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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스타 소유, 쎄씨 뷰티 에디터로 뷰티 노하우 공개

    씨스타 소유, 쎄씨 뷰티 에디터로 뷰티 노하우 공개

    씨스타 멤버 소유가 ‘쎄씨’의 뷰티 에디터가 돼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연재한다. 그 첫 번째 주제는 여름을 위한 몸매 관리 비법.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며 플라잉 요가, 수상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소유는 특유의 털털함과 적극적인 자세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소유의 매끈한 다리와 탄탄한 복근에 촬영 현장 스태프들 모두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Touch My Body’로 활동을 시작한 씨스타 멤버 소유의 더욱 자세한 바디 이야기는 ‘쎄씨’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라켓 아닌 칵테일 든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 모델 이상...”

    “라켓 아닌 칵테일 든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 모델 이상...”

    프랑스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자이자 ‘러시안 뷰티’로 불리는 마리아 샤라포바(26)가 회색 비키니 차림으로 휴가를 즐겼다. 샤라포바가 9일(현지시간) 멕시코 휴양지 로스카보스에서 남자 친구인 불가리아 출신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8)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레시닷컴에 잡혔다. 샤라포바는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그대로 보여줬다. 책을 읽으면서 일광욕을 하는 가하면 칵테일을 마셨다. 디미트로프와 가볍게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9가지 피부케어를 한 번에…스킨1004, ‘스킨천사 좀비팩’ 인기

    9가지 피부케어를 한 번에…스킨1004, ‘스킨천사 좀비팩’ 인기

    천연 화장품 브랜드 스킨1004(대표 김영우)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좀비팩’이 출시 3일 만에 소셜커머스 및 각종 온라인 몰에서 판매호조를 보여 초도 물량 3만 개가 완판됐다. 스킨천사 좀비팩은 여름철 여성들의 최대 피부 고민인 넓은 모공, 블랙헤드 및 피부 늘어짐 등 9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워시오프 타입의 팩이다. 이 제품은 피부탄력 및 모공케어에 탁월한 알부민과 알로에베라 추출물 등 자연성분으로 제조돼 강력한 리프트 작용과 함께 모공수축, 수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수분케어 및 유수분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서양장미꽃 추출물, 센텔라아시아티카, 자작나무수액 등도 함유돼 깔끔하고 상쾌한 피부컨디션을 만들어준다. 좀비팩이라는 제품명은 팩을 바르고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얼굴이 마치 좀비처럼 변한다고 하여 소비자들이 붙여준 것이다. 팩을 사용하면 수분이 부족한 부분은 갈라지고, 탄력이 부족한 부분은 울퉁불퉁하게 표현돼 현재 자신의 피부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좀비팩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을 인증 받았으며, 1회분씩 포장돼 별도로 믹싱볼을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킨1004 관계자는 “초도 생산 수량이 완판됨에 따라 한국의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홍콩, 태국, 중국, 대만에서 바이어들의 계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바로 수출을 개시한 상황”이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TV홈쇼핑도 진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추후 생산되는 물량에 대한 구매문의는 스킨천사 공식 쇼핑몰(www.skin1004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캉스 시즌, 시크릿뷰티 인기시술 BEST4는?

    바캉스 시즌, 시크릿뷰티 인기시술 BEST4는?

