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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민소통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 전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민소통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 전 현장 점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종배, 국민의힘, 비례)가 2월 개관을 앞둔 ‘서울갤러리’를 사전 방문하여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북1),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참석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본관 지하에 조성될 시민소통 및 문화공간으로, 과거 ‘시민청’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갤러리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이라는 조성 취지에 부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콘텐츠 구성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서울시 홍보기획관과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으로부터 공간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김기덕 의원은 “갤러리는 보통 미술품 전시 공간을 의미하지만, 서울갤러리는 홍보·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만큼, 새로운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이종환 의원은 “서울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목표가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슬로건(서울마이소울)과 해치프렌즈와 같은 상징물을 공간 내에 적극 활용해달라”는 제안을 건넸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해외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도 매력적으로 느끼는 핫플레이스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와 함께 “무엇보다 안전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는 “공기질이나 소음 등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특히, 서울갤러리의 정체성과 어우러지는 공연과 전시가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새롭게 조성되는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의 꿈과 비전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간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세계가 감동하는 서울시 대표 공간으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갤러리 개관 이후에도 공간 운영과 시민 이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나갈 수 있도록 살필 계획이다.
  • 이마트,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로코노미’ 간편식 7종 출시

    이마트,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로코노미’ 간편식 7종 출시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남해군과 ‘피코크×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과 장충남 남해군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한 피코크×남해 마늘을 선보인다.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이며, 다음달 4주차부터 차례대로 내놓는다. 이번 협업은 이마트의 ‘피코크 로코노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다. 단순히 지역 원료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해 3월 선보인 첫 번째 시리즈 ‘피코크×영덕 붉은대게’는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하며 로코노미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이마트는 매장 내 디지털 홍보와 앱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마트는 이번 남해 마늘 협업 역시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은 “피코크 로코노미는 지역 특산물의 강점과 피코크의 상품력을 결합해 가치 소비와 미식 트렌드를 동시에 잡기 위한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한 유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공산당 OUT, ‘멸공떡볶이’ 출시”… 그런데 중국산 정제염·탈지대두 사용?

    “공산당 OUT, ‘멸공떡볶이’ 출시”… 그런데 중국산 정제염·탈지대두 사용?

    국대떡볶이 측, 논란에 “다량 소금은 국산…중국산 표기는 극소량인 국내산 조미료 성분” 문재인 정부를 공개 비판해 화제를 모았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멸공떡볶이를 출시했다”고 밝힌 가운데 재료 중 중국산이 포함돼 있어 일각에서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대떡볶이를 운영하는 김 대표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멸공떡볶이를 출시했다. 떡볶이로 계몽하자. 기존 국대떡볶이와 맛은 동일하다”고 신제품 출시 소식을 알리면서 떡볶이떡(300g)과 떡볶이 소스(45g)를 개당 5000원에 판매하는 구매링크를 올렸다. 기존 국대떡볶이 제품에는 소스 포장에 태극기가 그려져 있었는데, 이번 신제품에는 소스뿐 아니라 떡볶이떡 포장에도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나란히 그려져 있는 점이 특징이다. 태극기·성조기 아래엔 ‘한미동맹강화’라는 글귀도 적혔다. 제품 홍보 이미지를 보면 떡볶이 포장에는 ‘멸공이 애국이다. 공산당 아웃’이라는 말도 적혀 있다. 또 100%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했으며, 중국산 고춧가루는 0%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공산당 아웃’, ‘중국산 고춧가루 0%’를 강조한 취지와는 달리 재료에 중국산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원재료 및 함량 상세 정보에는 제품에 들어간 정제염은 중국산으로 표기돼 있다. 또 간장분말에 사용된 탈지분유에도 일부 중국산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된다. 해당 제품 판매 페이지 Q&A에는 “멸공떡볶이인데 왜 정제염과 간장분말은 중국산을 쓰나. 옥수수 전분은 왜 러시아산인가. 북중러 떡볶이인가”, “저도 반공주의자다. 그래서 중국산 재료 쓰는 국대떡볶이 불매한다” 등 비꼬는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일각의 비난 여론과 관련, 26일 SNS에 글을 올려 “역시 빨갱이들의 발작 댓글이 많다. 긁히는가 보다”며 “중국산 재료로 시비를 거는 존재들이 있는데, 100% 국산 고춧가루 맞다. 다량의 소금은 국산 정제염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산으로 표기된 재료는 국내산 조미료를 사용하는데 그 업체가 조미료 안에 있는 성분이 중국산인 것”이라며 “조미료는 저희가 생산을 할 수도 없고, 맛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바꾸지 못하고 있다. 아주 극소량이기도 하다. 혹시 맛있는 100% 국산 조미료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문재인 정부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기업인으로선 이례적으로 공개 비판해 보수 진영 지지자들에게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김 대표는 “공산주의자인 대통령이 연방제를 통해 나라의 정체성을 바꾸려 한다”고 했고, 조 전 장관에 대해선 “코링크(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에 조 전 장관은 김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최근에도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개신교를 탄압한다”는 내용의 게시물 등을 올리며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단식 회복’ 장동혁 29일 당무 복귀… ‘제명 위기’ 한동훈 여론전·세과시

