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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의 새로운 흐름 K-뷰티…中대륙 네일아트 시장 진출 활발

    한류의 새로운 흐름 K-뷰티…中대륙 네일아트 시장 진출 활발

    한류의 열풍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뷰티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내 뷰티시장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관련 산업도 가파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뷰티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는 양상이다. 눈여겨볼 만한 아카데미 중에서는 대구 파리클라라 네일아트학원을 꼽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이나 유럽권으로 취업 방향을 설정한 학생들의 경우 실질적으로 우리 현실에 맞는 조건으로 취업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에 대구 파리클라 네일아트학원 김연우 원장은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현재 중국취업을 성황리에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 파리클라라 네일학원에서는 중국취업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 작년 12월을 시작으로 3기 기수까지 중국취업(광저우)이 이뤄졌다. 김 원장은 “글로벌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해 현지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면서 “해외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발판을 만들어주는 가운데 나아가 글로벌 뷰티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 학원의 졸업생 김모 학생은 네일아트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중국 취업에 바로 성공한 사례다. 그녀는 “취업처뿐만 아니라 숙소 및 근무조건 역시 만족스러웠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중국에 가고 싶다”고 중국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대구 파리클라라 네일학원은 네일아트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해외박람회 및 국제대회, 중국취업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네일아트 중국취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란, 핑크빛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

    호란, 핑크빛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

    가수 호란이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뷰티브랜드 ‘랑콤’이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가수 호란은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난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스탠딩 마이크 옆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호란은 행복을 느끼는 장소에 대해 얘기하며 자신은 무대에 서서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를 때 모든 굴레를 벗어나 행복을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불평등한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1979년 UN이 제정한 기념일로, 랑콤과 마리끌레르는 2016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배우 한지민과 차예련, 가수 호란, 버벌진트, 안녕바다가 참석한 ‘우먼스 데이’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지민, 꽃보다 아름다운 ‘봄의 여신’

    한지민, 꽃보다 아름다운 ‘봄의 여신’

    배우 한지민이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뷰티브랜드 ‘랑콤’이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뷰티브랜드 랑콤의 모델인 배우 한지민은 쇄골이 드러나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채 장미꽃을 가득 안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민은 분홍 장미꽃처럼 모든 여성이 아름답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불평등한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1979년 UN이 제정한 기념일로, 랑콤과 마리끌레르는 2016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배우 한지민과 차예련, 가수 호란, 버벌진트, 안녕바다가 참석한 ‘우먼스 데이’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에스디생명공학 SNP 마스크팩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에스디생명공학 SNP 마스크팩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은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위한 과학을 실현하는 뷰티·헬스 기업으로 2008년 9월에 설립됐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마스크팩을 통해 K뷰티(K-Beauty)의 기술력을 알리는 저력을 보여 줬다. 현재 에스디생명공학은 송승헌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와, 일상의 여유와 행복을 찾아주는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서울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SNP ‘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 중화권에서 인기 SNP의 ‘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팩’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넣어주는 수분 집중케어 마스크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또한 바다제비집 추출물(1000㎎)을 함유해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 준다. 예로부터 바다제비집은 금사연이라는 바다제비가 지어놓은 집을 일컫는 것으로 단백질과 다당류, 소량의 미세원소로 이뤄져 있어 식용과 미용에 좋다고 알려졌다. 바다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는 집중적으로 수분 공급은 물론 셀룰로스 시트를 사용해 밀착력이 우수하다. ●남성용 ‘타임리스 블랙 옴므’ 론칭 에스디생명공학은 최근 롯데홈쇼핑에서 남성 기초 화장품 ‘타임리스 블랙 옴므’ 라인을 론칭, 남자들의 피부 고민 케어에 앞장서며 옴므 화장품의 첫 신호탄을 쐈다. 일명 ‘송승헌 화장품’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롯데홈쇼핑에서 약 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남성 화장품으로 방송 내 다양한 추가 구성을 마련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타임리스 블랙 옴므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플로랄 향, 머스크 향으로 기존 남성 화장품과는 다른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기를 전해 주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 보습과 탄력, 피부 리프팅, 주름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남성의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 준다. SNP 제품은 왓슨스, 롭스, 올리브영 등의 드럭스토어와 이마트 그리고 국내 유명 면세점 및 SNP 화장품 공식 쇼핑몰(www.snpcos.net)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지난해 매출 740억원을 기록하며 800% 성장했다. 올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0505-846-1848.
  • 레이양, 볼륨 넘치는 몸매로 시선 집중

