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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복 겨냥 먹을거리 기획전 봇물

    초복 겨냥 먹을거리 기획전 봇물

    14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기획전이 많이 열린다. 무더위보다 하루걸러 하루씩 내리는 폭우에 지친 입맛을 유혹한다. 삼계탕용 제품이 주류를 이루지만, 최근 가격이 40% 가까이 오르면서 전복·장어 등 대체 보양식도 주목받는다. ●닭값 지난해보다 40% 올라 초복을 겨냥해 사육 단계에서부터 관리한 고가의 제품들도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프리미엄 초복상품 특별전’을 열고, 삼계탕용 닭과 장어·전복 등 보양식을 15~20% 싸게 판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양양의 농가와 사전 계약을 맺고 사육한 ‘안심생닭’(1㎏ 이상) 가격이 1만원이다. 개마고원에서 종자를 들여온 ‘개마고원닭’을 본점과 강남점에서 6만 5000원에 100마리 한정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무항생제 사료를 먹인 ‘우리 맛닭’(1㎏)과 ‘제주방사닭’(800g)을 1만 7000원과 2만 2000원에 내놓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여름 무더위가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초복 보양식용 닭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늘려 5만마리 정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1만원이 넘는 삼계탕 재료는 대부분 큰 닭 중심으로 꾸린 한정 판매용이고, 대부분의 가구에서는 4000원 안팎이면 삼계탕용 생닭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와 GS마트는 14일까지 닭고기·전복 등을 10~40% 가까이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에서는 ‘무항생제 웅추 삼계’(400g)를 하루 200마리씩 한정해 3280원에, 하림 영계(530g)를 2880원에 판매한다. ●수산물 등 대체 보양식도 주목 닭의 크기와 산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갤러리아 식품관팀 관계자는 “만져봤을 때 촉촉할 정도로 수분이 있고 살이 두툼해 푹신한 느낌을 줘야 한다.”면서 “껍질이 흰색에 가깝게 윤기가 나고 털 구멍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게 삼계탕용 닭으로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닭값이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비싸지면서 해산물 등 대체식품도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백화점은 초복이 올 때까지 ‘붕장어 산지 직송전’을 열고 여수와 통영에서 직송한 붕장어를 1마리(300g)에 9000원에 판매한다. 양식전복 10마리는 6만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서법군 수산물 바이어는 “삼계탕 대신 통영 장어탕·여수 백장어데침회·태안 박속낙지탕·임자도 민어탕·울진 피문어자숙회 등 해산물로 만든 이색 보양식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15일까지 완도산 전복을 마리당 1890원에, GS마트는 14일까지 국산민물장어(100g)를 2980원에 내놓았다. 갤러리아 명품관WEST는 훈제오리(1마리, 1만 5000원)·와인숙성오리훈제(1마리, 3만원)·훈제오리슬라이스(200g, 8500원) 등을 선보였다. ●외식업체 경품행사 등 풍성 싱글족이거나 미처 보양식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외식업체나 반조리 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죽 전문점 본죽에서는 송이·전복·삼계죽 등 보양죽 3종류를 판매한다. 보양죽을 선택할 경우 다음달 21일까지 경품 응모권을 제공, 괌 4박5일 커플여행상품권(1명)·웰스정수기 KWW5100(1명)·웰스 미니 정수가(5명)·스위트 호텔 1박 숙박권(7명)·문화상품권(50명)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불고기브라더스는 다음달까지 한정메뉴로 고려시대 불고기를 재현한 설야멱과 양갈비구이·약선양념갈비·지리산 흑돼지 갈비 등을 출시했다. 설야멱은 호주산 와규 눈꽃등심을 파와 마늘로 조미해 굽다가 반쯤 익으면 차가운 양념에 담갔다가 센불에 다시 구워서 조리하는 것으로 향이 은은하고 육질이 부드럽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하림즉석삼계탕(800g), 하우촌삼계탕(1㎏) 등 반조리 식품도 6000~7000원선에 즐길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원더걸스, 밴쿠버 3만 관중과 ‘Nobody댄스 타임’

    원더걸스, 밴쿠버 3만 관중과 ‘Nobody댄스 타임’

    국민 여동생 원더걸스가 ‘노바디(Nobody)’ 노래와 춤으로 밴쿠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원더걸스는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9일 저녁 캐나다 밴쿠버 제너럴 모터스 플레이스(General Motors Place)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오프닝 무대에 선 원더걸스는 무대준비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지자 예은의 순발력과 재치로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고 ‘노바디’ 트레이드마크인 사랑의 총알 춤을 가르쳐줬다. 원더걸스의 흥겨운 아카펠라에 맞춰 ‘노바디’ 댄스를 배운 3만 여명의 관객들은 원더걸스가 ‘노바디’를 공연하는 내내 자리에서 일어나 춤과 노래를 함께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에 대해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3만 여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원더걸스 춤을 함께 추는 모습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고 소감을 전한 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순간을 재치 있게 넘긴 예은이 대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밴쿠버에서 한 번 더 무대에 설 예정인 원더걸스는 8월 22일까지 조나스 브라더스의 투어 일정에 맞춰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원걸 세계로! 日·美 성공진출 의의

