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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가비 엄마공개, 붕어빵 외모+핫한 패션에 ‘시선 강탈’

    문가비 엄마공개, 붕어빵 외모+핫한 패션에 ‘시선 강탈’

    문가비가 붕어빵 엄마와 KBS2 ‘볼빨간 당신’에 출연한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진짜 부모와 자식들이 함께 출연해, 거짓 없는 진짜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며 유쾌한 웃음, 따뜻한 공감, 뭉클한 가족애를 보여주며 의미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델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 늘씬한 몸매, 독보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는 핫스타다. 그녀의 과감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은 대중을 사로잡았고, 그녀가 SNS에 사진을 업로드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일거수일투족이 주목 받는 문가비의 실생활 및 가족 이야기는 지금껏 공개된 적이 없다. 이런 가운데 문가비가 어머니와 함께 ‘볼빨간 당신’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문가비는 ‘볼빨간 당신’ 스튜디오 막내 패널로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바. 그런 문가비가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 출연, 어머니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기로 한 것이다. 예고영상에 짧게 등장했음에도 불구, 문가비와 붕어빵 어머니는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서는 예고됐던 것처럼, 문가비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다. 무엇보다 문가비와 외모는 물론 핫한 패션까지 완벽하게 닮은 문가비 어머니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문가비는 바쁜 일 때문에 삶의 여유를 찾지 못하는 어머니에게 ‘휴식’을 선물하기로 했다. 또 젊은 시절부터 패션 및 뷰티에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를 위해 완벽한 ‘문가비 스타일’로 메이크오버를 준비했다. 자신이 입었던 과감한 의상부터 트레이드마크인 강렬 메이크업, 입술 위 섹시 포인트 점까지. 변신 후 꼭 닮은 문가비와 어머니의 모습에 ‘볼빨간 당신’ 스튜디오 역시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볼빨간 당신’은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네이처리퍼블릭, 업계 최초 이탈리아 진출

    네이처리퍼블릭, 업계 최초 이탈리아 진출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업계 최초로 이탈리아에 진출한다.네이처리퍼블릭은 100년 전통의 ‘코인 백화점’ 밀라노, 로마, 바리, 토리노 4개 점포 지상층에 팝업스토어를 문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네이처리퍼블릭의 19번째 진출국이 됐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화장품 소비 규모가 100억 유로(약 12조 8000억원)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20~3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현지에 진출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의 화장품 안정선 필수 인증제도인 CPNP에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과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 등 주력 품목 80여개에 대한 시스템 사전 등록을 마치는 등 약 2년 동안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이탈리아를 통해 유럽 등 신규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면서 해외 시장 다변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주)엔키브,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후원 기부식’ 후원물품 전달

    (주)엔키브,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후원 기부식’ 후원물품 전달

    지난 28일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주)엔키브 김문경 대표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후원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식에서는 미래지식교육원 이석준 원장과 (주)엔키브 김문경 대표, 미래지식교육원 K뷰티산업융합학전공 김숙희 주임교수를 포함한 전임교수들과 학생회장이 참여하여 약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퀵 클린 브러쉬’ 300여개를 전달했다. (주)엔키브의 ‘퀵 클린 브러쉬’는 세계최초 후면이탈 방식을 적용한 헤어 브러쉬로 머리카락 제거 및 위생관리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주)엔키브 김문경 대표는 “미래지식교육원에서 학위를 취득하려는 학습자들과 만학도를 격려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되었다. 제품의 특성상 K뷰티산업융합학전공 학습자들에게 기부하는 것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지식교육원 이석준 원장은 “미래지식교육원 학점은행제의 발전과 학습자들을 격려해주신 뜻에 감사드리며, K뷰티산업융합학전공 학습자들의 발전을 위해 나누어 주겠다”고 전했으며 K뷰티산업융합학전공 전임교수들도 전공 학습자들의 학업발전에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 전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기부식이 마무리됐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건국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기관으로 스포츠건강학, 사회복지학, K뷰티산업융합학, 의상디자인학, 부동산학, 경영학, 영상영화학, 무역학 총 8개의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탁, 또 하나의 예술… 이제 멋내고 먹는다