    레이양, 볼륨 넘치는 몸매로 시선 집중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30일 레이양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레이양은 초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2015 머슬마니아 대회’ 2관왕답게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루어 코리아 관계자는 “레이양은 촬영 내내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프로패셔널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나혼자 산다‘, ’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 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엠넷 ’프로듀스 101‘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깜짝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성모병원, UAE 왕족 소유 로얄병원 공동운영

    국제성모병원, UAE 왕족 소유 로얄병원 공동운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UAE(아랍에미리트연방) 샤르자에 있는 로얄병원 공동 운영에 참여한다. 국제성모병원이 UAE에 진출한 것은 대형 종합병원으로는 서울대병원에 이어 두번째다.  국제성모병원은 로얄병원 공동 운영을 위해 지난 7일 UAE 샤르자 로얄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 최종 합의각서(MOA)를 교환하고 현지에서 현판식(사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얄병원은 병원 건물과 운영비 및 행정지원을, 국제성모병원은 의료진 파견 및 지원, 병원 운영시스템 관리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수익은 순익이 아닌 매출 기준으로 50대 50으로 나누기로 했다. 기선완(국제성모병원 기획조정실장) 교수는 “그 동안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이 대부분 병원을 위탁 운영하는 것과 달리 병원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국제협력의 모델을 선보인 것”이라며 “이는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에 따르는 위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수익 측면에서 안정적인 분야부터 선택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기선완 교수는 이어 “공동 운영은 위탁운영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진일보한 진출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국제성모병원과 로얄병원은 로얄병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거쳐 두바이나 아부다비 등에 병원 분원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의과대 및 간호대를 설립하는 데도 합의했다. 또, 장기적으로 영국 런던주식시장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제성모병원은 로얄병원과 공동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빠르면 5월 중순부터 건강검진센터, 재활의학과, 피부과 진료를 시작하게 된다. 이어 여성센터를 설치해 산부인과·부인과·병리과·마취과 등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피부과와 연계해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뷰티 관련 산업의 UAE 진출도 추진하기로 했다. 실제로, 국제성모병원이 병원 내 메디컬테마파크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무공해 식물재배시설(마리스 가든)을 현지에도 설치하기로 했다. 1차로 300㎡ 규모의 재배시설을 로얄병원에 설치하게 된다. 박문서(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겸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무부원장) 신부는 “UAE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저유가로 경제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국제 원유시장의 상황이 개선되고 경제가 호전되면 의료시장 선점효과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며 “특히 2020년 카타르 월드컵, 이란의 전면 개방 등의 호재가 많아 국제성모병원의 해외진출이 이후 훨씬 큰 의미를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문서 신부는 이어 “양국의 직접적인 교류가 문화교류로 이어져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보건의료 분야 연관 산업과 교육사업의 해외 진출 확대로 이어져 이후 국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얄병원은 UAE 샤르자 왕족이 100% 지분을 가진 168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2007년 개원 이후 주로 왕족과 부유층을 치료해 오고 있다. 로얄병원이 있는 샤르자는 두바이, 아부다비에 이어 3번째로 큰 UAE 토호국으로, 인구는 90만명 가량이다. 로얄병원은 샤르자 국제공항과 인접해 있고, 왕족들이 거주하는 단지와 인접해 병원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 때문에 북아프리카, 유럽, 중앙아시아 등지의 부호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배우 채수빈, 블루로 물든 사랑스러운 모습 공개

    배우 채수빈, 블루로 물든 사랑스러운 모습 공개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와 영화 <로봇, 소리>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로 신인상을 휩쓴 라이징 스타, 배우 채수빈을 쎄씨가 만났다. 화보 촬영 컨셉은 데님 메이크업으로 차갑고 깊은 블루 컬러 데님 의상과 어울리는 블루 아이라이너, 핑크 블러셔 포인트 등의 메이크업을 소화하는 촬영이었다. 연신 A컷을 만들어내는 그녀의 끼와 매력에 반한 포토그래퍼와 에디터는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촬영 담당 에디터는 개구진 표정과 까다로운 메이크업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수빈에게 높은 호감을 표현했다. 볼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배우 채수빈의 뷰티 화보는 쎄씨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쎄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물산·아모레 뜨고 포스코·기아차 지고

