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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흥정으로 더 싸게”… 롯데홈쇼핑, ‘가격 네고’ 웹예능 선보인다

    “가격 흥정으로 더 싸게”… 롯데홈쇼핑, ‘가격 네고’ 웹예능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이 오는 8월 가격 네고 예능 채널을 유튜브에 개설하고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과 손잡고 콘텐츠·마케팅 강화와 전략 상품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과 ‘콘텐츠 IP 기반 딜커머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8월 유튜브에 딜커머스 채널을 개설하고, 가격 협상을 통해 롯데홈쇼핑 전략 상품에 대해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웹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제 운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자체 브랜드 등 전략 상품 소개로 MZ세대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스튜디오’를 론칭하고 뷰티예능 ‘예뻐지는내내’를 비롯해 골프, 먹방, 음악 예능 등을 선보이며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딜커머스 콘텐츠 론칭을 통해 플랫폼을 확장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이용환 e커머스본부장, 진호 DT부문장과 더에스엠씨그룹 김용태 대표, 김태성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신규 콘텐츠 IP(지식재산권) 론칭 ▲딜커머스(예능과 구매 혜택이 결합한 콘텐츠)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채널 활성화 위한 마케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환 롯데홈쇼핑 e커머스본부장은 “미디어 커머스 강화의 일환으로 딜커머스 사업 추진을 위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에게 재미와 합리적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에스엠씨그룹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150여개 브랜드 미디어를 운영하며 매년 3만개 이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 논픽션, 세 가지 향조 ‘시트러스 컬렉션’ 런칭

    논픽션, 세 가지 향조 ‘시트러스 컬렉션’ 런칭

    향을 매개로 내면의 힘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논픽션이 여름을 맞아 시트러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 가지 향조로 재해석한 ‘논픽션 시트러스 컬렉션’을 9일부터 선보인다. 논픽션의 이번 시트러스 컬렉션은 세계적인 조향사들이 논픽션을 위해 그려낸 고유한 향 내러티브를 담았다. 엄선된 원료로 과시적이거나 인위적이진 않은, 자연스러운 싱그러움을 전한다. 컬렉션을 구성하는 세 가지 향인 네롤리 드림, 오픈 암스, 심플 가든은 각각 순수한 감정의 시작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낮의 휴식, 여름의 잔상이 어린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향이다. 논픽션의 시트러스 컬렉션의 3가지 시그니처 향은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주제로 전개된다. 첫 번째 향기 ‘네롤리 드림 ‘은 손등을 간질이는 맑은 햇살, 바람결에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옷깃 위에 내려앉은 새하얀 꽃잎의 흔들림의 이미지를 담았다. 네롤리 드림은 새하얀 오렌지꽃이 피어나는 순간처럼 문득 찾아드는 순수한 시작의 감정을 그려낸다. 두 번째 향기 ‘오픈 암스’는 싱그러운 줄기를 뻗어낸 오렌지 나무, 다정한 위로 같은 푸른 잎의 속삭임과 한낮의 열기를 어루만지는 향기로운 그늘 속 휴식의 이미지를 담았다. 오픈 암스는 시트러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싱그러운 생명력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힘을 그려낸다. 세 번째 향기 ’심플 가든’은 한여름의 푸른 잔상이 머무는 정원 상념 사이로 스며든 앰비언스 그린이 피워내는 또 다른 계절 얼굴의 이미지를 담았다. 심플 가든은 꾸밈없는 자연 속에서 만나는 잔잔한 사색의 순간을 그려낸다. 새로운 여름의 무드를 전하는 논픽션 시트러스 컬렉션은 기존 시그니처 오 드 퍼퓸 30ml와 100ml 외에 10ml 용량 ‘시트러스 오 드 퍼퓸 미니트리오’와 0.8ml 용량 ‘시트러스 오 드 퍼퓸 트라이얼 키트’로도 출시된다. 논픽션 시트러스 컬렉션은 논픽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한남, 삼청, 부산 시그니처 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화력 키운다”며 바비큐 화로에 알코올 뿌렸다가…日학생 사망