    ‘단식 회복’ 장동혁 29일 당무 복귀… ‘제명 위기’ 한동훈 여론전·세과시

    쌍특검(통일교·공천 뇌물) 단식을 끝내고 회복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오는 29일 목표로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번 단식으로 ‘보수 결집’의 동력을 얻었다고 보고 본격적으로 6·3 지방선거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를 어떻게 마무리하느냐가 당장의 과제다. 장 대표는 25일에도 서울 관악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회복 치료에 집중했다. 장 대표 측은 이날 통화에서 “입원 첫날에 비해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지지는 않았다”면서도 “장 대표의 조기 복귀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전했다. 장 대표의 국회 로텐더홀 단식 기간 ‘무대응’ 기조를 유지했던 우원식 국회의장도 이날 병원을 찾아 면회했다. 장 대표는 당무 복귀 후 인재영입위원회 출범과 지방선거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 주간 민생경제 점검 회의 운영, 당명 개정 작업 등 지난 7일 내놓은 대전환 로드맵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방선거 경선에 적용할 당심(당원투표)과 민심(여론조사) 비율도 결론낸다는 방침이다. 2월 첫주에는 장 대표의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예정돼 있다. 제1야당 대표로서 이재명 정부의 실정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지적하고 쌍특검 수용을 다시 한번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당명 개정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 활동과 대국민 공모전 결과 등을 종합해 다음달 초 복수의 안을 추릴 예정이다. 설 연휴 직전 새 당명과 로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당원 게시판’ 사태 관련 한 전 대표의 징계 문제는 장 대표의 당무 복귀 후 첫 숙제가 될 전망이다. 지도부는 한 전 대표가 재심과 추가 소명을 거부했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제명 징계에 대한 여론이 나쁘지 않은 만큼 결론을 낼 정치적 명분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당 핵심관계자는 통화에서 “장기화가 가장 나쁘다. 어느 쪽이든 빠르게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4일 자신의 지지자들이 집결한 ‘제명 철회’ 국회 앞 집회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여론전과 세 과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소통플랫폼 ‘한컷’에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 “함께 가니 좋습니다” 등의 댓글로 참석을 독려했다. 제명 결정 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두고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 고흥군,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부문 ’수상…8년 연속

    고흥군,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부문 ’수상…8년 연속

    전남 고흥군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소비자 인지도, 브랜드 신뢰도,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군은 귀농귀촌 분야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또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8년 연속 수상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니라 귀농귀촌인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꾸준히 반영해 온 결과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고흥에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샤넬백女 아웃” 경악했는데… ‘인생 일곱 달’짜리 가방 됐다