    삼성물산·아모레 뜨고 포스코·기아차 지고

    저유가와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톱10’의 지형도가 변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한국전력·현대차·삼성물산·현대모비스·삼성전자우·삼성생명·아모레퍼시픽·SK하이닉스·네이버로 나타났다. 2013년 말과 비교하면 포스코(4위)와 기아차(8위), 신한지주(9위)가 톱10에서 밀려났다. 1988년 국민주 1호로 상장해 한때 시총 1위를 차지한 포스코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 철강 공급 과잉 우려 탓이다. 포스코 시총은 2013년과 2014년 각각 22조원과 24조원에 달했으나 현재 18조원대로 떨어졌다. 지난해 서울 삼성동 부지를 10조원이 넘는 가격에 매입한 현대차와 매각한 한국전력이 시총 순위를 서로 맞바꾼 것도 눈에 띈다. 지난해 연말 시총 2위에 자리한 현대차는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3위였던 한전이 2위로 올라섰다. 현대차는 제조업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한 반면 한전은 저유가에 따른 연료비 절감 효과를 누렸다. 최근 ‘케이뷰티’(K-Beauty) 열풍을 타고 주가가 급등한 아모레퍼시픽 시총은 22조 3019원으로 8위에 포진, 톱10에 진입했다. 제일모직과 합병해 몸집을 키운 삼성물산은 27조 5999억원으로 4위에 올랐다. 한편 상위 10개 종목 시총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38.35%, 2014년 36.49%에서 현재 33.38%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산업 위주의 대기업 성장세가 둔화되고 새로운 산업이 뜨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가벼운 옷 차림에 겨드랑이 색소침착 보일까 걱정?…전신 미백크림도 등장

    가벼운 옷 차림에 겨드랑이 색소침착 보일까 걱정?…전신 미백크림도 등장

    따뜻한 봄날씨가 시작되면서 옷차림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가볍고 산뜻한 옷차림처럼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지만 이와함께 여성들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밀려오기도 한다. 바로 겨울 동안 두꺼운 옷에 가려뒀던 ‘털’에 대한 고민이다. 많은 여성들이 면도기 등을 이용해 셀프 제모를 하거나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기도 하지만 거뭇거뭇한 색소침착이 남아 고민이 깨끗이 해결되지 못한다. 잦은 마찰과 잘못된 제모 방식 등으로 쉽게 생길 수 있는 색소침착은 팔꿈치나 무릎, 겨드랑이 등 눈에 잘 띄는 부위부터 엉덩이, 비키니 라인과 같은 숨겨진 부위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색소침착은 균일한 피부톤 유지를 방해하기 때문에 예방과 함께 체계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집에서 간편하게 전신 미백관리를 할 수 있는 크림이 출시됐다. 바디 홈케어 제품인 스킨피스의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 프리미엄’은 겨드랑이, 팔꿈치, 엉덩이 등 색소침착이 자주 일어나는 모든 부위에 사용이 가능한 전신 미백제품이다. 스킨피스 측은 이 제품이 한국식품의약품안정청의 미백 기능성 인증과 함께 피부탄력 개선 효과 임상실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미백크림 추천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던 ‘블랙샷 미백크림’은 스팀 공법을 활용해 워터 베이스와 오일 베이스의 밸런스를 통해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강한 보습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킨피스 관계자는 “피부탄력에도 도움을 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피부에 해로운 화학 성분은 배제하고 쉐어버터, 마카다미아넛 오일 등 천연원료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언정 “’플레이보이’ 이미지 한국서 불법·음지 느낌 아쉽다”

    이언정 “’플레이보이’ 이미지 한국서 불법·음지 느낌 아쉽다”