    식탁, 또 하나의 예술… 이제 멋내고 먹는다

    “한번 먹더라도 먹음직스럽게”국내 소비자 SNS에 식탁 공유 확산식기·리빙 시장 ‘블루오션’ 부상한식 문화·고유 디자인 반영 제품 인기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깐깐한 해외 유명 식기·리빙 브랜드들이 일제히 한국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국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하거나 한국의 전통 식문화에 적합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추세다. 아시아의 리빙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식탁을 공유하는 문화가 퍼지는 등 ‘플레이팅’(음식을 식기에 먹음직스럽게 담아내는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100년 이상 전통 해외브랜드 신제품 출시 러시 2일 업계에 따르면 243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은 올해로 한식기 론칭 5주년을 맞았다. 앞서 로얄코펜하겐은 2013년에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한식을 담기에 최적화된 전용 식기를 내놔 화제가 됐다. 로얄코펜하겐의 한식기는 전통적으로 한국 식문화가 1인 기준 밥, 국, 찬그릇을 놓고 먹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밥그릇과 국그릇, 소중대 크기 (11·13·15㎝)의 찬기 등 모두 5가지 품목이 2인 세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음식을 여럿이 나눠 먹는 한식 문화를 반영해 20㎝, 25㎝ 크기의 찬기를 추가하기도 했다. 또 한국 식문화에 대한 조사와 연구, 요리 연구가들의 자문을 거쳐 그릇의 높낮이와 볼 입구의 넓이, 각도 등도 한국 요리에 적절한 비율로 조정했다. 마치 고려청자를 연상케 하는 흰색 자기에 파란색 수작업 문양과 곡선 모양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적인 멋을 살렸다. 로얄코펜하겐 한식기는 현재까지 ‘블루 플레인’, ‘블루 하프레이스’, ‘프린세스’, ‘메가’, ‘화이트 플레인’, ‘블루 팔메테’, ‘팔메테 블로썸’ 등 모두 7가지 라인에서 출시되고 있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며, 특히 한식기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매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면서 “한식기를 위주로 구성된 웨딩 세트를 매년 봄·가을에 출시하는데, 인기가 많은 일부 라인은 조기 품절을 기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인기를 끌면서 한국로얄코펜하겐에서는 국내 소비자만을 위한 파손보증제도를 선보이기도 했다. 파손보증제도는 고객이 그릇을 구입해 사용하다가 깨지더라도 2년의 보증 기간 동안에는 동일한 제품으로 1회 무상 교환해주는 서비스다.핀란드 브랜드 ‘이딸라’도 브랜드 설립 이후 135년 만에 처음으로 특정 국가를 위한 맞춤형 식기 ‘떼에마 띠미’(Teema Tiimi) 한식기를 선보였다. 떼에마 띠미 한식기는 이딸라의 대표 상품인 ‘떼에마’ 콜렉션에서 한국인들의 식습관에 맞도록 개발해낸 제품이다. 한국이 밥상에서 밥그릇과 국그릇 등 오목한 형태의 식기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에 주목해 밥그릇과 국그릇, 3가지 크기(9·12·15㎝)의 찬기로 구성했다. 떼에마 띠미 한식기는 한국인인 조규형 디자이너가 개발 과정에 참여해 기존의 떼에마 양식기에 한국 음식을 직접 담아 먹어보면서 꼭 맞는 크기와 비율을 찾아냈으며, 음식의 담긴 모습까지 고려하는 등 세심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딸라 관계자는 “한국은 밥그릇을 들고 먹지 않고 그릇을 식탁에 안정적으로 두고 먹기 때문에 그릇 굽의 높이를 낮고 무게감이 있게 디자인했으며, 포크와 나이프처럼 양손의 식기를 모두 쓰지 않는 만큼 밥을 마지막 한 숟갈까지 숟가락으로만 떠먹을 수 있도록 밥그릇의 비율을 조정했다”면서 “또 마른반찬에서부터 국물이 자작한 반찬까지 다양한 형태의 요리가 공존하는 한식의 특성을 고려해 찬기의 가장자리 턱을 높여 디자인하는 등 한국의 식문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빨간색, 갈색 등 상대적으로 강한 색감을 가진 한식을 담았을 때 먹음직스럽고 정갈해 보일 수 있도록 식기의 색상이나 디자인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만들었다는 게 이딸라 측의 설명이다.●“글로벌 시장서 한국 존재감 부각 반증” 독일의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는 한식 조리법에 최적화된 냄비 ‘솔라임’을 내놓고 한국 시장에서만 한정 판매하고 나섰다. 휘슬러 연구진이 한식에 대해 직접 연구한 끝에 개발한 한식 전용 냄비인 솔라임은 한식 조리가 단순히 끓이기만 하지 않고 식재료를 먼저 볶거나 익힌 후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여러 단계를 거쳐 완성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유럽형 제품보다 냄비 바닥을 두껍게 개선했으며, 스팀 구멍을 적용해 음식물이 쉽게 끓어 넘치지 않도록 설계했다. 또 유럽 여성보다 손이 작은 한국 여성의 체형을 고려해 작은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고 냄비를 들어서 옮길 때 손목에 전해지는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손잡이의 모양도 변형했다.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의 왕실 커트러리(식탁에서 사용되는 수저, 포크, 나이프 등의 도구) 브랜드 ‘겐세’는 자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포커스 디럭스’ 콜렉션을 통해 지난해 최초로 한국 고객을 겨냥한 젓가락을 출시했다. 1955년 처음 출시된 포커스 디럭스 콜렉션은 그동안 수저, 포크, 나이프로만 구성됐으나, 해외 직구 등을 통해서 겐세 제품을 구매하는 한국 고객이 늘어나면서 포커스 디럭스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젓가락을 내놓게 된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새 국내에서 리빙·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단순히 제품의 기능에만 치중하지 않고 마치 패션·뷰티 상품을 구매하는 것처럼 개인의 기호와 유행, 그때그때 필요한 식탁의 분위기 등에 따라 가치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콧대 높은 해외 브랜드들이 저마다 한국적인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 것 자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손호영으로 변한 아빠, 승재 반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손호영으로 변한 아빠, 승재 반응은?

    ‘슈퍼맨’ 고지용이 god 손호영과 합심해 아들을 속이는 데 성공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고승재 부자(父子)의 집을 찾은 손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지용은 중학교 동창이자, 함께 아이돌 가수 활동을 했었던 손호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고지용은 손호영에게 “내 얼굴이 너로 바뀐 것”이라고 아들을 놀려주기 위한 아이디어를 냈다. 영화와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를 패러디한 것. 아빠와 똑같은 옷을 입은 손호영을 본 승재는 “우리 아빠가 아니다”라고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 하지만 승재는 결국 엄마와의 통화 끝에 손호영을 아빠라고 믿기 시작했다. 엄마는 “승재는 몰랐구나? 아빠가 1년에 한 번씩 얼굴이 바뀐다”고 아들을 속이는 데 힘을 실었다. 손호영은 특유의 ‘왕 엄마’ 스킬을 발휘해 승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승재를 사랑하니까 하트” 등의 다정한 멘트도 쏟아냈다. 차 안에서 둘의 모습을 지켜보던 고지용은 자신은 도저히 하지 못할 멘트에 경악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승재는 다정한 아빠에 푹 빠져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내일도 이 아빠로 돼있는 거냐?”고 묻기도 했다. 고지용은 손호영에게 “덕분에 아빠로서의 부족함을 알게 돼 감사했다. 반성하고 진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또 고지용은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했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커가고 있다고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서서히 변하는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슈] ‘힙’한 매장 속속 등장… 가로수길 ‘부활 기지개’