    “화력 키운다”며 바비큐 화로에 알코올 뿌렸다가…日학생 사망

    일본에서 야외 바비큐 파티를 하던 중 갑자기 치솟은 불길이 사람에게 옮겨붙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8일 “후쿠오카현에 있는 ‘할리우드 월드 뷰티 칼리지’라는 이름의 미용전문학교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던 중 드럼통 화로에서 솟구쳐 나온 불길이 학생 4명에게 옮겨붙었고, 이 중 1명이 지난 6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에 있는 미용학교 부지 안에서 발생했다. 학교 측은 지난달 24일 낮 12시 30분쯤부터 약 470명의 학생과 10~15명의 교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친목을 다지기 위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고기 등을 굽기 위해 설치한 12대의 드럼통 바비큐 화로 가운데 1대가 화력이 좀체 살아나지 않자 한 교사가 손 소독용 알코올을 뿌렸다. 그러자 갑자기 불기둥이 치솟으면서 불길이 화로 밖으로 번졌고, 옆에 있던 18~20세 학생 4명의 옷에 옮겨붙었다. 사고 당시에는 화상을 입은 4명 모두 대화가 가능한 상태였지만, 18세 남학생 1명은 상태가 악화해 지난 6일 치료 중이던 병원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화상에 의한 패혈성 쇼크사였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해당 교사 등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 싱가포르 항공, 인천공항내 라운지 서비스 5일부터 재개

    싱가포르 항공, 인천공항내 라운지 서비스 5일부터 재개

    코로나19로 2020년 3월 중단됐던 싱가포르항공의 인천공항내 라운지 서비스가 5일부터 재개됐다고 싱가포르항공이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4층에 있는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내집같은 편안함을 컨셉으로 휴식, 비즈니스 업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전문 바텐터 및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바, 싱가포르 카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라운지에는 개인업무공간은 물론 샤워시설도 마련돼 비행 전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싱가포르 카페는 락사, 치킨 커리를 곁들인 로티 프라타, 카야 토스트 등을 제공해 싱가포르의 맛과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라운지 내 ‘K-뷰티존’에는 체험공간을 만들어 플래티넘 마스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리용태트(Lee Yong Tat)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은 “실버크리스 라운지 운영 재개는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주요 약속 중 하나”라고 말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의 스위트,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PPS Club 회원 및 크리스플라이어 골드 회원,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이용하는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이용 가능하다.
  • 전북형 치유관광지로 웰니스 관광객 유치한다

    전북형 치유관광지로 웰니스 관광객 유치한다

    전북도가 치유관광지를 육성해 웰니스(wellness)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북도는 새로운 관광 패턴으로 등장한 웰니스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치유관광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웰니스는 웰빙(well 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말한다. 도는 치유관광산업 육성 방안의 하나로 올해 처음 ‘2023 전북형 치유관광지’ 10개소를 선정했다. 2025년까지 해마다 10개소씩 30곳을 선정하여 전북을 대표하는 치유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이 보유한 차별화 된 자연자원과 전통을 살린 관광자원을 치유관광 테마로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전북형 치유관광지는 ▲자연·치유 ▲전통·생활문화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개 테마로 분류했다.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는 익산의 왕궁포레스트, 달빛소리 수목원, 남원 운봉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 무주눈꽃, 부안 벗님네 포레도 치유정원 등 6개소다. 왕궁포레스트는 아열대 식물원을 활용한 치유화분 만들기, 힐링 족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달빛소리 수목원은 사계절 다른 수목을 관찰하며 원예치료사 전문 상담도 실시한다. 운봉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에서는 지리산을 활용한 산림치유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트리하우스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향로산 자연휴양림에서는 별빛 공방, 별빛 조명, 와인테라피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부안 벗님네 포레도 치유정원은 원예체험, 힐링절화, 아쿠아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에서 휴식할 수 있는 전통·생활문화 테마 관광지는 완주 대승한지마을, 오성한옥마을이 선정됐다.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는 초지체험, 한지공예, 한지등 만들기, 한옥스테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성한옥마을에서도 한옥체험, 전통음식과 전통놀이 등 한옥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상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하는 힐링·명상 테마 관광지는 임실 성수산 왕의숲 생태관광지, 온천으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뷰티·스파 테마 우수시설은 고창 웰파크시티를 선정했다.임실 성수산 왕의숲 생태관광지는 힐링숲 걷기, 편백나무 산림욕, 농산촌 힐링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고창 웰파크시티도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는 홀론파동욕, 편백나무숲 걷기, 황톳길 체험, 면역 산책로 등 힐링 면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치유관광지 10개소에 대해 프로그램 신규 개발, 대표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 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관광지로 브랜드화 한다는 구상이다. 이진관 전북도 관광산업과장은 “전북의 특색이 담긴 대표 치유관광지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로 전북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 “중동의 한류 열풍 상상 이상… 관광 특수 기회로”