    모델이면 모델 연기면 연기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어 하는 이언정이 카메라 앞에 섰다. 마치 신인 같은 에너지를 뿜어냈던 그는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확실한 캐릭터로 활약한 배우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4월 초 공개될 유튜브 영상 ‘언니랑’을 통해 탐나는 몸매와 피부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방면으로 자신의 관리 비법을 알릴 예정이다. 오랜 시간 동안 모델로 활동했던 그는 카메라 앞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다. 이언정과 bnt가 함께 한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몸에 피트 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콘셉트는 시스루 보디슈트와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화이트 재킷으로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마지막 콘셉트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스포츠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모델이 된 계기에 대해 “학생 때 친구들과 모여서 서로 사진 찍어주는 것을 좋아했다. 한 친구가 모델 지망생이어서 찍은 사진으로 지원을 했는데 제게만 연락이 왔다. 모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인생을 바꿔준 셈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남다른 이력도 가지고 있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여러 가지 편견 때문에 고충이 많았다고. “‘플레이보이’ 모델은 미국서 활동할 당시 찍었던 청바지 광고를 본 관계자에게 캐스팅 됐다”고 했다. 선입견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플레이보이’ 이미지가 불법적이고 음지에 있는 느낌으로 비치는 것 같다. 모델로서 의미 있는 촬영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비쳐 아쉽다”며 속내를 내비쳤다. 걸그룹 ‘주얼리’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에 대해서는 “모델 활동 당시 가수 제의를 받고 연습생으로 잠깐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박차고 나왔다”고 전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우연한 기회였다고. “1999년도에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감독님께서 캐스팅해 주셨고 그때 처음 작은 역할이지만 스크린에서 보이는 내 모습이 낯설면서도 새로운 세계로 다가와 연기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고 답했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던 작품이고 이례적으로 광화문 일대를 막고 촬영해서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그런 작품을 더 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가 주로 ‘센’ 캐릭터였는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키도 크고 생김새 자체가 미인상이 아니다 보니 강하고 ‘센’ 역할을 많이 맡았던 것 같다. 성격이 털털하고 재밌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코미디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여배우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멜로 연기에 대해서는 “영화 ‘러브&드럭스’의 앤 해서웨이처럼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하는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할리우드 영화 ‘더 라이프’ 출연에 대해서는 “뉴욕에 갔을 때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누가 뒤에서 뛰어오더라. 명함만 받아 놓고 있다가 영화 촬영이 시작된다는 기사를 보고 연락을 해서 촬영을 하게 됐다. 상업 영화가 아니었는데 출연진이 유명해서 이슈가 됐던 것 같다. ‘더 라이프’ 출연 덕분에 미국에서는 어떤 식으로 촬영하는지 경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개봉했던 영화의 흥행 부진에 대해 “저예산 영화를 찍다 보니 전체 영화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가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했다. 시간과 돈에 쫓기나 보니 표현이 잘 안됐고 흥행이 부진했다. 소재는 신선했지만 안타깝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요즘 근황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 운동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언니랑’이라는 제목으로 푸드, 뷰티, 운동 이렇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선보이려고 한다. 4월 초쯤에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두루두루 다 친하게 지내고는 있지만 최근에 ‘바다’랑 자주 만났다. 행사장 가서 우연히 만났다가 친해졌다. 수다도 떨고 춤도 추러 간다. 압구정에 좋아하는 LP 바가 있어서 아지트처럼 자주 간다”고 말했다.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는 몸매 관리도 확실하게 했다. “평생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고 산다. 익스트림한 운동을 좋아해서 권투, 무예타이, 번지 점프같이 도전적이고 액티브한 운동을 주로 했다. 그런 운동을 많이 하다 보니 근육통이 심해져서 요즘은 호흡을 조절하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본인을 ‘잡초’같다고 표현하며 “우울했던 적이 많았는데 우울한 감정을 스스로 잘 다스리는 것 같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bnt 독자들에게 “유튜브 영상도 많이 봐주시고 모든 분들이 함께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 연기자 이언정으로 비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에 이어 중국으로” 해외로 쭉쭉 뻗어나가는 이마트

     이마트가 미국에 이어 중국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한다.  이마트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넷이즈(NetEase)와 협약식을 가지고 올해 200억원(1억 위안) 상당의 상품을 중국에 수출하기로 했다. 넷이즈는 8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포털 서비스, 게임 사업 중심의 온라인 회사로 중국 내에서 이메일 서비스 1위, 온라인 게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상품 수출 계약으로 미국 시장에 이어 중국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이마트는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자, 건강식품, 헤어케어, 뷰티케어 등 170여개 가공·생활상품을 중심으로 수출 품목을 선정해 운영하고 이후 가전, 패션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2018년까지 1500억원 규모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마트는 이번 협약으로 개별 진출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열어주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일상 속 설현의 팔색조 매력 담은 TV CF ‘눈길’

    일상 속 설현의 팔색조 매력 담은 TV CF ‘눈길’

    광고계의 블루칩, 걸그룹 AOA 설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TV CF가 공개됐다. 최근 국내 온라인쇼핑몰 G마켓은 올해 초 자사 모델로 발탁한 설현의 모습이 담긴 TV CF로 새로운 브랜드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는 뷰티, 패션, 식품, 여행 등과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쇼핑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즐기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리가 저려 와도 포기할 수 없는 핏 좋은 스키니진부터 남자를 유혹하는 향수, 언니가 호시탐탐 노리는 핸드백 등 다양한 제품과 함께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설현의 모습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설현은 이동통신 서비스, 캐주얼 의류, 게임, 아웃도어, 여성 의류, 치킨,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 2015에서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했다. 영상=GmarketZon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설현 기습 포옹한 홍콩 남자 MC, 해명 들어보니▶[핫뉴스] 설현, 침대에 누워서 뭐해? 일상 엿보니
  • 원하는 것만 골라 즐기는 푸껫 DIY 자유여행③Street 고색창연한 도시의 매력 속으로!

    원하는 것만 골라 즐기는 푸껫 DIY 자유여행③Street 고색창연한 도시의 매력 속으로!