    [이슈] ‘힙’한 매장 속속 등장… 가로수길 ‘부활 기지개’

    침체 일로를 걷던 ‘가로수길’(지도)이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F&B(Food & Beverage·식음료) 등 밀레니얼·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힙’(HIP·최신 유행의)한 매장이 생겨나면서 기존 패션 위주의 분위기를 벗어나 트렌디한 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이면 도로나 골목에 위치한 작지만 특색 있는 매장들 ▲시그니처 메뉴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오감을 자극하는 F&B ▲트렌디한 인테리어·디자인 소품뿐 아니라 삶의 방식까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공통 관심사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드는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등이 자리 잡으면서 새로운 것을 찾길 원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런 가로수길의 변신은 ‘가로수(GAROSU)’의 6개 알파벳에 맞춰 크게 여섯 가지 특징으로 요약할 수 있다.●‘빵지순례’ 이끄는 내공 있는 베이커리(Gourmet Bakery) 성지순례를 하듯 빵집을 찾아가는 일명 ‘빵지순례’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세로수길을 중심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베이커리가 늘고 있다. ‘아우어베이커리’는 ‘더티초코’, ‘누텔라 바나나’, ‘버터 프레첼’ 등이 인기 메뉴고, ‘연립빵공장’은 ‘팡도르’와 ‘앙버터’가 많이 팔린다. 이밖에 ‘비파티세리(B. Patisserie)’, ‘르 사이트(LE SIGHT)’ 등의 매장이 자리 잡았다. ●골목의 시대(Age of the Path) 올해 가로수길에 문을 연 매장을 보면 중심 도로보다 이면 도로에 많다. ‘브룩스 러닝’, ‘그라니트’, ‘로쏘꼬모(ROSSO COMO)’, ‘아우어베이커리’, ‘도산분식’, ‘르사이트’, ‘코스(COS)’, ‘10 꼬르소 꼬모 마가찌니’, ‘닐카터’, ‘탬버린즈’, ‘에스쁘아’, ‘힙스앤립스’ 등이 골목 상권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숨겨진 매장의 재발견(Rediscovery of Hidden Stores) 골목에 자리 잡으면서 간판·매장 입구가 눈에 띄지 않아,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숨겨진 매장은 밀레니얼·Z세대를 자극한다. 최근 문을 연 ‘메종키츠네’는 매장 입구에 아늑한 분위기의 대나무숲을 연출했고, 뷰티 브랜드 ‘헉슬리’는 갤러리 콘셉트를 살린 이색적인 매장으로 꾸몄다. 그라니트는 골목 안 가정집을 개조하는 방식으로 ‘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몰입적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F&B 결합한 패션 리테일(Offering F&B for Fashion) 최근 가로수길 매장들은 F&B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차별화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메종키츠네는 패션·음악·카페를 혼합한 유니크한 문화 공간을 만들었고, ‘에잇세컨즈’는 매장 2층에 카페와 함께 테라스를 조성했다. 캐주얼 편집숍 ‘배럴즈’는 타마고산도로 유명한 ‘마빈스탠드’가, 그라니트는 지하 1층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아러바우트’가 입점했다. 브룩스 러닝은 콤부차·샐러드 등을 파는 ‘브룩스라운지’를 운영한다. ●새로운 삶의 방식 제안(Showroom of New Lifestyle) 다채로운 취향의 가구 및 생활·인테리어 소품 브랜드가 나로수길을 중심으로 포진하고 있다. 이들 매장은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개성 있는 스타일이나 북유럽의 감성을 소개한다.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는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자연 친화적, 재활용 상품 등을 통해 북유럽 생활방식을 제안한다.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이(HAY)’와 다양한 북유럽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 로쏘꼬모는 2호점을 열었다. ●스포츠 애호가의 교류 플랫폼(Upgraded Sports Platform) 스포츠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체험형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강공원과 가까워 러닝·사이클을 즐기는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고, 브랜드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룩스 러닝은 러너들을 위한 매장 내 모임 공간과 라커룸을 제공하고, 매주 화요일 전문적인 러닝 자세 교정 프로그램 ‘폼드릴’을 연다. 또 ‘언더아머’는 매주 트레이닝과 러닝을 결합한 ‘트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라파 클럽하우스’는 자전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카페 공간을 마련했다. 핫플레이스 5곳 방문하면 경품이 한편 다음 달 2일까지 가로수길에 입성한 핫플레이스 5곳을 방문하고 확인 도장을 받으면 메종키츠네 스셔츠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매장은 메종키츠네, 그라니트, 브룩스 러닝, 마가찌니, 에잇세컨즈다(지도 참조).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댕댕트립’ 문정희 “대형견에 대한 인식 바뀌었으면”

    ‘댕댕트립’ 문정희 “대형견에 대한 인식 바뀌었으면”