    빅뱅-원걸 세계로! 日·美 성공진출 의의

    빅뱅과 원더걸스가 잇달아 일본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국내 아이돌 그룹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3년간 국내 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한 이들이 해외 무대에 진출하자 마자 新 한류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유를 분석해봤다. § 빅뱅 “아티스트 韓 아이돌로 인식” 아이돌 답지 않은 음악성을 무기로 한 빅뱅은 일본에서 또 한 번의 ‘빅뱅(Big Bang)’을 일으키고 있다. 빅뱅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내 첫 발매한 메이저 싱글 ‘마이 헤븐’을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4위에 올리며 심상치 않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 빅뱅은 25일 하루 만에 음반을 7000장 넘게 팔아치우며 차트 3위로 올라섰고 기세를 몰아 28일에는 2위에 등극했다. 30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3위를 차지, 일본 가수 카미지 유스케와 AKB48에 이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단 3일만에 이뤄낸 쾌거다. 빅뱅의 이번 성과가 더욱 가치있게 평가되는 것은 그간 오리콘 차트에 진입했던 국내 가수들의 전례와 크게 비교되기 때문이다. 국내 아이돌 그룹들이 오리콘 차트에서 5위 안에 좋은 성적을 거뒀던 사례는 수차례 있었으나 거의 발매 당일 일시적인 관심에 불과했을 뿐, 다음 날 부터 급격한 하향세를 보여 차트 조작을 의심 받기도 했다. 이와 달리 빅뱅은 꾸준한 음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음악 평론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처럼 빅뱅이 일본 내 음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차별성은 한국에서 이름을 알린 최초의 아티스트 아이돌”이라고 분석했다. 소속사 측은 “이는 지난해 일본 대도시를 순회하며 성황리에 치뤄낸 공연을 통해 이미 검증된 부분이다. 빅뱅은 본격적인 일본 데뷔 무대를 치루기 전 공연을 통해 현지팬들에게 음악에 대한 신뢰를 심어줬고 이는 일본 음반 발매 후 빠른 반응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 원더걸스 “국내 히트곡 그대로, 세계로!” 미국 진출을 선언한 그룹 원더걸스는 국내에서 히트했던 곡을 영어버전으로 바꿔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라 평가받고 있다. 원더걸스는 지난 27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로즈가든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서 2만 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무대에서 오른 조나스 브라더스의 아버지 케빈 조나스(Kevin Jonas)는 관객들에게 원더걸스를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케빈 조나스는 “음악도 세계적이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원더걸스의 춤을 함께 하자.”고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원더걸스는 ‘노바디’, ‘텔 미’를 영어버전으로 선보여 기립 박수를 받았다. 첫 무대 후, 미국 유력 일간지인 시애틀타임스는 신문 1면에 원더걸스를 ‘아시아의 슈퍼스타’로 집중 소개하는 등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애틀 타임즈는 “아시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원더걸스가 미국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원더걸스의 미국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이 갖는 가장 큰 의의는 국내 히트곡을 그대로를 해외 무대에 선보였다는 점”이라며 “한국의 히트곡이 이제는 세계인의 이목을 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의의를 되새겼다. 또 “국내 아이돌도 세계 트렌드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신 한류를 일으키고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빅뱅과 원더걸스의 팬들 역시 국내 무대에서 이들을 볼 수 없는 아쉬움을 잠시 미뤄둔 채,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닌자 어쌔신’ 11월 25일 전세계 개봉

    비 ‘닌자 어쌔신’ 11월 25일 전세계 개봉

    비의 두 번째 할리우드 출연작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감독 제임스 맥테이그)이 오는 11월 25일 전 세계 개봉한다. 비는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패션쇼 기자회견에서 “나의 두 번째 할리우드 영화인 ‘닌자 어쌔신’이 오는 11월 25일에 개봉된다. 많은 분들이 관람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비는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을 맡은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피드 레이서’에 조연으로 출연했었다. 하지만 ‘닌자 어쌔신’에서 당당히 주연을 맡은 비는 몸을 사리지 않는 화려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는 ‘닌자 어쌔신’에서 고아인 닌자 라이조 역을 맡았다. 비밀 조직 오누주파에 의해 암살자로 키워진 라이조는 형제 같은 친구가 조직에 의해 잔혹하게 처단 당하자 조직을 향해 복수를 시도한다. 현지 언론들은 ‘닌자 어쌔신’을 쿠엔틴 타린티노의 영화 ‘킬빌’과 비교하며 비의 근육질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의 마카오 패션쇼 현장은 29일에 이어 30일까지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워너브라더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 데뷔무대… “세계적인 음악”