    ●VS. for Street고색창연한 도시의 매력 속으로! 푸껫 여행을 온통 ‘바다’, ‘액티비티’, ‘리조트’로만 채운다면 방콕 못지않게 세련된 쇼핑몰과 수준 높은 다이닝 스폿으로 가득한 푸껫의 즐길거리를 놓치기 쉽다. 또 ‘휴양지’ 여행이라고만 굳게 믿는다면 컬러풀한 문화와 역사를 품은 이 도시의 고혹적인 면모를 외면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유럽 같기도 하고 중국 같기도 한 그 골목의 구석구석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푸껫의 매력이 숨어 있다. ▶Best Selling Point 골목 산책, 소소한 발견의 즐거움 푸껫 올드 타운Phuket Old Town 푸껫 여행자라면 한 번쯤 들르는 푸껫 올드 타운은 상업과 행정의 중심지이자 현지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파스텔톤의 나지막한 유럽식 건물과 새빨간 중국 등이 공존하는 이 거리에 들어서서 기대하지 못했던 근사한 카페나 식당, 마치 갤러리 같은 게스트하우스를 발견하면 이 동네에 좀 더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을 떨칠 수가 없다. 18세기 이전부터 푸껫은 유럽, 특히 포르투갈 상인과의 교류가 활발한 무역항이었다. 타문화의 수용에 적극적인 태국답게 포르투갈 문화가 빠르게 스며들었고 많은 수의 유럽 사람들이 이곳에 머물러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18세기 이후 주석 광산의 노동자로 푸껫으로 이주해 온 중국인, 남쪽의 말레이시아인 등이 어우러져 다문화의 용광로인 푸껫 올드 타운을 이뤘다. 푸껫은 태국의 여느 지역과는 다르게 주민의 반은 중국인, 그 다음이 타이인, 미얀마인으로 구성되었다. 중국인이 많기 때문에 푸껫 올드 타운을 차이나타운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푸껫이라는 지명은 언덕이라는 의미의 말레이시아어 ‘부킷Bukit’에서 유래되었다는 것도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다. 말레이 문화에서도 영향을 받은 푸껫에서는 많은 수의 이슬람교도와 이슬람 문화를 접할 수 있다. 푸껫 타운 곳곳에서 말레이시아 의류점이나 말레이어로 식당을 의미하는 코피티암Kopitiam이 여러 곳 있는 것만 봐도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은 이곳의 다문화적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현대적인 쇼핑과 다이닝의 모든 것 정실론Jungceylon 여행 일정이 생각보다 빡빡하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쇼핑과 다이닝을 한장소에서 훌륭하게 해결해 줄 정실론이 있다. 정실론은 푸껫이 국제 해상 무역지로 잘 나가던 시절의 옛 이름이다. 이곳에서는 로빈슨 백화점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 및 뷰티 상점들은 물론 드럭스토어인 부츠BOOTS와 스타벅스, 스웬센, 푸드코트 등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형 슈퍼마켓인 빅C가 입점해 있어 태국 식재료나 주전부리를 쇼핑하기에도 좋다. Rat-u-thit 200 Pee Road, Tabol Patong, Amphur Kratu, Phuket 11:00~22:00 + 66 76 600 111 www.jungceylon.com Check List! ·탈랑 로드Thalang Road에 위치한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Tourist Information Center에서 중국과 유럽 문화가 결합한 시노-포르투갈Sino-Portuguese에 대해서 알아보기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무료 지도 받기 ·마카오 같기도 하고 싱가포르 같기도 한 올드 타운, 소이 로마니Soi Rommanee 거리를 찾아 시노-포르투갈Sino-Portuguese 건물 앞에서 기념사진 남기기 ·푸껫 올드 타운에 위치한 중국 사원과 태국 사원 번갈아 구경하기 ·1930년에 지어진 푸껫 최초의 호텔이자, 영화 <비치>를 촬영했다는 올드 타운의 명물 온 온 호텔On On Hotel 찾아보기 ·푸껫 보호 건물이자 한때는 환전소로 부흥했던 차이나 인China Inn에서 인증사진 찍기·코피티암에서 호키엔 미Hokkien Mee 맛보기 ·로컬 식당에서 달달한 로티Roti 하나 사 들고 거리 구경하기 ▶Secret Point 보는 순간 딱 반한다!Best Shops 고색창연하고 역사적인 푸껫에 탐닉했다면, 이젠 세련된 푸껫을 만날 차례. 푸껫 올드 타운의 골목골목이 품은 보석 같은 상점과 카페, 레스토랑을 발견하며 방콕 못지않게 스타일리시한 시간을 즐겨 보자. 1. 투깝카오Tu Kab Khao 유럽풍의 숍하우스 안에는 전통적인 페낭Penang스타일의 우아하면서도 오묘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인테리어와 장식으로 치장한 레스토랑과 바가 들어서 있다. 하얀색 원목 가구와 흰 천에 파란색을 주요 컬러로 그림을 그린 패브릭 장식은 레스토랑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태국의 일반적인 요리는 물론이고 본래의 맛을 간직한 푸껫과 남부 태국 음식까지 무려 100여 가지나 준비되어 있다. 매운 돼지고기 볶음인 꾸아 끌링Khua Kling과 푸껫 스타일의 돼지고기 조림인 무헝Moo Heong은 반드시 주문해 볼 것. 8 Phang Nga Road, Talat Yai, Muang, Phuket +66 76 608 888 2. 디저트 모먼트A.dessert.moments 푸껫 올드타운에서도 가장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디저트 모먼트. 컬러풀한 천으로 장식한 소파와 행잉체어가 지나가는 여행자의 발길을 붙든다. ‘해변’과 ‘해수욕’이라는 콘셉트로 일관성 있게 장식한 인테리어를 구경하다 보면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작고 단맛을 자랑하는 푸껫 파인애플 안을 비워 패션 푸르트와 함께 갈아서 내는 푸껫 패션Phuket Passion이 디저트 모먼트의 추천 메뉴. 맛은 물론 모양까지도 사랑스러워 카메라 세례를 부른다. 12 Thalang Road, Talat Yai, Muang, Phuket +66 96 635 8881 3. 카페인Cafe’in 네이밍부터가 흥미로운 카페, 카페인은 타이후아 박물관Thaihua Museum으로도 불린다. 빈티지한 벽과 초록색 나무로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카페의 테라스, 중국풍의 다기와 소품으로 장식한 내부, 그리고 뒷뜰에 마련된 컬러풀한 칸칸의 야외 좌석까지 이곳은 단순히 카페를 넘어 작은 소품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곳이다. 이 거리의 특성이 그렇듯, 중국을 대표하는 레몬 진저티와 태국을 상징하는 망고 디저트를 주문해 한낮의 티타임을 가져 보자. 24 Krabi Road, Tambol Talad Nua, Muang, Phuket +66 62 067 5979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 Travie writer 신중숙 사진 김아람 취재협조 태국정부관광청 www.visitthailand.or.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인천은 잔칫집…150편 항공편 이용 최대 규모 유커 방문

