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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라, 등라인 + 브래지어 아찔 노출

    구하라, 등라인 + 브래지어 아찔 노출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21살 생일을 맞아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촬영했다. 구하라는 생일을 맞기 하루 전인 1월 12일 영패션 매거진 ‘보그 걸’ 2월호 촬영을 진행했다. 1년 만에 화보 모델로 나선 구하라는 아찔한 등 라인과 함께 속옷을 살짝 노출해 여린 소녀의 이미지를 벗어 던졌다. 화보 촬영 측은 “구하라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짙은 블랙 아이라인과 두꺼운 속눈썹을 걷어내고,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을 드러냈다”며 차별성을 전했다. 화보의 콘셉트에 대해서는 “60년대 활동했던 프랑스 여배우들의 느낌을 2011년 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구하라는 제인 버킨처럼 내추럴하고 청순한 모습과 브리짓 바르도의 성숙하고 요염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제인 버킨처럼 거의 화장기 없는 투명한 피부 톤을 강조하기 위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피부 톤을 맞추기 위한 파운데이션만 살짝 발랐을 뿐 아이 메이크업은 물론 볼터치까지 과감하게 생략했다. 헤어도 눈썹 위까지 앞머리만 연결했을 뿐 자연스러운 생머리로 연출했다. 촬영 측은 “강한 메이크업이나 헤어 스타일링 없이도 전혀 모자람 없이 예쁜데다, 모델보다 더 엣지있고 강렬한 표정과 눈빛을 보여주어 현장에서는 스탭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을 전했다. 이번 화보에는 구하라가 좋아하는 패션과 뷰티 스타일 등 개인적인 이야기도 담고 있다. 사진 = 보그걸 2월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새 음반]

    ●더 레이디 킬러(The Lady Killer)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은 2009년 ‘2000년대 최고의 노래’로 힙합 듀오 날스 바클리의 ‘크레이지’(Crazy)를 선정했다. 날스 바클리의 보컬 ‘시 로 그린’이 7년 만에 솔로 앨범을 선보였다. 랩은 사라진 대신 소울이 음반을 가득 채우고 있다. 새달 열리는 그래미어워드 ‘올해의 레코드’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워너뮤직. ●소설 속에 나오는 클래식 음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 클래식 음악을 한데 모았다. 소설 ‘1Q84’에 등장하는 신포니에타(야나체크) 평균율 제1권, 전주곡과 푸가, 신포니아 11번 BWV797(이상 바흐), 플루트 협주곡 제4번(비발디)과 ‘상실의 시대’에 나오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라벨), 교향곡 4번 3악장(브람스) 등 2개의 CD에 18곡이 담겼다. 시샵미디어. ●바흐:스트레인지 뷰티(Bach: Strange Beauty) 미국의 피아니스트 시모나 디너스틴은 2007년 자비로 녹음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클래식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바흐 스페셜리스트인 디너스틴의 새 앨범에는 건반 협주곡 제1번과 제5번, 영국 모음곡 제3번, 예수, 주 예수여, 당신을 소리쳐 부르나이다(편곡 부조니) 등이 담겼다. 소니클래시컬.
  • [설선물 가이드] 아모레퍼시픽-설화수로 어머님 피부에 탄력을

    [설선물 가이드] 아모레퍼시픽-설화수로 어머님 피부에 탄력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정성을 더한 설 선물세트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해 보자. 명절 준비로 고생하는 아내와 어머니를 위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해 주는 기초 화장품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려주는 ‘설화수 기본 2종 세트’를 준비했다. 연령대나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기본 라인인 자음수와 자음유액을 비롯해 윤조에센스, 섬리안크림, 자음생크림 등의 견본품이 함께 들어 있다.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헤라’는 근본적인 노화 방지 효과를 주는 ‘헤라 에이지 어웨이 베이직 2종 기획세트’를 내놨다. 노화로 탄력을 잃고 주름진 피부 개선에 꼭 필요한 기초 단계의 화장품이다. 에이지 어웨이 전 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상품이라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 브랜드인 ‘한율 극진 3종 특별 한정 기획 세트’는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 얼굴 선을 또렷하게 되살려주는 제품이다. 베스트셀러 한율 극진과 함께 한율 고결 미백과 한율 고결 메이크업까지 담은 특별 한정판이다. 080-023-5454.
  • 오송역·옛 공장서 국제행사 추진

