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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 글래머’ 한소영 비법은

    ‘18세 글래머’ 한소영 비법은

    ’뷰티테이너’(뷰티 엔터테이너), ’슬래머’(슬림 글래머) 등의 별명으로 잘 알려진 배우 한소영(24)의 신체나이가 18세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한소영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한 지인이 요가 등 자기관리에 열중하는 한소영에게 신체나이를 확인해 볼 것을 권했다. 한소영 본인도 흔쾌히 검사에 임해 18세라는 신체 나이가 나온 것. 한소영은 “그동안 바쁜 연예 스케줄 속에서도 요가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한 덕분인 것 같다”면서 “건강한 외모 뿐만 아니라 연극 및 영화 관람, 꾸준한 연기 연습으로 연기력을 더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소영은 신체 검사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른 체형에도 불구하고 탄력과 볼륨을 두루 갖춘 몸매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피부도 좋고 몸매도 좋고 두루 두루 갖춰 정말 부럽다”, “슬래머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듯”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소영은 얼마 전 종영한 ‘싱글즈2’에서 클라라, NS윤지와 함께 출연하며 해박한 뷰티 정보를 제공해 ‘뷰티테이너’란 애칭을 시청자들에게 들은 바 있다. 특히 ‘싱글즈2’에서는 뷰티 정보 외에도 한소영이 학창시절 전교 1등을 하던 엄친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는 순둥이 캐릭터 지수 역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개봉 예정인 영화 ‘꼭두각시’를 통해 영화도 진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여정 프랑스 가더니 신문 1면 장식, 인터뷰에서…

    조여정 프랑스 가더니 신문 1면 장식, 인터뷰에서…

    배우 조여정이 프랑스 지역 신문 1면을 장식했다. 조여정은 15일 케이블채널 SBS E ‘스타 뷰티 로드’ 촬영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해 한 시장에서 식료품가게를 둘러보다 한 지역 일간지와 인터뷰했다. 조여정이 한국의 유명 연예인임을 알아본 현지 신문기자가 취재를 요청한 것이었다. 조여정은 프랑스 신문기자의 인터뷰 요청에 잠깐 놀랐다가 이내 흔쾌히 취재에 임했다. 취재가 끝난 뒤 조여정은 “내가 프랑스 신문 1면에 나온다고 한다”면서 “더 예쁘게 하고 올걸 그랬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조여정이 프랑스 신문 1면을 장식하게 돼 한국 여배우의 미모를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여정의 프랑스 신문 1면 장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여정 프랑스 신문 1면 장식? 대단”, “조여정 프랑스 신문 1면 장식, 무슨 인터뷰를 했을까”, “조여정 프랑스 신문 1면 장식했다니 어딜 가나 미모를 알아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남성 콘텐츠’ 전성시대/함혜리 논설위원

    요즘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성 콘텐츠’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가수, 배우, 운동선수 등의 직업을 가진 젊은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아빠! 어디가?’(MBC), 6명의 남자 출연진이 5박6일 동안 직접 군 생활을 경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진짜 사나이’(MBC), 아빠들의 육아 고충을 풀어낸 ‘개그콘서트-나는 아빠다’(KBS), 혼자 사는 남자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예능 다큐멘터리 ‘나 혼자 산다’(MBC) 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이한 점은 여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대화 소재의 하나로 꼽을 정도로 재미라고는 도무지 없을 것 같았던 군대 이야기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라는 것. 군가의 제목을 딴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벗어던지고 군대 내의 엄격함에 몸을 던진 출연진들의 어눌하고도 진솔한 행동거지가 시청자들의 감성코드를 자극해 방송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출연자들이 겪는 상황에 대해 공감대를 가진 시청자층이 두꺼운 점이 이 프로그램 성공 요인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뷰티업계와 유통업계에서도 요즘 최고의 화두가 남성이다. 외모 가꾸기에 열중하는 남성들이 늘면서 남성 화장품 시장은 경기불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파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한다. 화장품 종류도 과거엔 스킨로션, 애프터셰이브 로션과 같은 기초 화장품이 전부였지만 요즘엔 피부의 보습과 탄력을 키워 주는 크림 외에 눈, 입술 등의 색조를 화려하게 해주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다양해졌다.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한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은 연 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남성 콘텐츠가 부각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무엇보다 남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기준이 바뀌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강인해 보이는 남성, ‘마초’적인 남성보다는 다정다감하고, 세심하고, 매너 좋고, 아름다움에 민감한 남자가 환영받는다. 호감이 가는 용모와 자기 표현기술, 소셜 스킬 등이 합쳐진 매력자본을 제대로 갖춘 인재들이 부상하고 있다. 남성 콘텐츠가 부각된 것이 새삼스러울 일은 아니다. 외환위기 당시 출간된 김정현 작가의 소설 ‘아버지’에서처럼 지치고, 소외된 아버지의 이야기가 넘쳐 났던 적이 있다. 하지만 요즘 각광받는 남성 콘텐츠는 그때와는 많이 다르다.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갈수록 활발해지면서 가정과 직장에서 남성들의 역할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진 결과다. 이런 변화가 달갑지 않은 남성들도 있겠지만 남성 콘텐츠가 진화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100번째 루키 ‘로큰롤라디오’의 흥겨운 무대

