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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무용부터 모델 워킹까지…제2의 학교서 닦은 실력 뽐낸 중구민

    한국 무용부터 모델 워킹까지…제2의 학교서 닦은 실력 뽐낸 중구민

    궁중 무용 춘앵무 옷을 입은 50~60대 여자 무용수 7명이 전통 가락에 맞춰 양손의 색동 한삼을 모으자 관객석에선 감탄이 터져 나왔다. 계속되는 박수에도 무용수들은 진지하게 춤을 이어갔다. 젊은 시절 춤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동화동 자치회관의 ‘한국무용’ 수업에서 만난 ‘동화무용’ 팀이 지난 1년간 매주 두 번 만나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준 무대였다.중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린 지난 14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은 한국무용뿐만 아니라 실버 모델 워킹, 팝송 공연, 색소폰 연주 등 15개 팀의 공연과 관객 400여명의 응원 열기로 들썩였다. 장충동 ‘난타비너스’팀의 힘찬 난타 연주로 시작한 공연은 소공동 팝송모임 ‘소공팝’이 카펜터스의 ‘잠발라야’를 부르고 황학동 ‘꽃보다 청춘’팀이 댄스 공연을 이어가자 분위기가 고조됐다. 초록색 재킷과 중절모를 맞춘 을지로동의 ‘한마음 색소폰’팀의 색소폰 연주에는 다들 숨을 죽인 듯 집중했다. 연주를 시작하며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백발의 노신사는 솔로 대목을 완벽히 소화하고는 미소를 지었다.명동실버뷰티학교 수강생인 어르신들은 ‘위풍 당당, 화려한 외출’ 모델 워킹을 선보였고, 다산동의 ‘난.다.공’ 난타 연주는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또 청구동, 약수동, 회현동의 댄스팀과 광희동의 하모니카 팀의 공연에는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도 했다. 신당동 ‘한우물풍물패’는 정월대보름놀이 ‘지신밟기’로 지역주민들의 결속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날 발표회엔 45명의 주민 심사위원이 전문평가단과 함께 심사해 으뜸상과 화합상·소통상·열정상을 수여했다. 으뜸상은 동화무용팀에게 돌아갔고 화합상은 ‘회현동 스윙마이라이프’, ‘명동실버모델’, ‘한우물풍물패’가 받았다.중구 15개 동 자치회관은 15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연간 2만 5000명의 주민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자치회관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어울려 지낼 수 있는 ‘두 번째 학교’”라며 “자치회관 프로그램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자치회관은 지역 주민들이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가장 친근한 공간”이라며 “그동안 함께 웃으며 마음과 실력을 나눠온 주민들이 발표회에서 뜻깊은 추억을 남겼길 바란다”고 했다.
  • 중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중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서울 중구는 연말을 앞두고 주민들이 자치회관 활동을 통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지난 14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5년 만에 개최된 발표회엔 실버 모델 워킹, 팝송 공연, 색소폰 연주 등 각 동 자치회관을 대표하는 15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은 관객들의 응원 열기로 들썩였다. 명동에선 정화예술대와 협업해 운영 중인 ‘명동실버뷰티학교’ 수강생인 실버 모델들이 무대를 꾸몄고, 신당동 ‘한우물풍물패’는 정월대보름 놀이 ‘지신밟기’로 평안을 기원했다. 장충동 ‘난타 비너스’와 다산동 ‘난다공’은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청구동·황학동·약수동·회현동의 댄스팀과 을지로의 한마음색소폰팀, 광희동의 하모니카팀의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우아한 한국무용으로 박수갈채를 받은 동화동 동화무용팀은 으뜸상을 수상했다. 회원들의 동양화, 사진, 캘리그래피로 꾸민 전시회도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그동안 함께 웃으며 마음과 실력을 나눠 온 주민들이 발표회에서 뜻깊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했다.
  • AB6IX, 대만 최대 소비재 박람회에서 ‘향수’ 선보인다