    배우 문정희가 한국에서 대형견을 키우는 고충에 대해 이야기 했다. 문정희는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SBS플러스 ‘펫츠고! 댕댕트립’ 기자회견에 반려견 마누와 함께 참석했다. ‘펫츠고! 댕댕트립’을 통해 대형견인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 미국 포틀랜드와 시애틀을 여행한 문정희는 “반려견에 대한 전혀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왔다”고 전했다. 먼저 10시간 비행기를 타야하는 긴 여정에 대한 걱정에 문정희는 “마누가 34kg 대형견이라 비행기 화물칸으로 이동했다. 여행 전 애견 전문가 강형욱 씨와 케이지 환경 적응 훈련을 해서 잘 견뎌준 것 같다”면서 “전에 개인적으로 마누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서 비행기에 대한 두려움이 적었다”고 밝혔다. 문정희는 마누와의 여행에 대해 “대형견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식이 충격적이었다”면서 “우리나라에선 대형견을 데리고 있으면 ‘물어요?’라며 경계부터 하고 ‘키우지 말라’는 얘기도 들었다. 연예인이 대형견을 키우는 모습을 보면 유행이 됐다가 책임 못 지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더라. 큰 강아지 데리고 TV에 나오지 말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국에선 큰 개를 마주쳤을 때 ‘뷰티풀!’이 먼저였다. 처음엔 나보고 예쁘다고 하는 줄 알았는데 마누에게 한 말이었다. 나에게 ‘럭키’하다고 얘기해줬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펫츠고! 댕댕트립’은 스타와 반려견이 함께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사랑하는 반려견과 멋진 여행을 꿈꾸는 천만 반려인들을 위해, 스타가 직접 경험하면서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법’을 전한다. 문정희-마누를 비롯, 배우 강예원과 로미(페키니즈), 방송인 로버트 할리와 샌디, 컬리(코커 스파니엘)의 좌충우돌 미국 여행기는 12월 1일 토요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펫츠고! 댕댕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품질로 승부… ‘착한 소비’에만 기대지 않을 것”

    “품질로 승부… ‘착한 소비’에만 기대지 않을 것”

    파키스탄 훈자왕국서 생산한 건강 간식 윤리소비 트렌드 맞물려 젊은층에 인기 1년도 안돼 올리브영 모든 점포서 판매“공정무역 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에 기대지 않고서라도 판매될 수 있을 만한 품질 경쟁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착한 물건이니까 사주세요’라고 소비자에게 부탁을 해서는 안 되는 거지요.” 최희진(35) 어스맨 대표는 2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정무역 제품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를 주된 고객으로 하는 헬스앤뷰티(H&B)스토어에서 판매돼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된 게 가장 큰 의의”라면서 “우선 건강한 간식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 다음에 단계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레 이끌어내 차별화를 두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어스맨은 최 대표가 2011년 1인 기업으로 시작한 공정무역 전문 브랜드다. 라오스 지역에서 생산된 수공예품 판매로 출발해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2016년 식품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히말라야 미네랄 빙하를 먹고 자란 무설탕 건살구·건체리’ 2개 상품으로 지난해 11월 CJ올리브영이 진행한 중소기업 유망 상품 발굴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 품평회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지난 2월 전국의 올리브영 61개점에 시범 입점했다. 이후 3개월 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지난 7월부터는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입점 첫 달인 2월 대비 지난 8월 기준 매출액이 약 461% 훌쩍 뛰었으며, 월평균 35%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화학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원물 간식이라는 점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의 수요와 맞아떨어진 데다 제품을 통해 실제 과일을 재배한 농부와 생산지인 파키스탄 훈자왕국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 것이 최근의 윤리소비 트렌드와도 연결돼 인기를 끌었다는 분석이다. 상품 뒷면에는 생산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QR코드가 인쇄돼 있어서 이를 인식하면 생산지인 파키스탄 훈자왕국에 대한 5분가량의 소개 및 인터뷰 영상이 나온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자연스레 가치있는 소비를 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청정한 지역의 생산물에 대한 신뢰도 함께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과거에 비해 국내에도 공정무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영국 등 유럽의 경우 집 근처의 슈퍼마켓이나 마트에 가도 어디에서든 공정무역과 관련된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비용 등의 이유로 기존 유통채널에 입점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더 많은 유통 플랫폼에서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글 사진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암 이겨낸 여성 환자들의 삶도 메이크업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암 이겨낸 여성 환자들의 삶도 메이크업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아모레 카운셀러와 아모레퍼시픽 교육강사가 참가하여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2011년에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태국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6개 국가에서 1만 5000여명의 여성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 현장에서는 환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참가한 모든 환자를 위해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 등이 담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를 제공했다. 또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환자의 자택 및 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병원 및 환자는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사회 공헌 약속인 ‘20 by 20’을 발표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0만명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해 전 세계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핑크리본 캠페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등을 바탕으로 매년 최소 70억원, 5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기업 특집] 신세계백화점,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등용문 ‘시코르’

    [기업 특집] 신세계백화점,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등용문 ‘시코르’

    신세계백화점의 첫 화장품 편집숍인 ‘시코르’(CHICOR)가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시코르 입점 후 다른 유통시설에서 관심과 입점 제안을 받고 있는 등 중소 뷰티 브랜드들의 오디션장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 2017년 12월 대구신세계 1호점을 시작으로 강남점, 센텀시티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에 잇따라 매장을 선보였다. 시코르 매장 절반가량은 그간 백화점에 들어와 있지 않았던 브랜드들이다.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헉슬리’, 국내 네일 브랜드 ‘다이애나젤팁’,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얼스레시피’, 자연주의 화장품 ‘라비오뜨’,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뷰티모리’ 등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K뷰티 명맥을 잇고 있는 국내 중소 브랜드들에 백화점 판로를 열어 주고 있다. 헉슬리는 시코르 입점 후 국내 유명 드럭스토어에 입점해 영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에는 백화점에 단독매장까지 오픈했다. 헉슬리는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진행해 현재는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보다 더 많을 정도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김영섭 상무는 “시코르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들에는 백화점 판로를, 백화점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면세점 “유커 돌아온다” 마케팅 치열

