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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알림방]

    내일 광주문예회관 공연 ●봄맞이 한국가곡의 향연 21일 오후 7시30분 광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오송하·김선희·김성미와 테너 최재훈·이상화, 바리톤 김홍석·김귀만·이호민 등이 출연한다. 7080 히트가요 구성 뮤지컬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21일 오후 4·8시·22일 오후 3·7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70-80 히트가요로 구성된 뮤지컬로, 박해미·박상면·김법래·민영기·홍수아 등이 출연한다. 일제강점기 애환을 예술로 ●2009 청주아리랑축제 24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일제강점기에 중국 지린성 옌볜 정암촌으로 강제 이주했다가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청주사람들의 애환을 합창, 춤, 음악으로 표현했다. 입장은 무료. 오늘 대전 예술의 전당 공연 ●대전체임버뮤직소사이어티 20일 오후 7시30분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연주작품은 하이든 현악 4중주 ‘황제’,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8번,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 등이다. R석 2만원, S석 1만원.
  •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무용

    ●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 17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이자 지휘자 서희태가 클래식과 드라마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전국 순회 마지막 공연. 2만 2000~6만 6000원. (02)548-8690. ●피아니스트 주희성 독주회 18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헨델 모음곡 1번, 브람스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와 푸가’,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수익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 2만원. (02)3436-5222. ●인-아이(in-i) 19~21일 LG아트센터. 프랑스 최고의 배우 줄리에트 비노슈와 천재 안무가 아크람 칸이 표현하는 사랑의 내면. 4만~10만원. (02)2005-0114.
  • “음악만으로도 행복한 시간 되길”

    “음악만으로도 행복한 시간 되길”

    표정과 몸매는 코믹하지만 빠른 손놀림이 만들어내는 궁극의 기교는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불리는 파가니니를 연상시키며 집시 바이올린의 제왕으로 불리는 로비 라카토시. 그가 26~29일 서울과 고양, 통영에서 연주한다. 2000년, 2002년에 이은 세 번째 내한이다. 라카토시는 헝가리 집시음악의 정통을 이어받았다. 베토벤이 존경했고, 리스트가 “마법에 휩싸인 듯한 바이올린이 우리의 귀에 눈물처럼 떨어졌다.”고 칭송한 전설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야노슈 비하리 가문의 7대손.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은 이 가문의 집시음악에서 주제를 빌려오기도 했다. 다섯살 때부터 집시 바이올린을 배운 그는 부다페스트 벨라 바르토크 음악원에서 고전 바이올린 정규 과정을 밟았다. 피에르 아모얄, 바딤 레핀 등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그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드레스덴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등 유럽의 주요 오케스트라와도 꾸준히 협연하고 있다. 공연에 앞서 가진 이메일 인터뷰에서 라카토시는 “나의 음악은 유랑하는 집시의 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진지한 유럽 스타일과 선조가 선보였던 화려한 기교, 빠른 멜로디의 연주 방식을 함께 갖고 있다는 의미이다. 재즈도 익혀 집시 음악의 토대 위에 클래식과 재즈를 혼합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새 앨범 ‘불의 춤(Fire Dance)’에 수록된 곡들을 해외에선 처음으로 연주하는 자리라 떨리기도 한다.”는 그는 금융위기로 국제통화기금(IMF)에 자금 지원을 받는 헝가리의 상황을 떠올리며 “내가 공연하는 동안만은 음악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 2대의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더블베이스, 헝가리 민속악기인 침발롬 등으로 구성된 로비 라카토시 앙상블은 집시 작곡가 수하 발로 요제프의 ‘불의 춤’과 ‘집시 볼레로’를 비롯해 샹송 작곡가 미셸 르그랑의 ‘아버지 제 말씀이 들리나요’, 일본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가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 등을 연주한다. 그가 작곡한 ‘마라케흐의 밤’과 러시아 민속음악도 들려줄 예정이다. 26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27일 고양아람누리, 28일 통영시민회관에 이어 29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02)599-5743.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NOW포토] 조 샐다나 “한국 방문, 기분 좋아요”

    [NOW포토] 조 샐다나 “한국 방문, 기분 좋아요”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조 샐다나가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스타트렉’팀, “많은 사랑 바랍니다”

    [NOW포토] ‘스타트렉’팀, “많은 사랑 바랍니다”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해 기자 회견 및 영상 공개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J.J.에이브람스 감독, 즐거운 미소

    [NOW포토] J.J.에이브람스 감독, 즐거운 미소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J.J.에이브람스 감독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 샐다나 “감독님이 이상해요!”