    AB6IX, 대만 최대 소비재 박람회에서 ‘향수’ 선보인다

    다재다능한 완성형 아티스트돌로 유명한 보이그룹 AB6IX가 대만에서 팬심을 직접 확인한다. AB6IX는 ‘2023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이하 CAST 사업)’과 함께 대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CAST 사업 모델 중의 하나다. K팝 셀럽들과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서로 협력해 자신들의 IP를 제품으로 팬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대만 최대의 소비재 박람회 ‘팝업 아시아(POP UP ASIA)’가 개최된다. AB6IX는 여기서 한류 콘텐츠와 협업한 개발 상품인 향수로 팬들의 ‘덕질’을 확산시킨다.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은 올해 초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포브스(Forbes)지에서 “K팝 스타들이 한국 경제가 건강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떠오르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격찬한 바 있다.AB6IX는 이번 CAST 사업에서 니치향수 브랜드인 ‘빌라에르바티움’과 협업해 멤버의 감정과 모습을 향으로 표현한 향수를 개발했다. 멤버 ‘웅’과 ‘우진’은 이번 대만 프로모션에서 팝업아시아 박람회 CAST 부스와 ‘25TOGO’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대만 유명 편집숍 ‘25TOGO’에서는 1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CAST 상품을 전시 판매한다. 팝업아시아 기간에 맞춰 열리는 개막일에는 AB6IX가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로 협업상품인 향수를 포함, CAST 개발 상품의 홍보를 지원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이하 진흥원)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CAST 사업은 한류스타 및 콘텐츠가 중소기업과 협업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 CAST 사업에는 AB6IX의 향수 외에도 배우 설인아가 그린 아트워크를 반영한 ‘알비이엔씨’의 가방, 모델 박제니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담은 ‘이스트엔드’의 패션 의류 상품 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해외 박람회 및 제품 시연은 기업 인지도를 강화하고 셀럽의 지명도와 제품의 보증으로 국제적인 수요를 개발하는 CAST의 선순환적 측면이다.팝업 아시아의 CAST 전용관에서는 2023 CAST 사업에 참여한 패션 8개사, 뷰티 4개사, 리빙·라이프 5개사의 한류협업 개발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팝업 아시아(POP UP ASIA)’ 박람회 기간에는 세일즈 전문 인력과 유통 파트너사와 함께 바이어 상담과 적극적인 상품 홍보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진흥원 강새롬 교류협력팀장은 “이번 팝업 아시아 참가를 통해 그동안 동남아에 쏠려있던 한류 및 한국 우수 상품 시장을 소비 수준이 높은 대만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문 바이어가 찾는 B2B 박람회와 팝업 스토어 이벤트를 통한 B2C 판매로 매출을 다각화하고 CAST 상품의 잠재 소비자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CAST 사업과 개발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휴가 중 ‘몰카범’ 잡은 용감한 김 일병을 칭찬해주세요”

    “휴가 중 ‘몰카범’ 잡은 용감한 김 일병을 칭찬해주세요”

    “용기 내 ‘몰카범’을 잡아 많은 피해자를 도운 용감한 김 일병을 칭찬해 주세요.” 13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현역 군인의 용감한 모습을 제보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서울 강남역 근처 한 뷰티 상점에 방문했다. 매장을 둘러보던 A씨의 근처로 다가온 김모 일병은 한 남성에게 “휴대전화를 볼 수 있겠냐”고 물었다. 김 일병은 이어 한 여성을 부르더니 “이 남성이 몰래 촬영한 것 같다”며 “신고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했는데, A씨는 “이 남성이 강남역에서 여러 차례 (사람들을) 몰래 촬영하고 다닌 범죄자였다”고 밝혔다. 당시 김 일병은 생일을 맞이해 휴가를 나온 상황이었다. 김 일병은 “어떻게 (몰카범을) 잡았냐”는 질문에 “계단을 오를 때 휴대전화에 카메라가 켜져 있어서 ‘그냥 두면 안 되겠다’ 싶어 잡았다”고 답했다. 김 일병은 경찰 도착 후 진술까지 마치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멋진 마음으로 용기 내 몰카범을 잡고, 많은 피해자를 도와준 25사단에서 복무 중인 용감한 김 일병을 칭찬해 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이다”, “군인이 민간인 상대로 저런 행동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훌륭하다”, “휴가 줘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육대전’에는 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음을 표현한 시민들의 사례가 잇따라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에도 한 중화요리집에서 육군 부사관 가족의 식사 비용을 대신 내준 두 시민의 사연이 올라온 바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육군 장병이 주문한 음료 뚜껑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적은 카페 아르바이트생 하지호(25)씨를 직접 집무실로 초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 “제가 겁도 없이…” 유인촌, 북촌서 이부진 만난 이유

    “제가 겁도 없이…” 유인촌, 북촌서 이부진 만난 이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만났다. 유 장관은 13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이 위원장을 비롯해 관광, 뷰티, 패션, K팝 댄스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유 장관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래관광객이 K컬처의 발신지인 우리나라를 직접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 장관이 취임 이후 주재한 첫 번째 관광 관련 행사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관광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K컬처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방한 수요로 전환하는 관광 전략을 업계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장관은 “한국방문의 해가 내년까지인데, 우리 이부진 위원장님도 계시고 관계자들이 많이 계셔서 제가 겁도 없이 국회에서 2000만명을 (유치) 하겠다고 선언했다”며 내년도 외래관광객 유치 목표를 2000만명으로 제시했다. 이어 “현재 국내에 계신 분이 해외로 가는 경우가 훨씬 많아 관광산업 자체로는 상당한 적자다. 사실 내년 말까지 2000만명을 과연 (유치) 할 수 있을지는 숙제이긴 하지만 노력을 해봐야겠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외국 사람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음식과 쇼핑, 음악, 뷰티, 패션 등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소홀했던 분야”라며 “이 분야에서 확실하게 선점할 수 있는 이벤트나 회의, 제품개발 등 방법을 찾아 올해 안에 준비해서 내년부터는 사건이 좀 일어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 정책 주안점으로는 ‘맞춤 전략’을 꼽았다. 유 장관은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의 취향도 바뀌었고 개인 여행이 많아졌다. 심지어 개인마다 취향도 엄청 다르다”면서 “이제는 맞춤 전략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부진 위원장은 “각계각층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분들을 뵈니 관광산업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어졌는지 실감이 난다”며 “현장에서 잘 느끼고 계시겠지만 한국을 찾는 외래 관광객의 한국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의 수준과 깊이가 날로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 소통, 협업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백석예대 뷰티예술학부 “제35회 한국휴먼올림픽, 국회의원상·그랑프리 등 6개 부문 전원 수상”

