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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송, 피톤치드 향수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 출시… 숲 향 담아

    만송, 피톤치드 향수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 출시… 숲 향 담아

    자연 성분과 고급 향의 조화… 공주 위한 판타지 향수 천연 피톤치드를 활용한 향수 제품이 국내 향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만송은 최근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ifrane Royal cendrillon) 향수를 출시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숲에서 채취한 피톤치드 성분과 고급 식물성 오일을 접목해 자연의 신선함과 고급스러운 향을 동시에 구현했다. 만송은 이 제품을 단순한 향수 그 이상으로 정의하며, “숲의 기운을 집 안으로 들여오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만중 만송 대표는 “피톤치드 특유의 상쾌함과 고급스러운 향이 조화를 이뤄 자연의 가치를 담은 향수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처음엔 개인적인 취향에서 시작된 아이디어였지만, 점차 주변 반응과 사용자 경험이 쌓이면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은 향뿐만 아니라 외형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김 대표는 중동의 궁정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아라비안나이트 속 공주와 페르시아 여인의 이미지를 모티프로 한 화려한 병 디자인을 구상했다. 해외 유명 향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금장 장식과 보석을 활용한 외형을 완성했다. 또한 제품의 원료는 저온 숙성 방식으로 만들어 향의 품질 유지와 지속력을 높였다. 이런 제조 공정은 시중의 일반 향수와 차별화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은 탈취 기능도 갖췄다. 만송 측은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당 제품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검증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피톤치드는 사람에게는 이로우나 곤충에게는 해로운 성분으로, 건강과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한다”며 “이런 자연의 원리를 활용해 만든 이프란 로열 쏭드리온은 소비자에게 신비롭고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다. 만송은 이번 향수를 시작으로, 브랜드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좋은 제품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판로 개척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광주 도심에 특급호텔 잇따라 들어선다

    인구 140만명의 광주 도심 한복판에 4·5성급 특급호텔 2개가 2~3년 새 새롭게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백화점 확장과 광천버스터미널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광주신세계는 사업부지에 200실 규모의 ‘호텔 오노마’를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호텔 오노마는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내 주식회사 센트럴시티가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호텔브랜드다. 현재 대전 신세계백화점과 연결된 43층 건물 1층과 5~7층, 26~37층이 호텔로 사용하며 객실 수는 158개다. 신세계는 광주에서도 광천터미널을 지하화한 뒤 지을 업무용 빌딩 일부를 호텔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수익성과 운영비 등을 감안, 5성급보다 한 단계 낮은 4성급으로 건립한다는 복안이다.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더현대 광주’와 대규모 주상복합시설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도 최근 건축인허가 마무리와 함께 특급호텔 건립 및 운영사 선정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챔피언스시티는 사업부지에 300실 규모의 특급 호텔을 건립한 뒤 국내외 유명 호텔에 운영을 위탁할 방침이다. 현재 신라호텔, 하얏트와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광주에서는 호텔을 이용할 인구가 제한적인 데다 두 호텔 간 거리가 직선으로 100m도 떨어져 있지 않아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 이들 호텔이 컨벤션센터 등 마이스(MICE) 행사에 필요한 시설이 부족한 점에는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 “K뷰티, 전 세계에”…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떴다

    “K뷰티, 전 세계에”…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떴다

    서울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뷰티·테크 분야 기업과 바이어, 유통사 및 투자사 등이 참여하며 기업 전시와 수출 상담, 강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팔로어 142만여명을 보유한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등 26명의 홍보단이 참석했다. 특별 게스트로 박진이 프로골퍼도 함께했다. 홍보단은 메이크업, 패션,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크리에이터 2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의 전체 소셜미디어(SNS) 팔로어 수는 약 670만명이다. 홍보단은 서울뷰티위크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리뷰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뷰티위크가 서울의 아름다움과 멋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北리설주는 구찌백, 딸 주애는 까르띠에 시계 차고 공개 행보

    北리설주는 구찌백, 딸 주애는 까르띠에 시계 차고 공개 행보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아내 리설주(왼쪽), 딸 주애(가운데)와 함께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리설주의 공개 행보는 지난해 1월 1일 신년 경축 대공연 관람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블라우스와 바지 정장 차림에 명품 브랜드 구찌로 추정되는 검은색 핸드백을 어깨에 멘 모습이 포착됐다. 주애는 왼쪽 손목에 명품 까르띠에 제품으로 추정되는 시계를 차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10년 열애’ 끝 결별?…5세 딸은 어쩌고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10년 열애’ 끝 결별?…5세 딸은 어쩌고