    [NOW포토] 조 샐다나 “감독님이 이상해요!”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서 진행된 기자 회견 시간에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조 샐다나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갑내기 감독 대결 ‘왓치맨’ vs ‘스타트렉:더 비기닝’

    동갑내기 감독 대결 ‘왓치맨’ vs ‘스타트렉:더 비기닝’

    ‘왓치맨’(3월5일 개봉)의 잭 스나이더 감독과 동갑내기인 ‘스타트렉:더 비기닝’(5월7일 개봉)의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서로 다른 스타일로 스크린 공략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유명 CF감독 출신인 잭 스나이더 감독은 ‘새벽의 저주’와 ‘300’에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할리우드의 영상 혁명가로 자리매김 했다. 매 작품마다 원작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영상스타일을 구축한 잭 스나이더 감독은 영상 혁명가답게 이번 영화에서도 고전적 촬영기법과 최첨단 영상기술을 접목해 역동적이면서도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혁신적인 영상을 또 한번 만들어냈다. 영상의 혁명을 넘어 반란을 시도한 이번 신작 ‘왓치맨’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은 독보적인 비주얼 스타일리스트임을 다시 한번 증명할 작정이다. 한편 할리우드의 유능한 시나리오 작가 출신으로 연출 데뷔작 ‘미션 임파서블3’와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로스트’의 각본, 제작, 연출 등 1인 3역을 도맡으며 할리우드의 천재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J.J. 에이브람스 감독. 치밀하고 탄탄한 각본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수많은 메가 히트작을 탄생시킨 그는 매 작품마다 창의적인 스토리 전개와 치밀한 플롯으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이끌어내는 연출력으로 유명하다. 그의 이번 신작 ‘스타트렉:더 비기닝’에서도 새로운 발상과 치밀한 스토리 라인, 특유의 스피디한 액션으로 시리즈물의 새로운 신기원을 예고하며 영화 역사상 가장 신선하고 파격적인 프리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혁명가, 독창적인 연출가로 할리우드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잭 스나이더의 ‘왓치맨’과 J.J. 에이브람스의 ‘스타트렉:더 비기닝’이 할리우드에 어떤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크리스 파인 ‘매력적인 남성미로’

    [NOW포토] 크리스 파인 ‘매력적인 남성미로’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 파인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스트’ 에이브람스 감독 ’스타트렉’으로 내한

    ‘로스트’ 에이브람스 감독 ’스타트렉’으로 내한

    TV 드라마 ‘로스트’와 영화 ‘미션 임파서블 3’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하고 신선한 재미로 대중을 사로잡은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타트렉:더 비기닝’(5월 7일 개봉)의 로드쇼가 진행됐다.25일 열린 로드쇼에 참석한 에이브람스 감독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직접 한국말로 설명하면 좋을 텐데 한국말을 잘 못해서 죄송하다.”며 센스있게 양해를 구하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제 예고편을 처음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뛰어난 신예배우와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고 전했다.이어 “첫 번째 장면은 영화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장면이다. 기존 스타트렉 영화와 다르다.”며 “하지만 원작에 대해 존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이 영화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모험, 대탐험, 스펙터클한 액션까지 포함된 이번 촬영은 일생일대 한번 참여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생각이 든다.”며 영화에 대한 자심감과 애착을 드러냈다.첫 장면을 공개한 후 “보시다시피 미래에는 대머리들이 많다.“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후 “대규모 모험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흥미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에서 영화를 상영할 수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영화는 스타트렉의 기존 팬들을 위한 영화라기 보다는 미래 팬들을 위한 영화”라고 덧붙여 기대를 부추겼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 샐다나 ‘스타트렉의 흑진주’

    [NOW포토] 조 샐다나 ‘스타트렉의 흑진주’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조 샐다나가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스타트렉’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NOW포토] ‘스타트렉’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서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J.J.에이브람스 감독 ‘스타트렉 갖고 방한’

    [NOW포토] J.J.에이브람스 감독 ‘스타트렉 갖고 방한’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J.J.에이브람스 감독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크리스 파인 “‘스타트렉’으로 인사드립니다”

