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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영화-크레이지/뷰티풀

    여자를 힘겹게 안아든 남자가 “우린 미쳤어!”라고 절규하는 방송광고가 있었다. ‘크레이지/뷰티풀’(Crazy/Beautiful·8일 개봉)은 ‘사랑하면 미친다’는 바로 그 통속적인 연애담을 N세대 취향의 감미료를 뿌려 버무려낸 로맨틱 드라마다. 미국의 주의원인 아버지에 집안은 ‘짱짱’하건만 사랑에 굶주린 여대생 니콜(커스틴 던스트).엄마의 자살을 목격한 어린 시절 이후 그는 흔히 말하는 ‘문제아’가 돼버렸다.불량한 옷차림에 시비조의 말투가 트레이드 마크.그런그가 빈민촌 출신의 아메리칸 멕시코 1세인 남자친구 칼로스(제이 헤르난데즈)와 사랑에 빠진다. 더는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줄거리는 빤하다.세상에 부러울 것없는 부잣집 딸은 재혼한 아버지가 못마땅해 집밖으로 겉돌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 출세하는 게 생의 목표였던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걸 버려도 좋다. 그렇고 그런 통속 로맨스가 강한 비트의 음악과 속도감 넘치는 화면 덕분에 그럴싸하게 포장됐다.지난해 국내 개봉된 청춘코미디 ‘브링 잇 온’에서 발랄한 여고생 치어걸로 나왔던 커스틴 던스트가 반항심 가득한 ‘삐딱이’역을 잘 소화했다. 황수정기자
  • [충무로 산책] 국제화 시대에 국제화 배우가 없다

    “영어 좀 받쳐주는 배우 어디 없나?” 충무로에 숙제가 하나 더 늘었다.한국영화의 세계진출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최근 부쩍 세계 굴지의 영화사들로부터국내 배우의 캐스팅 제의가 잇따르자 전에 없던 고민거리가생긴 것이다. ‘조폭 마누라’로 한창 몸값을 높이는 여배우 신은경의 경우.미국의 메이저 제작사 파라마운트사와 국내 신생영화사캐슬인더스카이가 합작할 영화 ‘뷰티풀 라이프’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되는 듯하다 막판에 주춤거리고 있는 상태다. 국내 소속사와의 갈등 등 여러문제가 배경으로 알려졌지만적잖은 걸림돌로 꼽히는 애로점은 영어대사 처리 능력.캐슬인더스카이측은 “영어구사 능력이 캐스팅의 제1조건은 아니더라도 세계배급이 목표인 할리우드 제작사로서는 배우를 정하는 데 주요 잣대로 삼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미국계 기업인 랜드마크 아시아와 국내의 삼화프로덕션,하명중영화제작소가 함께 제작할 영화 ‘명성황후’도 속사정은 엇비슷하다.내년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현재 미국측 작가가 이문열의 원작을 시나리오로옮기는 중이다. 그러나 영어대사로 연기해야 하는 여주인공 캐스팅은 여전히 ‘안개속’이다.한국쪽 촬영분을 연출할 하명중 감독은“당초 이미연 등이 유력했으나 미국 제작사쪽이 ‘영어능통 아시아 여배우’로 캐스팅 범위를 제한하면서 공개 오디션으로 한국인 2세 연기지망생을 뽑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귀띔했다. 바야흐로 한국영화 수출액 1,000만 달러(2001년 추산치)의시대. 싫건좋건 배우의 자질도 국제화에 걸맞게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는 자성이 높아질 때도 됐다. 한 제작자는 “우리도 전천후 수출용 배우를 키워야 할 때”라면서 “영화의 세계배급이 보장돼 있는데도 캐스팅 조건미달로 군침만 흘려서야 곤란하지 않겠냐”고 안타까워 했다. 지난해 액션스타 성룽(成龍)은 세계배급을 노리고 직접 제작한 야심작 ‘엑시덴탈 스파이’에 주인공 급으로 ‘영어가능한 한국 여배우’를 찾다 결국 신인인 김민을 썼던 적이 있다. 부질없는 생각 하나.연기력까지 검증받고 한류열풍을 타는국내 스타가 그 역할을 대신했더라면 어땠을까.배우 당사자로 보나 한국 영화계의 위상으로 보나 누이좋고 매부좋지 않았을까. 황수정기자
  • FARBE 12월호 발행