    7월 중순이 다가오면서 분당에 사는 직장인 A씨(여, 27)는 최근 아무도 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다. 올해 초 만난 남자친구와 그의 동창들까지 함께 태국 푸켓으로 단체여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올 봄 여행 계획을 잡으며 설렌 것도 잠시. 그간 남자친구가 A씨에 대해 동창들 앞에서 “목 위로는 지구 챔피언, 그 아래는 우주 챔피언”이라며 연신 치켜세웠던 것을 생각하면, 어느새 불어나 축 처진 뱃살과 엉덩이로 비키니를 입고선 해변을 걷는 모습을 상상할 때마다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대한민국 여성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과감한 노출 패션을 시도하자니 여기저기 붙은 군살이 문제고, 그렇다고 군살을 빼자니 그러는 사이에 휴가철 다 지나갈 것 같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시간은 없고, 효과는 빨리 보고 싶은 여성들이 입소문으로 몰려드는 뷰티성형 전문병원이 있어 화제다. 경기도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해피닥터의원(원장 정회현)은 분당에서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200여 평형의 대규모 시설에 최신의 첨단 레이저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최상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해피닥터의원의 전문 시술 중 입소문난 유명 시술 중에서 보톡스를 활용한 방법이 있다. 일명 ‘걸그룹 주사’로도 불리는 보톡스 시술은 특히 웬만한 운동으로는 제거하기 힘든 허벅지나 승모근 등의 부위의 경우 시술 후 확연하게 달라진 라인을 경험할 수 있고, 시간도 10분 내외로 끝나기 때문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뱃살과 같은 부분 비만이 고민인 여성을 위해선 미쿨을 추천한다. 이름 그대로 강력한 냉각에너지를 피하지방층에 가해 지방세포를 제거하는 ‘냉각지방분해’ 기술을 사용한다. 절개를 통한 지방제거 방법이 아니므로 마취가 필요 없고, 통증도 거의 느낄 수 없다. 시술 후에는 멍이나 붓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최대 60분의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에다가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방법이다. 군살 제거와 함께 휴가지에서의 빛나는 얼굴을 원한다면 아피니트 시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 타버그사의 최신 피부과 장비인 아피니트를 이용한 시술로, 모공 자체를 통로로 삼아 피지나 블랙헤드 등 노폐물을 제거해 큰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기존에 주로 활용하던 피부에 직접 자극을 주는 방식의 레이저 시술과 달라 피부손상이나 특별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화이트닝 방법이다. 여름철 뷰티성형의 마지막은 역시 제모다. 각종 면도나 크림 등을 활용해 제모 할 경우 모근이 그대로 살아남아 털이 자랄 때마다 지속적으로 제모를 반복해야 하지만 해피닥터의원은 영구제모 전용인 808nm 파장대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사용하여 선택적으로 모낭세포를 파괴한다.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하고 동시에 피부손상과 부작용이 없는 장점을 지닌다. 해피닥터의원의 정회현 원장은 “최근 바캉스 시즌에 접어들면서 뷰티성형과 관련, 짧은 시간 안에 가시적으로 큰 효과를 보고자 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면서, “시술 과정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전문의료진이 케어하는 1:1 맞춤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고, 시술에 사용하는 제품 역시 정품•정량의 원칙 아래 투명한 공개절차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시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분당피부과 해피닥터의원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시술 종류와 내용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appydocto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자들의 2014 부동산 투자 선호도 1순위는? 역시 ‘상가’

    부자들의 2014 부동산 투자 선호도 1순위는? 역시 ‘상가’

    한국 부자들의 상가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지난 8일 발표한 ‘201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한국 부자들이 꼽은 가장 유망한 투자처 1위는 국내 부동산(42.8%)이었으며 그 중 가장 유망한 투자 대상으로는 상가(45.5%)를 첫 손에 꼽았다. 이는 지난 2011년 처음 조사를 시작한 이래, 4년 연속 같은 결과로 상가에 대한 부자들의 관심이 여전함을 증명한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상가는 전통적으로 고액 투자자들의 주 관심처였다”며 “은행 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데다 목만 좋으면 투자 차익도 건질 수 있고 과세표준이 되는 기준시가와 시세 격차도 커 증여에도 효율적인 만큼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이처럼 상가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 핵심상권에 입지한 포스코건설의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이 자산가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분양 마감에 임박해 눈길을 끈다. 센투몰은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며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다. 여기에 선납 시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으며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도 지원한다. -배후수요•개발호재•교통환경 등 랜드마크 상가 요소 모두 갖춰 센투몰이 입지한 송도국제도시는 국내외 업체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면서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지난 2010년 포스코건설이 송도사옥에 둥지를 튼 데 이어 코오롱 글로벌, 코오롱 워터앤에너지 등이 입주하며 60여 개의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이 입주해 있다. 지난 3월에는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이 1200명이 근무하고 있는 본사를 이전했으며 국내 최대 무역회사인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올 하반기 동북아트레이드타워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본부와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소도 송도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착공 8년 만에 완공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68층의 국내 최고층 건물로 연면적은 19만4925㎡에 달한다. 2~33층은 사무 공간으로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하며 36층과 37층은 연회장, 레스토랑, 회의실 등 호텔 부대시설로 꾸며졌다. 38~64층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를 포함해 423실의 레지던스 호텔이다. 센투몰은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비롯해 G타워, IBS 타워, 포스코건설 사옥 등 오피스 시설의 중심에 입지해 있어 그에 따른 배후수요를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송도 더샵 그린워크 1,2차’ 1400여 세대를 포함 공동주택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약 1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수요도 형성될 예정이다. 이들 주거단지는 단지 내 상가 비중이 낮다는 점에서 센투몰의 경쟁력은 매우 높다는 평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과 강남, 신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1•2•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있고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도 닿을 수 있다. 상가 바로 맞은편에는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있어 이를 찾는 대규모 유동인구도 흡수 할 수 있다. 이처럼 센투몰은 업무와 주거, 여가시설 등으로 이루어진 혼재상권의 중심지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는 물론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선임대 방식, 임대수익 지원 등 파격적 혜택 제공 센투몰은 포스코건설이 시공은 물론 직접 임대와 분양까지 책임지고 있어 임차 안정성이 높다. 특히, 선임대 상가로 현재 버거킹, 스타벅스, 카페 네스카페, 띵크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뷰티 살롱 라뷰티코아, 컨벤션 뷔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북카페 등이 입점해 성업 중에 있다. 한편, 센투몰의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1층에 입지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생활건강, 화장품·음료 사업 4兆 매출 시너지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생활건강, 화장품·음료 사업 4兆 매출 시너지