    “샤넬백女 아웃” 경악했는데… ‘인생 일곱 달’짜리 가방 됐다

    ‘클래식 맥시 핸드백’ 2000만원 돌파손바닥만 한 ‘미니 백’도 800만원대한국 인상률 유독 커…원화 약세 영향 최근 한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 남성 출연자 발언을 통해 ‘샤넬백’이 여성들의 허영과 사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가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인 가운데 럭셔리(사치품) 브랜드 샤넬의 대표 핸드백 가격이 2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이른바 ‘샤테크’(샤넬백+재테크)는 여전히 통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지난 13일 가방 등 주요 제품 가격을 7% 안팎 인상했다. 국내에서 예물 가방으로 인기가 높은 ‘클래식 미디엄 플랩백’(11.12백)과 ‘클래식 라지 플랩백’은 각각 1666만원에서 1790만원으로 7.4%, 1795만원에서 1929만원으로 7.5%으로 올랐다. 샤넬을 대표하는 플랩백 라인에서 가장 큰 제품인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1892만원에서 2033만원으로 7.5% 인상되며 샤넬백 2000만원 시대를 열었다. 가로 길이 13.5㎝, 높이 17㎝, 두께 8㎝의 손바닥만 한 ‘미니 클래식 백’도 ‘램스킨 골드 메탈’ 기준 768만원에서 825만원으로 7.4% 올랐다. 앞서 최근 마무리된 ENA·SBS플러스 인기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의 방송 초기 영철(가명)이 여성 출연자들이 샤넬백을 들고 온 모습을 보고 “제 속에서 다 아웃”이라고 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영철은 “(먼저 온 여성 출연자 3명이) 샤넬백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 다 샤넬백이었나 보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철은 “샤넬백이 800만~1000만원 하나요? 300만원 월급 받는 사람의 인생 두 달”이라며 “겉치레가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하는데 (샤넬백 든 여성들은 겉치레에 치중한 것 같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해당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저런 남자 거르게 샤넬백 사야겠다”, “사줄 능력 안 된다는 걸로밖에 안 들린다”, “(남자들은) 외제차, 고가의 시계는 능력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왜 가방만 갖고 난리냐. 가방이 더 싼데” 등 비판 여론이 거셌다. 반면 “샤넬백은 한국인들의 허영심, 서열 문화가 담겨 있는 소비다”라는 의견도 일부 나왔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1월과 6월 두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주요 제품 가격이 매년 인상되고 있는데 올해 2000만원을 넘어선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5년 만에 가격이 무려 2배가 됐다. 이 제품 가격은 같은 기간 프랑스에선 65%, 미국 60%, 중국 68% 올라 한국에서의 인상률이 유독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내 럭셔리 브랜드 제품의 가파른 가격 상승에는 원화 약세 장기화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반기 신세계백화점 명품 카테고리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명품 매출 증가율(15.6%)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원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아예 사치품 쇼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우리 효자” 고소영, 300억 한남동 건물 직접 자랑…‘만족감’ 이유 있었네

    “우리 효자” 고소영, 300억 한남동 건물 직접 자랑…‘만족감’ 이유 있었네

    배우 고소영이 300억원대 한남동 빌딩을 직접 자랑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일대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라며 가족 소유 부동산도 공개했다. 그는 해당 건물을 “효자”라고 칭하며 “정말 예쁘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으냐.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라고 만족해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대출 약 40억원을 이용해 126억원에 매입했다. 현재 가치는 300억원으로 추정된다. 매입 14년 만에 약 174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건물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이며 6호선 한강진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역세권 입지에 있다. 뒤편으로는 한남동 카페거리와 고급 주거단지인 ‘나인원 한남’이 자리해 있다. 대지면적은 약 330.6㎡(약 100평)다. 현재 건물에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인 포르셰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다. 고소영 역시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에 건물을 한 채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앞서 22일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정동 건물 외관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이 대표로 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 명의로 2022년 송정동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을 39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지상 5층, 연면적 352.75㎡ 규모 빌딩으로 성동세무서 인근에 있다. 매입 당시 건물에는 채권최고액 24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었는데, 고소영 측이 현금 약 20억원에 20억원의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아 건물을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2010년 결혼한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에 거주하고 있다.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 164억원인 이곳은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혔다.
  • [포착] 트럼프 대통령 새 차 뽑았네…비스트급 성능 가진 전용 차량 캐딜락 SUV

