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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건-원빈, 한국의 브래드 피트-조지 클루니로 뽑혀

    장동건-원빈, 한국의 브래드 피트-조지 클루니로 뽑혀

    톱스타 장동건(사진 왼쪽)과 원빈이 한국의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로 꼽혔다. 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영화 번 애프터 리딩의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처럼 잘 어울리는 국내 남남 커플배우는?’이라는 설문에서 장동건·원빈 커플이 72.28%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영화 ‘쌍화점’의 주진모·조인성과 영화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강지환이 각각 9.78%의 지지를 받으며 공동 2위에 올랐다. 또 영화 ‘태양은 없다’의 정우성·이정재 커플이 3위에 랭크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바른손)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2세의 절친 행보?…”공부도 함께해요”

    스타 2세의 절친 행보?…”공부도 함께해요”

    할리우드 스타 2세인 톰 크루즈의 딸 수리(2)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로미오(6), 크루즈(4)가 수업을 함께 받는 등 절친한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수리는 LA 산타모니카로 외출을 나섰다. 특이한 점은 베컴의 아들인 로미오와 크루즈가 함께였다는 점이다. 수리의 엄마인 케이티 홈즈가 세 아이들을 데리고 움직이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다. 수리와 베컴의 아들들은 최근 부쩍 가까워졌다. 부모의 친분 덕이다. 톰 크루즈와 데이비드 베컴의 친분이 부인인 케이티 홈즈와 빅토리아 베컴에게 이어졌고, 최근엔 아이들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친 것이다. 실제 수리와 베컴의 두 아들은 공부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역시 어린이 아트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받기 위해 세 아이가 외출에 나선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바쁜 빅토리아를 대신해 홈즈가 세 아이의 일일 보모가 됐다. 이들 가족의 한 측근은 “최근 수리와 베컴의 세 아들인 브룩클린, 로미오, 크루즈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면서 “서로의 집을 방문할 때마다 베컴의 세 아들이 수리를 친동생처럼 잘 챙기며 살갑게 지낸다”고 전했다. 스타 2세의 절친한 모습을 본 해외 팬들은 “부모를 따라 아이들까지 함께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다”거나 “이러다가 수리가 베컴의 세 아들 중 한명과 결혼하는 것 아니냐”며 섣부른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수리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인 동갑내기 친구 실로(2)와 최근 친하게 지낸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주식부자 중국 800억弗 날렸다

    중국이 해외 투자 시기 선택을 제대로 못한 탓에 수백억달러에 이르는 외환보유고를 날린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과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인용, 중국이 2조달러(약 2880조원)에 육박한 외환보유고를 앞세워 지난 2007년 초부터 전세계 주식 시장에 투자를 해왔으며 이같은 전략은 미국의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 맥과 패니 매가 휘청거린 2008년 7월까지 계속됐다고 16일 보도했다. 당시 중국은 외환보유고 1조 9000억달러 가운데 15%를 주식이나 법인 발행 채권 등 고위험 자산에 투자했다. 중국 정부는 정확한 손실 규모를 밝히고 있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투자액의 50%가량 손실을 봤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 뉴욕 외교협회(CFR)의 이코노미스트인 브래드 세서는 “세계 증시 폭락을 감안하면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1600억달러의 해외 주식액 중 800억달러를 손해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재무부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중국이 보유한 미 주식 규모는 100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2007년 같은 기간 대비 3배 수준이다. 2006년 중반에는 중국이 보유한 미 주식은 40억달러에 지나지 않았다. 세서는 “SAFE는 국가급 투자기관 중 미 주식을 대량 보유한 곳 중의 하나”라면서 “SAFE의 자산 대부분은 여전히 미국채로 구성돼 있어 미 국채 가치가 폭락하면 손실은 더 커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같은 우려는 중국 지도부의 최근 발언에서도 읽힌다. 지난 13일 중국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이 보유 중인 미국 자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다음날인 지난 14일 미국을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뿐만 아니라 미국에 투자를 한 모든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다.”고 우려 불식에 나선 바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피트 방문에 美의사당 들썩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사진 오른쪽)가 미국 워싱턴 의회 의사당을 통째로 뒤흔들어 놓았다.피트는 2005년 뉴올리언스주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지역에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 프로젝트에 대한 의회의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이날 의사당을 찾았다.검정색 선글라스를 낀 피트가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나타나자 의사당 직원들과 취재진은 지남철처럼 그의 뒤를 졸졸 쫓아다녔다. 피트는 이날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낸시 펠로시(왼쪽) 민주당 하원의장, 패티 머리 민주당 상원의원 등을 비공개로 만나 프로젝트 지원을 부탁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PD수첩’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다룬 MBC의 김보슬·이춘근 PD가 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한국PD연합회의 주최로 열린 제21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PD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29일 방송된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편을 연출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그녀의 변신은 무죄…금발의 안젤리나 졸리

