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브람스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고졸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통일부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강간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5
  • 5월의 서울, 실내악 향연 속으로

    5월의 서울, 실내악 향연 속으로

    제4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새달 5~18일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덕수궁, 구로아트밸리, 영산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올해는 ‘B4+, 베토벤과 함께 시련을 넘어 희망으로’를 주제로 삼았다. 음악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청각장애를 극복한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의미이다. 서울문화재단 안호상 대표이사는 “단지 실내악 연주를 몇 번 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들이 우정을 나누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라면서 “공연 횟수도 늘리고 프린지 페스티벌을 비롯한 야외 무료공연도 늘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축하 공연 무대를 꾸민 SSF는 6월 말 도쿄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6일 하이든 서거 200주기 기념음악회 무대 등에 서는 첼리스트 양성원 연세대 교수는 “공연에 참석하는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음악적 만족감을 충분히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실내악으로 듣는 베토벤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 연주가 펼쳐진다. 예술감독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연세대 교수는 “베토벤이라는 작곡가의 인생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는 자리”라면서 “일정 곳곳에 베토벤의 초기 작품부터 말기 작품까지 다 들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개막공연은 베토벤이 음악활동을 했던 빈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베토벤이 모차르트에게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또 후대 작곡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핀다. 베토벤 현악 4중주 6번, 모차르트의 피아노와 목관 악기를 위한 5중주, 슈베르트 피아노3중주 1번을 연주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작곡가 김솔봉의 ‘해시계 연대기’가 위촉작품으로 선정돼 이날 연주된다. 또 현악 4중주단인 ‘에벤’(9일), ‘시네 노미네’(14일), ‘주피터’(17일)가 세종체임버홀에서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17곡)을 연주한다. 하이든 서거 200주년과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을 맞아 이들의 음악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십자가상 7언’(6일)과 ‘200년 전’(13일)에서는 하이든의 실내악 작품과 멘델스존의 협주적 소품들을 들려준다. ‘십자가상 7언’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18일 폐막공연 ‘3B’는 베토벤, 바흐, 브람스 세 작곡가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문화 소외 지역서 만나는 세계적인 연주자들 이번 SSF는 찾아가는 음악회의 일환으로 구로아트밸리와 협력해 단독공연도 유치했다. 2년 만에 내한한 모스크바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슐로모 민츠는 13일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를 연주한다. 시에나 키지아나 음악원상, 프랑스 디아파종상, 그랑프리 디스크상, 그라모폰상, 에디슨상 등을 휩쓴 연주자다. 앞서 12일에는 유쾌한 클래식 퍼포먼스 듀오 ‘이구데스만 & 주’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국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주형기와 러시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세이 이구데스만이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코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들은 앞서 10일 영산아트홀에서도 공연한다. 16일에는 한국·일본·타이완·베트남·프랑스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앙상블 누벨 제네라시옹 드 파리’가 무대에 올라 엘가의 ‘세레나데’, 포르네의 ‘플루트를 위한 카르멘 판타지’ 등을 들려준다. 축제 첫날 덕수궁 일대에서 열리는 ‘고궁 음악회’, 하이서울페스티벌과 연계한 ‘야외공연’(4일·6일 청계광장) 등 무료 공연도 마련돼 있다. 9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가족 음악회’는 전석 1만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클래식 마니아 패키지(50%), 베토벤 현악사중주 패키지(30%), 예술감독 강동석의 추천 패키지(30%) 등 티켓 할인 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무용·국악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16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고이즈미 가즈히로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협주곡 등을 연주. 2만 5000~10만원. (02)6303-1922. ●천년의 어울림, 강릉 단오굿 17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제례, 등노래굿, 관노가면극 등 6마당으로 구성된 중요무형문화재 13호 강릉단오굿을 재현. 8000~1만원. (02)580-3300. ●이숙정 첼로 독주회 ‘마이 비’(My ‘B’) 16일 오후 7시30분 세종체임버홀. 프랑스 퐁르브 등의 초청교수 이숙정이 브레발, 보케리니, 브람스, 브리튼의 곡을 연주. 2만~3만원. (02)780- 5054. ●봄의 궁전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남산국악당. 숙명가야금연주단이 한국의 옛 궁중과 사대부가의 문화를 재해석한 음악회. 3만~5만원. 010-4858-5121. ■연극·뮤지컬 ●태수는 왜? 16일~5월3일 정보소극장. 고대 그리스 작가 아이스퀼로스의 ‘오레스테스’를 현대적으로 각색. 1980년대 한국 사회가 낳은 가부장적 권력구조에서 펼쳐지는 복수극. 1만 5000~2만원. (010)3019-2089. ●그래도,축제 17일~5월3일 대학로극장. 극단 청우의 15주년 기념시리즈 첫번째 공연.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소통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일상. 1만 5000원. (02)764-7064. ●이순신 17일~5월3일 충무아트홀. 민족주의, 영웅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이순신의 인간적 고뇌와 삶의 희망에 초점을 맞춘 뮤지컬. 이윤택 작·연출, 민영기 장현덕 등 출연. 3만~6만원.(02)763-1268 ■전시 ●변웅필 개인전 26일까지 갤러리현대 강남. 제목은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1과 1/4’로 작가가 머리카락과 눈썹이 없고 얼굴을 일부러 일그러뜨린 자신의 모습을 그렸지만, 그 모습은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는 의미를 대형 그림과 그 그림의 4분의 1 크기의 작은 그림을 통해 표현. (02)519-0800. ●공시네 개인전 6월7일까지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 지점토로 만든 오브제를 책상 위에 연극 무대처럼 꾸며놓고 이를 몽환적인 그림으로 그린 ‘예스토데이’ 연작과 제주도에서 그린 유화 20여점, 촛대를 바나나처럼 만든 조각 및 설치작. 3000원. (041)551-5100. ●김병호 김학광 2인전 30일까지 세오갤러리. 부활절 기념으로 기독교 신자들의 전시 기획. 김학광은 다양한 재료로 마티에르가 강조된 회화 작품을, 김병호는 음각으로 만든 표면에 납을 부어 색감을 낸 평면 작품을 전시. (02)583-5612. ■대중음악 ●이루마 콘서트-러브 미 14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4만~6만원. (02)3274-8600 ●안치환과 다스름(여성국악실내악단)의 동감 15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2만~3만원. (02)3274-8600 ●영혼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정미 콘서트 17일 오후 8시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 3만 3000원. (02)3143-7709 ●부활 소극장 콘서트-부활과 당신의 이야기 18일 오후 7시, 19일 오후 6시 롤링홀. 5만원. 1544-3396
  • “음악의 어울림처럼 남녀 벽 허물때 왔죠”