    20대 여성을 위한 고급 패션매거진 ‘FARBE’(파르베) 12월호가 18일 발행된다. 최지우를 표지 모델로 한 이번 파르베 송년호는 다가오는크리스마스와 연말모임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있다. 먼저 최지우 김규리 종려제 그룹신화 등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위한 화려한 파티웨어 제안이 눈길을 끈다. 파티 웨어 스타일링과 함께 영화 속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커플 향수,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바 & 카페 등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위한 세심한 준비가 돋보인다. 럭셔리 퍼 스타일링, 코트 포에버, 스키 & 스노보드 룩 등 세련된 화보는 파르베 화보의 명성을 확인시켜주며 톱디자이너 지안프랑코 페레, 톱모델 아눅 레페르 등 패션상식도풍부하게 다뤘다. 뷰티 분야에서는 내년 봄·여름 메이크업 트렌드를 발빠르게 소개했고 니콜 키드먼의 스틸링 뷰티 등 실용적인 기사위주로 꾸몄다. 20대를 이해하는 4가지 코드, 청혼이 낭만적이어야 하는 이유, 너희가 L세대를 아느냐 등 피처 쪽 기사도 흥미롭게 읽힌다. 특별 부록인 2002탁상용 캘린더,2002 봄·여름 컬렉션 북을 포함해 정가 5,000원.
  • 수험표 보여주면 50% 할인

    수험표가 할인쿠폰? 수능시험이 끝나기가 무섭게 유통업체들은 ‘수험표 마케팅’에 돌입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행복한세상,미도파 등 주요 업체들은 수험표를 가져오는 수험생들에게 최고 50%까지 할인해준다.화장품 업체들의 무료 미용강좌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할인점 홈플러스는 21일까지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행사를 통해 수험표를 보여주면 10∼30% 깎아준다.행복한세상도 ‘수능축하영캐주얼 특별기획전’을 마련,수험표를 제시하면 10∼50% 할인해준다.롯데마그넷은 16일부터 수험표 지참고객에게스키용품을 10∼20% 할인판매한다. 미도파백화점 상계본점은 수험생중 47명을 추첨,청바지 등을 무료로 준다.18일까지 수험표 뒷면에 이름과 전화번호,주소를 적은 뒤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행사기간 동안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의류,란제리,패션잡화 등에 대해 10% 할인혜택도 준다.CJ39쇼핑의 인터넷쇼핑몰 CJ몰(www.cjmall.com)은 수험표를 복사해 팩스(2107-0581)로 보내오면 추첨을통해 오디오 등을 준다. LG생활건강은 수능시험을 치른 학생들에게 화장·피부손질법을 무료로 가르쳐준다.LG뷰티센터에서 하루 3시간동안 진행된다.강의 날짜는 센터로 전화(02-543-6963)하면 알려준다.태평양도 ‘수험생을 위한 뷰티레슨’을 마련,8일 성덕여상을 시작으로 전국 300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회강좌에 들어갔다.(02)709-5674. 안미현기자 hyun@
  • THE QUEEN 11월호 발행

    고급 리빙 문화 정보지 ‘THE QUEEN' 11월호가 22일 발행됐다.이번호에는 오래된 건물의 옛 천장을 개조해 환한 하늘을 담은 밀라노 하우스와 뉴욕 업타운 걸의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과 인테리어를 살펴보았다. 또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화려한 호박 데코레이션을 알아보고,경쾌한 컬러를 입힌 공간과 포트럭 파티용 식기,앤티크소품,리빙 사무 용품 등 아름다운 공간 연출을 위한 리빙 정보를 고급스런 화보에 담았다. 이와함께 따뜻한 티가 있는 공간과 연극배우 김지숙,바리톤 김동규의 향기로운 차 이야기,가을의 티하우스 산책 등을 11월의 테마로 자세히 다루었으며,‘토지'의 무대가 된 하동최참판댁과 탤런트 조민기가 사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보았다. 이밖에 수면과 피부와의 함수관계,피부 보습을 위한 6단계,매력적인 입술 표현,매끄러운 손 가꾸기,내게 맞는 박피 선택 등 가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정보도 꼼꼼하게 알아봤다. 영화 ‘흑수선'의 히로인 이미연,CF 감독 김규환과 탤런트남주희 부부,MBC 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에서 주인공을맡은 이승연 등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기사도 놓쳐서는 안 될 읽을거리.정가 6,500원.
  • FARBE 11월호 발행