    원더걸스, 美 데뷔무대… “세계적인 음악”

    원더걸스가 뜨거운 환호 속에 미국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원더걸스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27일 오후 7시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로즈가든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통해 미국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반짝이는 보라색의상으로 첫 무대에 오른 원더걸스는 ‘텔미(Tell me)’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귀여운 춤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원더걸스의 미국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조나스 그룹의 수장이자 조나스 브라더스의 아버지 케빈 조나스는 무대에 올라 원더걸스를 극찬했다. 그는 “완벽한 안무와 춤이다.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동작을 맞출 수 있느냐”고 원더걸스의 첫 무대를 본 소감을 전한 뒤 “아시아 최고의 그룹을 소개하겠습니다. 음악도 세계적이죠?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원더걸스의 이 놀라운 춤을 함께 합시다.”라며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고조된 분위기 속에 흰색 미니원피스 의상을 입고 나온 원더걸스는 두 번째 곡 ‘노바디(Nobody)’를 불렀고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공연을 마친 원더걸스는 팬미팅에 참석해 팬들의 끊이지 않는 싸인과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더걸스의 첫 무대에 대해 “이제 큰 도전이 정말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 1등을 한 노래가 미국이라는 팝의 본고장에서 어떻게 먹힐 지 너무나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미국에서 첫 데뷔무대와 함께 영어버전의 ‘노바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원더걸스는 다음 일정을 위해 시애틀로 이동했다. 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원더걸스, 60년대 돌아보게 해”

    美언론 “원더걸스, 60년대 돌아보게 해”

    원더걸스가 특유의 레트로(복고) 스타일로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시애틀타임스는 지난 26일 게재한 원더걸스 인터뷰에서 ‘아시아의 슈퍼스타’ ‘아시아 센세이션’ 등의 수식어로 소개한 뒤 “이들은 미국에서 1960년대를 풍미했던 사운드로 과거를 돌아보게 한다.”고 평가했다. 또 “푸시캣돌스와 같은 미국 걸그룹들과 달리 원더걸스는 60년대 복장과 머리 스타일로 무대에 오른다.”고 현지 아이돌 그룹과 비교했다. 이 인터뷰에서 유빈은 “우리 음악은 과거와 현재를 섞은 것”이라면서 “나이와 관계없이 따라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은은 “미국인들은 레이디 가가와 같은 섹시하고 펑키한 스타일을 더 좋아하지만 아시아인들은 보수적이고 귀여운 소녀들을 더 좋아한다.”고 문화 차이를 비교했다. 시애틀타임스는 선미와 소희의 고등학교 자퇴 소식도 언급했다. 선미는 “이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기회를 잡는 쪽을 선택했다.”면서 “그러나 나중에라도 공부는 더 하고 싶다. 지금 당장의 순서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신문은 원더걸스가 이미 연예 블로그 ‘페레즈힐튼닷컴’이나 유튜브에 소개된 뮤직비디오와 네티즌 동영상으로 미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는 점을 들어 이들의 미국 진출을 밝게 전망했다. 이 인터뷰는 원더걸스가 미국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 오프닝 무대에 오르는 것과 관련해 진행된 것으로 원더걸스는 이 공연에서 ‘노바디’와 ‘텔미’ 영어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공연에 앞서 ‘노바디’ 영어버전 싱글을 아이튠스(26일)와 아마존닷컴(27일) 등 미국 주요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 공개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예전문지 “원더걸스는 한국의 여왕들”

    美연예전문지 “원더걸스는 한국의 여왕들”

    미국 유명 연예전문지가 미국진출을 앞두고 있는 여성그룹 원더걸스를 집중 조명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com)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에 서는 원더걸스, 미국을 정복할까?”란 제목의 기사를 싣고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잡지는 “사랑스러운 얼굴을 가진 10대 소녀들로 2년 전 중독성 강한 곡 ‘텔미’를 불러 관심을 모았다.”고 원더걸스를 설명했다. 특히 이 잡지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미국 투어 콘서트에 오프닝을 장식하는 원더걸스를 “한국의 여왕”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조나스 브라더스가 미국의 왕자들이라면 원더걸스는 한국의 여왕”이라고 비교한 것.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가 소속한 조나스 그룹과 계약을 하고 내일(27일) 조나스 브라더스 포틀랜드 공연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총 7곳의 지역에서 13번 무대에 선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원더걸스가 미국에서도 인기몰이를 할지 아니면 동양 가수라는 이유로 미국 팬들의 냉대를 받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 네티즌들은 이 기사에 50여 개를 댓글을 달고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 네티즌(ID:Maggs)는 “한국 팝을 정말 좋아한다. 원더걸스가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톱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ID:momo)은 “UCC로 ‘노바디’를 들어왔다. 원더걸스가 보아처럼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조나스 브라더스 공연을 관람한 원더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측 “원더걸스 美진출, 학업포기 아니다”