    100번째 루키 ‘로큰롤라디오’의 흥겨운 무대

    2007년부터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국카스텐’과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몽니’ 등 수많은 신인 뮤지션들을 발굴해 온 ‘EBS 스페이스 공감’이 9일 밤 12시 5분 100번째, 101번째 헬로루키를 맞는다. 주인공은 ‘로큰롤라디오’와 ‘아시안 체어샷’. 4인조 록밴드 로큰롤라디오는 자작곡 ‘셧 업 앤드 댄스’(Shut Up and Dance)와 ‘유 앤드 아이’(You & I)로 “아날로그적 감성의 흥겹고 세련된 편곡과 관객을 춤추게 하는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2011년 결성된 이들은 정식 앨범 발매 없이 지난해에만 100여 차례가 넘는 클럽 공연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기도 한 검증된 신인이다. 101번째 주인공인 3인조 록밴드 아시안 체어샷은 ‘소녀’와 ‘반지하 제왕’ 등 몽환적이고 묵직한 사운드로 “동양적 선율과 폭발력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2011년 결성됐지만 멤버 전원이 10년 이상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해 왔다. 이들은 “최고의 연습은 라이브 활동 같다”면서 “100번째 루키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101번째가 된 만큼 100번째보다 1% 더 잘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프로그램에선 이들과 함께 지난 2~3월 오디션에 참가한 ‘스쿼시 바인즈’와 ‘노르웨이안 우드’, ‘스트레인지 메이저’, ‘새의 전부’, ‘We Hate JH’ 등 신인 뮤지션 5팀의 공연도 공개된다. 이 가운데 스쿼시 바인즈는 이달의 헬로루키를 아깝게 놓친 팀들 가운데 본선 진출 후보 자격을 부여하는 ‘와일드 카드’에 선정됐다. 2009년 헬로루키로 선정됐던 ‘로맨틱펀치’의 축하무대도 펼쳐진다. 밤 1시부터는 6년 만에 5집 앨범 ‘뷰티풀’(Beautifool)로 돌아온 JK 김동욱의 무대가 방영된다. “사람들에게 외면받으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용기를 잃은 적도 많았지만 이젠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을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그는 이번 앨범에서 보사노바와 얼터너티브 록, 애시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실험하며 전곡을 작곡했다. 2002년 1집 앨범 ‘라이프 센텐스’(Life Sentence)로 데뷔한 후 “어딘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었던 느낌”이라고 했던 그가 상업적 성공 대신 성장을 선택한 결과다. 가수 조정치와 ‘가을방학’의 정바비 등이 작사에 참여해 앨범의 수준을 한껏 높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저음과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IOU’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총알까지 발사되는 ‘3D 프린터 권총’

    총알까지 발사되는 ‘3D 프린터 권총’

    미국에서 3차원(3D)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권총이 세계 최초로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등 잇단 총기 사건으로 총기 규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된 총기의 성능이 입증됨에 따라 총기 반대론자들의 우려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BBC 방송은 6일(현지시간) 3D 프린터 총기 제작 기술을 개발해 온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 그룹이 지난 4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3D 프린터 권총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8000달러(약 877만원)에 판매되는 3D 프린터로 출력된 ABS 소재의 플라스틱 부품을 조립해 제작됐다. 1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이 총은 격발 장치의 공이 부분만 금속 소재를 사용했다. 텍사스대에 재학 중인 이 그룹의 코디 윌슨(25) 대표는 “많은 사람이 불가능할 것으로 여겼던 작업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비밀 무정부 조직을 표방하는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 그룹은 3D 프린터 권총 제작 기술을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도면을 온라인에 공개할 계획이어서 논란을 예고했다. 유로폴 사이버범죄센터의 빅토리아 베인스는 “이 같은 기술이 대중화되면 범죄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총기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 그룹은 3D 프린터 권총 제조를 위해 미국 주류·담배·화기단속국(ATF)으로부터 사전에 총기 제조 및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ATF는 3D 프린터 권총은 미국 법률상 규제 대상 총기류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어버이날 선물 부모 “효도여행” 자식 “건강기기·식품”