    현대 ‘왕훙’ 3명 초청해 쇼핑배틀 진행 신라 스위스 명품 화장품 행사 VIP 초청 일각 “中 의존 낮추고 블루오션 발굴을” 지난해 3월부터 이어진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완화될 조짐이 보이면서 면세점 업계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데다 중국 당국이 조만간 한국행 온라인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전면 허용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면세점 업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으며 돌아올 유커 잡기에 한창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중국의 파워블로거인 ‘왕훙’ 3명을 초청해 쇼핑 온라인 방송 ‘인기 왕훙 쇼핑배틀’을 진행했다. 아키묘미, 링팅위, 천TK 등 유명 왕훙 3명은 중국의 1인 미디어 생방송 플랫폼 ‘이즈보’를 통해 생중계된 가운데 쇼핑 배틀에 출연해 팔로어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무역센터점의 인기 상품 다섯 가지를 찾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들 왕훙 3명의 팔로어를 합치면 이즈보 기준 1700만명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방송에 참여한 팔로어들을 대상으로 5만 위안(약 8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기도 했다. 신라면세점도 화장품·뷰티 분야에 특화된 강점을 살려 스위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라프레리’와 손잡고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국과 중국의 VIP 고객 80명을 초청해 ‘더 뷰티하우스 위드 라프레리’ 행사를 열었다. 캐비어가 들어간 고급 화장품으로 유명한 라프레리의 제품 소개 및 신제품 고객 시연 서비스, 캐비아 마사지 체험, 캐비아 핑거 푸드 케이터링, 기념품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장인 영빈관을 방문한 고객들이 라프레리 전용 갤러리에 온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또 중국인 VIP 고객 및 왕훙에게는 라프레리의 브랜드 역사와 인기 제품을 중국어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왕훙들이 이즈보, 웨이보, 위챗 등 자신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행사를 소개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과거와 같은 중국 특수를 기대하기에는 이르다는 ‘신중론’도 제기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단체관광이 재개된다고 하더라도 사드 사태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되돌아오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면서 “게다가 미·중 무역분쟁 등 국제적인 이슈가 여전히 존재해 중국 정부가 언제든 태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블루오션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아찔한’ 모델 락채은, 수영복 화보

    [포토] ‘아찔한’ 모델 락채은, 수영복 화보

    모델 락채은의 몸매가 화제다. 21일 락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블루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서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락채은은 QTV ‘다이아몬드걸’ 온스타일 ‘겟잇뷰티’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모델 이호연과 결혼했다. 스포츠서울
  • 센트바이, 중국 항저우서 ‘GIP International Seminar’ 개막 행사 성료

    센트바이, 중국 항저우서 ‘GIP International Seminar’ 개막 행사 성료

    센트바이(Scentby)가 ‘GIP International Seminar’를 아시아 최초로 중국 항저우 실크박물관에서 개최했다. 2018년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중국 항저우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향기를 찾기 위해 세계의 조향사들의 관심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Sarah Pae 센트바이 대표와 프랑스 향장협회 PRODAROM과 ASFO GRASSE에서 설립한 조향스쿨 GIP의 디렉터인 Alain FERRO, GIP의 수석 교수 Marianne NAWROCKI, 세계 최대 향료 회사 Robertet의 식향 전문가 Naoko YASUTAKE를 중심으로 10월 19일부터 6일간 항저우에서 개막 행사가 진행됐으며 남 프랑스 향수의 본고장 그라스(GRASSE)로 이어져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항저우를 대표하는 오스만투스(Osmanthus)와 롱징녹차(LongJing Tea) 향을 주 원료로 하는 ‘항저우의 향기(Scent of HangZhou)’는 세미나 마지막 날인 11월 26일 프랑스 그라스에서 완성될 예정이다. 센트바이는 이번 세미나에 앞서 중국 최대 실크 생산 그룹인 ZHEJIANG CATHAYA GROUP(浙江凯喜雅集团, 저장카시야그룹), 프랑스 조향스쿨 GIP와 3자간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아시아의 아름다움과 관련 산업에 대한 주체적이고 본격적인 연구와 다각도의 업무적 협업을 약속한 바 있다. 센트바이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인간의 후각, 촉각, 시각 등 다양한 감각을 이용한 센서리 브랜딩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시아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조향 컨설팅 및 센서리 브랜딩 전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막 행사에는 항저우 TV, 절강신문, 텐센트, 마펑워 등의 중국 대형 매체사들이 취재해 열기를 고조시켰고, HY-Link, COFA, Blue Flame 등 마케팅 컨설팅 전문기업과 YFF 코스메틱(YFF cosmetics) CEO, 중국 최대 실크그룹인 절강성 CATHAYA의 부총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인사로는 유명 뷰티 디렉터 ‘디렉터파이’ 피현정 대표, 셀트리온 Ent.의 배우 이나경(Naya Lee)씨 등이 참석했다. 지난 3년간 센트바이(대표 Sarah Pae)가 프랑스 향장협회 및 프랑스 최대 조향스쿨 GIP와 함께 준비해온 이번 행사는 전세계 향수 산업의 중심인 프랑스의 조향업계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원료의 원산지를 찾아 동서양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향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로즈, 튜베로즈, 자스민과 함께 가장 고급스러운 원료 중 하나인 오스만투스(Osmanthus)의 원산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하게 됐다. 퍼퓸 테일러(Perfume Tailor)인 Sarah Pae 센트바이 대표는 “아시아의 고유한 지리적 조건과 음식문화, 생활방식, 차 문화, 향 문화 등을 바탕으로 오스만투스나 녹차와 같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향 원료의 원산지에서 느끼는 자연의 향기와 생활속에서 이 향을 즐기는 동양의 향문화를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의 조향 업계에 공유하고, 아시아 원료의 수요를 높여 생산량과 생산효율도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이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시아 최초 ‘GIP International Seminar’의 개최지인 중국 항저우는 오스만투스의 본고장이다. 오스만투스는 대부분의 프랑스 퍼퓨머(Perfumer)들도 조경용 화분 외에는 실제로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서양에서는 귀한 꽃이지만, 중국 항저우는 도시 전체가 오스만투스 나무로 이뤄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음식, 차 등 항저우 사람들의 실생활 전반과 관계가 깊은 이 도시의 대표 꽃(市花)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스만투스 꽃과 향료 원료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항저우의 향’을 찾는 주제로 진행됐다. 19일부터 24일까지 6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스만투스의 향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중국 전통 차 생산지를 방문해 오스만투스를 이용한 차 등 오스만투스가 원료로서 실제로 이용되는 사례를 연구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조향사들은 각자의 연구를 바탕으로 4가지 오스만투스 향기의 초안을 만들었고, 11월 26일까지 프랑스 향수의 고장 그라스(Grasse)에서 향 개발 및 랩 테스트 과정을 거친 후, 개최지인 항저우에서 12월 26일 선공개 된다. 센트바이(Scentby Co., LTD)는 현재 프랑스, 홍콩, 한국, 중국에 지사를 둔 조향컨설팅 및 센서리브랜딩 전문 기업이며 프랑스 그라스 조향스쿨 GIP의 아시아 공식 대표로 2019년 4월 말에는 제주도에서 벚꽃의 향과 제주의 물을 주제로 한 GIP 국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