    충북도는 화장품 산업 선점을 위해 2013년 5월 또는 10월에 열기로 한 ‘화장품뷰티산업 세계박람회’를 청원군 강외면에 있는 KTX 오송역을 활용해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기차역을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다. 도는 연면적 1만 9998㎡, 지상 3층으로 지어진 오송역사의 실내 공간과 오송역 광장 등을 박람회장으로 꾸미고 300여m 떨어진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를 방문객 주차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청주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있는 상당구 내덕동의 옛 연초제조창 공장 부지에서 열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대경대 한류체험 프로그램 인기

    대경대 한류체험 프로그램 인기

    대학의 한류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 경산에 있는 대경대학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류문화 체험프로그램 방문객 수가 20일 현재 3000명을 넘어섰다. 2006년 8월부터 실시된 이후 매년 500명 이상의 동남아 관광객들이 이 대학을 찾았다. 프로그램은 대경대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자체 개발한 것으로 헤어, 네일, 뷰티 체험과 함께 한복패션쇼를 직접 체험하고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감상하는 것으로 짜여져 있다. 이날도 인도네시아 관광객 120여명이 ‘캠퍼스 패션뷰티 체험’에 참여했다. 이들은 대경대학 뷰티디자인, 모델계열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헤어, 메이크업 체험을 하고 패션쇼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타고(36)는 “한국의 헤어와 메이크업, 한복 패션쇼를 경험하면서 한국문화를 배우는 것이 독특했다. 특히 모델과 학생이 한복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줘 한국문화에 금방 친숙해졌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인도네시아 관광객들에게 ‘패션뷰티’를 통해 한국문화를 익힐 수 있는 이색체험을 마련했다.”면서 “패션쇼의 무대의상은 한국의 멋을 살린 한복을 착용하고, 패션쇼 현장을 CD로 제작해 관광객에게 선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관광객은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360여명이 다녀갔다. 또 중국, 타이완, 일본 등의 관광객들도 캠퍼스 패션뷰티 체험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구 패션뷰티투어와 손잡은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관광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그린호넷 3D’ Up & Down