    팝스타 케이티 페리(40)와 배우 올랜도 블룸(48)이 10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US위클리 등 외신은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열애 10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과 측근인 한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별거 중이며, 올해 초 케이티 페리가 지난 4월 월드 투어 ‘라이프타임스 투어’(The Lifetimes Tour)를 시작하면서부터 떨어져 지냈다. 소식통은 “당연하게도 케이티는 속상해했지만 또 다시 이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있다. 이혼은 그녀의 인생 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두 사람의 관계는 몇 달 전부터 불안한 상태였으며, 케이티 페리는 현재 월드 투어 일정을 바쁘게 소화하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관계가 위태롭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두 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2016년 1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3월에 결별했으나, 2018년에 재회한 뒤 2019년 2월 약혼했다. 이후 2020년 8월 딸 데이지 도브 블룸을 얻었다. 케이티 페리는 ‘다크호스’(Dark Horse), ‘파이어워크’(Firework), ‘로어’(Roar)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미국 팝스타로, 2010년 배우 러셀 브랜드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로, 2010년 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했다가 3년 만에 결별했다.
  • “벌써 31주” 이하늬, 밀착 드레스 입고 ‘D라인’ 공개

    “벌써 31주” 이하늬, 밀착 드레스 입고 ‘D라인’ 공개

    둘째를 임신한 배우 이하늬가 배가 제법 부른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 peace와 함께 신제품 촬영. 많은 배려와 응원 덕에 오늘도 무사히 감사히. 벌써 31week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하늬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촬영장에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볼록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영화 ‘연가시’, ‘나는 왕이로소이다’, ‘타짜: 신의 손’, ‘극한직업’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21년 12월 금융업 종사자 남성과 결혼해 2022년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 3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5월에는 제61회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공식석상에 선 바 있다. 당시 이하늬는 배를 쓰다듬으며 “지금 다소 무거운 둘의 몸으로 ‘천천히 강렬하게’라는 작품을 열심히 찍고 있다”고 전했다. 넥플릭스 시리인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성장 드라마로 이하늬를 비롯해 배우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 이하늬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더빙에도 참여했다.
  • 무용과 여름의 만남…창원 스펀지파크서 ‘서머 웨이브’ 팝업스토어

    무용과 여름의 만남…창원 스펀지파크서 ‘서머 웨이브’ 팝업스토어

    경남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오는 28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창원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3차 창원 스펀지파크 팝업스토어 ‘서머 웨이브’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용’을 주제로 예술의 일상화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무용 아카이빙 전시·창작 스토리 소개 ▲청년 문화예술 공연·게릴라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무용 워크숍·포토존 운영 ▲청년 프리마켓 등이다. 다목적동에서는 도내 각 지역에서 활동한 무용 영상 아카이브를 전시한다. 행사를 기획한 황정민 아트디엠 대표는 “창원 스펀지파크 입주예술단체 아트워크, 아트디엠과 외부 공연단체 하카훌라공연단, 댄서 제인 킴, 비바 크루가 협업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며 “스펀지파크가 지역 예술 네트워크 확장과 창작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스펀지파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스펀지파크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가로수길에 자리 잡은 청년문화복합공간이다. 스펀지파크는 2023년 경남도 공모사업 ‘청년 문화의 거리 조성’에 창원시가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10억원(도비 5억원·시비 5억원)을 들여 조성, 지난해 6월 개소했다. 스펀지파크는 청년 예술인들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하는 창작동과 청년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동, 청년들이 선호하는 이벤트 팝업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 이제 광고도 날아다닌다…공중에 뜬 LED 스크린 정체