    서울 명동에 위치한 도심형 특성화 대학교,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학 통합 행사인 ‘2018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공별로 특성화된 프로그램의 전공체험관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미용과 뷰티분야의 졸업작품 발표회는 참여한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라디오스타’ 허경환 “주짓수 그만두겠다” 폭탄 발언

    ‘라디오스타’ 허경환 “주짓수 그만두겠다” 폭탄 발언

    ‘라디오스타’ 허경환이 주짓수를 그만두겠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2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본업 말고 다른 직업으로도 활약 중인 박광현, 김학도, 김현철, 허경환 등 네 명의 스타들이 출연한다. 각각 골프, 포커, 지휘, 주짓수와 관련된 얘기를 털어놓는다. 허경환은 지난 9월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에서 흰 띠 남자 일반부 76kg급 토너먼트에 출전했고 금메달을 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녹화에서 허경환은 여러 운동 중에서 주짓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첫 금메달의 특별한 비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위급상황에서의 호신술을 알려주겠다며 직접 시범에도 나섰다. 그러나 허경환은 김구라의 도움으로 호신술을 선보이던 중 갑자기 “나 주짓수 안 할래”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고. 이에 호신술 시범 중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허경환은 연 매출 90억 원에 이르는 닭가슴살 사업이 위기를 맞았던 순간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그는 집문서를 들고 가 채무를 막은 적이 있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얼굴만 사장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연예인 사업가로서의 애환을 털어놓는다. 또한 허경환은 새롭게 구상하는 사업으로 뷰티 분야를 꼽았다. 그는 피부미용과 전공답게 남다른 손기술을 시범보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외강내유 끝판왕” 이다희 ‘뷰티인사이드’서 보여준 진가

    “외강내유 끝판왕” 이다희 ‘뷰티인사이드’서 보여준 진가

    배우 이다희의 진가가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재입증됐다. 지난 20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이다희는 도도하고 시크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원에어 대표 사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이다희는 그간 보여왔던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모습과는 달리 도도함과 시크함으로 중무장한 ‘차도녀’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초반, 이다희는 오빠 도재(이민기 분)를 뛰어넘고자 야망으로 똘똘 뭉친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강렬한 눈빛과 시크한 말투, 흐트러짐이라곤 없는 모습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러나 이다희는 우연인 듯 운명처럼 ‘썸’을 타게 된 은호(안재현 분)를 만난 후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보였고, 이때 강인함 속에 감춰져 있던 여린 모습을 조금씩 꺼내기 시작한 인물의 섬세한 변화를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표현해내 안방극장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빈틈없이 완벽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올곧은 모습만을 보여왔던 이다희의 여리디여린 반전 면모는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듦과 동시에 캐릭터의 공감력을 높이기도 했다. 특히 이다희는 우회를 모르는 돌직구 면모로 결국 사랑까지 쟁취했는데, 살아남기 위해 차가워질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들이 따뜻한 은호로 인해 눈녹듯 녹아가는 과정을 촘촘하게 표현해내 시청자들을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렇듯 이다희는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사라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는 것은 물론, 탄탄한 내공을 소유한 배우이자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재입증하며 첫 로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이다희는 “벌써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강사라라는 캐릭터에 많이 빠져있었던 것 같다. 또 사라를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더 보내기 아쉽기도 하다. 첫 로코라 은호와의 케미가 잘 나올까 걱정도 했었는데 점점 회가 지날수록 걱정이 무색할 만큼 호흡이 잘 맞아서 촬영하는 동안 참 즐겁고 재밌었다. 함께한 선배,동료배우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스태프분들께 감사하고 많은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꽉찬 설렘X감동..수많은 ‘얼굴들’의 이유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꽉찬 설렘X감동..수많은 ‘얼굴들’의 이유