    “음악의 어울림처럼 남녀 벽 허물때 왔죠”

    다소 이르긴 하지만 올해 클래식계의 10대 뉴스를 꼽으라면 한국 여성 지휘자의 부상도 목록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대표 주자로 꼽히는 여자경(37)과 성시연(33)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미국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성시연은 올해 초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독일 지휘자상’ 대회에서 2위 입상 소식을 전했다. 여자경은 지난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프로코피예프 지휘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여성으로서는 사상 최초 입상이다. 지난해 가을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을 접고 귀국한 뒤로 연주와 강의가 줄줄이 잡혀 있다. 그는 또 3일 개막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축제 역사 20년만에 처음 지휘봉을 잡는 여성지휘자가 됐다. “아무래도 시선이 집중되니까 부담은 되죠.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거나 기대치에 모자라버리면 ‘그럼 그렇지.’가 돼 버리잖아요. 이 부담을 기회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이 사람을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으면 그걸로 끝나 버리니까요.” 지난 1일 서울 태평로 서울신문 본사에서 만난 여자경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시선에 대한 생각을 조근조근, 그러나 확신에 찬 말투로 풀어냈다. ●프로코피에프 지휘 콩쿠르3위 입상하며 이름 알려 “교향악축제에 여성 지휘자가 없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는 그는 “음악이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양음악 작곡가는 모두 남자였고, 그런 만큼 남자가 느끼는 낭만이나 강한 힘 같은 것을 더 잘 표현한다고 볼 수 있었겠죠. 하지만 음악은 서로 어울려가는 것이고, 이제는 남녀의 벽을 허물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한양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그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박은성 교수의 권유로 대학원 전공을 지휘로 바꿨다. 이후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립음대를 나온 뒤 현지에서 2005년부터 지휘자로 계속 활동을 이어갔다. “연주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오케스트라와의 교감”이라는 그는 무대 위에서보다 첫 리허설을 가장 떨리는 순간으로 꼽는다. 그 자리에서 오케스트라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준다는 것을 느끼면 그때부터는 모든 것이 잘된단다. 그게 딱 몇 분이다. 그 ‘몇분 사이’에 황홀경을 느낀 기억을 떠올렸다. “2002년 프랑스 브장송에서 열린 국제 음악제였어요. 처음 오케스트라를 만나서 지휘를 시작하는데 내가 움직이는 그대로, 원하는 대로 따라와 주는 거예요. 연주를 끝낸 뒤에 어떻게 설명할지 모를 정도로 황홀감에 휩싸였죠.” 결과도 좋았다. 그 해와 2004년 브장송 지휘콩쿠르에서 연거푸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 상’을 수상했고, 멕시코 에드와르도 콩쿠르와 체코 프라하스프링페스티벌에서도 같은 상을 받았다. ●오케스트라가 마음 열어준 몇 분 황홀경 느껴 10여년을 떠났던 한국에 돌아와 생활에 적응하느라, 한양대 음대 출강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국내 연주 일정도 빡빡하다. 8일에는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의 숲’ 공연에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 ‘피아노 콘체르토’(김정원 협연) 등을 연주한다. 교향악축제에서는 16일 KBS교향악단과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과 브람스 ‘교향곡 3번’을 들려줄 예정이다. “2시간동안 모든 에너지를 쏟아 연주를 끝냈을 때는 격한 운동을 끝낸 것 같은 개운하고 시원한 느낌이에요. 열정적인 박수까지 받으며 무대에 서 있으면 너무 행복하죠.” 글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화창한 봄날 아이들 손잡고…