    그녀의 변신은 무죄…금발의 안젤리나 졸리

    “나 신애리 닮았니?” 월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체인즐링’ 이후 새 영화 촬영에 돌입한 가운데 촬영현장에 나타난 파격적인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작 ‘솔트’(Salt)에서 미국과 러시아를 오가는 이중 스파이 역을 맡게 된 졸리는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금발과 다크 브라운 컬러의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 평소 앞머리가 없는 ‘여신 포스’의 헤어스타일을 즐겨왔던 졸리는 이번 영화의 스타일링을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 안젤리나 졸리에 제작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감독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 (Lorenzo di Bonaventura)는 “졸리는 단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것”이라며 “졸리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다고 여기는 많은 사람들은 이번 영화 속 졸리를 본 뒤 ‘어떤 것이 진짜인지’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졸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온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팜므파탈 이미지를 잘 소화할 것”이라며 기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연인인 브래드 피트, 그리고 여섯 아이들과 함께 뉴욕으로 거처를 옮긴 졸리는 뉴욕과 워싱턴을 오고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 세계 팬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졸리의 새 영화 ‘솔트’는 오는 2010년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Sony pictures Entertainment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낭소리’ 200만 돌파하며 2주 연속 ‘톱’

    ‘워낭소리’ 200만 돌파하며 2주 연속 ‘톱’

    저예산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가 삼일절날 2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2주 연속 극장가를 석권하는 위엄을 달성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워낭소리’는주말인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34만5천433명(308개관)을 동원했다. 총 누적관객수는 201만 2천 764명. 지난달 30일 개봉해 3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46일만에 200만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인기 질주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2위는 브래드 피트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가 차지했다. ‘워낭소리’에는 밀렸지만 개봉 3주째 주말에도 2위 자리를 고수했다. 주말동안 20만 1418명(293개관)을 관객을 동원, 총 누적관객수 132만 3050명을 불러모았다.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주연의 ‘작전’이 15만 1천 930명(343개관)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인터내셔널’이 10만 6414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5위는 엄태웅, 박용우 주연의 ‘핸드폰’이 차지했다. 개봉 2주째임에도 불구하고 9만 8천 585명(362개관)을 동원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이 들면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이유는?

    나이 들면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이유는?

    세월이 갈수록 흰 눈처럼 변하는 흰머리…도대체 왜?! 최근 외국의 한 연구팀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는 이유를 연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브래드포드 대학의 카린 샬로이터(Karin Schallreuter)박사는 최근 연구를 통해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멜라닌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라며 “피부에 하얀 반점이 나타나는 ‘백반증’도 이와 같은 원리”라고 설명했다. 샬로이터 박사에 따르면 사람의 머리카락이 퇴색되는 것은 ‘표백역할’을 하는 과산화수소와 피부, 눈 등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자연색소 멜라닌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카락의 뿌리가 나는 모낭에서는 일반적으로 카탈라아제라는 효소가 분비된다. 이 효소는 체내 과산화수소의 분해를 도와 색소가 퇴색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모낭이 점차 마모되고, 그에 따라 카탈라아제 효소 분비도 줄어들면서 과산화수소 양이 늘게 된다. 또 과산화수소가 멜라닌 분비를 촉진하는 효소의 발생을 억제 하면서 머리카락이 색을 잃게 된다는 것. 샬로이터 박사는 “두발이 나이와 함께 퇴색되는 이유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됐다.”면서 “흰 머리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실험생물학회연합회 ‘FACEB’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dailycontributo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원작소설 달콤한 공존

