼어내 액세서리 만드는 콘텐츠가 다수 제작돼 올라오고 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아이디어가 좋다”, “완제품 같다”, “키링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밖에 차고 다니진 못하겠다”, “짝퉁 같다”, “싼티 난다”는 등의 부정적인 의견들도 내놨다.
  • “매출 15배 올랐다”…편의점, ‘이것’ 바꾸니 손님 몰리네 [편플:편의점FLEX]

    “매출 15배 올랐다”…편의점, ‘이것’ 바꾸니 손님 몰리네 [편플:편의점FLEX]

    유통업계에서 온라인 플랫폼의 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편의점 브랜드가 ‘공간 혁신’으로 자구책을 찾는 모양새다. 점포 면적을 넓히는 동시에 이색적인 콘셉트를 적용한 공간으로 소비자 경험의 폭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 미래형 매장 ‘뉴웨이브’ 추가 개점 롯데 계열의 세븐일레븐은 서울 종로구에 ‘뉴웨이브종각점’을 새로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웨이브’(New Wave)는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콘셉트 가맹 모델이다.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 매장이 “미래 핵심 성장 전략 콘텐츠로 내세운 차별화 플랫폼”이라면서 “브랜드 정체성을 젊은 감성으로 풀어낸 인테리어와 현대인 소비 감성에 맞는 상품으로 구성된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문을 연 종각점은 강동구 ‘뉴웨이브오리진점’, 종로구 ‘종로재동점’, 대전 서구 ‘대전둔산점’에 이은 4번째 뉴웨이브 매장이다. 매장 면적은 약 40평으로, 2022년 기준 전국 세븐일레븐 평균 면적 16.4평(54㎡)에 비해 2배 이상 넓다. 종각점에는 즉석피자와 군고구마, 커피 등이 마련된 ‘푸드스테이션’을 필두로 신선식품, 와인·양주, 패션·뷰티 등 콘셉트 존을 내세워 공간 차별화를 꾀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즉석라면과 관광용품을 진열했고, 편의점의 핵심 시설인 시식 공간도 5m 길이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세븐일레븐의 이 같은 확장세는 앞서 개점한 뉴웨이브 매장들의 호성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일반점에서 뉴웨이브로 전환한 대전둔산점은 재개점 이후 방문객 수와 객단가 등 매출 관련 지표가 눈에 띄게 올랐다. 도시락, 간편식, 와인, 신선식품, 뷰티 등 핵심 카테고리 매출도 2배에서 최대 15배까지 증가했다. GS25, 지역·스포츠 특화 매장 선보여 GS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GS25 역시 공간 변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19년 18.8평(62㎡) 수준이었던 신규 매장 평균 면적을 지난해 약 25.2평(83.2㎡)까지 넓히면서다. GS25는 신선식품 강화 매장을 비롯해 스포츠, 카페, 주류 등 다양한 곳에 집중한 특화 매장을 마련했다. 2022년 10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도어투성수’는 개점 30개월 만인 지난 5월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2030 세대 고객이 전체 고객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점도 돋보였다. 상권 특수성을 고려해 팝업 스토어를 매장 공간의 핵심 콘셉트로 풀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스포츠 구단과 손잡고 특화 매장을 만든 점도 눈에 띈다. GS25는 최근 대전 한화 이글스 매장을 시작으로 LG 트윈스, K리그 FC서울, 울산 HD 등 콘셉트로 꾸민 매장을 선보여 스포츠 팬심 잡기에 나섰다. GS25에 따르면 FC서울 매장인 ‘연남한양점’의 경우 지난 4월 재개점 후 단위 기간 매출이 기존 대비 60%가량 급증하는 등 추가 매출 효과를 누리고 있다. CU, ‘라면 라이브러리’ 확장세…건강기능식품 특화존도 설치 CU도 다양한 주제로 매장을 구성하는 데 열중이다. 편의점 대표 상품인 라면에 집중한 ‘라면 라이브러리’가 대표적이다. 2023년 서울 ‘홍대상상점’에 첫선을 보인 라면 라이브러리는 마치 도서관 책꽂이에 정리된 듯한 라면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홍대상상점의 성공에 힘입은 CU는 오는 9월 서울시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운항 개시에 앞서 선착장 점포 7곳에 라면 라이브러리를 추가로 열었다. CU는 건강기능식품 특화 매장도 전국 곳곳에 선보여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도 밝힌 상태다. 지난 1일 CU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시험 판매를 해왔던 서울 ‘명동역점’의 경우 지난달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지난해 운영 초기 대비 3.5배가량 올랐다. 건강기능식품 특화존(zone)이 설치된 전국 5000여곳 가맹점의 관련 매출도 일반 점포 평균 대비 3배가량 높게 나타나는 등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게 CU 측의 설명이다. 스포츠 구단과의 협업도 강화해 최근에는 서울 ‘신천올림픽점’을 KBO리그 두산 베어스 팝업 스토어로 단장하기도 했다.
  • “갑자기 튀어나온 뚜껑에 시력 상실”…美 ‘85만개 리콜’ 보온병 뭐길래