    20대 여성을 위한 고품격 패션 매거진 ‘FARBE’(파르베)11월호가 18일 발행된다. 엄정화를 표지 모델로 한 파르베 11월호는 푸짐한 선물과함께 패션리더들을 유혹하고 있다. 전 독자에게 증정하는 예쁜 천연가죽 손지갑이 우선 눈길을 끌며 다양한 기획 기사로 여성들의 패션감각을 드높이고 있다. 댄싱 퀸, 남자와 춤, 왜 춤을 추는가 등 젊은이의 코드 춤으로 꾸며본 ‘쉘 위 댄스?’는 볼거리와 읽을 거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뉴 모즈 룩,스위트 노벰버,로맨틱 트위드 등은 화려한 화보로 주목을 끌며 디자이너 티에리 에르메스,톱모델 카렌 엘슨 등 패션 상식도 풍부하게 다뤘다. 뷰티 부문은 60년대 와일드 메이크업 룩,앤 헤어웨이의 뷰티 스파이 등 실용적인 기사들로 꾸며졌다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 일본 오타루’‘연상연하 커플의 사회학’등 피처 기사들도 흥미롭게 읽힌다. 책속부록은 ‘2001 가을/겨울 남성 액세서리’카탈로그.전독자 손지갑 선물 포함 임시특가 6,000원.
  • THE QUEEN 10월호 발행

    고급 리빙 문화 정보지 ‘THE QUEEN’ 10월호가 23일 발행됐다. 이번호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보내온 ‘따뜻한 공간 연출을 위한 리빙 센스’등에 대해 알아봤다. 10월의 테마로 그림이 있는 실내와 미술계 인사들의 그림이야기,가을 날의 화랑가 산책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담았으며 아나운서 김지은의 ‘행복이 머무는 집’도 직접 찾아가 보았다. 이와 함께 신혼 부부를 위한 혼수 식기,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소품,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클래식 가구,상쾌한 욕실을 위한 아이템 등 앞선 감각의 인테리어&리빙 정보들은 가을의 실내에 품격과 낭만을 더한다. 명품의 뉴 슈즈,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의 가을 넥타이,명품미니 백,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로맨틱 룩 등 트렌드 리더를위한 패션 기사도 화려한 화보로 담았다. 또 샤넬의 다기능 파운데이션,이번 시즌 유행하는 검은 눈매,메이크업의 올바른 기초 다지기,피부 유형별 세안과 비누,가을 남성 향수,페이스 라인 만들기 등 가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정보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전여옥·이선영·송혜근의 인기 연재 칼럼을 비롯해 지난 9월 은퇴강연을 갖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난 이어령이화여대 석좌교수,최근 새 소설집 ‘미늘의 끝’을 발표한작가 안정효,영화 ‘몽중인’의 감독을 맡은 이경영, 1년간의 중국생활을 담은 ‘중국견문론’ 출간과 함께 난민 긴급구호 활동가로 변신한 한비야 등과 가진 인터뷰 기사도 흥미롭다.정가 6,500원.
  • FARBE 10월호 소개

    20대 여성을 위한 고품격 패션 매거진 ‘FARBE’(파르베) 10월호가 19일 발행됐다. 파르베 10월호는 패션의 계절 가을에 독자들을 패션리더로부상시키는 비장의 아이템들을 마련했다. 먼저 표지모델인톱스타 조성모가 ‘시월 애가’로 멋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신은경도 복고풍으로 화려한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주진모 또한 아주 특별한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명품 뉴 주얼리,보석 컬렉션,보석의 역사,영화 속 주얼리등을 다룬 특집기획 ‘여자와 보석’은 독자들의 품위를 높여주는 기회가 될 수 있을 듯하다. 데님 럭스,로맨틱 퍼,집 인 스타일 등 명품 룩은 독자들을세계적 흐름에 다가서게 하며 ‘니트의 여왕 소니아 리키엘’ 디자이너 스토리 등 패션 상식도 풍부하게 다뤘다. 뷰티 부문은 올 가을·겨울의 최신 유행 글루미 아이 룩,소피 마르소의 스틸링 뷰티 등 실용적인 기사들로 꾸며졌다. ‘좋은 남자 VS 나쁜 남자,‘젊은이의 코드,동거’ ‘고창선운산 단풍여행’ 등 피처 기사들도 흥미롭게 읽힌다.책속부록은 ‘2001 가을·겨울 뉴슈즈’ 카탈로그.정가 5,000원.
  • FARBE 9월호 소개