    영화·원작소설 달콤한 공존

    영화계와 출판계가 사이 좋게 어깨동무를 했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두 분야간 협업이 활발했던 때도 드물다. 최근 들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개봉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번 달만 봐도 ‘레볼루셔너리 로드’, ‘말리와 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원작이 있는 영화가 줄을 이었다. 여기에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쇼퍼홀릭’,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가 새달 찾아오고, ‘박쥐’(원작 ‘테레즈 라퀸’),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쌍둥이별’,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 올해 줄줄이 개봉한다. 2006년 개봉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출판사와 영화사의 공동 홍보마케팅으로 흥행에 성공하자, 원작영화를 수입하거나 제작한 영화사가 출판사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벌이는 일은 계속 증가세를 보였다. ‘윈·윈’ 전략은 흥행에서도 대체로 상승 곡선을 그리는 편이다. 로맨스 판타지물 ‘트와일라잇’이 좋은 사례. 지난해 12월 처음 국내 개봉했고, 지난 26일부터 재상영에 들어간 이 영화는 140만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으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 그러자 원작 소설의 인기도 더불어 올라갔다. 인터파크 도서 집계에 따르면 영화 개봉 전후 한 달간을 비교했을 때 1일 평균 판매량이 6배가량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였다. ●‘눈먼 자들의 도시’ 등은 흥행 못해도 원작소설 판매량 늘어 영화가 크게 흥행하지 못해도 베스트셀러나 유명 작가의 작품일 경우, 원작 소설 자체의 동력으로 판매량을 올리기도 한다. 지난해 11월20일 개봉한 ‘눈먼 자들의 도시’가 대표적이다. 영화의 관객동원은 총 64만여명으로 크게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해냄출판사가 펴낸 원작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영화 개봉 다음 주부터 5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위(한국출판인회의 집계)를 지켜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인 덕분이다. 이진숙 해냄출판사 편집장은 “‘눈먼 자들의 도시’가 지난해 5월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고 11월엔 국내 개봉까지 이뤄지면서, 영화의 영향으로 판매고가 부쩍 올랐다.”며 “지난 1998년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5만부가 팔렸는데, 그 중 15만부가 지난해 이후 판매됐다.”고 밝혔다. 개봉 영화의 관심과 인기로 잊혀진 원작소설이 재출간되고 상승세를 타는 경우도 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이에 속한다.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는 블록버스터급 제작 규모, 브래드 피트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아카데미상 13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영화 누적 관객 수는 96만명에 불과하지만, 서점가의 반응은 뜨거운 편이다. 올 들어 민음사, 노블마인, 문학동네 등 무려 출판사 7곳에서 개봉 시점에 맞춰 원작 책을 출간했다. 물론 이렇게 여러 출판사가 책을 한꺼번에 쏟아낸 것은 작가 피츠제럴드가 죽은 지 50년이 지나 저작권이 소멸된 ‘퍼블릭 도메인’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국제 영화제 수상도 영향 줘…좋은 원작 확보 물밑 경쟁 치열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원작의 판매는 큰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다. 원작의 장르와 관련이 있는데, 비소설일 경우 영화와의 연계성이 높지 않아 흥행세를 등에 업기 어려워진다. 지난 12일 개봉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도 2주만에 관객 64만여명을 끌어모았지만, 원작인 동명 연애지침서의 판매 상승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이진숙 편집장은 “원작 내용이 궁금해져야 영화 관객이 독자로 옮겨오는 만큼, 각색을 많이 거치는 비소설은 소설만큼 영화의 영향력이 높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영화 개봉 시점과 원작 판매율 변화는 어떤 상관관계를 보일까. 김미영 인터파크 도서 마케팅팀 과장은 “영화 개봉 한 달 전 즈음 프로모션이 열리는 시점부터 판매가 오르기 시작하며, 시사회 리뷰가 나오고 극장개봉이 되면 확연히 오르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새달 5일 개봉하는 ‘왓치맨’도 비슷하다. 그래픽노블 ‘왓치맨’의 출간사인 시공사 마케팅팀에 따르면 ‘왓치맨’의 하루 판매량은 영화 개봉 전후로 2~3배로 늘었고, 출고량도 4~5배에 달할 정도다. 국내외 영화제 수상 소식은 원작의 판매를 부채질한다. 문학동네에 따르면 올해 아카데미상 8관왕을 휩쓴 ‘슬럼독 밀리어네어’(새달 19일 개봉)는 하루 출고량이 지난 23일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평균 50부에서 500부로 껑충 뛰었다. 장으뜸 문학동네 마케팅 팀장은 “영화 홍보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개봉 시점에 이르면 3000~5000부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트 윈즐릿이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원작 출판사 ‘이레’도 마찬가지다. 봉정화 ‘이레’ 편집팀 과장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지만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연유로 영화로 제작되는 원작을 먼저 확보하기 위한 물밑 경쟁도 치열하다. 조용호 시공사 마케팅팀 대리는 “요즘은 영화 제작 소식이 들리면 출판사들이 수소문을 통해 앞다퉈 계약하려고 한다.”면서 “2~3년 전에 판권을 확보해 출간하고, 개봉시기에 이르면 한두 달 전에 표지나 제목을 바꾸는 등 재발간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영화·소설 공동마케팅 어떻게 제목·표지는 영화에 맞춰 시사회·경품행사 등 이벤트 풍성 영화와 출판의 공동 마케팅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설 등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늘어나고 시너지 효과가 입증되면서 갈수록 다양화하고 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어디까지나 윈·윈 차원인 만큼 비용 혹은 수익 분담이나 공식 제휴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우선, 국내 개봉 영화 제목에 책 제목을 맞추는 일이 늘고 있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와 ‘슬럼독 밀리어네어’도 제목을 바꾼 경우. 두 작품의 기존 제목은 각각 ‘책 읽어주는 남자’(이레·2004년), ‘Q&A’(문학동네·2007년)였다. 이현자 문학동네 해외문학1팀장은 “지난해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각종 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말쯤 재발간 기획에 들어갔으며, 오는 3월 국내 개봉되는 영화 제목에 맞춰 책 제목을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바꾸었다.”고 말했다. 책의 표지나 띠지, 래핑 이미지를 영화 스틸컷과 포스터로 바꾸는 일도 증가했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원작 ‘끝났으니까 끝났다고 하지’(해냄)의 제목을 영화대로 바꾸면서 표지를 싸는 래핑 이미지를 영화 속 이미지로 바꿨다. ‘말리와 나’(세종서적)도 2006년 출간 당시 책 주인공 말리의 실제 사진을 표지로 썼으나, 이번에 재출간하면서 영화 ‘말리와 나’ 포스터를 사용했다. 홍보 효과 진작을 위해 시사회 티켓, 영화할인권, 예매권, 책 나눠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출판사 문학동네는 작품의 문학성이 높은 만큼 3월 영화 시사회 때 문인 20여명을 초대하기로 했다. 장으뜸 문학동네 마케팅 팀장은 “‘어톤먼트’ VIP 시사회 때 같은 행사를 한 적이 있는데, 영화계와 문학계 양쪽에서 평이 나오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 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왓치맨’을 펴낸 시공사는 영화 속 스마일 이미지를 배지로 만들어 온·오프라인 책 구매자 6000여명에게 경품으로 끼워 준다. 무엇보다 핵심은 서로 최대한 많이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영화 예고편에서 ‘전 세계 36개국 원작 출간’이란 문구를 넣어 소설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다. 또 언론사 보도자료와 지면광고, 포스터는 물론 커피숍 테이블매트나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에도 영화·소설 홍보를 함께 넣기로 했다. ‘왓치맨’은 반디앤루디스 코엑스점 등 서점 진열대에 영화 예고편 동영상을 모니터로 틀어주고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졸리 vs 애니스톤 ‘드레스 대결’ 평가는?