    “갑자기 튀어나온 뚜껑에 시력 상실”…美 ‘85만개 리콜’ 보온병 뭐길래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미 전역에서 판매한 스테인리스 보온병을 사고 위험으로 리콜 조치했다. 12일(현지시간) AP,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월마트는 2017년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 오자크 트레일 브랜드의 64온스 스테인리스 보온병 85만여개를 리콜한다. 해당 보온병은 중국에서 제조됐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지난 10일 발표한 공지에서 이번 리콜 원인과 관련해 “음식, 탄산음료 또는 주스나 우유 같은 부패하기 쉬운 음료를 오랫동안 보관한 이후 병을 열 때 뚜껑이 강제로 튀어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온병을 열다가 뚜껑이 갑자기 튀어나와 다쳤다고 신고한 소비자 사례는 지난 10일 기준 3건이다. CPSC는 그중 소비자 두 명이 “눈에 충격을 받아 영구적인 시력 상실을 겪었다”고 밝혔다. CPSC는 15달러(약 2만 7000원)에 판매된 이 보온병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월마트에서 환불받으라고 소비자들에게 전했다. 월마트는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고객의 건강과 안전은 항상 최우선”이라며 “월마트는 CPSC 및 해당 제품 제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철수하고 소비자에게 리콜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 두달간 상하이서 ‘무전취식’ 20대女 검거… 택시·숙박·의류까지 ‘공짜’로 버틴 수법에 ‘경악’

    두달간 상하이서 ‘무전취식’ 20대女 검거… 택시·숙박·의류까지 ‘공짜’로 버틴 수법에 ‘경악’

    중국 상하이에서 한 20대 여성이 한 푼도 쓰지 않고 두 달 넘게 ‘공짜 생활’을 이어온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호텔 숙박은 물론, 의류, 식사, 심지어 택시비까지 교묘한 수법으로 해결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상하이서 벌어진 ‘무전취식’ 두 달12일 중국 홍성신문에 따르면 지난 4월 상하이에서 호텔과 식당 등을 상대로 고의적인 민원을 제기한 20대 여성 황모씨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최근 이 여성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무려 두 달 넘게 상하이에서 의식주와 교통을 ‘공짜’로 해결했던 기상천외한 수법이 밝혀졌다. ‘알레르기 체질’ 악용해 숙박비 환불…죽은 귀뚜라미도 활용황 씨는 가장 먼저 숙소를 정한 뒤 자신이 알레르기 체질이라는 점을 이용해 고의로 피부를 긁어 두드러기를 만들었다. 이후 호텔 측에 항의해 숙박비를 돌려받는 수법으로 10곳 이상 호텔을 돌며 두 달 넘게 무료 숙박을 이어갔다. 하지만 한 호텔에서 환불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호텔 측이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그녀의 사기 행각이 덜미를 잡혔다. 조사 과정에서 그의 ‘기상천외한’ 사기 행각은 계속 드러났다. 의류 브랜드 매장의 ‘무조건 반품 제도’를 악용해 여러 벌의 옷을 구매한 뒤 며칠 입고 환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생활했다. 식사도 마찬가지였다. 배달 앱으로 음식을 시켜 다 먹고 나서 “음식이 탔다”, “이물질이 나왔다”, “닭털이 제거되지 않았다” 등 다양한 불만을 제기해 환불을 요구했다. 대부분 음식점은 평점 하락을 우려해 환불 요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콜택시를 이용한 뒤에는 기사 평점을 낮게 주거나 험하게 운전했다는 이유로 플랫폼에 악성 민원을 제기해 요금을 지불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의 소지품에서는 죽은 귀뚜라미가 발견됐는데, 이는 호텔이나 식당 등에서 위생 문제를 조작하기 위한 ‘소품’으로 확인돼 전해져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걸로 돈 번 거 아냐” 뻔뻔한 태도에 ‘공분’조사 과정에서 이 여성은 “과거 호텔 방에서 벌레를 발견해 보상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공짜’의 맛을 알고 계속 같은 수법을 쓰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황씨는 “어차피 내가 환불받았던 식당들은 장사가 잘되는 곳이었다. 나 하나 때문에 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해서 돈을 번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여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악의적 보상 요구는 협박이고 사기, 강력하게 처벌하자”, “‘고객은 왕이다’라는 개념은 앞으로 없어져야 한다”, “풀려나면 또 다른 데 가서 똑같이 할 것 같은데”라며 그를 비난했다. 현재 경찰은 이 여성을 개인 일탈 수준이 아닌, 시장의 정상적인 운영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보고 ‘업무 방해 및 사회질서 교란’ 혐의를 적용해 형사 처벌 절차를 진행 중이다.
  • 두달간 상하이서 ‘무전취식’ 20대女 검거… 택시·숙박·의류까지 ‘공짜’로 버틴 수법에 ‘경악’ [여기는 중국]