    [NOW포토] 크리스 파인 “‘스타트렉’으로 인사드립니다”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 파인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신예 크리스 파인·조이 살디나 24일 내한

    할리우드 신예 크리스 파인·조이 살디나 24일 내한

    영화 ‘스타트랙: 더 비기닝’의 J.J. 에이브람스 감독과 주연배우인 크리스 파인과 조이 살다나가 한국을 찾는다. 17일 ‘스타트랙:더 비기닝’의 국내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24일 감독 J.J에이브람스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 크리스 파인과 조이 살다나가 함께 내한한다.”고 전했다. 크리스 파인은 ‘프린세스 다이어리2’, ‘행운을 돌려줘’ 등의 작품을 통해 신사적인 외모와 매력적인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신예 배우. 2008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30세 이하 30명 배우’, 버라이어티지 선정 ‘주목해야 할 배우 TOP 10’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 엔터프라이즈호를 책임지게 될 ‘커크’역을 맡았다. 엔터프라이즈호 통신 장교 ‘우후라’ 역의 조이 살다나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되며 올해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플지 선정 ‘2008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J.J.에이브람스 감독은 드라마 ‘로스트’와 ‘미션 임파서블3’와 ‘클로버필드’ 등을 연출한 감독이다. 24일 내한하는 이들은 다음날인 25일 로드쇼와 각종 홍보 행사를 통해 영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트랙:더 비기닝’은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크리스파인, 에릭 바나, 존 조, 위노나 라이더 등 다양한 매력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5월 7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할 예정.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 스타들 내한 ‘러시’, 한국관객 설렌다!

    해외 스타들 내한 ‘러시’, 한국관객 설렌다!

    올해 해외 스타들이 잇단 방한길에 나선다. 지난 1월 16일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영화 ‘작전명 발키리’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2월 10일 프랑스의 배우 소피마르소가 쥬얼리 브랜드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또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일본 여배우 이케와키 치즈루도 영화 ‘오이시맨’의 홍보차 지난 9일 방한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팬들을 만났다. 이어 오는 17일 홍콩 느와르의 스타 저우룬파(주윤발)도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는 주윤발은 지난 1994년 ‘화기소림’ 홍보차 내한한 이후 15년만이다. 영화의 아시아 지역 프로모션의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문에는 제임스 왕 감독과 저스틴 채트윈, 에미로섬, 제이미 정, 박준형 등 출연배우들이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팬들을 만난다. 또한 24일에는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홍보를 위해 미드 ‘로스트’의 제작 겸 연출가로 널리 알려진 J.J. 에이브람스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일본 톱스타 츠마브키 사토시도 한일합작 영화 ‘보트’의 홍보를 위해 오는 5월 말 한국을 방문한다. 현재 방한을 확정지은 스타들을 비롯해 앞으로도 많은 해외 스타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해외 스타, 감독들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거나 블록버스터의 공식프로모션 중 아시아 대표로 한국을 선정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는 한국영화 시장이 세계적으로 주요한 시장으로 꼽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해외 톱스타들도 한국 방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해외 스타들을 초청해 영화를 홍보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행사 알림방]

    ●요산기념사업회 요산 김정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가 남긴 문학작품을 총정리한 10권의 전집 가운데 소설부문 5권을 1차로 발간했다. 전집에는 그의 생전에 나왔던 ‘사하촌’과 ‘모래톱 이야기’ 등 52편의 소설이 실렸다. 기념사업회는 소설부문 전집을 총 2000세트 발간해 500세트는 각급 학교 및 공공 도서관 등에 무상배포하고 나머지는 서점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부산문화회관 13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2009 제5회 부산국제음악제 오프닝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부산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박종화(서울대 교수)와 부산시립 교향악단 악장 김동욱, 홍콩 필하모니 수석 비올리스트 홍훼이 황 등이 함께한다. 슈만의 피아노 솔로 ‘빈사육제 작품 26’, 브람스 ‘피아노 5중주 바단조 작품 34’ 등을 연주한다. ●춘천 민미협 기획전인 ‘심우도(尋牛圖)’전 10일까지 춘천 어린이회관의 갤러리 스페이스 공에서 열린다. ‘심우도’는 인간의 본성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목동이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것으로, 동양에서 오래전부터 그림과 시를 통해 전해 오던 사상이다. 이번 전시에는 소띠 해를 맞아 ‘소’에서 모티브를 따온 회원들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 [김문 전문기자 인물 프리즘] 암 극복하고 전국투어 나서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