    LG생활건강은 공격적인 기업 인수 전략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다.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로 출발한 LG생활건강은 2005년 차석용 부회장 취임 이후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인수하면서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등 3대 사업부의 진용을 갖췄다. 전통적으로 여름에 약한 화장품 사업과 여름이 성수기인 음료 사업이 각각 서로의 매출 부진을 상쇄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2007년 코카콜라음료 인수를 시작으로 2009년 다이아몬드샘물, 2010년 한국음료, 2011년 해태음료를 사들이면서 다양한 음료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 2010년에는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을 인수하고 2012년에는 일본 화장품업체 긴자 스테파니, 2013년에는 일본 이너뷰티업체 에버라이프를 차례로 인수하며 화장품 부문에 힘을 실었다. 그 결과 회사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창출하며 2013년 매출 4조 3263억원, 영업이익 496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3657억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후’ ‘오휘’ 등 중국과 베트남, 홍콩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면서 “음료 사업에서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다국적 온라인 쇼핑몰 ‘코와몰’ 14일 정식 오픈

    다국적 온라인 쇼핑몰 ‘코와몰’ 14일 정식 오픈

    한국코와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코와몰’(www.kowamall.kr)이 14일 정식 오픈했다. 한국코와는 120년의 전통을 가진 다국적 친환경기업인 일본 코와(KOWA) 그룹의 한국법인회사로 일본코와주식회사에서 생산하는 일반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헬스케어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수입하여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차원 마스크를 비롯해 서포터와 풋케어, 블루라이트 차단안경 등 고품질의 헬스케어 제품을 국내에 선보였다. 한국코와는 이번 ‘코와몰’ 오픈을 맞아 지금까지 국내에 판매되고 있던 마스크, 서포터에 더해, 뷰티엔, 큐스텝, 디멘션의 판매를 개시하고, 더블어 상품 라인업 확충을 꾀했다. ’코와몰’을 통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타블렛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간단히 구입 할 수 있게 되어 그동안 해외 직구(직접구매)나 일부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소비자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나 외출이 곤란하신 분들에게는 구입기회가 늘어나서 사람들의 편리성이 증가했다. 서포터는 작년 판매 개시 이후에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며, 삼차원 마스크는 꽃가루나 먼지 등에 알레르기가 많은 일본인에게 품질의 효율성 및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남녀, 어린이, 수면용, 허브향, 여성들을 위한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는 마스크 등 종류도 다양하고 그 외에도 관절이나 근육을 보호해주는 테이핑요법의 서포터나 여성용 구두, 샌들에 착용하는 풋케어 상품 등도 경쟁 제품들에 비해 한 차원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코와몰의 오픈을 기념하여 뷰티엔, 서포터 제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100명에 한해 배송비를 무료로, 신규 등록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또한 제품을 사용하고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7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www.kowamall.kr/event)를 진행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아모레퍼시픽, ‘코리아 뷰티’ 中에 전파… 年 30% 고성장

    [다시 뛰는 한국경제] 아모레퍼시픽, ‘코리아 뷰티’ 中에 전파… 年 30% 고성장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에 맞춰 열린 한·중 경제포럼에서 한국 대표 화장품 기업으로 초청돼 중국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화장 인구가 1억명이 넘어서고 연 10%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에서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30% 고성장을 구가 중이다.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의 인기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은 남다르다. 한류 덕이 크긴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서 고속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선제적인 시장 진출에 있다. 1994년 선양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중국에 진출한 아모레퍼시픽은 선양·창춘·하얼빈 등 동북 3성을 중심으로 ‘마몽드’와 ‘아모레’ 브랜드로 K뷰티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2002년 진출한 ‘라네즈’(LANEIGE) 브랜드는 오늘날 아모레퍼시픽이 거둔 성공의 발판이 됐다. 120개 도시, 329개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라네즈는 지난해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중국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섰다. 라네즈는 ‘설화수’,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아모레퍼시픽 자매 브랜드의 연착륙을 이끌었다. 중국에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10월 상하이에 ‘신생산연구기지’를 착공한다. 중국 내 최고 생산·연구·물류 기능 및 친환경 시설을 갖추고 연간 7500t의 화장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현재 중국 내 생산 능력의 16배에 달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내한, ‘코발트 핑크 입술’ 시선 사로잡아.. 어디 제품?