    인터파크는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5월 가정의 달 소비계획’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어버이날 선물 1위로 ‘효도여행’(38.4%)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효도여행에 이어 공연티켓(16.6%), 뷰티상품(11.8%), 카네이션 꽃바구니(11.4%), 건강 기기 및 식품(9.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자녀들이 부모에게 드리고 싶은 선물은 달랐다. 자녀들은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기기·식품’(52.4%)을 들었다. 이어 효도여행(14.8%), 화장품·뷰티 상품(14.4%), 공연티켓(10.0%) 등이 뒤를 이었다. 가정의 달 선물 금액은 응답자의 51.1%가 10만~20만원이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또 10만원 미만(25.3%), 20만~30만원(14.8%), 30만~50만원(7.4%), 50만원 이상(1.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출비용 비교 질문에는 ‘지난해 수준’(57.2%)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지출을 줄일 것’이라는 응답도 24.5%나 됐다.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는 응답자는 17.9%에 불과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국내외 373개 업체 2000명 바이어 한자리…오송 ‘K뷰티’ 진원지로”

    “국내외 373개 업체 2000명 바이어 한자리…오송 ‘K뷰티’ 진원지로”

    “K팝에 이어 K뷰티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충북 오송을 K뷰티의 진원지로 자리매김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충북 청원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일원에서 3일 개막하는 2013 오송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인 이시종(66) 충북지사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인의 미의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2일 말했다. 이 위원장은 “해외 17개국 47개 업체 등 국내외 373개 화장품·뷰티 기업과 2000여명의 바이어들이 산업전시관인 화장품 산업관과 뷰티산업관에서 비즈니스 교류를 하는 등 진정한 세계박람회의 모습을 갖췄다”면서 “그동안 다른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았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제품을 전시하고, 세계 5위의 화장품업체인 일본 시세이도가 바이어들을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이 이번 박람회를 기획한 것은 오송을 세계적인 화장품·뷰티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그는 “충북은 국내 화장품산업 생산량의 27%를 점유하고 있는데다, 오송은 첨단의료복합단지와 6대 보건의료국책기관이 밀집한 국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라면서 “박람회를 통해 바이오 연구·산업·행정·교육이 집적된 오송의 우수한 인프라가 알려지면 관련 기업들이 몰려와 충북이 바이오가 접목된 화장품·뷰티산업을 선점할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한 생명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펼쳐지며 입장료는 성인 1만 1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5000원이다. 외국인 5인 이상, 내국인 20인 이상은 할인혜택을 받는다. 10만 2000㎡에 달하는 행사장은 10개의 전시관과 1개의 주공연장 등으로 구성됐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재미있는 손앤박 홈쇼핑 방송, 6억 매출 ‘승승장구’

    재미있는 손앤박 홈쇼핑 방송, 6억 매출 ‘승승장구’