    백석예대 뷰티예술학부 “제35회 한국휴먼올림픽, 국회의원상·그랑프리 등 6개 부문 전원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뷰티예술학부 허정록 학부장과 2학년 재학생 김민주 외 42인이 제35회 한국휴먼(미용·건강·패션) 올림픽에서 전원 수상했다.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에서 주최한 제35회 한국휴먼(미용·건강·패션) 올림픽은 국내·외 다양한 선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로 미용&건강&패션 분야의 꿈나무 및 현장 실무자분들의 경력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대회이며 백석예술대학교 뷰티예술학부는 기술 및 작품, 작품전시부문에서 아래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국회의원상-김민주(아트마스크부문), 이수아(헤어아트부문), 양예린(네일아트부문) ▲그랑프리상-최진서(창작업스타일부문), 강미교(바디페인팅부문), 손다혜(작품전시부문) ▲대상-이윤서(헤어아트부문), 정다민(헤어아트부문), 이지윤(창작업스타일부문), 김신혜(판타지헤어아트부문), 최수지(아트마스크부문), 노현서(아트마스크부문), 이준호(창작커트부문), 황별(헤어아트부문), 양예린(판타지아트부문), 최한울(일러스트레이션부문)▲금상-김은수(헤어아트부문), 윤혜준(헤어아트부문),이가현(창작업스타일부문),이예린(판타지헤어아트부문), 김하린(캐릭터메이크업부문), 한민주(바디페인팅부문), 박혜경(일러스트레이션부문), 조하원(아트마스크부문), 조효민(네일아트부문), 이도윤(네일아트부문), 고현정(일러스트부문) 이해원(아트마스크부문), 윤지수(아트마스크부문), 박혜민(판타지헤어아트부문) ▲은상- 이하진(헤어아트부문), 고가연(헤어아트부문), 박서령(창작업스타일부문), 강혜란(창작업스타일부문), 주예은(창작업스타일부문), 반서현(판타지헤어아트부문), 신정은(판타지헤어아트부문), 백소희(헤어일러스트레이션부문), 서지민(네일아트부문), 김보람(네일아트부문) ▲동상- 김하영(아트마스크부문), 정예원(네일아트부문), 박찬주(네일아트부문) 지도교수인 허정록 학부장은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큰 대회인 휴먼 올림픽에서 백석예술대학교 뷰티예술학부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전원 수상을 하여 전 세계 사람들에게 K-뷰티의 위상을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하고 값진 기회였다. 항상 우리 학생들이 부족함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단독] 회식자리서 성추행… 피해자만 해고 통보

    [단독] 회식자리서 성추행… 피해자만 해고 통보

    회식 도중 임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직원이 문제 제기 후 적절한 보호 조치를 받지 못하고 결국 해고 통보를 받았다. 9일 관련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직원 A씨가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차별 시정 신청 사건에서 “B사가 3개월 유급휴가 부여 요청을 거절한 것은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 의무 위반임을 인정한다”며 지난 9월 A씨의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B사는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둔 뷰티 관련 업체다. 서울지노위는 이와 함께 유급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근무한 기간(7월 13일~10월 13일)에 대한 금전배상금 605만여원을 B사가 A씨에게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5월 회사 근처 식당에서 열린 회식에서 임원 C씨는 옆자리에 앉은 A씨의 가슴 쪽으로 손을 뻗었고, A씨의 손을 양손으로 잡아 자신의 가슴 쪽으로 당겼다. 이후에도 A씨의 허리를 감싸거나 허벅지에 손을 올려 잡아 달라는 제스처를 취했으며 문제 행동 이후 A씨가 건배에 응하자 귓속말로 “왜 ‘짠’했어?” 등의 말을 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사건 한 달쯤 뒤 업무평가 면담에서 퇴사 압박을 느낀 A씨는 직장 내 성희롱 신고를 결심했고, 회사 측은 자체 조사 결과 C씨를 정직 2개월 처분했다. A씨는 ‘근무 병행 치료가 불가능하고 3개월 후 재판단이 필요하다’는 병원 진단서에 따라 회사에 유급휴가를 요청했지만, 회사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지노위는 ‘유급휴가 요청 거부는 차별적 처우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다만 업무평가 면담이 ‘성희롱 피해 사실을 공론화하기 전 해고하기 위한 조치’라는 A씨 주장에 대해서는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B사는 서울지노위 판정서를 송달받은 직후 A씨에게 해고 통지 메일을 보냈다. A씨가 C씨를 상대로 낸 성추행 고소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이다.
  • 에이로 마스크팩 4종, 출시 3년만에 누적 1460만장 기록