    화창한 봄날 아이들 손잡고…

    엄마와 아빠는 지쳐 있다. 그래도 봄날, 특히 주말이라면 아이들과 들로, 산으로 나가는 것은 의무다. 굳이 야외가 아니라도 좋을 것이다. TV에 길들여진 아이들, 일주일 내내 일하는 엄마와 아빠가 고팠을 아이들의 손을 잡고 가까운 공연장을 찾아 새로운 세계를 느끼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용인과 군포, 의정부와 이웃 동네라면 달력에 얼른 빨간 동그라미를 그려 두라. ●경기국악당 8일부터 매주 수요일 공연 용인 한국민속촌 옆에 있는 경기도국악당은 8일부터 12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국악인형극 ‘피리인형 떼루떼루’를 펼친다. 대금 임금, 단소 병정, 말꼬리 해금 인형, 가야금 아가씨 등이 나와 댄스 음악, 동요, 전통 음악 등을 연주하며 아이들에게 말을 건다. 45분 동안 신나는 공연을 보고 나면 그리 친숙하지 않았던 국악기가 어느 새 반갑기만 하다. 로비로 나오면 국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볼 수도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투호, 굴렁쇠, 널뛰기 등 민속놀이 체험은 엄마와 아빠에게도 아스라한 옛 추억을 되살려 주는 덤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최하고 현대인형극회와 경기도립국악단이 출연한다. 24개월 이상 입장가. 1만원. (031)289-6427. ●군포문화예술관서 ‘딱따구리 음악회’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10~12일 어린이를 위한 에듀콘서트 ‘딱따구리 음악회’가 열린다. 딱따구리가 재미난 입담으로 아이들을 유혹한다. 다양한 에피소드로 타악기를 설명해 주고, 귀에 익숙한 클래식 소품으로 서양고전음악을 몸으로 느끼게끔 해 준다. 또한 숟가락, 포크만으로 이뤄 내는 타악의 흥겨움에 몸을 맡기고, 귀에 익은 동요를 따라부르게 하다 보면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네케의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5번’ 등 경쾌한 음악이 아이들 감성의 키를 훌쩍 키워 준다. 24개월 이상 입장가. 1만 5000원. (031)390-3501~4. ●의정부예술의전당 10·11일 창작놀이음악극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10, 11일 딱 이틀 동안 극단 사다리의 창작놀이음악극 ‘꼬방꼬방’이 오른다. ‘꼬방꼬방’은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요의 제목이다. 아이들이 고사리 주먹을 꼭 쥐고 두려움과 설렘으로 길을 떠나며 만난 기쁨, 우정, 위로, 소망, 모험을 보여 준다. 30여종의 타악기로 만들어 내는 음악뿐 아니라 부드러운 천과 빛과 그림자만으로 이뤄지는 다양한 이미지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해 준다. 극중극 형식으로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음악극을 완결지어 준다. 1만 5000~2만원. 4세 미만 입장 불가. (031)828-5841.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로스트’ 감독, 한국계 美배우 존조와 내한