    지난 27일 손액박의 컬러 큐레이팅박스가 CJ 오쇼핑을 통해 전량 매진을 기록하면서 ‘대박상품’으로 등극, 방송에서만 약 6억 원의 매출을 올려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방송 후 홈쇼핑 사이트에 올라온 다양한 체험후기와 3000여 개의 댓글, 리뷰만 보더라도 전량 매진될 만큼 재미있는 방송이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손앤박 큐레이팅 박스가 시청자와 뷰티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이유는 ‘최고의 화장품과 함께 최선의 화장법을 제공한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콘셉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마치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듯 직접시연을 통해 제품 소개와 메이컵 노하우 정보를 섬세하게 제공해 매출상승으로 이어진 것. 현재 홈쇼핑 화장품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손앤박 큐레이팅 박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듀오 박태윤과 손대식이 직접 론칭하고 경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손앤박의 홈쇼핑 라인이다. 직접 작업을 통해 유행의 최첨단 현장을 15년 넘게 지켜오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경험과 정보를 수집, 소비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엄선하여 선사하는 것이 특징. 이번 매진돌풍의 주역인 컬러 큐레이팅 박스는 실제 두 사람의 팔레트에서 가장 많이 소모되는 칼라를 분석하고 아름답고 트렌디한 색을 선별해 선보인 제품이다. 18개월의 개발기간 동안 결정된 컬러 브랜딩에만 9개월이 소요됐으며, 개발 중 만들어본 칼라만 800여색이 넘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연구와 실험의 결과물인 큐레이팅 박스는 12가지 색상(립 크레용 6컬러, 아이 크레용 6컬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큐레이팅 박스는 크레용 타입이기 때문에 손쉽게 바르기만 해도 아티스트의 손길을 받은 듯 고급스러운 색감을 보이는데다 롱래스팅 포뮬라로 컬러 지속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완벽한 피부표현을 위해 비밀병기인 ‘프론트 볼륨 터치’(FRONT VOLUME TOUCH) 추가 증정과 더불어 실제 소비자이자 메이크업과 피부표현에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여성들의 메이크업 팁을 큐레이팅 박스에 담아 손쉽게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뷰티 전문가들로부터 트렌디한 비비드 유스풀 컬러부터 한국여성에게 어울리는 기본 컬러를 담은 클래식 스타일까지 담아 원터치로 보이는 컬러까지 구현하는 손색없는 제품구성이라는 평가다. 손앤박 한우진 마케팅 이사는 “손앤박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인 메이크업 트렌드를 쉽게 전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리딩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공식 쇼핑몰 손앤박 닷컴(www.sonandpark.com)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달간 55%에서 최대 80%까지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온라인 쇼핑족 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시도한 메가로그(메거진+카탈로그) simply perfect(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와 브랜드 스토리, 상품 리뷰 등 다양한 뷰티 팁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영화 리뷰] ‘뷰티풀 크리처스’

    열여섯 살이 되면 마녀가 돼야 할 운명에 처한 소녀가 있다. 16세 생일이 되면 선과 악 중 하나의 힘을 선택해야 하는 저주받은 소녀 리나(앨리스 엔글레르트). 누구보다 순수해 보이지만 가혹한 운명을 타고난 리나는 저주를 풀고 운명의 굴레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는 10대 로맨틱 판타지 ‘트와일라잇’의 명맥을 잇는 작품이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초인적인 힘을 지닌 집단 ‘캐스터’로 태어난 리나와 그녀를 사랑하는 소년 에단(엘든 이렌리치). 그들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이 영화의 주된 줄기 중 하나다. 또 하나의 기둥은 강력한 힘을 지닌 리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마녀들의 대결이다. 빛과 어둠의 세력으로 나누어진 마녀들의 갈등은 ‘마녀 판타지’라고 불릴 정도로 신비롭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올해의 틴북(Teen Book) 1위를 차지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큼 영화의 뼈대는 탄탄한 편이다. ‘피셔 킹’의 각본으로 호평을 이끌어 낸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은 작고 평화로운 마을 ‘개틀린’에 숨겨진 초자연적인 세계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 냈다. 학교에서 위험한 인물이라는 소문에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마음을 닫고 사는 소녀와 그녀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는 에단. 남북전쟁 때부터 운명의 끈으로 이어진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영화를 무겁고 장황하게 풀어 가기보다는 유머가 곁들여진 경쾌한 판타지물로 풀어 가려는 감독의 의도가 엿보인다. 이전의 판타지 영화보다 무게감은 조금 덜할지 몰라도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도 높고 재미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 시리즈 오락 영화로서 미덕을 갖추었다. 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 등 곱씹어 볼 만한 대사들도 눈에 띈다. 주연 배우가 지명도가 떨어지고 스케일이 장대한 판타지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판타지로서 나름대로 개성을 잘 지켜 낸 영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PM 도쿄돔 공연 11만 팬 대성황