    이제 광고도 날아다닌다…공중에 뜬 LED 스크린 정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드론 LED 디스플레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여러 대의 드론이 각각 하나의 픽셀 역할을 하며 하늘에 거대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군집 드론 픽셀 방식’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하나의 드론에 초경량 LED 스크린을 매달아 공중에 띄우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입소문을 탄 영상은 지난 3월, ‘세계 최대 비행 디스플레이’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중국 신소재 기업 ‘필름베이스’(Filmbase)가 선보인 영상입니다. 드론에 매달린 초박형 디스플레이가 공중에서 깃발처럼 펄럭이며 시각적 임팩트를 주죠. 이 제품은 1㎡당 무게가 250g, 두께가 0.5mm에 불과해 드론 한 대만으로도 대형 스크린을 공중에 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3시간 충전으로 20~30분간 비행이 가능한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유사 기술이 실용화된 사례가 있는데요. 회전하는 블레이드의 잔상을 활용해 문구나 이미지를 공중에 구현하는 3D LED 디스플레이 드론이 대표적입니다. 2021년에 충남테크노파크와 드론 전문기업 ㈜드론비즈가 협력해 해당 기술을 개발했고, 당시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메시지를 공중에 띄워 전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처럼 초경량 HD LED 디스플레이와 드론을 결합한 기술은 앞으로 공중 광고, 공공 정보 전달, 이벤트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심볼이나 메시지를 하늘에 띄워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불꽃놀이나 XR(확장현실) 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도 가능해집니다. 다만, 배터리 효율, 주간 가시성, 비행 안정성, 법적 규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경량·초박형 LED 소재, 군집 드론 제어, 실시간 데이터 전송 기술의 발전으로 상용화와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드론 디스플레이, 과연 미래 도시의 새로운 ‘공중 미디어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커피&베이커리 브랜드라면 트렌드 이끄는 ‘성수’ 주목해야

    커피&베이커리 브랜드라면 트렌드 이끄는 ‘성수’ 주목해야

    ‘SSRUBER’, 임차인 모집… 지하1층~4층에 루프탑까지 갖춰 F&B 업종 적합 성수동은 서울에서 가장 ‘핫’하고 ‘힙’한 곳으로 손꼽힌다. 현재도 일부는 남아 있지만 성수동은 과거 공장과 각종 공업소가 즐비한 곳이었다. 이후 폐업을 한 공간을 개조해 카페, 음식점 등으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이러한 독특한 분위기가 일명 ‘성수동 감성’이 돼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공업지역에서 MZ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음식점, 카페, 대형 베이커리 매장을 비롯해 감각적인 유명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까지 다양한 업종이 즐비해 있다. 서울의 트렌드를 이끄는 지역 중 하나인 성수동은 감각적인 카페와 베이커리들이 가득한 곳으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다. 서울 시민은 물론 지방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넘쳐나는 서울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성수동이 핫한 동네로 떠오른 지 10여년이 된 만큼 상권이 탄탄하게 갖춰지면서 수요가 몰리고 있는 모양새다. 상가 매물 찾기가 어려워진 가운데 ‘SSRUBER’이 임차인 모집에 나서 이목을 끈다. ‘SSRUBER’는 성수동 중심부인 연무장길 핵심 상권에 자리한 근린생활시설 상가 건물이다. 인근에 근무하는 직장인부터 외국인 관광객, 성수동을 찾는 젊은 층의 MZ 세대부터 성수동 주민들까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우수하다. 설계는 조현진 건축가ㆍ조앤파트너스 대표가 맡아 차별화를 꾀했다. 성수동 특유의 감성을 드러내는 붉은 벽돌의 외관을 하고 있어 모던하면서도 빈티지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건물의 분위기와 외관에 따라 입점하는 매장의 이미지에도 직결되는 만큼 성수동 감성을 강조한 트렌디한 매장을 연출하기에 손색없다. SSRUBER는 지하 1층~지상 4층, 옥탑으로 구성돼 있다. 각 층의 층고는 5m에 달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우수한 공간감을 자랑한다. 천장이 높은 만큼, 인테리어 활용도가 뛰어나 대형 카페, 베이커리 카페, 레스토랑 등 F&B 업종이 선호하는 오픈형 구조를 구현하기 적합하다. 지하 1층은 자연광을 유도하는 성큰가든(sunken garden)을 조성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옥상 공간은 루프탑을 운영하기에 제격이다. 붉은 벽돌의 외관, 높은 층고, 루프탑 운영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일명 ‘인증샷’을 중요시 여기는 젊은 층들에게 최적화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외에도 브랜드 팝업스토어나 전시형 매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외벽에는 아이볼트 시공으로 대형 현수막 등 옥외광고 설치가 용이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SSRUBER는 성수동 중에서도 연무장길이라는 핵심 입지부터 건물 디자인, 루프탑 활용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성수동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임차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빠른 계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샌드사운드, 피너츠 협업 티셔츠 출시… 스누피 그래픽에 빈티지 감성 더해