    졸리 vs 애니스톤 ‘드레스 대결’ 평가는?

    ‘드레스 맵시 대결, 승자는?’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를 사이에 두고 삼각스캔들에 휩싸였던 안젤리나 졸리(33)와 제니퍼 애니스톤(39)이 드레스 맵시 대결을 펼쳤다. 이혼 뒤 4년 간 단 한차례도 마주친 적 없었던 두 할리우드 스타는 지난 22일 밤(현지시간) LA 할리우드 코닥 시어터에서 열린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어색하게 조우했다. 졸리와 애니스톤은 그들의 만남에 쏠리는 세간의 관심을 짐작한듯 각자 정성스럽게 준비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피트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졸리는 검은색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사브가 디자인한 튜브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졸리는 가슴선을 강조해 섹시함을 자아냈다. 또 65캐럿 콜럼비안 에메랄드 반지와 115캐럿 귀고리 등 화려한 주얼리와 드레스 컬러와 매치한 페라가모 구두와 라나 마크스 클러치를 들어 호평을 받았다. 남자친구인 존 메이어와 함께 등장한 애니스톤은 비즈로 장식된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몸의 곡선을 잘 표현한 발렌티노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입고 같은 컬러의 페라가모 클러치를 들었다. 불가리 다이아몬드로 마무리해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보여줬다. 졸리와 애니스톤의 드레스 맵시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먼저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4년 만에 만남에서 애니스톤의 패션감각이 졸리를 눌렀다.”고 평가했다. 졸리의 다소 지루한 블랙드레스에 비해 애니스톤의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가 더 이목을 끌었다는 것. 미국 연예매체 AC 역시 “이날만큼은 애니스톤이 졸리를 앞섰다.”면서 “애니스톤은 밝은 컬러의 드레스로 화려하게 빛났고 발랄한 헤어스타일로 어려 보였다. 레드카펫에 안성맞춤인 드레스와 스타일링이었다.”고 애니스톤의 손을 들어줬다. 반면 미국 언론매체인 이그재미너는 이날 졸리의 드레스를 ”흥미롭고 아름답다.”고 칭찬한 것과 달리 애니스톤에게는 “드레스는 봐줄만 했지만 헤어스타일이 고등학생이 멋을 부린 것처럼 보인다.”고 비평했다. 한편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체인질링’으로 각각 남녀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피트와 졸리는 수상의 영예를 안지 못했다. 사진=이그재미너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슬럼독… ’ 81회 아카데미상 8관왕

    인도 빈민가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8개 부문을 휩쓸며 2009년 아카데미상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슬럼독 밀리어네어’(감독 대니 보일)는 작품상과 감독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작곡상, 주제가상을 받으며 8관왕에 올랐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비롯해 올해 아카데미상은 전반적으로 유력한 수상 후보들이 상을 차지하면서 큰 이변 없이 치러졌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밀크’의 주연 배우 숀 펜에게로 돌아갔다. 숀 펜은 ‘밀크’에서 1970년대 동성애자 인권운동가인 하비 밀크 역을 열연해, 2004년 ‘미스틱 리버’에 이어 생애 2번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케이트 윈즐릿은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5전 6기 끝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는 이전에도 ‘센스 앤드 센서빌리티’(1996), ‘타이타닉’(1998) 등으로 여우주·조연상 후보에 5차례나 올랐으나 번번이 수상에는 실패했다. 관심을 모았던 ‘다크 나이트’의 고(故) 히스 레저도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1976년 ‘네트워크’로 남우주연상을 탄 피터 핀치 이후 사상 2번째로 사망한 뒤 수상한 것. 히스 레저는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으나, 지난해 1월22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여우조연상은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의 페넬로페 크루즈가 받았다. 일본 영화계도 들떴다. 자국 영화 ‘굿’바이’가 일본 영화로는 최초로, 아시아 영화로는 두번째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고, 12분짜리 애니메이션 ‘작은 사각의 집’(구니오 가토)이 단편애니메이션상까지 수상했기 때문이다. 한편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시각효과상과 미술상, 분장상 등 3개 부문 수상에 그쳤다. 또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함께 올랐던 앤절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은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이 밖에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각본상 ‘밀크’ ▲각색상 ‘슬럼독 밀리어네어’ ▲의상상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 ▲음향편집상 ‘다크 나이트’ ▲장편애니메이션상 ‘월·E’ ▲단편영화상 ‘토이랜드’ ▲장편다큐멘터리상 ‘맨 온 와이어’ ▲단편다큐멘터리상 ‘스마일 핑키’ ▲얀 헤르슐트 박애상(공로상) 제리 루이스 ▲고든 E 소여상(과학기술상) 에드 캐트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81회 아카데미] 숀 펜·케이트 윈슬렛, 오스카의 男女 (종합)