    단일 관광객 단체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중국인 관광객(유커) 6000여명이 화창한 봄날에 인천을 찾아 잔칫집 분위기로 이끌었다. 중국 화장품 유통기업인 아오란그룹 임직원 2700여명은 27일 포상여행차 중국 24개 도시에서 150편의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전날 아오란그룹 궈청린 총재 등 200여명이 선발대로 들어왔고, 나머지 3000여명은 29일 오전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이들은 인천에서 숙박하면서 다음 달 2일까지 인천·서울 투어와 쇼핑 등을 즐기게 된다. 이날 도착한 2700명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송도 석산과 인천대 중앙도서관, 인천차이나타운, 동화마을, 모래내시장 등을 찾아 관광과 먹거리, 쇼핑 등을 즐겼다. 전지현과 김수현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끈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인 송도 석산에서는 별모양 고리에 소원을 적어 담장에 걸고 소원을 비는 행사를 가졌다. 중국 동북지역 출신인 후링(23·여)은 “뷰티 쪽 일을 하다 보니 한국 연예인들의 화장법과 패션 등에 관심이 많다”면서 “이번에 동행한 직원 대부분이 ‘별그대 드라마’를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28일 저녁에는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4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치맥파티’를 연다. 이 파티에는 6인용 탁자 750개를 비롯해 4500개의 캔맥주, 치킨 1500마리 등이 동원된다. 아오란그룹은 29∼30일에는 직원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송도컨벤시아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이번 중국인 관광객 방문으로 인한 경제 효과를 120억원으로 추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정을 잘 소화해 인천이 중국인 관광객 방문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대학 특집 - 경희대학교] 신개념 ‘암을 넘어선 삶’ 실현한다