    샌드사운드, 피너츠 협업 티셔츠 출시… 스누피 그래픽에 빈티지 감성 더해

    샌드사운드는 세계적인 인기 브랜드 피너츠(PEANUTS)와 협업해 스누피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신상품을 출시했다. 샌드사운드는 2022년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로,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일상복을 만들고, 일상과 일탈의 공존 안에서 다름의 재미와 편안함 속 경쾌함을 추구한다는 철학을 지녔다. 샌드사운드가 지향하는 자유로운 정신이 피너츠 속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와 만나 이번 협업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피너츠 만화 탄생 7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의미도 더했다. 샌드사운드와 피너츠 협업 상품은 반소매 티셔츠 15종으로 구성됐다. 스누피 그래픽과 샌드사운드 타이포그래피 로고가 조화를 이룬다. ‘가먼트 다잉 및 워싱’(완성된 옷을 염색·워싱하는 방식), ‘로우 엣지’(가장자리의 거친 마감) 등의 가공·봉제 기법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비이커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현대백화점 피어에서 판매된다. 한편, 샌드사운드는 앞서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려한 실루엣의 데님 버뮤다 팬츠를 비롯해 스트라이프 반소매 티셔츠, 체크 셔츠, 바람막이 등이 주력 상품이다. 샌드사운드의 올해 누적 매출(1~5월)은 전년 동기 대비 30% 넘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홍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샌드사운드가 폭넓은 연령층에게 친숙한 피너츠의 스누피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자유로운 빈티지 감성을 더한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상품 디자인과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초개인화로 차별화”…신세계百, 시코르 확장 시동

    “초개인화로 차별화”…신세계百, 시코르 확장 시동

    신세계백화점이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의 플래그십 매장인 강남역점을 열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2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플래그십 스코어인 시코르 강남역점이 27일 문을 연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있는 곳으로, 건너편엔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점이 다음달 개점을 앞두고 있어 직접적 경쟁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시코르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위주였던 콘셉트를 중소 K뷰티 브랜드까지 큐레이션한 매장으로 바꿨다. 50여개에 달하는 K뷰티 브랜드를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볼 수 있는 곳에 배치했다. K뷰티 전용 팝업 공간인 ‘스포트라이트’로 처음 선보였다. 가장 인기 있는 K뷰티 브랜드를 매달 하나씩 선정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펼친다. 첫 브랜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어뮤즈’로 정해졌다. 고객 맞춤형 상품 제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고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 상품을 직접 만들어주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국내 뷰티 편집숍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릴라이라는 브랜드에서는 매장에서 개인의 두피 특성을 기기로 촬영한 후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맞춤형 샴푸와 세럼을 제작해준다. 실제로 시연을 살펴보니 두피 6군데를 촬영하자 약 2~3분 만에 두피 상태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맞춤형으로 제작한 샴푸는 2~3일 내 집으로 배송해준다. 매장 안쪽에 있는 ‘향수 존’은 시코르 중에선 최대 규모다. 국내 니치 향수인 ‘본투스탠드아웃’이 처음으로 선보이며 탬버린즈, 논픽션 등 프리미엄 브랜드 30여곳이 입점했다. 이같은 콘셉트 변경은 AK홍대점에서 리뉴얼로 효과를 본 영향이 자리 했다. 지난해 10월 재단장한 AK홍대점은 K뷰티 브랜드를 늘린 덕에 3개월 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뛰었다. 외국인 비중도 전체의 60%에 이르는데 이런 전략을 차용해 강남점도 K뷰티 브랜드 비중을 기존 35% 수준에서 60%까지 늘렸다. 시코르는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K뷰티 브랜드와 서비스를 앞세워 외국인 고객 많이 몰리는 명동, 홍대, 동대문 등에 추가 출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한자리 모인 팔로워 670만 인플루언서…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떴다

    한자리 모인 팔로워 670만 인플루언서…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떴다

    서울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뷰티·테크 분야 기업과 바이어, 유통사와 투자사 등이 참여하며 기업전시와 수출 상담, 강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팔로워 142만여명을 보유한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등 26명의 홍보단이 참석했다. 특별 게스트로 프로골퍼 박진이도 함께했다. 홍보단은 메이크업, 패션,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크리에이터 26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의 전체 SNS 팔로워 수는 약 670만명이다. 앞으로 홍보단은 서울뷰티위크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리뷰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뷰티위크가 서울의 아름다움과 멋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부청사 ‘시민 공회당’으로 조성…2027년 상반기 개관