    ‘그린호넷 3D’ Up & Down

    ‘그린 호넷 3D’(27일 개봉)는 1936년 미국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처음 탄생한 뒤 1960년대 만화와 TV시리즈로 변주되면서 사랑을 받아온 슈퍼히어로 영화다. 특히 1966년 미국 ABC TV 방영 당시 리샤오룽(李小龍)이 케이토 역을 맡으면서 그린 호넷은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미국에서는 개봉 첫 주(1월 14~16일) 34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프랑스 출신의 기발한 상상력 소유자인 미셸 공드리 감독과 ‘화장실 유머’의 대가인 세스 로건(공동 각본·주연) 조합에서 짐작할 수 있듯 평범한 슈퍼히어로 물과는 거리가 멀다. 이는 영화의 강점인 동시에 아킬레스건이다. 다 큰 어른이지만 정신연령은 10대의 어디쯤에서 멈춰 버린 그린 호넷(세스 로건)과 케이토(저우제룬) 콤비가 한국에서도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까. 업(Up) & 다운(Down)으로 살펴봤다. (↑)뻔한 슈퍼 히어로 공식 비틀다 언론재벌의 외아들로 태어나 망나니처럼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는 멍청이 캐릭터를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우는 로건을 제외하면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 어린 시절 그린 호넷에 꽂혔던 로건은 죽마고우인 에반 골드버그(공동 각본)와 함께 몇년 동안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고, 결국 공동 각본과 주연을 맡았다. ‘로건의 영화’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듯싶다. 로건은 13살 때부터 클럽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진행할 만큼 재능을 타고났다. ‘40살까지 못해본 남자’(2005), ‘사고 친 후에’(2006), ‘슈퍼배드’(2007), ‘잭과 미리, 포르노를 만들다’(2008) 등 그의 출연작을 한 편이라도 봤다면 너저분하고 엉뚱한 로건표 코미디 코드를 단박에 알아챌 수 있을 것. 처음에는 짜증을 내거나 피식피식 웃을지도 모르지만, 영화 끝부분에 이르면 한번쯤 ‘빵’ 터지게 만드는 재능을 지녔다. 다만 코드가 맞지 않으면 대책 없이 지루할 수도 있다. 혼자서 온갖 폼을 잡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라는 점은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이다. 진지하기보다는 유머러스하고, 정의의 사도라기보다는 악동 기질이 더 짙다.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은 고독한 영웅이다. 아이언맨에게는 친구 로니가, 배트맨에게는 로빈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도우미 수준. 하지만 케이토가 없는 그린 호넷은 상상하기 힘들다. 커피머신부터 슈퍼카 ‘블랙 뷰티’까지 뚝딱뚝딱 만들어 내거나 절정의 무술 실력으로 마피아들을 물리치는 것은 대부분 케이토의 몫이다. 평범한 슈퍼히어로 물에 질렸다면 색다른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영화다.물론 ‘그린 호넷 3D’가 철저하게 슈퍼히어로 영화의 공식을 비틀 수 있었던 것은 공드리 감독의 공이 크다. 대표작 ‘이터널 선샤인’(2004)이나 ‘수면의 과학’(2005), ‘비카인드 리와인드’(2007)처럼 반짝반짝 빛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까지 ‘공드리스럽게’ 주무른 솜씨는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설득력 없는 악행…콤비 부조화 ‘스파이더맨’ ‘배트맨’ ‘아이언맨’ 등의 흥행 성공은 수많은 추억속 슈퍼히어로들을 스크린 속으로 불러들였다. ‘그린 호넷’은 이 같은 흐름에 방점을 찍는 영화다. 슈퍼맨이나 배트맨보다 먼저 탄생한 슈퍼히어로의 재등장은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고, 2011년 3차원(3D) 입체영상으로 탄생한 ‘그린 호넷’은 감독과 배우들의 면면이 공개되면서 기대 심리를 더욱 높였다. 하지만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 영화는 곳곳에서 부조화를 드러낸다. 우선 동서양 주인공 콤비의 호흡. 코미디에 일가견을 보여온 로건(그린 호넷)과 중화권 톱스타 저우제룬(케이토)의 만남은 TV 시리즈의 반 윌리엄스-리샤오룽 콤비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너무 튀는 로건과 경직된 저우제룬의 연기 간극이 너무 크고 겉돌아 그다지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영화는 섬세한 연출로 유명한 공드리 감독이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역시 기대만큼 감독의 개성이나 창의력은 드러나지 않는다. 일반영상을 3D로 변환하는 방식을 채택한 영화는 본격 3D 액션 블록버스터라고 하기에는 3D 분량이 적어 아쉬움을 남겼다. 액션은 그런대로 볼만했지만, 원작의 코미디가 제대로 살지 않은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작품은 악동 같고 유머러스한 면을 지닌 ‘품행제로 히어로’ 캐릭터를 내세워 기존의 히어로 캐릭터의 공식을 깨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악당을 잡기 위해서는 더 지독한 악당이 되어야만 한다.’며 악행을 일삼는 슈퍼히어로는 그다지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않는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곳곳에서 ‘아이언맨’ 잔상도 발견된다. 철없던 백만장자가 정의를 지키는 슈퍼히어로로 이중 생활을 한다는 설정은 그렇다 쳐도 비서 역으로 출연한 정상급 여배우 캐머런 디아즈(‘그린 호넷’)의 비중이나 역할이 현격히 적은 것까지 ‘아이언맨’의 기네스 펠트로를 연상시킨다. 암흑가 보스 처드놉스키(크리스포트 왈츠)가 한국이 갱단과 관련됐다며 한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한 것도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타이완 미모 연예인 ‘노팬티 방송’ 파문