    20대 여성을 위한 고품격 패션 매거진 ‘FARBE’(파르베)9월호가 18일 발행됐다. 송혜교를 표지모델로 한 파르베 9월호는 패션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독자들의 구미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아이템을선보이고 있다. 가을 재킷 바리에이션,라이딩 룩,신귀족주의 스타일링 등 명품 룩은 독자들을 세계적 흐름에 다가서게 하며 송혜교를 비롯해 박광현 이세창 등이 멋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끈다. 섹시 베이비 김민희,김주혁과 최현호의 매력 대결,광고와에로의 함수관계 등을 다룬 에로티시즘 특집은 볼 거리와읽을 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올 가을·겨울 해외 컬렉션의 정장과 원피스 모드 등 세계 패션 동향을 발빠르게 소개했으며 디자이너와 모델 등에 대한 패션 상식도 풍부하게 다뤘다. 뷰티 부문은 캐리 앤 모스의 뷰티 스파이를 비롯해 시즌메이크업 트렌드,간절기 피부관리 요령,톱모델의 가는 팔만들기 등 실용적인 기사들로 꾸며졌다. 엽기 천국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기획과 착한 배우 주드로,롤리타식 위험한 사랑에 관한 고찰 등 피처 기사들도흥미롭게 읽힌다.책속 부록은 ‘올 가을 뉴 백’.정가 5,000원.
  • 17일 개봉 ‘더 홀’

    ‘더 홀’(The Hole)은 10대가 주인공이며 10대의 생활상을 담은 10대 공포물이다.하지만 역시 10대 공포물인 ‘스크림’과는 달리 칼날이 번뜩이거나 피가 튀지는 않는다.폐쇄 공간 속에 갇힌 4명의 10대들이 끔찍하게 변하는 과정은 오히려 ‘파리대왕’과 흡사하다. 방학 중 야외학습에 참여하기가 싫어서,구멍이라는 뜻의‘더 홀’에 스스로 숨어 들어간 4명의 사립고교생.여성의성기를 암시하는 은어적 의미도 가진 ‘구멍’속에서 사랑,증오,배신,질투가 난무한다. 구멍 속에서 18일 만에 유일하게 리즈(도라 버치)만이 살아 돌아온다.그녀의 입술을 통해 흘러나오는 진술은 경악스럽기만 하다.문제는 점점 그 내용이 의심스러워 진다는 것이다. 새로운 악녀상을 제시하는 도라 버치는 ‘아메리칸 뷰티’에서 “아버지를 죽여줘”라고 말하는 당돌한 딸로 깊은 인상을 남겼었다.모든 여성들을 사로잡는 잘생긴 남학생 마이크역의 데스몬드 해링턴,프랭키 역의 키이라 나이티,마틴역의 다니엘 브로클린 뱅크 등 모든 주인공들이 신선한 매력을 내뿜는다.나이티는 ‘스타워즈 에피소드1’,뱅크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열연했었다. 게다가 10대들 그 자체가 가지는 자유롭지만 깨질 듯 위태하고,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이 영화의 분위기를 형성한다.리즈의 진술에 따라 할로겐 조명과 텅스텐 조명이 오가며바뀌는 홀의 분위기도 흥미롭다.여기에 젊은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록으로 채워진 영화 음악도 영화의 열기를 더해준다.올 여름 제대로 된 공포영화를 만나지 못해 섭섭했다면 구멍 속을 한 번 들여다보면 어떨까. 윤창수기자 geo@
  • 화장품아줌마 “얕보지 마라”