    [포착] 트럼프 대통령 새 차 뽑았네…비스트급 성능 가진 전용 차량 캐딜락 SU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하는 새로운 전용 차량의 모습이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미 비밀경호국(SS)이 새로 인도받은 캐딜락 SUV 차량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이동시키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했는데, 현장에 최소 2대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쉐보레 서버밴 SUV가 대기하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중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 탑승해 이동했다. 이에 대해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중요한 행사에 SUV 차량에 탑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에스컬레이드 앞 유리와 문 주변에 매우 두꺼운 방탄 장갑이 장착된 것을 알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붕 뒤쪽과 운전석 바로 위에도 안테나가 여러 개 보이며 눈에 잘 띄지 않는 다양한 방어 및 기타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에스컬레이드는 미국 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대형 SUV다. 앞서 미 국토안보부와 비밀경호국은 GM에 차세대 대통령 전용 리무진(일명 더 비스트)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새롭게 추가된 에스컬레이드 외에 트럼프 대통령이 주로 타는 가장 유명한 차는 더 비스트로 불리는 ‘캐딜락 원’이다. 캐딜락 원은 약 20㎝ 두께의 차체 장갑과 12㎝ 두께의 방탄유리를 갖춰 폭탄 공격에도 견디며, 화학 무기 공격 시 실내를 완전히 밀폐하는 산소 공급 시스템, 대통령의 혈액형에 맞춘 수혈용 혈액 등을 상시 구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새롭게 대통령 전용 차량이 된 에스컬레이드 역시 비슷한 성능을 갖췄을 것으로 보인다.
  • 쟈뎅, 카페 퀄리티 담은 ‘까페모리 말차라떼’ 누적 판매 150만 개 돌파

    쟈뎅, 카페 퀄리티 담은 ‘까페모리 말차라떼’ 누적 판매 150만 개 돌파

    프리미엄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이 제주 청정 자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를 사용한 ‘까페모리 말차라떼 6종’이 2025년 10월 정규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맛·간편함·트렌드’ 세 요소를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소개된 이후 SNS상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확산됐다. ‘까페모리 말차라떼 6종’은 ▲말차 라떼 ▲말차 딸기 ▲말차 크림 바닐라 ▲말차 블루베리 ▲말차 땅콩 ▲말차 오트로 출시됐으며 말차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린 기본 라인부터 과일과 견과류를 더한 디저트형 제품까지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돼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틱형 파우더 타입으로 출시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따뜻하거나 차갑게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카페에서 마시는 말차라떼와 견줘도 손색없는 퀄리티로 완성도를 높였다. ‘까페모리 말차라떼’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페 수준의 말차라떼를 즐길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외부 카페 이용에 대한 가격 부담이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프리미엄 음료를 즐기려는 홈카페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제품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까페모리 말차라떼’는 제주산 유기농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를 블렌딩해 사용했다.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는 전통 다도에 사용되는 최고 품질의 말차로, 어린 찻잎을 그늘에서 재배한 뒤 찌고 말려 맷돌로 곱게 간 전통 가루 녹차다. 찻잎 전체를 섭취하는 방식으로 카테킨, 루테인, L-테아닌 등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진한 녹차 향과 감칠맛, 부드럽고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설탕 대신 자일로스 슈가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살린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말차 라떼’는 고소하고 균형 잡힌 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쟈뎅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맛과 원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시해 개발한 ‘까페모리 말차라떼’가 ‘쓴 차’ 이미지에서 벗어나 프리미엄·트렌디 음료로 인식이 전환되는 시점에 출시되며 시장 타이밍을 적절히 잡았다”며 “집, 사무실, 외출 시에도 카페와 동일한 퀄리티의 말차라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일상적인 소비 빈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까페모리 말차라떼 6종’은 자사 온라인몰(쟈뎅샵)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 “제주 한옥과 만난 감성 가전”… 제니퍼룸,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서 눈길

    “제주 한옥과 만난 감성 가전”… 제니퍼룸,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서 눈길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 가전제품을 협업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제니퍼룸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호텔 도깨비에서 제주 전통 한옥 호텔을 배경으로 한 극 중 공간 곳곳에 홈카페 컬렉션을 배치했다. 제주의 자연과 한옥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평가다. 호텔 도깨비는 일주일 동안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신비로운 제주 한옥 호텔을 무대로, 고두심·권율·손나은·김동준·이대휘·전성곤 등 출연진이 도깨비가 돼 글로벌 손님을 맞이하는 힐링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주도의 풍광과 따뜻한 콘셉트를 앞세워 기존 예능과 차별화한 K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담아냈다. 방송에서는 손나은·이대휘·전성곤이 휴식 시간에 커피를 함께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출연진이 직접 바리스타가 돼 제니퍼룸 커피머신으로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노출됐으며, 전성곤은 커피를 맛본 뒤 “정말 맛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제니퍼룸의 ‘바리스타 아르떼’로, ‘2025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듀얼 노즐과 대용량 물통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19bar 고압력 펌프와 프리인퓨전 시스템, 코니컬 버 그라인더를 탑재해 안정적인 커피 추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분리 세척이 가능한 브루잉 유닛과 직관적인 LED 디스플레이, 콤팩트한 디자인을 통해 위생 관리와 공간 활용성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브랜드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호텔 도깨비의 콘셉트가 잘 어울려 협업을 진행했다”며 “방송 이후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서울시·GS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서울시·GS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서울시는 GS건설과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엘리시안 숲’(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기업의 철학을 담아 휴식과 경관, 이용 편의까지 두루 갖춘 특별한 정원 조성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벌꿀, 명품으로 키운다”…브랜드 개발한 인제