    ‘뷰티 인사이드’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법 같은 로맨스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대망의 최종회가 방송됐다.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가 서로의 곁에서 확인한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해피엔딩 이상의 진한 여운을 남겼다. 모두의 ‘인생 로코’가 되기에 충분한 퍼펙트 엔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에 복귀한 한세계는 칸 영화제에 초청되며 승승장구했다. 여배우를 꽃으로 비하하는 동료 배우의 발언을 지나치지 않고 통쾌한 사이다까지 날리는 성격도 여전했다. 주기가 달라지고 있었지만 여전한 한세계의 마법은 사소한 사건들을 일으켰다. 남자로 변한 사진은 스캔들로 번졌고, 변한 얼굴의 한세계와 데이트 하는 사진을 본 정주환(이태리 분)은 서도재가 바람이 났다며 의심을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세기커플’은 더는 한세계의 마법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았다. 한세계와 서도재는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일상의 행복을 누렸다. 한편, 강사라(이다희 분)와 류은호(안재현 분)의 로맨스도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판사를 목표로 공부 중인 류은호는 도서관에 있기엔 너무 눈에 띄는 외모였다. 배려하는 스타일의 연애도 강사라를 불안하게 했다. 참을 수 없었던 강사라는 류은호의 집으로 찾아가 “아드님을 저한테 주십시오”라고 당차게 프러포즈했다. “밖에 내놓기 너무 무서운 얼굴이라 안 되겠습니다. 은호 씨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습니다”라는 강사라다운 거침없는 프러포즈는 류은호의 가족은 물론이고 시청자들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류은호를 두고 신과 벌인 강사라의 거래는 결국 흡족한 결과를 낳았다. 사랑만큼 질투도 커진 서도재는 ‘한세계 남친 서도재’라고 박힌 커피차를 한세계의 촬영장에 보냈다. 한세계는 귀여운 질투의 답례로 데이트를 하자며 서도재를 불러냈고, 영화제에서 입을 드레스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빨간색 드레스였다. 한세계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던 서도재는 그를 데리고 텅 빈 야외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같이 늙어가다 어느 날 문득 혼자 젊어져도 날 버리지 않을 자신, 그러다 훨씬 늙어버려도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을 자신”이 있냐는 서도재의 물음에 한세계는 “자신 있어요”라고 답했다. 신혼여행 연습(?) 삼아 찾은 바닷가에서 두 사람은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아름다운 키스를 나눴다.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 수 있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강하고 아름다운 사랑. 세기커플은 ‘오늘’을 충만하고 행복하게 살아내고 있었다. 60분 내내 달달하게 펼쳐진 ‘세기커플’과 ‘은사커플’의 로맨스는 마지막까지 행복을 선사했다. 알콩달콩한 모습 안에 섬세한 감정까지 담아낸 서현진과 이민기, 이다희와 안재현의 완벽한 케미와 연기력도 빛났다. 세기커플의 언약식과 은사커플의 역대급 프러포즈는 ‘인생 로코’다운 유쾌하고 품격있는 결말이었다. 한세계와 서도재의 마법 같은 로맨스는 상대를 사랑하고 이를 통해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었다. 마법을 원망했던 한세계는 서도재가 있기에 완벽히 행복할 수 있었고, 그 많은 얼굴들이 의미 있던 과거를 돌아보며 ‘사랑하라’는 운명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달라지는 마법 주기로 완치를 기대해보기도 했지만, 이제 마법은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었다. 더는 삶에서 도망치지 않을 한세계와 서도재의 앞날은 의심 없이 행복을 예상할 수 있는 진정한 ‘해피엔딩’이었다. 한편 16회는 전국 기준 5.2%, 수도권 기준 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에서 3.6%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마지막까지 수성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제작진 “서현진♥이민기, 설렘으로 꽉 찬 마지막회”

    ‘뷰티인사이드’ 제작진 “서현진♥이민기, 설렘으로 꽉 찬 마지막회”

    다시 사랑을 시작한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가 마지막까지 치명적인 달달함으로 설렘을 예고한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측은 대망의 최종회를 앞둔 오늘(20일)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풀패키지 달콤 모먼트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이별 후 다시 재회한 세기커플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5회에서 한세계와 서도재는 1년 만에 재회했다. 한세계는 서도재를 위해 천직인 배우의 길을 떠나 숨어 지냈고, 서도재는 한세계의 미소를 되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을 받아 안면실인증을 완치했다. 시간이 흘렀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한 ‘세기커플’. 마침내 이뤄진 두 사람의 재회가 가슴까지 뭉클한 설렘을 선사했다. 한세계는 서도재의 부탁으로 연예계에도 복귀했다.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은 한세계와 서도재는 평범한 일상에도 행복을 느끼며 서로의 곁에서 미소지었다. 세기커플의 해피엔딩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공개된 로맨틱 모먼트는 치명적인 달달함으로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보던 한세계와 서도재는 그대로 달콤한 입맞춤을 나눠 심장을 간질인다. 그런가 하면 평소와는 다른 서도재의 ‘큐트美’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낑깡이를 안은 한세계에게 질투라도 하는 듯 슬며시 다가가 백허그하는 서도재. 떨어져 있던 1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서로에게 집중하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모든 순간은 아픔이 있었기에 더욱더 로맨틱하다. 이어진 사진 속 서도재의 넥타이를 매주는 한세계의 다정한 모습은 평범해서 더 애틋한 설렘을 증폭한다. 운명적으로 시작해 마법 같은 로맨스로 연애세포를 자극한 한세계와 서도재의 이야기가 오늘(20일) 최종회에서 결말을 맺는다. 서로를 위해 이별까지 견뎌낸 한세계와 서도재는 더 강한 사랑과 확신으로 함께하게 됐다.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이 마지막까지 안방에 설렘 훈풍을 불러일으킬 예정.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세기커플’이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마지막 회에서는 ‘세기커플’답게 로맨틱한 사랑을 지켜가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렘으로 꽉 찬 마지막 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장 ‘뷰티 인사이드’다운 결말이 그려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 15회는 전국 기준 5.2%, 수도권 기준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자체 최고인 4.2%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11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도 지난 주에 이어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이민기와 서현진 역시 출연자 화제성 지수 1, 2위에 오르며 관심을 입증했다. 마지막까지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뷰티 인사이드’ 대망의 최종회는 오늘(20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이다희이기에 가능했던 ‘강사라’