    “중동의 한류 열풍 상상 이상… 관광 특수 기회로”

    “중동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국내에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우리 문화 콘텐츠를 ‘한류’와 결합해 관광 분야에서 제2의 중동 붐을 확산시킬 절호의 기회입니다.” 서울 청계천로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만난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두바이 등에서 열린 ‘K트래블 위크’와 ‘K관광 로드쇼’ 등의 메가 이벤트 분위기를 전하면서 들뜬 표정을 지었다. 현지 행사를 진두지휘한 이 부사장은 “아부다비에서 열린 K관광 스타트업 IR(정보공개 활동) 행사에선 UAE 국부펀드인 ‘무바달라’ 등 현지 투자사의 우리 관광기업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고, 스타트업들도 트래블마트 등을 통해 3000여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왜 중동인가’ 묻자 전체 외래관광객의 1% 이내이지만, 평균 지출액에 비해 더 많이(미국 달러 기준 27%) 쓰고, 더 오래(평균 체류 일수 10.5일보다 3.8일 이상) 머문다는 통계를 설명했다. 특히 중동 의료관광객은 평균 지출액이 약 1500만원으로 전체 평균의 6배를 지출하는 ‘고부가 장기체류형’이다.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정상 외교를 펼치고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인 바레인과의 통상장관 회담, 관광공사와 바레인관광전시공사 간 MOU 교환 등 경제 교류가 활발해 분위기도 좋다. 쿠웨이트, 오만과도 하반기에 관광교류 확대를 추진하는 등 중동 특수를 위한 로드맵을 착실히 추진 중이다. 올해 말 중동 지역 누적 방한객이 2만 4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3만 5000명)의 70% 수준이다. 그는 “‘웰니스(신체·정신·사회적 건강) 관광페스타’ 같은 웰니스 관광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면서 K뷰티와 한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여성층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오는 7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다.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 뉴진스처럼 입는다… ‘K패션 허브’ 된 백화점

    뉴진스처럼 입는다… ‘K패션 허브’ 된 백화점

    한류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K뷰티’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리스트가 ‘K패션’으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백화점 업계도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국산 패션 브랜드 매장을 늘리는 한편 아예 경쟁력 있는 국내 패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등 ‘K패션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4일 대한상의가 지난 3~4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의류는 구매력이 높은 미국·중국·일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 품목 3위 안에 들었다. 특히 미주·유럽 관광객의 경우에는 의류·피혁류가 지출 1순위로 꼽혔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외국인들은 케이팝 아이돌이 입었던 옷이나 한국에서 유행하는 스타일 자체에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뉴진스, 블랙핑크 등 케이팝 스타의 팝업 스토어가 자주 열리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올해 1~4월 외국인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0% 증가했다. 케이팝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 외국인 방문이 급증하는 추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 내 외국인 관광객 지출은 대부분 영패션 상품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롯데백화점은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K패션 브랜드를 적극적 입점시키고 있다. 지난 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산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의 매장을 열었는데 오픈 전날인 1일 오후 3시부터 입장 대기줄이 늘어서기 시작해 총 300여명이 ‘오픈런’ 번호표를 발부받았을 정도로 사람이 몰렸다. 아더에러는 유행에 민감한 1030세대에게 인기가 있는 브랜드인데, ‘자라’나 ‘메종키츠네’ 같은 외국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 부문장은 “아더에러 매장은 한국을 찾는 젊은 외국인 한류팬 사이에서도 단골 여행 코스로 꼽히는 곳”이라면서 “K패션 부문을 강화해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의 쇼핑 명소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더에러 외에도 잠실점에 지난해 11월 K디자이너 편집 매장 ‘하고하우스’를 연 데 이어 이달 중순 유통업계 최초로 K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 매장을 열 예정이다.신세계백화점은 아예 K패션 수출 인큐베이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중소 패션 기업들의 온라인 수출 지원 플랫폼 ‘케이패션82’를 지난달 말 공식 오픈했는데, 베타서비스를 선보인 지난 3~5월 동안 이미 100여개 브랜드가 입점을 마쳤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해외 판로를 모색하면서 K패션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해 신진·중소 브랜드와 상생하는 한편 회사 차원에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로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웰니스 관광 활성화로 중동 한류”…메가 이벤트 진두지휘한 이재환 관광공사 부사장