    [81회 아카데미] 숀 펜·케이트 윈슬렛, 오스카의 男女 (종합)

    할리우드 배우 숀 펜과 케이트 윈슬렛이 아카데미 남녀 주연상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 81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밀크’의 숀펜과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의 케이트 윈슬렛이 남녀 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숀펜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은 2004년 ‘미스틱 리버’에 이어 두번째로 올해에는 ‘레슬러’의 미키 루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브래드 피트, ‘비지터’의 리처드 젠킨스, ‘프로스트 vs 닉슨’의 프랭크 란젤라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케이트 윈슬렛은 ‘레이첼 결혼하다’의 앤 해서웨이, ‘체인질링’의 안젤리나 졸리, ‘프로즌 리버’의 멜리사 리오, ‘다우트’의 메릴 스트립과 치열한 각축전 끝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감독상, 작품상, 각색상, 편집상 등 총 8관상에 오르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앞서 개최된 골든글러브에서도 4관왕에 오르며 위력을 발휘했다. 남우조연상은 ‘다크나이트’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준 故히스레저가 수상했다. 히스 레저의 이름이 호명되자 시상식에 참여한 모든 배우들이 일제히 기립하며 그를 추모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하 각 부문별 수상작 및 수상작 ▶작품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감독상 -’슬럼독 밀리어네어’ 대니 보일 ▶남우주연상 - ‘밀크’ 숀 펜 ▶여우주연상 -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케이트 윈즐릿▶남우조연상 - ‘다크 나이트’ 히스 레저▶여우조연상 -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페넬로페 크루즈 ▶각본상 - ‘밀크’ 더스틴 랜스 블랙▶각색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사이먼 보포이▶편집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크리스 디킨스▶촬영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앤서니 도드 맨틀▶미술상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도널드 그레이엄 버트▶의상상 -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 마이클 오코너▶분장상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레그 캐넘▶시각효과상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에릭 바바 등 4명▶음악상 = ‘슬럼독 밀리어네어’ A.R. 라흐만▶주제가상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자이 호(Jai Ho)’▶음향편집상 - ‘다크 나이트’ 리처드 킹▶음향효과상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이언 탭 등 4명▶외국어영화상 - ‘굿 바이’(일본)▶장편애니메이션상 - ‘월ㆍE’▶단편애니메이션상 - ‘작은 사각의 집’▶단편영화상 - ‘토이랜드’▶장편다큐멘터리상 - ‘맨 온 와이어’▶단편다큐멘터리상 -’스마일 핑키’▶얀 헤르슐트 박애상(공로상) - 제리 루이스 ▶고든 E. 소여상(과학기술상) -에드 캐트멀 사진=각 영화 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란젤리나 딸 샤일로 “제 패션 어때요?”

    브란젤리나 딸 샤일로 “제 패션 어때요?”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들, ‘패셔니 베이비’ 대열에 들어서나? 월드스타이자 여섯 아이의 엄마인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입양한 딸 자하라와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샤일로와 함께 뉴욕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네 살 박이 자하라는 검은 피부와 배치되는 크림색 니트로 멋을 냈고 두 살 난 샤일로는 깔끔한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인 레깅스로 마무리한 두 아이들은 현재 ‘패셔니 베이비’ 선두에 있는 수리 크루즈(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를 넘볼 만큼 눈길을 끌었다. 졸리와 피트를 적절히 닮은 샤일로는 뽀얀 아이답지 않은 ‘침착한’ 표정으로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응시했고, 자하라 또한 카메라 세례가 익숙한 듯 담담한 표정으로 졸리의 손을 잡고 곧장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졸리는 쌍둥이를 출산하기 전에도 자하라-샤일로 두 딸과 함께 쇼핑을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졸리가 차기작을 위해 뉴욕에서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는 만큼 앞으로 뉴욕 한복판에서 이들 가족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졸리는 최근 7번째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하고 이를 위한 임신 다이어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가족 베스트3 “함께일 때 더욱 빛난다”

    할리우드 스타가족 베스트3 “함께일 때 더욱 빛난다”

