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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 육상] 남자 1500m 우승 센트로비츠 ‘아버지처럼 아들처럼’

    [리우 육상] 남자 1500m 우승 센트로비츠 ‘아버지처럼 아들처럼’

    21일 리우올림픽 육상 남자 1500m 결선을 우승한 매튜 센트로비츠(미국)는 TV 인터뷰 구역으로 가서 윗옷을 벗어 자신의 상체를 드러내 보였다. 가슴팍에는 ‘아버지처럼 아들처럼’이란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그의 아버지 매트 시니어는 1976년 올림픽 이 종목에 출전했다. 매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버지와 내기를 했다며 이날 우승했으니 아버지도 이제 같은 문장을 가슴팍에 새기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메달 색깔에 따라 내가 요구할 수 있는 권한도 커진다”면서 “아버지에게 ‘아들처럼 아버지처럼’으로 바꿔 문신하라고 얘기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센트로비츠는 21일 브라질 리우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이어진 리우올림픽 육상 남자 1500m 결선을 3분50초00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멜 세퍼드가 1908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미국 선수로는 108년 만에 금메달을 땄다. 세계선수권 3연패에 빛나는 아스벨 키프로프(케냐)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센트로비츠 등에게 밀려 6위에 그쳤다. 센트로비츠는 경기 초반부터 앞으로 튀어나와 사실상 선두를 거의 놓치지 않았다. 그는 환희와 놀라움이 뒤섞인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쥐면서 트랙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경기 뒤 트랙을 돌면서 관중석의 아버지를 찾아내고 “이거 장난 아니죠?”라고 계속 외쳤고 아버지는 “이거 xx 장난 아니지?”라고 답했다. 이 부자, 정말 재미있는 부자 같다. 안타깝게도 그의 문신 사진은 물론, 아버지 매트 시니어의 사진도 찾을 수 없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준비됐나요~’

    ‘준비됐나요~’

    스페인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림픽 포토] ‘저 곳을 향해서’

    [올림픽 포토] ‘저 곳을 향해서’

    독일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꾸로 쫙쫙 뻗어봐’

    ‘거꾸로 쫙쫙 뻗어봐’

    이탈리아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멋진 학군무처럼’

    ‘멋진 학군무처럼’

    이탈리아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과~했어!’

    ‘통과~했어!’

    연합뉴스이탈리아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빨리 빨리~ 이렇게’

    ‘빨리 빨리~ 이렇게’

    이탈리아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힘껏 날아서’

    ‘힘껏 날아서’

    그리스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멋진 도미노 동작’

    ‘멋진 도미노 동작’

    불가리아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쌍이 되어 날다’

    ‘한쌍이 되어 날다’

    우즈베키스탄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몇명을 든거야?’

    ‘몇명을 든거야?’

    브라질 팀이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단체 종합 경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홀한 유연성’…경이로운 연기

    ‘황홀한 유연성’…경이로운 연기

    러시아의 Yana Kudryavtseva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 체조 개인 종합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올림픽축구 네이마르 “다신 주장 안한다” 눈물

    브라질 올림픽축구 네이마르 “다신 주장 안한다” 눈물

    브라질 올림픽 축구대표팀 주장 네이마르(24)가 브라질에 금메달을 안긴 뒤 “다신 주장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21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독일과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현지 매체 글로보TV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브라질 로게리오 미칼 감독은 “그의 의사를 존중한다.네이마르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2014년 22세 때부터 주장을 맡았던 네이마르는 18세였던 2010년부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까닭에 30대 베테랑 선배들을 이끌며 주장 자리를 소화했다. 네이마르는 리우 올림픽에서 독일과 결승전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의 책임까지 도맡았다. 슈팅 한 번에 브라질의 우승 여부가 달린 상황에서 네이마르는 공을 찼고, 독일 골망을 흔든 뒤 네이마르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후프와 함께 날아서’

    [서울포토] ‘후프와 함께 날아서’

    러시아 마문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둥근 후프는 내몸으로 연출’

    [서울포토] ‘둥근 후프는 내몸으로 연출’

    아제르바이젠 마리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발로 잡는게 더 쉬워요’

    [서울포토] ‘발로 잡는게 더 쉬워요’

    아제르바이젠 마리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앗, 나의 실수’

    [서울포토] ‘앗, 나의 실수’

    러시아 야나 쿠드랍체바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곤봉 연기 실수 후 아쉬워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카리스마’ 후프 연기

    [서울포토] ‘카리스마’ 후프 연기

    러시아의 마르게리타 마문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후프가 나올 틈 없이’

    [서울포토] ‘후프가 나올 틈 없이’

    러시아의 마르게리타 마문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후프와 연결되어’

    [서울포토] ‘후프와 연결되어’

    러시아의 마르게리타 마문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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