    “웰니스 관광 활성화로 중동 한류”…메가 이벤트 진두지휘한 이재환 관광공사 부사장

    “중동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국내에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우리 문화 콘텐츠를 ‘한류’와 결합해 관광 분야에서 제2의 중동 붐을 확산시킬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두바이 등에서 열린 ‘K-트래블 위크’와 ‘K-관광 로드쇼’ 등의 메가 이벤트를 진두지휘하고 돌아온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을 지난달 25일 서울 청계천로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만났다. 당시 K-관광 이벤트가 열린 현지 건물을 겹겹이 에워쌀 만큼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이 부사장은 “공연 행사뿐 아니라 아부다비에서 열린 K-관광 스타트업 IR(정보공개 활동) 행사를 통해 UAE 국부펀드인 ‘무바달라’ 등 현지 투자사의 우리 관광기업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고, 스타트업들도 트래블마트 등을 통해 3000여 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를 리빌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디지털 관광 서비스 수출 계약 등 가시적 성과도 내 그간 ‘내수용’으로 여겼던 관광테크 스타트업의 활동 무대가 해외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왜 하필 중동일까. 중동 관광객은 씀씀이가 크다. 숫자는 전체 외래관광객의 1% 이내이지만, 평균 지출액에 비해 더 많이(미국 달러 기준 27%) 쓰고, 더 오래(평균 체류 일수 10.5일보다 3.8일 이상) 머문다. 이 부사장은 “특히 중동 의료관광객의 평균지출액은 약 1500만원으로 평균 대비 6배를 지출하는 고부가 장기체류형”이라며 “웰니스 산업과 연계해 의료관광 시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한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K-뷰티, 럭셔리 상품에 관심이 많은 여성층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 관광 분야에서 ‘거리’는 가장 높은 허들과 다름없다. 게다가 중동 관광객을 한국으로 ‘모셔 오는’ 과정에서 무슬림 우호 국가들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강력한 복병과 유치 경쟁도 벌여야 한다. 다행인 건 중동 국가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광범위하게 확산돼 있다는 점이다. 이 부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UAE 방문, 사우디 왕세자 공식 방한 등 정상 외교가 펼쳐지고 GCC(걸프협력회의) 국가인 바레인과의 통상 장관 회담, 관광공사와 바레인관광전시공사 간 MOU 체결 등 경제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GCC 국가인 쿠웨이트, 오만과도 하반기에 관광교류 확대를 추진하는 중동 특수를 위한 로드맵을 차분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GCC 6개국의 경제 호전과 해외여행 증가 등에 힘입어 올 연말 중동 지역 누적 방한객이 2만 4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3만 5000명의 약 70% 수준까지 회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동 특수와 연계해 국내에선 웰니스 관광 활성화가 주요 목표다. 앞서 정부의 국정과제로도 제시됐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치유 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한 것을 들어 “웰니스 관광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웰니스 관광페스타’ 등 웰니스 관광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들을 다양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오는 7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유럽 관광객을 불러 모으기 위해서다.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 생명공학 접목된 ‘맞춤형 아파트’ 온다…현대건설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개발

    생명공학 접목된 ‘맞춤형 아파트’ 온다…현대건설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개발