    JYP측 “원더걸스 美진출, 학업포기 아니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학업 포기와 동일시하는 시선에 대해 소속사 측이 당혹감을 표했다. 원더걸스 멤버들이 국내 학업을 미룬 사실이 전해진 15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학업 포기로 단정 짓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AA, 조나스그룹(The Jonas Group)과 계약을 체결한 원더걸스는 오는 27일 미국 음반 시장에 영어 버전 ‘노바디(Nobody)’를 선보인 후 9~10월에는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내 구체적인 활동이 계획되고 보다 장기적인 청사진이 그려지면서 멤버들의 국내 학업은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게 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원더걸스 중 대학생인 예은, 유빈, 선예 중 예은과 유빈이 현재 휴학계를 제출한 상태이며, 출석 일수가 중시되는 고등학생인 선미와 소희는 학교 측에 자퇴 의사를 전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을 ‘학업 포기’로 몰아가는 주변 시선에 대해 소속사 측은 신중함을 부탁했다. JYP 측은 “아직 멤버들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게 될지, 다른 방법으로 교과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을 택하게 될지는 정확한 논의가 이뤄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또 “장기화된 미국 진출에 있어 국내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며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걸스의 미국 첫 진출곡은 영어버전 ‘노바디’이며 이어 후속곡은 ‘텔미’로 확정됐다. 두 곡의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 원더걸스는 다음달 8월 29일까지 미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현지 7개 도시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소희 자퇴?…JYP “확인 못 해준다”

    원더걸스 소희 자퇴?…JYP “확인 못 해준다”

    원더걸스의 소희(18·본명 안소희)가 자퇴설에 휘말렸다고 14일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쿠키뉴스에 따르면 소희의 자퇴설은 지난 10일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처음 등장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소희가 재학 중인 창문여고 교사의 발언을 인용해 소희가 고교를 자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희의 자퇴설은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소희 자퇴’란 검색어도 검색어 순위에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희의 자퇴 여부에 대해 알려줄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창문여고 관계자 또한 “학생의 신변에 관한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27일부터 8월29일까지 미국의 인기 아이돌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함께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이어 9월에는 미국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소희·선미, 美활동 위해 ‘고교 자퇴’

    원더걸스 소희·선미, 美활동 위해 ‘고교 자퇴’

    원더걸스의 막내 멤버 소희(17·본명 안소희)와 선미(17)가 이달 초 고등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소희와 선미가 지난 주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밝혔다. 14일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소희 자퇴’가 인기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소속사와 학교 측은 이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하지 않아 의문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소속사 측이 소희와 선미의 자퇴를 인정해 사실이 밝혀졌다. 소희와 선미는 각각 서울 창문고등학교와 청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원더걸스의 두 멤버는 미국 등 해외 시장 본격 진출 앞두고 있는 원더걸스의 활동에 보다 힘을 더하기 위해 집안 어른들 및 소속사와 심사숙고 끝에 자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인 CAA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원더걸스는 최근에는 미국 유명 아이돌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소속사와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초에는 잠시 국내에 들어와 미국 데뷔곡으로 결정한 ‘노바디’의 새 뮤직비디오를 비밀리에 촬영하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오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미국의 인기 아이돌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함께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이어 9월에는 미국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형보다 나은 아우?…‘E3 2009’서 확바뀐 게임

    형보다 나은 아우?…‘E3 2009’서 확바뀐 게임

    북미 최대 게임 전시회 ‘E3 2009’에서 확바뀐 게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 게임은 그간 물밑에서 모습을 감추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으나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롭게 공개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Wii(위)’, ‘파이널 판타지 14’, ‘메탈기어 아케이드’는 그 대표적인 게임들이다.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는 전통적인 2D 액션 게임의 이미지를 깨고 선굵은 3D 액션 게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 게임의 개발을 위해 유럽과 동양의 개발팀이 힘을 모은 점도 눈에 띈다. 덕분에 이 게임은 동서양의 공통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Wii’는 기존작과 달리 여럿이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비디오게임기 ‘Wii’의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최대 4명이 함께 협력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른 게임 이용자를 집어 던지는 등 다양한 공격 방식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파이널 판타지 14’는 함께 개발 중인 ‘파이널 판타지 13’과 달리 온라인게임으로 깜짝 등장했다. 게임 방식은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플레이스테이션3’와 ‘PC’에서 즐길 수 있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국내 게임 이용자들은 이 게임의 국내 정식 서비스 여부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메탈기어 아케이드’는 ‘메탈기어 온라인’에 바탕을 두고 개발된 시리즈 최초의 아케이드 센터(오락실) 전용 게임이다. 체감형 기기를 이용한 총싸움게임 방식이 유력시되며, 타 지역의 아케이드 센터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사진 =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튜브, 조직적 ‘음란물 테러’로 곤혹