    “벌꿀, 명품으로 키운다”…브랜드 개발한 인제

    강원 인제군은 벌꿀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브랜드로 유통되려면 품질 등급 판정을 받아야 한다. 양봉농가는 한국양봉협회나 한국양봉농협에 규격 검사를 의뢰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 기준에 따른 성분·잔류물질 검사를 거쳐 품질 등급을 받는다. 검사비의 50%는 인제군이 지원한다. 인제군은 명품 벌꿀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21억원을 들여 2023년 8월 북면에 벌꿀 종합가공센터를 건립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시설인 센터는 화분 반죽기, 소분기, 압축포장기 등의 가공시설과 입고전실, 예열농축실, 내포장실, 외포장실 등의 작업공간을 갖추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해당 브랜드를 통해 지역 벌꿀의 품질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체계적인 유통 구조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동친화도시’ 군산,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아동친화도시’ 군산,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전북 군산시가 ‘아동친화도시’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 군산시는 23일 시청 1층 현관에서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최고단계인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군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노력을 알리고, 향후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201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1년 상위단계 인증 획득, 지난해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행복예산서’를 제작해 아동 관련 예산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등 아동의 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기반을 강화했다. 여기에 아동 참여기구 운용, 아동 권리 교육 확대, 놀이·문화 영역 강화 등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갱신은 행정의 성과를 넘어, 군산시가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도 장어집으로 200억 탈세? 광고계 차은우 ‘손절’ 시작됐다

    강화도 장어집으로 200억 탈세? 광고계 차은우 ‘손절’ 시작됐다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추징 통보를 받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로 인해 광고계에 비상이 걸렸다. 차은우가 패션과 뷰티, 통신, 명품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계는 차은우에 대해 ‘손절’ 수순에 들어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차은우를 광고모델로 기용 중인 신한은행은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에서 차은우의 광고 이미지와 영상 등을 비공개 처리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2월 차은우를 새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모임통장’ 등 각종 금융상품을 홍보해왔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서 배우 김수현이 지난해 초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을 때도 이러한 조처를 한 데 이어 그해 7월 계약이 종료된 뒤 재계약하지 않았다. 차은우가 모델인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역시 유튜브 광고 영상과 SNS 광고 이미지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차은우는 현재 안마기기 바디프랜드,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LG유플러스를 비롯해 명품 브랜드 생 로랑과 패션 브랜드 캘빈 클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고 있다. 앞서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최근 200억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차은우는 현재 ‘판타지오’ 소속이나, 차은우 모친은 1인 기획사인 A법인을 설립하고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 활동에 대한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후 차은우의 소득은 판타지오와 차은우, A법인이 나눠 가져왔다. 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세율을 낮추기 위한 일종의 ‘페이퍼컴퍼니’라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한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소득세율(45%)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라는 판단이다. 앞서 국세청은 판타지오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 지난해 8월 총 82억원의 추징금을 통보했다. 세무당국이 판타지오의 탈세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법인과 관련된 의혹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당국은 차은우와 차은우 모친을 소환해 조사했으며,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에 입대한 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차은우 측은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세무 당국 조치의 적절성을 다툰다는 입장이다.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은 설립 초기 인천 강화군에 주소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소지에는 차은우 부모가 운영하는 장어 식당이 있었으며, 차은우의 친필 사인과 사진 등이 있어 팬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판타지오는 “A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국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된 용역을 제공하며 실질적으로 운영됐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판타지오는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LIV 골프에 뜨는 ‘코리안 GC’ 목표는 단체전 한번 이상 우승