    에이로 마스크팩 4종, 출시 3년만에 누적 1460만장 기록

    뷰티 브랜드 에이로(ároh)의 마스크팩 4종이 202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460만 장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 1460만 장을 기록한 에이로의 마스크팩 4종은 ▲센텔라 쿨링 마스크팩 ▲마린에너지 모이스쳐 마스크팩 ▲프로바이오틱스 브라이트닝 마스크팩 ▲마누카 허니스킨 글로우 마스크팩 등이다.에이로 마스크팩 4종 제품은 202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460만 장을 기록했다. 해외에 이어 국내 론칭 3개월 만인 지난 9월 14일에는 국내에서 220만 장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센텔라 쿨링 마스크팩이다. 이 제품은 센텔라 추출물을 담은 하루 진정 마스크팩으로, 민감하고 지친 피부에 진정을 선사할 수 있다. 국내 론칭 오픈 후 10일 만에 품절 사태를 빚었다. 에이로 관계자는 “출시 3년 만에 누적 1460만 장을 판매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마스크팩 4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에서 유래한 순한 성분”이라면서 “합성 첨가물이나 화학적인 방부제를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이 가진 힘 그 자체를 피부에 전달함으로써 피부가 본래 가졌던 힘을 끌어낸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내 론칭이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시는 소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피부에 자극 없는 건강한 자연 유래 성분을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로는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성분을 심플하게 구성하여 피부 본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이후 국내에서 리브랜딩 론칭한 케이스다.
  • 올댓뷰티아카데미 수원점 “교육 나눔 실천” 수강료 할인 이벤트

    올댓뷰티아카데미 수원점 “교육 나눔 실천” 수강료 할인 이벤트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전문직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미용 시장의 성장세에 미용업 종사를 위한 필수 요건인 미용 자격증 취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리아교육그룹 미용학원 ‘올댓뷰티아카데미 수원점’이 자격 검정 기준에 준하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5대 국가 미용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수강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올댓뷰티아카데미 수원점은 5대 국가 자격증을 비롯한 뷰티 관련 분야의 모든 과정을 다루고 있다. 각 분야의 현장실무 기술과 실질적으로 취업, 창업 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취업 및 창업 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연령대마다 취미, 대학 입시, 취업, 창업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남녀노소 모두 어렵지 않게 미용 분야를 선택하고 목적에 맞게 수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코리아교육그룹에서 운영하는 뷰티 전문 교육기관으로 담당 멘토를 배정해 지속한 면담과 코칭을 제공하며, 속성반부터 장기적인 플랜에 따른 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필기시험의 경우 온라인 강의를 통해 시험 일정에 맞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인강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으며, 실기시험은 담당 강사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다. 올댓뷰티아카데미 수원점 관계자는“가정형편 탓에 꿈을 접어야 하는 모든 취업 준비생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교육비 지원을 제공하는 등 꿈을 가르치고,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댓뷰티아카데미는 전문 뷰티아티스트 양성을 목표로 정규 교육 외에도 헤어, 메이크업, 에스테틱, 네일아트 등 최신 뷰티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 베어앤블리스, 립틴트 신제품 서울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 통해 론칭

    베어앤블리스, 립틴트 신제품 서울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 통해 론칭

    클린뷰티 브랜드 베어앤블리스(barenbliss)는 신제품 ‘Apple Makes Adorable Mousse Tint’ 립틴트 제품을 서울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에 대해 글로벌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지난 10월 24일 Instagram 게시물을 통해 제품에 적용된 워터필름 기술로 글로시한 제형에서 실키한 무스제형으로 변화하는 립 메이크업 연출법 소개 및 12시간 동안 묻어나지 않고 지속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베어앤블리스(barenbliss) 측에 따르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진아 공동대표가 2020년에 서울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김진아 공동대표는 섬세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 룩에 탁월한 연출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베어앤블리스(barenbliss)는 브랜드 코어로 ‘B+N+B’라는 즐거운 클린뷰티 공식을 내세우며 ‘bare essentials 필수성분’, ‘No harm 무해’, ‘bliss moment 즐거운 순간’이라는 피부를 생각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뷰티 브랜드의 희망과 가치관을 여성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베어앤블리스(barenbliss) 관계자는 “본 브랜드는 비건인증과 크루얼티 프리 기준 부합 및 자체 클린뷰티 시스템을 통해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런칭한 Apple Makes Adorable Mousse Tint 립틴트 제품도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 생산하고 있다”라며 “베어앤블리스(barenbliss)는 첫 글로벌 클린뷰티 플래그쉽스토어를 서울 명동에 오픈 예정이며 Apple Makes Adorable Mousse Tint 제품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라고 덧붙였다.
  • [단독] “회식서 여직원 가슴 터치·허벅지 만지작”… 해고는 피해자가 당했다