    할리우드 스타들은 혼자만으로도 충분히 빛이 난다. 하지만 스타들이 만나 가족을 이뤘을 때는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할리우드 스타 가족은 언제나 관심 대상이다. 이들은 움직일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며 화제를 뿌리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은 비단 스타에만 있지 않다. 그들의 자녀들 역시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할리우드 스타가족을 살펴봤다. ◆ 브란젤리나 가족 “모두가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가족은 존재만으로도 이슈가 된다. 이들 가족 모두가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이들 가족은 모두 8명. 두 명의 스타와 메독스, 팍스, 자하라, 실로와 최근에 출산한 쌍둥이 녹스 레온과 비비안 셰린으로 구성돼 있다. 졸리-피트 가족은 언제나 함께 움직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최근 피트가 영화 홍보 차 일본을 찾았을 때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들은 의상에도 통일성을 주며 돈독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크루즈 가족 “딸이 더 유명해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가족 역시 파파라치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이 움직일 때마다 카메라 프래시가 터질 정도다. 과거에는 크루즈와 홈즈의 커플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면 최근에는 그들의 2세 수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수리는 스타의 끼를 물려받아 언제 어디서든 깜찍한 표정과 미소를 잃지 않았다. 여느 할리우드 자녀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때문에 파파라치들은 수리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는데 열을 올렸고 팬들은 공개된 사진을 보며 수리에 대한 호감을 높였다. ◆ 베컴 가족 “걸어다니는 화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가족은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 가족이다. 이 가족은 ‘걸어다니는 화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미남 축구스타의 원조격인 베컴과 패션 센스가 남다른 빅토리아 베컴덕이다. 또한 그들의 세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가 합세해 더욱 완벽한 그림이 완성됐다. 이들 가족은 완벽한 패션이 아니면 밖에 나서는 것을 꺼려할 정도로 패션을 중시한다. 심사숙고한 만큼 한 번 나설 때마다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온 몸을 명품으로 휘감기도 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는 등 가족 모두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내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판타지/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데이비드 핀처 주연 브래드 피트·케이트 블랑셰 1918년, 80세의 외모를 지닌 아이가 태어난다. 이름은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어머니와 사별하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그는 양로원에서 길러진다. 놀라운 것은 갈수록 벤자민이 젊어진다는 것. 한 소녀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계속 어긋남을 거듭하는데…. 거꾸로 보면 의외로 허점 많은 에릭 로스의 각본. ■ 작은 영웅 데스페로 (애니메이션/전체) 감독 샘 펠·로버트 스티븐헤이겐 목소리 주연 에마 왓슨·매튜 브로데릭 호기심 많은 생쥐 데스페로는 매사에 두려움이 없다. 쥐덫을 놀이기구로 삼는가 하면, 미술 시간에 고양이 그림을 그린다. 어느 날 데스페로는 암흑에 휩싸인 도르 왕국에서 피(Pea) 공주를 만나고,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올올이 가득찬 감동과 배움의 세계. ■ 키친(멜로/15세) 감독 홍지영 주연 신민아·김태우 모래(신민아)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 상인(김태우)의 선물을 사기 위해 갤러리에 들른다. 거기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비밀스러운 정사를 나누는 모래. 그날, 상인은 레스토랑 개업을 돕기 위해 프랑스에서 왔다는 지인 레(주지훈)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선.
  • AIG손해보험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활동 전개

    AIG손해보험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활동 전개

    AIG손해보험 (AHA) ( 사장 브래드 베넷-Brad Bennett)은 2월 13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600가구를 방문해 쌀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AIG손해보험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경제불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브래드 베넷 AIG손해보험 사장과 임직원 및 설계사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쌀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AIG손해보험 소속 설계사 및 대리점 400여명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후원하여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브래드 베넷 사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사랑 정신이 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어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윌 스미스, 경제 가치 ‘10점 만점에 10점’

    윌 스미스, 경제 가치 ‘10점 만점에 10점’