    [대학 특집 - 경희대학교] 신개념 ‘암을 넘어선 삶’ 실현한다

    인간적 의학·혁신적 진료 모델 환자 몸·마음 균형과 조화 도모 지상 7층·연면적 1800평 규모 경희대가 경희의료원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암 전문 병원을 준비하고 있다. ‘암을 넘어선 삶’(Life Beyond Cancer)을 실현하기 위해 의료계 전반이 앓고 있는 인술 이데올로기, 의료 서비스 상품화, 과학기술 중심주의를 뛰어넘고자 한다.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되찾게 하는 동시에 환자와 환자 가족이 사회적 능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래서 병원 이름을 인간의 인간다움을 강조하는 ‘후마니타스암병원’이라고 정했다. 2017년 서울 회기동 경희의료원 전면 죄측에 지상 7층 지하 2층 연면적 1800여 평 규모로 완성될 예정인 경희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암을 넘어선 삶’을 실현하기 위해 진료·연구·교육·사회공헌을 포괄하는 암 치료의 허브로서 세계적 수준의 전문 의료기관을 지향한다. 후마니타스암병원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온전한 인간’으로서 재탄생하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경희대의 후마니타스 정신을 치유 프로그램에 적극 접목시킨다. 여기에 경희대가 보유한 종합적 학술 역량을 진료 프로그램과 결합시켜 환자의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도모한다. 치유 프로그램은 직업 및 인생 상담을 필두로 박물관 투어와 힐링투어로 구성되는 관광, 건강 마사지와 암환우 네트워크로 이뤄지는 자가 관리, 환자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뷰티클래스, 명상 및 치유동물과 함께하는 마음 치유,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는 예술치료, 영양 관리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진료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정신건강관리, 암환자 교육, 한방 치료, 다학제 진단, 항암 및 표적 치료, 방사선 치료(토모테라피), 수술치료(로봇수술), 재활 및 운동치료가 앞에 소개한 치유 프로그램과 어우러진다. 다학제 진료는 모든 암환자가 방문 당일 진료와 검사를 시행해 7일 이내에 첫 치료를 개시하는 최단 원스톱 진료 서비스다. 경희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암을 예방하는 것, 그 자체가 최고의 암 치료’라는 의료철학 아래 암환자 본인과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계적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증적 치료를 넘어 일상적 건강 관리까지 포함하는 라이프케어 개념을 적용해 암예방센터 기능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 후마니타스암병원은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와 함께 경희대의 의과학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윤일상, 손대식 ‘직강’…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예비신입생 특별모집

    윤일상, 손대식 ‘직강’…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예비신입생 특별모집

    윤일상, 김설진, 손대식, 임대호...각 분야마다 내로라하는 스타 교수진의 직접 강의로 유명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예전)가 2017학년도 예비신입생 특별모집을 진행한다. 예비신입생 특별모집은 성적이 필요없다. 오직 실기와 면접으로만 선발한다. 또한 모든 전공에 대입 전형료를 면제해 학생들 부담을 덜었다.  예비신입생 특별모집은 본격적인 수시모집이 시작되기 전, 2017학년도 예비신입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합격생 전원에게 특별장학금 지급과 함께 지방거주 학생들을 위한 생활관 우선선발, 검정고시 정원 외 선발 특전, 프로젝트 현장학습 기회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매년 치솟는 대입 전형료에 수험생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예전은 실기 학과와 비실기 학과 모두 전형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게끔 해 눈길을 끈다. 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형료를 과감히 전액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내신, 수능 등 성적 반영 대신 심층 면접과 인적성검사, 또는 실기와 면접만을 반영하여 보다 열정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974년에 문을 열어 43년의 역사를 가진 서예전은 방송영상, 연기, 공연, 실용무용, 모델, 실용음악, 패션, 뷰티, 디지털디자인, 보석, 애완동물, 호텔 등 12개 학부에 57개 학과가 개설돼 있다. 특히 작곡가 윤일상, 안무가 김설진, 메이크업아티스트 손대식, 패션디자이너 김홍범, 배우 임대호 등 스타 교수진이 출강하여 보다 생생한 강의를 들려주고 있어 문화예술 계통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다. 서예전 관계자는 “2017학년도 예비신입생 특별모집은 수시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고 타 대학 모집에 중복지원이 가능하여 수험생들의 ‘원서 눈치싸움’에서도 자유롭다”고 전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핫뉴스] [단독] 7세 딸 암매장한 엄마는‘집주인의 꼭두각시’였다 ▶[핫뉴스] 40대男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
  • [책꽂이]

    [책꽂이]