    패리스 힐튼 내한, ‘코발트 핑크 입술’ 시선 사로잡아.. 어디 제품?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트루 라이브쇼 출연을 위해 7년 만에 방한했다. 17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패리스 힐튼은 시크한 상속녀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빅 프레임 선글라스가 핑크 립을 더욱 돋보이게 해 이목을 끌었다. 패리스 힐튼이 입국시 사용한 립 제품은 헤라 ‘루즈 홀릭 코발트 핑크(3.5g, 3만2천원대)’로 헤라의 베스트 셀러 립스틱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가볍고 부드럽게 감기는 생생한 컬러의 고선명 립스틱으로 패리스 힐튼이 애용하는 컬러로 유명세를 타며 ‘패리스 핑크’라는 애칭까지 붙여질 정도. 헤라 관계자는 “패리스 힐튼이 한국 지인에게 헤라 UV 미스트 쿠션을 선물 받으면서 헤라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고 전하며 “그녀는 헤라의 립스틱도 즐겨 바르는데 특히 코발트 핑크 컬러가 핑크 마니아로 알려진 패리스 힐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입국부터 패셔니스타 답게 화려하고 멋지다”, “패리스 힐튼 공항패션, 핑크립이 너무 잘 어울린다”, “패리스 힐튼 립컬러 뭐지?”, “패리스 힐튼이 헤라 립스틱을 발랐다니 놀랍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서울을 찾은 패리스 힐튼은 오는 25일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헐리웃 셀럽으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며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도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끈적한 여름, 쿨링 화장품 인기 ‘시원할수록 젊어지는 피부’

    끈적한 여름, 쿨링 화장품 인기 ‘시원할수록 젊어지는 피부’

    직장인 이미소(29세/회사원)씨는 한동안 여름만 되면 피부 번들거림과 과도한 피지 때문에 울상이었다. 여름에도 산뜻한 피부를 원했던 이씨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쿨링 화장품’에 관심을 갖고 평소에 쓰던 스킨케어 제품을 메이크업 하기 전, 10분~15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어 차갑게 보관해 사용해 보기 시작해 보았다. 특히 촉촉하면서도 보송한 피부 표현을 위해 이씨가 선택한 제품은 푸딩 질감의 가벼운 크림. 이 크림을 일정 시간 차갑게 보관해서 사용하니 피지도 줄고, 모공이 조여오는 느낌에 탱탱하면서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가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했다. 이씨와 같이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쿨링 뷰티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갑작스럽게 날씨가 더워지면서 피부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 더운 여름, 피부 관리법에 대해 후즈후 피부과 홍경국 원장은 “고온 다습한 기후의 영향으로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 열에 의한 홍반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자외선이나 뜨거운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었다면 냉 찜질이나 시원하게 보관된 화장품으로 피부의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의 열을 식혔다면 바로 충분한 보습 케어를 해줘야 피부의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화장 솜에 스킨을 넉넉히 묻혀 두드리듯이 흡수시켜주고 특히 건조한 부위에는 보습력이 뛰어난 에센스를 묻힌 화장 솜을 5~10분 정도 얹어두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렇다면 더운 여름에 각광 받는 쿨링 뷰티와 관련해서 주목 받고 있는 화장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SK-II의 셀루미네이션 딥서지 EX 크림’은 칙칙하고 노란톤 피부를 환하게 케어해 주고 푸딩 제형의 질감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줘, 이른바 ‘특급 물광 크림’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시원하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피부에 쏙 흡수되면서 쿨링 효과가 배가된다고 해, ‘아이스 푸딩 크림’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여배우들이 촬영장에서 즐겨 사용하기로 유명해진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역시 시원하게 보관 후 5분간만 사용해주면 피부 진정효과에 탁월한 아이템이다. 또한 바디샵에서는 부드러운 질감, 멘톨 성분의 시원한 쿨링감으로 피부에 산뜻함과 보송보송함을 유지시켜주는 비타민 E 아쿠아 부스트 소베(50ml/24,000원)를 선보였다. 이 밖에 온뜨레의 ‘소비오 알로에베라 컨센트레이트 모이스춰라이징 젤(150mL/42,000원)’은 오가닉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즉각적인 쿨링효과를 선사하는 젤 크림이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산뜻하고 시원하게 화장을 하려는 여성들을 겨냥해 메이크업 쿨링 아이템도 잇다라출시 되고 있다. 터치 꾸띄르의 ‘퍼펙트 랩핑 베이스(50ml/52,000원)는 온도 반응 퍼밍 신제형을 통해 초밀착 리프팅 효과를 실현하는 쿨링 베이스 제품이다. 알래스카 빙하수와 알로에베라젤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온도를 저하시키는 쿨링 효과를 준다. 그 외 ‘토니모리 수분광채 쿨링쿠션’ ‘라네즈옴므 쿨 비비’ ‘라비다 쿨링 선젤 쿠션’ ‘루나 원 베이스’ ‘이자녹스 UV 선 쿠션’ 등 많은 쿨링 효과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화장품 자체가 피부의 열을 내려주는 쿨링 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지만 기존에 쓰던 화장품도 여름에 맞게 시원하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쿨링 효과를 볼 수 있다. SK-II 교육팀의 송민주 차장은 “기온이 올라갈수록 피부온도가 올라가는 만큼 평소에 사용하는 제품을 쿨링 제품으로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위와 같은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SK-II의 셀루미네이션 딥 서지 EX와 같은 가벼운 질감의 제품을 시원하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피부에 촉촉함과 광채 케어를 해주는 본연의 효과뿐 아니라 달아오른 피부에 열을 내려주고 진정시키는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화장품을 시원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화장품 냉장고를 사용하거나 상온에서 시원한 곳(상온 15도 정도)에 두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크테라피-치(CHI),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원