    ‘로스트’ 감독, 한국계 美배우 존조와 내한

    ‘로스트’ ‘미션 임파서블3’의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사진 오른쪽)와 새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 홍보차 9일 내한한다. 지난 2월25일 ‘스타트렉: 더 비기닝’ 한국 로드쇼를 위해 주연배우 신예 크리스 파인, 조이 살디나와 함께 한국을 찾았던 J.J. 에이브람스 감독은 오는 4월 또 한 명의 주연배우 존 조와 함께 재방한을 확정했다. 4월9일 한국에 도착하는 이들은 다음날인 10일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1박2일 일정을 소화한 뒤 10일 밤 떠난다. 이는 2월 내한 당시 한국에 대한 애정과 1박2일의 짧은 방문 기간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던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요청으로 개봉 한 달여를 앞두고 재방한이 전격 결정됐다. J.J. 에이브람스 감독은 TV 시리즈 ‘로스트’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3’에 이르기까지 최근 매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했다. 존 조는 영화 속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 중 한 명인 술루 역을 맡았다.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에 이어 ‘스타트렉: 더 비기닝’으로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존 조는 ‘아메리칸 파이’ ‘해롤드와 쿠마’ 등에 출연했으며 피플지 선정 ‘섹시한 남자 50인’에 선정되는 등 할리우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다. 특히 오리지널 시리즈 ‘스타트렉’에서는 일본인 역할이었던 술루 역에 낙점돼 화제를 모았던 존 조는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열정적이고 똑똑하며 강한 배우”라고 호평할 정도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5월7일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되는 ‘스타트렉: 더비기닝’은 존 조, 크리스 파인, 조이 살디나뿐만 아니라 에릭 바나와 위노나 라이더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도 출연한다. (사진제공=서울신문NTN DB,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아노 꽃남’들의 협주곡 향연

    ‘피아노 꽃남’들의 협주곡 향연

    클래식계의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두 젊은 피아니스트가 지금껏 연주하지 않았던 작곡가의 곡을 들고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우선 김선욱(사진 왼쪽·21)이 27일 서울시향과 ‘2009 비르투오조 시리즈’의 첫 무대를 연다. “러시아 음악가의 곡은 두렵다.”고 조심스럽게 말해왔던 김선욱은 이번 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베토벤, 슈만 등 독일 작곡가에 빠져 있었던 김선욱에게는 큰 도전인 셈이다. 이날 공연은 올 가을부터 영국 본머스 심포니의 상임지휘자로 내정된 우크라이나 태생의 젊은 지휘자 키릴 카라비츠가 지휘봉을 잡고,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을 연주한다. (02)3700-6300. 이어 29일에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오른쪽)이 토마스 제트마이어가 이끄는 노던 신포니아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한다. 임동혁은 2005년 쇼팽 국제콩쿠르에서 형 동민(29)과 함께 2위 없는 3위에 입상하며 클래식 스타로 올라섰다. 그런 탓에 ‘쇼팽 전공’, 또는 ‘소화하는 작품이 적다.’는 평이 따라 붙어왔다. 레퍼토리를 넓히는 것은 그의 숙제나 다름없다. 여리고 섬세한 연주가 강점인 그가 웅장한 베토벤의 ‘황제’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이다. 아울러 영국 내 오케스트라 순위 3위에 올라선 오케스트라 노던 신포니아와 바이올린에서 지휘까지 아우르는 천재 음악가 제트마이어는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마술피리 서곡’, 브람스 교향곡 1번 등을 선보인다.(02)751-9633.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문화행사 알림방]