    LIV 골프에 뜨는 ‘코리안 GC’ 목표는 단체전 한번 이상 우승

    올해 LIV 골프에서 뛰는 코리안 골프클럽(GC)은 LIV 골프에서 개인전과 별도로 시상하는 팀대항전 우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코리안 GC 마틴 김 대표는 23일 한국 취재진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올해 단체전 상금이 오른다”면서 “코리안 GC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시상대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LIV 골프는 출범 때부터 한국과 일본을 미래에 중요한 시장으로 봤다. 작년부터 한국 대회를 열었고, 팀도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해 코리안 골프클럽을 결성하게 됐다”면서 “LIV 골프의 한국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표현할 새 팀명을 고민했다. 솔직하고 진심을 담은 명칭이 코리안 골프클럽이 됐다”면서 고 코리안 GC 탄생과 팀 이름 작명 배경을 설명했다. 코리안 GC는 PGA투어를 떠나 LIV 골프에 전격 합류한 안병훈이 캡틴을 맡고 KPGA투어 3승의 김민규, 일본프로골프투어를 주무대로 삼았던 송영한이 합류하고 기존 LIV 골프 선수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까지 4명으로 구성됐다. 캡틴 안병훈은 “한국 선수들이 모인 코리안 골프클럽이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영한 역시 “LIV 골프에서 뛰는 것은 선수로서 큰 영광”이라며 “팀 이름처럼 한국을 대표해서 경기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좀 더 책임감을 갖고 대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대니 리는 “단체전에서 우승하면 시상대에서 샴페인이 아니라 한국 소주를 뿌리면 어떨까”라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한국인을 드러내는 세리머니도 고민하는 중이라고 이들은 입을 모았다. PGA투어를 뒤로 하고 LIV 골프로 건너가는 안병훈은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보면 PGA 투어에서 10년간 쳇바퀴 돌듯 지내왔다”며 “새로운 목표를 LIV 골프에서 이루고 싶어서 후련하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송영한은 “골프 인생에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일본에서 10년 이상 활동했지만, 새로운 도전과 저의 발전을 위해 LIV 골프로 옮긴 만큼 골프 실력과 인성 모두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작년 한국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 운 좋게 출전할 수 있었는데 그때 좋은 기억이 많았다”며 “LIV 골프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이 뛰고 있기 때문에 저도 한 단계 성장할 기회”라고 LIV 골프 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2023년 LIV 골프에 뛰어 들어 개인전 우승도 한차례 경험한 ‘터줏대감’ 대니 리는 “”친한 동생들과 한 팀을 이뤘는데, 선수들이 단체전에 대한 스트레스나 부담감을 받지 않도록 제 경험을 잘 들려주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LIV 골프는 다음달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올해 첫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에서도 한차례 대회가 열릴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 청년재단,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과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 개최

    청년재단,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과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 개최

    아모레퍼시픽, CJ CGV, GS문화재단 등 참여… 35개 직무 멘토링 동시 운영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 이하 ‘재단’)이 지난 21일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과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5’를 개최했다. ‘청년 직무 멘토링’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기업 현직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네이버 해피빈, CJ CGV, GS문화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등 총 8개 대기업 및 기업재단에서 35개 직무 멘토링이 동시에 운영됐으며, 약 15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멘티들은 각 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사옥을 탐방하고, 직무별 소규모 멘토링을 통해 약 2시간 동안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지원동기와 질문을 바탕으로 청년 개개인의 관심과 진로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직무 멘토링을 준비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에서는 BM, 브랜드 전략, 스킨케어 연구, 글로벌 영업 등 24개의 가장 많은 직무 멘토링이 진행돼 뷰티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모레퍼시픽 패키지디자인 멘토링에 참여한 A씨는 “평소 가장 가고 싶었던 기업의 실무자와 약 2시간 동안 진로와 꿈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실무자들은 “멘티와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스스로에게도 뜻깊은 만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재단ㆍ서울광역청년센터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기획ㆍ운영됐다. 재단은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과정 홍보, 멘티 모집 및 운영 안내, 멘토링 종료 후 만족도 조사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멘티 모집은 재단의 ‘청년다다름사업’ 참여자, 청년재단 서포터즈 ‘청년Z’ 등 재단이 보유한 청년 네트워크와 연계해 실제 진로 및 취업 고민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청년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지난 2년간 약 30여 개의 직무를 중심으로 온라인 직무 멘토링을 운영해 왔다”며, “올해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 외부자원을 적극 연계해 청년들이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보다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트럼프가 조롱한 ‘마크롱 선글라스’ 때아닌 특수