    실크테라피-치(CHI),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원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와 ‘CHI(치)’가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실크테라피와 치는 세계적인 프로페셔널 기업 파루크 시스템(Farouk Systems)의 프로페셔널 헤어브랜드로 파루크 시스템은 지난 2003년부터 12년째 헤어 케어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글로벌 트리플 크라운 대회를 공식후원하고 있다. 파루크 시스템 한국 판매처인 캐이엔아이(K&I)는 미국 본사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올해 58회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 미(美)의 대전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의 아름다움을 보다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제품을 후원하고 본선 진출자의 스타일링을 책임졌다. 또한 대회에 앞서 마련된 합숙 일정에도 참여해 미스코리아 후보들을 위해 제품을 후원하고, ‘2014 뷰티 콜라보레이션 세미나’도 진행했다. 이번 뷰티 세미나에서는 평소 후보자들의 헤어에 대한 고민을 듣고, 헤어스타일링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헤어 케어의 필요성 및 중요성, 제품별 사용법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1:1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합숙 기간 동안 실크테라피와 치의 제품을 사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각 제품은 모발의 건강함에 화려함까지 더해주며 일명 ‘미스코리아 샴푸’, ‘미스코리아 에센스’로 불리기도 했다. 캐이엔아이 관계자는 “이번에 대한민국의 최고의 미를 가리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미녀들의 헤어를 담당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4 미스코리아에는 진에 김서연(서울 진, 22)이 뽑혔으며, 선에 신수민(경북 진, 20)과 이서빈(경기 미, 21), 미에 류소라(경남 선, 20), 백지현(대구 미, 21), 이사라(USA 미, 23), 김명선(전북 미, 21) 선정됐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 명단 ▶ 진(眞): 김서연(서울 진•22) ▶ 선(善): 신수민(경북 진•20), 이서빈(경기 미•21) ▶ 미(美): 류소라(경남 선•20), 백지현(대구 미•21), 이사라(USA 미•23), 김명선(전북 미•21) ▶ 우정상: 박가람(강원 선•22) ▶ 매너상: 이사라(USA 미•23) ▶ 포토제닉상: 주가을(경남 진•20) ▶ 엔터테인먼트상: 고은빈(광주전남 미•21) ▶ 인기상: 허진(USA 선•2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소영의 시시콜콜] 내시균형과 세월호 특별법 서명 350만명

    [문소영의 시시콜콜] 내시균형과 세월호 특별법 서명 350만명

    “정치적으로 악용되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지난 토요일인 12일 오후 5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간인 강남역 11번 출구를 지나가던 한 50대 아주머니가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벌써 60여일째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특별법’ 서명을 받는 사람들은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담담하게 “우리의 서명이 유가족들에게 절실합니다. 서명해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세월호 특별법 청원 서명자는 ‘앵그리 맘’이란 여성이 압도적이었다. 강남역답게 20, 30대의 멋진 여성이 주이고 아이스 커피를 든 60대 여성도 참여하는 등 여성이 80% 정도다. 1000만원대 샤넬 백이나 300만원대 루이비통 가방을 든 20, 30대 여성들의 서명은 신기했다. 일찌감치 많이 찍어놓은 탓에 ‘실종자 14명’이라고 적힌 유인물에 “11명이 아니냐”며 시비를 거는 것처럼 보이던 40대 아저씨도 끝내는 서명했다. 416개의 노란 상자에 담겨 15일 국회에 전달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청원’ 350만 1266명의 서명은 이처럼 5~7월 땡볕과 ‘정치적 악용’아니냐는 견제를 견디며 나온 것이다. 국회가 16일까지 제정하겠다던 세월호 특별법은 오히려 유가족의 바람과는 큰 차이가 있다. 여론이 나빠지는 ‘단원고 학생 특례입학 허용’이나 ‘의사자 지정 요청’과 같은 특혜는 정치권의 제안이다. 유가족이 대한변협의 도움으로 제출한 특별법은 ‘그런 특혜’가 아니라,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한 충분한 조사 기간과 조사위원회에 유족들의 참여 보장 등을 요구했다. 여당이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든다며 난색을 보인 ‘기소권’도 포함됐다.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인 미국 경제학자 존 내시는 상대방이 취할 전략을 기초로 자신의 이익이 극대화되도록 행동할 때 나타나는 균형이 ‘내시균형’(Nash’s equilibrium)이라는 게임이론을 내놓았다. 신뢰할 수 없는 상대방이 비협조적일 것을 가정하고 행동하다 보면 더 나쁜 결과를 얻는 것이다. 이를 적용해보면 여당과 정부가 비협조적인 가운데 유가족들이 더 강도 높게 ‘제대로 된’ 특별법 청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여당과 유가족의 만족도가 서로 다른 탓이다. 청와대가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라고 거듭 발뺌하는 대신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가족과 국민의 눈물을 한 방울씩 닦아주었더라면 어땠을까. 세월호 유가족이 국민 서명을 요청하는 일도, 단식을 하는 일도 없고 정치적으로 악용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도 자유로웠을 텐데 말이다. symun@seoul.co.kr
  • 6분이면 우울증 검사 완료…곧 온다, 최첨단 미래 의료