    유튜브, 조직적 ‘음란물 테러’로 곤혹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한 커뮤니티 회원들의 ‘음란물 테러’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영국 BBC가 21일 보도했다. 동영상 사이트의 음란물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번 유튜브의 경우는 한 커뮤니티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테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들은 유명 팝밴드 ‘조나스 브라더스’나 인기 TV시리즈 ‘한나 몬타나’ 등의 제목으로 올려졌다. 대부분은 어린이용 비디오 화면으로 시작되지만 그 뒤에는 적나라한 ‘19금’ 장면이 이어진다. 조나스 브라더스 공연 영상으로 등록된 한 음란 동영상에는 “전 12살인데, 이게 뭐죠?”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BBC에 따르면 이 ‘테러’를 주도하는 이들은 온라인 포럼 사이트 ‘4Chan’의 회원들이다. ‘4Chan’은 대중문화 중심의 분야 별 게시판이 활성화되어 하루 평균 1300만 페이지뷰가 발생하는 대형 사이트. 설립자인 무트(moot, 본명 크리스토퍼 풀로)는 올해 초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1위에 오르기도 했다. BBC는 ‘플론티’라는 동영상 게재자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유튜브가 음악을 자꾸 지우기 때문”이라고 ‘테러’의 이유를 전했다. 네티즌들의 조직적인 공격에 유튜브를 소유한 IT공룡 구글도 속수무책인 분위기다. 스코트 루빈 구글 대변인은 “다수의 음란물이 게재되고 있는 상황은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규정에 어긋나는 동영상을 올린 네티즌에게는 별도로 통보하고 있다.”는 초라한(?) 대응방법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 43%

    최근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는 ‘한글과 컴퓨터’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의 피해자 중 하나로 꼽힌다. 이 회사가 자랑하는 ‘아래아 한글’은 우리만의 독자적인 워드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큰 인기만큼이나 불법복제가 많아 적지 않은 손해를 봤다. 지난해 아래아 한글 불법복제는 드러난 것만 1만 2111건이나 된다. 돈으로 치면 35억 4000만원어치다.2007년 1월 발매된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 라이트’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250만대가 팔렸다. 하지만 닌텐도 DS용 게임 소프트웨어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판매는 44만개에 그쳤다. 3만~4만원 하는 정품게임을 구입하지 않고 웹사이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불법복제품을 사용했다는 얘기다. 단속이 강화되고 있지만 불법복제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 해마다 전 세계 불법 소프트웨어 복제를 조사, 발표하는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의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BSA는 12일 ‘2008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현황 보고서’에서 지난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불법복제 비율이 43%에 이른다고 밝혔다. 불법복제에 따른 피해액은 6억 20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13%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국 중에서 7번째로 높아 불법복제 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불법복제 피해액은 110개 조사대상국 가운데 15번째로 많았다. 전세계 110개국의 평균 불법복제율은 41%였다. 미국은 불법복제율이 20%, 일본은 21%에 불과하다.불법복제로 인한 피해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 중 우리 기업은 하나도 없다. 보안프로그램 ‘V3’로 유명한 안철수연구소와 자체 윈도 같은 자체 운영(OS) 프로그램을 개발 중인 티맥스소프트 정도가 300위권에 들어 있을 뿐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가수들 드라마 진출 러시