    ‘야쿠르트 아줌마’와 더불어 70∼80년대 동네를 누비던‘화장품 아줌마’(뷰티플래너)가 최근 뜨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활약하는 ‘화장품 아줌마’는 약 15만명에 이른다.이중 7,000만원 이상의 고액 소득자만도 200여명에 이른다.외국업체도 속속 가세하면서 ‘화장품 아줌마 빼내가기’ 경쟁마저 벌어지고 있다. ◆고액 소득자 속출=지난해말 7,000만원 이상의 고액 소득자는 △태평양 100명 △한국화장품 45명 △코리아나 44명△LG생활건강 15명이다.이중에는 개인홈페이지도 운영하는스타급도 있다. ◆남성도 가세=인기직종으로 각광받으면서 최근에는 전문대졸 이상의 고학력 미혼여성들과 남성들도 크게 늘고 있다. 한국화장품의 경우 전체 1만8,000여명의 뷰티플래너 중에남자가 173명,대학원 졸업자가 79명,교사출신이 116명이나된다. 코리아나 홍보팀 김유나씨는 “마사지 서비스 정도만 수행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제품및 미용정보에 대한 전문지식,고객에 대한 철저한 분석 등이 요구되기 때문에 성별·연령파괴가 일어나고 있다”고설명했다. ◆호칭도 화려한 변신=‘뷰티플래너’ ‘뷰레이터’ ‘BM’(뷰티매니저)이 가장 많이 쓰인다.미(美)를 설계해주고 가꿔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IMF가 전환점=화장품 아줌마가 처음 등장한 것은 70년대다.가방이나 손수레를 끌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화장품도 팔고 마사지도 해줬다.화장품 영업전문가로 ‘업그레이드’된 결정적 계기는 IMF(국제통화기금)체제.경제가 어려워지자 일자리를 찾아나선 주부와 학생,실직자들이 화장품영업에 대거 몰려들었다. ◆왜 뜨나=직방판(직접판매+방문판매)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일등공신이다.화장품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문판매시장과 판매대행회사를 통한 직접판매시장은 매년 10∼50%씩 신장하고 있다.시판에만 주력하던 회사들도 직방판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외국업체들의 신규진출도 증가하는 추세다. 맞벌이 부부가 늘고있는 데도 직방판시장이 증가하는 것은 발빠른 영업방식 변경 덕분이다.태평양 김태경차장은 “종전에는 집으로 찾아가는 ‘도어 투 도어’였지만 지금은 고객이 있는 곳이면어디든 찾아가는 ‘퍼슨 투 퍼슨’형태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뷰티플래너 되는 길=나이·성별·학력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될 수 있다.대부분의 화장품사들이 수시 채용한다.특별한 자격증은 없다.회사별로 자체교육과정을 통해 육성한다.한달 정도만 훈련받으면 곧바로 현장을 뛸 수 있다.대신 철저한 성과급제다.판매실적의 일정비율을 수수료로 챙긴다. 따라서 수입은 개인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경력 4년차의 코리아나 뷰티플래너 김희주(31·여)씨는 “업체마다 수수료 비율은 조금씩 다르지만 초보자는 대개 월 80만∼250만원,경력 2∼3년차는 200만∼400만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귀띔했다. 안미현기자 hyun@
  • ‘THE QUEEN’ 8월호 발행

    최고급 리빙 문화 정보지 ‘THEQUEEN’ 8월호가 25일 발행됐다. 이번호에는 다양한 꽃무늬 컬러로 표현한 쿨 서머 인테리어,휴가를 떠나지 않고 실내에서 만끽하는 바캉스 아이디어를 알아봤다.또 정찬을 위한 커트러리,다양한 패턴 장식의 리빙 데커레이션,크리스털 소품,휴식을 위한 아이템 등시원하고 품격있는 공간 연출을 위한 인테리어 & 리빙 정보를 감각적인 화보에 담았다. 명품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진주 주얼리를 비롯해 올 가을의 명품 백 초이스,남성 데스크 소품,여름밤 파티를 위한 패션 등 트렌드 리더를 위한 패션 기사들도 눈길을 끈다.이와함께 스파클링 향수,소금 목욕 화장품,상쾌한 면도를 위한 제안,바캉스 트러블 케어,발효화장품의 전성시대,레포츠를 위한 메이크업 등 여름철 피부관리에 필요한 뷰티정보도 자세하게 살펴봤다. 이밖에 ‘그 여자네 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차인표부부,파리에서 만난 김영철,피아니스트 서혜경,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강예나,‘베사메무쵸’로 스크린 데뷔하는 전광렬,얼마전 예쁜 딸을 얻어 아빠가 된 가수 김태욱 등화제의 인물들도 만나봤다. 모든 독자에게 별책부록으로 ‘2001 해외 톱 브랜드 서머주얼리 카탈로그’를 무료 증정한다.정가 6500원.
  • FARBE 8월호 소개