    6분이면 우울증 검사 완료…곧 온다, 최첨단 미래 의료

    “최첨단 바이오 기술로 인간수명 120세에 도전하세요.” 무병장수의 꿈을 미리 엿볼 수 있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충북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펼쳐진다. 충북도가 2002년 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한 뒤 12년 만에 마련한 이번 엑스포의 주제는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 국내 163개, 해외 60개 등 총 223개 기업과 7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바이오 의료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관람객 70만명 유치를 목표로 잡았다. 행사장은 바이오미래관, 주제영상관, 바이오건강체험관, 뷰티체험관, 에듀체험관, 바이오마켓, 바이오산업관, 화장품뷰티산업관 등 8개의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관은 바이오 신기술을 체험하며 건강검진을 공짜로 할 수 있는 바이오건강체험관이다. 이 전시관에 들어서면 관람객은 사진 한 장을 찍게 된다. 이 사진은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얼굴 사진과 비교돼 자신의 건강 나이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소량의 혈액으로 질병검사가 가능한 바이오센서 체험도 할 수 있다. 행사장에 배치된 임상병리사들이 관람객들의 혈액을 채취해 정맥혈 세 방울을 바이오센서에 투입하면 10분 뒤 심장질환,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갑상선질환 등을 알아볼 수 있다. 하루에 200명 정도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김종숙 조직위 전시부장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이 검사기는 혈액을 통한 암 검사기 가운데 가장 정확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면서 “병원에 도입되면 5만원 정도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생체신호복합검출기를 통해 우울증과 치매검사도 받을 수 있다. 이 장비는 검사문항에 응답하면서 변화되는 관람객의 뇌파, 심전도, 맥파 등을 분석해 우울증과 치매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치매는 8분, 우울증은 6분이면 검사결과가 나온다. 치매검사는 하루 67명, 우울증검사는 하루 90명이 체험할 수 있다. 비타그레인 제조기를 이용해 관람객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맞춤형 비타민 3일분을 제공하는 코너도 운영된다. 뷰티체험관도 눈에 띈다. 이곳에선 피부 속 탄력개선 효과가 있는 씹어먹는 콜라겐, 피부의 수분저장능력을 강화시키는 알약, 체내의 독소 배출 효과가 있는 자일로 올리고당과 콜라겐이 함유된 젤리 등이 전시된다. 입고만 있으면 지방을 분해하고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의류 형태의 화장품도 만나볼 수 있다. 최첨단 의료로봇과 세계 최초 복제견인 스피너, 인공장기를 만드는 3D프린터도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 도가 올해 엑스포를 마련한 것은 국가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는 충북을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현재 충북에는 6대 보건 의료국책기관과 678개의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다. 엑스포를 통해 충북을 알려 세계적인 바이오기업들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시종 지사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충북은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2030년이면 충북이 세계 3대 바이오밸리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 입장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쿠션대란 이끌다…악마쿠션, 1일 1만개 판매 ‘기록’

    쿠션대란 이끌다…악마쿠션, 1일 1만개 판매 ‘기록’

    좀처럼 불황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던 뷰티시장에까지 경기불황의 여파가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불황을 돌파할 만한 히트상품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악마크림으로 유명한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악마쿠션이다. 악마쿠션은 이달 7일 소셜마켓에 등장해 당일 하루 만에 1만 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8일까지 양일간 총 17,400개 제품을 완판 시키는 기록을 세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소셜마켓에서 악마쿠션은 미처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문의까지 관련 댓글이 1,500건을 넘어서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댓글 내용은 ‘알람을 맞추고 대기했다’, ‘로그인 연습하며 기다렸다’, ‘이건 마치 수강 신청하는 듯한 긴장감이었다’등 소셜마켓에서 색다른 긴장감을 즐기는 듯한 양상을 보였다. 근래 소셜마켓 쿠션 제품의 판매수량은 일 500~800개 정도인 것에 비하면, 이날 악마쿠션 판매수량은 업계를 놀라게 할 만한 수치였다. 온라인상에서는 ‘쿠션대란’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였다. 회사 측은 악마쿠션의 인기 비결을 여성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데 있다고 설명했다. 악마쿠션 경쟁력의 핵심은 여름철을 겨냥한 ‘뽀송함’에 있다. 악마쿠션은 여름철 땀과 유분에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프랑스산 화산송이를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이 점이 여름철 기초화장품에 대한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프랑스산 화산송이는 뽀송함뿐 아니라 강력한 커버력까지 제공한다”며 “현재 악마쿠션은 새로운 디자인의 한정판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너지지 않는 악마의 뽀송함이라고 불리는 악마쿠션은 런칭 전에 실시한 자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이미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뷰티파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쿠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7개 브랜드의 12개 제품과 경쟁한 결과, 40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악마쿠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라라베시 공식쇼핑몰 혹은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공현주 헬스장 포착, 트레이닝복 S라인 몸매 뽐내