    [김문 전문기자 인물 프리즘] 암 극복하고 전국투어 나서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일어섰다. 세상 어떤 보석보다 값진 삶을 알았다. 그리고 굳게 다짐했다. “피아노의 전설을 써보자.”고…. 잘 움직이지 못하는 손으로 피아노 앞에 다시 앉았다. 88개의 건반을 눌러보았다. 짜릿했다. 손가락을 통해 울려퍼지는 음악은 한 편의 시로 여러 사람의 가슴을 또다시 후벼팠다. 한번도 힘들다던 항암치료를 무려 30여차례나 받으며 암과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았다. ●6일부터 전국투어 시작 사람들은 그를 ‘신이 내린 피아니스트’라고 했다. 불굴의 피아니스트 서혜경(49). 지난주 미국에서 잠시 귀국한 그를 경희대학교 연구실에서 만났다. 얼굴 모습이 아주 밝아 보였다. 오는 6일부터 경기 고양, 서울 예술의 전당(12일), 부산 문화회관대극장(21일), 경남 양산문화예술회관(25일), 울산 현대예술관(3월3일) 등지의 독주회 전국투어를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다부진 의욕이 넘쳐났다. 또 최근 ‘밤과 꿈’이라는 음반도 새로 냈다. 다섯살 때부터 피아노를 품에 안았으니 올해로 꼭 45년째. 얼마 전 뉴욕에 ‘서혜경 재단’을 설립하는 등 제2의 피아노인생을 시작했다. 이런 서씨를 보고 많은 팬들이 ‘희망의 메신저’라며 좋아들 했다. 연구실 벽에 피아노를 연주하는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그곳에서 그와 얘기를 나눴다. 클라라 슈만은 77세(1896년)에 손주가 연주하는 남편 로베르트 슈만의 곡을 들으며 눈을 감았고, 브람스는 음악적 은인이자 대선배인 클라라 슈만을 평생 사모하다가 그 이듬해 독신으로 사망했다. →얼굴 표정이 아주 좋습니다. 나이보다 10년은 젊어 보입니다. -새해 덕담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올해는 밝고 맑은 피아노 소리 같은 한해, 항상 즐거움과 웃음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국투어는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4년 만인 것 같아요. 이번 투어는 새로 낸 음반의 제목처럼 ‘밤과 꿈’이라는 타이틀로 이루어지는데, 특히 어린이와 어머니가 함께 손잡고 즐길 수 있는 연주라고나 할까요. 늘 곁에서 저를 지켜준 딸(18)과 아들(14)을 위해 슈만의 ‘어린이 정경’, 드뷔시의 ‘어린이 세계’를 특별히 골라 넣었지요. 유방암을 극복하고 나니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라.’는 사명감 같은 것을 느낍니다. →암 투병 후 전국투어에 나서는 것이 무리가 아니냐는 팬들의 염려도 있습니다만…. -오랜만에 지방의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협연 때는 약간의 실수가 있어도 적당히 묻혀갈 수도 있지만 독주는 조그만 실수도 청중이 바로 알기 때문에 무척 긴장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저는 도전하지 않는 삶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좌절을 극복하고 다시 피아노 앞에 섰을 땐 정말이지 이젠 다시 태어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주무대 통해 건재함 보여줄 것” →뉴욕에 세운 ‘서혜경 재단’은 어떤 재단인가요.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활동과 어려운 환경의 음악도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웠습니다. 재단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타메’ 운동처럼 불우 아동들에게 악기와 무료 레슨을 실시할 여건을 만들고 싶습니다. 음악교육은 아이들을 올바르게 자라도록 하거든요. →지난해 1월 예술의 전당에서 라흐마니노프로 재기무대를 가졌을 때 청중들을 울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가장 잊지 못할 공연 중 하나였습니다. 채소와 현미밥 210g만 먹고 90분간 무대에 섰으니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습니다. 아마 클래식 기사로 신문 1면톱에 보도된 건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어떻게 하면 피아노를 잘 연주할 수 있습니까.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고, 또 무대 위에서 실수를 할 때 창피해하거나 수줍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과 우주, 음악 속에서 행복에 빠지는 그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암을 이기고 다시 ‘행복 바이러스’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화분에 피어나는 꽃과 창밖에 내리는 눈을 보면서 살아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축복인지를 알았지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피아노와 가족,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소망이 있다면. -일단 완벽하게 건강을 추스르는 일도 중요하고요. 그 다음엔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를 내는 피아니스트로 여러분께 기억되고 싶습니다. 욕심을 낸다면 ‘피아노의 전설 서혜경’으로 세계 역사에 남게 되는 것이 저의 일생 꿈이기도 합니다. km@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야구도시 부산 겨울엔 음악에 ‘흠뻑’