    20대 여성을 위한 고품격 패션 매거진 ‘FARBE’(파르베)8월호가 18일 발행됐다. 차태현을 표지모델로 한 파르베 8월호는 톱스타들을 패션리더로 하여 올 가을 세계 패션 흐름의 중심에 섰다. 김석훈 오지호 장진영 등이 명품 브랜드들과의 만남으로 특별한 변신을 보여 주며, 올 가을/겨울 해외 컬렉션 이브닝드레스 및 팬츠 룩 등을 발빠르게 소개했다. 또 올 여름을 멋지게 보내는 방법으로 스포츠와의 만남을제시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특집으로 꾸몄다.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을 최고의 화보에 담았으며, 디자이너토머스 버버리, 톱모델 오드리 마네이 등 패션상식도 풍부하게 실었다. 할 베리,모니카 벨루치 등 미녀 스타들의 화장법,선탠 메이크업과 손상 모발 대책 등 실용적 뷰티 기사 또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화제의 중심인 트랜스젠더와 21세기의 강력한 여성상,그리고 명배우 알 파치노 등에 관한 기획기사들도 흥미롭다.여름 휴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움의 섬,울릉도를 소개했다. 별책부록 ‘2001년 신상품 향수’ 포함정가 5,000원.
  • 닷컴업계 “여성네티즌” 잡아라

    ‘여성 네티즌을 잡아라’ 여성고객을 붙잡기 위한 인터넷 업체들의 타깃 마케팅이봇물을 이루고 있다.성형수술 상품권 등 여성을 공략하는경품이 쏟아지고 있으며,속옷 생리용품 등 온라인에서 구매하기 힘들었던 물품들이 경매코너에 등장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여자와닷컴과 함께 여성전용 커뮤니티‘Daum미즈넷’(miznet.daum.net)을 개편했다. 여성 네티즌을 세대별·계층별로 나눠 육아 창업 등 특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측은 “최근 3개월간 ‘다음쇼핑’이용고객의 53.9%가여성인 점을 고려할 때 커뮤니티를 통한 타깃마케팅이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천리안은 뷰티클리닉과 함께 15일까지 여성 회원들을 대상으로 유방축소수술 이벤트를 벌인다. 천리안 의료미용전문 사이트(clinic.health.collian.net)에 신청하면 1명에게 수술비 700만원을 지원하며, 23명에게피부관리권 등도 준다. 헬로닥터24(www.hellodoctor24.com)도 신규회원에게 가슴눈 코 등의 성형시술권을 제공한다.별나우(www.byulnow.com)는 ‘여대생 패널’을 운영,여성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있으며 신규회원에게 향수 핸드백 등을 준다. 옥션(www.auction.co.kr)은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기능성 속옷과 생리용품도 경매에올리고 있다. 옥션측은 “여성 회원이 늘면서 컴퓨터·가전 중심에서 벗어나 별도로 여성·육아용품 경매코너를 마련,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박람회포털 한국사이버박람회(www.kcexpo.com)는 여성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제1회 사이버뷰티 코리아미인대회’를 개최한다. 9월4일까지 전용 홈페이지(www.imisskorea.co.kr)에서 신청 받으며,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사이버 미인’을 선발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日 교과서 왜곡’ 문화계에도 불똥