    내일 광주문예회관 공연 ●봄맞이 한국가곡의 향연 21일 오후 7시30분 광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오송하·김선희·김성미와 테너 최재훈·이상화, 바리톤 김홍석·김귀만·이호민 등이 출연한다. 7080 히트가요 구성 뮤지컬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21일 오후 4·8시·22일 오후 3·7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70-80 히트가요로 구성된 뮤지컬로, 박해미·박상면·김법래·민영기·홍수아 등이 출연한다. 일제강점기 애환을 예술로 ●2009 청주아리랑축제 24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일제강점기에 중국 지린성 옌볜 정암촌으로 강제 이주했다가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청주사람들의 애환을 합창, 춤, 음악으로 표현했다. 입장은 무료. 오늘 대전 예술의 전당 공연 ●대전체임버뮤직소사이어티 20일 오후 7시30분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연주작품은 하이든 현악 4중주 ‘황제’,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8번,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 등이다. R석 2만원, S석 1만원.
  •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무용

    ●베토벤 바이러스 인 라이브 17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이자 지휘자 서희태가 클래식과 드라마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전국 순회 마지막 공연. 2만 2000~6만 6000원. (02)548-8690. ●피아니스트 주희성 독주회 18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헨델 모음곡 1번, 브람스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와 푸가’,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수익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 2만원. (02)3436-5222. ●인-아이(in-i) 19~21일 LG아트센터. 프랑스 최고의 배우 줄리에트 비노슈와 천재 안무가 아크람 칸이 표현하는 사랑의 내면. 4만~10만원. (02)2005-0114.
  • “음악만으로도 행복한 시간 되길”

    “음악만으로도 행복한 시간 되길”

    표정과 몸매는 코믹하지만 빠른 손놀림이 만들어내는 궁극의 기교는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불리는 파가니니를 연상시키며 집시 바이올린의 제왕으로 불리는 로비 라카토시. 그가 26~29일 서울과 고양, 통영에서 연주한다. 2000년, 2002년에 이은 세 번째 내한이다. 라카토시는 헝가리 집시음악의 정통을 이어받았다. 베토벤이 존경했고, 리스트가 “마법에 휩싸인 듯한 바이올린이 우리의 귀에 눈물처럼 떨어졌다.”고 칭송한 전설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야노슈 비하리 가문의 7대손.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은 이 가문의 집시음악에서 주제를 빌려오기도 했다. 다섯살 때부터 집시 바이올린을 배운 그는 부다페스트 벨라 바르토크 음악원에서 고전 바이올린 정규 과정을 밟았다. 피에르 아모얄, 바딤 레핀 등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그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드레스덴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등 유럽의 주요 오케스트라와도 꾸준히 협연하고 있다. 공연에 앞서 가진 이메일 인터뷰에서 라카토시는 “나의 음악은 유랑하는 집시의 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진지한 유럽 스타일과 선조가 선보였던 화려한 기교, 빠른 멜로디의 연주 방식을 함께 갖고 있다는 의미이다. 재즈도 익혀 집시 음악의 토대 위에 클래식과 재즈를 혼합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새 앨범 ‘불의 춤(Fire Dance)’에 수록된 곡들을 해외에선 처음으로 연주하는 자리라 떨리기도 한다.”는 그는 금융위기로 국제통화기금(IMF)에 자금 지원을 받는 헝가리의 상황을 떠올리며 “내가 공연하는 동안만은 음악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 2대의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더블베이스, 헝가리 민속악기인 침발롬 등으로 구성된 로비 라카토시 앙상블은 집시 작곡가 수하 발로 요제프의 ‘불의 춤’과 ‘집시 볼레로’를 비롯해 샹송 작곡가 미셸 르그랑의 ‘아버지 제 말씀이 들리나요’, 일본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가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 등을 연주한다. 그가 작곡한 ‘마라케흐의 밤’과 러시아 민속음악도 들려줄 예정이다. 26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27일 고양아람누리, 28일 통영시민회관에 이어 29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02)599-5743.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NOW포토] J.J.에이브람스 감독, 즐거운 미소

    [NOW포토] J.J.에이브람스 감독, 즐거운 미소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J.J.에이브람스 감독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 샐다나 “감독님이 이상해요!”