    두달간 상하이서 ‘무전취식’ 20대女 검거… 택시·숙박·의류까지 ‘공짜’로 버틴 수법에 ‘경악’ [여기는 중국]

    중국 상하이에서 한 20대 여성이 한 푼도 쓰지 않고 두 달 넘게 ‘공짜 생활’을 이어온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호텔 숙박은 물론, 의류, 식사, 심지어 택시비까지 교묘한 수법으로 해결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상하이서 벌어진 ‘무전취식’ 두 달12일 중국 홍성신문에 따르면 지난 4월 상하이에서 호텔과 식당 등을 상대로 고의적인 민원을 제기한 20대 여성 황모씨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최근 이 여성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무려 두 달 넘게 상하이에서 의식주와 교통을 ‘공짜’로 해결했던 기상천외한 수법이 밝혀졌다. ‘알레르기 체질’ 악용해 숙박비 환불…죽은 귀뚜라미도 활용황 씨는 가장 먼저 숙소를 정한 뒤 자신이 알레르기 체질이라는 점을 이용해 고의로 피부를 긁어 두드러기를 만들었다. 이후 호텔 측에 항의해 숙박비를 돌려받는 수법으로 10곳 이상 호텔을 돌며 두 달 넘게 무료 숙박을 이어갔다. 하지만 한 호텔에서 환불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호텔 측이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그녀의 사기 행각이 덜미를 잡혔다. 조사 과정에서 그의 ‘기상천외한’ 사기 행각은 계속 드러났다. 의류 브랜드 매장의 ‘무조건 반품 제도’를 악용해 여러 벌의 옷을 구매한 뒤 며칠 입고 환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생활했다. 식사도 마찬가지였다. 배달 앱으로 음식을 시켜 다 먹고 나서 “음식이 탔다”, “이물질이 나왔다”, “닭털이 제거되지 않았다” 등 다양한 불만을 제기해 환불을 요구했다. 대부분 음식점은 평점 하락을 우려해 환불 요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콜택시를 이용한 뒤에는 기사 평점을 낮게 주거나 험하게 운전했다는 이유로 플랫폼에 악성 민원을 제기해 요금을 지불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의 소지품에서는 죽은 귀뚜라미가 발견됐는데, 이는 호텔이나 식당 등에서 위생 문제를 조작하기 위한 ‘소품’으로 확인돼 전해져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걸로 돈 번 거 아냐” 뻔뻔한 태도에 ‘공분’조사 과정에서 이 여성은 “과거 호텔 방에서 벌레를 발견해 보상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공짜’의 맛을 알고 계속 같은 수법을 쓰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황씨는 “어차피 내가 환불받았던 식당들은 장사가 잘되는 곳이었다. 나 하나 때문에 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해서 돈을 번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여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악의적 보상 요구는 협박이고 사기, 강력하게 처벌하자”, “‘고객은 왕이다’라는 개념은 앞으로 없어져야 한다”, “풀려나면 또 다른 데 가서 똑같이 할 것 같은데”라며 그를 비난했다. 현재 경찰은 이 여성을 개인 일탈 수준이 아닌, 시장의 정상적인 운영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보고 ‘업무 방해 및 사회질서 교란’ 혐의를 적용해 형사 처벌 절차를 진행 중이다.
  • 40년 된 ‘낡은 가방’ 138억에 팔렸다고?…알고보니 에르메스 ‘이 핸드백’