    미인대회 출신의 타이완 연예인이 치골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방송에 출연한 것도 모자라서 노팬티란 사실을 고백했다가 따가운 비난을 받고 있다. 성인화보 출시 등으로 이미 중화권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가 높은 쉬즈치(30)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여자 연예인 2명과 함께 타이완의 한 방송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문제가 불거졌다. 노출수위가 상당했던 의상이 문제의 시발이 된 것. 이날 쉬즈치는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짧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엉덩이와 허벅지로 이어지는 부분에 여러 개의 커더란 구멍이 뚫려 있어 치골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났다. 게다가 쉬즈치는 아슬아슬하게 의자에 앉아 있는 것도 모자라서 스튜디오 한가운데서 워킹을 선보였다. 또 “팬티를 입지 않았으며, 출연하기만 하면 시청률을 보장한다.”는 폭탄 발언을 해 게스트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방송 직후 중화권 언론매체 수십 곳에서 이 발언과 관련된 기사를 쏟아내며 방송내용을 비판했다. 많은 시청자들 역시 “노출이 너무 심해서 눈을 둘 곳이 없었다.”, “다양한 연령의 시청자들이 함께 보기에는 부적절한 내용이었다.”고 쓴소리를 했다. 일부는 출연진의 선정적인 발언과 의상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쉬즈치는 2008년 국제유니버스대회 타이완대표로 출전해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타이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에도 국제 비키니퀸 대회, 유럽세계투어리즘뷰티 퀸 등에서 아시아 대표로 활약해 섹시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박준 뷰티랩 청담 신사옥 공개

    국내외 15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해 최다 프랜차이즈로 2000년 기네스북에 올랐던 박준 뷰티랩의 헤어디자이너 박준(60) 대표가 서울 청담동에 신사옥을 완공했다. 박 대표는 지난 11일 신사옥 완공 및 청담 본점 개·보수를 알리는 자리에서 “지난해 내 생애 가장 많은 액수인 65억원의 돈을 썼다.”며 “앞으로 박준 회장이 아닌 프로 박준으로 불러 달라.”고 말했다. 청담 본점의 지하 1층은 갤러리와 공연장을 겸한 아트홀로 꾸며졌다. 개관일에도 박헌열의 조각상과 모델들이 어우러진 헤어쇼가 아트홀에서 펼쳐졌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여주인공 구은조의 가게로 나왔던 메이크업 공간은 3층에 자리 잡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출산 뒤 100일 무렵이면 암환자를 방불케 할 정도로 탈모를 겪게 되는 산부를 위한 두피 프로그램이다. 박 대표는 “임신 초기 5개월과 출산 뒤 3개월 정도는 파마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출산 뒤 석달에서 여섯달까지 이어지는 산후 탈모 기간에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두피 마사지 등으로 두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안재모 예비아빠 깜짝 고백…”아내 임신 2개월”

    안재모 예비아빠 깜짝 고백…”아내 임신 2개월”

    탤런트 안재모(31)가 ‘예비아빠’임을 고백했다. 안재모는 9일 오후 12시 결혼식에 앞서 서울 강남 마벨러스 컨벤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비신부가 임신 2개월”이라며 속도위반 사실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재모는 결혼 후 가족계획 질문에 “되는대로 많이 낳을 생각”이라며 “2세 계획은 솔직히 말하면 2개월 정도 된 것 같다. 11월에 결혼 계획을 발표하고 12월에 아기가 생긴 것을 알았다. 그래서 (결혼에 임하는)기분이 더 남다르다”고 털어놨다. 2세 외모에 대해서는 “딸이면 아내, 아들이면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미소를 띠었다. 한편 안재모의 신부가 된 6세 연하의 이다연 씨는 현재 뷰티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 야구선수 조용준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11월초 결혼을 약속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안재모의 사극 데뷔작인 드라마 ‘용의 눈물’과 드라마 ‘야인시대’를 집필한 이환경 작가가, 사회는 ‘근초고왕’에 출연중인 이종수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o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안재모 뷰티 사업가와 화촉

    탤런트 안재모(32)가 9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마벨러스 컨벤션에서 6살 연하의 뷰티 사업가 이다연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야인시대’ ‘용의 눈물’의 이환경 작가가 맡았다. 사회는 탤런트 이종수, 축가는 가수 김조한과 이기찬이 불렀다. 두 사람은 야구 선수 조용준의 소개로 만나 2년간 교제해 왔다. 안재모는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부가 현재 임신 2개월”이라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백화점업계 뜨거운 ‘워킹맘 러브콜’

    백화점업계 뜨거운 ‘워킹맘 러브콜’