    영화배우 윌 스미스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할리우드에서 가장 경제적 가치가 높은 배우로 선정됐다.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조니 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친 결과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포브스는 12일(한국시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스타 중 가장 경제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스타(Most Bankable Star)를 선정했다. 이 언론은 영화 제작자, 감독, 투자자 등 150명에게 지난 2달 간 1400명의 후보 배우들을 놓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에는 지금까지의 관객동원, 투자유치 능력, 흥행성적, 배우의 네임 밸류 등 사항이 복합적으로 평가됐고 스미스는10점 만점에 1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스미스는 영화 ‘맨 인 블랙’(Man In Black),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 등 8편의 영화가 세계적인 흥행을 불러 일으켰다. 그의 역대 박스오피스 수입은 총 52억 3940만 9825달러를 기록해 그의 이름값을 높여왔다. 영화 ‘캐리비안 시리즈’의 조니 뎁은 지난 해 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강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스미스에 밀려 2위에 만족해야했다. 조니 뎁,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배우들이 10점 만점에 9.89점을 기록해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톰 행크스, 조지 클루니, 덴젤 워싱턴, 맷 데이먼, 잭 니콜슨이 각각 10위 안에 랭크됐다. 사진=세븐 파운즈 스틸컷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용철의 영화만화경]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이하 ‘벤자민 버튼’)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집 ‘재즈시대 이야기’(1922년)에 수록된 작품이다. 평론가 패트릭 오도넬은 펭귄판 ‘재즈시대 이야기’의 서문에서 “‘벤자민 버튼’이 (장차) 영화화된다고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첫눈에 보아도 이 이야기는 단순하며 영화적 판타지에 적합하다.”고 썼다. 이윽고 데이비드 핀처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진 ‘벤자민 버튼’이 올해 미국 아카데미의 1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만듦새마저 인정받고 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1918년, 뉴올리언스에서 여든 살 남자의 얼굴을 가진 사내아이가 태어난다. 수치심에 아버지가 양로원 계단에 내다 버린 아이는 그곳의 살림을 도맡은 한 흑인여성의 보살핌 아래 자란다. 곧 죽을 거라는 의사의 진단과 달리 생명을 부지해 나가던 아이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나이를 먹을수록 외모가 차츰 젊어지는 것이 아닌가. 어느 날, 소년은 할머니를 찾아온 소녀 데이지에게 첫사랑을 느끼는데,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랜 질곡의 세월을 통과하게 된다. ‘신체 나이를 거꾸로 먹는 남자’라는 설정만 같을 뿐, 영화와 원작의 내용은 완전히 다르다. 굳은 껍질을 뒤집어쓴 사회와 역사에 대한 풍자를 바탕으로 써진 피카레스크 소설은 영화로 옮겨 오면서 두 남녀의 끈질긴 인연과 사랑을 주제로 삼는다. 다른 장르인 문학과 영화를 일일이 비교하면서 잘잘못을 따지는 건 옳지 않거니와, 필자 또한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다. 다만 옷을 갈아 입은 이야기가 새롭게 얻은 건 무엇이고, 과연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는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한다. 사실 ‘벤자민 버튼’은 핀처의 영화라기보다 각본을 쓴 에릭 로스의 산물로 보는 게 맞다. 첫째, 영화의 주제, 스타일, 분위기가 핀처의 전작들과 판이하고, 둘째 영화의 내용과 전개방식이 로스의 대표작이자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인 ‘포레스트 검프’의 그것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두 영화의 주인공은 남다른 조건을 부여받은 채 태어난 인물이고, 자기의 의지와 별 상관없이 격동의 시간과 사회를 헤쳐 나가며, 어릴 때 만난 첫사랑이 두 남자의 평생을 좌우한다. ‘검프’의 세상살이와 사랑 만들기에는 감동이 있다. 지능이 조금 떨어지는 남자가 착실함과 진실함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고, 한 여인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이 결실을 본다는데 목석처럼 바라볼 관객은 드물다. 반면 버튼과 데이지의 삶에는 적극성이 결여되어 있다. 두 사람은 기묘한 인연으로 맺어졌음에도 정작 사랑 앞에서 무책임하고, 때론 상대방을 거부하며, 현실에서 벗어나 도피하기 일쑤다. 영화는 영웅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벤자민 버튼’의 두 주인공은 가히 실격감이다. 혹자는 ‘벤자민 버튼’의 지고지순한 로맨스로부터 감동받았다고 이야기한다. 장애를 극복하고 일생 동안 지속되는 사랑. 물론 좋은 소재이며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한 이야기다. 그러나 버튼과 데이지의 사랑과 그 전개과정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부서지고, 어떻게 끝을 맺는지 하나씩 떠올리면 껄끄러움과 불편함이 온몸을 감싼다.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이라는 감상은 영화에서 주어진 게 아니라, 혹시 영화와 별개로 관객의 머릿속 상상으로 구한 게 아닐까. 어쩌면 착각할 법한 게, 두 주연 배우 -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은 드물게 우아하고 아름다운 배우인 데다 성실한 자세로 연기에 임했다. 게다가 ‘벤자민 버튼’의 촬영·음악·미술·의상·분장은 한 치의 모자람이 없이 영화의 예술성을 뒷받침한다. 그래서 나는 ‘벤자민 버튼’에 대한 열광을 ‘미혹’이라 여긴다. 영화가 말하려는 게 무엇인지, 영화의 주제에 진정성이 있는지, 감동의 실체가 진정으로 느껴지는지, 다시 한 번 질문해 보기 바란다. 원제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감독 데이비드 핀처, 12일 개봉. 영화평론가
  • [6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88년, 순수하고 착한 음악을 진지하게 노래하며 등장한 그룹 ‘동물원’. 20여년 후 여전히 수줍은 미소로 ‘변해가네’를 부르며 낭독무대의 문을 연다. 낭독무대에서 동물원은 일상적인 감성, 소박한 서정이 담긴 가사들을 선율 위에서 잠시 내려놓고 담담히 읽어 내려가며, 아름다운 추억담을 이야기한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출장이 잦은 남편에게 잠자리를 거부당하자 우울한 마음에 인터넷에 접속한 유정. 우연찮게 들어간 채팅방에서 20대 청년 ‘브래드피트’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후 브래드피트를 포함한 여러 접속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채팅방 정기 모임에 참석한 유정은 브래드피트(재만)를 보고 실망하는데….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MBC 오후 7시45분) 영희와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전진. 겁을 먹고 힘들어하는 영희를 달래기 위해 전진은 아름다운 상상을 하자고 한다. 결혼하는 상상으로 함께 위기를 넘긴 두 사람. 전진은 영희에게 청혼을 한다. 한편 카메오 연기를 하게 된 영희는 추운 날씨에도 맨발에 눈을 맞아가며 촬영을 한다.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20분) 애리는 정회장에게 메모리칩을 들어보이며 의기양양해하고, 정회장은 설마 그 메모리칩을 은재 식구들에게 보일 거냐며 걱정한다. 하지만 애리는 정회장이 자신을 며느리로 인정하는 이상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거라 말하며 돌아선다. 한편 은재는 벨라숍의 직원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8시50분) 새가 많고 물이 맑은 섬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을숙도. 낙동강 하구에 위치해 강과 육지로부터 유출된 담수와 바다로부터 유입된 염수가 만나는 점이지대 ‘하구역’이다. 보존과 개발이라는 변화의 바람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생명을 품고 있는 을숙도의 다양한 자연의 얼굴과 생명의 신비를 만나본다. ●주말ⓝ(YTN 오후 8시35분) 경기도 양수리의 ‘과수 마을’에서 2월을 맞아 딸기 따기, 딸기잼 만들기와 곧 다가올 정월 대보름을 기념하는 달맞이 행사 등을 체험해 본다. 다이어트와 호신술을 동시에 해결하는 1석2조의 주말족들을 만나본다. 태권도, 복싱, 댄스 등의 다양한 스포츠가 결합되어 탄생한 스포츠 ‘리권’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한다.
  • 안젤리나 졸리 “피트가 오스카상 탔으면”