    40년 된 ‘낡은 가방’ 138억에 팔렸다고?…알고보니 에르메스 ‘이 핸드백’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원조 버킨백’이 경매에서 핸드백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다. 이 가방은 지난 1984년 배우 제인 버킨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원조’ 버킨백으로, 일본의 개인 수집가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소더비 경매장에서 에르메스 버킨백이 수수료 포함 858만 유로(약 138억원)에 팔렸다. 이 가방은 1984년 영화배우 제인 버킨과 당시 에르메스 회장 장루이 뒤마가 파리-런던 항공편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후 탄생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버킨은 젊은 엄마로서 필요한 물건들을 넣을만한 적당한 크기의 가방을 찾기 어렵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이를 들은 뒤마가 넉넉한 크기의 토트백을 만들어 버킨의 이름을 붙였다. 경매에서 팔린 원조 버킨백은 제인 버킨이 직접 사용하며 스티커로 꾸몄던 가방이다. 제인 버킨의 영문 이름 첫자를 딴 ‘JB’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일반 버킨백과 달리 금속 고리가 닫혀 있으며, 어깨 끈을 분리할 수 없고 손톱깎이가 내장돼 있다. 소더비는 “몇 주간의 기대감 속에서 경매 가격이 100만 유로에서 시작되자 경매장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9명의 경쟁자들이 전화로 치열한 입찰 경쟁을 벌인 끝에 일본의 한 개인 수집가가 최종 낙찰받았다고 한다. 이전 핸드백 경매 최고가는 2021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팔린 다이아몬드가 박힌 악어가죽 에르메스 켈리28 가방으로 51만 3000달러(약 7억 770만원)였다. 이번 버킨백은 이 기록을 17배 넘게 뛰어넘었다. 이 가방은 경매에서 팔린 전체 패션 아이템 중에서는 2번째로 비싸다. 1위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주디 갈랜드가 신었던 루비 슬리퍼다. 2024년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3250만 달러(약 448억원)에 팔렸다. 현재 에르메스 버킨백은 충성 고객들에게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약 1만 달러(약 1380만원)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버킨백 판매를 거부한 에르메스를 상대로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불러주세요”… SH 사명 바꾸고 공공디밸로퍼로 변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불러주세요”… SH 사명 바꾸고 공공디밸로퍼로 변신

    “그동안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미리내집’ 등 주택공급은 물론,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업무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이번에 사명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바꾸면서, 다양한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명확히 하려고 합니다.”(황사하 SH공사 사장)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사명을 바꾸고, 공공디밸로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주택 공급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사업영역을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SH는 11일 오후 2시 강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사명과 미션·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SH 관계자는 “주거 복지 향상은 물론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발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종환·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역세권 고밀 개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용산국제업무지구처럼 도시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오늘 출범하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이런 서울의 공간 변화와 혁신을 현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19일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SH는 법인명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 법인 등기, 유관기관·임대주택 입주민 안내 등 후속 절차를 진행했다. 개정 조례는 도시의 개발·정비, 시민 복리 증진과 주거 생활 안정,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역 개발 활성화 등을 설립 목적에 추가해 기관의 역할과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SH는 현재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용산국제업무지구 ▲미리내집 등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H는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목표와 비전도 선포한다. 새 목표는 ‘시민 복리 증진과 주거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역 개발 활성화에 기여’, 새 비전은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드는 도시 전문 공기업’이다. 기존 브랜드인 ‘SH’는 유지한다.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대시민 소통 ·홍보 시 기관의 새로운 명칭과 병행해 사용할 계획이다. 황 사장은 “시민 주거 안정과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 ‘허리편안 보장제’ 도입 “허리 아프면 반품하세요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 ‘허리편안 보장제’ 도입 “허리 아프면 반품하세요