    지갑은 두둑하지만 돈 쓸 시간적 여력이 없는 워킹맘들을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러브콜이 연초부터 뜨겁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 한해 3대 큰손 고객의 하나로 워킹맘을 꼽았다. 점심이나 퇴근시간 짬을 내 쇼핑을 하는 30·40대 여성 고객들로 인해 발생한 매출이 2008년에 비해 무려 75%나 늘었다. 이는 전 연령대 매출 신장률보다 26%나 높은 수치다. 롯데백화점은 이에 따라 아이용품뿐 아니라 화장품, 의류 등 자신을 위한 상품 소비에 주저하지 않는 워킹맘들을 위해 할인 쿠폰을 따로 발행, 우송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 또한 점심시간에 장을 본 뒤 퇴근시간에 찾아가는 보관 서비스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7월부터 롯데닷컴과 연계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본점에서 찾아가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시행 중인데, 스마트픽 상품의 매출이 4배 정도 증가했다는 점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AK몰(www.akmall.com)은 지난해 여성 고객의 구매액을 분석한 결과, 워킹맘들이 전업주부보다 돈을 더 쓴다는 결과를 얻었다. AK몰 관계자는 “워킹맘들의 객단가가 다른 여성 고객에 비해 약 2만원 가까이 높았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이날 워킹맘을 위한 해외상품 전문관인 ‘맘스톡톡’을 열었다. 베이비&키즈, 뷰티, 리빙, 푸드, 패션 등 다섯 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는데 워킹맘들이 선호하는 수입 브랜드와 상품 위주로 꾸몄다. AK몰 한혜숙 대리는 “소득 수준이 높은 워킹맘들은 자녀에게 좋은 제품을 입히고 먹이고 싶어하며 다른 워킹맘들과 정보를 많이 공유하고 쇼핑을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워킹맘들이 선호하는 유아용품, 먹거리, 패션아이템을 구비해 시간을 아껴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옥션(www.auction.co.kr)은 최근 장을 하루치가 아니라 일주일치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4인 가족이 1주일간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식재료를 소량으로 묶은 다섯 종류의 패키지를 선보여 시간 절약뿐 아니라 메뉴 선택의 고민까지 덜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예능인 길 ‘길의 뷰티’ 진행

    ‘무한도전’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인 길이 케이블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 ‘길의 뷰티 프로젝트 미인道’의 MC를 맡는다. 프로그램은 ‘미인이 되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를 슬로건으로, 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스타들의 뷰티 노하우를 알아보고, 고민을 가진 사람을 미인으로 변신시켜 주는 한편 전문가들의 메이크업 노하우도 알려 준다.
  • 공효진 ‘젤리피부’ 등극… “비결은 수분”

    공효진 ‘젤리피부’ 등극… “비결은 수분”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물 오른 ‘젤리 피부’로 패션에 이어 뷰티 업계까지 평정할 전망이다. 의류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유니클로 등 다양한 CF 속 모델로 활동 중인 공효진은 최근 ‘소비자가 뽑은 뷰티모델’ 1위에 등극하며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비오템의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 비오템의 지면 화보 촬영에 이어 TV 광고 촬영까지 마친 공효진은 겨울철 피부의 문제인 건조함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촉촉하고 탱탱한 ‘젤리 피부’를 선보였다. 그는 “피부 건강을 위해 수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잠들기 전 수분 크림을 필수로 챙기고 주기적으로 수분팩을 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젤리 피부’의 비결을 전했다. 한편 올해 드라마 ‘파스타’와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등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공효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공효진은 최근 환경 에세이 ‘공책’ 출간한 데 이어 디자이너 박승건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슈즈 ‘익스큐즈미+푸시버튼’을 차례로 선보이며 배우 이외의 영역에서도 다양한 도전으로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 = 비오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minkyung@seoulntn.com
  • 금발·흑갈색 모발女 누가 더 많이 벌까?

    금발·흑갈색 모발女 누가 더 많이 벌까?