    대전부청사 ‘시민 공회당’으로 조성…2027년 상반기 개관

    최초의 대전시청사(구 대전부청사)가 ‘시민 공회당’으로 조성된다. 올해 하반기 설계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1937년 대전시 중구 은행동에 건립된 대전부(大田府)청사는 ‘대전 공회당’ 등으로 활용되다 1942년 청사가 입주해 1959년까지 사용됐다. 1966년 민간에 매각 후 도시 발전에 맞춰 철거 위기를 맞았지만 지난해 대전시가 매입해 현재 원형 복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대전부청사를 과거 대전 공회당의 구조와 기능을 현대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자료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공회당 1층은 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특산품을 판매, 전시하는 ‘산업장려관’이 설치됐다. 2층은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중심이 된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했고 3층은 대강당으로 각종 집회와 공연, 영화 상영 등이 이뤄졌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건축 유산의 보존과 시민 환원, 경제적 가치 창출이라는 세 원칙을 갖고 최적의 활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대전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건축·문화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대전시청사 보존·활용계획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1층은 대전 지역 콘텐츠인 ‘꿈씨 패밀리’와 ‘0시 축제’, ‘한화이글스’ 등 로컬 브랜드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공간이 조성된다. 2층은 1930~40년대 ‘대전 구락부’를 재현한 카페 및 팝업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3층은 350석 규모의 컨벤션홀로 공연·강연·공공 집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옥상은 대전부 당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특성을 살려 ‘옥상 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홍순연 로컬바이로컬 대표는 “대전뿐 아니라 충청권 전체를 아우르는 로컬 브랜드를 입주시켜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전문 인력 확보와 운영관리 체계 구축 등도 병행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다슈 변우석 고데기, ‘데일리 이지 슬림 스타일러’ 출시 직후 무신사 랭킹 1위 등극

    다슈 변우석 고데기, ‘데일리 이지 슬림 스타일러’ 출시 직후 무신사 랭킹 1위 등극

    남성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 가 ‘데일리 이지 슬림 스타일러’를 무신사에서 단독 선런칭하며, 출시 직후 무신사 뷰티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mm 초슬림 플랫(FLAT) 열판과 22개의 브러쉬(BRUSH) 배열이 결합된 듀얼 구조 고데기로, 다운, 볼륨, 컬, 스트레이트까지 하나로 해결하는 ‘셀프 스타일링 끝판왕’이다. 실제 무신사에서는 출시 직후 뷰티 랭킹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초도 물량이 조기 품절될 가능성까지 거론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다슈 특유의 무광 블랙 미니멀 디자인과 휴대성을 갖춘 구조는 물론, 스타일링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 소비자도 옆머리, 앞머리, 뿌리까지 손쉽게 연출 가능한 점이 호평받고 있다. 다슈 관계자는 “고데기를 처음 써보는 남성 고객들도 ‘이건 된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감성 디자인을 겸비한 남성용 그루밍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유네스코 직원도… 공공기관 공무원도… 워케이션 허브 제주에 머문다

    유네스코 직원도… 공공기관 공무원도… 워케이션 허브 제주에 머문다

    # 도, 유네스코 국제직원협회와 워케이션·런케이션 활성화 업무협약제주도가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유네스코 국제직원협회와 손을 잡았다. 제주도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 국제직원협회와 워케이션·런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직원들이 제주에서 업무와 휴가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제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며 “유네스코 직원들이 제주 워케이션(일+휴가 합성어) ·런케이션(배움+휴가 합성어)을 경험한 후 유네스코 본부로 돌아가 제주를 알림으로써 유네스코 국제회의 유치 등의 성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국제직원협회는 1981년 설립된 유네스코 내 공식 직원 대표 조직으로, 전 세계 5개 그룹(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아시아․태평양, 아랍, 유럽, 북미)에서 선출된 40명의 대표로 구성된 단체다. 오영훈 지사는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제주는 워케이션과 런케이션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만큼 협약을 계기로 제주가 글로벌 인재들이 머물며 일하고 싶어하는 명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번 노크 막심 유네스코 국제직원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의 협력 정신과 개방적 문화를 바탕으로 제주도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라며 “양측 간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네스코 본부에 연간 10명 이내 6~1년 인턴 파견… 한국동서발전 공공기관 첫 제주워케이션도 도는 제주 인재들이 국제기구에서 경험을 쌓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유네스코와 인턴십과정을 진행한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내년부터 연간 10명 이내의 인재를 유네스코 본부에 6개월~1년간 인턴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기존 단기 해외연수(5박 7일)를 장기 인턴십으로 개편한다. 일반인 5명은 6개월, 공무원 5명은 1년간 문화·교육·과학·행정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와 함께 도는 중앙부처,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워케이션 사업도 추진한다. 공공기관 워케이션 사업의 첫 시작으로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23일부터 2주간 9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공공형 워케이션 오피스에서 근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숙 제주도 인구정책담당관은 “한국동서발전의 이번 워케이션은 제주형 워케이션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제주의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근무 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주워케이션, 국가서비스대상 워케이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 이와 함께 제주도가 운영하는 ‘제주워케이션’이 2025년 ‘국가서비스대상’ 워케이션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성공적인 정책모델로 인정받았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후원으로 정책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제주워케이션의 차별화된 운영 전략과 실질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워케이션은 단순한 체류형 관광에서 벗어나 기업유치와 인구유입, 지역경제 선순환을 연계한 전략적 체류 정책으로 차별화를 꾀해왔다. 2022년 시범운영 이후 꾸준히 인지도를 높였으며, 특히 수요 기반으로 설계된 개별형 바우처와 기업 간 네트워킹 중심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주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센티브 제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동원F&B㈜, 한국동서발전(주) 등 다수의 기업이 제주 체류 중 봉사활동 및 쓰담달리기(플로깅)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당 인센티브 제도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도내 15개 민간오피스와 연계해 바우처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공공형 워케이션 3호인 함덕오피스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제주만의 무사증 제도를 활용한 디지털 노마드 유치 전략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워케이션 브랜드 개발을 통해 정체성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 “100% 양털 조끼라더니…고양이 모피였다” 삼색고양이와 비슷? 호주 발칵