    2PM 도쿄돔 공연 11만 팬 대성황

    지난해 8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 이후 일본 내에서 한류 붐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그룹 2PM이 20일과 21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레전드 오브 투피엠’ 콘서트를 열었다. 두 차례 공연에서 11만명의 관객이 들어찰 정도로 성황을 이룬 2PM 콘서트는 독도 영유권 분쟁과 과거사 문제로 갈등을 빚는 한국과 일본의 현주소를 무색게 할 정도로 열기를 띠었다. 21일 도쿄돔을 형상화한 초대형 풍선이 무대 전체를 꽉 채운 가운데 10m 높이의 리프트를 타고 2PM 여섯 멤버가 등장하자 일본 팬들은 일제히 객석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여섯 멤버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초록, 분홍 등 각 멤버를 상징하는 야광봉이 물결쳐 장관을 이뤘다. 공연의 끝 부분에는 객석이 6가지 색깔 무지개로 물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2PM이 지난해 타워레코드 역대 판매 싱글 1위를 기록한 ‘뷰티풀’과 ‘매스커레이드’를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부르자 팬들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2PM의 멤버 택연은 이날 공연 전 기자회견에서 한류 위축에 대한 우려와 관련, “저희가 시작해 문화의 차이를 점점 허물어 가는 쪽으로 하다 보면 반한류 감정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한국의 아티스트가 해외에 나가서 ‘평화의 대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 [이슈&이슈] 세계적 뷰티산업도시로 발돋움

    [이슈&이슈] 세계적 뷰티산업도시로 발돋움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김화중(68) 조직위원장은 14일 “충북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뷰티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충북은 물론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뷰티 강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충북은 국내 업체의 8%에 불과한 66개의 화장품 제조 기업이 위치해 있지만 전체 생산량의 27%를 책임지고 있는 생산의 중심지”라면서 “박람회 개최로 오송의 뛰어난 바이오·뷰티 인프라가 알려지면 우수 기업과 연구시설들이 몰려와 충북 오송이 세계적인 뷰티산업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위원장은 행사의 성공 개최를 자신하고 있다. 그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자체와 민간 분야에서 따로 주최했던 산업전시, 경연대회, 학술대회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재미있는 뷰티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까지 마련돼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송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대덕연구단지 등 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연구와 생산 인프라를 두루 갖췄고 경부·중부고속도로, KTX 오송역, 청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난 점이 성공 개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화장품·뷰티박람회 가운데 최초로 정부 지원을 받아 개최되는 공신력 있는 행사”라면서 “269억원이 투입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생산 유발 973억원, 부가가치 448억원 등 총 1421억원의 경제적효과와 145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람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 위원장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VIP의 개막식 참석이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방 행사가 아닌 국가 행사로 봐야 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국회의장, 관계 부처 장관, 국내 화장품기업 회장 등을 대거 초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정부와 대기업들이 충북과 손을 잡고 세계 화장품 시장 선점에 나서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2003년 보건복지부 장관 재임 시절 오송국가산업단지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연으로 지난해 3월부터 조직위를 이끌고 있다. 청원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이슈&이슈] 충북 청원군 KTX 오송역 일원서 펼쳐지는 뷰티박람회

    [이슈&이슈] 충북 청원군 KTX 오송역 일원서 펼쳐지는 뷰티박람회

    전 세계의 아름다움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가 5월 3~26일 24일간 충북 청원군 오송읍 KTX오송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기업들의 참여가 목표치인 300곳을 넘어섰고 입장권 예매도 순조롭게 진행돼 대박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참가 신청을 공식 마감한 결과 국내 261곳, 해외 49곳 등 총 310곳의 관련 기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미국, 독일, 캐나다, 일본, 프랑스, 호주 등의 선진국뿐만 아니라 타이완, 케냐, 인도, 태국, 파키스탄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기업들도 참가해 진정한 세계 박람회의 모습을 갖췄다. 국내외 화장품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과 정보를 교류하게 될 화장품산업관에는 총 9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 화장품 박람회에서 볼 수 없었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소망화장품, 스킨푸드 등 국내 굴지의 화장품기업들도 만날 수 있다. 스킨케어, 네일, 메이크업, 헤어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뷰티 제품들이 전시될 뷰티산업관에는 200여개 업체가 부스를 마련해 자사 제품 홍보에 나선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뷰티마켓관에선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더 샘 등 15개 업체가 참여해 20%에서 많게는 60%까지 할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뷰티마켓관에는 해외 관광객을 위해 면세 판매장도 설치된다. 입장권 판매도 탄력이 붙고 있다. 현재 입장권 예매가 46만장을 넘어섰고, 코레일이 전국 120개 역사에서 입장권 판매에 나서 예매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바이어들은 해외 500명 등 총 2000여명이 찾아 박람회장에서 정보 수집과 계약 체결에 나선다. 조직위는 여성들에게 명품 화장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세계 5위권 내의 화장품 회사와도 현재 바이어 참여를 협의하고 있다. 통상 해외 유명 브랜드들은 박람회 참여를 꺼려 이번 협의가 성사되면 업계에서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 박람회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될 경연대회에는 참가자와 모델 등 총 3만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재미있는 볼거리와 정보, 체험 프로그램도 가득하다. 월드뷰티관에선 세대와 세계를 초월해 아름다움을 추구해 온 인간의 역사적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들인 신사임당과 인현왕후, 황진이의 화장 비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모델들이 곱게 한복을 입고 출연해 각각 3분짜리로 제작된 영상물을 통해 얼굴 세안에서부터 머리 화장, 기초화장, 색조화장, 장신구까지 문헌으로 고증된 이들의 미용 비법을 공개한다. 생명뷰티관은 체험 시설로 채워진다. 얼굴 촬영을 통해 자신의 노화된 얼굴을 미리 보고 피부측정기로 피부결, 모공, 색소 침착 등 피부 노화 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전문가로부터 피부, 두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뷰티체험관, 세계 90여 개국 600여점의 민속인형이 전시되는 세계뷰티인형관, 한류 드라마와 K팝 등의 근원을 소개하는 한류문화관도 운영된다. 박람회장은 10개 동의 전시시설과 운영본부 1개 동, 식당 3개 동, 주 공연장 1개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박람회장 공사 공정률은 90%다. 조직위 김종석 기획본부장은 “그동안 열렸던 화장품박람회와 달리 문화와 산업을 조화시킨 박람회가 될 것”이라면서 “박람회장을 찾는 관광열차 상품에 손님이 몰리는 등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 관람객 100만명 유치를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청주시, 청원군이 공동 주최하며 총 269억원이 투입된다. 입장료는 성인 1만 1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5000원이다. 이달 말까지 예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청원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MLB] 美언론 “베이브 류스의 승리” 극찬