    금발 여성이 흑갈색 모발을 가진 여성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건강뷰티업체인 슈퍼드러그(Superdrug)의 조사에 따르면 금발인 여성은 매달 평균 2만 3150파운드를 벌어들이는 반면, 흑갈색 모발은 2만2586파운드, 붉은 모발은 2만 2327파운드를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전문직 종사자 여성 3000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 금발의 여성들은 수입도 높고 능력도 좋지만 일에 있어서 진지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거나 인정받지 못한다는 편견이 작용한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졌다. 반면 흑발의 여성들 10명 중 8명은 금발에 비해 수입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직장 내에서 매우 우위에 있다고 스스로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이먼 커민스 슈퍼드러그 디렉터는 “이번 조사로 단순히 사람은 외모만으로 구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면서 “전형적인 금발은 백치에 지적능력 대신 외모만을 갖춘 여성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사실 그들은 흑갈색 모발의 여성들 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발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보다 1년에 최소 600파운드 이상 더 벌기 때문에 멀리 보면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결국 금발 여성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여성들의 다양한 머리카락 색깔이 직장 내에서 어떤 태도로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한 여러 양상을 연구한 것이다. 붉은 머리는 더 나은 연봉이나 지위, 근무 환경을 찾아 자주 직장을 바꾸는 반면, 흑갈색 모발의 여성은 ‘한 우물 파는’ 스타일로서 금발이나 붉은 모발의 여성보다 더 많은 금전적 욕구를 내포하고 있다. 금발 여성은 주위 동료들의 인정을 갈구하는 한편, 흑발이나 붉은 모발은 이에 대한 욕구는 다소 떨어진다. 또 금발 여성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소 고집스러운 성격 탓에 ‘칼퇴근’을 선호하며, 흑갈색 모발은 사람들이 퇴근한 이후에도 더 열심히 일하는 경향이 있다. 사이먼 커민스는 “머리카락의 색깔이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금발의 유행은 내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이지만 흑갈색 모발의 매력도 이에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헤어 컬러를 짙은 색으로 바꾸려는 여성들이 늘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한편 대표적인 해외 금발 스타로는 리즈 위더스푼, 사라 제시카 파커, 제니퍼 애니스톤 등이 있으며, 흑갈색 모발 스타로는 산드라 블록, 셰릴 콜 등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온스타일 ‘뷰티 워’ 방송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은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뷰티 워’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데 성공한 사람 1명을 뽑아 상금과 화장품 광고 모델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0명의 참가자들은 4주간 피부 관리, 운동,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코치를 받아 어려 보이는 외모를 갖추려고 노력한다. 우승자는 상금 1000만원과 화장품 브랜드 이자녹스의 광고 모델로 활약할 기회를 얻는다. 출연자들은 30대 이상 연령대의 여성으로, 1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 고현정-김남주가 선택한 ‘동안 비법’은?

    고현정-김남주가 선택한 ‘동안 비법’은?

    고현정과 김남주의 사랑스러운 동안 비법인 ‘동그라미 법칙’이 화제다. 최근 소신을 굽히지 않고 현실을 개척해나가는 드라마 속 ‘개척녀’가 뜨고 있다. 대표주자로 꼽히는 고현정과 김남주는 강하고 거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동그라미 법칙’을 이용해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끈다.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들처럼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어려 보일 수 있는 동그라미 법칙에 대해 알아봤다. # 고현정의 동안법칙, 스마일 동그라미 고현정의 얼굴은 이마 코 볼 턱으로 내려오며 부위별로 동그란 모양을 이루고 있다. 특히 그녀의 동안 법칙은 스마일 동그라미. 바로 눈초리와 볼, 입 꼬리를 올려 동글동글한 곡선을 만드는 동그라미 표정을 짓는 것이다. 웃음을 최고의 관리 비법으로 꼽은 그녀는 동그라미 표정으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일 수 있는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 피현정 뷰티 큐레이터는 “고현정의 동안의 포인트는 항상 웃고 있는 듯한 스마일아이(smile eye)와 스마일립(smile lip)으로 동그라미 표정을 만드는 것”이라며 “미소를 머금은 동그라미 페이스는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게 함은 물론 점점 깊어지는 표정 주름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 김남주의 동안법칙, 핑크 동그라미 고현정이 동글동글한 얼굴과 표정으로 동안을 만들고 있다면 김남주는 동그라미 메이크업과 헤어로 동안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그녀의 동그라미 메이크업 포인트는 바로 볼륨 핑크. 볼이 얼굴 앞으로 돌출되어 보이도록 핑크계열의 블러셔를 광대뼈 부분에 동그랗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립메이크업을 할 때는 살구 립스틱을 바른 후 립라이너로 윤곽을 잡고 중앙에 립글로스를 덧발라 볼륨 핑크립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 메이크업뿐 아니라 헤어스타일로도 동안을 연출할 수 있다. 앞머리를 내리면 얼굴이 작아 보여 이목구비가 돋보여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는데 김남주 ‘미니포셋’ 헤어는 이마가 살짝 보이는 내추럴 뱅 스타일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다. 이때 앞머리 역시 풍성하고 동그란 모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므로 헤드라이어 등으로 앞머리의 볼륨을 살려준다. 피현정 뷰티 큐레이터는 “김남주 식 동그라미 메이크업의 완성은 동그란 눈매, 동그란 볼, 동그란 입술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러한 동그라미 메이크업은 아이라이너를 올려 그려주며 볼륨 핑크 립스틱을 바르고 핑크 블러셔를 사용하는 삼박자를 지키면 된다. 더불어 밝은 컬러의 골드 브라운 계열의 헤어 염색도 동안 연출에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사진 = SBS ‘대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런던통신] EPL 4총사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엿보기