    현대건설이 글로벌 생명공학·유전자 검사 분야 선도기업과 손잡고 입주민의 개별 식단·운동 관리를 비롯해 의료서비스까지 연동 가능한 미래형 아파트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생명공학 분야 세계 1위 기업 미국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대한민국 대표 유전자 분석·검사 서비스 기업 마크로젠과 함께 유전자 분석 기반의 미래 건강주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산타뉴 코시카 써모 피셔사 산타뉴 코시카 글로벌 유전과학사업부 부사장,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의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신개념 주거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개별 건강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도출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헬스리빙·웰니스·메디컬 3개 분야의 설루션을 발굴해 적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현대건설이 짓는 아파트에서는 개별 식단·운동 관리, 수면 및 뷰티 서비스는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과 연계한 긴급 대응 등의 의료 서비스까지 국내외 헬스케어 선도기술이 접목된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써모 피셔는 유전자 분석 장비 및 설루션을 비롯해 실험·분석기기, 바이오 제약, 진단 설루션 등을 제공하는 생명공학 분야 글로벌 톱티어 기업이다. 특히 실험·분석 및 진단기기 부문에서는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전자 분야 전 과정에 설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병의 조기 예측 및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국내 유전체 분석 점유율 1위의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국내 최다 항목인 73종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2월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DTC’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유전자 검사 기업에 직접 의뢰해 유전자 검사를 받는 서비스 유전자 검사 기관)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는 등 유전체 데이터 활용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윤 사장은 “시대에 따라 주거에 대한 개념과 소비자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현대건설은 주택의 정의를 ‘사는 곳’에서 ‘편안한 생활공간’을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곳’으로 진화시켜 왔다”며 “물리적인 변화를 거듭해 온 주거 공간이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대전환을 통해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전방위로 케어하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투쿨포스쿨,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협업해 ‘픽싱누드쿠션’ 출시

    투쿨포스쿨,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협업해 ‘픽싱누드쿠션’ 출시

    올리브영에서 이달 7일까지 단독 기획세트 30% 할인 판매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협업한 ‘픽싱누드쿠션’을 올리브영에서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명 ‘갓벽쿠션’이라 불리는 세미 매트 피니쉬로, 모공과 요철을 블러 처리한 듯 커버해 주고 보송한 마무리감과 편안함 사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52시간의 지속력과, 저자극 테스트 임상을 완료했다. 특히, 투쿨포스쿨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올영세일 기간을 통해 ▲본품 ▲리필 ▲미니쿠션으로 구성된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를 30% 할인된 특가로 판매한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신제품 픽싱누드쿠션 외에도 올영세일 기간 동안 투쿨포스쿨의 베스트셀러 ‘바이로댕쉐딩’, ‘프로타주펜슬’ 등도 할인 판매한다”며 “레오제이와 공동개발한 쿠션과 더불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 개발에 참여한 레오제이는 115만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로 지난달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뷰티크리에이터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 한국공대, 국내외 박람회 참여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한국공대, 국내외 박람회 참여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암스테르담 PLMA 프라이빗 라벨 월드 트레이드 쇼’에 참가해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 한국공대 학생들은 한국공대 가족회사인 ㈜DS Tech의 앰플, 아이패치, 마이크로칩 롤러 제품 등에 대한 홍보 마케팅과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했다. 이어 한국 코엑스에서 열린 B2B 전문 뷰티 박람회 ‘2023 코스모뷰티 서울’에서도 한국공대 학생들이 ㈜베키스타와 함께 참여해 홍보활동, 해외 바이어 상담 등 전시회 전반 업무를 수행했다. 안동희 한국공대 GTEP사업단장은 “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재학생들의 무역 관련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해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며 “한국공대는 산학협력의 대표 대학으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대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해 전국 20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향상과 각 지역의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한국공대 GTEP사업단은 2015년부터 9년째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역이론 및 실무 교육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무역 분야 역량을 키우고 있다.
  • 김보정♥이상운, 배우 부부 탄생