    “100% 양털 조끼라더니…고양이 모피였다” 삼색고양이와 비슷? 호주 발칵

    호주에서 ‘양털 조끼’라며 버젓이 판매된 제품이 알고 보니 고양이 모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의 패션 윤리 단체인 ‘콜렉티브 패션 저스티스’(Collective Fashion Justice)는 빅토리아주에서 수입이 금지된 고양이 모피 의류가 판매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단체가 영국의 섬유 분석 업체인 ‘마이크로텍스’에 패션 브랜드 ‘서튼스 어그’(Suttons UGG)의 어린이용 조끼를 분석 의뢰한 결과, 시중에서 ‘100% 호주산 양가죽 또는 양모’라고 표기되어 판매된 이 제품이 실제로는 고양이, 토끼 모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ABC는 “서튼스 어그는 호주의 정통 어그 부츠 브랜드 ‘UGG Since 1974’와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시드니와 멜버른에 매장을 두고 있는 서튼스 어그는 ABC에 보낸 성명에서 조끼의 라벨이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했다. 서튼스 어그 관계자는 “제조업체로부터 조끼가 ‘특수한 종류의 모피’로 제작됐다는 말을 들었다”면서도 “업체로부터 ‘그 모피에 고양이 모피가 포함되었는지는 100% 확신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자 동물단체들과 호주의 동물권 주장 정당인 동물정의당은 빅토리아주 전역에서 모든 동물 모피의 판매를 금지하고, 해외에서 생산된 모피의 수입을 전면금지하는 조치를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콜렉티브 패션 저스티스 창립자 에마 하칸손은 소비자들이 동물 모피가 포함된 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털 끝이 뭉툭하지 않고 가늘게 퍼져 있다면 동물 털일 가능성이 높다”며 “털의 중간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피부가 붙어 있을 수 있는데, 인조 모피라면 짜인 천이 뒤쪽에 부착되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조 모피는 빛나는 방식도 약간 다르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도 구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 정부는 지난 2004년 고양이와 개 모피의 수입과 수출을 금지한 바 있다. 호주 세관 당국은 “금지 조치가 도입된 이후 불법 수입된 개나 고양이 모피가 압수됐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추진한다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추진한다