    [런던통신] EPL 4총사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엿보기

    2010/2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운명의 장난일까. 아스날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소원대로 바르셀로나와 리턴매치를 갖게 됐고 인터밀란은 지난 시즌 결승전 상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회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도 천적 올림피크 리옹과 또 다시 16강 대결을 펼치게 됐다. 영국 언론들의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리턴매치였다. <가디언>, <텔레그래프>, <더 선> 등 대다수의 일간지 모두 두 팀의 맞대결을 가장 비중 있게 보도했다. 그 밖에 토트넘은 인터밀란의 한 지붕 가족 AC밀란을 상대로 클럽사상 첫 16강전을 갖게 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는 각각 마르세유와 코펜하겐을 상대한다. ▲ ‘뷰티풀 게임’ 아스날 vs 바르셀로나 * 최근 맞대결= 2009/2010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 결과= 홈 2-2무/ 원정 1-4패/ 최종 스코어 바르셀로나의 6-3승 * 키 플레이어= 세스크 파브레가스 vs 리오넬 메시 참으로 사연이 많은 클럽이다. 바르셀로나 출신이자 아스날의 주장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비롯해 200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지난 시즌 8강전까지, 최근 아스날과 바르셀로나가 만들어낸 스토리는 꽤나 재미있다. 지난 시즌 벵거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맞불 작전을 펼쳤고 그 결과 리오넬 메시에게 4골을 허용하며 참패했다. 과연 이번에도 메시를 자유롭게 놓아줄까? ▲ ‘어게인 밀란’ AC밀란 vs 토트넘 * 최근 맞대결= 1986년 감페르 컵 3-4위전 * 결과= 토트넘의 2-1 승리 * 키 플레이어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vs 가레스 베일 또 다시 밀라노다. 32강에서 인터밀란과 한 조에 편성됐던 토트넘은 16강에서 또 다른 밀라노 연고팀인 AC밀란과 격돌하게 됐다. 토트넘에게 인터밀란과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밀란의 좌우 풀백은 인터밀란 보다 약하다. 가레스 베일이 제 실력을 발휘한다면 밀란 역시 망신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토트넘에게 밀란의 판타스틱4가 부담스럽긴 마찬가지다. ▲ ‘퍼기의 자신감’ 마르세유 vs 맨유 * 최근 맞대결= 1999/2000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 결과= 원정 0-1패/ 홈 2-1승 * 키 플레이어= 마티유 발부에나 vs 웨인 루니 맨유에게는 만족스러운 대진이다. 2위 그룹 중 까다로운 상대인 인터밀란, AC밀란, AS로마, 리옹을 모두 피했기 때문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리허설에서 마르세유와 편성됐었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됐다”며 미소를 띠었다. 그러나 프랑스 챔피언 마르세유는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이미 첼시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으며 발부에나가 이끄는 공격진은 날카롭다. 1~2골에 의해 승부가 갈릴 공산이 크다. ▲ ‘방심은 금물’ 코펜하겐 vs 첼시 * 최근 맞대결= 1999년 UEFA컵 위너스컵 * 결과= 원정 1-1무/ 홈 1-0 승/ 최종 스코어 첼시의 2-1승 * 키 플레이어 = 예스퍼 그론카예르 vs 디디에 드로그바 첼시와 코펜하겐 모두 미소 지을 만한 대진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첼시가 단연 앞서지만 최근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16강은 2월에 치러진다. 그러나 코펜하겐이 32강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상당히 끈끈한 전력을 과시한 점을 고려할 때 첼시 역시 고전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우승이 목표인 첼시와 달리 덴마크 클럽 사상 첫 16강 무대에 오른 코펜하겐에게는 잃을 것이 없다. 사진=UEFA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한예슬 숏커트 vs 산다라박 단발 파격 변신