    야구도시 부산 겨울엔 음악에 ‘흠뻑’

    롯데자이언츠가 있는 부산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야구의 도시’지만, 겨울엔 ‘음악의 도시’가 된다. 2005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음악제’가 있기 때문이다. 올해 부산국제음악제는 2월13일부터 21일까지 부산문화회관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나뉘어 열린다. 부산국제음악제의 두 주역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부산아트매지니먼트 이명아 대표다. 백혜선은 대구가 고향이지만, 대부분의 연주회장이 문을 닫아걸다시피 하는 부산의 겨울풍경이 참을 수 없다는 이명아 대표의 뜻에 공감해 줄곧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집중과 화합’을 주제로 한 올해 음악제에서는 한국과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이 실내악, 독주회,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6일엔 1966년 옛 소련의 모스크바에서 열린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로렌스 레서가 백혜선과 베토벤 첼로소나타 5개를 3시간 동안 한꺼번에 연주한다. 또 19일엔 1980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베트남 피아니스트 당타이손이 독주회를 갖는다. 13일 오프닝 갈라 콘서트에서는 부산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화를 비롯해 부산시립교향악단 악장인 김동욱, 부산시향 첼로 수석인 양욱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버즈웰, 비올리스트 훙웨이황이 브람스 피아노 5중주를 연주한다. 지역 음악가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연주자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다. 15일은 역사 부산 출신 유망 연주가의 무대로 피아니스트 탁영아의 독주회가 펼쳐진다. 9세에 처음 부산시향과 협연한 탁영아는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18일 페스티벌 콘서트는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버즈웰과 양고운, 김동욱, 마스코 우쇼다, 비올리스트 훙웨이황과 김가영, 첼리스트 양욱진과 민경아가 참여한다. 멘델스존의 현악8중주곡 등을 들려준다. 19일은 유리엘 세갈이 지휘하는 부산시향이 바이올리니스트 마스코 우쇼다와 모차르트의 협주곡 5번 그리고 피아니스트 제롬 로웬탈과 6명의 성악가, 부산시립합창단이 베토벤의 코랄 판타지를 연주한다. 백혜선 음악감독은 “1996년 부산에서 열린 실내악축제에 처음 참여하면서 이곳이 얼마나 음악축제를 열기에 적합한 도시인지 느꼈고, 그 기억이 지금까지 국제음악제에 꾸준히 참여하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면서 “다만 음악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힘만이 아닌 부산시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며, 그래야 부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음악제로 더욱 굳건히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051)747-153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문화플러스]

    ● 부천필하모닉 ‘하이든 페스티벌’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032-320-3481)는 하이든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는 ‘하이든 페스티벌’을 부천시민회관에서 연다. 부천필은 그동안에도 말러와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연주 시리즈를 비롯해 모차르트 페스티벌, 슈만 프로젝트, 슈베르티아데 등의 기획 연주를 가졌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원 교수이자 잘츠부르크 캄머 필하모닉 음악감독인 이윤국이 지휘자로 나선다. 2월6일엔 교향곡 44번 ‘슬픔’과 96번 ‘기적’, 첼로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2월13일은 교향곡 49번 ‘수난’과 104번 ‘런던’, 그리고 첼로 협주곡 2번을 들려준다. 6일은 임경원, 13일은 지진경이 첼로 협연자로 나선다. ●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내한 공연 독일의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이 31일 서울 예술의전당(02-580-1300) 콘서트홀, 2월1일 경기 고양아람누리(1577-7766) 아람음악당에서 6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친다. 음악감독인 마레크 야노프스키가 지휘하고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서울과 고양에서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4번을 협연한다. 이밖에 서울에선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과 베토벤의 ‘운명’ 교항곡을, 고양에선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각각 연주한다. 정통 독일 레퍼토리를 고수하며 담백한 해석으로 정평을 얻고 있는 야노프스키는 이번에도 독일음악의 진수로 프로그램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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