    일자리, 문화, 주거, 교육 등 청년 삶 전반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전국 59개 기초지자체 청년센터와 함께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각 청년센터가 지역의 특성과 청년의 다양한 상황과 욕구를 반영해 기획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청년정책 서비스의 지역 내 확산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전국 지역청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전국 80개 청년센터가 신청했으며, 청년 주도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인터뷰, 최종심의 과정을 거쳐 지역별 4~6개의 특화 사업이 선정됐다. 최종적으로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참여한 청년센터는 2023년 23개소로 시작해 2024년 42개소, 2025년 59개소로 꾸준히 확대됐다. 참여자도 2023년 5,121명에서 2024년 15,464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역시 청년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본 사업은 ▲일자리 ▲교육 ▲복지ㆍ문화 ▲참여ㆍ권리 등 청년정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추진된다.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예술인을 발굴ㆍ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부산 북구는 청년 창작자를 위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울산 중구는 청년 미디어 전문가 발굴 및 양성 프로젝트를, 충북 청주는 청년 뮤지션 발굴과 합동 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로컬 창작자 양성과 창업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대구 군위군은 지역 청년의 로컬 브랜드 키트 제작 및 창업 지원을, 전북 군산시는 지역 자원 기반 청년 참여형 창작 프로젝트를, 경기 양주시는 청년 셀러와 함께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인천 남동구는 지역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립ㆍ은둔 청년, 쉬었음(NEET)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취약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돼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정착을 돕는다. 서울 마포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고립ㆍ은둔 청년 회복 프로젝트를, 경남 양산시는 쉬었음 청년 대상 취업 지원 및 고립ㆍ은둔 청년 스포츠 프로그램을, 광주 동구는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문화ㆍ요리ㆍDIY 프로그램을, 대전 서구는 고립ㆍ은둔 청년 대상 관계회복 및 자아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된다. 제주는 제주청년과 이주청년 간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세종은 옥상정원(텃밭, 캠핑 등)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강원 태백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팀빌딩 등 네트워킹 교류 프로그램을, 전남 영광군은 드론, 웰니스 등을 통한 자조모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활동가 등 사회적 전환기를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반을 다지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중앙청년지원센터는 각 청년센터가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업성과를 기록한 ‘임팩트북’을 제작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지원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은 “지난 2년간 약 2만 명의 청년들이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했으며,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는 시ㆍ도 광역 단위 지역청년지원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더욱 고도화되고 실효성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사회 속 청년정책이 어떻게 뿌리내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성공 모델”이라며, “59개 청년센터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다듀 최자가 만든 ‘분자’...힙(HIP)주류의 성지인 이곳에[편플:편의점FLEX]

    다듀 최자가 만든 ‘분자’...힙(HIP)주류의 성지인 이곳에[편플:편의점FLEX]

    세븐일레븐이 새로운 힙(HIP) 주류들을 선보이며 올 여름 편의점 주류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멤버이자 애주가로 유명한 ‘최자’가 개발한 복분자주 ‘분자’와 일본 전통주인 ‘쿠보타’ 사케다. 세븐일레븐은 이 두 제품을 통해 트렌디한 주류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주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자’는 최자와 셰프, 소믈리에들이 2년여간 연구 끝에 개발한 신개념 복분자주로, 고창 복분자 300개와 사과 7개 등을 사용하여 주정, 감미료, 설탕 없이 자연스럽게 만든 고농축 크래프트 과실주다. 이 주류는 전통 발효 방식인 ‘말로락틱’ 발효 방식으로 농축 및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기존의 단순한 담금주와는 다른 새로운 맛을 선보인다. 최자 자신이 음식 문화와 주류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만큼, 복분자주를 한식과 잘 어울리게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김치찜이나 고기와 같은 강한 맛의 음식과 잘 어울리도록 배합하였으며, 깊은 산미와 본연의 바디감이 조화를 이룬다. 이 제품은 최자가 직접 추천한 음용 방법인 얼음에 타서 천천히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음용할 수 있으며,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타깃으로 해 다소 높은 가격대인 6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세븐일레븐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된 수량으로만 판매되며,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일본 전통주인 ‘쿠보타’ 사케도 새롭게 출시한다. 최근 일본여행이 인기와 함께 이자카야 방문 등 일본 주류 문화 경험이 늘어나면서 사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일본 니카타현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쿠보타’의 4종을 선보인다. ‘쿠보타’ 사케는 맑고 청량한 맛을 자랑하며,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쿠보타 센주’와 ‘쿠보타 준마이다이긴죠’는 각각 가장 대중적인 라인으로, ‘센주’는 깔끔하고 드라이한 맛을, ‘준마이다이긴죠’는 쌀 본연의 깊은 감칠 맛을 지니고 있어, ‘절제된 럭셔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쿠보타 유즈’와 ‘쿠보타 스파클링’은 저도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음료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케다. ‘쿠보타 유즈’는 유자 향이 가미되어 산뜻하고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식전주나 디저트주로 매우 적합하다. ‘쿠보타 스파클링’은 과일향과 쌀의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샴페인보다 낮은 알코올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탄산주로 자리잡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를 통해 일본 전통주의 매력을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세븐일레븐은 일본 전통주와 함께 새로운 트렌드인 스몰 럭셔리 주류, 저도주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여름철 편의점 주류 시장을 선도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분자’와 ‘쿠보타’ 사케 모두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온라인몰을 통한 빠른 인기몰이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제품들이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트렌디한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주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 줄서서 기다린 뉴욕의 그 빵을 이젠 편의점에서[편플:편의점FLEX]