    지중해 여행지도, 나를 기억하다(송영만 글·그림, 효형출판 펴냄) 노년에 접어든 저자가 지중해를 품에 안은 유럽으로 떠났다. 화해와 조화의 바다를 바라보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기억여행을 하고, 그 감흥을 글과 그림, 사진으로 남겼다. 264쪽. 1만 4500원. 표심의 역습(이현우 외 지음, 책담 펴냄) 20대는 정말 보수화됐을까. 사회에서 밀려나기 시작한 386세대는 아직도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생각이 있을까. 우리 스스로도 잘 몰랐던 세대별 표심과 지역에 따른 표심을 심층 분석한 보고서. 324쪽. 1만 5000원.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환상물(대중서사장르연구회 지음, 이론과실천 펴냄) 멜로드라마, 역사허구물, 추리물, 코미디에 이어 대중서사장르연구회가 내놓은 다섯 번째 결과물이자 11년에 걸친 공동 작업의 완결판. 다양한 텍스트로 환상서사를 분석한다. 764쪽. 3만 5000원. 큐리어스 마인드(브라이언 그레이저 지음, 박종윤 옮김, 열림원 펴냄) ‘뷰티풀 마인드’‘스플래쉬’등 유명 할리우드 영화를 제작한 저자는 원래 서류 배달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호기심을 꼽는다. 320쪽. 1만 4000원. 공부할 권리(정여울 지음, 민음사 펴냄) 문학평론가인 저자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가치와 그 가치를 담은 작품들을 소개한 책. 저자는 삶의 작은 가치들을 창조의 힘으로 꽃피우려면 공부할 권리를 포기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352쪽. 1만 6500원. 찬이가 가르쳐 준 것(허은미 지음, 노준구 그림, 양철북 펴냄) 뇌병변 장애를 앓는 찬이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눈물보다 미소를 짓게 된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가족의 사랑 덕분이다. 216쪽. 1만 3000원.
  • [식음료 특집] 아모레퍼시픽 명작수 , 피로 풀고 면역력 키우는 홍삼 앰풀

    [식음료 특집] 아모레퍼시픽 명작수 , 피로 풀고 면역력 키우는 홍삼 앰풀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출범 13년 만에 누적 판매 2조원을 돌파했다. 바이탈뷰티는 올해 브랜드상징(BI)과 제품 패키지를 교체할 예정이다. ‘명작수’는 국내 최초로 인삼 열매(진생베리)를 부원료로 담은 고농축 홍삼 앰풀 제품이다. 2014년 홍삼업계 최초로 국내 최고 권위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홍삼의 천연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하는 천삼화 기술이 적용된 홍삼 농축액이 피로 개선, 면역력 증진,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또 부원료 진생베리엔 특정 사포닌(진세노사이드 Re)이 함유돼 있다. 20g*앰풀 45개에 23만원. 스테디셀러인 ‘메타그린’은 순수 정제된 녹차 추출물이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녹차의 잎, 꽃, 씨가 균형 있게 들어갔고 구아바잎 추출물이 부원료로 함유돼 중성지방의 체내 흡수를 방해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지방 감소를 돕는 원리다. 600㎎*90정, 5만원. 명작수와 메타그린은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설화수 매장,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080-023-5454.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제시카, 첫 단독 MC…‘기대만발’

    제시카, 첫 단독 MC…‘기대만발’

    제시카가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 <뷰티바이블 2016 S/S>의 새로운 MC로 나선다. 17일 KBS Drama 측은 제시카를 <뷰티바이블 2016 S/S>(이하 ‘뷰티바이블’)의 새 얼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MC 영입과 관련하여 <뷰티바이블> 제작진은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패션뷰티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는 제시카야말로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 <뷰티바이블> MC로 적격이라 판단했다”며 “해외의 뷰티 트렌드는 물론 제시카만의 차별화된 뷰티 노하우를 생생히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뷰티 프로그램 첫 단독 MC를 맡게 된 제시카는 “오래 전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아 이번 뷰티바이블의 MC가 되어 너무나 기쁘고 설렌다. 이번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청자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들을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뷰티바이블>의 뷰티 멘토로는 평소 ‘뷰티 매니아’로 소문이 자자한 레인보우 재경이 합류해 MC 제시카와 호흡을 맞추며 알짜배기 뷰티 시크릿을 전수할 예정이다. MC 제시카와 뷰티 멘토 재경 영입을 통해 생활밀착형 리얼 뷰티 검증쇼로 새 단장하는 <뷰티바이블 2016 S/S>는 오는 4월 2일(토) 저녁 7시 KBS Drama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생 외친 LG, 협력사 8432억 지원

    상생 외친 LG, 협력사 8432억 지원

    LG그룹이 협력회사와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LG는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계열사 주요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9개 계열사는 977개의 협력회사와 공정 거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LG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뷰티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과 관련이 있는 중소기업에 1050억원을 지원한다. 또 상생협력펀드와 직접 자금 7382억원을 협력회사에 지원해 이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협력사들은 이 제도를 통해 시중은행보다 저금리로 대출을 받게 된다. LG는 아울러 1차 협력사가 2·3차 협력사에 지급하는 물품 대금을 대기업 신용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상생결제시스템 연간 결제 규모도 지난해 600억원에서 1000억원까지 확대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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