    가수 겸 배우라는 말은 이미 흔한 단어가 됐지만 연기로 완전히 전업한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올해 가수의 드라마 출연은 강도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세다. 올해 최대 히트작으로 기록될 KBS ‘꽃보다 남자’에서는 SS501의 김현중과 티맥스의 김준이 나왔다. 드라마가 상한가를 치며 연착륙했다. 최근 막을 내린 SBS 주말특별극 ‘가문의 영광’에서는 마야가 출연해 호평받았다. 세 번째 드라마 출연이었다. 현재 방영중인 SBS 주말연속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테이가 등장해 첫 경험을 하고 있다. 이승기도 최근 시작한 SBS 주말특별극 ‘찬란한 유산’에 등장한다. 2006년 KBS ‘소문난 칠공주’ 이후 두 번째 드라마 나들이다. 요즘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god의 데니 안은 지난해 케이블로 방송된 ‘상하이 브라더스’를 거쳐 SBS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을 통해 지상파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에는 신화의 앤디가 나온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신데렐라맨’은 지난해 KBS ‘너는 내 운명’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던 소녀시대의 윤아가 주인공이다. 윤종신과 H.O.T 출신 문희준은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 동반 출연하고 있다. 6월 예정된 MBC 수목미니 ‘트리플’에는 god의 윤계상이 나와 네 편째 커리어를 쌓게 된다. 그는 영화도 네 편이나 찍었다. 올해 중반 이후가 하이라이트다.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섹시퀸 손담비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통해 연기자 데뷔를 저울질하고 있다. SBS가 9월 즈음 월화미니로 편성할 예정인 ‘미남이시네요’에는 동방신기 멤버 가운데 1명이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들그룹 빅뱅의 탑도 KBS 2TV 수목미니로 첩보물인 ‘아이리스’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SBS 드라마국 허웅 부장(CP)은 “기존 연기자의 검증된 연기력으로 승부를 걸 것인지, 가수 등을 출연시켜 새로움으로 승부를 걸 것인지 드라마 관계자라면 당연히 고민하는 문제”라면서 “가수로서의 인기와 시청률과의 연관성도 무시 못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가수들은 엔터테이너로서 적응을 빨리하며 숨겨진 연기 재능을 드러내는 경우가 잦다.”면서 “전체적으로 절반 이상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충무아트홀서 추억콘서트

    안다성(79), 명국환(76) 등 원로 가수들이 무대로 돌아온다. 1950년대 데뷔한 이들 원로가수는 뽀빠이 이상용(65)씨가 만든 유랑극단을 통해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한다. 중구 충무아트홀은 오는 4일 오후 3시 자니리, 보라, 김상진, 체리보이, 배오, 자니 브라더스 등 50~70년대를 풍미했던 대중 스타들이 복귀 후 첫 공식 공연을 갖는다. 충무아트홀에서 펼쳐질 ‘추억콘서트’는 그동안 뚜렷하게 즐길 공연이 없었던 노인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선사한다. 이들 옛 스타들은 무대에 올라 에레나가 된 순이, 뜨거운 안녕, 라밤바 등 히트곡을 열창한다. 지난달 1일 창단된 뽀빠이 유랑극단은 원로가수, 코미디언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극단은 앞으로 전국 노인들을 위한 무료 순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중구도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을 순회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닌텐도 위’ 국내 출시 1년새 50만대 팔려

    ‘닌텐도 위’ 국내 출시 1년새 50만대 팔려

    ‘닌텐도 위(Wii)’가 국내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돼 현 시점에서 판매량 기준으로 볼 때 ‘플레이스테이션2’ 다음으로 많이 팔린 비디오게임기가 됐다. 한국닌텐도는 29일 ‘닌텐도 위’가 국내 정식 발매 1년새 누적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용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와 동시 발매된 ‘위 스포츠’가 21만개 이상, ‘위 핏’이 국내 판매 5개월 만에 15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휴대용게임기 ‘닌텐도 DS 라이트(NDSL)’는 국내에서 누적 판매량 250만대를 기록했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판매량은 44만개로 ‘닌텐도 DS 라이트’ 전용 소프트웨어 중 가장 많이 판매됐다.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과 ‘닌텐독스’,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은 각각 38만개와 30만개, 23만개를 기록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송현 “대궐같은 그집, 우리집 아니다” (인터뷰)