    [단독] “회식서 여직원 가슴 터치·허벅지 만지작”… 해고는 피해자가 당했다

    한 뷰티업체 회식자리서 임원이 직원 성추행피해자는 문제제기 안 했으나 갑작스런 면담퇴사 압박에 회사 상대로 직장 내 성희롱 신고가해자 정직 2개월…피해자 휴가 요청은 거부지노위 “직장 내 성희롱·차별 처우 모두 인정”사건 이후 회사는 피해자에 메일로 해고 통보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둔 뷰티 관련 업체 임원이 회식 도중 여직원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임원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이 내려졌는데, 피해 여직원은 적절한 보호 조치를 받기는커녕 이 사건 이후 해고 통보를 받았다. 9일 관련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최근 직원 A씨가 뷰티 업체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차별 시정 신청 사건에서 “B사가 3개월 유급휴가 부여 요청을 거절한 것은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 의무 위반임을 인정한다”며 A씨의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서울지노위는 이와 함께 유급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근무한 기간(지난 7월 13일~10월 13일)에 대한 금전배상금 605만여원을 B사가 A씨에게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A씨와 B사 사이 다툼은 지난 5월 계약 성사를 기념한 회식 자리에서 비롯됐다. 직원 A씨는 서울 강남구 회사 근처에서 열린 회식에 임원 C씨 등과 함께 참석했다가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 고깃집에서 1차 회식 후 일식집으로 자리를 옮긴 2차 회식엔 A씨와 C씨 등 8명이 함께했다. 2차 회식에서 A씨와 C씨는 처음엔 다른 테이블이었지만, 몇 명이 담배를 피우러 자리를 비우자 C씨는 A씨에게 옆자리로 옮겨 앉으라고 했다. 이후 해당 테이블에서 A씨가 잠시 휴대전화를 보고 있던 사이 C씨의 손이 A씨 쪽으로 향하더니 A씨의 가슴에 닿았다. 그 순간 A씨가 움찔하며 반사적으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자 C씨는 A씨의 한 손을 잡아끌더니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A씨는 C씨의 이 같은 행동에 당황했지만 한 번은 실수로 스친 거라 생각하고 C씨가 잔을 들었을 때 맞잔을 했다고 한다. 그러자 C씨는 A씨의 허리를 감싸면서 귀에 대고 속삭이듯 “왜 짠했어?”라고 말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C씨는 A씨가 거리를 두자 또다시 귓속말로 “이리로 와”라고 했다고 한다. C씨는 이후에도 A씨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 손을 잡아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입사한 A씨는 C씨로부터 아주 가끔 직접적인 업무지시를 받을 뿐 사적인 대화는 전혀 없던 사이였다. 참다못한 A씨는 앞자리에 앉은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이사님께서 많이 취하신 것 같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C씨는 택시에 태워 보내드리겠다는 한 직원의 말에도 “나는 더 먹고 가겠다”며 거부했다고 한다. C씨의 손이 A씨의 가슴, 허벅지 등에 닿고 2차례 귓속말을 한 상황 등은 음식점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런데 약 한 달 뒤 A씨는 팀장 D씨로부터 단독 업무평가 면담을 요구받았다. A씨에 따르면 D씨는 이 면담에서 A씨가 회사 업무에 자발적이지 못하고 부서 간 소통에 미흡하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같이 일을 하기 힘들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학자금 대출 등을 갚아야 하는 경제적 상황에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었기에 애초 성추행 사건을 묻은 채 넘어가려고 했으나 퇴사 압박을 받은 후 회사에 C씨를 상대로 한 직장 내 성희롱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B사는 외부 컨설팅 업체를 성희롱 조사기관으로 선정하고 해당 신고 내용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C씨의 행위가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 징계위에서 C씨에 정직 2개월 징계를 의결했다. A씨는 이를 근거로 회사에 ‘피해자 보호 의무 조치’로 정신과 치료를 위한 유급휴가 3개월을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가해자와 분리조치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업무에 복귀하라”며 정신과 상담을 받는 날 등에만 유급휴가를 인정했다. A씨는 8월 1일부터 9월 6일 사이 6차례에 걸쳐 총 5.5일의 유급휴가만 받을 수 있었다. 서울지노위는 우선 성희롱 발생 사실과 관련, “B사가 조사를 실시한 후 C씨의 직장 내 성희롱 행위를 인정하고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을 한 점 등을 고려하면 성희롱 행위가 있었음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유급휴가 요청에 대해선 “A씨는 ‘최소 3개월 이상의 정신적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소견에 따라 3개월 유급휴가 부여를 요청했다”며 “사업주가 유급휴가 요청을 거부한 것은 남녀고용평등법 제14조 4항에서 규정하는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 의무 위반의 차별적 처우 등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지노위는 단독 업무평가 면담이 ‘성희롱 피해 사실을 공론화하기 전 해고하기 위한 조치’라는 A씨의 주장에 대해선 A씨가 사업주에 성희롱 사건을 신고한 시점(6월 22일)보다 업무평가를 받은 시점(6월 12일·21일)이 앞서는 점 등을 이유로 “A씨를 해고하기 위해 실시한 업무평가라는 주장은 이유가 없고,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B사는 서울지노위 판정서를 송달받은 직후 A씨에게 “10월 26일자로 근로관계 종료를 결정했음을 통보한다”는 해고 통지 메일을 보냈다. A씨는 성추행 피해에 이어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까지 받으면서 현재까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가 C씨를 상대로 낸 성추행 고소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이다.
  • ‘코세페’에 열리는 지갑… 11일부터 자동차 최대 17% 할인

    ‘코세페’에 열리는 지갑… 11일부터 자동차 최대 17% 할인

    위축된 소비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국내 최대 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는 11일 시작된다. 자동차는 최대 17%, 신선식품은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주요 유통·제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11~30일 열리는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와 관련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각별히 노력해 달라”며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대표, 백화점 업계에서는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 대표, 가전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사장과 LG전자 부사장,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차 상무가 참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물가 상승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내수를 진작하고자 행사 기간을 지난해 15일보다 늘어난 20일간으로 연장해 자동차,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을 망라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한다. 자동차는 차종별로 최대 1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마트는 신선·가공식품과 생필품, 레고 등 인기 완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백화점에선 패션·뷰티 품목을 중심으로 상품권 증정과 제휴카드 혜택 행사를 벌인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위주로 최대 17%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농산물 등 신선식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해 물가고에 시달리는 국민 부담을 덜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원빈 아내 이나영이 날 짝사랑” 유튜버 고백…‘진짜’였다