    일본 왜곡 교과서 문제와 관련,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무기연기됨에 따라 문화계에 큰 파장이 몰아치고 있다.정부는왜곡 교과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추가개방을 검토하지않는다는 방침이어서, 판권을 미리 사놓고 있던 업체들은울상을 지은채 사태 진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기회에 우리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일본 대중문화의 해악적인 요소들을 걸러낼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10일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정부는 미래지향적인 한일 우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98년부터 3차례에 걸쳐 일본 대중문화의 수입을 막던 빗장을 조금씩 풀어왔다.이에 따라일본 영화 수입추천은 첫해인 98년 3건 20만달러에서 2000년 54건 646만달러로 늘어나 단일국가로는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일본문화의 유입이 가속화됐다. 현재까지 개방되지 않은 분야는 일본어 가사로 된 음반,성인용 영화·비디오,국제영화제 수상작이 아닌 극장용 애니메이션,TV 오락 프로그램,게임기용 비디오게임물 등 5가지. 이 분야도연내 아니면 늦어도 내년중 개방될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정부가 이들에 대한 개방을 무기연기하기로 한것이다. 비디오 수입업체인 유림엔터테인먼트의 조명훈 이사는 “일본 성인애니메이션 다수와 ‘뷰티풀 라이프’‘실락원’등인기TV드라마 비디오의 판권을 사들인지 오래”라면서 “교과서 문제가 서둘러 해결돼 더는 불똥이 확산되지 않기를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스왈로우 테일’‘총알발레’‘철람1’등의 화제작들을대량확보한 튜브엔터테인먼트 수입배급팀의 관계자는 “인기작품들이 불법 비디오나 CD로 마구 나도는 상황에서 뒤늦게 개방이 된다 한들 극장에 나와서 영화를 봐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면서 “개방을 중지한다면 불법 비디오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현지 영화계도 향후 추이를 예의주시하기는 마찬가지. 한·일 합작영화의 진행을 도와온 쓰시다 마키(35·코리아Z.TV)는 “한국내 일본영화의 인기가 점점 시들해져 가뜩이나 울상이던 쇼치쿠 씨네콰논 등의 영화사들이 아침나절 한국의 분위기를 묻는전화를 걸어오는 등 적잖이 긴장한 눈치”라고 전했다. 케이블 음악전문 방송 m·net의 장웅상 편성팀장은 “방송의 경우 케이블이 일본 대중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많은 케이블TV들이 일본 방송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사태가 변할 지 지켜봐야겠다”고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한 대중문화 관계자는 한·일문제를 본질적으로 풀어나가려는 정부의 분명한 입장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일본 대중문화는 천황중심주의,사무라이 특유의 복수문화,성적 표현에 대한 해학성,죽음과 폭력의 미화 등으로 특징지워진다”고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사실상전무한 상황에서 가요가 전면개방될 경우 심하게는 ‘너와나’의 경계가 없어질 정도로 일본 노래에 담긴 정서·가치관이 대중화될 것이 뻔하므로 이번 기회에 우리의 정체성을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주혁 김성호 황수정기자 jhkm@
  • ‘THE QUEEN’ 7월호 발행

    최고급 리빙 문화 정보지 ‘THE QUEEN’ 7월호가 22일 발행된다.이번호에는 작지만 매력으로 가득찬 이탈리아의 아파트,선인장으로 꾸민 이국적인 코너,스틸 느낌의 여름 가구,테이블 위의 주방도구,쿨 화이트 소품,바캉스 리빙 소품 등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알차고 품격있는 리빙&인테리어 정보를 담았다. 또 탤런트 최란과 농구감독 이충희의 사랑이 넘치는 집,미술평론가 한젬마의 감성 공간도 소개했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패션 리더를 위해 화이트 골드 주얼리,바다 여행을 위한 소품,남성 스포츠 용품,뉴 마린 룩,여행을 위한 패션 아이템,여름 필수품 ‘선글라스’ 등 다채로운패션 정보를 감각적인 화보로 꾸몄다.이와함께 미스코리아 5인의 뷰티 노하우,산뜻한 서머 스킨케어,2001 서머 메이크업 키워드,피부 진정 화장품,여행을 위한 뷰티 패키지 등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유익한 뷰티 기사도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암스테르담에서 하를렘까지 네덜란드 여행, 최후의 비경 알래스카 빙하여행,환상적인수중세계를 체험하는 스쿠버다이빙 투어 등 풍성한 레저기사도 마련했다. 이밖에 결혼을 앞둔 아나운서 황현정,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 김혜자,재일교포 아티스트 양방언,여성감독 재키 곽,베이스 오현명과 소프라노 박정원 등과의 인터뷰 기사도 흥미롭다. 모든 독자에게 별책부록으로 단행본 ‘미술평론가 정진국과 떠나는 로맨틱 유럽 투어’와 ‘해외 톱 브랜드 뉴 럭셔리워치 카탈로그’를 무료 증정한다.정가 6,500원.
  • FARBE 7월호 소개