    공현주 헬스장 포착, 트레이닝복 S라인 몸매 뽐내

    ‘호텔킹’ 공현주의 특급 몸매가 헬스장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현주, 트레이닝복만 입고도 빛나는 S라인 특급 몸매’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현주는 검정색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허벅지 라인과 늘씬한 고속도로 각선미를 선보였다. 특히 공현주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8등신 비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현주는 최근 중국 국민 MC 허지옹(何炅)이 진행하는 중국 호남TV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판빙빙’으로 소개되면서 중화권에서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 코넬대 호텔경영학 석사이자 뉴욕대 MBA 출신으로 6개 국어가 가능한 엄친딸 차수안 역으로 출연 중이다.
  • 샤라포바, 회색 비키니에 테니스 라켓 아닌 칵테일 들고...

    샤라포바, 회색 비키니에 테니스 라켓 아닌 칵테일 들고...

    프랑스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자이자 ‘러시안 뷰티’로 불리는 마리아 샤라포바(26)가 회색 비키니 차림으로 휴가를 즐겼다. 샤라포바가 9일(현지시간) 멕시코 휴양지 로스카보스에서 남자 친구인 불가리아 출신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8)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레시닷컴에 잡혔다. 샤라포바는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그대로 보여줬다. 책을 읽으면서 일광욕을 하는 가하면 칵테일을 마셨다. 디미트로프와 가볍게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망중한을 즐기는 샤라포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몸매에...카메라도 멈칫”

    망중한을 즐기는 샤라포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몸매에...카메라도 멈칫”

    프랑스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자이자 ‘러시안 뷰티’로 불리는 마리아 샤라포바(26)가 회색 비키니 차림으로 휴가를 즐겼다. 샤라포바가 9일(현지시간) 멕시코 휴양지 로스카보스에서 남자 친구인 불가리아 출신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8)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레시닷컴에 잡혔다. 샤라포바는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그대로 보여줬다. 책을 읽으면서 일광욕을 하는 가하면 칵테일을 마셨다. 디미트로프와 가볍게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여름 밤 웨딩쇼’ 서울 야경 속 환상 무대 선보여

    ‘한여름 밤 웨딩쇼’ 서울 야경 속 환상 무대 선보여

    고급스러운 유럽풍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 공간, 여의도의 반짝이는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스카이라운지를 보유한 서울 유일의 웨딩홀 루나미엘레에서 명품 웨딩드레스와 환상적인 쇼가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쇼가 펼쳐진다. 영국 로열 웨딩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귀족적이면서 모던한 감각을 담은 로즈로사의 블랙라벨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Christmas’ 웨딩드레스 패션쇼가 7월 11일 오후 7시 여의도 루나미엘레 웨딩홀에서 열리는 것. 국내 최대 웨딩컨설팅 업체 웨딩앤(대표 최인석)과 웨딩드레스 업체 로즈로사가 함께하는 이번 패션쇼는 15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입체적인 패턴과 재단, 최고의 소재들로 국내 최고의 오띄쿠튀르 웨딩드레스를 예비부부들 앞에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를 매달 개최하고 있는 국내 웨딩 컨설팅 업계 1위 기업인 웨딩앤은 웨딩홀, 스튜디오, 허니문 등 최고의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웨딩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는 웨딩 컨설턴트 업체다. 웨딩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웨딩홀 루나미엘레에서 당일 계약을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피로연 식료를 20%, 홀대관료를 100만 원 추가 DC 해주는 특전을 제공하는 한편 뷰티 컨설턴트인 ‘라뷰티코아(Ra Beauty core)에서 선보이는 최근 트렌드 메이크업 시연 및 ‘올제 스튜디오’(OLZE studio)의 스튜디오 쇼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MAC의 신상 립스틱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동남아 4박 숙박권, 벽걸이 드럼세탁기, 쿠쿠압력 밥솥 등을 증정한다. 예비신랑, 신부 추첨을 통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무료 진행 쿠폰도 선물하는 이번 행사는 웨딩앤 홈페이지(www.wedding-n.com)를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 11시 지상파 예능’ 살아날까