    “베이브 류스(Babe Ryuth)가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26·LA 다저스)이 14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괴물 투구’는 물론 ‘괴물 타격’까지 드러내자 현지 언론의 극찬이 쏟아졌다. LA 타임스는 전설의 홈런왕 베이브 루스에 빗대 “베이브 류스가 7-5 승리를 이끌었다”고 제목을 붙였다. 신문은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배팅 실력이 좋은 두 명의 투수를 갖게 됐다. 류현진의 배팅에 반한 장내 아나운서는 ‘베이브 류스’라는 별명을 붙여 줬다”고 전했다. 스포츠 사이트 SB네이션도 “데뷔 최다인 9개의 삼진을 세 번째 등판 만에 일궜다. 타자를 걸어 내보낸 것은 한 번뿐”이라고 투구 내용을 전했다. 이어 “3타수 3안타를 친 뒤 7회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1루주자 저스틴 셀러스가 견제사하는 바람에 다저스에서 1970년 클로드 오스틴 이후 처음 4안타를 친 투수가 될 기회를 날렸다”고 소개했다. 또 “다저스에게 류현진은 ‘코리안 뷰티’가 되고 있다”고도 전했다. 다저스 홈페이지는 “류현진은 더 날카로워진 슬라이더와 더 살아 움직이는 직구를 구사했다. 한국에서 한 번도 안타를 친 적이 없는데도 인상적인 타격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경기 뒤 “팀이 패한 다음 경기에서 바로 이겨 기분이 좋다. 안타를 때려 마운드에서도 더 힘이 났다”고 말했다. 부모 형제들이 그의 경기를 지켜본 가운데 한·미 통산 100승을 작성한 류현진은 “100승 중 99승은 부모님이 직접 지켜보는 데서 올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통산 100승은 큰 의미가 없고 항상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7회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과 3경기 모두 실점한 것이 아쉽다. 다음 경기에서는 무실점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체인지업에 커브와 슬라이더까지 모든 구종을 자유롭게 던진다”며 “대타로 써도 될 만큼 좋은 타격감까지 보였다. 스프링캠프 때 열심히 타격 훈련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은 언제나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 그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北 위협수위 커지자 일부 국제행사 차질

    북한의 전쟁 위협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국제행사 개최에 비상이 걸렸다. 참가를 약속했던 외국인들이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히거나 입국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구매상담을 계획했던 바이어들의 참가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3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던 중국은 이날 현재까지 70여명이 참가 취소를 통보해 왔다. 이 중에는 안경 체인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바이어 등 유력 바이어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바이어 참가 취소도 10명 가까이 된다. 다음 달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도 영국 등 일부 국가의 바이어들이 참가를 머뭇거리며 한국 정세를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해 이달 말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나 영국 바이어들이 아직 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달 3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청원군에서 펼쳐지는 2013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도 화장품 원료를 취급하는 프랑스 바이어 5명이 참여 여부 결정을 미루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일까지 박람회조직위에 참가 여부를 통보해 주기로 했으나 상황을 더 지켜본 뒤 20일쯤 연락을 주겠다고 알려 왔다. 경북 경주시가 13일 경주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2회 경주벚꽃마라톤 대회’도 일본인들이 대회 참가를 기피,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 일본인들의 참가 신청은 819명으로, 지난해 1410명보다 591명이 감소했다. 여기에다 12일 대회 참가를 위해 실제 입국하는 일본인은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청원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파파라치]제시카 알바 ‘한뼘 비키니’ 모아보니