    최송현 “대궐같은 그집, 우리집 아니다” (인터뷰)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27)이 KBS 2TV ‘상상플러스’를 진행할 당시 운동장처럼 크게 찍혀 ‘최송현의 집’이라며 블로그에 떠돈 사진은 자신의 집이 아니라고 뒤늦게 해명했다. 최송현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항간에 부자라서 아나운서를 쉽게 그만두고 배우로 전업이 쉬웠다’는 소문에 “부자면 배우를 쉽게 할 수 있는가?”라며 “그 사진에 나온 집은 우리 집이 아니다. 한 블로그에 본 적도 없는 아주 넓은 집의 인테리어 구조 사진이 떠 있었다. 우리 집과 전혀 다르게 크더라.”고 밝혔다. 최송현은 이어 “옥수동에 만들어진 집이라고 하더라. 아마 건설업체에서 그 집을 홍보하기 위해 그 집 사진에 내 사진을 합성한 것 같다.”면서 “그 사진이 퍼졌을 때 내 집이 아니라고 해명을 안 한 이유는 기사가 아닌 블로그에 올라갔기 때문이다. 기사로 나갔으면 반박 기사가 나가도록 언론에 알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송현은 또 “당시 그 사진을 꽤 많은 사람들이 믿었다. 어떤 지인들로부터는 ‘너희 집 좋더라’ ‘방 한 칸만 내줘’라는 말을 들으면 ‘저희 집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송현은 대학시절 배우의 꿈을 안고도 아나운서에 도전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아나운서에도 도전하고픈 매력이 있었다.”면서 “ ‘상상플러스’ 진행 당시 배우들이 게스트로 나올 때마다 그들이 무척 부러웠고 ‘저 자리에 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배우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그림 복원과 복제를 둘러싼 사기극을 그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통해 배우로 전업한 최송현은 ‘덤앤더머 브라더스’ 상복(마동석), 근복(오정세) 형제와 함께 미술품 사기극에 돈 냄새를 맡고 찾아온 기술자 공수정 역을 맡았다. 최송현은 그동안 보여 왔던 지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인사동 스캔들’에서 긴 웨이브 머리, 가죽점퍼의 섹시한 모습으로 거친 대사를 소화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남자들을 유혹하며 미술품 사기극을 펼치는 등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팜므파탈 이미지를 선보인다. ‘인사동 스캔들’은 오는 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황은 온가족을 뭉치게 한다

    불황은 온가족을 뭉치게 한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선물을 건네기보다 가족이 모두 모여 체험활동을 하고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행사가 많다. 불황 속 새로운 풍속도인 셈이다. 외식업체들도 가족이 뭉쳤을 때 가격을 깎아주는 3~4인용 메뉴나 나들이용 메뉴를 선보였다. ●최고 요리 패밀리엔 시상품이 펑펑 가족 구성원들이 골고루 참여하면서 평소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행사로는 요리 경연대회가 제격이다. 오뚜기는 다음달 10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스위트홈 제1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식·양식·중식·기타 요리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160여 가족이 출전 자격을 얻는다. 500만원어치의 가전제품 교환권·LCD TV·아이로봇 청소기·닌텐도 Wii 등의 시상품이 마련됐다. 22일까지 이 회사 홈페이지(www.ottogi.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다음달 7일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상금 1억원이 걸린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됐다. NS농수산홈쇼핑이 주최한다.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요리에 높은 점수를 준다고 귀띔했다. 돼지고기 요리 시식·애완돼지 키우기 체험·탭댄스 공연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사조산업은 다음달 16~17일 최근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은 경남 고성의 참치캔 공장을 방문, 현장을 견학하고 근처의 공룡엑스포를 관람하는 1박2일 일정의 고객 체험행사를 기획했다. 영수증을 엽서에 붙여 보낸 고객 중에서 여덟 가족을 선정했다. 체험단 선정은 끝났지만 김치냉장고 등을 내건 영수증 경품 행사는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우리밀 밀가루를 출시한 사조해표도 다음달 23~24일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의 우리밀 산지체험 등이 걸린 영수증 응모 행사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미술대회 참가땐 동물원 구경이 공짜” 빙그레는 오는 26일에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다음달 5일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같은 달 9일 부산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째인 행사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크레파스화와 수채화 작품을 심사한다. 투게더 가족사진 만들기·페이스페인팅·고적대 퍼레이드·태권도 시범 등의 부대 행사가 열린다. 홈페이지(art.bing.co.kr)와 전화(02-3445-9581)로 접수 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제24회 아이클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유치부·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선착순 3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참가접수비가 5000원이다. 아크릴 물감·도화지·어린이용 미술용 앞치마 등을 제공하고, 접수고객 가족은 동물원을 공짜로 입장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29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환경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 만 4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고, 고학년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유럽 미술 여행권을 준다. 19일까지 본점과 강남점에서 선착순 30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해태제과가 다음달 4일 서울 방화동 올림픽공원에서 마련한 ‘자연이야기 그림대잔치’는 홈페이지(ww w.crown.co.kr)에서 선착순 10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나들이객 겨냥 외식업체 행사도 푸짐 도미노피자는 홈페이지에 봄나들이에 대한 사연을 응모해 선정된 고객에게 신제품인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최대 30판까지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연 응모를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카페아모제는 인기 메뉴를 도시락 형태의 1인 세트와 단체 세트로 구성해 내놓았다. 1인 세트로는 버거 스테이크·닭강정·샐러드·볶음밥 등으로 구성한 심플패키지(1만원)등을 내놓았고, 8가지 일품요리를 1인당 1만 5900원에 제공하는 10인 이상 단체 메뉴도 선보였다. 불고기브라더스도 나들이 고객을 겨냥한 수제 불고기버거를 내놓았다. 5900원이지만, 홈페이지에서 키즈 이벤트 쿠폰을 출력해 매장을 방문하는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5월 말까지 1000원에 판매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김태동 “‘미네르바 판사’, 과도한 판결 전력”