    김보정♥이상운, 배우 부부 탄생

    배우 김보정(35)과 배우 이상운(31)이 결혼했다. 3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보정, 이상운은 7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7일 결혼에 골인했다. 4살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2017년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 함께 출연하며 선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7년간 오랜 연인으로 예쁜 사랑을 키웠고, 서로를 향한 두터운 신뢰와 믿음 속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상운은 1992년생으로, 2016년 뮤지컬 ‘곤 투모로우’로 데뷔했다. 뮤지컬 ‘그리스’, ‘전설의 리틀 농구단’, ‘투모로우 모닝’, ‘시간을 걷다’, ‘곤 투모로우’, ‘마리퀴리’ 등에 출연했고, 무대에서 쌓은 연기력으로 ‘행복의 진수’, ‘모범형사’,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타임즈’, ‘홍전기’, ‘더 패뷸러스’에서 활약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보라! 데보라’에서 박소진과 결혼 4년차에 접어든 남편이자 와인바 사장 양진우를 연기하며 물 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받았다. 김보정은 1988년생으로, 2008년 연극 ‘나처럼 해봐’로 데뷔, ‘올모스트 메인’, ‘극적인 하룻밤’, ‘미스 프랑스’, ‘엠버터플라이’,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유도소년’ 등 다양한 작품으로 무대에 올랐다. 영화 ‘해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오! 문희’와 드라마 ‘미세스 캅’, ‘용팔이’, ‘애인 있어요’, ‘돌아와요 아저씨’, ‘낭만닥터 김사부’, ‘초인가족 2017’, ‘듀얼’, ‘죽어도 좋아’,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더원 소노팀 과장 남나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고, ‘오월의 청춘’에서는 평화병원 간호사로 고민시의 군기반장 김민주로 주목받았다.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그날들’에 캐스팅돼 공연을 준비 중이다.
  • ‘LG 프라엘 워시멜로’ 미세 초음파, 여름철 모공 싹~

    ‘LG 프라엘 워시멜로’ 미세 초음파, 여름철 모공 싹~

    가전을 넘어 홈뷰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LG전자가 여름철 피부관리에 최적화한 미세 초음파 클렌저 ‘LG 프라엘 워시멜로’를 29일 출시했다. 프라엘 워시멜로는 헤드에 달린 브러시로 얼굴 피부를 부드럽게 문질러 세안하는 제품이다. LG전자는 “피지 분비량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사용하는 여름에 특히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브러시는 1초당 약 37만회 진동하는 미세 초음파로 피부 각질층을 흔드는 효과를 낸다. P&K 피부 임상연구센터가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 제품으로 1회 세안 시 모공 속 피지 덩어리가 손 세안 대비 약 2.9배 줄었고, 과잉 피지는 약 1.6배 줄었다. 피부결은 약 2배 개선됐고, 피부 장벽 손상은 약 8.9배 감소했다. 고농축 기초 화장품인 앰풀 흡수율은 손 세안 대비 5배 이상 높았다. 신제품은 최대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IPX7 방수 등급을 갖춰 샤워 중에 사용하거나 세안 후 물로 세척할 수 있다. 국제표준규격의 안정성 시험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격도 통과했다.
  • 홈뷰티 확장하는 LG전자, 초음파 클렌저 ‘프라엘 워시멜로’ 출시

    홈뷰티 확장하는 LG전자, 초음파 클렌저 ‘프라엘 워시멜로’ 출시

    가전 사업을 넘어 ‘홈뷰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LG전자가 여름철 피부관리에 최적화한 미세 초음파 클렌저 ‘LG 프라엘 워시멜로’를 29일 출시했다.프라엘 워시멜로는 헤드에 달린 브러시로 얼굴 피부를 부드럽게 문질러 세안하는 제품이다. LG전자는 “피지 분비량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사용하는 여름에 특히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브러시는 1초당 약 37만회 진동하는 미세 초음파로 피부 각질층을 흔드는 효과를 낸다. P&K 피부 임상연구센터가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 제품으로 1회 세안 시 모공 속 피지 덩어리가 손 세안 대비 약 2.9배 줄었고, 과잉피지는 약 1.6배 줄었다. 피부 결은 약 2배 개선됐고 피부 장벽 손상은 약 8.9배 감소했다. 고농축 기초 화장품인 앰플 흡수율은 손 세안 대비 5배 이상 높았다. 신제품은 최대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IPX7 방수등급을 갖춰 샤워 중에 사용하거나 세안 후 물로 세척할 수 있다. 국제표준규격의 안정성 시험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격도 통과했다. 피부 민감도에 맞춰 진동 강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길이 10.8㎝, 무게 180g으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개월 사용할 수 있다. 남혜성 LG전자 홈뷰티사업담당 상무는 “피부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과 화장품 흡수율은 높인 ‘LG 프라엘 워시멜로’를 앞세워 여름철 산뜻한 피부 결을 원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블핑 지수 vs 김연아…디올 SNS서 팬들간 싸움