    [파파라치]제시카 알바 ‘한뼘 비키니’ 모아보니

    초소형 비키니를 입은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과 함께 카리브해에 있는 세인트바츠 해변을 찾아 휴가를 즐겼다. 이번 휴가에서 알바는 마치 비키니 화보 촬영에 나선 듯 다양한 비키니를 선보여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먼저 선보인 것은 하늘색 상의와 주황색 하의로 구성된 스포티한 느낌의 비키니. 군더더기 없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비키니는 햇볕에 그을린 탄탄한 그녀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음날 포착된 것은 일명 ‘한뼘 비키니’라 불리는 초소형 비키니로, 역시 군더더기 없는 날씬한 몸매를 한껏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역시 같은 휴가에서 공개한 또 다른 비키니는 퍼플컬러의 끈이 없는 상의와 기하학적 패턴의 하의로 구성됐다. 강렬한 컬러가 돋보이는 이 비키니는 남편 워렌의 수영복 반바지와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알바는 작품 활동을 잠시 중단한 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자주 포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서전 ‘더 어니스트 라이프’(The Honest Life)를 출간하고 작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이 책에는 알바 본인의 이야기 뿐 아니라 평소 관심을 표해 온 환경과 건강, 육아, 뷰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 /인터넷뉴스팀
  • 오송역세권 개발 지연에 ‘怒’ 뷰티박람회도 ‘NO’

    오송역세권 개발 지연에 ‘怒’ 뷰티박람회도 ‘NO’

    KTX 오송역 역세권 개발사업이 민간사업자 유치 실패 등으로 2년 가까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충북 청원군 오송역세권 주민대책위원회는 4일 오송역 광장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동식 천막을 제작, 오송 상징탑과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 주 출입구를 순회하며 농성할 계획이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민간사업자를 찾지 못하면 도시개발구역을 즉각 해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다음 달 3일부터 26일까지는 오송역 근처에서 열리는 뷰티박람회 행사장 주변에서도 시위를 이어가며 행사를 방해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강력 반발하는 것은 역세권 개발을 이유로 오송역 일대 162만 2300㎡가 2011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또 지정됐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2005년부터 5년간 오송신도시기본계획으로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아 왔다. 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 난개발과 마구잡이 보상을 막기 위해 건물, 주택의 신축과 증·개축을 할 수 없다. 대상 지주는 670여명이다. 대책위 오도환 사무국장은 “비가 새도 집을 새로 짓지 못한다”면서 “땅을 팔아 손자와 손녀들에게 학비를 주고 싶어도 땅이 팔리지 않아 걱정하는 노인들도 많다”고 말했다. 토지거래도 사실상 끊겼다. 금융권 대출을 받지 못하는 일부 주민들은 현금이 급하게 필요하면 시세의 절반 값에 겨우 팔고 있다. 도는 두 차례 민간사업자 공모가 실패하자 최근 공영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도와 청주시, 청원군이 3000억원 넘는 전체 사업비의 절반 이상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민간자본을 유치하겠다는 것. 하지만 3개 지자체가 과감하게 투자해도 나머지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주민들의 판단이다. 박상범 대책위원장은 “공영개발이란 말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시간을 끌어 오송뷰티박람회를 차질없이 치르기 위한 꼼수”라면서 “경운기에 계분을 싣고 다니며 박람회장 주변에서 시위를 벌일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도 박인용 바이오산업국장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도를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은 2017년까지 역 일대를 첨단의료복합단지 등과 연계해 의료, 관광, 문화, 상업 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날로부터 2년이 경과하는 12월 말까지 실시계획이 수립되지 않으면 지구지정은 자동해제된다. 청원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제시카 알바, 최근 비키니 몸매 보니 “반전이네?”

    제시카 알바, 최근 비키니 몸매 보니 “반전이네?”