    제품 수령 후 허리 아프다면 100일 이내 반품 가능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허리편안 보장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허리편안 보장제는 허리 환자의 불편함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반영한 제도로, 진심으로 허리 환자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수면밀도는 허리 통증을 겪는 소비자들이 고가의 매트리스를 구매하고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그 원인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되며 반품이나 교환이 어려운 시장 구조에 주목했다. 허리 통증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일상 전반에 영향을 주는 민감한 건강 문제이며, 그만큼 제품 선택 역시 더 신중할 수밖에 없다. 수면밀도는 이러한 허리 환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매트리스 실제 사용 시 허리에 맞지 않는 경우엔 반품이 가능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허리편안 보장제’를 기획하게 됐다. 수면밀도는 지난 2022년 국내 최고 허리 질환 매트리스 1위를 목표로 창립한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로, 허리 건강에 집중해 누구나 허리 통증 없이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체형에 맞춰 싱글, 슈퍼싱글, 퀸, 킹 사이즈로 구성했으며 매트리스 경도를 미디엄, 미디엄하드, 하드 총 3가지 타입으로 세분화해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적절한 지지력과 균형감으로 척추 곡선을 안정화해 코어 긴장이 최소화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수면밀도는 무분별한 제품 라인업 확장을 지양하고, 수면 시 허리 불편을 일으키는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의학적 분석 및 임상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올 초에는 허리 부담을 줄인 신소재 MILDO Gel을 자체 개발하고, 허리 부담을 줄이는 핵심 요소인 ‘척추 곡선 유지’와 ‘척추 압력 최소화’에 중점을 둔 ‘겔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그 결과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창립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0,000개, 누적 리뷰 22,000개를 달성, 고속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 매트리스 부문 1위, 오늘의집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 부문 1위로 선정되며 치열한 매트리스 시장에 안착했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허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인 만큼, 수면밀도는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깊이 공감하고 있다”라며 “이번 제도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과 매트리스 품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앞으로도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에게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허리편안 보장제’는 제품 수령 후 30일 이상 사용한 후부터 100일 이내에 허리가 아픈 경우 반품이 가능하다. 단, 반품 시 왕복 배송비는 고객 부담이며, 디자인 사이즈 등의 사유로는 반품이 어렵다. 자세한 사항은 수면밀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과당, 판매가는 그대로…파이 크기 50% 키운다

    사과당, 판매가는 그대로…파이 크기 50% 키운다

    프리미엄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사과당(대표 유태익)은 오는 7월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파이 제품의 중량을 기존 대비 최대 50% 확대하면서도 판매 가격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정책은 사과파이를 포함한 전 파이류에 적용된다. 사과당은 가격 인상 없이 제품 구성을 강화하는 이번 조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소비자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브랜드 운영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정책은 전국 사과당 매장에서 적용된다. 소비자는 기존 가격으로 중량이 늘어난 파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과당은 국내산 사과를 주재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생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256겹 페이스트리 반죽과 뉴질랜드산 버터 등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 SNS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노브랜드와의 공동 기획 상품 출시 등으로 브랜드 외연을 넓히고 있으며, 가맹점 대상 전방위 지원 및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 창업 환경도 구축하고 있다. 유태익 사과당 대표는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혜택 중심의 정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 SH 사명 바꾸고, 개발사업 드라이브

    SH 사명 바꾸고, 개발사업 드라이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로 사명을 바꾸고, 개발 사업으로 역할을 확대한다. SH는 11일 오후 강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사명과 미션·비전을 공식 선포한다. SH 관계자는 “주거 복지 향상은 물론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발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종환·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5월 19일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SH는 법인명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 법인 등기, 유관기관·임대주택 입주민 안내 등 후속 절차를 진행했다. 개정 조례는 도시의 개발·정비, 시민 복리 증진과 주거 생활 안정,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역 개발 활성화 등을 설립 목적에 추가해 기관의 역할과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SH는 현재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용산국제업무지구 ▲미리내집 등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H는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목표와 비전도 선포한다. 새 목표는 ‘시민 복리 증진과 주거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역 개발 활성화에 기여’, 새 비전은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드는 도시 전문 공기업’이다. 기존 브랜드인 ‘SH’는 유지한다.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대시민 소통 ·홍보 시 기관의 새로운 명칭과 병행해 사용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서울시의 유일한 개발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 명확히 하고, 시민 주거 안정과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강진 ‘반값여행’ 시즌2, 시작 첫날부터 대박 질주