    20대 여성을 위한 고품격 패션매거진 ‘FARBE’(파르베) 7월호가 18일 발행됐다. 먼저 파르베 7월호는 바캉스철을 맞이하여 준비한 단행본‘세계여행 가이드 북’으로 눈길을 끈다.또 여름 휴가철을앞두고 바캉스 패션의 모든 것을 집중 조명했다. 톱스타 차태현이 처음으로 멋진 모습으로 패션화보를 선보였으며 김효진의 로맨틱 룩과 김사랑의 서머 진 스타일링도볼거리를 제공한다. 앤디 워홀의 팝 아트를 패션에 적용시킨 ‘팝 아이콘’은비주얼한 파르베 패션화보의 진수를 잘 보여준다. 올 가을 겨울 세계의 유행 패션과 액세서리를 한발 앞서 소개했으며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오티즈,톱모델 나타샤 V. 등패션상식도 폭넓게 다뤘다. 바캉스 메이크업,여름 피부 완벽 케어 등 뷰티 기사들은 실용성이 두드러진다. 피처로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 해외 스타의 매력을 진단하고 팬덤문화 뒤집어보기,미인대회 수난시대 등 문화 세태를짚어보았으며 연예와 교양에 관한 기사도 재미있게 읽힌다. 단행본으로 엮은 특별부록 세계여행 가이드북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 곳’과 별책부록 2001 서머 액세서리 포함,정가 5,000원.
  • 한국슈퍼모델 참가자 신청접수

    SBS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01 한국슈퍼모델 선발대회’(11월2일)를 앞두고 14일부터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참가자격은 키 165㎝이상의 만 17세이상 24세이하 미혼여성이다. SBS 본사,한국슈퍼모델 뷰티센터,전국 도도아카데미 등에서 접수한다.SBS 미(美) 인터넷홈페이지(www.sbsme.com)를 참조하면 된다.(02)2001-5260
  • ‘THE QUEEN’ 6월호 발행

    최고급 리빙 문화 정보지‘THEQUEEN’ 6월호가 23일 발행됐다. 이번호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쿨 서머 인테리어와 한여름의 정원,아쿠아 느낌의 블루 소품,시원한 여름 식탁 차림,디자이너의 가구 등 품격있는 여름 공간을 연출하기 위한 인테리어&리빙 정보를 담았다.또 디자이너 김삼숙과 아나운서현인아,배우 추상미의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가 엿보이는 공간을 찾아갔다. 화려한 디자인의 쿨 액세서리,명품 스포츠 워치,노트북 가방,페미닌 서머 드레스,2001 스윔웨어 스타일,화려한 장마를 위한 명품 우산 등 트렌드 리더를 위한 패션 기사도 감각적인 화보로 꾸몄다.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매트 피부 연출 키워드,브론즈 컬러의 아름다움,딥 클렌징 제품,천연 성분추출 화장품 등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뷰티 정보도 자세하게 알아봤다. 연인을 위한 도시 만토바와 테 궁을 비롯,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방스 여행,들꽃 흐드러진 언덕 등 풍성하고 유익한 레저 기사도 눈길을 끈다.모든 독자에게 별책부록으로 해외 톱 브랜드 바캉스 아이템 카탈로그를 무료 증정한다.정가 6,500원.
  • FARBE 6월호 소개

    20대 여성을 위한 고품격 패션매거진 ‘FARBE’(파르베) 6월호가 20일 발행됐다. 본격적인 여름을 위한, 다양한 기획을 준비한 파르베 6월호는 새롭게 떠오르는 패션리더 보보스를 집중 조명했다. 한고은이 도발적인 포즈의 밀리터리 룩을,차승원이 자신의끼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컬러풀 서머 룩을 패션화보로 선보이며 홍콩스타 장첸과 종려제도 멋진 화보로 보는 즐거움을선사한다.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한 핫 서머 룩은 비주얼한 파르베 패션화보의 명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할 듯.올 가을·겨울 세계의 유행 패션을 한발 앞서 소개했으며 디자이너 톰 포드,톱모델 페르난다 타바레스 등 패션상식도 폭넓게 다뤘다. 키스를 부르는 메이크업법과 올 시즌 유행할 보브 스타일헤어 등 뷰티기사들도 눈길을 끈다. 피처 부문에서는 ‘여자에게 친구란 무엇인가’를 특집으로 다뤘으며 톡톡 튀는 20대 여성의 사랑을 다룬 ‘폴링 인’이 절찬리에 연재되고 있다. 책속부록으로 2001 가을/겨울 S.F.A.A. 컬렉션 북을 마련했다.별책부록인 2001 여름 수영복 카탈로그 포함,정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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