    “원빈 아내 이나영이 날 짝사랑” 유튜버 고백…‘진짜’였다

    유튜브 채널 ‘모트라인’의 출연진인 또치 감독이 초등학교 당시 자신을 따라다닌 첫사랑이 배우 이나영이라고 말했다. 또치 감독은 ‘모두의 리뷰’를 통해 치과의사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문도윤의 차량을 리뷰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10년 차 배우로 활동 중인 문도윤은 어느 게 더 행복하냐는 말에 “저라는 사람의 성격에는 배우가 더 잘 맞는 거 같다”고 말했다. 다만 경제활동에 압도적으로 도움을 주는 건 치과 일이라고 설명했다. 어렸을 때부터 배우의 꿈이 있었다는 문도윤은 “20대 때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만 연극영화과를 가는 줄 알고 꿈을 포기했다가 30대 때부터 다시 연극 연기를 시작해서 지금은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 단역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또치 감독은 “나 초등학교 때 따라다녔던 유명한 여자애 있는데 걔한테 얘기해 줄까요?”라며 하나의 제안을 했다. 문도윤이 “어떤 분이시냐?”고 묻자 또치 감독은 “있어요, 뭐 이나영이라고”라며 시크하게 답해 놀라게 했다. 영상 이후에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의 한 장면이 담겼다. 실제로 또치 감독은 1999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이나영 편에 이나영을 찾는 첫사랑으로 모습을 비춘 바 있다. 당시 이나영은 또치 감독과 스튜디오에서 만난 뒤 “너 내가 찾는다고 했을 때 어땠어?”라고 물었는데, 또치 감독은 “너 (연예인으로) 나왔을 때 친구들한테 ‘얘가 나 찾을 거라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안다는 이유였다”면서 “친구들이 아무도 안 믿었다. 그런데 이제 방송 보면 알겠지”라고 답했다. 한편 이나영은 1990년대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잡지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카이스트’ ‘네 멋대로 해라’ ‘로맨스는 별책부록’ 영화 ‘아는여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뷰티풀데이즈’ 등에 출연했으며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BL그룹, SBA 등 4개사와 크리에이터 커머스·글로벌 수출 마케팅 활성화 협약

    BL그룹, SBA 등 4개사와 크리에이터 커머스·글로벌 수출 마케팅 활성화 협약

    BL 글로벌사업부가 SBA(서울경제진흥원), 월드케이팝센터, 그립컴퍼니, 디홀릭, 벡터컴과 함께 크리에이터 커머스 생태계 및 글로벌 수출 마케팅 활성화 사업을 위한 전문 협의체 구축에 대해 지난 10월 26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산하기관 SBA(서울경제진흥원)와 BL그룹 등 협의체를 구성하게 된 기업들은 이미 각 분야의 기술력, 네트워크 등을 보유한 전문기업들이다. 서울시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 관리 지원 ‘SBA’를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이브대전 총괄 PM사 ‘BL 글로벌사업부’,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그립컴퍼니’, 일본 패션·뷰티 유통 ‘디홀릭’, 광고·PR 종합 마케팅 ‘벡터컴’, K-POP 오디션 및 K팝 콘텐츠 활용 ‘월드케이팝센터’가 협력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첫 프로젝트로 12월 29일 남산 크레스트72에서 미국, 중국, 일본, 중동, 독일 등 15개 국가 인플루언서들과 ‘제1회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이브대전’을 진행한다. 라이브대전 참여 인플루언서들은 K팝을 좋아하는 글로벌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로, 라이브대전 행사 당일 저녁에는 글로벌 K팝 오디션 클릭더스타 페루 시즌의 치열한 오디션 과정을 거쳐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지원자들의 K팝 퍼포먼스 공연도 예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인플루언서들의 축하공연과 라이브대전 참여기업, 글로벌 인플루언서 및 한국 인플루언서, 크레이티브포스 유튜버들과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함께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 총괄기획 및 구축·진행한 ‘BL글로벌사업’ 운영사 지유아이엔씨(GIU) 김민성 대표는 “각 기업간 협력 추진을 통해 면세점과 현지 온·오프라인의 입점부터 국내외 마케팅까지 동시 진행되며, 상시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와 국내 글로벌 인플루언서 대전을 통한 대형 홍보 판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나아가 32개국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한 K팝 오디션 클릭더스타 론칭 이벤트, K팝 굿즈 전시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라이브대전 판매 등을 해외 현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 글로벌 커머스 진출을 위한 사업 및 K-BRAND 글로벌 판로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이범수, 와이원엔터에 새 둥지… 류승범·황정음과 한솥밥

    이범수, 와이원엔터에 새 둥지… 류승범·황정음과 한솥밥

    배우 이범수가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가 오랜 시간 다져온 배우로서의 삶을 지지하고 작품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범수는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오, 해피데이’(1999~2000) ‘외과의사 봉달희’(2007) ‘온에어’(2008) ‘자이언트’(2010),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2001) ‘정글쥬스’(2002) ‘싱글즈’(2003), ‘오! 브라더스’(2003) ‘뷰티 인사이드’(2015), ‘인천상륙작전’(2016) 등에 출연했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2023)에 이어 ‘범죄도시4’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예정작 ‘광장’에도 합류했다. 한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예수정·류승범·황정음·박효주·전혜원·서이라·박창훈 등이 소속돼 있다.
  • 50%, 70% 더 싸게 ‘득템’… 11월, 지갑 열린다