    블핑 지수 vs 김연아…디올 SNS서 팬들간 싸움

    디올 뷰티 글로벌 공식 계정에서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 팬들간의 설전이 벌어졌다. 지난 28일 디올 뷰티는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던 팝업스토어 행사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의 첫 번째 사진엔 포토월에 선 김연아가, 두 번째 사진엔 팝업스토어 내부를 구경 중인 지수의 사진이 담겼다. 이를 본 지수의 해외 팬들은 “왜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수가 두번째 슬라이드에 있느냐” “지수가 왜 김연아 뒤?” “지수 글로벌 영향력 모르냐” 등의 댓글을 달며 지적했다. 지수 팬들의 댓글에 김연아 해외 팬들은 “김연아는 한국의 첫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다” “유나퀸” “김연아도 영향력 있는 앰버서더다. 존중해달라” 등의 댓글을 달며 반박했다.
  • [서울인싸] 서울 페스타에서 찾은 관광의 성장 가능성/배인호 서울시 관광 명예시장

    [서울인싸] 서울 페스타에서 찾은 관광의 성장 가능성/배인호 서울시 관광 명예시장

    지난 4월 30일 잠실종합운동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은 서울 페스타 2023 개막일로,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 참가자 3만 3000여명 가운데 1만 2000여명이 외국인 여행객이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컬처스퀘어 역시 방문객 32만여명 중 10만여명이 외국인 관람객이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국내 거주 외국인이 아닌 서울의 대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여행 온 진짜 여행객이라는 점이다. 관광업에 종사하면서 서울시 관광 명예시장으로 활동 중인 필자도 이날 잠실운동장을 가득 메운 외국인들을 보며 서울의 관광 회복을 실감했다. 또한 서울 페스타의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하늘길이 막히는 등 한국 여행은 사실상 금지되다시피 했지만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케이팝을 필두로 드라마, 영화, 푸드, 뷰티 등 외국인을 사로잡는 한류의 카테고리도 더욱 다양해졌다. 이는 유튜브, SNS,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같은 뉴미디어의 급성장에 따라 한국의 다양한 문화가 날것 그대로 전 세계로 공유되고 확산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번 서울 페스타도 드라마, 패션, 뷰티, 미식, 등산 등 서울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외국인 여행객에게 알리고 홍보하는 축제였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의 해외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추진해 가고 있다. 한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서울 관광에 다양성을 더하고 한강의 수상 레저, 등산 등 서울이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서울의 즐길거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봄에 열리는 서울 페스타나 겨울에 열리는 빛초롱 축제 등의 이벤트를 통해 서울을 방문할 목적과 이유를 만들어 가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관광업 종사자로서 외국인 여행객에게 팔 수 있는 서울만의 콘텐츠가 많아진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코로나 침체로 고통받던 한국 관광 시장도 이제 점차 회복돼 가고 있다. 지난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71만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44% 수준을 회복했다. 한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서울 페스타와 같은 소프트웨어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가 만들어 갈 서울 관광의 하드웨어가 강화되면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하지만 서울의 3000만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해결할 문제도 산적해 있다. 3년이 넘는 팬데믹 기간 동안 무너진 관광산업의 생태계 복원,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거주민의 삶이 불편해지는 오버투어리즘, 저가 관광으로 인한 낮은 여행 만족도 등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해 나감으로써 한류를 발판 삼아 서울 관광이 보다 높이 도약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 주식회사 알앤티컴퍼니, 샘스클럽과 ‘디에이브’ 입점 MOU 체결