    강진 ‘반값여행’ 시즌2, 시작 첫날부터 대박 질주

    전남 강진군이 여름시즌을 맞아 다시 선보인 ‘강진 반값여행 시즌2’가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재개된 이번 시즌2 첫날에만 무려 868팀이 사전 신청을 완료, 강진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하는 ‘강진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파격적인 관광정책이다. 강진군은 반값여행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조건을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를 경험함은 물론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고르게 확산되는 효과까지 함께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사전신청은 강진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당일까지 가능하다. 신분증 제출 한 번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정산 신청을 할수 있다.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 사진과 강진 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올 들어 ‘반값여행’은 전년도 보다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6일 기준 사전신청 승인된 팀 수는 총 3만 7065팀, 정산신청 승인된 팀은 2만 6048팀이다. 참여자들이 강진에서 총 69억 5000만원을 소비, 총 31억 8000만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정산금)으로 돌려받았다. 되돌려받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정산금) 17억 4000만원이 강진 관내에서 소비돼 이날 현재까지 총 87억원에 이르는 지역 내 직접 소비를 유도, 어려운 경기 속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역할을 하는 중이다. 반값여행의 여파는 관광분야 카드매출과 지역상품권 사용액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지표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5월 강진군 관광 분야 카드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액도 2024년 상반기 73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152억원으로 약 79억원 늘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여행은 단순한 관광 혜택이 아닌, 관광객이 강진에서 여행하고 소비한 가치가 강진 군민의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설계된 전략적 정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진군 인구 3만 2000명 규모로는 지역 경제를 온전히 유지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반값여행, 축제, 체류형 관광을 통해 강진을 찾아 소비하는 생활인구가 늘어나면서 지역에 돈이 돌고,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제 반값여행은 군민에게는 소득 증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고, 관광객에게는 강진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잇다”며 “강진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전국이 주목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정책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 삼성금거래소, ‘벨리곰’ 골드바 출시

    삼성금거래소, ‘벨리곰’ 골드바 출시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가 캐릭터 ‘벨리곰’과 손잡고 밸리곰 캐릭터 골드바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벨리곰 캐릭터 골드바는 0.2g부터 3.75g까지 작은 규격으로 구성됐다. 카드형, 엽서형 등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갖췄다는 특징이 있다. 밸리곰과의 이번 협업은 금제품에 친근하고 새로운 감성을 더해 폭넓은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삼성금거래소는 설명했다. 삼성금거래소는 이후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삼성금거래소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우선으로 상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금거래소는 지난 5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년 연속 금거래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삼성금거래소는 청화금, 팔라듐 등 다양한 산업용 원자재 유통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 금천구 ‘G밸리 수출상담회’…뷰티·헬스케어 중소기업 돕는다

    금천구 ‘G밸리 수출상담회’…뷰티·헬스케어 중소기업 돕는다

    금천구는 오는 15일 금천구 골드리버 호텔에서 뷰티, 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G밸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1차)’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는 우수한 상품을 가지고 있으나 정보 부족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서울경제진흥원,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사전에 참여 신청한 G밸리와 서울시 소재 뷰티나 헬스케어 분야 기업 87개사가 참가한다. 해외 고객 기업으로는 베트남, 태국 등 8개국의 관련 분야 유망 기업 35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은 해외 기업과 ‘비즈니스 매칭’ 부스에서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전시나 샘플 판매 부스를 운영해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구는 국내 기업과의 거래를 원하는 해외 기업을 미리 조사하고 초청해, 거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출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 현황과 수출입 이력 조회 등 사전 검증을 지원하고, 실제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외 고객사 발굴 플랫폼을 활용한 일대일 교육, 브랜드 마케팅이나 지식재산권 상담, 단체 수출보험 등도 돕는다. 금천구는 9월에는 구로구 엘컨벤션에서 정보통신(IT)과 전기 전자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차 수출 상담회도 연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참가 기업들이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큰 성과를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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