    ‘뷰티인사이드’ 이다희이기에 가능했던 ‘강사라’

    배우 이다희가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도도하고 시크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원에어 대표 사라로 분한 이다희가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으며 역대급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다희는 연기면 연기, 비주얼이면 비주얼, 로맨스면 로맨스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함으로 매회 매 장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결과들이 모여 ‘인생 캐릭터’라는 찬사로 이어진 것. 그렇다면 이다희가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20일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이다희=강사라’ 공식을 만들어낸 순간들을 세 가지 포인트로 짚어봤다. ▶ 캐릭터 감정에 따른 ‘패션&메이크업’ 이다희는 다채로운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원에어 대표로서 ‘커리어우먼’ 면모가 드러나는 순간에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페미닌룩을 선보였고, 맑고 깨끗한 은호(안재현 분)로 인해 감정의 변화를 맞은 후부터는 점차적으로 파스텔톤과 밝은 의상을 많이 선택하게 됐다. 메이크업에도 변화가 있었다. 극 초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야망 가득한 캐릭터의 심경을 표현했다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 후로는 핑크빛과 누드톤의 메이크업으로 생기를 불어넣으며 사랑스러움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다희는 인물의 심리 상태에 따른 패션과 메이크업 변화로 보는 재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이며 매주 핫한 반응을 얻었다.▶ 강사라식 ‘돌직구’ 멘트 이다희의 거침없지만 온기를 머금고 있는 돌직구 대사들은 은호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저격했다. 11회에서는 약혼자 기호(김영훈 분)와 은호 사이에서 갈등을 겪던 중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꽃말의 메리골드가 눈에 들어오자 단호한 얼굴로 은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어디에요. 어디냐고요. 세 번 묻게 하지 마요”라고 말하더니 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망설임이라곤 모르는 ‘직진녀’ 면모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또한 13회에서는 기호와의 관계를 끊어내는 모습을 일부러 은호에게 보여주면서 “내가 뭘 버리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그래서 오라고 했어요”라고 말해 안방극장에 설렘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역시나 돌려서 말하는 법이 없는 사라의 성격이 고스란히 반영된 장면이었고, 이는 ‘걸크러시’ 매력으로도 작용했다. ▶ ‘얼음공주’→‘따도녀’ 인간美 장착 극 초반 이다희는 오빠 도재(이민기 분)를 뛰어넘고자 하는 야망으로 똘똘 뭉친 도도하고 시크한 얼음공주였다. 그러나 그런 얼음공주를 서서히 녹게 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우연인 듯 운명처럼 계속해서 엮이게 된 은호. 사랑도 사람도 외면한 채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이다희는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은호로 인해 질주하던 걸음을 멈추게 됐고, 살아남기 위해 차가워질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들을 뒤로한 채 따뜻한 인간미를 장착하는 변화를 보였다. 도회적인 외모와 분위기 탓에 차가워 보이기도 하지만 내면은 그 누구보다도 따뜻한 캐릭터의 이중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다희는 마지막까지 인물의 이유 있는 변화를 섬세하고 촘촘하게 그려내 호평을 끌어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마지막회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화이브라더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다른 화장 기술로 성공…부모님께 집 선물한 12살 소년

    남다른 화장 기술로 성공…부모님께 집 선물한 12살 소년

    한 분야에서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많은 실험정신과 헌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을 꾸준히 밀고 나아가다보면 마법처럼 유명해질 수도 있다. 19일 일본 소라뉴스 24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몰이 중인 태국 남부 팡응아주 출신의 소년 네스티 스파이시(12)를 소개했다. 스파이시는 처음 재미삼아 엄마의 화장품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서 메이크업의 세계에 눈을 떴다. 부모님은 또래들과 다른 아들의 취미와 호기심을 나무라기보다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반 친구들은 스파이시의 취미가 별나다며 비웃었지만 스파이시는 이에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깊은 뷰티의 세계로 파고들었다. 방과 후, 가발을 쓰고 여자처럼 예쁘게 꾸민 다음 자신의 인스타그램(@nes_tyyy)을 통해 뷰티비법과 화장 실력,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여 왔다.그 결과 스파이시는 현재 29만 명이 넘는 팬들을 보유할 정도로 SNS상에서 유명인이 됐다. 크고 또렷한 눈망울, 소녀 같은 외모와 더불어 카메라 앞에만 서면 발동되는 스파이시만의 매력은 많은 누리꾼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스파이시는 온라인 뿐 아니라 태국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요 행사에 초대돼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었고,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과 홍보 계약을 맺었다. 자신의 이름으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로도 단기간에 큰돈을 번 스파이시는 부모님에게 멋진 집 한 채를 사드렸다.현지 언론은 “끝없는 투지와 열정으로 어린 나이에 자신의 분야를 개척한 스파이시가 인상적이다. 소년의 미래가 밝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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