    50%, 70% 더 싸게 ‘득템’… 11월, 지갑 열린다

    전통 유통사부터 이커머스 업체까지 온·오프라인 유통업계가 11월 할인 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의 광군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우리나라의 코리아세일페스타까지 굵직한 쇼핑 이벤트가 산적한 11월부터 연말 크리스마스 특수까지 소비 증진 분위기를 이어 가겠다는 것이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월 한 달 내내 각종 유통업체가 릴레이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 블랙프라이데이 해외 직구가 국내에서 유행하면서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쇼핑 비수기였던 11월 할인 행사가 늘어났다”며 “유통업체 입장에서도 11월은 추석 이후 연말까지 매출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요한 기간”이라고 설명했다.●포인트 적립 짱 ‘롯데레드페스티벌’ 유통 공룡 롯데와 신세계는 차례로 계열사를 총동원해 행사를 연다. 우선 롯데 유통군은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과거 ‘롯키데이’라는 이름으로 열었던 유통군 통합 행사의 명칭을 바꾸면서 참여 계열사도 11곳으로 늘렸다. 백화점, 마트, 슈퍼, 이커머스, 하이마트, 홈쇼핑, 세븐일레븐, 멤버스 외에 패션 계열사인 롯데GFR, 롯데리아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롯데GRS, 롯데시네마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마트·슈퍼·편의점을 중심으로 먹거리를, 백화점·아울렛·롯데온·하이마트·홈쇼핑 등에서는 패션, 뷰티,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의 강점은 높은 포인트 적립률이다. 회원 수 4200만명에 육박하는 그룹 통합 오픈 멤버십 ‘엘포인트’(L.POINT)를 바탕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쇼핑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백화점, 마트, 슈퍼, 홈쇼핑에서 롯데레드페스티벌 행사 주요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온은 5만원 이상 결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최대 1000포인트, 하이마트는 휴대전화와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올해 엘포인트를 적립·사용하지 않은 고객 및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만명에게 엘포인트 5000점을 준다.●1.5조 물량 최대 혜택 ‘쓱데이’ 신세계그룹은 2년 만에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쇼핑 축제 ‘쓱데이’를 13일부터 19일까지 연다. 올해 G마켓·쓱(SSG)닷컴 등 온라인 계열사부터 이마트·신세계백화점까지 20개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해 1조 5000억원 물량의 최대 규모, 최대 혜택을 내걸었다는 설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쓱데이 행사는 매년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첫해 5000억원 규모였던 행사 매출은 2020년 7000억원, 2021년 9600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로 행사를 건너뛰었던 만큼 올해는 별도의 기획단(TF)을 꾸려 1년여에 걸쳐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는 삼겹살 등 먹거리 최대 50% 할인과 삼성전자·LG전자와 함께 기획한 ‘쓱데이 전용 가전 스페셜 패키지’(이마트), 최대 15만원 할인과 매일 20% 할인쿠폰(G마켓·옥션), 최대 15% 할인쿠폰(SSG닷컴), 이용 금액의 최대 50% 리워드 추첨(백화점), 프리미엄 브랜드 최대 50% 환급(신세계인터내셔날), 쓱데이 한정 여행·다이닝 패키지(조선호텔), 총 1000만원 쇼핑 적립금 환급(신세계라이브쇼핑) 등의 파격적인 행사를 선보인다.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도 특징이다. 온·오프라인 계열사 협업 공동 라이브 방송, 스타필드 캐릭터·모빌리티·크리스마스 쇼, W컨셉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팝업스토어 등이 예정돼 있다. 행사에 앞서 1일부터 쓱닷컴을 통해 각 그룹사가 준비한 대표 상품 40종을 소개하는 ‘쓱데이 어워즈’를 진행한다. 가장 기대되는 상품에 투표한 참여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적립금 스크래치 이벤트’, 명품 가방 등의 경품을 내건 ‘럭키드로우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쓱데이와 시너지 ‘빅스마일데이’ 이커머스 업계의 경쟁도 치열하다. 신세계 계열 이커머스인 G마켓과 옥션은 6~19일 2주간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후반부는 쓱데이와 함께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한리필 할인쿠폰을 처음 선보인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을 무제한 발급해 쟁여 두기용 중저가 제품 수요를 끌어올린다. 대형가전 등 고가 제품을 대상으로 고액 할인쿠폰도 발행한다.●40개 브랜드와 ‘그랜드십일절’ 11번가는 1~11일 ‘그랜드 십일절’을 연다. 2020~2021년 연속으로 11일 일매출 2000억원을 넘기고 방문객도 해마다 3000만명에 달하는 등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는 삼성전자, LG전자, 구글, 다이슨, CJ제일제당, 코카콜라, 로보락 등 총 40곳의 프리미엄 파트너십 브랜드와 손잡고 단독 할인 혜택, 기획전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십일절 대표 행사인 ‘타임딜’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늘리고 ‘공동구매’도 3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쿠팡·티몬·GS도 최대 혜택 동참 쿠팡도 인기 브랜드 700여곳과 함께 하반기 최대 할인 행사인 ‘와우 빅세일’을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와우 멤버십 회원은 가전·식품·뷰티·생필품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1월 한 달간 광군제, 가전제품·크리스마스 준비 수요 등을 겨냥한 해외 직구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티몬은 1~11일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몬스터절’을 연다. 온라인 GS샵도 1~12일 200여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블랙페스타’를 개최한다. AHC, 덴티스테 등 인기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반기 최대 혜택을 선보인다.●다양한 증정·할인 CU ‘퍼세일’ 오프라인 채널 중에서는 CU가 11월 한 달간 ‘퍼세일’과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연달아 전개한다. 특히 퍼세일은 1~11일 9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1+1, 2+1, 3+3 등 다양한 증정·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의점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가정간편식(HMR)이나 식재료 등을 행사 품목에 주로 포함시킬 예정이다.
  • 킹크랩은 반값, 포인트는 열배… 롯데 쇼핑 축제