    안젤리나 졸리 “피트가 오스카상 탔으면”

    “피트가 탔으면 좋겠어요!” 안젤리나 졸리(33)이 연인 브래드 피트(45)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아케데미상 남녀주연상에 나란히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졸리가 자신보다는 연인 피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피트와 졸리는 각각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와 ‘체인즐링’으로 오는 22일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달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이은 두 번째 수상 도전이다. 졸리는 최근 미국 ABC 방송 프로그램인 나이트라인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은 함께 후보에 오른 훌륭한 배우들 때문에 수상하기 어렵지만 좋은 작품에서 열연한 피트만큼은 꼭 수상의 영예를 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졸리는 지난 2000년 7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당시 수상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 다른 많은 배우들이 훌륭한 연기를 했기 때문에 수상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함께 노미네이트된 피트의 수상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졸리는 ”피트의 영화를 자주본다. 또 이번에 그가 출연한 ‘벤자민 버튼’은 수상 가능성이 충분한 영화다. 피트의 수상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가족에 대한 속 깊은 사랑을 드러내며 “내 인생의 우선순위의 첫번째는 아이들이고 두번째는 피트다. 셋째는 국제적인 난민 활동이고 배우로서의 삶은 그 다음”이라면서 지난 해 인터뷰에 이어 한번 더 배우보다는 가정에 충실한 삶을 살 것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여섯명의 아이들을 가졌으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머니”라고 평가하면서 “이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아이들의 점심 도시락을 잊지 않고 싸주는 어머니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카데미시상식은 오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열린다. 피트와 졸리 커플이 경쟁할 주연상 후보로는 리처드 젱킨스, 숀 펜, 미키 루크, 프랭크 란겔라(이상 남우주연상), 케이트 윈즐릿, 앤 해서웨이, 멜리사 레오, 메릴 스트립(이상 여우주연상) 등이 호명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밸런타인데이 시즌, ‘로맨틱 영화’ 한편쯤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로맨틱 영화’ 한편쯤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개봉하는 영화들이 따뜻하면서도 개성있는 로맨스로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시즌 극장가에는 12일 개봉을 앞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비롯,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키친’ ‘도쿄 마블 초콜릿’ 등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이 가득하다. 먼저 12일 개봉하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80세의 나이로 태어나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점점 젊어지는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분)이 사랑하는 여자 데이지(케이트 블란쳇 분)와 평생의 시간이 어긋나게 되는, 슬프지만 신비로운 사랑을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작품”, “놓치면 평생을 후회할 작품” 등의 극찬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이 영화에서 프래드 피트는 80세 노인 연기, 20세 꽃미모, 실감나는 애정 연기 등 최고의 열연을 펼쳐 아카데미상 수상여부가 주목된다. 역시 12일, 제니퍼 애니스톤, 벤 애플렉, 드류 베리모어,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코넬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로맨틱 블럭버스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도 개봉한다. ‘섹스 앤 더 시티’ 작가들이 발간한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리얼한 연애 에피소드를 통해 달콤한 연애의 이면에 숨겨진 남자들의 마음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또 5일 개봉하는 한국영화 ‘키친’ 역시 연인 관객들이 즐길만한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순수한 감성의 도발적 매력을 겸비한 여자와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자유분방한 프랑스 유학파 천재요리사, 완벽한 조건과 착한 성격까지 지닌 남자 등 세 명의 남녀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주지훈, 신민아, 김태우가 열연했다. 이 외에도 오늘 ‘사랑’한다고 말하려는 남자와 ‘안녕’이라고 말하려는 여자의 특별한 데이트를 그린 로맨틱 애니메이션 ‘도쿄 마블 초콜릿’ 역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볼만한 영화로 손꼽힌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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