    김태동 “‘미네르바 판사’, 과도한 판결 전력”

     ”’미네르바’ 사건 담당 판사는 과거 귤 10개 훔친 노인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경력이 있다.”  자신이 증인으로 나선 피고인에 대한 애정이 지나쳤던 탓일까.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 박대성(31)씨 재판에 피고인측 증인으로 출석했던 성균관대 경제학부 김태동 교수가 14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잘못된 사실을 적시했다.  김 교수가 지적한 판결은 미네르바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유영현 서울중앙지법 판사가 의정부지법 판사로 재직하던 지난 2005년 12월,건설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감귤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기소된 이모(당시 63)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사건이었다.  당시 이씨는 절도죄 등으로 징역 6개월을 복역하고 출소한 뒤 보름 남짓 만에 또 범행을 저질렀다.재판부는 “이씨가 법정에서 웃는 등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어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징역 8개월을 8년으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가 잘못된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밝힌 것 외에도 재판부의 독립성과 판결의 독립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다.박씨의 선고 공판은 20일 열릴 예정이어서 채 일주일이 남지 않은 상황이다.담당 판사의 과거 판결을 갖고 현재의 사건 재판 결과를 예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김 교수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전날 검찰이 박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한 데 대해 “공소를 기각하거나 무죄판결을 내려야 하지만 재판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앞서 지난달 23일 열린 1차 공판에서 변호인측 증인으로 출석했었다.  김 교수는 이어 “검찰은 정부가 지난해 말에 실제로 은행 등 금융기관에 달러 매수를 자제하라고 압력을 넣은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원래 체포할 때의 주장을 바꾸지 않고 과다한 형량을 구형했다.”며 “검찰이 의도를 가지고 편파적으로 재판에 임하고 있다.”고 검찰에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또 “박 씨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적도 없고 공익을 해친 적도 없다.”고 주장한 뒤 “정부는 지난해 말 환율을 낮춰 외채(를 쓰는) 기업들의 환차손이 덜 나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무리한 방법을 사용했다.이는 재정부 문건에도 나온다.”고 주장했다.  박 씨가 ‘9월 위기설’ ‘12월 물가 위기설’ ‘IMF 재도래설’ 등을 주장하면서 불안감을 조장했다는 검찰측 주장에 대해선 “이상하게도 공소장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안 나와 있다.”고 밝힌 김 교수는 “공소장에는 지난해 12월 29일 ‘정부가 달러 매수를 금지하라는 긴급명령을 내린다’는 글과 지난해 7월 말에 쓴 글을 가지고 트집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소장에 나온 내용도 박씨가 사실에 가까운 것을 이야기한 것을 가지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공익을 해쳤다’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며 “박 씨는 지난해 리먼 브라더스 도산을 예상하면서 산업은행의 인수를 반대하기도 했다.오히려 그런 면에서 공익에 기여한 것이 더 큰데 그런 이야기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씨의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와 관련 “60년 전에 만들어진 사문화된 법으로 사람을 공소하는 경우는 이번이 최초”라고 반박한 뒤 “검찰이 무리하게 공소를 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재판 결과를 우려하면서 “박씨에게 혐의를 적용할 법이 없다.”고 주장했다.1차 공판에 출석한 뒤에도 유 판사가 자신의 발언을 수없이 제지했다며 “유 판사는 나를 개·돼지 취급, 또는 ‘포로로 잡힌 적의 졸개’ 취급했다.”며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日 자살자 수 11년째 3만명↑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자살자수가 11년째 3만명을 넘어섰다. 글로벌 경제위기가 자살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찰청은 2일 지난해 1년간 자살자는 20 07년보다 2.6%인 844명이 감소한 3만 22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의 증권사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한 지난해 9월 자살은 2714명으로 8월에 비해 11.6%인 283명이나 늘었다. 10월도 3092명으로 9월과 비교, 13.9%인 378명이나 증가했다. 세계적인 금융 위기가 자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셈이다. 11월과 12월은 각각 2539명과 2513명으로 9월과 10월에 비해 다소 줄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자수는 25.3명으로 전년보다 0.6명 줄었다. 남성의 자살은 2007년보다 647명 줄어든 2만 2831명, 여성은 197명 감소한 9418명이다. 지난해의 경우,자극성과 악취가 심한 황화수소를 이용한 자살이 1056명에 달했다. 자살이 많은 지역은 도쿄도 2941명, 오사카부 2128명, 가나가와현 1818명, 홋카이도현 1726명, 사이타마현 1653명 등의 순이다.경찰청은 “지난해 가을 이후 경기 침체로 자살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예방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h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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