    트럼프가 조롱한 ‘마크롱 선글라스’ 때아닌 특수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착용한 선글라스가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을 조롱했으나, 선글라스 업체는 때아닌 인기를 누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 “세계 곳곳에서 제국주의적 야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연설 당시 짙은 색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혈관 파열로 빛에 민감해진 눈을 보호하려고 최근 외부 행사마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이번 다보스포럼 기간 각국 정상들을 조롱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선글라스’도 가만히 두지 않았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마크롱 대통령을 겨냥해 “어제 멋진 선글라스를 쓴 걸 봤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조롱했다. 선글라스를 언급하며 자신을 공격한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롱했지만, 인터넷에서는 마크롱의 모습이 마치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탑건’을 연상시킨다는 게시물이 쏟아졌다. ‘다보스에서의 결투’라는 제목의 한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은 마크롱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군복 스타일의 비행복을 입고 서로를 노려보는 모습을 담았다. 한 SNS 이용자는 선글라스를 쓴 마크롱 대통령 사진과 함께 “트럼프, 조심해. 마크롱이 왔다”고 적은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덕분에 선글라스 업체 인지도도 급상승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프랑스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 ‘앙리 줄리앙’ 제품으로, 770달러(약 113만원)의 고가로 알려졌다. 트럼프의 조롱으로 오히려 관심이 집중되며 업체에는 제품 구매를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쳤고, 웹사이트가 한때 다운되기도 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브랜드를 소유한 이탈리아 아이비전 테크 주가는 이날 밀라노 증시에서 6% 급등하기도 했다.
  • 200만원짜리 캐리어 터졌는데…제주항공 ‘달랑 2만원’ 보상 논란

    200만원짜리 캐리어 터졌는데…제주항공 ‘달랑 2만원’ 보상 논란

    200만원 상당의 고가 캐리어가 심하게 파손됐으나, 항공사 측은 2만원 수준의 보상만을 제시했다는 승객의 사연이 전해졌다. 해당 승객은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를 타고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직후 파손된 캐리어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나온 캐리어는 잠금 장치가 완전히 깨져 있었다. 벌어진 캐리어에는 짐이 터져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한 임시방편인 듯 테이프와 정체 모를 주황색 밴드가 칭칭 감겨 있었다. 특히 벨트 안쪽에는 다른 사람의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 하지만 항공사 측은 언제 어디에서, 어쩌다 파손된 것인지 정확한 경위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답변만 반복했다고 한다. 승객은 원상 복구 또는 수리비 보상을 요구했으나 항공사 측은 이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신 2000엔(약 1만 8000원)의 보상금을 제시했다. 구매 후 5년이 지난 캐리어라 그 이상의 보상은 어렵다는 게 항공사 측 입장이었다. 파손된 캐리어는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소속 브랜드이자 독일의 명품 항공용 캐리어 브랜드인 ‘리모와’의 203만원짜리 제품이다. 망가진 잠금 장치의 별도 구매 가격은 약 8만원이다. 항공사 측 “파손 경위 알 수 없어…추가 보상은 어렵다” 피해 승객은 이후 항공사가 보낸 공식 답변 메일도 공개했다. 제주항공 측은 메일에서 “캐리어 파손으로 불편하게 한 점 사과드린다”면서도 인천공항과 나리타공항 양측 모두에서 캐리어 개장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한 수하물 수령 당시 캐리어는 승객이 촬영한 사진 속 모습과 같이 테이프가 칭칭 감긴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어떤 절차에서 어떤 경위로 파손이 발생했는지 정확한 규명은 어려운 상태”라며 “구매 시점이 5~6년 전으로 정확한 구매 시기를 확인할 수 없어 감가상각 기준 적용이 곤란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규정에 따른 수리비 대용 보상만 가능하며, 추가 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 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김경희 시장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화, 농업인 소득 증대·소비자 신뢰 구축할 것” 경기 이천시가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시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급 도농복합 도시로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한 해 동안 각 산업군별로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브랜드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 농특산물이 국내를 넘어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제니, 화이트 재킷 속 숨겨둔 탄탄한 ‘11자 복근’

    제니, 화이트 재킷 속 숨겨둔 탄탄한 ‘11자 복근’

    블랙핑크 제니가 컴백을 앞두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샤넬과 함께한 최신 화보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특유의 고혹적인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화보장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짧은 크롭티 위에 화이트 재킷을 걸친 스타일링에서 살짝 드러난 탄탄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지난 2022년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무려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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