    주식회사 알앤티컴퍼니, 샘스클럽과 ‘디에이브’ 입점 MOU 체결

    주식회사 알앤티컴퍼니는 비건 웰니스 뷰티 브랜드 ‘디에이브’의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대형 유통회사 중국 월마트 산하의 샘스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에이브의 주력 제품인 더마 테카 라인을 비롯해 향후 출시될 바디케어인 그린오트 라인까지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샘스클럽 전용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샘스클럽은 월마트 계열의 창고형 대형 할인점으로, 코스트코와 함께 세계 2대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으로 꼽힌다. 샘스클럽과 입점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디에이브는 동물성 원료 사용 및 동물실험을 배제하며,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는 비건 전문 뷰티 브랜드다. 디에이브 주력 제품인 더마 테카 바이옴 카밍패드, 세럼, 크림 3종은 레벨업된 시카 성분인 테카를 함유한 수분진정 라인이다. 농축된 병풀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빠르고 강력한 진정을 돕는다. 또 그린오트 라인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그린오트 클렌징휩은 새롭게 선보이는 휩 타입 클렌저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동시에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까지 한 번에 제거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딥클리어 클렌저다. 디에이브는 특히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환경과 피부에 무해한 100% 비건 제품이다. 디에이브가 내세우는 더마 비건 화장품은 동물 복지, 환경 문제 등 개인의 신념을 드러내는 용도 뿐 아니라 피부 건강을 챙기려는 이들의 니즈를 충족해 인기를 얻고 있다. 주식회사 알앤티컴퍼니 김해룡, 이원탁 공동대표는 “디에이브는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의 구매 문의가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샘스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과 해외 시장의 판로 개척, 추가적인 유통채널을 적극 개발하여 글로벌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디에이브의 제품력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중소기업 판로 개척 금천구가 앞장선다…G밸리 수출상담회 개최

    중소기업 판로 개척 금천구가 앞장선다…G밸리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경제진흥원,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2023 G밸리 수출상담회’를 7월 12일 가산동 골드리버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8번째 개최되는 G밸리 수출상담회는 총 2회로 나눠 열린다. 1회는 금천구에서 뷰티와 건강관리(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2일에, 2회는 구로구에서 정보통신(IT)과 전기전자 기업을 대상으로 9월 2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서는 뷰티, 건강관리(헬스케어) 분야의 G밸리·서울시 소재 기업 약 50여개사와 해외 바이어 간 1대 1 상담이 진행된다. 금천구는 행사 종료 후에도 참가한 기업 대상으로 제품 발송 지원, 맞춤형 수출 컨설팅, 통역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 국내기업 모집은 다음달 2일까지다. 뷰티, 건강관리(헬스케어) 분야의 G밸리 및 서울시 소재 기업 중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 접속 후 ‘2023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도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투쿨포스쿨, 쿠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메이크업아티스트 ‘레오제이’ 영입

    투쿨포스쿨, 쿠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메이크업아티스트 ‘레오제이’ 영입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세미매트 쿠션 출시 뷰티 브랜드 투쿨포스쿨은 쿠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메이크업아티스트 ‘레오제이’를 전격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레오제이는 팬들로부터 직접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쿠션에 대한 의견을 받고, 제품의 전반적인 기획, 개발, 패키지 디자인 및 마케팅 등 전 영역을 통틀어서 디렉팅을 하여 투쿨포스쿨의 NEW 쿠션 개발에 참여하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쿠션은 세미매트 마무리가 특징으로 모공과 요철을 블러한 듯 커버해주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피부 친화력이 높은 스킨 래스팅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돼 52시간 지속되는 강한 지속력을 가지고 있다. 또 63%의 수분 컨디셔닝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스킨 케어링 포뮬라가 건조함 걱정없이 피부가 편안한 매트핏을 선사한다. 컬러는 #1 포슬린, #2C 페탈, #2W 아이보리, #3 베이지 등 4가지로 출시돼 개개인의 피부톤에 적합한 톤을 선택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고 시장에 내놓는 만큼,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 티스트의 ‘레오제이’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벽한 쿠션을 만들고자 한 레오제이의 열정과 고민이 담긴 투쿨포스쿨의 신제품 ‘픽싱 누드 쿠션’은 다음달 1일부터 올리브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하시4’ 김지영,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 ‘깜짝’

    ‘하시4’ 김지영,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 ‘깜짝’

    ‘하트시그널4’ 김지영의 승무원 시절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하고 있는 김지영이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지영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29세다.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한 이력이 있으며 퇴사한 뒤 모델,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헤어, 뷰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지영은 ‘하트시그널’ 첫 등장부터 남성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첫 방송 전 김지영은 의사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지만 채널A 측은 “출연자 모두 열애 상대가 없는 채로 촬영이 진행됐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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