    [NOW포토] 조 샐다나 “감독님이 이상해요!”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서 진행된 기자 회견 시간에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조 샐다나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갑내기 감독 대결 ‘왓치맨’ vs ‘스타트렉:더 비기닝’

    동갑내기 감독 대결 ‘왓치맨’ vs ‘스타트렉:더 비기닝’

    ‘왓치맨’(3월5일 개봉)의 잭 스나이더 감독과 동갑내기인 ‘스타트렉:더 비기닝’(5월7일 개봉)의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서로 다른 스타일로 스크린 공략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유명 CF감독 출신인 잭 스나이더 감독은 ‘새벽의 저주’와 ‘300’에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할리우드의 영상 혁명가로 자리매김 했다. 매 작품마다 원작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영상스타일을 구축한 잭 스나이더 감독은 영상 혁명가답게 이번 영화에서도 고전적 촬영기법과 최첨단 영상기술을 접목해 역동적이면서도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혁신적인 영상을 또 한번 만들어냈다. 영상의 혁명을 넘어 반란을 시도한 이번 신작 ‘왓치맨’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은 독보적인 비주얼 스타일리스트임을 다시 한번 증명할 작정이다. 한편 할리우드의 유능한 시나리오 작가 출신으로 연출 데뷔작 ‘미션 임파서블3’와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로스트’의 각본, 제작, 연출 등 1인 3역을 도맡으며 할리우드의 천재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J.J. 에이브람스 감독. 치밀하고 탄탄한 각본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수많은 메가 히트작을 탄생시킨 그는 매 작품마다 창의적인 스토리 전개와 치밀한 플롯으로 시종일관 긴장감을 이끌어내는 연출력으로 유명하다. 그의 이번 신작 ‘스타트렉:더 비기닝’에서도 새로운 발상과 치밀한 스토리 라인, 특유의 스피디한 액션으로 시리즈물의 새로운 신기원을 예고하며 영화 역사상 가장 신선하고 파격적인 프리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혁명가, 독창적인 연출가로 할리우드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잭 스나이더의 ‘왓치맨’과 J.J. 에이브람스의 ‘스타트렉:더 비기닝’이 할리우드에 어떤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크리스 파인 ‘매력적인 남성미로’

    [NOW포토] 크리스 파인 ‘매력적인 남성미로’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 파인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스트’ 에이브람스 감독 ’스타트렉’으로 내한

    ‘로스트’ 에이브람스 감독 ’스타트렉’으로 내한

    TV 드라마 ‘로스트’와 영화 ‘미션 임파서블 3’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하고 신선한 재미로 대중을 사로잡은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타트렉:더 비기닝’(5월 7일 개봉)의 로드쇼가 진행됐다.25일 열린 로드쇼에 참석한 에이브람스 감독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직접 한국말로 설명하면 좋을 텐데 한국말을 잘 못해서 죄송하다.”며 센스있게 양해를 구하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제 예고편을 처음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뛰어난 신예배우와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고 전했다.이어 “첫 번째 장면은 영화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장면이다. 기존 스타트렉 영화와 다르다.”며 “하지만 원작에 대해 존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이 영화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모험, 대탐험, 스펙터클한 액션까지 포함된 이번 촬영은 일생일대 한번 참여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생각이 든다.”며 영화에 대한 자심감과 애착을 드러냈다.첫 장면을 공개한 후 “보시다시피 미래에는 대머리들이 많다.“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후 “대규모 모험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흥미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에서 영화를 상영할 수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영화는 스타트렉의 기존 팬들을 위한 영화라기 보다는 미래 팬들을 위한 영화”라고 덧붙여 기대를 부추겼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 샐다나 “한국 방문, 기분 좋아요”

    [NOW포토] 조 샐다나 “한국 방문, 기분 좋아요”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조 샐다나가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스타트렉’팀, “많은 사랑 바랍니다”

    [NOW포토] ‘스타트렉’팀, “많은 사랑 바랍니다”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해 기자 회견 및 영상 공개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 샐다나 ‘스타트렉의 흑진주’

    [NOW포토] 조 샐다나 ‘스타트렉의 흑진주’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조 샐다나가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스타트렉’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NOW포토] ‘스타트렉’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서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J.J.에이브람스 감독 ‘스타트렉 갖고 방한’

    [NOW포토] J.J.에이브람스 감독 ‘스타트렉 갖고 방한’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J.J.에이브람스 감독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크리스 파인 “‘스타트렉’으로 인사드립니다”

    [NOW포토] 크리스 파인 “‘스타트렉’으로 인사드립니다”

    영화 ‘스타트렉:더 비기닝’(Star Trek)의 로드쇼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로드쇼에는 J.J.에이브람스 감독과 출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 샐다나가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 파인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