    ”두 아이 엄마 맞아? 반전이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품 몸매의 소유자 제시카 알바가 최근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결혼과 출산 전 출연한 영화인 ‘판타스틱4’와 ‘신시티’ 등에서 남다른 탄력 몸매를 과시한 바 있는 알바는 최근 남편인 캐시 워렌과 휴가차 방문한 카리브해에서 전성기 못지않은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많은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이 여성미를 강조한 아찔한 비키니를 주로 즐기는 반면 알바는 블루와 오렌지 컬러가 조합된 스포티한 비키니로 남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비키니와 함께 햇볕에 탄탄하게 그을린 알바의 피부와 탄탄한 몸매는 그녀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반전 매력’을 뽐내며 주위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남편 워렌과 한바탕 물놀이를 즐긴 알바는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선탠을 즐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알바는 최근 자서전 ‘더 어니스트 라이프’(The Honest Life)를 출간하고 작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이 책에는 알바 본인의 이야기 뿐 아니라 평소 관심을 표해 온 환경과 건강, 육아, 뷰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헬스케어] 아모레퍼시픽 ‘비비 프로그램’

    [헬스케어] 아모레퍼시픽 ‘비비 프로그램’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살빼기 고민에 빠지는 남녀들이 많다. 무조건 굶기는 금물. 균형 잡힌 식사와 더불어 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찾아서 먹는 것이 좋다. 녹차는 예부터 체지방 감소와 신진대사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식품.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 프로그램’은 녹차 추출물을 넣은 ‘메타그린’으로 20~30대 여성들을 공략하고 있다. 녹차의 잎·꽃·씨를 균형있게 조합해 만든 순수 녹차 정제다. 제품에 사용한 녹차는 식약청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농림부 GAP(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아 효능에 더욱 믿음이 더 간다.
  • 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한 ‘아찔 화보’ 공개

    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한 ‘아찔 화보’ 공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가 낳은 스타 엠마 왓슨이 아역의 이미지를 한껏 더 벗겨내고 상반신을 노출한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22세로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왓슨은 최근 ‘내추럴 뷰티’라는 제목의 화보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농염한 모습을 선보였다. 손과 팔로 아슬아슬하게 몸을 감싼 왓슨은 보랏빛 꽃과 함께 완벽한 장면을 연출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왓슨이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한 이유는 이번 화보와 전시전이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있기 때문. 그녀는 비영리환경단체인 글로벌 그린 USA(Global Green USA)가 주최한 캠페인에 도움이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먼저 트위터에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엄친딸’로도 유명한 왓슨은 다음달 초 개봉을 앞둔 영화 ‘월 플라워’에서 아름다운 청춘의 사랑과 일탈을 그려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KIA 클래식] 돋보이는 3朴

    [KIA 클래식] 돋보이는 3朴

    박씨 성(姓) 선수 셋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첫날 나란히 정상을 노크했다. 재미교포 제인 박(26)은 22일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캐리 웹(호주), 카롤린 헤드발(스웨덴) 등 2위 그룹에 1타 앞섰다. 2004년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 챔피언 출신으로 2007년 퀄리파잉 수석 합격에 이어 이듬해 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2008년 SBS오픈과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에서 거둔 공동 2위가 가장 좋은 성적.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제인 박은 전반에 버디 2개를 뽑아내고, 4∼6번 홀 연속 버디 등 후반에 4타를 더 줄여 생애 첫 승 도전에 나섰다.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자인 박인비(25)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인 3언더파 69타로 강혜지(23·한화), 폴라 크리머(미국), 베아트리체 레카리(스페인) 등과 함께 6위 그룹을 형성, 시즌 2승째 기대를 부풀렸다. ‘맏언니’ 박세리(36·KDB금융그룹)도 제인 박과 나란히 4~6번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 냈다. 티샷의 정확도는 떨어졌지만 한 홀에서만 그린을 놓쳤을 뿐 완벽에 가까운 아이언샷을 과시했다. 다만 32개나 되는 퍼트 탓에 많은 버디 기회를 날린 것이 아쉬웠다. 새 ‘골프 여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등과 공동 16위에 포진했다. 청야니(타이완)의 프로암대회 지각 실격으로 전·현 세계 1위 대결이 무산된 가운데 루이스는 전반 2타, 후반 1타를 각각 줄였지만 14번 홀(파3) 티샷을 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1타를 까먹었다. 시즌 개막전 챔피언 신지애(25·미래에셋)는 2010년 초대 대회 챔피언 서희경(27·하이트진로) 등과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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