    줄서서 기다린 뉴욕의 그 빵을 이젠 편의점에서[편플:편의점FLEX]

    CU가 글로벌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와 협업하여,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활용한 베이글 4종을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번 출시된 제품들은 뉴욕식 정통 베이글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여, 고품질 크림치즈와 함께 식사 대용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군 확대를 목표로 한다. CU는 이달 크래프트 하인즈와 함께 ‘크래프트 크림치즈 베이글’ 2종을 선보인다. 첫 번째 제품은 바질 크림치즈 베이글로, 올리브 베이글에 바질페스토 크림치즈를 조합해 짭쪼름한 감칠맛과 향긋한 허브향이 조화를 이룬다. 두 번째 제품은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로, 블루베리 원물이 들어가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강조한다. 두 베이글 제품 모두 원유와 크림 함유량이 95%에 달하는 고함량 크림치즈를 1cm 두께로 발라내어, 입 안 가득 고소한 풍미를 제공하며, 오븐에서 구워낸 베이글로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이 제품들은 7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무화과 잼과 원물을 사용한 무화과 크림치즈 베이글, 레몬제스트를 활용한 레몬 크림치즈 베이글도 출시될 계획이다. 또한, CU는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get 베이글 샌드위치’ 2종도 함께 출시했다. 햄치즈 베이글과 어니언크림 베이글이 포함된 이 샌드위치 제품들은 리뉴얼된 get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get커피와 동반 구매 시 1,500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CU가 이번에 선보인 베이글 제품군은 최근 편의점에서 간단한 한 끼 식사로 빵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출시됐다. 실제로 CU의 최근 3개년 빵 매출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51.1%, 2023년 28.3%, 2024년 33.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1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역시 22.4%가 증가했다. 최근 3개월 동안 CU의 베이커리 카테고리에서는 프리미엄 식사 빵 제품들이 인기를 끌며, ‘맛폴리 디아볼라 피자 스팀베이글’과 ‘405 브륄레 토스트’ 같은 특별한 형태의 제품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CU는 앞으로도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국내 유수의 맛집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베이커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고니 MD는 “CU는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식사 대용빵 라인업을 강화하며 새로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품질과 특색을 높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임을 밝혔다.
  • LG전자 ‘워시타워’, 국내 판매량 100만대 돌파… AI로 더 강력·섬세하게

    LG전자 ‘워시타워’, 국내 판매량 100만대 돌파… AI로 더 강력·섬세하게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LG전자 ‘워시타워’는 높은 공간 효율성과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25%가 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올해 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워시타워에 탑재된 ‘AI DD모터’는 딥러닝 AI 기술을 통해 옷감의 재질, 무게, 오염도에 따라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6모션으로 맞춤 세탁·건조한다. 탈수 코스에서도 진동을 줄이는 동시에 세탁물이 뭉치는 현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올해 신제품인 ‘AI 워시타워’는 AI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 전원 연결 상태에서 세탁물 투입 후 약 3초 만에 세탁량을 파악하고 코스별 예상 세탁∙건조 시간을 바로 안내한다. 사용 패턴을 학습해 쓸수록 더 정확하게 예상 소요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안내’ 기능도 갖췄다. 세탁량을 파악해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 투입할 뿐만 아니라 세탁 과정에서 세탁수의 탁도를 기반으로 오염 정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필요시 세제를 추가 투입하기도 한다. AI 워시타워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세탁∙건조 코스와 옵션을 학습해 ‘My 코스’를 자동 생성한다. 또 더욱 섬세한 건조 성능을 구현해 기존 대비 ‘수축완화 코스’에서 수축 정도를 최대 20%, ‘타월 코스’에서 마모도를 최대 35% 각각 개선했다. 한편, LG전자는 AI DD모터, 컴프레서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본원 성능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초 미국의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가 발표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전제품 브랜드’ 조사에서 주요 8개 분야 가전을 모두 제조하는 종합가전회사로는 6년 연속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세계 각국 소비자 매체들이 발표한 가전 제품 평가에서도 지난달 기준 LG전자의 세탁기가 6개국 8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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