    한예슬 숏커트 vs 산다라박 단발 파격 변신

    배우 한예슬이 숏커트를 감행한 데 이어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단발 머리로 파격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예슬은 모바일 화보 ‘슈퍼스타T’를 통해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보이시한 관능미를 발산했다. ‘고독한 여정’을 콘셉트로 한 한예슬의 화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의 황량한 사막, 빈티지한 느낌의 주유소 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의 한예슬은 짧은 머리로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내는 한편, 호피 무늬 코트와 화이트 셔츠, 핫팬츠와 가죽 팬츠 등 섹시하고 터프한 의상을 소화하며 ‘와일드 뷰티’의 면모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5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0 멜론 뮤직 어워즈’에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그동안 고수해온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데 이어 회색 프린지(fringe)를 응용한 독특한 톱과 블랙 컬러의 롱 글러브를 매치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단발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정수리 부분을 위로 묶은 ‘사과머리’를 한 채 화장기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초딩이됐어요”라는 소감을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DB,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화보의 여왕 민효린 ‘4色 꽃녀 변신’

    화보의 여왕 민효린 ‘4色 꽃녀 변신’

    배우 민효린이 꽃보다 아름다운 꽃녀로 변신한 뷰티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민효린은 2011년 1월 보그걸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꽃녀로 변신해 색다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민효린과 꽃 그리고 한국 최고의 남성 메이컵 아티스트 듀오 손대식, 박태윤실장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분위기의 뷰티 화보이다. 메이컵과 꽃, 헤어 스타일이 바뀔 때 마다 매번 다른 분위기를 능숙히 소화해낸 민효린는 여성스러운 꽃녀로 변신해 모든 스태프들로부터 ‘꽃보다 꽃녀’ 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민효린은 단편영화 ‘우유시대’가 방영중이며 장편영화 ‘써니’ 막바지 촬영을 앞두고 있고 MNET ‘트렌드리포트 필’ MC로 한창 촬영중이며 화장품, 여성의류, 커피, 통신, 제과, 자전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등의 계약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스타폭스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서울플러스]

    4일 압구정 패션·뷰티 마켓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4일 오전 10시~오후 8시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 등을 할인 판매하는 ‘압구정 패션·뷰티 마켓’이 열린다. 이곳에 있는 매장 70여곳이 참여한다. 거리는 행사 당일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앞서 2008년 청담동과 압구정동은 전국 최초 ‘패션 특구’로 지정됐다. 지역경제과 2104-1668. 내년부터 스포츠바우처 사업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내년 1월부터 저소득층 청소년의 체육 활동에 필요한 강좌와 용품을 지원하는 스포츠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 차상위계층 가정, 다문화가정 만 7세에서 18세의 청소년으로 스포츠 전종목에 대해 1인당 강좌료 월 최고 6만원 및 스포츠 용품비 6만 5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마감은 1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 생활체육과 2289-8581. 초등 생활과학교실 참가자모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오는 10일까지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상상플러스 생활과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실험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내년 1~3월 매주 한 차례씩 총 11회 열린다. 신청은 해당 학교나 인터넷(yedu.yongsan.go.kr) 등으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없으나 2만원 상당 실험재료비는 부담해야 한다. 인원은 140명이다. 교육지원과 2199-6480~4. 아버지 요리교실 참가신청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오는 6~10일 ‘사랑을 요리하는 아버지 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오는 18일 오전 10시 장안동 제2여성복지관에서 열리는 요리교실에서는 신윤호 강사가 스테이크와 샐러드 요리법 등을 알려 준다. 노규환 길벗교회 장로가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를 주제로 강연도 한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www.ddm.g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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