    롯데 유통군이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계열사 공동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3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레드페스티벌에는 기존의 유통군 통합 행사를 확장해 총 11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유통군 내 백화점·마트·슈퍼·이커머스·하이마트·홈쇼핑·세븐일레븐 외에 패션 계열사 롯데GFR, 롯데리아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 롯데시네마 등이 다양한 할인 상품과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우선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마트·슈퍼에서 국내산 삼겹살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반값에 살 수 있다. 마트는 킹크랩도 반값에 판매한다. 인기 먹거리와 생필품은 원플러스원(1+1), 투플러스원(2+1)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롯데온에서는 뷰티, 패션, 생활용품 등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페스티벌 기간 백화점, 마트, 슈퍼, 홈쇼핑에서 주요 행사 상품을 구매할 경우 ‘엘포인트’를 최대 10배 적립할 수 있다.
  • “미용에 30억 투자? 나쁜 인간들”…엄정화, 분노의 SNS글

    “미용에 30억 투자? 나쁜 인간들”…엄정화, 분노의 SNS글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소셜미디어(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엄정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거 저 아니에요.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칭 광고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엄정화 사칭범은 “저는 올해 54세인 배우 겸 가수 엄정화”라며 “저는 뷰티 관리 덕분에 지금까지 아름다운 얼굴을 유지할 수 있었다. 미용에 30억원 이상을 투자했는데 하루 수입으로는 미용에 투자한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주로 주식 투자로 생활하고 있다”고 속이며 주식투자를 권유했다. 엄정화는 이 글을 다시 한번 공유하며 “나쁜 인간들”이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엄정화를 사칭한 불법 SNS 광고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며 “당사 소속 배우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하는 일이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엄정화의 개인 인스타그램(@umaizing) 외 SNS 계정은 존재하지 않으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서울크루-서울경제진흥원, 서울콘 성공적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크루-서울경제진흥원, 서울콘 성공적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서울크루’는 서울시의 ‘2023 서울콘’ 행사 협력 운영을 위해 서울경제진흥원(이하 SBA)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23 서울콘’은 콘텐츠·패션·뷰티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모이는 박람회 행사다. 서울시는 50여 개국, 3000여명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최소 5억명이 함께 서울 신년 맞이를 시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크루에 따르면 서울콘의 전체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는 SBA와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이끈다는 각오다. 특히 서울의 패션, 뷰티 산업 분야 콘텐츠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크루는 오는 12월 30일부터 3일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콘에서 뷰티·패션 체험서비스 등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디어 콘텐츠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서울크루 관계자는 “서울은 물론 K뷰티와 K패션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국내 최초 한정판 거래 플랫폼 아웃오브스탁과 딥테크 플랫폼 페이크엑스를 비롯해 국내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서울이 지닌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 위해 서울시와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돌싱글즈4’ 베니타 “♥제롬 부모님 뵙고 인사드려”

    ‘돌싱글즈4’ 베니타 “♥제롬 부모님 뵙고 인사드려”

    ‘돌싱글즈’ 베니타가 제롬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유튜브 ‘꿈많은 소라언니’에는 ‘베니타 언니와 37개 질문-돌싱글즈4, 제롬, 패션, 뷰티, 인생모토, 스페인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MBN ‘돌싱글즈4’에 출연한 소라는 베니타에게 여러 질문을 던졌다. 그중 ‘연하남 아쉬움’에 대해 베니타는 “지금 마음으로는 연하인 분을 만나고 있어서 이제는 전혀 아쉽지 않다”고 답했다. 현실 커플이 된 제롬에 대해서는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며 “저도 제롬 부모님을 만났다. 그때 잠깐 오셨었을 때 잠깐 뵙고 인사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제롬의 장점으로 “되게 큰 장점이 수용성이 크다. 어떤 말을 했을 때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고 그거를 고치려고 한다. 그 부분이 최고의 장점이다”고 답했다. 또 2세에 대해 “아직 그렇게 깊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서로를 이제 배우자로서 결정하게 된다면 당연히 아이를 생각하고 있고 하지만 또 주셔야 되는 부분이기에 제롬 오빠랑은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오빠도 입양에 대해 오픈 마인드이다. 친구들 중에 입양된 친구도 많고 인식이 너무 좋기 때문에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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