    ‘밤 11시 지상파 예능’ 살아날까

    한때 평일 밤 11시는 지상파 TV의 황금 시간대로 분류됐다. 늦은 밤에도 각 방송사는 자존심을 걸고 대표 예능프로그램에 유명 MC들을 포진시켜 경쟁을 벌였다. 시청률은 20%를 넘나드는 게 예사였다. 최근 2~3년 사이 시청패턴이 급변화하면서 시청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방송사들은 새 프로그램을 투입해 부활에 나섰지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지는 미지수다. 밤 11시 예능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SBS ‘강심장’, MBC ‘놀러와’,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 등 장수 프로그램이 줄줄이 폐지되면서부터다. 후속으로 SBS ‘화신’이나 KBS ‘달빛 프린스’, MBC ‘토크클럽 배우들’ 등을 편성했지만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면서 하락세는 계속됐다. 이후 KBS ‘우리동네 예체능’, SBS ‘힐링캠프’와 ‘자기야-백년손님’ 등이 조금씩 자리를 잡으면서 밤 11시대를 힘겹게 받치고는 있지만 시청률 4~6%대에 그치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지난 2일 시청률은 5.6%, KBS ’해피투게더 3’의 3일 시청률은 7.1%에 그쳤다. 지난달에는 밤 11시대에 SBS ‘정글의 법칙’의 도시판인 ‘도시의 법칙 인 뉴욕’과 스타와 팬의 만남을 소재로 한 MBC는 ‘별바라기’를 신설했지만 아직 방영 초기로 시청률은 3~4%대에 머무르고 있다. KBS 예능국의 김호상 CP는 “2~3년 전부터 밤 11시 예능의 시청률이 10%대로 하락하더니 최근에는 시청률 7%만 나와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급속도로 판도가 바뀌었다”면서 “젊은층은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TV를 보고 중장년층은 종편 등으로 이동하면서 지상파 11시대가 힘을 잃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화된 콘텐츠의 공급에 실패하면서 지상파 11시 예능이 설 자리를 잃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tvN 등 CJ E&M 계열의 케이블 TV는 밤 11시대를 주력 시간대로 편성하고 이 시간대에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막돼먹은 영애씨’, ‘겟 잇 뷰티’, ‘푸른 거탑’ 등의 킬러 콘텐츠를 내놓으면서 고정 시청층을 확보했다. CJ E&M 안미현 과장은 “밤 11시대에 20~40대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한 로맨스나 판타지 드라마를 집중적으로 편성하고 1인 가구 등의 증가로 바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소재나 타깃을 특화하면서 평균 시청률 2~3%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블에서 시청률 2~3%는 꽤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종편도 중장년층을 겨냥한 집단 토크쇼를 밤 11시 이전에 시작해 지상파 드라마가 끝난 뒤 광고 시간에 채널을 돌리는 시청자들을 흡수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연예인의 가십에 치중한 스튜디오 토크쇼가 더 이상 대중의 흥미를 끌지 못하면서 밤 11시 예능의 침체를 가져왔고 이후 예능의 세대 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요즘 시청자들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예능을 선호하는데 지상파는 보편적인 소재나 시청층을 염두에 두다 보니 콘텐츠의 변별력이 사라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사들은 7월부터 신작 프로그램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등이 MC로 나선 SBS ‘매직아이’는 8일 밤 11시 15분에 첫 방송하고, 유재석이 진행하는 KBS ‘나는 남자다’도 8월 초 밤 11시대에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은 지난 4~5월 파일럿으로 시청자를 만난 바 있다. ‘매직아이’는 의미 있는 뉴스에 대해 출연자들이 경험담을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고 ‘나는 남자다’는 남자 방청객을 초대해 남자들만의 집단 토크쇼라는 콘셉트를 앞세웠다. 김호상 KBS CP는 “기존의 연예인 사생활 토크가 아니라 공통적인 취미를 지닌 일반인들이 참여해 공감대를 중시하는 토크로서 시도나 포맷이 신선해 충분히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승보 SBS 예능국장은 “단순히 양적인 시청률이 아니라 얼마나 새로운 소재와 장르로 유행을 선도하고 영향을 끼치느냐 하는 질적인 시청률이 더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시종 “제2경부고속道 절대 안 된다”

    이시종 “제2경부고속道 절대 안 된다”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합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누리당이 지방선거 기간 공약으로 제시했던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은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서울~천안~세종시를 연결하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청주에 위치한 KTX 오송역 활성화를 가로막고 음성~진천~청주로 이어지는 중부산업벨트에 악영향을 미쳐 충북의 발전 계획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것이 반대 이유다. 따라서 이 지사는 “제2경부고속도로 신설보다는 중부고속도로 확장(호법~남이 구간)이 경제성이나 효율성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면서 “정부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사업비는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6조 2000억원, 중부고속도로 확장 9700억원으로 각각 예상되고 있다. 이 지사는 또 전국 경제 규모의 3%대에 머물고 있는 충북 경제를 2020년까지 4%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충북 경제 2020 세계화 전략’도 제시했다. 그는 4%대 진입은 충북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태양광, 화장품·뷰티, 유기농 등 미래의 먹거리산업을 충북이 선점했고, 충북경제자유구역으로까지 지정되는 등 경제 성장 기반을 구축한 상태”라면서 “미래 산업을 조기에 완성하고 경제자유구역 등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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